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56.21
첫 번째 꼬띠가마 경
Paṭhamakoṭigāmasuttaṃ
교차 검사
1. Paṭhamakoṭigāmasuttaṃ
1. 첫 번째 꼬띠가마 경
1091
한때 세존께서는 왓지 지방의 꼬띠가마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한 탓이다. 그래서 나도 그대들도 이토록 오랜 세월을 내달리며 떠돌았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vajjīsu viharati koṭigāme.
한때 세존께서 왓지에서 꼬띠가마에 머무셨다.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catunnaṃ, bhikkhave, ariyasaccānaṃ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ṃ dīghamaddhānaṃ sandhāvitaṃ saṃsaritaṃ mamañceva tumhākañca’’.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하여, 이와 같이 나와 그대들은 오랜 세월을 치달리고 윤회하였다.”
그 넷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한 탓이다. 그래서 나도 그대들도 이토록 오랜 세월을 내달리며 떠돌았다.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그러하다.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 또한 그러하다.
‘‘Katamesaṃ catunnaṃ?
“어떤 넷인가?
Dukkhassa, bhikkhave, ariyasaccassa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ṃ dīghamaddhānaṃ sandhāvitaṃ saṃsaritaṃ mamañceva tumhākañca.
비구들이여,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하여, 이와 같이 나와 그대들은 오랜 세월을 치달리고 윤회하였다.
Dukkhasamudayassa ariyasaccassa…pe… dukkhanirodhassa ariyasaccassa…pe…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ariyasaccassa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ṃ dīghamaddhānaṃ sandhāvitaṃ saṃsaritaṃ mamañceva tumhākañca.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하여, 이와 같이 나와 그대들은 오랜 세월을 치달리고 윤회하였다.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하여, 이와 같이 나와 그대들은 오랜 세월을 치달리고 윤회하였다.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꿰뚫지 못하여, 이와 같이 나와 그대들은 오랜 세월을 치달리고 윤회하였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21:1091.5에서 되살렸습니다.
비구들이여, 그런데 이제는 다르다.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깨달아 꿰뚫었다. 괴로움의 일어남과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그렇게 꿰뚫었다.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까지 남김없이 꿰뚫었다. 존재에 대한 갈애가 잘렸고, 존재로 이끄는 힘도 다했다.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
Tayidaṃ, bhikkhave, dukkhaṃ ariyasaccaṃ anubuddhaṃ paṭividdhaṃ, dukkhasamudayaṃ ariyasaccaṃ anubuddhaṃ paṭividdhaṃ, dukkhanirodhaṃ ariyasaccaṃ anubuddhaṃ paṭividdh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 ariyasaccaṃ anubuddhaṃ paṭividdhaṃ;
비구들이여, 이제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깨닫고 꿰뚫었으며,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깨닫고 꿰뚫었으며,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깨닫고 꿰뚫었으며,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깨닫고 꿰뚫었다;
ucchinnā bhavataṇhā, khīṇā bhavanetti;
존재에 대한 갈애가 끊어졌고, 존재로 이끄는 통로가 다했으며;
natthidāni punabbhavo’’ti.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고서, 바르게 가신 분께서는 스승으로서 이어 이렇게 읊으셨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
온전히 이루신 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스승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 탓에 이 생 저 생 태어나며 오랜 세월을 떠돌았네. 이제 그 진리들을 보았으니 존재로 이끄는 힘은 뿌리째 뽑혔네. 괴로움의 뿌리가 잘렸으니 다시 태어남은 없네.”
‘‘Catunnaṃ ariyasaccānaṃ, yathābhūtaṃ adassanā;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여;
Saṃsitaṃ dīghamaddhānaṃ, tāsu tāsveva jātisu.
오랜 세월을 그 숱한 태어남 속에서 윤회하였네.
‘‘Tāni etāni diṭṭhāni, bhavanetti samūhatā;
“그것들을 이제 보았고, 존재로 이끄는 통로는 뿌리 뽑혔으며;
Ucchinnaṃ mūlaṃ dukkhassa, natthidāni punabbhavo’’ti.
괴로움의 뿌리는 끊어졌으니,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
paṭhamaṃ;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