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400

SĀ 400

교차 검사교차 검사 9현대역 준비 중

(四〇二)

(402)

주 한역 제목 좌표는 편 번호 「(四〇二)」뿐이고 경명이 없다. 팔리는 같은 머리 자리에 경명(Sammāsambuddhasuttaṃ)과 자기 체계의 경 번호(1093)를 둔다 — 한쪽이 더 말하므로 일부로 매겼다(번호 체계가 서로 달라 숫자 자체는 맞대지 않았다). 다카쿠스 교감주 「S. 56. 23-24. Sammāsambuddha.」는 이 경을 팔리 SN 56.23-24에 짝지은 편자 지시다. 후보 sn56.24는 번호 체계가 갈리는 묶음이라 원문이 투입되지 않았으므로 sn56.23만으로 대응을 세웠다. 산스크리트 투입물은 이 경에 없어 `SF:없음 [unaligned]`(안 잡음)로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23:0.3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23:1093.0

AG:sa400/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는 이 자리를 「Sāvatthinidānaṃ」(사위성 도입부 약호) 한 낱말로 접어 두었다.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없음확인」이 아니라 「미대응」으로 둔다. 배선 앵커의 `如`[비유·가정]는 여기서 지시어 `如是`의 일부이므로 「이와 같이」가 한 요소로 지고, 따로 어미·부사를 붙이지 않았다. 사전 如是我聞 ①: 발화 첫머리 0/1333, 이 경 0.2 — 개경 정형구(정형구표 1332경 중 이 경 1회).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6.23:1093.1

AG:sa400/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波羅㮈國仙人住處鹿野苑中。

한때 부처님께서 바라내국 선인이 머무는 곳, 사슴 들판 동산 가운데 머무셨다.

주 (1) 장소가 엇갈린다 — 팔리의 약호 「Sāvatthinidānaṃ」은 사위성을 도입 장소로 삼는데 한역은 바라내국 선인이 머무는 곳 녹야원이다. 어느 쪽이 옳다고 판정하지 않는다(저본이 이긴다). 약호 안쪽(一時·佛住에 해당하는 팔리 문장)은 접혀 있어 읽지 못했다. (2) `波羅㮈`는 음역으로 보아 한자 독음 「바라내」로 적었다(㮈는 柰의 이체). 전거 파일은 `波羅㮈國仙人住處鹿野苑`을 한 덩어리로 Bārāṇasī·Isipatana Migadāya(팔리)에 짝짓는다 — 범어 후보는 실려 있지 않아 「음역계통」 갈림은 세우지 않는다. 한자대역 3분할표가 `波羅`를 음역·팔리 `Sāla`로 적은 것은 `波羅㮈`와 맞지 않는 기계 오적중으로 보여(표 스스로 불완전하다고 밝힘) 따르지 않았다. (3) `仙人住處`는 의역(선인이 머무는 곳 = 3분할표 `處鹿野` 의역 행 참조), `鹿野苑`은 한자가 뜻을 옮긴 이름이라 「사슴 들판 동산」으로 풀었다. 다만 한국 불교계 정착형 「녹야원」도 있어 의역 대 정착어 판별은 정도평 몫으로 남긴다. 정형구 행(鹿野苑 = 녹야원)은 낱말 확정역이 아니라 참고만 했다. 음의 鹿野 慧琳 0608c23 「獸名也」, 苑中 慧琳 0608c24 「養禽獸曰苑」(인용, 확정 아님). (4) `一時` = 「한때」(사전 一時 ①: 이 경 0.3, 뒤 佛住 1265). (5) 한자 흔들림: 한역은 같은 분을 `佛`(이 좌표)과 `世尊`(0107c26.1)으로 다르게 부른다. 확정역이 각각 「부처님」·「세존」이라 통일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6.23:1093.1

AG:sa400/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於四聖諦平等正覺,名為如來、應、等正覺。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사성제에 대해 평등하게 바르게 깨달아, 여래, 응공,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라 이름한다.

주 (1) 구조·배열: 한역은 「사성제를 깨달아 여래·응공·등정각이라 이름한다」는 결론을 맨 앞에서 말하고(이 좌표) 사성제를 나열한 뒤 같은 문장을 되풀이한다(0107c29.1). 팔리는 같은 내용(1093.6)을 나열 뒤 한 번만 두고, 앞머리(1093.2)는 「이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가 있다」는 다른 문장이다 — 그래서 1093.6은 일부, 1093.2는 엇갈림으로 매겼다. 한역의 머리 되풀이를 한역자의 변형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2) 개별 어휘: `平等`은 팔리의 yathābhūtaṃ(있는 그대로)과 같은 자리이나 뜻이 같다고 판정하지 않는다 — 본문은 한문대로 「평등하게」. (3) `爾時世尊告諸比丘`는 팔리에서 도입 약호(1093.1)에 접혀 있어 맞댈 문장이 없다(미대응). `諸`는 복수 표지라 「비구들」의 `-들`로 흡수했고 「모든」을 붙이지 않았다. (4) 확정역 오적중: [구속] `等正覺`(저본 4회 적중) 중 2회는 `平等正覺`의 글자 안에서 걸린 것이다. 이 자리는 `平等`(부사) + `正覺`(동사)이므로 확정역 「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쓰지 않고 「평등하게 바르게 깨달아」로 옮겼다. 호칭으로 쓰인 `名為如來、應、等正覺`의 `等正覺`에는 확정역 「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如來`에는 「여래」를 그대로 썼다. (5) `應`: 배선 앵커는 `應`을 [당위]로 표시했으나 여기서는 `如來、應、等正覺`의 열거 항으로 여래 십호의 아라한 자리(應供의 줄임)다. 당위 어미를 붙이지 않았고 「응공」으로 옮겼다. 확정역에는 `應`이 없다 — 사전 應 ①: 앞 如來 118·뒤 等正 117, 이 경 0107c26.1·0107c29.1; ⑥(丁福保, 후대·가벼움) 「應供, 梵 阿羅訶 之譯, 如來十號之一」. 근거 약하므로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6) 앵커 `如`[비유·가정]는 `如來`의 글자, `為`[위하여·피동]는 `名為`의 계사이고 `為…所` 피동이 아니다. `於`는 「~에 대해」로 조사가 졌다. (7) 한자 흔들림: 한역은 같은 분을 이 좌표에서 `世尊`, 앞뒤에서 `佛`로 부른다. 확정역이 「세존」·「부처님」으로 갈려 있어 통일하지 않았다. 이 좌표의 `世尊`은 팔리 bhagavā가 도입 약호 안에 접혀 있어 맞댈 글자가 없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로 통일.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23:1093.6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6.23:1093.2

AG:sa400/0107c26.1 · 교차 검사

何等為四?

무엇이 넷인가?

주 팔리 「Katamāni cattāri?」와 같은 물음이다. `何等`은 「무엇」 한 요소(何 + 복수 접사 等)로 쓰인 의문사이므로 `等`을 따로 옮기지 않았다(사전 等為 ①: 앞 何 532·뒤 四 96, 이 경 0107c27.1 — 정형구 `何等為~`). 음의 等為 慧琳 0313c22는 `等`·`為`의 자형 풀이라 뜻에는 쓰지 않았다. `為`[위하여·피동]는 여기서 계사 「이다」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56.23:1093.3

AG:sa400/0107c27.1 · 교차 검사

所謂苦聖諦、苦集聖諦、苦滅聖諦、苦滅道跡聖諦。

이른바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모임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 소멸의 길의 자취의 성스러운 진리이다.

주 (1) 팔리는 넷 가운데 가운데 둘을 `…pe…`로 접었다(첫째 「Dukkhaṃ ariyasaccaṃ」과 넷째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 ariyasaccaṃ」만 펴 있음). 한역의 첫째·넷째 항은 일부로 맞대고, 둘째 `苦集聖諦`·셋째 `苦滅聖諦`는 접힌 안쪽에 걸리므로 「없음」이 아니라 「미대응」이다(읽지 못함). 한역은 넷을 모두 편다. (2) 팔리 1093.5 「imāni kho, bhikkhave, cattāri ariyasaccāni」(이들이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이다)는 한역에 대응 문장이 없다(없음확인). 한역은 `所謂`로 나열을 앞에서 이끌고 닫는 문장이 없다. (3) `所謂` = 「이른바」(앵커 `所`[피동·명사화]는 고정 표현 `所謂`의 글자이므로 「~하는 바」를 쓰지 않았다). (4) `聖諦` = 「성스러운 진리」, `苦` = 「괴로움」(사전 苦聖諦 ①: 120회, 앞 謂 15; 사전 聖諦 ①). `四聖諦`·`苦聖諦` 모두 같은 풀이로 통일했다. (5) `集` = 「모임」(한문의 뜻). 팔리 samudaya의 「일어남」으로 옮기면 증언에서 알게 된 뜻을 본문에 들이는 유입이라 비고에 둔다. 정형구 행 `集`은 낱말 확정역이 아니다. 사전 苦集 ①: 136회, 이 경 0107c28.1. (6) `滅` = 「소멸」(사전 滅 ①: 이 경 0107c28.1). (7) `道跡` = 「길의 자취」. 팔리 gāminī paṭipadā(…에 이르는 길)와 같은 자리이나 한자는 `道`+`跡`(자취)이라 문자대로 옮겼다. 음의 道跡 慧琳 0783b04 「又作蹟迹二形同子亦反足跡也」(인용, 확정 아님 — 跡 = 발자취). 사전 滅道 ①: 앞 諦苦 63·뒤 跡聖 105 — 정형구. 개별 어휘 갈림(道跡 ↔ gāminī paṭipadā), 판정하지 않는다. (8) 苦滅道跡聖諦는 苦滅 + 道跡 + 聖諦로 끊어 「괴로움 소멸의 길의 자취의 성스러운 진리」.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23:1093.4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6.23:1093.5

AG:sa400/0107c28.1 · 교차 검사

於此四聖諦平等正覺,名為如來、應、等正覺。

이 사성제에 대해 평등하게 바르게 깨달아, 여래, 응공,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라 이름한다.

주 0107c26.1의 결론 문장이 한 글자도 다르지 않게(`此` 하나만 더해) 되풀이된다. 팔리 1093.6 「Imesaṃ kho, bhikkhave, catunnaṃ ariyasaccānaṃ yathābhūtaṃ abhisambuddhattā tathāgato ‘arahaṃ sammāsambuddho’ti vuccati」과 자리(나열 뒤)가 같다. 한역에는 `kho`·호격 bhikkhave(문장 안)·yathābhūtaṃ에 해당하는 글자가 없고(`平等`은 개별 어휘 갈림, 판정하지 않음), 팔리의 인용 표지 ‘…’ti는 이름 `名為`가 지고 있다 — 번역기법 차이로 본다. `於此四聖諦`의 `此`는 「이」(지시어)로 옮겼다. `平等正覺`의 `等正覺` 오적중·`應`의 처리는 0107c26.1 서술 (4)(5)와 같다. 사전 平等 ①: 이 경 0107c26.1·0107c29.1; 사전 正覺 ①: 이 경 같은 두 좌표.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23:1093.6

AG:sa400/0107c29.1 · 교차 검사

是故,諸比丘!於四聖諦未無間等者,當勤方便,起增上欲,學無間等。」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사성제에 대해 아직 틈 없이 고르게 이르지 못한 이는 방편에 힘쓰고, 한층 더한 의욕을 일으켜, 틈 없이 고르게 이름을 배우라.」

주 (1) 팔리 1093.7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와 `是故,諸比丘`(= Tasmātiha, bhikkhave)·`當勤方便`(= yogo karaṇīyo의 노력 권유)이 같은 자리이나, 한역은 「아직 無間等하지 못한 이는…」이라 하고 팔리는 「이것이 괴로움이다」 등 넷을 짚어 노력하라 한다 —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하므로 엇갈림으로 매겼다. 팔리 쪽 `…pe…` 안쪽(둘째·셋째 항)은 읽지 못했다. 한역에만 있는 것: `未…者`(아직 못 한 이), `起增上欲`(한층 더한 의욕을 일으킴), `學無間等`. (2) `無間等`은 `無間`(틈 없음)+`等`(고름·같음)의 복합 술어로 확정역이 없다. 두 번 나오는 자리 모두 같은 풀이(「틈 없이 고르게 이르다」)로 고정했다 — 사전 無間 ①: 178회, 앞 諦未 40·뒤 等者 46, 이 경 0108a01.1. 음의는 사전 無間 ⑤(玄應·慧琳 0564a19)에서 인용한다: 「簡莧反考聲云間隔也」(間 = 사이). `等`을 「이르다」로 옮긴 것은 `於四聖諦…等`(사성제에 …) 구문과 `平等正覺`의 짝으로 정한 문맥 판단일 뿐, 확정할 근거는 없다 — 정도평 판정 몫. (3) `當勤方便`: `當`[당위·미래]은 명령 어미 「-라」가 지므로 「마땅히」를 붙이지 않았다. `勤方便`은 「방편에 힘쓰다」(勤 = 힘쓰다, 사전 勤 ① 뒤 方便 135, 사전 方便 ① 앞 當勤 42). `方便`은 한국 불교계 정착 술어라 그대로 쓴다. (4) `增上欲` = 「한층 더한 의욕」(사전 增上 ①: 앞 當起·뒤 欲學 24). `欲`은 여기서 목표를 향한 바람이다 — 확정역 없음. (5) `諸比丘!`는 호격이므로 「비구들이여!」(`諸` = 복수, 「모든」을 붙이지 않음). `是故` = 「그러므로」, `者` = 「~한 이」, `於` = 「~에 대해」.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명령(「배우라」)로 통일. (6) 저본 이문: 이 줄에서 大正 원본(【大】)은 `等` 한 글자가 없고 CBETA 교정본(【CB】)이 보충했다(교감주 「等【CB】,〔-〕【大】」, app 0108a0101). 이문 자료에는 줄 안의 어느 `等`(`未無間等者`의 것인지 `學無間等`의 것인지)인지 위치가 적혀 있지 않아 어디가 빠졌는지 단정하지 않는다. 직역은 저본(CBETA 교정본) 그대로 두 곳 모두 `等`을 살렸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6.23:1093.7

AG:sa400/0108a01.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기를 마치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 이 경의 끝 자리에는 「Tatiyaṃ」(셋째)라는 경 순서 표지뿐이고 「비구들이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는 맺음 문장이 없다 — 한역에만 있는 맺음 정형구(사전 佛說 ①: 이 경 0108a02.1, 뒤 此經 813; 사전 歡喜 ①·奉行 ①: 이 경 같은 좌표, 奉行 앞 歡喜 829). 「Tatiyaṃ」은 맺음 문장이 아니라 번호 표지이므로 맞대지 않았고 한역 맺음 문장은 없음확인으로 매겼다. `所說`의 `所`[피동·명사화]는 「~하는 바」 대신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已`는 「마치자」로 완료를 옮겼다. `經` = 「경」(사전 經 ①: 앞 說此 820). `歡喜` = 「기뻐하며」, `奉行` = 「받들어 행하였다」(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 발화 끝). 한자 흔들림: 한역은 이 좌표에서 `佛`로 쓰고 앞 좌표(0107c26.1)에서 `世尊`을 썼다 — 확정역 「부처님」·「세존」이 각각 있어 통일하지 않았다. 생략 표지(`乃至`·`如上說` 등)는 이 경에 없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6.23:1093.8

AG:sa400/0108a02.1 · 교차 검사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