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387

SĀ 387

교차 검사교차 검사 20현대역 준비 중

(三八九)

(삼백팔십구)

주 표제 三八九는 경 번호를 숫자 한자로 적은 것이라 「삼백팔십구」로 읽었다. 이 조각에는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투입되지 않았으므로 대응은 「없음확인(absent)」이 아니라 「미대응(unaligned)」이다. 참고: 좌표 id는 sa387인데 저본 표제는 三八九이고, 투입물 머리글도 大正 389와 大正 387로 갈린다. 저본 표제를 그대로 따랐고 어느 쪽이 맞는지는 정하지 않았다.

AG:sa387/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이 아함 전권 1332, 이 경 1). `如`는 「~같이」의 뜻이 실린 자리이므로 「이와 같이」로 옮겼다. 사전 `如是我聞` ① 발화 첫머리 0/1333. 증언 미투입.

AG:sa387/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波羅㮈國仙人住處鹿野苑中。

한때 부처님께서 바라내국 선인이 머무는 곳 녹야원 가운데 머무셨다.

주 `一時`=한때. `佛`은 [구속] 「부처님」. `波羅㮈`는 소리를 옮긴 음역이므로 한자 독음 「바라내」로 적었다. 전거 `波羅㮈國仙人住處鹿野苑` → 팔리 후보 Bārāṇasī·Isipatana Migadāya(범어 후보 없음, 계통 갈림 없음). 한자대역 표의 `波羅`=Sāla 판정은 이 자리의 전거(Bārāṇasī)와 맞지 않아 따르지 않았다. `仙人住處`는 뜻을 옮긴 의역이라 「선인이 머무는 곳」으로 풀었다. `鹿野苑`은 한국 불교계 정착형 「녹야원」을 썼고, 이름의 뜻은 「사슴 들(野)의 동산(苑)」이다. 음의 `鹿野` 慧琳 0738c01(善見律)에 「鹿野之号自此興」, `苑中` 慧琳 0608c24에 「養禽獸曰苑」(참고, 확정역 아님). `鹿野苑`은 확정술어 [정형구 행]에만 있고 낱말 확정역이 없어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남긴다. `中`은 「가운데」. 증언 미투입.

AG:sa387/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四法成就,名曰大醫王者,所應王之具、王之分。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가지 법의 성취가 있으니, 대의왕이라 이름하는 이는 왕이 지녀야 할 구비이고 왕의 몫이다.

주 `爾時`=그때. `世尊`은 [구속] 「세존」, `比丘`는 [구속] 「비구」. `諸`는 복수 접미 「-들」로 흡수했다. `告`는 붓다의 발화를 이끄는 서술이므로 「말씀하셨다」. 한역이 한 인물을 `世尊`(여기) / `佛`(0.3·b19.1) / `如來`(자칭, b10.1)로 달리 적는다. 확정역이 각각 있으므로 한국어를 통일하지 않고 각자 확정역대로 두었다(한자 흔들림). `有四法成就`의 `有`는 법의 성취가 있음을 서술하는 존재의 자리라고 읽어 「있으니」로 옮겼다(사전 `四法成就` 이 경 외 11회, 5경). `名曰大醫王者`의 `者`는 명사화 「이름하는 이」. `大醫王`은 뜻을 옮겨 「대의왕」(사전 5회 2경). 음의 `醫王` 慧琳 0499c03 인용. `所應王之具、王之分`은 구문이 갈린다. (가) `王之具`를 `所應`의 대상으로 보아 「왕이 지녀야 할 구비」로 읽었다. (나) `王`을 동사로 보아 「왕 노릇에 쓸 구비」로 읽을 수도 있다. 한문만으로 정해지지 않아 (가)를 따르고 [불확실:격·태·구문]으로 남긴다. `具`=구비, `分`=몫. `應`은 당위라서 어미 「-야 할」이 진다. 첫 인용부 「는 저본에서 닫히지 않고 b10.1에서 새 인용부가 열린다. 증언 미투입.

AG:sa387/0105a25.1 · 교차 검사

何等為四?

어떤 것이 넷인가?

주 `何等為四`는 `何等`이 의문사구, `為`가 계사다. 의문형 어미가 그 기능을 지므로 부사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사전 `等為` ① 이 경 0105a26.1. 증언 미투입.

AG:sa387/0105a26.1 · 교차 검사

一者善知病,二者善知病源,三者善知病對治,四者善知治病已,當來更不動發。

첫째는 병을 잘 아는 것이고, 둘째는 병의 근원을 잘 아는 것이고, 셋째는 병에 맞서는 다스림을 잘 아는 것이고, 넷째는 병을 다스리고 나서 앞으로 올 때에 다시는 움직여 일어나지 않음을 잘 아는 것이다.

주 `一者…四者`의 `者`는 순서를 세우는 표지라 「첫째는…」으로 옮겼다. `善`=잘, `知`=알다. `病對治`의 `對治`는 음독 「대치」를 피하고 한자의 뜻대로 「맞서는 다스림」으로 풀었다. 음의 慧琳 0321a10은 `對`=當·向, `治`=理(참고). 사전 `對治` ⑥(丁福保)의 번뇌 끊기 풀이는 의술 문맥과 어긋나 버렸다. `當來`은 사전 `當來` ⑥ 「應來之世」에 따라 「앞으로 올 때」로 옮겼다. 당위 어미를 붙일 자리가 아니라 때를 가리키는 말로 읽었다. `治病已`의 `已`는 「~하고 나서」. `更不`=다시는 ~않다. `動發`은 병이 움직여 다시 일어나는 일(재발)이며, 한문에 주어가 없으므로 직역도 주어를 세우지 않았다. 증언 미투입.

AG:sa387/0105a27.1 · 교차 검사

云何名良醫善知病?

어떻게 좋은 의사가 병을 잘 안다고 이름하는가?

주 `云何名…`은 의문사구 `云何`와 `名`(이름하다)이 합쳐진 질문이다. 의문형 어미가 진다. `良醫`=좋은 의사(良=좋은, 醫=의사). 사전 `良醫` 이 경에만 13회. 음의 慧琳 0606b15 「治病工人」 인용(참고). 증언 미투입.

AG:sa387/0105a29.1 · 교차 검사

謂良醫善知如是如是種種病,是名良醫善知病。

이는 좋은 의사가 이와 같고 이와 같은 갖가지 병을 잘 아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좋은 의사가 병을 잘 안다고 이름한다.

주 `謂`는 앞 물음에 답하는 풀이의 표지라 「이는 …을 말한다」로 옮겼다(훈독투 「이르되」를 피함). `如是如是`는 반복을 접지 않고 「이와 같고 이와 같은」으로 두었다. `是名`=「이것을 …이라 이름한다」. 증언 미투입.

AG:sa387/0105a29.2 · 교차 검사

云何良醫善知病源?

어떻게 좋은 의사가 병의 근원을 잘 아는가?

주 `病源`=병의 근원. 의문형 어미가 `云何`의 기능을 진다. 증언 미투입.

AG:sa387/0105b01.1 · 교차 검사

謂良醫善知此病因風起、痰陰痰癊起、涎唾起、眾冷起、因現事起、時節起,是名良醫善知病源。

이는 좋은 의사가 이 병이 바람으로 인해 일어남, 담음과 담음으로 일어남, 침으로 일어남, 여러 찬 것으로 일어남, 눈앞의 일로 인해 일어남, 철로 일어남을 잘 아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좋은 의사가 병의 근원을 잘 안다고 이름한다.

주 여섯 원인 `風/痰陰痰癊/涎唾/眾冷/現事/時節`을 접거나 합치지 않고 하나씩 옮겼다. `因`은 `因風起`와 `因現事起`에만 있으므로 그 둘에만 「인해」를 달았다. 저본(CBETA)은 `痰陰痰癊`인데 大正藏은 첫 `痰`을 `癖`으로 적는다(이문 app 0105004, 교감주 「癖陰=痰癊【元】【明】」). 저본을 따랐고 이문은 [불확실:저본_이문·자형]로 신고한다. `痰陰`과 `痰癊`은 한자 독음이 모두 「담음」으로 같다. 한의학의 「담음」(가래가 몰려 막힌 병)이라는 정착어가 한자 독음과 겹치는 자리라 그대로 썼다. 본문에는 한자를 병기하지 않았다. 두 낱말이 한문에서 둘로 서 있다는 표시는 이 비고의 `痰陰`·`痰癊` 표기가 지고, 저본의 한자는 데이터에 그대로 남는다. 음의 `痰癊` 慧琳 0502c12 「字無定體, 胸膈中氣病也, 津液因氣凝結不散」, 0389c24 「胷鬲病也」 인용(참고). 사전 `痰癊` 이 경에만 1회. `涎唾`은 음의 慧琳 0373a13 「口液也」에 따라 「침」(사전 1회 1경). `眾冷`=여러 찬 것, `現事`=눈앞의 일, `時節`=철(계절). `風`은 뜻을 보존해 「바람」으로 옮겼다. 증언 미투입.

AG:sa387/0105b02.1 · 교차 검사

云何良醫善知病對治?

어떻게 좋은 의사가 병에 맞서는 다스림을 잘 아는가?

주 `病對治`는 a27.1과 같이 「병에 맞서는 다스림」으로 통일했다. 의문형 어미가 `云何`를 진다. 증언 미투입.

AG:sa387/0105b04.1 · 교차 검사

謂良醫善知種種病,應塗藥、應吐、應下、應灌鼻、應熏、應取汗。

이는 좋은 의사가 갖가지 병에 대해 약을 발라야 하고, 토해야 하고, 아래로 내보내야 하고, 코에 부어야 하고, 연기를 쐬어야 하고, 땀을 내야 함을 잘 아는 것을 말한다.

주 `應` 여섯 번은 모두 당위이므로 어미 「-야 하고」가 진다. 같은 요소를 부사로 두 번 옮기지 않았다. `塗藥`=약을 바르다, `吐`=토하다, `下`=아래로 내보내다, `灌鼻`=코에 붓다, `熏`=연기를 쐬다, `取汗`=땀을 내다(取는 「취하다」). `熏`의 「연기」는 글자 뜻 안에 든 것이고 한문에 따로 있는 글자는 아니다. 증언 미투입.

AG:sa387/0105b04.2 · 교차 검사

如是比種種對治,是名良醫善知對治。

이와 같은 따위의 갖가지 맞서는 다스림, 이것을 좋은 의사가 맞서는 다스림을 잘 안다고 이름한다.

주 `如是比種種對治`의 `比`는 「같은 무리·따위」로 읽었다. `如是`=이와 같은. `是名…`은 앞과 같은 이름 붙임 꼴이다. 증언 미투입.

AG:sa387/0105b06.1 · 교차 검사

云何良醫善知治病已,於未來世永不動發?

어떻게 좋은 의사가 병을 다스리고 나서 미래 세상에서 영원히 움직여 일어나지 않음을 잘 아는가?

주 `於未來世`의 `於`는 처소 조사 「에서」가 진다. `未來世`=미래 세상(사전 73회 47경). `永不`=영원히 ~않다. `動發`은 a27.1과 같이 「움직여 일어남」. 증언 미투입.

AG:sa387/0105b07.1 · 교차 검사

謂良醫善治種種病,令究竟除,於未來世永不復起,是名良醫善知治病,更不動發。

이는 좋은 의사가 갖가지 병을 잘 다스려 끝내 없애게 하고, 미래 세상에서 영원히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좋은 의사가 병을 다스림을 잘 알아 다시는 움직여 일어나지 않게 한다고 이름한다.

주 `令究竟除`의 `令`은 사역이라 「없애게 하고」. `究竟`=끝내(사전 184회 98경). `永不復起`의 `復`은 「다시」로 두었다. 반복의 뜻이 실린 자리이고, 마지막 `更不動發`의 `更`과 짝을 이룬다. `善治`(잘 다스려)와 `善知治病`(병을 다스림을 잘 알아)의 `善`을 구별해 옮겼다. 증언 미투입.

AG:sa387/0105b08.1 · 교차 검사

「如來、應、等正覺為大醫王,成就四德,療眾生病,亦復如是。

“여래, 응공, 바르게 깨달으신 분은 대의왕이 되어 네 덕을 성취하고 중생의 병을 고치니, 또한 이와 같다.

주 `如來`는 [구속] 「여래」, `等正覺`은 [구속] 「바르게 깨달으신 분」. `應`은 앞뒤 `如來`·`等正覺`과 나란히 놓인 칭호 자리라 「응공」으로 읽었다(사전 `應` ⑥ 如來十號의 「應供」). 다만 `應` 한 글자의 확정역은 없고, 이 자리의 `應`은 앞의 당위 `應`(a25.1·b04.2)과 다른 쓰임이므로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남긴다. `為大醫王`의 `為`=되다. `四德`=네 덕(사전 2회 2경). `療`=고치다. `亦復如是`는 정형이라 「또한 이와 같다」로 옮겼고 `復`은 따로 세우지 않았다. 새 인용부 「가 열린다(a25.1의 인용부는 닫히지 않은 채 저본이 이어짐). 증언 미투입.

AG:sa387/0105b10.1 · 교차 검사

云何為四?

무엇이 넷인가?

주 `云何為四`는 `云何`가 의문사구, `為`가 계사다. 의문형 어미가 진다. a26.1의 `何等為四`와 한자가 다르므로 「어떤 것이」와 「무엇이」로 구별했다. 증언 미투입.

AG:sa387/0105b11.1 · 교차 검사

謂如來知此是苦聖諦如實知、此是苦集聖諦如實知、此是苦滅聖諦如實知、此是苦滅道跡聖諦如實知。

이는 여래가 이것이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임을 알아 사실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 쌓임의 성스러운 진리임을 알아 사실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임을 알아 사실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 소멸의 길의 자취의 성스러운 진리임을 알아 사실 그대로 아는 것을 말한다.

주 문장머리 `知`와 각 항 끝 `如實知`가 겹친다. 읽는 길이 둘이다. (가) `如來知` 아래에 네 항 `此是…如實知`가 걸리는 것으로 읽고 `知`를 한 번만 세우는 길. (나) 각 항마다 `知…如實知`를 따로 세우는 길. 어느 쪽도 `知`를 지우면 삭제가 되므로 두 `知`를 모두 옮기고(「알아」·「알고」) [불확실:구두·분절]을 남긴다. `如實知`=사실 그대로 알다(사전 601회 108경). `如`의 뜻이 「~대로」로 실려 있다. `苦聖諦`는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 `苦集`은 「괴로움 쌓임」, `苦滅`은 「괴로움 소멸」, `苦滅道跡`은 「괴로움 소멸의 길의 자취」로 옮겼다. `聖諦`·`苦聖諦`·`苦集聖諦` 등의 낱말 확정역은 이 투입물에 없다. 특히 `集`은 확정술어 [정형구 행]에만 있어 낱말 확정역이 없으므로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남긴다. `滅`도 이 투입물에 낱말 확정역이 없어 뜻으로 「소멸」이라 옮겼다. 한국 불교계 정착형은 「성제」「고성제」 계열이다. 이 직역층은 한자 음독 나열을 피해 뜻으로 풀었다. 정착형으로 바꿀지는 정도평 님 몫이다. `道跡`은 음의 慧琳 0783b04에서 `跡`=足跡(참고)이라 「길의 자취」로 옮겼다. 증언 미투입.

AG:sa387/0105b12.1 · 교차 검사

諸比丘!彼世間良醫於生根本對治不如實知,老、病、死、憂、悲、惱、苦根本對治不如實知,如來、應、等正覺為大醫王,於生根本對治如實知,於老、病、死、憂、悲、惱、苦根本對治如實知,是故如來、應、等正覺名大醫王。」

비구들이여, 저 세간의 좋은 의사는 태어남의 근본에 맞서는 다스림을 사실 그대로 알지 못하고, 늙음·병·죽음·근심·슬픔·번민·괴로움의 근본에 맞서는 다스림을 사실 그대로 알지 못한다. 여래, 응공, 바르게 깨달으신 분은 대의왕이 되어 태어남의 근본에 맞서는 다스림을 사실 그대로 알고, 늙음·병·죽음·근심·슬픔·번민·괴로움의 근본에 맞서는 다스림을 사실 그대로 안다. 그러므로 여래, 응공, 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대의왕이라 이름한다.”

주 `諸比丘`는 호격 「비구들이여」. `彼`=저. `世間`은 의역(전거 `世間`↔Loka)이지만 한국 불교계 정착형 「세간」이 이미 그 뜻을 옮긴 말이라 그대로 썼다. `良醫`은 앞과 같이 「좋은 의사」. `生`은 확정술어 [정형구 행]에만 있어 낱말 확정역이 없으므로 문맥(생·노·병·사 나열의 첫 항)으로 「태어남」이라 옮기고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남긴다. 일곱 항 `老・病・死・憂・悲・惱・苦`을 접거나 합치지 않고 「늙음·병·죽음·근심·슬픔·번민·괴로움」으로 하나씩 옮겼다. `惱`는 사전 `惱` ⑥(丁福保)의 심소 풀이를 버리고 `憂悲惱苦` 나열 속의 한 항으로 「번민」으로 옮겼다. `根本`=근본. `於`는 조사가 진다. `不如實知`=사실 그대로 알지 못하다. `是故`는 앞뒤 논리를 잇는 말이라 「그러므로」를 세웠다. `名大醫王`의 `名`=이름한다. 이문 app 0105b1701: 大正藏에는 `知`가 하나 더 있고, CBETA가 「依上下文(T02n0099_p0105b15-18)因衍而刪」했다. 저본(CBETA)을 따랐고 이문은 [불확실:저본_이문·자형]로 신고한다. 닫는 인용부 」가 여기서 닫힌다. 증언 미투입.

AG:sa387/0105b14.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경을 맺는 정형구 `佛說此經已…歡喜奉行`(사전 `歡喜` 1340회, `奉行` 863회 모두 이 아함 전권 정형). `佛`은 [구속] 「부처님」. 이 경은 `世尊`(a25.1) / `佛`(0.3·b19.1) / `如來`(자칭 b10.1)로 한 인물을 달리 적는다. 확정역이 각각 있으므로 통일하지 않고 각자 확정역대로 두었다(한자 흔들림). `所說`의 `所`는 「~하는 바」를 피해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已`=「~하고 나자」. `歡喜`=기뻐하며, `奉行`=받들어 행하다. `經`=경. 증언 미투입.

AG:sa387/0105b19.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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