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56.31 – 56.40

씨사빠 숲 품

Sīsapāvanavaggo

SN 56.31

시사빠 숲 경

Sīsapāvanasuttaṃ

교차 검사

1. Sīsapāvanasuttaṃ

1. 시사빠 숲 경

PN:sn56.31/0.3 · 교차 검사

1101

한때 세존께서 꼬삼비의 시사빠 숲에 머무셨다. 그때 세존께서 시사빠 잎 몇 장을 손에 쥐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손에 쥔 이 몇 장의 잎과 저 위 숲의 잎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많은가?"

Ekaṃ samayaṃ bhagavā kosambiyaṃ viharati sīsapāvane.

한때 세존께서 꼬삼비의 시사빠 숲에 머무셨다.

PN:sn56.31/1101.1 · 교차 검사

Atha kho bhagavā parittāni sīsapāpaṇṇāni pāṇinā gahet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시사빠 잎 몇 장을 손에 쥐고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sn56.31/1101.2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amaṃ nu kho bahutaraṃ –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느 것이 더 많은가 —

PN:sn56.31/1101.3 · 교차 검사

yāni vā mayā parittāni sīsapāpaṇṇāni pāṇinā gahitāni yadidaṃ upari sīsapāvane’’ti?

내가 손에 쥔 이 몇 장의 시사빠 잎들인가, 아니면 저 위 시사빠 숲에 있는 것들인가?”

PN:sn56.31/1101.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손에 쥐신 시사빠 잎은 몇 장뿐입니다. 저 위 시사빠 숲의 잎이 훨씬 많습니다."

‘‘Appamattakāni, bhante, bhagavatā parittāni sīsapāpaṇṇāni pāṇinā gahitān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손에 쥐신 몇 장의 시사빠 잎들은 아주 적습니다;

PN:sn56.31/1101.5 · 교차 검사

atha kho etāneva bahutarāni yadidaṃ upari sīsapāvane’’ti.

저 위 시사빠 숲에 있는 것들이야말로 훨씬 더 많습니다.”

PN:sn56.31/110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와 똑같다. 내가 곧바로 알고도 너희에게 말하지 않은 것이 훨씬 많다. 비구들이여, 나는 왜 그것을 말하지 않았는가? 그것은 이익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청정한 삶의 바탕도 되지 않는다. 싫어하여 떠남으로도, 탐욕에서 벗어남으로도, 소멸로도 이끌지 않는다. 고요함으로도, 곧바른 앎으로도, 깨달음으로도, 열반으로도 이끌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말하지 않았다."

‘‘Evameva kho, bhikkhave, etadeva bahutaraṃ yaṃ vo mayā abhiññāya anakkhātaṃ.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내가 곧바로 알고서도 그대들에게 말하지 않은 것, 바로 그것이 훨씬 더 많다.

PN:sn56.31/1101.7 · 교차 검사

Kasmā cetaṃ, bhikkhave, mayā anakkhāt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왜 나는 그것을 말하지 않았는가?

PN:sn56.31/1101.8 · 교차 검사

Na hetaṃ, bhikkhave, atthasaṃhitaṃ nādibrahmacariyakaṃ na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그것은 이익을 주지 않고, 청정한 삶의 근본이 아니며, 싫어하여 떠남으로도, 탐욕이 사라짐으로도, 소멸로도, 가라앉음으로도, 곧바른 앎으로도, 바른 깨달음으로도, 열반으로도 이끌지 않는다;

PN:sn56.31/1101.9 · 교차 검사

tasmā taṃ mayā anakkhātaṃ’’.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말하지 않았다.”

PN:sn56.31/1101.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면 나는 무엇을 말했는가? 나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말했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도 말했다."

‘‘Kiñca, bhikkhave, mayā akkhāt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나는 무엇을 말했는가?

PN:sn56.31/1101.11 · 교차 검사

‘Idaṃ dukkha’nti, bhikkhave, mayā akkhātaṃ, ‘ayaṃ dukkhasamudayo’ti mayā akkhātaṃ, ‘ayaṃ dukkhanirodho’ti mayā akkhātaṃ,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mayā akkhāta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나는 말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나는 말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나는 말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나는 말했다.”

PN:sn56.31/1101.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왜 그것을 말했는가? 그것은 이익이 되고 청정한 삶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에서 벗어남으로, 소멸로 이끈다. 고요함으로, 곧바른 앎으로,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말했다.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닦아야 한다. …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힘써 닦아야 한다."

‘‘Kasmā cetaṃ, bhikkhave, mayā akkhātaṃ?

“비구들이여, 그러면 왜 나는 그것을 말했는가?

PN:sn56.31/1101.13 · 교차 검사

Etañhi, bhikkhave, atthasaṃhitaṃ etaṃ ādibrahmacariyakaṃ etaṃ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upasamāya abhiññāya sambodhāya nibbān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그것은 이익을 주고, 청정한 삶의 근본이며,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이 사라짐으로, 소멸로, 가라앉음으로, 곧바른 앎으로, 바른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PN:sn56.31/1101.14 · 교차 검사

tasmā taṃ mayā akkhātaṃ.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말했다.

PN:sn56.31/1101.15 · 교차 검사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1:1101.1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1/1101.16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56.31/1101.17 · 교차 검사

SN 56.32

카디라 잎 경

Khadirapattasuttaṃ

교차 검사

2. Khadirapattasuttaṃ

2. 카디라 잎 경

PN:sn56.32/0.3 · 교차 검사

1102

비구들이여,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지 않겠다.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꿰뚫지 않겠다. 괴로움의 사라짐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그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꿰뚫지 않겠다. 그런 채로 괴로움을 온전히 끝내겠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불확실]

‘‘Yo, bhikkhave, evaṃ vadeyya –

비구들이여, 누구든 이렇게 말한다면[불확실]

불확실 —

PN:sn56.32/1102.1 · 교차 검사

‘ahaṃ dukkh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nabhisamecca, dukkhasamuday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nabhisamecca, dukkhanirodh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nabhisamecca, dukkh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nabhisamecca sammā dukkhassantaṃ karissāmī’ti –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고,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고,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고,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고서 완전히 괴로움의 끝을 만들리라’라고[불확실]

불확실 —

PN:sn56.32/1102.2 · 교차 검사

netaṃ ṭhānaṃ vijjati.

그런 도리는 없다.

PN:sn56.32/110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말과 같다.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카디라 잎이나 사랄라 잎이나 아말라카 잎으로 그릇을 접겠다. 거기에 물이나 야자 잎을 담아 오겠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yo evaṃ vadeyya –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누구든 이렇게 말한다면 —

PN:sn56.32/1102.4 · 교차 검사

‘ahaṃ khadirapattānaṃ vā saralapattānaṃ vā āmalakapattānaṃ vā puṭaṃ karitvā udakaṃ vā tālapattaṃ vā āharissāmī’ti –

‘나는 카디라 나무 잎으로든 소나무 잎으로든 아말라까 나무 잎으로든 잎그릇을 만들어 물이든 야자 잎이든 가져오리라’라고[불확실]

불확실 —

PN:sn56.32/1102.5 · 교차 검사

netaṃ ṭhānaṃ vijjati;

그런 도리는 없다.

PN:sn56.32/110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로 그처럼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지 않겠다. …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꿰뚫지 않겠다. 그런 채로 괴로움을 온전히 끝내겠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evameva kho, bhikkhave, yo evaṃ vadeyya –

비구들이여, 그와 똑같이 누구든 이렇게 말한다면 —

PN:sn56.32/1102.7 · 교차 검사

‘ahaṃ dukkh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nabhisamecca…pe… dukkh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nabhisamecca sammā dukkhassantaṃ karissāmī’ti –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고,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고,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고,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지 못하고서 완전히 괴로움의 끝을 만들리라’라고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2/1102.8 · 교차 검사

netaṃ ṭhānaṃ vijjati.

그런 도리는 없다.

PN:sn56.32/110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겠다.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꿰뚫겠다. 괴로움의 사라짐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그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꿰뚫겠다. 그러고 나서 괴로움을 온전히 끝내겠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있다.

‘‘Yo ca kho, bhikkhave, evaṃ vadeyya –

그러나 비구들이여, 누구든 이렇게 말한다면 —

PN:sn56.32/1102.10 · 교차 검사

‘ahaṃ dukkh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bhisamecca, dukkhasamuday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bhisamecca, dukkhanirodh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bhisamecca, dukkh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bhisamecca sammā dukkhassantaṃ karissāmī’ti –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고,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고,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고,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고서 완전히 괴로움의 끝을 만들리라’라고 —

PN:sn56.32/1102.11 · 교차 검사

ṭhānametaṃ vijjati.

그런 도리가 있다.

PN:sn56.32/1102.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말과 같다.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연잎이나 팔라사 잎이나 말루와 잎으로 그릇을 접겠다. 거기에 물이나 야자 잎을 담아 오겠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있다.

‘‘Seyyathāpi, bhikkhave, yo evaṃ vadeyya –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누구든 이렇게 말한다면 —

PN:sn56.32/1102.13 · 교차 검사

‘ahaṃ padumapattānaṃ vā palāsapattānaṃ vā māluvapattānaṃ vā puṭaṃ karitvā udakaṃ vā tālapattaṃ vā āharissāmī’ti –

‘나는 연잎으로든 빨라사 나무 잎으로든 말루와 덩굴 잎으로든 잎그릇을 만들어 물이든 야자 잎이든 가져오리라’라고 —

PN:sn56.32/1102.14 · 교차 검사

ṭhānametaṃ vijjati;

그런 도리가 있다.

PN:sn56.32/1102.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로 그처럼 누가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겠다. …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 꿰뚫겠다. 그러고 나서 괴로움을 온전히 끝내겠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있다.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evameva kho, bhikkhave, yo evaṃ vadeyya –

비구들이여, 그와 똑같이 누구든 이렇게 말한다면 —

PN:sn56.32/1102.16 · 교차 검사

‘ahaṃ dukkh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bhisamecca …pe… dukkh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ariyasaccaṃ yathābhūtaṃ abhisamecca sammā dukkhassantaṃ karissāmī’ti –

‘나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고,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고,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고,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고서 완전히 괴로움의 끝을 만들리라’라고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2/1102.17 · 교차 검사

ṭhānametaṃ vijjati.

그런 도리가 있다.

PN:sn56.32/1102.18 · 교차 검사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2/1102.19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56.32/1102.20 · 교차 검사

SN 56.33

막대기 경

Daṇḍasuttaṃ

교차 검사

3. Daṇḍasuttaṃ

3. 막대기 경

PN:sn56.33/0.3 · 교차 검사

1103

비구들이여, 막대기를 공중으로 던져 보아라. 어떤 때는 밑동으로 떨어지고 어떤 때는 끝으로 떨어진다. 바로 그처럼 중생들은 무명에 가로막히고 갈애에 묶여 있다. 그렇게 치달리고 흘러가면서, 어떤 때는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간다. 어떤 때는 저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온다.

‘‘Seyyathāpi, bhikkhave, daṇḍo uparivehāsaṃ khitto sakimpi mūlena nipatati, sakimpi aggena nipatati;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막대기를 공중에 던지면 어떤 때는 밑동으로 떨어지고 어떤 때는 끝으로 떨어진다.

PN:sn56.33/1103.1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avijjānīvaraṇā sattā taṇhāsaṃyojanā sandhāvantā saṃsarantā sakimpi asmā lokā paraṃ lokaṃ gacchanti, sakimpi parasmā lokā imaṃ lokaṃ āgacchanti.

비구들이여, 그와 똑같이 무명에 덮이고 갈애에 묶여 치닫고 헤매는 중생들은 어떤 때는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가고, 어떤 때는 저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온다.

PN:sn56.33/1103.2 · 교차 검사

무엇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떤 넷인가?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와 …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다.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33/1103.3 · 교차 검사

Adiṭṭhattā, bhikkhave, catunnaṃ ariyasaccānaṃ.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PN:sn56.33/1103.4 · 교차 검사

Katamesaṃ catunnaṃ?

어떤 넷인가?

PN:sn56.33/1103.5 · 교차 검사

Dukkhassa ariyasaccassa…pe…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ariyasaccassa.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3/110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3/1103.7 · 교차 검사

Tatiyaṃ.

세 번째.

PN:sn56.33/1103.8 · 교차 검사

SN 56.34

옷 경

Celasuttaṃ

교차 검사

4. Celasuttaṃ

4. 옷 경

PN:sn56.34/0.3 · 교차 검사

1104

비구들이여, 옷에 불이 붙거나 머리에 불이 붙었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세존이시여, 그럴 때는 그 옷이나 머리의 불부터 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남다른 의욕과 애씀과 열의를 내야 합니다. 물러서지 않는 분발과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을 내야 합니다.

‘‘Āditte, bhikkhave, cele vā sīse vā kimassa karaṇīya’’nti?

비구들이여, 옷이나 머리에 불이 붙었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PN:sn56.34/1104.1 · 교차 검사

‘‘Āditte, bhante, cele vā sīse vā, tasseva celassa vā sīsassa vā nibbāpanāya adhimatto chando ca vāyāmo ca ussāho ca ussoḷhī ca appaṭivānī ca sati ca sampajaññañca karaṇīya’’nti.

세존이시여, 옷이나 머리에 불이 붙었다면, 바로 그 옷이나 머리의 불을 끄기 위해 지극한 열의와 정진과 분발과 매진과 물러서지 않음과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을 내야 합니다.

PN:sn56.34/110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옷이나 머리에 붙은 불은 그냥 두고 마음에 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아직 꿰뚫지 못한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는 있는 그대로 꿰뚫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남다른 의욕과 애씀과 열의를 내야 한다. 물러서지 않는 분발과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을 내야 한다. 어떤 넷인가?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와 …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다.

‘‘Ādittaṃ, bhikkhave, celaṃ vā sīsaṃ vā ajjhupekkhitvā amanasikaritvā anabhisametānaṃ catunnaṃ ariyasaccānaṃ yathābhūtaṃ abhisamayāya adhimatto chando ca vāyāmo ca ussāho ca ussoḷhī ca appaṭivānī ca sati ca sampajaññañca karaṇīyaṃ.

비구들이여, 불붙은 옷이나 머리는 못 본 체 내버려 두고 마음에 두지 않고서, 아직 꿰뚫어 알지 못한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알기 위해 지극한 열의와 정진과 분발과 매진과 물러서지 않음과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을 내야 한다.

PN:sn56.34/1104.3 · 교차 검사

Katamesaṃ catunnaṃ?

어떤 넷인가?

PN:sn56.34/1104.4 · 교차 검사

Dukkhassa ariyasaccassa…pe…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ariyasaccassa.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4/110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4/1104.6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sn56.34/1104.7 · 교차 검사

SN 56.35

백 자루 창 경

Sattisatasuttaṃ

교차 검사

5. Sattisatasuttaṃ

5. 백 자루 창 경

PN:sn56.35/0.3 · 교차 검사

1105

비구들이여, 백 년을 살고 백 년을 견디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누가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 ‘여보게, 이리 오게. 사람들이 아침에 자네를 창 백 자루로 찌를 걸세. 한낮에도 창 백 자루로 찌를 걸세. 저녁에도 그렇게 할 걸세. 자네는 날마다 창 삼백 자루에 찔리게 되네. 그러면서 백 년을 살고 백 년을 견디게. 백 년이 지나면 아직 꿰뚫지 못한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꿰뚫게 될 걸세.’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vassasatāyuko vassasatajīvī.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수명이 백 년이고 백 년을 사는 사람이 있다 하자.

PN:sn56.35/1105.1 · 교차 검사

Tamenaṃ evaṃ vadeyya –

어떤 이가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sn56.35/1105.2 · 교차 검사

‘ehambho purisa, pubbaṇhasamayaṃ taṃ sattisatena hanissanti, majjhanhikasamayaṃ sattisatena hanissanti, sāyanhasamayaṃ sattisatena hanissanti.

‘이보게, 이리 오게. 사람들이 이른 아침에 그대를 창 백 자루로 찌를 것이고, 한낮에 창 백 자루로 찌를 것이고, 해질녘에 창 백 자루로 찌를 것이다.

PN:sn56.35/1105.3 · 교차 검사

So kho tvaṃ, ambho purisa, divase divase tīhi tīhi sattisatehi haññamāno vassasatāyuko vassasatajīvī vassasatassa accayena anabhisametāni cattāri ariyasaccāni abhisamessasī’’’ti.

이보게, 그런 그대는 날마다 창 백 자루씩 세 차례에 찔리면서, 수명이 백 년이고 백 년을 살아, 백 년이 지난 뒤에 아직 꿰뚫어 알지 못한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꿰뚫어 알게 될 것이다’라고.

PN:sn56.35/1105.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자기에게 참으로 이로운 것을 아는 좋은 집안의 아들이라면 그 말을 받아들일 만하다. 무엇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이 윤회는 시작을 알 수 없다. 창에 찔리고 칼에 베인 그 첫머리가 드러나지 않는다. 화살에 맞고 도끼에 찍힌 첫머리도 마찬가지다. 비구들이여, 설령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받아들일 만하다.[불확실]

‘‘Atthavasikena, bhikkhave, kulaputtena alaṃ upagantuṃ.

비구들이여, 이로움을 목적으로 하는 좋은 가문의 아들이라면 그것을 받아들일 만하다.

PN:sn56.35/1105.5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35/1105.6 · 교차 검사

Anamataggoyaṃ, bhikkhave, saṃsāro;

비구들이여, 이 윤회는 시작을 알 수 없다.

PN:sn56.35/1105.7 · 교차 검사

pubbā koṭi nappaññāyati sattippahārānaṃ asippahārānaṃ usuppahārānaṃ pharasuppahārānaṃ.

창에 찔린 일들의, 칼에 베인 일들의, 화살에 맞은 일들의, 도끼에 맞은 일들의 그 처음은 알려지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35/1105.8 · 교차 검사

Evañcetaṃ, bhikkhave, assa.

비구들이여, 설령 이것이 그러하다 하더라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35/110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꿰뚫는 일이 괴로움과 근심을 치르고서야 이루어진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그 일이 즐거움과 기쁨과 함께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어떤 넷인가?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와 …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다.

Na kho panāhaṃ, bhikkhave, saha dukkhena, saha domanassena catunnaṃ ariyasaccānaṃ abhisamayaṃ vadāmi;

그러나 비구들이여, 나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꿰뚫어 앎이 괴로움과 함께, 근심과 함께 온다고 말하지 않는다.

PN:sn56.35/1105.10 · 교차 검사

api cāhaṃ, bhikkhave, sahāva sukhena, sahāva somanassena catunnaṃ ariyasaccānaṃ abhisamayaṃ vadāmi.

오히려 비구들이여, 나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꿰뚫어 앎이 즐거움과 함께, 기쁨과 함께 온다고 말한다.

PN:sn56.35/1105.11 · 교차 검사

Katamesaṃ catunnaṃ?

어떤 넷인가?

PN:sn56.35/1105.12 · 교차 검사

Dukkhassa ariyasaccassa…pe…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ariyasaccassa.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라는 성스러운 진리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5/1105.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5/1105.14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sn56.35/1105.15 · 교차 검사

SN 56.36

생명 경

Pāṇasuttaṃ

교차 검사

6. Pāṇasuttaṃ

6. 생명 경

PN:sn56.36/0.3 · 교차 검사

1106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이 잠부디빠의 풀과 나무와 가지와 잎을 베어 온다고 하자. 그것을 한곳에 모은다. 모은 다음 그것으로 꼬챙이를 만든다. 그러고는 큰 바다의 큰 생물들을 큰 꼬챙이에 꿴다. 중간쯤 되는 생물들은 중간 꼬챙이에, 자잘한 생물들은 가는 꼬챙이에 꿴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yaṃ imasmiṃ jambudīpe tiṇakaṭṭhasākhāpalāsaṃ tacchetvā ekajjhaṃ saṃhar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이 잠부디빠에 있는 풀과 나무와 가지와 잎을 베어 한곳에 모은다고 하자.

PN:sn56.36/1106.1 · 교차 검사

ekajjhaṃ saṃharitvā sūlaṃ kareyya.

한곳에 모은 뒤 꼬챙이를 만든다고 하자.

PN:sn56.36/1106.2 · 교차 검사

Sūlaṃ karitvā ye mahāsamudde mahantakā pāṇā te mahantakesu sūlesu āvuneyya, ye mahāsamudde majjhimakā pāṇā te majjhimakesu sūlesu āvuneyya, ye mahāsamudde sukhumakā pāṇā te sukhumakesu sūlesu āvuneyya.

꼬챙이를 만든 뒤, 큰 바다에 있는 큰 생명들은 큰 꼬챙이들에 꿰고, 큰 바다에 있는 중간 크기 생명들은 중간 크기 꼬챙이들에 꿰고, 큰 바다에 있는 아주 작은 생명들은 아주 작은 꼬챙이들에 꿴다고 하자.

PN:sn56.36/1106.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래도 큰 바다의 덩치 큰 생물들조차 다 꿰지 못하고 남을 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이 잠부디빠의 풀과 나무와 가지와 잎은 바닥이 나서 다 없어진다. 큰 바다에는 자잘한 생물들이 그보다 훨씬 많다. 그것들은 꼬챙이에 꿰기조차 쉽지 않다.

Apariyādinnā ca, bhikkhave, mahāsamudde oḷārikā pāṇā assu.

그런데도 비구들이여, 큰 바다에 있는 굵은 생명들은 다하지 않을 것이다.

PN:sn56.36/1106.4 · 교차 검사

‘‘Atha imasmiṃ jambudīpe tiṇakaṭṭhasākhāpalāsaṃ parikkhayaṃ pariyādānaṃ gaccheyya.

그러는 사이에 이 잠부디빠에 있는 풀과 나무와 가지와 잎은 소진과 다함에 이를 것이다.

PN:sn56.36/1106.5 · 교차 검사

Ito bahutarā kho, bhikkhave, mahāsamudde sukhumakā pāṇā, ye na sukarā sūlesu āvunituṃ.

비구들이여, 큰 바다에 있는 아주 작은 생명들은 이보다 더 많으니, 꼬챙이들에 꿰기가 쉽지 않다.

PN:sn56.36/1106.6 · 교차 검사

무엇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그 몸이 그만큼 미세하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괴로운 세계는 이만큼 크다.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36/1106.7 · 교차 검사

Sukhumattā, bhikkhave, attabhāvassa.

비구들이여, 그 몸이 미세하기 때문이다.

PN:sn56.36/1106.8 · 교차 검사

Evaṃ mahā kho, bhikkhave, apāyo.

비구들이여, 괴로운 곳은 이토록 크다.

PN:sn56.36/1106.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견해를 지닌 사람은 이토록 큰 괴로운 세계에서 온전히 벗어났다.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Evaṃ mahantasmā kho, bhikkhave, apāyasmā parimutto diṭṭhisampanno puggalo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비구들이여, 이토록 큰 괴로운 곳에서 벗어난, 바른 견해를 갖춘 사람은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6/1106.10 · 교차 검사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6/1106.11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sn56.36/1106.12 · 교차 검사

SN 56.37

태양 경 1

Paṭhamasūriyasuttaṃ

교차 검사

7. Paṭhamasūriyasuttaṃ

7. 태양 경 1

PN:sn56.37/0.3 · 교차 검사

1107

비구들이여, 해가 떠오를 때는 그보다 먼저 오는 것이 있다. 그 조짐이 되는 것이 있으니 곧 동트는 빛이다. 바로 그처럼 비구가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는 데에도 먼저 오는 것이 있다. 그 조짐이 되는 것이 있으니 곧 바른 견해다.

‘‘Sūriyassa, bhikkhave, udayato etaṃ pubbaṅgamaṃ etaṃ pubbanimittaṃ, yadidaṃ –

비구들이여, 해가 떠오를 때 이것이 그 선구이고 이것이 그 전조이니, 곧 —

PN:sn56.37/1107.1 · 교차 검사

aruṇuggaṃ.

여명이다.

PN:sn56.37/1107.2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no catunnaṃ ariyasaccānaṃ yathābhūtaṃ abhisamayāya etaṃ pubbaṅgamaṃ etaṃ pubbanimittaṃ, yadidaṃ –

비구들이여, 그와 똑같이 비구가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앎에 이것이 그 선구이고 이것이 그 전조이니, 곧 —

PN:sn56.37/1107.3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

바른 견해이다.

PN:sn56.37/110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에게는 이런 일이 기다리고 있다. 그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게 될 것이다. …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게 될 것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Tassetaṃ bhikkhave, bhikkhuno pāṭikaṅkhaṃ –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에게는 이것이 기대된다 —

PN:sn56.37/1107.5 · 교차 검사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issa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issati.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 것이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 것이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 것이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7/1107.6 · 교차 검사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힘써 노력해야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2:110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7/1107.7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sn56.37/1107.8 · 교차 검사

SN 56.38

두 번째 태양 경

Dutiyasūriyasuttaṃ

교차 검사

8. Dutiyasūriyasuttaṃ

8. 두 번째 태양 경

PN:sn56.38/0.3 · 교차 검사

1108

비구들이여, 달과 해가 세상에 떠오르지 않는 동안에는 큰 빛이 드러나지 않는다. 큰 밝음도 드러나지 않는다. 눈앞은 캄캄한 어둠뿐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짙은 어둠이다. 그동안에는 밤과 낮을 알 수 없다. 한 달과 반달도, 계절과 한 해도 알 수 없다.[불확실]

‘‘Yāvakīvañca, bhikkhave, candimasūriyā loke nuppajjanti, neva tāva mahato ālokassa pātubhāvo hoti mahato obhāsassa.

“비구들이여, 달과 해가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한, 그때까지는 큰 빛의 드러남도 큰 광명의 드러남도 없다.

PN:sn56.38/1108.1 · 교차 검사

Andhatamaṃ tadā hoti andhakāratimisā.

그때는 짙은 어둠이 있고 캄캄한 암흑이 있다.

PN:sn56.38/1108.2 · 교차 검사

Neva tāva rattindivā paññāyanti, na māsaddhamāsā paññāyanti, na utusaṃvaccharā paññāyanti.

그때까지는 밤과 낮도 알려지지 않고, 달과 반달도 알려지지 않고, 계절과 해도 알려지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38/1108.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달과 해가 세상에 떠오르면 큰 빛이 드러난다. 큰 밝음도 드러난다. 캄캄한 어둠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짙은 어둠도 그때는 없다. 그러면 밤과 낮을 알게 된다. 한 달과 반달도, 계절과 한 해도 알게 된다.[불확실]

‘‘Yato ca kho, bhikkhave, candimasūriyā loke uppajjanti, atha mahato ālokassa pātubhāvo hoti mahato obhāsassa.

“그러나 비구들이여, 달과 해가 세상에 나타날 때, 그때 큰 빛의 드러남이 있고 큰 광명의 드러남이 있다.

PN:sn56.38/1108.4 · 교차 검사

Neva andhakāratamaṃ tadā hoti na andhakāratimisā.

그때는 칠흑 같은 어둠도 없고 캄캄한 암흑도 없다.

PN:sn56.38/1108.5 · 교차 검사

Atha rattindivā paññāyanti, māsaddhamāsā paññāyanti, utusaṃvaccharā paññāyanti.

그때 밤과 낮이 알려지고, 달과 반달이 알려지고, 계절과 해가 알려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38/1108.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와 꼭 같다.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가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동안에는 큰 빛이 드러나지 않는다. 큰 밝음도 드러나지 않는다. 눈앞은 캄캄한 어둠뿐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짙은 어둠이다. 그동안에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일러 주는 일이 없다. 가르쳐 보이고 알려 주고 세워 주고, 열어 보이고 낱낱이 갈라 주어 환히 드러내는 일도 없다.

Evameva kho, bhikkhave, yāvakīvañca tathāgato loke nuppajjati arahaṃ sammāsambuddho, neva tāva mahato ālokassa pātubhāvo hoti mahato obhāsassa.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한, 그때까지는 큰 빛의 드러남도 큰 광명의 드러남도 없다.

PN:sn56.38/1108.7 · 교차 검사

Andhatamaṃ tadā hoti andhakāratimisā.

그때는 짙은 어둠이 있고 캄캄한 암흑이 있다.

PN:sn56.38/1108.8 · 교차 검사

Neva tāva catunnaṃ ariyasaccānaṃ ācikkhaṇā hoti desanā paññāpanā paṭṭhapanā vivaraṇā vibhajanā uttānīkammaṃ.

그때까지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일러줌도, 가르침도, 알게 함도, 세움도, 열어 보임도, 나누어 밝힘도, 명백히 함도 없다.

PN:sn56.38/1108.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가 세상에 나타나면 큰 빛이 드러난다. 큰 밝음도 드러난다. 캄캄한 어둠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짙은 어둠도 그때는 없다. 그러면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일러 준다. 가르쳐 보이고 알려 주고 세워 주고, 열어 보이고 낱낱이 갈라 주어 환히 드러낸다.

‘‘Yato ca kho, bhikkhave, tathāgato loke uppajjati arahaṃ sammāsambuddho, atha mahato ālokassa pātubhāvo hoti mahato obhāsassa.

“그러나 비구들이여, 여래·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세상에 나타날 때, 그때 큰 빛의 드러남이 있고 큰 광명의 드러남이 있다.

PN:sn56.38/1108.10 · 교차 검사

Neva andhatamaṃ tadā hoti na andhakāratimisā.

그때는 짙은 어둠도 없고 캄캄한 암흑도 없다.

PN:sn56.38/1108.11 · 교차 검사

Atha kho catunnaṃ ariyasaccānaṃ ācikkhaṇā hoti desanā paññāpanā paṭṭhapanā vivaraṇā vibhajanā uttānīkammaṃ.

그때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일러줌이 있고, 가르침이 있고, 알게 함이 있고, 세움이 있고, 열어 보임이 있고, 나누어 밝힘이 있고, 명백히 함이 있다.

PN:sn56.38/1108.12 · 교차 검사

어떤 넷인가?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에서부터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까지, 이 넷이다.[불확실]

Katamesaṃ catunnaṃ?

어떤 넷인가?

PN:sn56.38/1108.13 · 교차 검사

Dukkhassa ariyasaccassa…pe…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ariyasaccassa.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의 성스러운 진리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38/1108.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애써 닦아야 한다. 나머지 진리도 그와 같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애써 닦아야 한다.[불확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38/1108.15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sn56.38/1108.16 · 교차 검사

SN 56.39

인다킬라 경

Indakhīlasuttaṃ

교차 검사

9. Indakhīlasuttaṃ

9. 인다킬라 경

PN:sn56.39/0.3 · 교차 검사

1109

비구들이여, 이렇게 알지 못하는 수행자나 바라문이 있다.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나머지 진리도 그와 같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그런 이들은 다른 수행자나 바라문의 얼굴을 올려다본다. 이분이야말로 알면서 알고 보면서 보는 분이리라 여기면서 말이다.[불확실]

‘‘Ye hi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 te aññassa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mukhaṃ ullokenti –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들이든 바라문들이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면, 그들은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의 얼굴을 올려다본다[불확실]

불확실 —

PN:sn56.39/1109.1 · 교차 검사

‘ayaṃ nūna bhavaṃ jānaṃ jānāti, passaṃ passatī’’’ti.

‘이 존자는 참으로 알면서 알고, 보면서 보는구나’라고.

PN:sn56.39/1109.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솜뭉치나 목화송이를 평평한 땅에 놓아두었다고 하자. 가벼워서 바람에 쉽게 날리는 것들이다. 동쪽에서 부는 바람은 그것을 서쪽으로 몰아간다. 서쪽에서 부는 바람은 동쪽으로 몰아간다. 북쪽 바람은 남쪽으로, 남쪽 바람은 북쪽으로 몰아간다. 무슨 까닭인가? 비구들이여, 목화송이가 가볍기 때문이다.

‘‘Seyyathāpi, bhikkhave, tūlapicu vā kappāsapicu vā lahuko vātūpādāno same bhūmibhāge nikkhitto.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솜뭉치나 목화솜뭉치가, 가볍고 바람을 타는 것이, 평평한 땅바닥에 놓여 있다고 하자.

PN:sn56.39/1109.3 · 교차 검사

Tamenaṃ puratthimo vāto pacchimena saṃhareyya, pacchimo vāto puratthimena saṃhareyya, uttaro vāto dakkhiṇena saṃhareyya, dakkhiṇo vāto uttarena saṃhareyya.

그것을 동풍이 서쪽으로 쓸어 가고, 서풍이 동쪽으로 쓸어 가고, 북풍이 남쪽으로 쓸어 가고, 남풍이 북쪽으로 쓸어 갈 것이다.

PN:sn56.39/1109.4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39/1109.5 · 교차 검사

Lahukattā, bhikkhave, kappāsapicuno.

비구들이여, 목화솜뭉치가 가볍기 때문이다.

PN:sn56.39/1109.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와 꼭 같다. 어떤 수행자나 바라문이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다. 나머지 진리도 그와 같이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도 알지 못한다. 그런 이들은 다른 수행자나 바라문의 얼굴을 올려다본다. 이분이야말로 알면서 알고 보면서 보는 분이리라 여기면서 말이다. 무슨 까닭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ye hi kec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nappajānanti, te aññassa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mukhaṃ ullokenti –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어떤 사문들이든 바라문들이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면, 그들은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의 얼굴을 올려다본다[불확실]

불확실 —

PN:sn56.39/1109.7 · 교차 검사

‘ayaṃ nūna bhavaṃ jānaṃ jānāti, passaṃ passatī’ti.

‘이 존자는 참으로 알면서 알고, 보면서 보는구나’라고.

PN:sn56.39/1109.8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39/1109.9 · 교차 검사

Adiṭṭhattā, bhikkhave, catunnaṃ ariyasaccānaṃ.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PN:sn56.39/1109.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이렇게 아는 수행자나 바라문이 있다.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나머지 진리도 그와 같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런 이들은 다른 수행자나 바라문의 얼굴을 올려다보지 않는다. 이분이야말로 알면서 알고 보면서 보는 분이리라 여기는 일이 없다.[불확실]

‘‘Ye ca kho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an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anti, te na aññassa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mukhaṃ ullokenti –

“그러나 비구들이여, 어떤 사문들이든 바라문들이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면, 그들은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의 얼굴을 올려다보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

PN:sn56.39/1109.11 · 교차 검사

‘ayaṃ nūna bhavaṃ jānaṃ jānāti, passaṃ passatī’’’ti.

‘이 존자는 참으로 알면서 알고, 보면서 보는구나’라고.

PN:sn56.39/1109.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밑동을 깊이 묻어 단단히 박아 놓은 쇠기둥이나 성문 기둥이 있다고 하자. 그것은 흔들리지도 떨리지도 않는다. 동쪽에서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흔들리거나 떨리거나 움직이지 않는다. 서쪽에서 몰아쳐도 그렇고, 북쪽에서 몰아쳐도 그렇다. 남쪽에서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흔들리거나 떨리거나 움직이지 않는다. 무슨 까닭인가? 비구들이여, 밑동이 깊고 성문 기둥이 단단히 박혀 있기 때문이다.

‘‘Seyyathāpi, bhikkhave, ayokhīlo vā indakhīlo vā gambhīranemo sunikhāto acalo asampakampī.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쇠기둥이나 인다킬라 기둥이 토대가 깊고 잘 박혀서 움직이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자.

PN:sn56.39/1109.13 · 교차 검사

Puratthimāya cepi disāya āgaccheyya bhusā vātavuṭṭhi, neva saṅkampeyya na sampakampeyya na sampacāleyya;

동쪽에서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진동하지 않고 요동하지 않을 것이다;

PN:sn56.39/1109.14 · 교차 검사

pacchimāya cepi disāya…pe… uttarāya cepi disāya…pe… dakkhiṇāya cepi disāya āgaccheyya bhusā vātavuṭṭhi, neva saṅkampeyya na sampakampeyya na sampacāleyya.

서쪽에서도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진동하지 않고 요동하지 않을 것이고, 북쪽에서도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진동하지 않고 요동하지 않을 것이며, 남쪽에서도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진동하지 않고 요동하지 않을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39:1109.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39/1109.15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39/1109.16 · 교차 검사

Gambhīrattā, bhikkhave, nemassa sunikhātattā indakhīlassa.

비구들이여, 토대가 깊기 때문이고, 인다킬라 기둥이 잘 박혔기 때문이다.

PN:sn56.39/1109.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와 꼭 같다. 어떤 수행자나 바라문이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나머지 진리도 그와 같이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도 안다. 그런 이들은 다른 수행자나 바라문의 얼굴을 올려다보지 않는다. 이분이야말로 알면서 알고 보면서 보는 분이리라 여기는 일이 없다. 무슨 까닭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잘 보았기 때문이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ye ca kho kec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an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anti, te na aññassa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mukhaṃ ullokenti –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어떤 사문들이든 바라문들이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면, 그들은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의 얼굴을 올려다보지 않는다[불확실]

불확실 —

PN:sn56.39/1109.18 · 교차 검사

‘ayaṃ nūna bhavaṃ jānaṃ jānāti, passaṃ passatī’ti.

‘이 존자는 참으로 알면서 알고, 보면서 보는구나’라고.

PN:sn56.39/1109.19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39/1109.20 · 교차 검사

Sudiṭṭhattā, bhikkhave, catunnaṃ ariyasaccānaṃ.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잘 보았기 때문이다.

PN:sn56.39/1109.21 · 교차 검사

어떤 넷인가?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에서부터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까지, 이 넷이다.[불확실]

Katamesaṃ catunnaṃ?

어떤 넷인가?

PN:sn56.39/1109.22 · 교차 검사

Dukkhassa ariyasaccassa…pe…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ariyasaccassa.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의 성스러운 진리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39/1109.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애써 닦아야 한다. 나머지 진리도 그와 같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애써 닦아야 한다.[불확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39/1109.24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sn56.39/1109.25 · 교차 검사

SN 56.40

논쟁을 바라는 자 경

Vādatthikasuttaṃ

교차 검사

10. Vādatthikasuttaṃ

10. 논쟁을 바라는 자 경

PN:sn56.40/0.3 · 교차 검사

1110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가 '이것은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나아가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도 있는 그대로 안다. 그런 비구에게 동쪽에서 사문이나 바라문이 찾아온다고 하자. 논쟁을 걸 셈으로 트집거리를 찾는 자들이다. '저 사람을 말로 꺾어 놓겠다'고 마음먹었다 하자. 그래도 이치에 맞는 말로 그를 흔들지는 못한다. 떨게 하거나 뒤흔들지도 못한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불확실]

‘‘Yo hi koci, bhikkhave, bhikkhu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puratthimāya cepi disāya āgaccheyya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vādatthiko vādagavesī –

“비구들이여, 참으로 어떤 비구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면, 동쪽 방향에서라도 사문이나 바라문이, 논쟁을 바라고 논쟁을 찾는 자가 와서[불확실]

불확실 —

PN:sn56.40/1110.1 · 교차 검사

‘vādamassa āropessāmī’ti, taṃ vata sahadhammena saṅkampessati vā sampakampessati vā sampacālessati vāti –

‘나는 그에게 논박을 걸리라’ 한다면, 그를 참으로 법답게 흔들거나 뒤흔들거나 진동시키리라는 —

PN:sn56.40/1110.2 · 교차 검사

netaṃ ṭhānaṃ vijjati.

그런 도리는 없다.

PN:sn56.40/1110.3 · 교차 검사

서쪽에서 와도 다르지 않다. 북쪽에서 오든 남쪽에서 오든 마찬가지다. 논쟁을 걸 셈으로 트집거리를 찾는 사문이나 바라문이 온다 하자. '저 사람을 말로 꺾어 놓겠다'고 마음먹어도 소용없다. 이치에 맞는 말로 그를 흔들거나 떨게 하거나 뒤흔들 수는 없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Pacchimāya cepi disāya…pe… uttarāya cepi disāya…pe… dakkhiṇāya cepi disāya āgaccheyya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vādatthiko vādagavesī –

서쪽 방향에서라도 사문이나 바라문이, 논쟁을 바라고 논쟁을 찾는 자가 와서 ‘나는 그에게 논박을 걸리라’ 한다면, 그를 참으로 법답게 흔들거나 뒤흔들거나 진동시키리라는 — 그런 도리는 없다. 북쪽 방향에서라도 사문이나 바라문이, 논쟁을 바라고 논쟁을 찾는 자가 와서 ‘나는 그에게 논박을 걸리라’ 한다면, 그를 참으로 법답게 흔들거나 뒤흔들거나 진동시키리라는 — 그런 도리는 없다. 남쪽 방향에서라도 사문이나 바라문이, 논쟁을 바라고 논쟁을 찾는 자가 와서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40:1110.1 ~ PN:sn56.40/1110.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40/1110.4 · 교차 검사

‘vādamassa āropessāmī’ti, taṃ vata sahadhammena saṅkampessati vā sampakampessati vā sampacālessati vāti –

‘나는 그에게 논박을 걸리라’ 한다면, 그를 참으로 법답게 흔들거나 뒤흔들거나 진동시키리라는 —

PN:sn56.40/1110.5 · 교차 검사

netaṃ ṭhānaṃ vijjati.

그런 도리는 없다.

PN:sn56.40/1110.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열여섯 자짜리 돌기둥 하나를 떠올려 보라. 그 절반인 여덟 자는 땅속 바닥까지 묻혀 있다. 나머지 여덟 자는 땅 위로 솟아 있다.

‘‘Seyyathāpi, bhikkhave, silāyūpo soḷasa kukkuko.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열여섯 완척짜리 돌기둥이 있다고 하자.

PN:sn56.40/1110.7 · 교차 검사

Tassassu aṭṭha kukku heṭṭhā nemaṅgamā, aṭṭha kukku uparinemassa.

그것의 여덟 완척은 아래로 구덩이에 들어가 있고, 여덟 완척은 구덩이 위에 있다고 하자.

PN:sn56.40/1110.8 · 교차 검사

동쪽에서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그 기둥은 흔들리지 않는다. 떨리지도 않고 뒤흔들리지도 않는다. 서쪽에서 몰아쳐도, 북쪽이나 남쪽에서 몰아쳐도 그대로다.

Puratthimāya cepi disāya āgaccheyya bhusā vātavuṭṭhi, neva saṅkampeyya na sampakampeyya na sampacāleyya;

동쪽 방향에서라도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고 뒤흔들리지 않고 진동하지 않는다;

PN:sn56.40/1110.9 · 교차 검사

pacchimāya cepi disāya…pe… uttarāya cepi disāya…pe… dakkhiṇāya cepi disāya āgaccheyya bhusā vātavuṭṭhi, neva saṅkampeyya na sampakampeyya na sampacāleyya.

서쪽 방향에서라도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고 뒤흔들리지 않고 진동하지 않는다. 북쪽 방향에서라도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고 뒤흔들리지 않고 진동하지 않는다. 남쪽 방향에서라도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고 뒤흔들리지 않고 진동하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40:1110.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40/1110.10 · 교차 검사

무엇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바닥이 깊고 돌기둥이 단단히 박혀 있기 때문이다.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40/1110.11 · 교차 검사

Gambhīrattā, bhikkhave, nemassa sunikhātattā silāyūpassa.

비구들이여, 구덩이가 깊고 돌기둥이 잘 묻혀 있기 때문이다.

PN:sn56.40/1110.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도 그와 같다. 어떤 비구가 '이것은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 나아가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도 있는 그대로 안다. 동쪽에서 사문이나 바라문이 논쟁을 걸 셈으로 찾아온다 하자. '저 사람을 말로 꺾어 놓겠다'고 마음먹어도 소용없다. 이치에 맞는 말로 그를 흔들거나 떨게 하거나 뒤흔들 수는 없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불확실]

Evameva kho, bhikkhave, yo hi koci bhikkhu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pajānāti…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pajānā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참으로 어떤 비구든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0/1110.13 · 교차 검사

puratthimāya cepi disāya āgaccheyya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vādatthiko vādagavesī ‘vādamassa āropessāmī’ti, taṃ vata sahadhammena saṅkampessati vā sampakampessati vā sampacālessati vāti –

동쪽 방향에서라도 사문이나 바라문이, 논쟁을 바라고 논쟁을 찾는 자가 와서 ‘나는 그에게 논박을 걸리라’ 한다면, 그를 참으로 법답게 흔들거나 뒤흔들거나 진동시키리라는 —

PN:sn56.40/1110.14 · 교차 검사

netaṃ ṭhānaṃ vijjati.

그런 도리는 없다.

PN:sn56.40/1110.15 · 교차 검사

서쪽에서 오든 북쪽에서 오든 남쪽에서 오든 다르지 않다. 트집거리를 찾는 사문이나 바라문이 와서 벼른다 하자. '저 사람을 말로 꺾어 놓겠다'고 마음먹은 것이다. 그래도 이치에 맞는 말로 그를 흔들거나 떨게 하지 못한다. 뒤흔들지도 못한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Pacchimāya cepi disāya…pe… uttarāya cepi disāya…pe… dakkhiṇāya cepi disāya āgaccheyya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vādatthiko vādagavesī –

서쪽 방향에서라도 사문이나 바라문이, 논쟁을 바라고 논쟁을 찾는 자가 와서 ‘나는 그에게 논박을 걸리라’ 한다면, 그를 참으로 법답게 흔들거나 뒤흔들거나 진동시키리라는 — 그런 도리는 없다. 북쪽 방향에서라도 사문이나 바라문이, 논쟁을 바라고 논쟁을 찾는 자가 와서 ‘나는 그에게 논박을 걸리라’ 한다면, 그를 참으로 법답게 흔들거나 뒤흔들거나 진동시키리라는 — 그런 도리는 없다. 남쪽 방향에서라도 사문이나 바라문이, 논쟁을 바라고 논쟁을 찾는 자가 와서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56.40:1110.14 ~ PN:sn56.40/1110.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56.40/1110.16 · 교차 검사

‘vādamassa āropessāmī’ti, taṃ vata sahadhammena saṅkampessati vā sampakampessati vā sampacālessati vāti –

‘나는 그에게 논박을 걸리라’ 한다면, 그를 참으로 법답게 흔들거나 뒤흔들거나 진동시키리라는 —

PN:sn56.40/1110.17 · 교차 검사

netaṃ ṭhānaṃ vijjati.

그런 도리는 없다.

PN:sn56.40/1110.18 · 교차 검사

무엇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잘 보았기 때문이다. 어떤 네 가지인가.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가 그 하나다. 이렇게 이어져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까지가 그 넷이다.[불확실]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56.40/1110.19 · 교차 검사

Sudiṭṭhattā, bhikkhave, catunnaṃ ariyasaccānaṃ.

비구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잘 보았기 때문이다.

PN:sn56.40/1110.20 · 교차 검사

Katamesaṃ catunnaṃ?

어떤 넷인가?

PN:sn56.40/1110.21 · 교차 검사

Dukkhassa ariyasaccassa…pe…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ariyasaccassa.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의 성스러운 진리,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의 성스러운 진리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0/1110.22 · 교차 검사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은 괴로움이다'라고 힘써 닦아야 한다. 나아가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힘써 닦아야 한다."[불확실]

‘‘Tasmātiha, bhikkhave, ‘idaṃ dukkha’nti yogo karaṇīyo…pe…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ogo karaṇīyo’’ti.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정진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56.40/1110.23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sn56.40/1110.24 · 교차 검사

Sīsapāvanavaggo catuttho.

씨사빠 숲 품, 네 번째.

PN:sn56.40/1110.25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목록은 —

PN:sn56.40/1110.26 · 교차 검사

Sīsapā khadiro daṇḍo, celā sattisatena ca;

씨사빠, 카디라 나무, 막대기, 옷, 그리고 백 자루의 창;

PN:sn56.40/1110.27 · 교차 검사

Pāṇā suriyūpamā dvedhā, indakhīlo ca vādinoti.

생명들, 태양의 비유 둘, 인다킬라 기둥, 그리고 논쟁하는 자들이다.

PN:sn56.40/1110.28 · 교차 검사

5.

5.

PN:sn56.40/1110.29 · 교차 검사

낭떠러지 품Papāta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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