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392

SĀ 392

교차 검사교차 검사 10현대역 준비 중

(三九四)

(삼구사)

주 한역 제목 줄은 경 번호 「三九四」뿐이고 경 이름이 없다. 팔리 0.3은 경 이름(Paṭhamasūriyasuttaṃ)을 갖고 있어 한쪽이 더 말한다(일부). 1107.0은 팔리 쪽 편집 번호다 — 두 번호 체계가 달라 내용 대조가 서지 않아 미대응으로 둔다. 교감주(편자 高楠)는 「S. 56. 37-38. Suriyupamā.」인데, 이는 이 한역 한 경을 팔리 SN 56.37과 56.38 두 경에 걸어 둔 편자의 지시이며 저본이 아니다. 투입된 팔리는 sn56.37뿐이고 sn56.38은 미투입이다. 한자 숫자를 자릿수대로 읽어 「삼구사」(394)로 옮겼다. uid `sa392`와 저본의 경 번호 394가 다르고 전거 파일 머리에는 「大正 392」로 적혀 있다 — 번호 체계 차이로 보이나 확인하지 못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37:0.3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56.37:1107.0

AG:sa392/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정형구 파일: 잡아함 1332경, 이 경 1회). 如是=이와 같이, 我=나(한문에 명기되어 있어 생략하지 않음), 聞=듣다. 허사는 따로 세운 것이 없다. 투입된 팔리 sn56.37(0.3~1107.8) 본문에는 서두 정형구가 없음을 확인했다(놓일 자리는 1107.1 직전). 다만 상윳따 앞 경의 서두가 여기까지 이어지는지는 투입물 밖이라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6.37:1107.1

AG:sa392/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波羅㮈國仙人住處鹿野苑中。

한때 부처님께서 바라내국 선인이 머무는 곳 녹야원 가운데 머무셨다.

주 一時=한때(정형구). 佛=부처님(확정 [구속]). 住=머무셨다. 波羅㮈國: 한역이 소리로 옮긴 음역(3분할 표 `波羅` 음역)이라 한자 독음 「바라내국」 — 㮈는 柰의 이체로 음이 「내」이며 한국 불교계 정착형 「바라나(시)」와 다르다. 팔리형 `Bārāṇasī`는 전거표(`波羅㮈國仙人住處鹿野苑` ↔ `Bārāṇasī, Isipatana Migadāya`)에서만 비고로 둔다. 3분할 표의 `波羅`↔`Sāla` 대역은 전거표와 맞지 않아 오적중으로 보인다. 仙人住處=선인이 머무는 곳(의역; 전거표 `Isipatana`). 鹿野苑: 3분할 표는 `處鹿野`를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한국 불교계 정착형 「녹야원」이 있어 정착형으로 썼다(정형구 행의 「녹야원」은 확정 문자열이 아니나 같다). 뜻은 사슴(鹿)·들(野)·동산(苑; 음의 慧琳 0608c24 〔三聚懺悔〕 「養禽獸曰苑」)이다. 의역으로 풀지 정착형으로 둘지 유형 판별이 갈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苑中의 中=「가운데」. 팔리 sn56.37 본문에는 장소 서두가 없다(놓일 자리 1107.1 직전; 투입 본문 한정).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분을 이 경에서 佛(0.3·b28.1)과 世尊(b25.1)으로 달리 적는다 —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 것이며, 각각 확정역(부처님·세존)을 따랐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6.37:1107.1

AG:sa392/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譬如日出,明相先起。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유하면 해가 뜨면 밝은 모습이 먼저 일어난다.

주 爾時=그때. 世尊=세존, 比丘=비구(둘 다 확정 [구속]). 告=말씀하셨다(說=설하다와 가름). 諸=복수 「들」로 흡수. 譬如=비유하면(如는 앵커 확인 후 이 낱말에 흡수), 日出=해가 뜨면, 先起=먼저 일어난다. 明相=밝은 모습: 3분할 의역이라 뜻으로 옮기되 증언의 「새벽빛」을 들이지 않았고, 相은 b26.1의 前相과 같은 글자라 같은 말(모습)로 통일했다. 사전 明相 ③ 용례 「於夜明相出時」(sa1071/0281c04.1)·잡아함 14회; 丁福保(후대, 가벼움)는 날이 밝아 하늘이 희어지는 때로 푼다. 전거표의 明相↔`Aruṇa`는 ⚠다른 부(DA)의 대역이라 뜻일치미확인이다. 팔리는 1107.1 `etaṃ pubbaṅgamaṃ etaṃ pubbanimittaṃ, yadidaṃ` + 1107.2 `aruṇuggaṃ`의 세 항(앞서가는 것·앞 표지·곧 새벽빛 솟음)인데 한역은 `明相先起` 한 절이다(구조·배열). `yadidaṃ`(곧) 풀이구가 한문에 없는 것은 인도어 구문 압축에서 온 번역기법일 수 있어 저본 차이의 증거로 보지 않는다. 팔리 `sūriyassa udayato`(해의 뜸으로부터)는 한역 日出절에 해당한다. 한역의 `爾時世尊告諸比丘` 서술은 투입된 팔리 본문에 없고 팔리에는 호격 `bhikkhave`만 있다(문장 유무). 인용 「는 b27.2의 」에서 닫힌다. 한자 흔들림: 이 좌표는 世尊, 0.3·b28.1은 佛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각자 확정역 따름).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37:1107.1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37:1107.2

AG:sa392/0106b25.1 · 교차 검사

如是正盡苦亦有前相起?

이와 같이 괴로움을 바르게 다함에도 앞선 모습이 일어난다.

주 如是=이와 같이. 正盡苦: 正=바르게(부사), 盡=다하다, 苦=괴로움(목적어)으로 읽어 「괴로움을 바르게 다함」. 亦는 조사 「도」(에도)로 흡수했다 — 앞 日出 절과의 짝지음이 如是에 이미 실려 있어 「또한」을 따로 세우면 두 번 옮기는 것이다. 有…起는 앵커 지시대로 有를 「~이」로 주어화해 「앞선 모습이 일어난다」(前=앞선, 相=모습). 구두: 저본(CBETA 교점)은 이 줄 끝에 「?」를 찍었으나 의문 표지(何·乎·耶)가 없고 다음 줄 `謂知四聖諦`가 이 말을 받아 푸는 꼴이라 평서로 읽었다. 글자는 건드리지 않았고 자문(自問)으로 읽을 가능성은 남아 있어 [불확실:구두·분절]을 단다. 팔리 1107.3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no catunnaṃ ariyasaccānaṃ yathābhūtaṃ abhisamayāya etaṃ pubbaṅgamaṃ etaṃ pubbanimittaṃ`은 같은 틀(해의 비유 ↔ 이와 같이)이나 목표를 「비구의 사성제를 있는 그대로 꿰뚫음」으로 말하고, 한역은 「괴로움을 바르게 다함」으로 말한다 — 같은 자리에서 목표가 다른 말로 선다(개별 어휘).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팔리 `yathābhūtaṃ`에 맞는 한자는 이 줄에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37:1107.3

AG:sa392/0106b26.1 · 교차 검사

謂知四聖諦。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아는 것을 이른다.

주 謂=이르다(주어 없이 앞말을 푸는 쓰임; 「곧」 같은 부사를 따로 세우지 않음), 知=알다, 四聖諦=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四=네 가지, 聖=성스러운, 諦=진리). 확정 술어에 聖諦·四聖諦 행이 없다(사전 四聖諦 ① 잡아함 105회 · 67경). 한국 불교계 정착형 「사성제」가 있으나 분석 직역을 쓰고 정착형 채택은 정도평에게 남긴다 [확정역_부재]. 팔리 1107.3의 `catunnaṃ ariyasaccānaṃ … abhisamayāya`(사성제를 꿰뚫음)가 한역 四聖諦와 맞는다(일부). 한역은 「앞선 모습」으로 `知四聖諦`를 세우는 반면 팔리가 앞 표지로 세운 것은 1107.4 `sammādiṭṭhi`(바른 견해) 한 낱말이다 — 같은 자리에서 다른 낱말(엇갈림). 바른 견해를 사성제를 앎으로 풀었을 수는 있으나 그것은 판단이며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37:1107.3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56.37:1107.4

AG:sa392/0106b26.2 · 교차 검사

何等為四?

무엇이 넷인가?

주 何等=무엇(等은 何에 붙은 복수 접미 「것들」로, 「등」으로 음독하지 않음), 為=계사 「이다」(為…所 피동 아님; 앵커 확인), 四=넷. 한역은 자문 뒤 열거로 가고, 투입된 팔리 본문에는 이 물음이 없음을 확인했다(1107.3 `…catunnaṃ ariyasaccānaṃ…` 바로 뒤, `…pe…` 안쪽이 아님). 사전 等為 ① 잡아함 581회 · 앞 何 532 — 한역의 정형 물음 꼴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6.37:1107.3

AG:sa392/0106b27.1 · 교차 검사

知苦聖諦、知苦集聖諦、知苦滅聖諦、知苦滅道跡聖諦。」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를 아는 것, 괴로움 모임의 성스러운 진리를 아는 것, 괴로움 없어짐의 성스러운 진리를 아는 것, 괴로움 없어짐의 길 자취의 성스러운 진리를 아는 것이다.」

주 知가 네 항마다 되풀이되므로 항마다 「아는 것」을 되풀이했다(나열을 합치지 않음). 苦聖諦=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 苦集=괴로움 모임(集=모임; 정형구 행의 集 「일어남」은 정형구 안의 쓰임이라 확정 문자열로 쓰지 않았다). 苦滅=괴로움 없어짐(滅=없어짐; 「사라짐」은 니까야에서 다른 낱말의 확정역으로 이미 고정된 말이라 피했다). 道跡=길 자취(음의 一切經音義(慧琳) 0783b04 〔鞞婆沙阿毘曇論〕 「又作蹟迹二形同子亦反足跡也」 — 跡=발자취). `苦滅道跡`을 「苦滅 + 道跡」으로 끊어 읽었으나 한문에 띄어쓰기가 없어 [불확실:구두·분절]; 聖諦·集·滅·道跡 모두 정본 확정역이 없어 [불확실:확정역_부재]. 팔리 1107.6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issa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issati`와 한역 1·4항이 맞는다. 한역 2·3항(苦集·苦滅)은 팔리가 `…pe…`로 접은 안쪽에 걸려 읽지 못했으므로 그 두 항은 미대응(unaligned)이고 좌표 꼴은 일부다. 팔리의 `yathābhūtaṃ`(있는 그대로)에 맞는 한자가 한역 이 자리에 없다(개별 어휘). 팔리 1107.5 `Tassetaṃ … pāṭikaṅkhaṃ`과 1107.7 `Tasmātiha … yogo karaṇīyo`는 한역 저본 어디에도 없음을 확인했다(문장 유무; 한역은 네 항 나열로 닫힌다). 이문: 교감주에 따르면 明本은 `諦` 뒤에 `如是知如是見如是無間等亦如是說`을 잇는다(c01.1의 열다섯 자) — 본문은 大正 저본대로. 닫는 따옴표 」는 저본의 것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56.37:1107.6

AG:sa392/0106b27.2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서,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佛=부처님(두 번 나오며 같은 글자라 같은 말; 확정 [구속]), 說=설하다, 此經=이 경, 已=완료를 「-시고 나서」 어미에 실음, 諸比丘=비구들(諸는 「들」로 흡수), 聞=듣다. 佛所說의 所는 「~하는 바」가 아니라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앵커). 歡喜奉行=기뻐하며 받들어 행하다(두 동사의 연동; 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863, 歡喜 ① 뒤 奉行 829 — 맺음 정형구; 음의 慧琳 0753a01 〔阿毘達磨大毘婆沙論〕 「歡喜悅也」). 팔리 1107.8 `Sattamaṃ.`은 차례 이름표(일곱 번째)일 뿐이어서, 이 맺음 정형구에 맞는 자리가 투입된 팔리 본문에 없다(투입 본문 한정). 한자 흔들림: 이 경은 같은 분을 佛(여기·0.3)과 世尊(b25.1)으로 달리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 것이며 각자 확정역을 따랐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6.37:1107.8

AG:sa392/0106b28.1 · 교차 검사

如是知,如是見,如是無間等,亦如是說。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고, 이와 같이 틈 없이 고르게 이르는 것도 이와 같이 설한다.

주 이 줄은 大正 저본에서 b28.1의 맺음 정형구 뒤에 따로 선 한 줄이며 따옴표 안이 아니다 — 말하는 이가 붓다인지 편자·전승자의 주기인지 저본이 밝히지 않는다(평서로 둠). 如是=이와 같이(네 번, 같은 말로 고정), 知=알다, 見=보다(정형구 행의 見 「뵙다」는 아라한 뵙는 정형구용이라 이 자리에 쓰지 않음), 無間等=틈 없이 고르게 이르다(無間=틈 없음, 等=고르게). 음독 「무간등」은 ②가 말하는 한자 늘어놓기라 피했고, 정본 확정역이 없어 [확정역_부재]. 사전 無間 ① 잡아함 178회 · 뒤 等者 46 · 等 39; 사전 無間 ③ 용례 sa1019/0268b02.1 `止慢無間等,究竟苦邊`; 음의 一切經音義(慧琳) 0564a19 〔不空羂索經三十卷〕 「間隔也雜也」. 팔리 `abhisamaya`와 맞을 것으로 짐작되나 AI 추정이라 본문에 쓰지 않았다. 亦如是說: 亦는 「것도」의 「도」로 흡수(위 세 항이 같다는 뜻이 거기 실림), 說=설한다. 위 세 항을 같은 틀로 설한다는 변형 지시로 읽히나, 한문이 스스로 접은 말이므로 펴서 옮기지 않았다(정형구 파일의 생략 표지 목록 `乃至`·`如上` 등에는 들지 않아 [생략표지]로 신고하지는 않고 서술로만 둔다). 교감: 明本은 이 열다섯 자를 이 자리에서 빼고 b27.2의 諦 뒤에 잇는다(교감주 0106004 `〔如是…是說〕十五字-【明】`). CBETA 按: 「是」는 경문 통례에 따라 衍으로 의심된다 — 본문은 大正대로 둠. 팔리 sn56.37에는 이 줄에 맞는 변형 지시가 없음을 확인했다(1107.8 이후). 편자 각주가 56.37-38 두 경을 가리켜 sn56.38이 닿을 수 있으나 미투입이라 미대응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56.37:1107.8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56.38

AG:sa392/0106c01.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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