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415

SĀ 415

교차 검사교차 검사 11현대역 준비 중

(四一七)

(사백십칠)

주 한문 본문에는 경 번호 「四一七」(大正 417)만 있고 제목이 없다. 교감주(orig·equivalent 동일)는 「S. 56. 20, 27. Tathā.」로, 팔리 제목 Tathasuttaṃ(sn56.27/0.3)에 해당하는 이름은 한문 본문이 아니라 교감주에만 있다. 그래서 본문 기준으로 제목은 없음확인(absent)이다. 경 번호는 자리만 같고 번호 체계가 달라(大正 417 / SN 1097) 내용 대응이 아니므로 divergent로 적는다. 대응 후보 두 계열이 갈린다 — 莊春江 sn56.27(투입·대조한 것) / 다카쿠스 각주 S.56.20, 27(sn56.20은 작가에게 미투입, 번호 체계가 갈리는 묶음). 투입된 팔리 원문은 sn56.27뿐이라 sn56.20 쪽 대조는 닿지 않았다. 산스크리트 증언 파일은 투입되지 않았다(아래 좌표 모두 SF unaligned).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6.27:1097.0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6.27:0.3

AG:sa415/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 sn56.27 원문(1097.1부터)에는 서두 정형구가 없다 — 제공된 이 경 안에서의 없음 확인이며, 다른 경의 서두 생략 관행은 보지 않았다. 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 이 경 0.2. 앵커는 如를 「비유·가정」으로 달았으나 이 자리의 如는 如是(이와 같이)의 한 짝이라 그 갈래를 따르지 않았다(저본 문맥).

AG:sa415/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한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타 대나무 동산에 머무셨다.

주 팔리 sn56.27에는 장소를 알리는 서두가 없다(제공 원문 안에서의 없음 확인). 佛 [구속] 부처님. 王舍(城): 3분할 표는 의역(王舍 = 왕의 집, 팔리 Rājagaha)으로 분류했으나 §⑤의 정착어 예시에 「왕사성」이 실려 있어 정착형 「왕사성」으로 썼다. 두 지침이 갈려 유형을 못 정하고 신고한다(뜻: 王舍 = 왕의 집). 迦蘭陀: 음역 → 한자 독음 「가란타」(3분할 표: 팔리 Kalandaka). 竹園: 의역으로 보아 「대나무 동산」, 사전 竹園 ① 앞 「蘭陀」 198/204. 전거 「王舍城迦蘭陀竹園」 = 팔리 후보 Rājagaha Veḷuvana Kalandakanivāpa, 범어 후보는 실려 있지 않아 음역계통 갈림은 판정 대상이 아니다. 음의 迦蘭陀(慧琳 0601c04 〔出生菩提心經〕): 새 이름이라 풀이하며 그 새가 사는 竹林에서 이름이 났다고 한다 — 인용만 한다. 一時 → 한때, 佛住 → 머무셨다.

AG:sa415/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汝等持我所說四聖諦不?」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내가 말한 사성제를 지니느냐?"

주 팔리 1097.1은 붓다가 「성스러운 진리는 넷이다」(Cattārimāni … ariyasaccāni)라고 단언하는 자리인데, 한역은 같은 자리가 사성제를 지니고 있느냐는 질문이다. 같은 자리에서 다른 말을 하므로 divergent. 이 경은 한역에만 있는 문답 틀(질문 - 비구의 응답 - 인정)로 짜여 있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 같은 서사 안에서 붓다를 世尊(이 좌표, 비구의 말 0110c03.1·0110c05.1)과 佛(0110c02.1·0110c08.1·0110c11.1)로 달리 부른다. 확정역이 世尊=세존, 佛=부처님으로 각각 있어 한국어도 갈렸고 통일하지 않았다. 四聖諦: 정착 술어 「사성제」로 두고, 낱낱의 聖諦는 분석적 직역(성스러운 진리)으로 옮겼다. 汝等持: 사전은 等持를 표제로 잡았으나(① 4회) 이는 汝等 + 持의 기계 분절이고 ⑥丁福保의 「定」은 후대의 눈이라 버렸다. 我所도 我 + 所說의 기계 분절(我所有가 아님)이다. 所說은 관형절 「내가 말한」으로 풀었다. 諸比丘의 諸는 복수어미 「들」이 지므로 「여러」를 붙이지 않았다. 문말 不는 의문 어미로,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느냐」.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6.27:1097.1

AG:sa415/0110b28.1 · 교차 검사

時,有比丘從座起,整衣服,偏袒右肩,為佛作禮,合掌白佛:「唯然,世尊所說四聖諦,我悉受持。」

그때 한 비구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가지런히 하고, 오른쪽 어깨만 드러내고, 부처님께 절하고,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예, 그렇습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신 사성제를 저는 모두 받아 지닙니다."

주 팔리 sn56.27에는 비구가 일어나 예를 올리고 응답하는 장면이 없다(1097.1과 1097.2 사이에 놓일 자리, 제공 원문 안에서의 없음 확인). 有比丘는 존재 서술이 아니라 인물을 세우는 표지라 「한 비구가」로 주어화했다(앵커 有의 「~이 있어」를 피함). 整衣服: 음의 자료의 整衣 풀이(慧琳 0688c18)는 整을 正·理·齊로 푼다 → 「가지런히 하고」. 용례 빈도는 사전 整衣 ① 54회. 偏袒右肩: 음의 자료의 偏袒 풀이(慧琳 0368b12·0516b10)는 오른쪽 어깨의 옷을 벗어 드러내는 것이라 풀어 → 「오른쪽 어깨만 드러내고」. 용례 빈도는 사전 偏袒右肩 ① 20회. 為佛作禮: 為佛은 [구속] 「부처님」이며 為는 여격 「께」로 흡수되었다(피동이 아니라 앵커 「為…所」에 해당하지 않음). 作禮 → 절하고(사전 作禮 ① 202회). 合掌은 정착 술어 「합장」(전거의 당대 범어 후보 kaṃśadakṣi는 참고만). 唯然: 앵커는 唯를 「한정」으로 달았으나 음의 자료의 唯然 풀이(慧琳 0316a03·0320c25·0368a07)가 唯를 응답(承諾)의 말로 푼다 — 저본 문맥대로 응답사 「예」, 然은 「그렇습니다」. 용례 분포는 사전 唯然 ① 발화 첫머리 19/21. 비구가 붓다에게 하는 말이라 합쇼체. 앞 질문은 持, 비구의 답은 受持 — 한역이 다르게 썼으므로 「지니느냐」 / 「받아 지닙니다」로 갈랐다(사전 受持 ① 131회). 所說은 관형절.

AG:sa415/0110b29.1 · 교차 검사

佛告比丘:「汝云何持我所說四聖諦?」

부처님께서 비구에게 이르셨다. "너는 내가 말한 사성제를 어떻게 지니느냐?"

주 팔리 1097.2(Katamāni cattāri?, 「어느 넷인가」)도 붓다가 던지는 질문이지만 묻는 내용이 다르다 — 팔리는 사성제의 목록을 묻고 한역은 지니는 방식(云何持)을 묻는다. 한역은 목록을 이어지는 좌표에서 비구의 입으로 댄다. 云何: 어미 의문형이 지므로 「어떻게」. 告(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 「이르셨다」, 白(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 「아뢰었다」로 한역의 구별을 살렸다. 한자 흔들림은 0110b28.1 서술 참조.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6.27:1097.2

AG:sa415/0110c02.1 · 교차 검사

比丘白佛言:「世尊說苦聖諦,我悉受持。

비구가 부처님께 아뢰어 말하였다. "세존께서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를 말씀하셨고, 저는 모두 받아 지닙니다.

주 팔리 1097.3은 네 진리를 한 줄에 나열한다. 한역은 苦聖諦 하나만 먼저 들어 속성을 달고(0110c04.1), 나머지 셋은 0110c05.1에서 다시 든다 — 이 좌표는 팔리 한 좌표의 일부에만 걸린다. 聖諦 [불확실:확정역_부재]: 정본에 행이 없어 「성스러운 진리」로 분석해 옮겼고(사전 聖諦 ① 318회) 이후 좌표에서도 같게 쓴다. 苦 → 괴로움. 인용은 이 좌표에서 열려 0110c05.1에서 닫힌다. 白佛言 → 「아뢰어 말하였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27:1097.3

AG:sa415/0110c03.1 · 교차 검사

如如、不離如、不異如,真、實、審諦、不顛倒,是聖所諦,是名苦聖諦。

그러한 그대로이고, 그러함을 떠나지 않고, 그러함과 다르지 않으며, 참되고, 실다우며, 분명히 진실하고, 뒤바뀌지 않았으니, 이것은 성스러운 이가 진리로 아는 것이며, 이것을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라고 이름합니다.

주 앞의 셋 如如·不離如·不異如는 팔리 tathāni avitathāni anaññathāni(1097.4)에 대응하는 세 속성으로 읽었다. 한역은 如(그러함)를 명사로 세워 「그러함을 떠나지 않음·다르지 않음」으로 풀었고 팔리는 tatha 계열 형용사다 — 번역기법의 차이로 보며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앵커는 如를 「비유·가정」으로 달았으나 이 자리는 如 자체가 명사·술어라 따르지 않았다(저본이 이긴다). 如如 [불확실:다의어_판별]: 사전 如如 ① 14회·6경이고 ⑥丁福保의 楞伽 五法 풀이는 후대·대승의 눈이라 버렸다. 음의 如如(慧琳 0641a06 〔攝大乘論〕)는 본문이 결락되어 쓸 수 없었다. 뒤의 넷 真·實·審諦·不顛倒는 팔리에 짝이 없지만 한역에 있으므로 삭제하지 않고 옮겼다. 諦 [불확실:다의어_판별]: 審諦의 諦는 「진실」(사전 諦 ① 44회, 용례 審諦實說), 所諦의 諦는 「진리로 앎」(동사)으로 두 갈래로 읽었다. 不顛倒: 음의 顛倒(慧琳 0322a09)가 倒仆로 풀어 → 「뒤바뀌지 않았다」. 是聖所諦 ↔ 1097.5(tasmā 'ariyasaccānī'ti vuccanti, 「그러므로 성스러운 진리라 불린다」): 「성스러운 이가 진리로 아는 것이므로 성스러운 진리라 이름한다」는 논리가 같으나 팔리는 이유절·한역은 두 문장이라 partial. 所는 관형절, 名은 「이름하다」로 옮겼다. 비구의 발화이므로 합쇼체.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27:1097.4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27:1097.5

AG:sa415/0110c04.1 · 교차 검사

世尊說苦集聖諦、苦滅聖諦、苦滅道跡聖諦,如如、不離如、不異如,真、實、審諦、不顛倒,是聖所諦,是為世尊說四聖諦,我悉受持。」

세존께서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 소멸의 길의 자취의 성스러운 진리를 말씀하셨고, 그러한 그대로이고, 그러함을 떠나지 않고, 그러함과 다르지 않으며, 참되고, 실다우며, 분명히 진실하고, 뒤바뀌지 않았으니, 이것은 성스러운 이가 진리로 아는 것이며, 이것이 세존께서 사성제를 말씀하신 것이고, 저는 모두 받아 지닙니다."

주 0110c03.1~0110c04.1에서 苦聖諦에 한 번 달았던 속성(如如 … 不顛倒)과 「성스러운 이가 아는 바」의 풀이를 나머지 셋에 되풀이한다. 팔리는 넷 모두에 한 번만 단다(1097.4). 한역이 되풀이한 것을 접거나 합치지 않고 그대로 옮겼다. 苦集·苦滅·苦滅道跡 = 팔리 dukkhasamudaya · dukkhanirodha ·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1097.3). 集 → 「일어남」(사전 苦集 ① 136회). 滅 [불확실:확정역_부재]: 「소멸」로 옮겼다(사라짐은 다른 낱말에 쓰이므로 피함). 道跡 → 「길의 자취」: 음의 道跡(慧琳 0783b04 〔鞞婆沙阿毘曇論〕)이 足跡으로 풀며, 苦滅道跡을 끊는 자리가 苦滅|道跡인지 苦滅道|跡인지 갈려 [불확실:구두·분절]. 사전 滅道 ① 뒤 「跡」 105회로 道跡 한 덩어리로 읽었다. 팔리 gāminī(~로 이끄는)에 해당하는 말은 한문에 없어 넣지 않았다. 是為: 앵커 「為(위하여·피동)」에 해당하지 않는다 — 是為는 「이것이 …이다」의 계사. 所說은 관형절. 속성이 걸리는 주어(앞의 세 聖諦)가 한국어 연결에서 흐려진다 [불확실:격·태·구문]. 인용은 이 좌표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27:1097.3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27:1097.4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27:1097.5

AG:sa415/0110c05.1 · 교차 검사

佛告比丘:「善哉!善哉!汝真實持我所說四聖諦,如如、不離如、不異如,真、實、審諦、不顛倒,是名比丘真實持我四聖諦。」

부처님께서 비구에게 이르셨다. "훌륭하구나! 훌륭하구나! 너는 내가 말한 사성제를 진실로 지니고, 그러한 그대로이고, 그러함을 떠나지 않고, 그러함과 다르지 않으며, 참되고, 실다우며, 분명히 진실하고, 뒤바뀌지 않았으니, 이것을 비구가 진실로 나의 사성제를 지닌다고 이름한다."

주 붓다가 비구의 답을 인정하며 속성을 세 번째로 되풀이하고 마무리한다(1097.4에 부분 대응). 팔리 1097.6(Tasmātiha, bhikkhave … yogo karaṇīyo, 「그러므로 힘써야 한다」는 권면)은 한문에 대응 문장이 보이지 않으나, 그 문장이 …pe…로 나머지 진리를 접고 있어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로 둔다. 善哉: 哉는 감탄 어미 「-구나」가 지므로 따로 옮기지 않았다(앵커). 사전 善哉 ① 289회·발화 첫머리 146. 「훌륭하구나!」의 되풀이는 한문대로. 真實: 이 경의 앞 구절에서는 真과 實이 따로 쓰이나 여기서는 汝真實持의 부사라 합쳐 「진실로」로 옮겼다(사전 真實 ①). 我四聖諦: 앞의 我所說四聖諦와 달리 所說이 없어 「나의 사성제」로 옮겼다. 속성이 걸리는 주어(사성제)가 한국어 연결에서 흐려진다 [불확실:격·태·구문].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27:1097.4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6.27:1097.6

AG:sa415/0110c08.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받들어 행하였다.

주 한역은 경을 맺는 정형구(佛說此經已 … 歡喜奉行 — 사전 佛說 ① 903회, 歡喜 ① 1340회, 奉行 ① 863회)이고, 팔리 1097.7은 「일곱째」(Sattamaṃ)라는 경 순번 말미 표지다. 같은 끝자리에 선 다른 종류의 말이라 divergent이며, 歡喜奉行은 팔리 sn56.27에 없다. 已 → 마침(완료), 諸 → 복수어미 「들」, 聞佛所說의 所는 관형절. 歡喜 음의(慧琳 0753a01)는 悅로 풀이한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6.27:1097.7

AG:sa415/0110c11.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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