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373

SĀ 373

교차 검사교차 검사 8현대역 준비 중

(三七五)

(375)

주 저본은 번호 표기 하나뿐이고 경 이름 자리의 글자가 없다. 팔리 제목 자리(4. Atthirāgasuttaṃ)와 맞는 한문 글자가 없어 absent로 적는다. 저본의 교감주(orig·equivalent 둘 다)는 「S. 12. 64. Atthi rāgo」로, 다카쿠스가 이 경을 팔리 SN 12.64에 짝지은 표시이며 본문 증언이 아니다. 좌표 uid(sa373)와 저본 번호(三七五)가 다른 것은 번호 체계 차이로 보이나 이 투입물만으로는 확인하지 않았다. 산스크리트 증언 파일은 투입되지 않아 SF는 unaligned(아직 안 잡음)로 둔다(이하 같음).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2.64:0.3

AG:sa373/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我聞의 如는 「~와 같이」(비유)로 풀어 「이와 같이」로 옮겼다. 팔리 저본은 「Sāvatthiyaṃ viharati…pe…」로 곧바로 시작하며 개경 정형구가 이 텍스트에 적혀 있지 않다. 다만 팔리 쪽은 서두를 관례상 줄이는 체재라 개경 정형구가 없음을 확인한 것이 아니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로 둔다. 개경 정형구는 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1332경.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2.64:64.1

AG:sa373/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1) 舍衛(사위)는 §⑤ 정착어로 정착형을 쓴다. 이름의 뜻: 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는 正梵音 室羅伐悉底를 「聞者城」(법경경은 聞物國)으로 풀고, 善見律을 인용해 舍衛가 본래 사람 이름이며 그 이름을 따 나라 이름이 되었다고 전한다(음의 인용, 확정 아님). 전거 대장: 팔리 후보 Sāvatthī / 당대 범어 후보 śravasthi로 두 계통이 갈리며 판정하지 않는다. ⚠다른 부(DA)의 대역 표지가 있다. 팔리 저본의 「Sāvatthiyaṃ」(처격)이 이 항목과 맞는다. (2)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표가 5자 이상 「보류」로 표시한 것이다. §⑤ 정착어 예시(기수급고독원)에 따라 정착형으로 쓰고 이름을 이렇게 밝힌다. 祇樹는 祇(소리)+樹(뜻)의 음의 합벽으로 祇陀(기타) 태자의 숲이라는 뜻이다(慧琳 0368a03: 太子가 자기 숲의 나무를 부처님과 승가에 공양하여 略하여 祇樹라 한다). 給孤獨은 뜻으로 옮긴 이름으로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慧琳 0368a05: 阿那陀의 義譯, 無親屬·誓救孤獨). 園은 동산이다. §⑤ 의역 원칙(給孤獨 → 뜻으로)과 정착어 예시가 서로 당기는 자리여서 정착형을 택하고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로 남긴다. 대안 직역은 「기타 숲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이다. 전거 대장: 팔리 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의 대역). 팔리 저본은 「…pe…」로 접혀 이 이름 부분을 적고 있지 않아 이 부분은 unaligned다. (3) 一時(한때): 팔리 저본에 글자가 없다. (4) 佛은 확정술어 「부처님」. 이 경은 같은 분을 佛(0.3·0103a19.1)과 世尊(0103a14.1)으로 달리 적는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한자 흔들림 신고(0103a14.1 참조).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64:64.1

AG:sa373/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四食資益眾生,令得住世攝受長養。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가지 음식이 중생을 도와 이롭게 하여, 세상에 머물 수 있게 하고 거두어 받아들여 길러 키운다.

주 (1) 世尊은 확정술어 「세존」, 比丘는 「비구」. 0.3의 佛과 같은 분을 다른 한자로 적으므로 한자 흔들림을 신고한다(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저본의 한자는 데이터에 남는다. (2) 有四食: 有는 「~이 있어」로 늘이지 않고 주어에 흡수했다(팔리 「cattārome」 이 네 가지도 존재문이 아니다). 令得住世의 令은 사역, 得은 가능으로 「머물 수 있게 하고」로 옮겼다. (3) 食은 확정역이 없어 「음식」으로 옮기고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四食은 사전 ① 잡아함 31회·14경. (4) 팔리는 「bhūtānaṃ vā sattānaṃ … sambhavesīnaṃ vā」(생겨난 이들과 생겨나려는 이들, 두 짝)를 쓰고 한문은 眾生 하나다(개별 어휘). 팔리 순서는 「ṭhitiyā … anuggahāya」(머묾 … 도움)인데 한문은 資益(도움)→住世(머묾)로 순서가 맞바뀐 듯 보이고(구조·배열), 攝受長養은 팔리 해당 자리에 대응하는 낱말이 없다(문장 유무). 이 둘은 번역 단계의 차이인지 저본 차이인지 판정하지 않는다. 팔리 64.4는 같은 문장의 반복이며 한문에는 반복이 없다. (5) 諸는 「여러」를 세우지 않고 복수 「-들」로 흡수했다. (6) 爾時는 「그때」. 한문은 이 좌표에서 따옴표가 열리고 0103a16.1에서 닫힌다. (7) 붓다의 발화이므로 문말은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64:64.1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64:64.4

AG:sa373/0103a14.1 · 교차 검사

何等為四?

무엇이 넷인가?

주 何等為四의 等은 「何等」 묶음(사전 等為 ① 앞: 何 532/581)으로 「무엇」에 흡수했고, 為는 계사로 「~이다」의 의문형 「넷인가」에 흡수했다(피동 為…所 구문이 아니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의문. 팔리 「Katame cattāro?」와 같은 문형.

니까야 대응 같음 SN 12.64:64.2

AG:sa373/0103a15.1 · 교차 검사

一者摶食,二者觸食,三意思食,四者識食。

첫째는 뭉친 음식, 둘째는 접촉 음식, 셋째는 마음의 생각 음식, 넷째는 의식 음식이다.

주 (1) 순서는 팔리(kabaḷīkāra → phassa → manosañcetanā → viññāṇa)와 같다. 팔리 「oḷāriko vā sukhumo vā」(거칠거나 미세하거나)는 한문에 글자가 없다(문장 유무). (2) 摶食: 摶은 「뭉치다」(慧琳 0425a09·0480b13: 摶之令相合著, 圓·團). 한자 음독(단식)은 §② 금지이므로 「뭉친 음식」으로 옮긴다. 팔리 kabaḷīkāra와 같은 뜻인지는 판정하지 않는다. (3) 觸食·識食·意思食: 觸·識은 확정 술어가 없고 정형구 행에서만 觸=접촉(phassa)이다.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접촉」「의식」으로 옮기고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意思는 마음(意)+생각(思)의 두 자를 그대로 풀어 「마음의 생각」으로 옮겼다. 사전에는 意思食이 표제로 서 있지 않다(가장 긴 덩어리 우선 분절로 意+思食으로 끊김). 그래서 사전 思食 ① 15회·11경(앞 三意 8)과 사전 意 ① 612회를 각각 인용한다. 팔리 대응 후보 manosañcetanā는 비고로만 둔다. (4) 一者·二者·四者와 달리 三意思食에는 者가 없다. 저본 그대로 두고 「셋째는」으로 같은 꼴로 옮겼다(교감주에 이문 표시는 없음). (5) 者는 순서 표지로서 「~는」에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64:64.3

AG:sa373/0103a15.2 · 교차 검사

諸比丘!於此四食有貪有喜,則有憂悲、有塵垢,若於四食無貪無喜,則無憂悲,亦無塵垢。」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음식에 탐냄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근심과 슬픔이 있고 티끌과 때가 있다. 네 가지 음식에 탐냄이 없고 기쁨이 없으면 근심과 슬픔이 없고, 티끌과 때도 없다.”

주 (1) 한문은 四食을 한꺼번에 묶어 「탐냄·기쁨이 있으면 …, 없으면 …」를 한 번씩 말한다. 팔리는 첫째 음식(64.5~64.10)과 그 부정(64.30~64.35)을 펴서 적고 나머지 셋은 「…pe…」로 접어 되풀이한다(64.11~64.16, 64.36~64.41). 이 접힌 안쪽은 읽지 않았다. 한문 구조와 팔리 구조가 이렇게 다르다(구조·배열). (2) 팔리에 있고 이 경 한문 저본(좌표 8)에 문장이 없는 것: 식이 자리 잡고 자란다 → 명색의 들어섬 → 행의 증장 → 미래의 재생 → 미래의 생·노·사 의 사슬, 베 짜는 화가의 비유(64.17~64.29), 누각 창의 햇살 비유 문답(64.42~64.56). 한역 단계의 축약인지 저본 차이인지 판정하지 않는다(문장 유무). (3) 팔리 「atthi rāgo atthi nandī atthi taṇhā」는 세 항이고 한문은 貪·喜 두 항이다. 팔리 「sasokaṃ sadaraṃ saupāyāsaṃ」(근심·고뇌·절망이 있는)은 세 항이고 한문은 憂悲·塵垢다. 어느 항이 어느 항에 맞는지는 저본만으로 정하지 못해 개별 어휘로 신고한다. 貪·喜·憂悲·塵垢는 확정역이 없어 각각 「탐냄」「기쁨」「근심과 슬픔」「티끌과 때」로 옮기고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사전 有貪 ① 15회·12경(앞 四食 7). 無憂는 3분할표에 팔리 Asoka와 짝지어 있으나 여기서는 이름이 아니라 無+憂의 일반 구문이다(無貪 無喜 無憂悲로 이어지는 평행 구조). (4) 허사: 於는 조사 「에」, 則은 「-면」 귀결에 흡수, 若은 연결어미 「-면」이 지므로 「만약」을 따로 세우지 않았다. 亦는 「도」에 흡수했다. 有/無는 존재의 있음·없음이 맞대어 서술되는 자리(有貪有喜 ↔ 無貪無喜)이므로 「있다·없다」로 살렸다. (5) 諸比丘!는 호격 「비구들이여」.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따옴표는 이 좌표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64:64.5~64.10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64:64.11~64.16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64:64.30~64.35

니까야 대응 일부 SN 12.64:64.36~64.41

AG:sa373/0103a16.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해 마치시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1) 팔리 저본은 「…vadāmī’ti.」로 끝나고 마지막 줄 「Catutthaṃ.」(넷째)는 품 안의 경 번호 표지다. 한역의 맺음 정형구(佛說…歡喜奉行)에 해당하는 문장은 팔리 저본에 없다(absent, 문장 유무). 사전 佛說 ① 잡아함 903회·874경(뒤: 此經 813)이 한역의 정형구임을 보인다. (2) 已는 완료로 「~마치자」, 所說은 명사화로 「설하신 것」에 풀어 「~하는 바」를 쓰지 않았다. 歡喜奉行은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863). 諸는 「-들」에 흡수했다. (3) 佛이 여기서도 쓰여 世尊(0103a14.1)과 번갈아 쓰인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한자 흔들림 신고. (4) 내레이션이므로 평서.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2.64:64.57

AG:sa373/0103a19.1 · 교차 검사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