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12.61 – 12.70

큰 품

Mahāvaggo

SN 12.61

배우지 못한 자 경

Assutavāsuttaṃ

교차 검사

1. Assutavāsuttaṃ

1. 배우지 못한 자 경

PN:sn12.61/0.3 · 교차 검사

6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이 몸은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도 놓을 수 있다.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 말이다. 싫증이 나서 등을 돌리고 탐욕이 식으면, 거기서 풀려날 수 있다. 왜 그런가? 이 몸은 자라기도 하고 줄기도 하는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생겨나는 것도 보이고 버려지는 것도 보인다. 그러니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도 이 몸에는 등을 돌릴 수 있다. 탐욕이 식을 수 있고 거기서 풀려날 수도 있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불확실]

불확실 —

PN:sn12.61/61.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pe… ‘‘assutavā, bhikkhave, puthujjano imasmiṃ cātumahābhūtikasmiṃ kāyasmiṃ nibbindeyyapi virajjeyyapi vimucceyyapi.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범부는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에 대해 싫어하여 떠날 수도 있고, 탐욕이 사라질 수도 있고, 해탈할 수도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1/61.2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12.61/61.3 · 교차 검사

Dissati, bhikkhave, imassa cātumahābhūtikassa kāyassa ācayopi apacayopi ādānampi nikkhepanampi.

비구들이여,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에는 쌓임도 줄어듦도, 취함도 내려놓음도 보인다.

PN:sn12.61/61.4 · 교차 검사

Tasmā tatrāssutavā puthujjano nibbindeyyapi virajjeyyapi vimucceyyapi’’.

그러므로 거기서 배우지 못한 범부는 싫어하여 떠날 수도 있고, 탐욕이 사라질 수도 있고, 해탈할 수도 있다.”

PN:sn12.61/61.5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마음은 그렇지 않다. 마음이라 부르고 뜻이라 부르고 의식이라 부르는 이것 말이다.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여기에는 싫증을 내어 등을 돌리지 못한다. 탐욕도 식지 않고 거기서 풀려나지도 못한다. 왜 그런가? 그는 오랜 세월 이것을 끌어안고 내 것으로 삼아 움켜쥐어 왔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 이렇게 여기며 살아온 것이다. 그러니 그는 이것에는 등을 돌리지 못한다. 탐욕이 식지도 않고 거기서 풀려나지도 못한다.[불확실]

‘‘Yañca kho etaṃ, bhikkhave, vuccati cittaṃ itipi, mano itipi, viññāṇaṃ itipi, tatrāssutavā puthujjano nālaṃ nibbindituṃ nālaṃ virajjituṃ nālaṃ vimuccituṃ.

“그러나 비구들이여, 마음이라고도 하고 마노라고도 하고 의식이라고도 하는 이것에 대해서는, 거기서 배우지 못한 범부는 싫어하여 떠나지 못하고, 탐욕이 사라지지 못하고, 해탈하지 못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1/61.6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12.61/61.7 · 교차 검사

Dīgharattañhetaṃ, bhikkhave, assutavato puthujjanassa ajjhositaṃ mamāyitaṃ parāmaṭṭhaṃ –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범부는 오랜 세월 이것에 집착하고 이것을 내 것으로 삼고 이것을 거머쥐어 왔기 때문이다 —

PN:sn12.61/61.8 · 교차 검사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

PN:sn12.61/61.9 · 교차 검사

Tasmā tatrāssutavā puthujjano nālaṃ nibbindituṃ nālaṃ virajjituṃ nālaṃ vimuccituṃ.

그러므로 거기서 배우지 못한 범부는 싫어하여 떠나지 못하고, 탐욕이 사라지지 못하고, 해탈하지 못한다.

PN:sn12.61/61.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차라리 이 몸을 자아로 여기는 편이 낫다.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 말이다.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이라도 마음을 자아로 여겨서는 안 된다. 왜 그런가? 이 몸은 한 해를 버티고 두 해를 버틴다. 세 해와 네 해, 다섯 해를 버티기도 한다. 열 해와 스무 해를 버티는 몸이 있고, 서른 해와 마흔 해, 쉰 해를 버티는 몸도 있다. 백 해를 버티고 그보다 더 오래 가는 것까지 눈에 보인다.

‘‘Varaṃ, bhikkhave, assutavā puthujjano imaṃ cātumahābhūtikaṃ kāyaṃ attato upagaccheyya, na tveva cittaṃ.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범부가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을 자아로 여기는 것이 차라리 낫지, 마음을 그리 여기는 것은 낫지 않다.

PN:sn12.61/61.11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12.61/61.12 · 교차 검사

Dissatāyaṃ, bhikkhave, cātumahābhūtiko kāyo ekampi vassaṃ tiṭṭhamāno dvepi vassāni tiṭṭhamāno tīṇipi vassāni tiṭṭhamāno cattāripi vassāni tiṭṭhamāno pañcapi vassāni tiṭṭhamāno dasapi vassāni tiṭṭhamāno vīsatipi vassāni tiṭṭhamāno tiṃsampi vassāni tiṭṭhamāno cattārīsampi vassāni tiṭṭhamāno paññāsampi vassāni tiṭṭhamāno vassasatampi tiṭṭhamāno, bhiyyopi tiṭṭhamāno.

비구들이여,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은 일 년을 머물기도 하고, 이 년을 머물기도 하고, 삼 년을 머물기도 하고, 사 년을 머물기도 하고, 오 년을 머물기도 하고, 십 년을 머물기도 하고, 이십 년을 머물기도 하고, 삼십 년을 머물기도 하고, 사십 년을 머물기도 하고, 오십 년을 머물기도 하고, 백 년을 머물기도 하고, 그보다 더 오래 머물기도 하는 것이 보인다.

PN:sn12.61/61.13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마음은 다르다. 마음이라 부르고 뜻이라 부르고 의식이라 부르는 이것은 밤낮으로 다른 것이 일어나고 다른 것이 사라진다. 숲속 덤불을 돌아다니는 원숭이와 같다. 원숭이는 가지 하나를 붙잡았다가 놓고 다른 가지를 붙잡는다. 그것도 놓고 또 다른 가지를 붙잡는다. 비구들이여, 마음도 꼭 그와 같다. 마음이라 부르고 뜻이라 부르고 의식이라 부르는 이것은 밤낮으로 다른 것이 일어나고 다른 것이 사라진다.

‘‘Yañca kho etaṃ, bhikkhave, vuccati cittaṃ itipi, mano itipi, viññāṇaṃ itipi, taṃ rattiyā ca divasassa ca aññadeva uppajjati aññaṃ nirujjhati.

“그러나 비구들이여, 마음이라고도 하고 마노라고도 하고 의식이라고도 하는 이것은 밤낮으로 다른 것이 일어나고 다른 것이 소멸한다.

PN:sn12.61/61.14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makkaṭo araññe pavane caramāno sākhaṃ gaṇhati, taṃ muñcitvā aññaṃ gaṇhati, taṃ muñcitvā aññaṃ gaṇhati;

예를 들면, 비구들이여, 원숭이가 깊은 숲속을 돌아다니며 가지를 붙잡았다가 그것을 놓고 다른 가지를 붙잡고, 그것을 놓고 또 다른 가지를 붙잡는 것과 같다;

PN:sn12.61/61.15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yamidaṃ vuccati cittaṃ itipi, mano itipi, viññāṇaṃ itipi, taṃ rattiyā ca divasassa ca aññadeva uppajjati aññaṃ nirujjhati.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마음이라고도 하고 마노라고도 하고 의식이라고도 하는 이것은 밤낮으로 다른 것이 일어나고 다른 것이 소멸한다.

PN:sn12.61/61.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남 하나만을 붙든다. 오직 그것을 두고 찬찬히 뿌리부터 마음을 기울인다. '이것이 있을 때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난다. 이것이 없을 때 저것이 없고, 이것이 사라지므로 저것이 사라진다. 곧 무명을 조건으로 지음들이 있고, 지음들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다. 이렇게 이어져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생겨난다. 그러나 무명이 남김없이 식어 없어지면 지음들이 없어진다. 지음들이 없어지면 의식이 없어지고, 이렇게 이어져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없어진다.'[불확실]

‘‘Tatra,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paṭiccasamuppādaṃyeva sādhukaṃ yoniso manasi karoti –

“비구들이여, 거기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바로 그 연기를 잘, 이치에 맞게 마음에 새긴다 —

PN:sn12.61/61.17 · 교차 검사

‘iti imasmiṃ sati idaṃ hoti, imassuppādā idaṃ uppajjati;

‘이것이 있을 때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1/61.18 · 교차 검사

imasmiṃ asati idaṃ na hoti, imassa nirodhā idaṃ nirujjhati –

이것이 없을 때 저것이 없고, 이것이 소멸하므로 저것이 소멸한다 —

PN:sn12.61/61.19 · 교차 검사

yadidaṃ avijjāpaccayā saṅkhārā;

곧 무명을 조건으로 형성이 있고;

PN:sn12.61/61.20 · 교차 검사

saṅkhārapaccayā viññāṇaṃ…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형성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고,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과 물질이 있고, 정신과 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 장소가 있고, 여섯 감각 장소를 조건으로 접촉이 있고,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긴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가 일어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1/61.21 · 교차 검사

Avijjāya tveva asesavirāganirodhā saṅkhāranirodho;

무명이 남김없이 사라져 소멸하면 형성이 소멸하고;

PN:sn12.61/61.22 · 교차 검사

saṅkhāranirodhā viññāṇ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ti.

형성이 소멸하면 의식이 소멸하고, 의식이 소멸하면 정신과 물질이 소멸하고, 정신과 물질이 소멸하면 여섯 감각 장소가 소멸하고, 여섯 감각 장소가 소멸하면 접촉이 소멸하고, 접촉이 소멸하면 느낌이 소멸하고, 느낌이 소멸하면 갈애가 소멸하고,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가 소멸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1/61.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에 싫증을 내어 등을 돌린다. 느낌과 인식에도, 지음들과 의식에도 마찬가지로 등을 돌린다. 등을 돌리면 탐욕이 식는다. 탐욕이 식으면 풀려나고, 풀려나면 풀려났다는 앎이 생긴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한 삶은 살아 마쳤고 할 일도 다 했다. 이제 이런 상태로 다시 오는 일은 없다.' 그는 이렇게 안다.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rūpasmimpi nibbindati, vedanāyapi nibbindati, saññāyapi nibbindati, saṅkhāresupi nibbindati, viññāṇ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느낌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인식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형성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의식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난다;

PN:sn12.61/61.24 · 교차 검사

nibbindaṃ virajjati, virāgā vimuccati,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싫어하여 떠나 탐욕이 사라지고, 그 사라짐으로 해탈한다. 해탈할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난다.

PN:sn12.61/61.25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ī’’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살아 마쳤으며, 할 일은 다 해 마쳤으니, 다시는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고 꿰뚫어 안다.”

PN:sn12.61/61.26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

PN:sn12.61/61.27 · 교차 검사

SN 12.62

배우지 못한 자 경 두 번째

Dutiyaassutavāsuttaṃ

교차 검사

2. Dutiyaassutavāsuttaṃ

2. 배우지 못한 자 경 두 번째

PN:sn12.62/0.3 · 교차 검사

62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이 몸은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도 놓을 수 있다.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 말이다. 싫증이 나서 등을 돌리고 탐욕이 식으면, 거기서 풀려날 수 있다. 왜 그런가? 이 몸은 자라기도 하고 줄기도 하는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생겨나는 것도 보이고 버려지는 것도 보인다. 그러니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도 이 몸에는 등을 돌릴 수 있다. 탐욕이 식을 수 있고 거기서 풀려날 수도 있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assutavā, bhikkhave, puthujjano imasmiṃ cātumahābhūtikasmiṃ kāyasmiṃ nibbindeyyapi virajjeyyapi vimucceyyapi.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범부는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에 대해 싫어하여 떠날 수도 있고, 탐욕이 사라질 수도 있고, 해탈할 수도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2/62.1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12.62/62.2 · 교차 검사

Dissati, bhikkhave, imassa cātumahābhūtikassa kāyassa ācayopi apacayopi ādānampi nikkhepanampi.

비구들이여,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에는 쌓임도 줄어듦도, 취함도 내려놓음도 보인다.

PN:sn12.62/62.3 · 교차 검사

Tasmā tatrāssutavā puthujjano nibbindeyyapi virajjeyyapi vimucceyyapi.

그러므로 거기서 배우지 못한 범부는 싫어하여 떠날 수도 있고, 탐욕이 사라질 수도 있고, 해탈할 수도 있다.

PN:sn12.62/62.4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마음은 그렇지 않다. 마음이라 부르고 뜻이라 부르고 의식이라 부르는 이것 말이다.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은 여기에는 싫증을 내어 등을 돌리지 못한다. 탐욕도 식지 않고 거기서 풀려나지도 못한다. 왜 그런가? 그는 오랜 세월 이것을 끌어안고 내 것으로 삼아 움켜쥐어 왔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 이렇게 여기며 살아온 것이다. 그러니 그는 이것에는 등을 돌리지 못한다. 탐욕이 식지도 않고 거기서 풀려나지도 못한다.

Yañca kho etaṃ, bhikkhave, vuccati cittaṃ itipi, mano itipi, viññāṇaṃ itipi, tatrāssutavā puthujjano nālaṃ nibbindituṃ nālaṃ virajjituṃ nālaṃ vimuccituṃ.

그러나 비구들이여, 마음이라고도 하고 마노라고도 하고 의식이라고도 하는 이것에 대해서는, 거기서 배우지 못한 범부는 싫어하여 떠나지 못하고, 탐욕이 사라지지 못하고, 해탈하지 못한다.

PN:sn12.62/62.5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12.62/62.6 · 교차 검사

Dīgharattañhetaṃ, bhikkhave, assutavato puthujjanassa ajjhositaṃ mamāyitaṃ parāmaṭṭhaṃ –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범부는 오랜 세월 이것에 집착하고 이것을 내 것으로 삼고 이것을 거머쥐어 왔기 때문이다 —

PN:sn12.62/62.7 · 교차 검사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

PN:sn12.62/62.8 · 교차 검사

Tasmā tatrāssutavā puthujjano nālaṃ nibbindituṃ nālaṃ virajjituṃ nālaṃ vimuccituṃ’’.

그러므로 거기서 배우지 못한 범부는 싫어하여 떠나지 못하고, 탐욕이 사라지지 못하고, 해탈하지 못한다.”

PN:sn12.62/6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차라리 이 몸을 자아로 여기는 편이 낫다.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 말이다.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이라도 마음을 자아로 여겨서는 안 된다. 왜 그런가? 이 몸은 한 해를 버티고 두 해를 버틴다. 세 해와 네 해, 다섯 해를 버티기도 한다. 열 해와 스무 해를 버티는 몸이 있고, 서른 해와 마흔 해, 쉰 해를 버티는 몸도 있다. 백 해를 버티고 그보다 더 오래 가는 것까지 눈에 보인다.

‘‘Varaṃ, bhikkhave, assutavā puthujjano imaṃ cātumahābhūtikaṃ kāyaṃ attato upagaccheyya, na tveva cittaṃ.

“비구들이여, 배우지 못한 범부가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을 자아로 여기는 것이 차라리 낫지, 마음을 그리 여기는 것은 낫지 않다.

PN:sn12.62/62.10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12.62/62.11 · 교차 검사

Dissatāyaṃ, bhikkhave, cātumahābhūtiko kāyo ekampi vassaṃ tiṭṭhamāno dvepi vassāni tiṭṭhamāno tīṇipi vassāni tiṭṭhamāno cattāripi vassāni tiṭṭhamāno pañcapi vassāni tiṭṭhamāno dasapi vassāni tiṭṭhamāno vīsatipi vassāni tiṭṭhamāno tiṃsampi vassāni tiṭṭhamāno cattārīsampi vassāni tiṭṭhamāno paññāsampi vassāni tiṭṭhamāno vassasatampi tiṭṭhamāno, bhiyyopi tiṭṭhamāno.

비구들이여, 네 가지 큰 요소로 이루어진 이 몸은 일 년을 머물기도 하고, 이 년을 머물기도 하고, 삼 년을 머물기도 하고, 사 년을 머물기도 하고, 오 년을 머물기도 하고, 십 년을 머물기도 하고, 이십 년을 머물기도 하고, 삼십 년을 머물기도 하고, 사십 년을 머물기도 하고, 오십 년을 머물기도 하고, 백 년을 머물기도 하고, 그보다 더 오래 머물기도 하는 것이 보인다.

PN:sn12.62/62.12 · 교차 검사

그러나 비구들이여, 마음은 다르다. 마음이라 부르고 뜻이라 부르고 의식이라 부르는 이것은 밤낮으로 다른 것이 일어나고 다른 것이 사라진다.

Yañca kho etaṃ, bhikkhave, vuccati cittaṃ itipi, mano itipi, viññāṇaṃ itipi, taṃ rattiyā ca divasassa ca aññadeva uppajjati aññaṃ nirujjhati.

그러나 비구들이여, 마음이라고도 하고 마노라고도 하고 의식이라고도 하는 이것은 밤낮으로 다른 것이 일어나고 다른 것이 소멸한다.

PN:sn12.62/62.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조건 따라 함께 일어남 하나만을 붙든다. 오직 그것을 두고 찬찬히 뿌리부터 마음을 기울인다. '이것이 있을 때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난다. 이것이 없을 때 저것이 없고, 이것이 사라지므로 저것이 사라진다.'

‘‘Tatra,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paṭiccasamuppādaṃyeva sādhukaṃ yoniso manasi karoti –

“비구들이여, 거기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바로 그 연기를 잘, 이치에 맞게 마음에 새긴다 —

PN:sn12.62/62.14 · 교차 검사

‘iti imasmiṃ sati idaṃ hoti, imassuppādā idaṃ uppajjati;

‘이것이 있을 때 저것이 있고, 이것이 일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난다;

PN:sn12.62/62.15 · 교차 검사

imasmiṃ asati idaṃ na hoti, imassa nirodhā idaṃ nirujjhatī’ti.

이것이 없을 때 저것이 없고, 이것이 소멸하므로 저것이 소멸한다.’

PN:sn12.62/62.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즐겁게 느껴질 접촉을 조건으로 즐거운 느낌이 일어난다. 그 접촉이 없어지면 거기에 걸맞게 느껴진 것도 함께 끝난다. 그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난 즐거운 느낌이 사라지고 가라앉는 것이다. 괴롭게 느껴질 접촉을 조건으로는 괴로운 느낌이 일어난다. 그 접촉이 없어지면 거기에 걸맞게 느껴진 것도 함께 끝난다. 그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난 괴로운 느낌이 사라지고 가라앉는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게 느껴질 접촉을 조건으로는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 일어난다. 그 접촉이 없어지면 거기에 걸맞게 느껴진 것도 함께 끝난다. 그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난 그 느낌이 사라지고 가라앉는 것이다.[불확실]

Sukhavedaniyaṃ, bhikkhave, phassaṃ paṭicca uppajjati sukhavedanā.

비구들이여, 즐거운 느낌을 낳는 접촉을 조건으로 즐거운 느낌이 생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2/62.17 · 교차 검사

Tasseva sukhavedaniyassa phassassa nirodhā yaṃ tajjaṃ vedayitaṃ sukhavedaniyaṃ phassaṃ paṭicca uppannā sukhavedanā sā nirujjhati sā vūpasammati.

바로 그 즐거운 느낌을 낳는 접촉이 소멸하면, 그에 걸맞게 느껴진 것, 곧 즐거운 느낌을 낳는 접촉을 조건으로 생긴 즐거운 느낌은 소멸하고 가라앉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2/62.18 · 교차 검사

Dukkhavedaniyaṃ, bhikkhave, phassaṃ paṭicca uppajjati dukkhavedanā.

비구들이여, 괴로운 느낌을 낳는 접촉을 조건으로 괴로운 느낌이 생긴다.

PN:sn12.62/62.19 · 교차 검사

Tasseva dukkhavedaniyassa phassassa nirodhā yaṃ tajjaṃ vedayitaṃ dukkhavedaniyaṃ phassaṃ paṭicca uppannā dukkhavedanā sā nirujjhati sā vūpasammati.

바로 그 괴로운 느낌을 낳는 접촉이 소멸하면, 그에 걸맞게 느껴진 것, 곧 괴로운 느낌을 낳는 접촉을 조건으로 생긴 괴로운 느낌은 소멸하고 가라앉는다.

PN:sn12.62/62.20 · 교차 검사

Adukkhamasukhavedaniyaṃ, bhikkhave, phassaṃ paṭicca uppajjati adukkhamasukhavedanā.

비구들이여,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낳는 접촉을 조건으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 생긴다.

PN:sn12.62/62.21 · 교차 검사

Tasseva adukkhamasukhavedaniyassa phassassa nirodhā yaṃ tajjaṃ vedayitaṃ adukkhamasukhavedaniyaṃ phassaṃ paṭicca uppannā adukkhamasukhavedanā sā nirujjhati sā vūpasammati.

바로 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낳는 접촉이 소멸하면, 그에 걸맞게 느껴진 것, 곧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낳는 접촉을 조건으로 생긴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은 소멸하고 가라앉는다.

PN:sn12.62/62.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뭇조각 두 개를 맞대어 비비면 열이 생기고 불이 일어난다. 그 두 조각을 떼어 따로 놓으면 거기서 나던 열도 사라지고 가라앉는다. 비구들이여, 꼭 그와 같다. 즐겁게 느껴질 접촉을 조건으로 즐거운 느낌이 일어난다. 그 접촉이 없어지면 거기에 걸맞게 느껴진 것, 곧 그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난 즐거운 느낌도 사라지고 가라앉는다. 괴롭게 느껴질 접촉에서도 그렇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게 느껴질 접촉을 조건으로는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 일어난다. 그 접촉이 없어지면 거기에 걸맞게 느껴진 것도 함께 끝난다. 그 접촉을 조건으로 일어난 그 느낌이 사라지고 가라앉는 것이다.

‘‘Seyyathāpi, bhikkhave, dvinnaṃ kaṭṭhānaṃ saṅghaṭṭanasamodhānā usmā jāyati tejo abhinibbattati.

“예를 들면, 비구들이여, 두 나뭇조각이 서로 맞부딪쳐 만나면 열이 생기고 불이 일어난다.

PN:sn12.62/62.23 · 교차 검사

Tesaṃyeva dvinnaṃ kaṭṭhānaṃ nānākatavinibbhogā yā tajjā usmā sā nirujjhati sā vūpasammati;

바로 그 두 나뭇조각을 따로 떼어 갈라놓으면, 그에 걸맞은 열은 소멸하고 가라앉는다;

PN:sn12.62/62.24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sukhavedaniyaṃ phassaṃ paṭicca uppajjati sukhavedanā.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즐거운 느낌을 낳는 접촉을 조건으로 즐거운 느낌이 생긴다.

PN:sn12.62/62.25 · 교차 검사

Tasseva sukhavedaniyassa phassassa nirodhā yaṃ tajjaṃ vedayitaṃ sukhavedaniyaṃ phassaṃ paṭicca uppannā sukhavedanā sā nirujjhati sā vūpasammati…pe… adukkhamasukhavedaniyaṃ phassaṃ paṭicca uppajjati adukkhamasukhavedanā.

바로 그 즐거운 느낌을 낳는 접촉이 소멸하면, 그에 걸맞게 느껴진 것, 곧 즐거운 느낌을 낳는 접촉을 조건으로 생긴 즐거운 느낌은 소멸하고 가라앉는다. 괴로운 느낌을 낳는 접촉을 조건으로 괴로운 느낌이 생긴다. 바로 그 괴로운 느낌을 낳는 접촉이 소멸하면, 그에 걸맞게 느껴진 것, 곧 괴로운 느낌을 낳는 접촉을 조건으로 생긴 괴로운 느낌은 소멸하고 가라앉는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낳는 접촉을 조건으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이 생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2:62.19 ~ PN:sn12.62/62.2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2/62.26 · 교차 검사

Tasseva adukkhamasukhavedaniyassa phassassa nirodhā yaṃ tajjaṃ vedayitaṃ adukkhamasukhavedaniyaṃ phassaṃ paṭicca uppannā adukkhamasukhavedanā sā nirujjhati sā vūpasammati.

바로 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낳는 접촉이 소멸하면, 그에 걸맞게 느껴진 것, 곧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을 낳는 접촉을 조건으로 생긴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은 소멸하고 가라앉는다.

PN:sn12.62/62.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접촉에 싫증을 내어 등을 돌린다. 느낌과 인식에도, 지음들과 의식에도 마찬가지로 등을 돌린다. 등을 돌리면 탐욕이 식는다. 탐욕이 식으면 풀려나고, 풀려나면 풀려났다는 앎이 생긴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한 삶은 살아 마쳤고 할 일도 다 했다. 이제 이런 상태로 다시 오는 일은 없다.' 그는 이렇게 안다.

‘‘Evaṃ passaṃ, bhikkhave, sutavā ariyasāvako phassepi nibbindati, vedanāyapi nibbindati, saññāyapi nibbindati, saṅkhāresupi nibbindati, viññāṇasmimpi nibbindati;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아서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접촉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느낌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인식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형성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나고, 의식에 대해서도 싫어하여 떠난다;

PN:sn12.62/62.28 · 교차 검사

nibbindaṃ virajjati, virāgā vimuccati,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싫어하여 떠나 탐욕이 사라지고, 그 사라짐으로 해탈한다. 해탈할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난다.

PN:sn12.62/62.29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ī’’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살아 마쳤으며, 할 일은 다 해 마쳤으니, 다시는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고 꿰뚫어 안다.”

PN:sn12.62/62.30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sn12.62/62.31 · 교차 검사

SN 12.63

아들의 살 비유 경

Puttamaṃsūpam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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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uttamaṃsūpamasuttaṃ

3. 아들의 살 비유 경

PN:sn12.63/0.3 · 교차 검사

63

사왓티에서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자양분이 넷 있다. 이미 태어난 중생을 지탱하고, 태어나려는 중생을 돕는 힘이다. 그 넷은 무엇인가. 첫째는 덩어리 음식이다. 거친 것도 있고 미세한 것도 있다. 둘째는 접촉이고 셋째는 마음의 의도다. 넷째는 의식이다. 비구들이여, 이 넷이 이미 태어난 중생을 지탱하고 태어나려는 중생을 돕는다."[불확실]

Sāvatthiyaṃ …pe… ‘‘cattārome, bhikkhave, āhārā bhūtānaṃ vā sattānaṃ ṭhitiyā sambhavesīnaṃ vā anuggahāya.

사왓티에 머무셨다.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음식이 있으니, 이미 태어난 중생들이 머물도록 하고 태어나려는 이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3/63.1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sn12.63/63.2 · 교차 검사

Kabaḷīkāro āhāro oḷāriko vā sukhumo vā, phasso dutiyo, manosañcetanā tatiyā, viññāṇaṃ catutthaṃ.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덩이진 음식이 첫째요, 접촉이 둘째요, 마음의 의도가 셋째요, 의식이 넷째다.

PN:sn12.63/63.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attāro āhārā bhūtānaṃ vā sattānaṃ ṭhitiyā sambhavesīnaṃ vā anuggahāya’’.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가 음식이니, 이미 태어난 중생들이 머물도록 하고 태어나려는 이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PN:sn12.63/63.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덩어리 음식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어떤 부부가 얼마 안 되는 양식만 지니고 광야 길에 들어섰다고 하자. 그들에게는 외아들이 하나 있었다.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아이였다. 광야 한복판에서 그 얼마 안 되던 양식이 다 떨어져 바닥이 났다. 그런데 건너야 할 광야는 아직 남아 있었다.

‘‘Kathañca, bhikkhave, kabaḷīkāro āhāro daṭṭhabbo?

“비구들이여, 그러면 덩이진 음식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PN:sn12.63/63.5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dve jāyampatikā parittaṃ sambalaṃ ādāya kantāramaggaṃ paṭipajjeyyuṃ.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부부 두 사람이 적은 양식을 챙겨 사막 길에 들어섰다고 하자.

PN:sn12.63/63.6 · 교차 검사

Tesamassa ekaputtako piyo manāpo.

그들에게는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외아들이 하나 있었다.

PN:sn12.63/63.7 · 교차 검사

Atha kho tesaṃ, bhikkhave, dvinnaṃ jāyampatikānaṃ kantāragatānaṃ yā parittā sambalamattā, sā parikkhayaṃ pariyādānaṃ gaccheyya.

비구들이여, 그때 사막에 든 그 부부 두 사람의 얼마 안 되는 그 양식이 다 떨어져 다함에 이르렀다고 하자.

PN:sn12.63/63.8 · 교차 검사

Siyā ca nesaṃ kantārāvaseso anatiṇṇo.

그런데 그들에게는 아직 건너지 못한 사막이 남아 있었다.

PN:sn12.63/63.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때 부부는 이렇게 생각했다. '양식은 다 떨어져 바닥이 났다. 그런데 건널 광야는 아직 남았다. 이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외아들을 죽이자. 고기를 말리고 절여 그 살을 먹으며 남은 광야를 건너자. 셋이 다 죽어서야 되겠는가.'

Atha kho tesaṃ, bhikkhave, dvinnaṃ jāyampatikānaṃ evamassa –

비구들이여, 그때 그 부부 두 사람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

PN:sn12.63/63.10 · 교차 검사

‘amhākaṃ kho yā parittā sambalamattā sā parikkhīṇā pariyādiṇṇā.

‘우리의 얼마 안 되는 그 양식은 다 떨어졌고 다함에 이르렀다.

PN:sn12.63/63.11 · 교차 검사

Atthi cāyaṃ kantārāvaseso anittiṇṇo.

그런데 아직 건너지 못한 이 사막이 남아 있다.

PN:sn12.63/63.12 · 교차 검사

Yaṃnūna mayaṃ imaṃ ekaputtakaṃ piyaṃ manāpaṃ vadhitvā vallūrañca soṇḍikañca karitvā puttamaṃsāni khādantā evaṃ taṃ kantārāvasesaṃ nitthareyyāma, mā sabbeva tayo vinassimhā’ti.

우리가 이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외아들을 죽여 포와 말린 고기를 만들고, 아들의 살을 먹으면서 이렇게 남은 사막을 건너는 것이 어떨까. 셋이 모두 죽지는 말자.’

PN:sn12.63/63.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부부는 그대로 했다. 사랑스럽고 마음에 들던 외아들을 죽여 고기를 말리고 절였다. 그리고 그 살을 먹으며 남은 광야를 건넜다. 먹는 내내 가슴을 치며 울부짖었다. '어디 있느냐, 외아들아. 어디 있느냐, 외아들아.'

Atha kho te, bhikkhave, dve jāyampatikā taṃ ekaputtakaṃ piyaṃ manāpaṃ vadhitvā vallūrañca soṇḍikañca karitvā puttamaṃsāni khādantā evaṃ taṃ kantārāvasesaṃ nitthareyyuṃ.

비구들이여, 그리하여 그 부부 두 사람은 그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외아들을 죽여 포와 말린 고기를 만들고, 아들의 살을 먹으면서 이렇게 남은 사막을 건널 것이다.

PN:sn12.63/63.14 · 교차 검사

Te puttamaṃsāni ceva khādeyyuṃ, ure ca paṭipiseyyuṃ –

그들은 아들의 살을 먹으면서 가슴을 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sn12.63/63.15 · 교차 검사

‘kahaṃ, ekaputtaka, kahaṃ, ekaputtakā’ti.

‘어디 있느냐, 외아들아, 어디 있느냐, 외아들아’라고.

PN:sn12.63/63.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들이 즐기려고 그 음식을 먹었겠느냐. 취하려고, 몸을 가꾸려고, 보기 좋게 하려고 먹었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여, 오직 광야를 건너려고 먹은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불확실]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api nu te davāya vā āhāraṃ āhāreyyuṃ, madāya vā āhāraṃ āhāreyyuṃ, maṇḍanāya vā āhāraṃ āhāreyyuṃ, vibhūsanāya vā āhāraṃ āhāreyyu’’n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들이 장난으로 음식을 먹겠는가, 자만으로 음식을 먹겠는가, 치장하려고 음식을 먹겠는가, 꾸미려고 음식을 먹겠는가?”

PN:sn12.63/63.17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63/63.18 · 교차 검사

‘‘Nanu te, bhikkhave, yāvadeva kantārassa nittharaṇatthāya āhāraṃ āhāreyyu’’nti?

“비구들이여, 그들은 오직 사막을 건너기 위해서만 음식을 먹지 않겠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3/63.19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하고 비구들이 대답했다.

PN:sn12.63/63.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덩어리 음식은 바로 이렇게 보아야 한다고 나는 말한다. 덩어리 음식을 온전히 알면 다섯 가지 감각 대상에 대한 탐욕을 온전히 알게 된다. 그 탐욕을 온전히 알면 성스러운 제자를 묶어 이 세상으로 다시 데려올 족쇄가 남지 않는다.

‘‘Evameva khvāhaṃ, bhikkhave, kabaḷīkāro āhāro daṭṭhabbo’’ti vadām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나는 ‘덩이진 음식은 이렇게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PN:sn12.63/63.21 · 교차 검사

Kabaḷīkāre, bhikkhave, āhāre pariññāte pañcakāmaguṇiko rāgo pariññāto hoti.

비구들이여, 덩이진 음식이 철저히 알려지면 다섯 가닥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이 철저히 알려진다.

PN:sn12.63/63.22 · 교차 검사

Pañcakāmaguṇike rāge pariññāte natthi taṃ saṃyojanaṃ yena saṃyojanena saṃyutto ariyasāvako puna imaṃ lokaṃ āgaccheyya.

다섯 가닥 감각적 욕망에 대한 탐욕이 철저히 알려지면, 성스러운 제자를 묶어 다시 이 세상으로 오게 할 그런 족쇄는 없다.

PN:sn12.63/63.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접촉이라는 자양분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가죽이 벗겨진 소가 담벼락에 기대어 서 있다고 하자. 담벼락에 붙어사는 것들이 그 소를 파먹는다. 나무에 기대어 서면 나무에 붙어사는 것들이 파먹는다. 물에 기대면 물에 붙어사는 것들이, 허공에 기대면 허공에 붙어사는 것들이 파먹는다. 비구들이여, 어디에 기대어 서든 다르지 않다. 그 자리에 붙어사는 것들이 그 소를 파먹는다.

‘‘Kathañca, bhikkhave, phassāhāro daṭṭhabbo?

“비구들이여, 그러면 접촉이라는 음식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PN:sn12.63/63.24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gāvī niccammā kuṭṭaṃ ce nissāya tiṭṭheyya.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가죽이 벗겨진 암소가 벽에 기대어 서 있다고 하자.

PN:sn12.63/63.25 · 교차 검사

Ye kuṭṭanissitā pāṇā te naṃ khādeyyuṃ.

그러면 벽에 붙어 사는 생물들이 그 암소를 뜯어 먹을 것이다.

PN:sn12.63/63.26 · 교차 검사

Rukkhaṃ ce nissāya tiṭṭheyya, ye rukkhanissitā pāṇā te naṃ khādeyyuṃ.

나무에 기대어 서 있으면, 나무에 붙어 사는 생물들이 그 암소를 뜯어 먹을 것이다.

PN:sn12.63/63.27 · 교차 검사

Udakaṃ ce nissāya tiṭṭheyya, ye udakanissitā pāṇā te naṃ khādeyyuṃ.

물에 기대어 서 있으면, 물에 붙어 사는 생물들이 그 암소를 뜯어 먹을 것이다.

PN:sn12.63/63.28 · 교차 검사

Ākāsaṃ ce nissāya tiṭṭheyya, ye ākāsanissitā pāṇā te naṃ khādeyyuṃ.

허공에 기대어 서 있으면, 허공에 붙어 사는 생물들이 그 암소를 뜯어 먹을 것이다.

PN:sn12.63/63.29 · 교차 검사

Yaṃ yadeva hi sā, bhikkhave, gāvī niccammā nissāya tiṭṭheyya, ye tannissitā pāṇā te naṃ khādeyyuṃ.

비구들이여, 가죽이 벗겨진 그 암소가 무엇에 기대어 서 있든, 거기에 붙어 사는 생물들이 그 암소를 뜯어 먹을 것이다.

PN:sn12.63/63.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접촉이라는 자양분은 바로 이렇게 보아야 한다고 나는 말한다. 접촉이라는 자양분을 온전히 알면 세 가지 느낌을 온전히 알게 된다. 세 가지 느낌을 온전히 알면 성스러운 제자에게 더 해야 할 일이 남지 않는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불확실]

Evameva khvāhaṃ, bhikkhave, ‘‘phassāhāro daṭṭhabbo’’ti vadām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나는 ‘접촉이라는 음식은 이렇게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PN:sn12.63/63.31 · 교차 검사

Phasse, bhikkhave, āhāre pariññāte tisso vedanā pariññātā honti.

비구들이여, 접촉이라는 음식이 철저히 알려지면 세 가지 느낌이 철저히 알려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3/63.32 · 교차 검사

Tīsu vedanāsu pariññātāsu ariyasāvakassa natthi kiñci uttarikaraṇīyanti vadāmi.

세 가지 느낌이 철저히 알려지면 성스러운 제자에게는 더 해야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3/63.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의 의도라는 자양분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사람 키가 넘는 깊이의 숯불 구덩이가 있다고 하자. 불꽃도 연기도 없는 숯이 가득 차 있다. 그때 한 사람이 그리로 온다. 살고 싶고 죽기는 싫은 사람이다. 즐거움을 바라고 괴로움은 꺼린다. 그런데 힘센 두 사람이 그의 양팔을 붙잡고 그 구덩이로 끌고 간다. 비구들이여, 그 사람의 의도도 바람도 소원도 구덩이에서 멀찍이 달아나 있다. 왜 그런가. 그가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숯불 구덩이에 떨어지면 나는 죽는다. 죽지 않더라도 죽을 만큼 괴로울 것이다.'

‘‘Kathañca, bhikkhave, manosañcetanāhāro daṭṭhabbo?

“비구들이여, 그러면 마음의 의도라는 음식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PN:sn12.63/63.34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aṅgārakāsu sādhikaporisā puṇṇā aṅgārānaṃ vītaccikānaṃ vītadhūmānaṃ.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사람 키가 넘는 숯불 구덩이가 불꽃도 없고 연기도 없는 숯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자.

PN:sn12.63/63.35 · 교차 검사

Atha puriso āgaccheyya jīvitukāmo amaritukāmo sukhakāmo dukkhappaṭikūlo.

그때 살기를 바라고 죽기를 바라지 않으며, 즐거움을 바라고 괴로움을 싫어하는 사람이 온다고 하자.

PN:sn12.63/63.36 · 교차 검사

Tamenaṃ dve balavanto purisā nānābāhāsu gahetvā taṃ aṅgārakāsuṃ upakaḍḍheyyuṃ.

힘센 두 사람이 그를 양쪽 팔로 붙잡아 그 숯불 구덩이로 끌고 간다고 하자.

PN:sn12.63/63.37 · 교차 검사

Atha kho, bhikkhave, tassa purisassa ārakāvassa cetanā ārakā patthanā ārakā paṇidhi.

비구들이여, 그때 그 사람의 의도는 멀리 있고, 갈망도 멀리 있고, 서원도 멀리 있을 것이다.

PN:sn12.63/63.38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sn12.63/63.39 · 교차 검사

Evañhi, bhikkhave, tassa purisassa hoti –

비구들이여, 그 사람에게는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PN:sn12.63/63.40 · 교차 검사

‘imaṃ cāhaṃ aṅgārakāsuṃ papatissāmi, tatonidānaṃ maraṇaṃ vā nigacchāmi maraṇamattaṃ vā dukkha’nti.

‘내가 이 숯불 구덩이에 떨어지면 그로 인해 죽거나 죽을 만큼의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라고.

PN:sn12.63/63.4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마음의 의도라는 자양분은 바로 이렇게 보아야 한다고 나는 말한다. 그 자양분을 온전히 알면 세 가지 갈애를 온전히 알게 된다. 세 가지 갈애를 온전히 알면 성스러운 제자에게 더 해야 할 일이 남지 않는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

Evameva khvāhaṃ, bhikkhave, ‘manosañcetanāhāro daṭṭhabbo’ti vadām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나는 ‘마음의 의도라는 음식은 이렇게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PN:sn12.63/63.42 · 교차 검사

Manosañcetanāya, bhikkhave, āhāre pariññāte tisso taṇhā pariññātā honti.

비구들이여, 마음의 의도라는 음식이 철저히 알려지면 세 가지 갈애가 철저히 알려진다.

PN:sn12.63/63.43 · 교차 검사

Tīsu taṇhāsu pariññātāsu ariyasāvakassa natthi kiñci uttarikaraṇīyanti vadāmi.

세 가지 갈애가 철저히 알려지면 성스러운 제자에게는 더 해야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3/63.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의식이라는 자양분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죄를 지은 도둑을 붙잡아 왕에게 데려갔다고 하자. 사람들이 이렇게 아뢴다. '전하, 이자가 죄를 지은 도둑입니다. 원하시는 대로 벌을 내리십시오.' 그러면 왕이 말한다. '여봐라, 이 사람을 아침에 창 백 자루로 찔러라.' 그래서 아침에 창 백 자루로 그를 찌른다.

‘‘Kathañca, bhikkhave, viññāṇāhāro daṭṭhabbo?

“비구들이여, 그러면 의식이라는 음식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PN:sn12.63/63.45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coraṃ āgucāriṃ gahetvā rañño dasseyyuṃ –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죄를 지은 도둑을 붙잡아 왕에게 보이며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sn12.63/63.46 · 교차 검사

‘ayaṃ te, deva, coro āgucārī, imassa yaṃ icchasi taṃ daṇḍaṃ paṇehī’ti.

‘신이시여, 이자는 죄를 지은 도둑입니다. 이자에게 원하시는 대로 벌을 내리십시오’라고.

PN:sn12.63/63.47 · 교차 검사

Tamenaṃ rājā evaṃ vadeyya –

그러면 왕이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sn12.63/63.48 · 교차 검사

‘gacchatha, bho, imaṃ purisaṃ pubbaṇhasamayaṃ sattisatena hanathā’ti.

‘여봐라, 가서 이 사람을 오전에 백 자루 창으로 쳐라’라고.

PN:sn12.63/63.49 · 교차 검사

Tamenaṃ pubbaṇhasamayaṃ sattisatena haneyyuṃ.

그래서 오전에 그를 백 자루 창으로 쳤다고 하자.

PN:sn12.63/63.50 · 교차 검사

한낮이 되자 왕이 묻는다. '여봐라, 그 사람은 어찌 되었느냐?' '전하, 아직 살아 있습니다.' 그러면 왕이 말한다. '여봐라, 그 사람을 한낮에도 창 백 자루로 찔러라.' 그래서 한낮에 창 백 자루로 그를 찌른다. 저녁이 되자 왕이 다시 묻는다. '여봐라, 그 사람은 어찌 되었느냐?' '전하, 아직 살아 있습니다.' 그러면 왕이 말한다. '여봐라, 그 사람을 저녁에도 창 백 자루로 찔러라.' 그래서 저녁에 창 백 자루로 그를 찌른다.

Atha rājā majjhanhikasamayaṃ evaṃ vadeyya –

그러자 왕이 한낮에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sn12.63/63.51 · 교차 검사

‘ambho, kathaṃ so puriso’ti?

‘여봐라, 그 사람은 어떠하냐?’라고.

PN:sn12.63/63.52 · 교차 검사

‘Tatheva, deva, jīvatī’ti.

‘신이시여, 그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라고.

PN:sn12.63/63.53 · 교차 검사

Tamenaṃ rājā evaṃ vadeyya –

그러면 왕이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sn12.63/63.54 · 교차 검사

‘gacchatha, bho, taṃ purisaṃ majjhanhikasamayaṃ sattisatena hanathā’ti.

‘여봐라, 가서 그 사람을 한낮에 백 자루 창으로 쳐라’라고.

PN:sn12.63/63.55 · 교차 검사

Tamenaṃ majjhanhikasamayaṃ sattisatena haneyyuṃ.

그래서 한낮에 그를 백 자루 창으로 쳤다고 하자.

PN:sn12.63/63.56 · 교차 검사

Atha rājā sāyanhasamayaṃ evaṃ vadeyya –

그러자 왕이 저녁에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sn12.63/63.57 · 교차 검사

‘ambho, kathaṃ so puriso’ti?

‘여봐라, 그 사람은 어떠하냐?’라고.

PN:sn12.63/63.58 · 교차 검사

‘Tatheva, deva, jīvatī’ti.

‘신이시여, 그는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라고.

PN:sn12.63/63.59 · 교차 검사

Tamenaṃ rājā evaṃ vadeyya –

그러면 왕이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sn12.63/63.60 · 교차 검사

‘gacchatha, bho, taṃ purisaṃ sāyanhasamayaṃ sattisatena hanathā’ti.

‘여봐라, 가서 그 사람을 저녁에 백 자루 창으로 쳐라’라고.

PN:sn12.63/63.61 · 교차 검사

Tamenaṃ sāyanhasamayaṃ sattisatena haneyyuṃ.

그래서 저녁에 그를 백 자루 창으로 쳤다고 하자.

PN:sn12.63/63.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루에 창 삼백 자루로 찔린 그 사람이 그 때문에 괴로움과 근심을 겪겠느냐?" "세존이시여, 창 한 자루에 찔려도 그 때문에 괴로움과 근심을 겪습니다. 하물며 삼백 자루에 찔린다면 더 말할 것이 없습니다."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api nu so puriso divasaṃ tīhi sattisatehi haññamāno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iyethā’’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사람이 하루에 삼백 자루 창으로 맞으면서 그로 인해 괴로움과 근심을 겪겠는가?”

PN:sn12.63/63.63 · 교차 검사

‘‘Ekissāpi, bhante, sattiyā haññamāno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iyetha;

“세존이시여, 창 한 자루로 맞아도 그로 인해 괴로움과 근심을 겪을 것입니다.

PN:sn12.63/63.64 · 교차 검사

ko pana vādo tīhi sattisatehi haññamāno’’ti!

하물며 삼백 자루 창으로 맞는다면 말할 것이 있겠습니까!”

PN:sn12.63/63.6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의식이라는 자양분은 바로 이렇게 보아야 한다고 나는 말한다. 의식이라는 자양분을 온전히 알면 정신과 물질을 온전히 알게 된다. 정신과 물질을 온전히 알면 성스러운 제자에게 더 해야 할 일이 남지 않는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

‘‘Evameva khvāhaṃ, bhikkhave, viññāṇāhāro daṭṭhabboti vadāmi.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나는 ‘의식이라는 음식은 이렇게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PN:sn12.63/63.66 · 교차 검사

Viññāṇe, bhikkhave, āhāre pariññāte nāmarūpaṃ pariññātaṃ hoti, nāmarūpe pariññāte ariyasāvakassa natthi kiñci uttarikaraṇīyanti vadāmī’’ti.

비구들이여, 의식이라는 음식이 철저히 알려지면 명색이 철저히 알려지고, 명색이 철저히 알려지면 성스러운 제자에게는 더 해야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3/63.67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sn12.63/63.68 · 교차 검사

SN 12.64

탐욕이 있음 경

Atthirāgasuttaṃ

교차 검사

4. Atthirāgasuttaṃ

4. 탐욕이 있음 경

PN:sn12.64/0.3 · 교차 검사

64

사왓티에 머무시며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자양분이 넷 있다. 이미 태어난 중생을 지탱하고, 태어나려는 중생을 돕는 힘이다. 그 넷은 무엇인가. 첫째는 덩어리 음식이다. 거친 것도 있고 미세한 것도 있다. 둘째는 접촉이고 셋째는 마음의 의도다. 넷째는 의식이다. 비구들이여, 이 넷이 이미 태어난 중생을 지탱하고 태어나려는 중생을 돕는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cattārome, bhikkhave, āhārā bhūtānaṃ vā sattānaṃ ṭhitiyā sambhavesīnaṃ vā anuggahāya.

사왓티에 머무셨다.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음식이 있으니, 이미 태어난 중생들이 머물도록 하고 태어나려는 이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4/64.1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PN:sn12.64/64.2 · 교차 검사

Kabaḷīkāro āhāro oḷāriko vā sukhumo vā, phasso dutiyo, manosañcetanā tatiyā, viññāṇaṃ catutthaṃ.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덩이진 음식이 첫째요, 접촉이 둘째요, 마음의 의도가 셋째요, 의식이 넷째다.

PN:sn12.64/64.3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cattāro āhārā bhūtānaṃ vā sattānaṃ ṭhitiyā sambhavesīnaṃ vā anuggahāya’’.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가 음식이니, 이미 태어난 중생들이 머물도록 하고 태어나려는 이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PN:sn12.64/6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덩어리 음식에 탐욕이 있고 즐김이 있고 갈애가 있다고 하자. 그러면 거기에 의식이 자리 잡고 자란다. 의식이 자리 잡고 자라는 곳에는 정신과 물질이 들어선다. 정신과 물질이 들어서는 곳에서는 지음들이 늘어난다. 지음들이 늘어나면 앞으로 다시 태어남이 있다. 다시 태어남이 있으면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다. 비구들이여, 그런 곳에는 슬픔이 따르고 시달림이 따르고 절망이 따른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

‘‘Kabaḷīkāre ce, bhikkhave, āhāre atthi rāgo atthi nandī atthi taṇhā, patiṭṭhitaṃ tattha viññāṇaṃ virūḷhaṃ.

“비구들이여, 만약 덩이진 음식에 탐욕이 있고 즐김이 있고 갈애가 있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고 자란다.

PN:sn12.64/64.5 · 교차 검사

Yattha patiṭṭhitaṃ viññāṇaṃ virūḷhaṃ, atthi tattha nāmarūpassa avakkanti.

의식이 확립되고 자라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다.

PN:sn12.64/64.6 · 교차 검사

Yattha atthi nāmarūpassa avakkanti, atthi tattha saṅkhārānaṃ vuddhi.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있다.

PN:sn12.64/64.7 · 교차 검사

Yattha atthi saṅkhārānaṃ vuddhi, atthi tattha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행들의 자람이 있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다.

PN:sn12.64/64.8 · 교차 검사

Yattha atthi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atthi tattha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다.

PN:sn12.64/64.9 · 교차 검사

Yattha atthi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sasokaṃ taṃ, bhikkhave, sadaraṃ saupāyāsanti vadāmi.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있고 번민이 있고 절망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4/64.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접촉이라는 자양분도 그러하고 마음의 의도라는 자양분도 그러하다. 의식이라는 자양분에 탐욕이 있고 즐김이 있고 갈애가 있으면, 거기에 의식이 자리 잡고 자란다. 의식이 자리 잡고 자라는 곳에는 정신과 물질이 들어선다. 정신과 물질이 들어서는 곳에서는 지음들이 늘어난다. 지음들이 늘어나면 앞으로 다시 태어남이 있다. 다시 태어남이 있으면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다. 비구들이여, 그런 곳에는 슬픔이 따르고 시달림이 따르고 절망이 따른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

‘‘Phasse ce, bhikkhave, āhāre…pe… manosañcetanāya ce, bhikkhave, āhāre… viññāṇe ce, bhikkhave, āhāre atthi rāgo atthi nandī atthi taṇhā, patiṭṭhitaṃ tattha viññāṇaṃ virūḷhaṃ.

“비구들이여, 만약 접촉이라는 음식에 탐욕이 있고 즐김이 있고 갈애가 있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고 자란다. 의식이 확립되고 자라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다.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있다. 행들의 자람이 있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다.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다.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있고 번민이 있고 절망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만약 마음의 의도라는 음식에 탐욕이 있고 즐김이 있고 갈애가 있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고 자란다. 의식이 확립되고 자라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다.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있다. 행들의 자람이 있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다.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다.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있고 번민이 있고 절망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만약 의식이라는 음식에 탐욕이 있고 즐김이 있고 갈애가 있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고 자란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4:64.5 ~ PN:sn12.64/64.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4/64.11 · 교차 검사

Yattha patiṭṭhitaṃ viññāṇaṃ virūḷhaṃ, atthi tattha nāmarūpassa avakkanti.

의식이 확립되고 자라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다.

PN:sn12.64/64.12 · 교차 검사

Yattha atthi nāmarūpassa avakkanti, atthi tattha saṅkhārānaṃ vuddhi.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있다.

PN:sn12.64/64.13 · 교차 검사

Yattha atthi saṅkhārānaṃ vuddhi, atthi tattha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행들의 자람이 있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다.

PN:sn12.64/64.14 · 교차 검사

Yattha atthi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atthi tattha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다.

PN:sn12.64/64.15 · 교차 검사

Yattha atthi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sasokaṃ taṃ, bhikkhave, sadaraṃ saupāyāsanti vadāmi.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있고 번민이 있고 절망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4/64.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물들이는 사람이나 그림 그리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물감과 붉은 염료, 강황과 쪽빛과 꼭두서니를 갖추었다. 그는 잘 다듬은 널판이나 벽이나 천 위에 사람의 모습을 그린다. 여자의 모습이든 남자의 모습이든, 온몸의 크고 작은 부분까지 갖추어 그려 낸다. 비구들이여, 그와 똑같다. 덩어리 음식에 탐욕이 있고 즐김이 있고 갈애가 있으면, 거기에 의식이 자리 잡고 자란다. 의식이 자리 잡고 자라는 곳에는 정신과 물질이 들어선다. 정신과 물질이 들어서는 곳에서는 지음들이 늘어난다. 지음들이 늘어나면 앞으로 다시 태어남이 있다. 다시 태어남이 있으면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다. 비구들이여, 그런 곳에는 슬픔이 따르고 시달림이 따르고 절망이 따른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rajako vā cittakārako vā sati rajanāya vā lākhāya vā haliddiyā vā nīliyā vā mañjiṭṭhāya vā suparimaṭṭhe vā phalake bhittiyā vā dussapaṭṭe vā itthirūpaṃ vā purisarūpaṃ vā abhinimmineyya sabbaṅgapaccaṅgaṃ;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염색공이나 화가가 물감이나 랙이나 강황이나 쪽빛이나 꼭두서니가 있을 때, 잘 닦은 판자나 벽이나 천 조각에 사지와 온몸을 갖춘 여인의 모습이나 남자의 모습을 그려 낸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4/64.17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kabaḷīkāre ce āhāre atthi rāgo atthi nandī atthi taṇhā, patiṭṭhitaṃ tattha viññāṇaṃ virūḷhaṃ.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만약 덩이진 음식에 탐욕이 있고 즐김이 있고 갈애가 있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고 자란다.

PN:sn12.64/64.18 · 교차 검사

Yattha patiṭṭhitaṃ viññāṇaṃ virūḷhaṃ, atthi tattha nāmarūpassa avakkanti.

의식이 확립되고 자라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다.

PN:sn12.64/64.19 · 교차 검사

Yattha atthi nāmarūpassa avakkanti, atthi tattha saṅkhārānaṃ vuddhi.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있다.

PN:sn12.64/64.20 · 교차 검사

Yattha atthi saṅkhārānaṃ vuddhi, atthi tattha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행들의 자람이 있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다.

PN:sn12.64/64.21 · 교차 검사

Yattha atthi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atthi tattha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다.

PN:sn12.64/64.22 · 교차 검사

Yattha atthi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sasokaṃ taṃ, bhikkhave, sadaraṃ saupāyāsanti vadāmi.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있고 번민이 있고 절망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4/64.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접촉이라는 자양분도 그러하고 마음의 의도라는 자양분도 그러하다. 의식이라는 자양분에 탐욕이 있고 즐김이 있고 갈애가 있으면, 거기에 의식이 자리 잡고 자란다. 의식이 자리 잡고 자라는 곳에는 정신과 물질이 들어선다. 정신과 물질이 들어서는 곳에서는 지음들이 늘어난다. 지음들이 늘어나면 앞으로 다시 태어남이 있다. 다시 태어남이 있으면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다. 비구들이여, 그런 곳에는 슬픔이 따르고 시달림이 따르고 절망이 따른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

‘‘Phasse ce, bhikkhave, āhāre…pe… manosañcetanāya ce, bhikkhave, āhāre… viññāṇe ce, bhikkhave, āhāre atthi rāgo atthi nandī atthi taṇhā, patiṭṭhitaṃ tattha viññāṇaṃ virūḷhaṃ.

“비구들이여, 만약 접촉이라는 음식에 탐욕이 있고 즐김이 있고 갈애가 있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고 자란다. 의식이 확립되고 자라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다.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있다. 행들의 자람이 있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다.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다.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있고 번민이 있고 절망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만약 마음의 의도라는 음식에 탐욕이 있고 즐김이 있고 갈애가 있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고 자란다. 의식이 확립되고 자라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다.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있다. 행들의 자람이 있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다.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다.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있고 번민이 있고 절망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만약 의식이라는 음식에 탐욕이 있고 즐김이 있고 갈애가 있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고 자란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4:64.5 ~ PN:sn12.64/64.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4/64.24 · 교차 검사

Yattha patiṭṭhitaṃ viññāṇaṃ virūḷhaṃ, atthi tattha nāmarūpassa avakkanti.

의식이 확립되고 자라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다.

PN:sn12.64/64.25 · 교차 검사

Yattha atthi nāmarūpassa avakkanti, atthi tattha saṅkhārānaṃ vuddhi.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있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있다.

PN:sn12.64/64.26 · 교차 검사

Yattha atthi saṅkhārānaṃ vuddhi, atthi tattha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행들의 자람이 있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다.

PN:sn12.64/64.27 · 교차 검사

Yattha atthi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atthi tattha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있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다.

PN:sn12.64/64.28 · 교차 검사

Yattha atthi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sasokaṃ taṃ, bhikkhave, sadaraṃ saupāyāsanti vadāmi.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있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있고 번민이 있고 절망이 있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4/64.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덩어리 음식에 탐욕이 없고 즐김이 없고 갈애가 없다고 하자. 그러면 거기에 의식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다. 의식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는 곳에는 정신과 물질이 들어서지 못한다. 정신과 물질이 들어서지 못하는 곳에서는 지음들이 늘어나지 못한다. 지음들이 늘어나지 못하면 앞으로 다시 태어남이 없다. 다시 태어남이 없으면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도 없다. 비구들이여, 그런 곳에는 슬픔도 시달림도 절망도 없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

‘‘Kabaḷīkāre ce, bhikkhave, āhāre natthi rāgo natthi nandī natthi taṇhā, appatiṭṭhitaṃ tattha viññāṇaṃ avirūḷhaṃ.

“비구들이여, 만약 덩이진 음식에 탐욕이 없고 즐김이 없고 갈애가 없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다.

PN:sn12.64/64.30 · 교차 검사

Yattha appatiṭṭhitaṃ viññāṇaṃ avirūḷhaṃ, natthi tattha nāmarūpassa avakkanti.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다.

PN:sn12.64/64.31 · 교차 검사

Yattha natthi nāmarūpassa avakkanti, natthi tattha saṅkhārānaṃ vuddhi.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없다.

PN:sn12.64/64.32 · 교차 검사

Yattha natthi saṅkhārānaṃ vuddhi, natthi tattha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행들의 자람이 없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다.

PN:sn12.64/64.33 · 교차 검사

Yattha natthi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natthi tattha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다.

PN:sn12.64/64.34 · 교차 검사

Yattha natthi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asokaṃ taṃ, bhikkhave, adaraṃ anupāyāsanti vadāmi.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없고 번민이 없고 절망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4/64.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접촉이라는 자양분도 그러하고 마음의 의도라는 자양분도 그러하다. 의식이라는 자양분에 탐욕이 없고 즐김이 없고 갈애가 없으면, 거기에 의식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다. 의식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는 곳에는 정신과 물질이 들어서지 못한다. 정신과 물질이 들어서지 못하는 곳에서는 지음들이 늘어나지 못한다. 지음들이 늘어나지 못하면 앞으로 다시 태어남이 없다. 다시 태어남이 없으면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도 없다. 비구들이여, 그런 곳에는 슬픔도 시달림도 절망도 없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

‘‘Phasse ce, bhikkhave, āhāre…pe… manosañcetanāya ce, bhikkhave, āhāre… viññāṇe ce, bhikkhave, āhāre natthi rāgo natthi nandī natthi taṇhā, appatiṭṭhitaṃ tattha viññāṇaṃ avirūḷhaṃ.

“비구들이여, 만약 접촉이라는 음식에 탐욕이 없고 즐김이 없고 갈애가 없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다.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다.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없다. 행들의 자람이 없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다.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다.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없고 번민이 없고 절망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만약 마음의 의도라는 음식에 탐욕이 없고 즐김이 없고 갈애가 없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다.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다.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없다. 행들의 자람이 없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다.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다.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없고 번민이 없고 절망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만약 의식이라는 음식에 탐욕이 없고 즐김이 없고 갈애가 없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4:64.30 ~ PN:sn12.64/64.3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4/64.36 · 교차 검사

Yattha appatiṭṭhitaṃ viññāṇaṃ avirūḷhaṃ, natthi tattha nāmarūpassa avakkanti.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다.

PN:sn12.64/64.37 · 교차 검사

Yattha natthi nāmarūpassa avakkanti, natthi tattha saṅkhārānaṃ vuddhi.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없다.

PN:sn12.64/64.38 · 교차 검사

Yattha natthi saṅkhārānaṃ vuddhi, natthi tattha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행들의 자람이 없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다.

PN:sn12.64/64.39 · 교차 검사

Yattha natthi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natthi tattha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다.

PN:sn12.64/64.40 · 교차 검사

Yattha natthi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asokaṃ taṃ, bhikkhave, adaraṃ anupāyāsanti vadāmi.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없고 번민이 없고 절망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4/64.4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뾰족지붕 집이나 뾰족지붕 강당이 있다고 하자. 해가 뜰 때 북쪽 창이나 남쪽 창이나 동쪽 창으로 햇살이 들어온다. 그 햇살은 어디에 머물겠느냐?" "세존이시여, 서쪽 벽에 머뭅니다." "비구들이여, 서쪽 벽이 없다면 어디에 머물겠느냐?" "세존이시여, 땅에 머뭅니다." "비구들이여, 땅이 없다면 어디에 머물겠느냐?" "세존이시여, 물에 머뭅니다." "비구들이여, 물이 없다면 어디에 머물겠느냐?" "세존이시여, 아무 데도 머물지 못합니다." "비구들이여, 그와 똑같다. 덩어리 음식에 탐욕이 없고 즐김이 없고 갈애가 없으면, 그와 같이 된다.

‘‘Seyyathāpi, bhikkhave, kūṭāgāraṃ vā kūṭāgārasālaṃ vā uttarāya vā dakkhiṇāya vā pācīnāya vā vātapānā sūriye uggacchante vātapānena rasmi pavisitvā kvāssa patiṭṭhitā’’ ti?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뾰족지붕 집이나 뾰족지붕 강당에 북쪽이나 남쪽이나 동쪽으로 창문이 나 있는데, 해가 떠오를 때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온다면 그 햇살은 어디에 머무르겠는가?”

PN:sn12.64/64.42 · 교차 검사

‘‘Pacchimāyaṃ, bhante, bhittiya’’nti.

“세존이시여, 서쪽 벽에 머무릅니다.”

PN:sn12.64/64.43 · 교차 검사

‘‘Pacchimā ce, bhikkhave, bhitti nāssa kvāssa patiṭṭhitā’’ti?

“비구들이여, 만약 서쪽 벽이 없다면 그 햇살은 어디에 머무르겠는가?”

PN:sn12.64/64.44 · 교차 검사

‘‘Pathaviyaṃ, bhante’’ti.

“세존이시여, 땅에 머무릅니다.”

PN:sn12.64/64.45 · 교차 검사

‘‘Pathavī ce, bhikkhave, nāssa kvāssa patiṭṭhitā’’ti?

“비구들이여, 만약 땅이 없다면 그 햇살은 어디에 머무르겠는가?”

PN:sn12.64/64.46 · 교차 검사

‘‘Āpasmiṃ, bhante’’ti.

“세존이시여, 물에 머무릅니다.”

PN:sn12.64/64.47 · 교차 검사

‘‘Āpo ce, bhikkhave, nāssa kvāssa patiṭṭhitā’’ti?

“비구들이여, 만약 물이 없다면 그 햇살은 어디에 머무르겠는가?”

PN:sn12.64/64.48 · 교차 검사

‘‘Appatiṭṭhitā, bhante’’ti.

“세존이시여, 머무를 곳이 없습니다.”

PN:sn12.64/64.49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kabaḷīkāre ce āhāre natthi rāgo natthi nandī natthi taṇhā…pe….

“비구들이여, 바로 이와 같이 만약 덩이진 음식에 탐욕이 없고 즐김이 없고 갈애가 없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다.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다.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없다. 행들의 자람이 없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다.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다.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없고 번민이 없고 절망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4:64.30 ~ PN:sn12.64/64.3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4/64.5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접촉이라는 자양분도 그러하고 마음의 의도라는 자양분도 그러하다. 의식이라는 자양분에 탐욕이 없고 즐김이 없고 갈애가 없으면, 거기에 의식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다. 의식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는 곳에는 정신과 물질이 들어서지 못한다. 정신과 물질이 들어서지 못하는 곳에서는 지음들이 늘어나지 못한다. 지음들이 늘어나지 못하면 앞으로 다시 태어남이 없다. 다시 태어남이 없으면 앞으로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도 없다. 비구들이여, 그런 곳에는 슬픔도 시달림도 절망도 없다. 나는 그렇게 말한다."

‘‘Phasse ce, bhikkhave, āhāre… manosañcetanāya ce, bhikkhave, āhāre… viññāṇe ce, bhikkhave, āhāre natthi rāgo natthi nandī natthi taṇhā, appatiṭṭhitaṃ tattha viññāṇaṃ avirūḷhaṃ.

“비구들이여, 만약 접촉이라는 음식에 탐욕이 없고 즐김이 없고 갈애가 없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다.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다.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없다. 행들의 자람이 없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다.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다.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없고 번민이 없고 절망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만약 마음의 의도라는 음식에 탐욕이 없고 즐김이 없고 갈애가 없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다.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다.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없다. 행들의 자람이 없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다.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다.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없고 번민이 없고 절망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만약 의식이라는 음식에 탐욕이 없고 즐김이 없고 갈애가 없으면, 거기에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4:64.30 ~ PN:sn12.64/64.3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4/64.51 · 교차 검사

Yattha appatiṭṭhitaṃ viññāṇaṃ avirūḷhaṃ, natthi tattha nāmarūpassa avakkanti.

의식이 확립되지 못하고 자라지 못하는 곳에는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다.

PN:sn12.64/64.52 · 교차 검사

Yattha natthi nāmarūpassa avakkanti, natthi tattha saṅkhārānaṃ vuddhi.

명색이 들어오는 일이 없는 곳에는 행들의 자람이 없다.

PN:sn12.64/64.53 · 교차 검사

Yattha natthi saṅkhārānaṃ vuddhi, natthi tattha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행들의 자람이 없는 곳에는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다.

PN:sn12.64/64.54 · 교차 검사

Yattha natthi āyatiṃ punabbhavābhinibbatti, natthi tattha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미래에 다시 태어남의 생겨남이 없는 곳에는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다.

PN:sn12.64/64.55 · 교차 검사

Yattha natthi āyatiṃ jātijarāmaraṇaṃ asokaṃ taṃ, bhikkhave, adaraṃ anupāyāsanti vadāmī’’ti.

미래의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이 없는 곳에는, 비구들이여, 슬픔이 없고 번민이 없고 절망이 없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4/64.56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sn12.64/64.57 · 교차 검사

SN 12.65

도시 경

Nagar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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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agarasuttaṃ

5. 도시 경

PN:sn12.65/0.3 · 교차 검사

65

사왓티에 머무실 때였다.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내가 바르게 깨닫기 전의 일이다. 아직 깨닫지 못한 보살이던 시절, 내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pubbe me, bhikkhave, sambodhā anabhisambuddhassa bodhisattasseva sato etadahosi –

사왓티에 머무셨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예전에 내가 바르게 깨닫기 전, 아직 바르게 깨닫지 못한 보살이었을 때,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불확실]

불확실 —

PN:sn12.65/65.1 · 교차 검사

'이 세상은 참으로 딱한 처지에 빠졌구나. 태어나고 늙고 죽는다. 여기서 옮겨 가 다시 태어난다. 그러면서도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지 못한다. 늙음과 죽음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지 못한다. 언제쯤이면 그 길이 드러날까?'

‘kicchā vatāyaṃ loko āpanno jāyati ca jīyati ca mīyati ca cavati ca upapajjati ca.

‘참으로 이 세상은 곤경에 빠졌구나. 태어나고 늙고 죽고 옮겨 가고 다시 태어난다.

PN:sn12.65/65.2 · 교차 검사

Atha ca panimassa dukkhassa nissaraṇaṃ nappajānāti jarāmaraṇassa.

그런데도 이 괴로움에서 벗어남을, 늙음과 죽음에서 벗어남을 알지 못한다.

PN:sn12.65/65.3 · 교차 검사

Kudāssu nāma imassa dukkhassa nissaraṇaṃ paññāyissati jarāmaraṇassā’ti?

언제쯤 이 괴로움에서 벗어남이, 늙음과 죽음에서 벗어남이 알려질 것인가?’

PN:sn12.65/65.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때 내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 있을 때 늙음과 죽음이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있는가?' 내가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이자, 지혜로 꿰뚫어 아는 일이 일어났다. '태어남이 있을 때 늙음과 죽음이 있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있다.'[불확실]

Tassa mayhaṃ, bhikkhave,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12.65/65.5 · 교차 검사

‘kimhi nu kho sati jarāmaraṇaṃ hoti, kiṃpaccayā jarāmaraṇa’nti?

‘무엇이 있을 때 늙음과 죽음이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있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5/65.6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bhikkhave, yoniso manasikārā ahu paññāya abhisamayo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이자 통찰지로 꿰뚫음이 있었다 —

PN:sn12.65/65.7 · 교차 검사

‘jātiyā kho sati jarāmaraṇaṃ hoti, jātipaccayā jarāmaraṇa’’’nti.

‘태어남이 있을 때 늙음과 죽음이 있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있다.’”

PN:sn12.65/65.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시 내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 있을 때 태어남이 있는가? 존재는, 집착은, 갈애는 무엇이 있을 때 있는가? 느낌은, 접촉은, 여섯 감각 영역은 또 무엇이 있을 때 있는가? 무엇이 있을 때 정신과 물질이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정신과 물질이 있는가?'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이자 지혜로 꿰뚫어 아는 일이 일어났다. '의식이 있을 때 정신과 물질이 있다.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과 물질이 있다.'

‘‘Tassa mayhaṃ, bhikkhave,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12.65/65.9 · 교차 검사

‘kimhi nu kho sati jāti hoti…pe… bhavo hoti… upādānaṃ hoti… taṇhā hoti… vedanā hoti… phasso hoti… saḷāyatanaṃ hoti… nāmarūpaṃ hoti… kiṃpaccayā nāmarūpa’nti?

‘무엇이 있을 때 태어남이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는가? 무엇이 있을 때 존재가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는가? 무엇이 있을 때 취착이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취착이 있는가? 무엇이 있을 때 갈애가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는가? 무엇이 있을 때 느낌이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는가? 무엇이 있을 때 접촉이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접촉이 있는가? 무엇이 있을 때 여섯 감각 장소가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 장소가 있는가? 무엇이 있을 때 정신과 물질이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정신과 물질이 있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5:65.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5/65.10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bhikkhave, yoniso manasikārā ahu paññāya abhisamayo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이자 통찰지로 꿰뚫음이 있었다 —

PN:sn12.65/65.11 · 교차 검사

‘viññāṇe kho sati nāmarūpaṃ hoti, viññāṇapaccayā nāmarūpa’nti.

‘의식이 있을 때 정신과 물질이 있다.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과 물질이 있다.’

PN:sn12.65/65.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내게 다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 있을 때 의식이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는가?'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이자 지혜로 꿰뚫어 아는 일이 일어났다. '정신과 물질이 있을 때 의식이 있다. 정신과 물질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다.'

Tassa mayhaṃ, bhikkhave,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12.65/65.13 · 교차 검사

‘kimhi nu kho sati viññāṇaṃ hoti, kiṃpaccayā viññāṇa’nti?

‘무엇이 있을 때 의식이 있는가? 무엇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는가?’

PN:sn12.65/65.14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bhikkhave, yoniso manasikārā ahu paññāya abhisamayo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이자 통찰지로 꿰뚫음이 있었다 —

PN:sn12.65/65.15 · 교차 검사

‘nāmarūpe kho sati viññāṇaṃ hoti, nāmarūpapaccayā viññāṇa’’’nti.

‘정신과 물질이 있을 때 의식이 있다. 정신과 물질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다.’”

PN:sn12.65/65.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리하여 내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의식은 여기서 되돌아온다. 정신과 물질을 넘어 더 나아가지 못한다. 딱 이만큼에서 태어나고 늙고 죽으며, 옮겨 가 다시 태어난다. 곧 정신과 물질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다.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과 물질이 있다. 정신과 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 영역이 있고, 여섯 감각 영역을 조건으로 접촉이 있다. 이렇게 사슬이 이어져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법들 앞에서 '일어남이다, 일어남이다' 하며 내게 눈이 생겼다. 앎이 생겼고 지혜가 생겼다. 밝음이 생겼고 빛이 생겼다.[불확실]

‘‘Tassa mayhaṃ, bhikkhave,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12.65/65.17 · 교차 검사

paccudāvattati kho idaṃ viññāṇaṃ nāmarūpamhā na paraṃ gacchati.

이 의식은 정신과 물질에서 되돌아온다. 그것을 넘어서 나아가지 못한다.

PN:sn12.65/65.18 · 교차 검사

Ettāvatā jāyetha vā jīyetha vā mīyetha vā cavetha vā upapajjetha vā, yadidaṃ nāmarūpapaccayā viññāṇaṃ;

이만큼으로 태어나거나 늙거나 죽거나 옮겨 가거나 다시 태어난다. 곧 정신과 물질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고,

PN:sn12.65/65.19 · 교차 검사

viññāṇapaccayā nāmarūpaṃ;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과 물질이 있고,

PN:sn12.65/65.20 · 교차 검사

nāmarūpapaccayā saḷāyatanaṃ;

정신과 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 장소가 있고,

PN:sn12.65/65.21 · 교차 검사

saḷāyatanapaccayā phass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여섯 감각 장소를 조건으로 접촉이 있고,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5/65.22 · 교차 검사

‘Samudayo, samudayo’ti kho me, bhikkhave, pubbe ananussutesu dhammesu cakkhuṃ udapādi ñāṇaṃ udapādi paññā udapādi vijjā udapādi āloko udapādi.

‘일어남이다, 일어남이다’ 하고, 비구들이여, 내게 예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법들에 대하여 눈이 생겨났고, 앎이 생겨났고, 통찰지가 생겨났고, 명지가 생겨났고, 빛이 생겨났다.

PN:sn12.65/65.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내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 없을 때 늙음과 죽음이 없는가? 무엇이 사라져야 늙음과 죽음이 사라지는가?'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이자 지혜로 꿰뚫어 아는 일이 일어났다. '태어남이 없을 때 늙음과 죽음이 없다. 태어남이 사라지면 늙음과 죽음이 사라진다.'[불확실]

‘‘Tassa mayhaṃ, bhikkhave,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12.65/65.24 · 교차 검사

‘kimhi nu kho asati, jarāmaraṇaṃ na hoti;

‘무엇이 없을 때 늙음과 죽음이 없는가?

PN:sn12.65/65.25 · 교차 검사

kissa nirodhā jarāmaraṇanirodho’ti?

무엇이 소멸하기에 늙음과 죽음이 소멸하는가?’

PN:sn12.65/65.26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bhikkhave, yoniso manasikārā ahu paññāya abhisamayo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이자 통찰지로 꿰뚫음이 있었다 —

PN:sn12.65/65.27 · 교차 검사

‘jātiyā kho asati, jarāmaraṇaṃ na hoti;

‘태어남이 없을 때 늙음과 죽음이 없다.

PN:sn12.65/65.28 · 교차 검사

jātinirodhā jarāmaraṇanirodho’ti.

태어남이 소멸하기에 늙음과 죽음이 소멸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5/65.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시 내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 없을 때 태어남이 없는가? 존재는, 집착은, 갈애는 무엇이 없을 때 없는가? 느낌은, 접촉은, 여섯 감각 영역은 또 무엇이 없을 때 없는가? 무엇이 없을 때 정신과 물질이 없는가? 무엇이 사라져야 정신과 물질이 사라지는가?'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이자 지혜로 꿰뚫어 아는 일이 일어났다. '의식이 없을 때 정신과 물질이 없다. 의식이 사라지면 정신과 물질이 사라진다.'

Tassa mayhaṃ, bhikkhave,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12.65/65.30 · 교차 검사

‘kimhi nu kho asati jāti na hoti…pe… bhavo na hoti… upādānaṃ na hoti… taṇhā na hoti… vedanā na hoti… phasso na hoti… saḷāyatanaṃ na hoti… nāmarūpaṃ na hoti.

‘무엇이 없을 때 태어남이 없는가? 무엇이 소멸하기에 태어남이 소멸하는가? 무엇이 없을 때 존재가 없는가? 무엇이 소멸하기에 존재가 소멸하는가? 무엇이 없을 때 취착이 없는가? 무엇이 소멸하기에 취착이 소멸하는가? 무엇이 없을 때 갈애가 없는가? 무엇이 소멸하기에 갈애가 소멸하는가? 무엇이 없을 때 느낌이 없는가? 무엇이 소멸하기에 느낌이 소멸하는가? 무엇이 없을 때 접촉이 없는가? 무엇이 소멸하기에 접촉이 소멸하는가? 무엇이 없을 때 여섯 감각 장소가 없는가? 무엇이 소멸하기에 여섯 감각 장소가 소멸하는가? 무엇이 없을 때 정신과 물질이 없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5:65.25 ~ PN:sn12.65/65.2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5/65.31 · 교차 검사

Kissa nirodhā nāmarūpanirodho’ti?

무엇이 소멸하기에 정신과 물질이 소멸하는가?’

PN:sn12.65/65.32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bhikkhave, yoniso manasikārā ahu paññāya abhisamayo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이자 통찰지로 꿰뚫음이 있었다 —

PN:sn12.65/65.33 · 교차 검사

‘viññāṇe kho asati, nāmarūpaṃ na hoti;

‘의식이 없을 때 정신과 물질이 없다.

PN:sn12.65/65.34 · 교차 검사

viññāṇanirodhā nāmarūpanirodho’’’ti.

의식이 소멸하기에 정신과 물질이 소멸한다.’”

PN:sn12.65/65.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내게 다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 없을 때 의식이 없는가? 무엇이 사라져야 의식이 사라지는가?'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이자 지혜로 꿰뚫어 아는 일이 일어났다. '정신과 물질이 없을 때 의식이 없다. 정신과 물질이 사라지면 의식이 사라진다.'

‘‘Tassa mayhaṃ, bhikkhave,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12.65/65.36 · 교차 검사

‘kimhi nu kho asati viññāṇaṃ na hoti;

‘무엇이 없을 때 의식이 없는가?

PN:sn12.65/65.37 · 교차 검사

kissa nirodhā viññāṇanirodho’ti?

무엇이 소멸하기에 의식이 소멸하는가?’

PN:sn12.65/65.38 · 교차 검사

Tassa mayhaṃ, bhikkhave, yoniso manasikārā ahu paññāya abhisamayo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치에 맞게 마음을 기울이자 통찰지로 꿰뚫음이 있었다 —

PN:sn12.65/65.39 · 교차 검사

‘nāmarūpe kho asati, viññāṇaṃ na hoti;

‘정신과 물질이 없을 때 의식이 없다.

PN:sn12.65/65.40 · 교차 검사

nāmarūpanirodhā viññāṇanirodho’’’ti.

정신과 물질이 소멸하기에 의식이 소멸한다.’”

PN:sn12.65/65.4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리하여 내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깨달음으로 가는 이 길을 얻었다. 곧 정신과 물질이 사라지면 의식이 사라진다. 의식이 사라지면 정신과 물질이 사라진다. 정신과 물질이 사라지면 여섯 감각 영역이 사라지고, 여섯 감각 영역이 사라지면 접촉이 사라진다. 이렇게 사슬이 끊어져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사라진다. 비구들이여, 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법들 앞에서 '사라짐이다, 사라짐이다' 하며 내게 눈이 생겼다. 앎이 생겼고 지혜가 생겼다. 밝음이 생겼고 빛이 생겼다.[불확실]

‘‘Tassa mayhaṃ, bhikkhave, etadahosi –

“비구들이여, 그런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12.65/65.42 · 교차 검사

adhigato kho myāyaṃ maggo bodhāya yadidaṃ –

‘나는 깨달음으로 가는 이 길을 얻었다. 곧 이러하다 —

PN:sn12.65/65.43 · 교차 검사

nāmarūpanirodhā viññāṇanirodho;

정신과 물질이 소멸하기에 의식이 소멸하고,

PN:sn12.65/65.44 · 교차 검사

viññāṇanirodhā nāmarūpanirodho;

의식이 소멸하기에 정신과 물질이 소멸하고,

PN:sn12.65/65.45 · 교차 검사

nāmarūpanirodhā saḷāyatananirodho;

정신과 물질이 소멸하기에 여섯 감각 장소가 소멸하고,

PN:sn12.65/65.46 · 교차 검사

saḷāyatananirodhā phass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i.

여섯 감각 장소가 소멸하기에 접촉이 소멸하고, 접촉이 소멸하기에 느낌이 소멸하고, 느낌이 소멸하기에 갈애가 소멸하고, 갈애가 소멸하기에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기에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기에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와 같이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5/65.47 · 교차 검사

‘Nirodho, nirodho’ti kho me, bhikkhave, pubbe ananussutesu dhammesu cakkhuṃ udapādi ñāṇaṃ udapādi paññā udapādi vijjā udapādi āloko udapādi.

‘소멸이다, 소멸이다’ 하고, 비구들이여, 내게 예전에 들어 본 적 없는 법들에 대하여 눈이 생겨났고, 앎이 생겨났고, 통찰지가 생겨났고, 명지가 생겨났고, 빛이 생겨났다.

PN:sn12.65/65.4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는 깊은 숲속을 헤매다가 옛길 하나를 본다. 옛사람들이 다니던 길, 옛 행로다. 그는 그 길을 따라간다. 그러다 옛 성 하나를 본다. 옛사람들이 살던 옛 왕도다. 동산이 갖추어지고 숲이 갖추어졌다. 연못이 있고 성벽이 둘러선 아름다운 곳이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araññe pavane caramāno passeyya purāṇaṃ maggaṃ purāṇañjasaṃ pubbakehi manussehi anuyātaṃ.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숲속 밀림을 거닐다가 옛사람들이 다니던 옛길, 옛 곧은길을 본다고 하자.

PN:sn12.65/65.49 · 교차 검사

So tamanugaccheyya.

그는 그 길을 따라간다고 하자.

PN:sn12.65/65.50 · 교차 검사

Tamanugacchanto passeyya purāṇaṃ nagaraṃ purāṇaṃ rājadhāniṃ pubbakehi manussehi ajjhāvuṭṭhaṃ ārāmasampannaṃ vanasampannaṃ pokkharaṇīsampannaṃ uddhāpavantaṃ ramaṇīyaṃ.

그 길을 따라가다가 옛사람들이 살던 옛 도시, 옛 왕도를 본다고 하자 — 정원을 갖추고 숲을 갖추고 연못을 갖추고 성벽을 두른 아름다운 곳을.

PN:sn12.65/65.5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자 그 사람은 왕이나 대신에게 아뢴다. '전하, 부디 이 일을 아시기 바랍니다. 저는 깊은 숲속을 헤매다가 옛길을 보았습니다. 옛사람들이 다니던 길, 옛 행로였습니다. 저는 그 길을 따라갔습니다. 그러다 옛 성을 보았습니다. 옛사람들이 살던 옛 왕도였습니다. 동산이 갖추어지고 숲이 갖추어졌고, 연못이 있고 성벽이 둘러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전하, 그 성을 다시 세우십시오.'

Atha kho so, bhikkhave, puriso rañño vā rājamahāmattassa vā āroceyya –

비구들이여, 그러자 그 사람이 왕이나 왕의 대신에게 알린다고 하자 —

PN:sn12.65/65.52 · 교차 검사

‘yagghe, bhante, jāneyyāsi –

‘어르신이시여, 아셔야 합니다 —

PN:sn12.65/65.53 · 교차 검사

ahaṃ addasaṃ araññe pavane caramāno purāṇaṃ maggaṃ purāṇañjasaṃ pubbakehi manussehi anuyātaṃ tamanugacchiṃ.

저는 숲속 밀림을 거닐다가 옛사람들이 다니던 옛길, 옛 곧은길을 보았고, 그 길을 따라갔습니다.

PN:sn12.65/65.54 · 교차 검사

Tamanugacchanto addasaṃ purāṇaṃ nagaraṃ purāṇaṃ rājadhāniṃ pubbakehi manussehi ajjhāvuṭṭhaṃ ārāmasampannaṃ vanasampannaṃ pokkharaṇīsampannaṃ uddhāpavantaṃ ramaṇīyaṃ.

그 길을 따라가다가 옛사람들이 살던 옛 도시, 옛 왕도를 보았습니다 — 정원을 갖추고 숲을 갖추고 연못을 갖추고 성벽을 두른 아름다운 곳을.

PN:sn12.65/65.55 · 교차 검사

Taṃ, bhante, nagaraṃ māpehī’ti.

어르신이시여, 그 도시를 세우십시오.’

PN:sn12.65/65.5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자 그 왕이나 대신은 그 성을 다시 세운다. 그 성은 뒷날 번성하고 풍요로워진다. 사람이 많아지고 붐비며 크게 불어난다.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다. 나도 옛길을 보았다. 옛적에 바르게 깨달으신 분들이 다니던 길, 옛 행로다.

Atha kho so, bhikkhave, rājā vā rājamahāmatto vā taṃ nagaraṃ māpeyya.

비구들이여, 그러자 그 왕이나 왕의 대신이 그 도시를 세운다고 하자.

PN:sn12.65/65.57 · 교차 검사

Tadassa nagaraṃ aparena samayena iddhañceva phītañca bāhujaññaṃ ākiṇṇamanussaṃ vuddhivepullappattaṃ.

그 도시는 훗날 번성하고 융성하며, 사람이 많고 사람들로 붐비며, 성장과 확장에 이른다.

PN:sn12.65/65.58 · 교차 검사

Evameva khvāhaṃ, bhikkhave, addasaṃ purāṇaṃ maggaṃ purāṇañjasaṃ pubbakehi sammāsambuddhehi anuyātaṃ.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나도 예전에 바르게 깨달으신 분들이 다니던 옛길, 옛 곧은길을 보았다.

PN:sn12.65/65.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옛적에 바르게 깨달으신 분들이 다니던 그 옛길이란 무엇인가? 바로 이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이다. 곧 바른 견해에서 시작해 바른 삼매에 이르는 여덟 갈래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분들이 다니던 옛길, 옛 행로다. 나는 그 길을 따라갔다.[불확실]

‘‘Katamo ca so, bhikkhave, purāṇamaggo purāṇañjaso pubbakehi sammāsambuddhehi anuyāto?

“비구들이여, 예전에 바르게 깨달으신 분들이 다니던 그 옛길, 그 옛 곧은길이란 무엇인가?

PN:sn12.65/65.60 · 교차 검사

Ayameva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seyyathidaṃ –

바로 이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이니, 곧 이러하다 —

PN:sn12.65/65.61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pe… sammāsamādhi.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노력,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5/65.62 · 교차 검사

Ayaṃ kho so, bhikkhave, purāṇamaggo purāṇañjaso pubbakehi sammāsambuddhehi anuyāto, tamanugacchiṃ;

비구들이여, 이것이 예전에 바르게 깨달으신 분들이 다니던 그 옛길, 그 옛 곧은길이다. 나는 그 길을 따라갔다.

PN:sn12.65/65.63 · 교차 검사

그 길을 따라가면서 나는 늙음과 죽음을 곧바로 알았다. 늙음과 죽음이 일어남을 알았고, 늙음과 죽음이 사라짐을 알았다. 늙음과 죽음의 사라짐으로 가는 길도 곧바로 알았다. 나는 그 길을 따라갔다.

tamanugacchanto jarāmaraṇaṃ abbhaññāsiṃ;

그 길을 따라가면서 늙음과 죽음을 곧바로 알았다.

PN:sn12.65/65.64 · 교차 검사

jarāmaraṇasamudayaṃ abbhaññāsiṃ;

늙음과 죽음의 일어남을 곧바로 알았다.

PN:sn12.65/65.65 · 교차 검사

jarāmaraṇanirodhaṃ abbhaññāsiṃ;

늙음과 죽음의 소멸을 곧바로 알았다.

PN:sn12.65/65.66 · 교차 검사

jarāmaraṇ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abbhaññāsiṃ.

늙음과 죽음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곧바로 알았다.

PN:sn12.65/65.67 · 교차 검사

Tamanugacchiṃ;

나는 그 길을 따라갔다.

PN:sn12.65/65.68 · 교차 검사

그 길을 따라가면서 나는 태어남을 곧바로 알았다. 존재와 집착과 갈애를 곧바로 알았다. 느낌과 접촉과 여섯 감각 영역을 곧바로 알았다. 정신과 물질을 알았고, 의식을 알았다. 나는 그 길을 따라갔다.

tamanugacchanto jātiṃ abbhaññāsiṃ…pe… bhavaṃ abbhaññāsiṃ… upādānaṃ abbhaññāsiṃ… taṇhaṃ abbhaññāsiṃ… vedanaṃ abbhaññāsiṃ… phassaṃ abbhaññāsiṃ… saḷāyatanaṃ abbhaññāsiṃ… nāmarūpaṃ abbhaññāsiṃ… viññāṇaṃ abbhaññāsiṃ.

그 길을 따라가면서 태어남을 곧바로 알았고, 태어남의 일어남을 곧바로 알았고, 태어남의 소멸을 곧바로 알았고, 태어남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곧바로 알았다. 존재를 곧바로 알았고, 존재의 일어남을 곧바로 알았고, 존재의 소멸을 곧바로 알았고, 존재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곧바로 알았다. 취착을 곧바로 알았고, 취착의 일어남을 곧바로 알았고, 취착의 소멸을 곧바로 알았고, 취착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곧바로 알았다. 갈애를 곧바로 알았고, 갈애의 일어남을 곧바로 알았고, 갈애의 소멸을 곧바로 알았고, 갈애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곧바로 알았다. 느낌을 곧바로 알았고, 느낌의 일어남을 곧바로 알았고, 느낌의 소멸을 곧바로 알았고, 느낌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곧바로 알았다. 접촉을 곧바로 알았고, 접촉의 일어남을 곧바로 알았고, 접촉의 소멸을 곧바로 알았고, 접촉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곧바로 알았다. 여섯 감각 장소를 곧바로 알았고, 여섯 감각 장소의 일어남을 곧바로 알았고, 여섯 감각 장소의 소멸을 곧바로 알았고, 여섯 감각 장소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곧바로 알았다. 정신과 물질을 곧바로 알았고, 정신과 물질의 일어남을 곧바로 알았고, 정신과 물질의 소멸을 곧바로 알았고, 정신과 물질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곧바로 알았다. 의식을 곧바로 알았고, 의식의 일어남을 곧바로 알았고, 의식의 소멸을 곧바로 알았고, 의식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곧바로 알았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5:65.64 ~ PN:sn12.65/65.6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5/65.69 · 교차 검사

Tamanugacchiṃ;

나는 그 길을 따라갔다.

PN:sn12.65/65.70 · 교차 검사

그 길을 따라가면서 나는 지음들을 곧바로 알았다. 지음이 일어남을 알았고, 지음이 사라짐을 알았다. 지음의 사라짐으로 가는 길도 곧바로 알았다.

tamanugacchanto saṅkhāre abbhaññāsiṃ;

그 길을 따라가면서 형성들을 곧바로 알았다.

PN:sn12.65/65.71 · 교차 검사

saṅkhārasamudayaṃ abbhaññāsiṃ;

형성들의 일어남을 곧바로 알았다.

PN:sn12.65/65.72 · 교차 검사

saṅkhāranirodhaṃ abbhaññāsiṃ;

형성들의 소멸을 곧바로 알았다.

PN:sn12.65/65.73 · 교차 검사

saṅkhāranirodhagāminiṃ paṭipadaṃ abbhaññāsiṃ.

형성들의 소멸로 이끄는 길을 곧바로 알았다.

PN:sn12.65/65.74 · 교차 검사

나는 그것을 곧바로 알고서 비구들과 비구니들에게 일러 주었다. 남녀 재가 신자들에게도 일러 주었다. 비구들이여,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은 번성하고 풍요로워졌다. 널리 퍼져 많은 사람에게 이르렀고, 신들과 인간들에게 환하게 드러났다."

Tadabhiññā ācikkhiṃ bhikkhūnaṃ bhikkhunīnaṃ upāsakānaṃ upāsikānaṃ.

그것을 곧바로 알고서 비구들에게, 비구니들에게, 남자 재가신자들에게, 여자 재가신자들에게 일러 주었다.

PN:sn12.65/65.75 · 교차 검사

Tayidaṃ, bhikkhave, brahmacariyaṃ iddhañceva phītañca vitthārikaṃ bāhujaññaṃ puthubhūtaṃ yāva devamanussehi suppakāsita’’nti.

비구들이여, 그리하여 이 청정한 삶은 번성하고 융성하며 널리 퍼지고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두루 퍼져, 신들과 인간들에게 잘 드러났다.”

PN:sn12.65/65.76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sn12.65/65.77 · 교차 검사

SN 12.66

헤아림 경

Sammas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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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ammasasuttaṃ

6. 헤아림 경

PN:sn12.66/0.3 · 교차 검사

66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꾸루 지방에 머무셨다. 깜마사담마라는 꾸루 사람들의 마을이었다.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sn12.66/66.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kurūsu viharati kammāsadhammaṃ nāma kurūnaṃ nigamo.

한때 세존께서 꾸루에 머무셨다. 깜마사담마라는 꾸루들의 성읍이었다.

PN:sn12.66/66.2 · 교차 검사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PN:sn12.66/66.3 · 교차 검사

‘‘bhikkhavo’’ti.

“비구들이여.”

PN:sn12.66/66.4 · 교차 검사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sn12.66/66.5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12.66/6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너희는 속을 헤아리느냐? 안으로 헤아리는 그 헤아림 말이다." 그러자 어떤 비구가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는 안으로 속을 헤아립니다." "비구여, 그러면 너는 안으로 속을 어떻게 헤아리느냐?" 그 비구가 대답했다. 그러나 그가 대답한 그대로는 세존의 마음에 차지 않았다.[불확실]

‘‘sammasatha no tumhe, bhikkhave, antaraṃ sammasa’’n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안의 헤아림을 헤아리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6/66.7 · 교차 검사

Evaṃ vutte, aññataro bhikkhu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어떤 비구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12.66/66.8 · 교차 검사

‘‘ahaṃ kho, bhante, sammasāmi antaraṃ sammasa’’nti.

“세존이시여, 저는 안의 헤아림을 헤아립니다.”

PN:sn12.66/66.9 · 교차 검사

‘‘Yathā kathaṃ pana tvaṃ, bhikkhu, sammasasi antaraṃ sammasa’’nti?

“비구여, 그러면 그대는 안의 헤아림을 어떻게 헤아리는가?”

PN:sn12.66/66.10 · 교차 검사

Atha kho so bhikkhu byākāsi.

그러자 그 비구가 설명했다.

PN:sn12.66/66.11 · 교차 검사

Yathā so bhikkhu byākāsi na so bhikkhu bhagavato cittaṃ ārādhesi.

그 비구가 설명한 대로는 그 비구가 세존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지 못했다.

PN:sn12.66/66.12 · 교차 검사

그때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훌륭히 가신 분이시여,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세존께서 안으로 속을 헤아리는 일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세존께 듣고 나면 비구들이 마음에 새겨 지닐 것입니다."

Evaṃ vutte,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sn12.66/66.13 · 교차 검사

‘‘etassa, bhagavā, kālo;

“세존이시여, 지금이 그때입니다.

PN:sn12.66/66.14 · 교차 검사

etassa, sugata, kālo;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여, 지금이 그때입니다.

PN:sn12.66/66.15 · 교차 검사

yaṃ bhagavā antaraṃ sammasaṃ bhāseyya.

세존께서 안의 헤아림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PN:sn12.66/66.16 · 교차 검사

Bhagavato sutvā bhikkhū dhāressantī’’ti.

세존께 듣고서 비구들이 지닐 것입니다.”

PN:sn12.66/66.17 · 교차 검사

"아난다여, 그러면 들어라. 잘 마음에 새겨라. 내가 말하겠다."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Tenahānanda,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그렇다면 아난다여, 잘 들어라, 마음을 잘 기울여라.

PN:sn12.66/66.18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PN:sn12.66/66.19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sn12.66/66.20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12.66/66.2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헤아리면서 안으로 이렇게 속을 헤아린다. '세상에는 여러 갈래 온갖 모습의 괴로움이 일어난다. 곧 늙음과 죽음이다. 그렇다면 이 괴로움은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무엇에서 일어나고 무엇에서 생겨나며 무엇에서 나오는가? 무엇이 있을 때 늙음과 죽음이 있는가? 무엇이 없을 때 늙음과 죽음이 없는가?'

‘‘Idha, bhikkhave, bhikkhu sammasamāno sammasati antaraṃ sammasaṃ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헤아리면서 안의 헤아림을 헤아린다 —

PN:sn12.66/66.22 · 교차 검사

‘yaṃ kho idaṃ anekavidhaṃ nānappakārakaṃ dukkhaṃ loke uppajjati jarāmaraṇaṃ.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이고 갖가지인 이 괴로움, 곧 늙음과 죽음.

PN:sn12.66/66.23 · 교차 검사

Idaṃ kho dukkhaṃ kiṃnidānaṃ kiṃsamudayaṃ kiṃjātikaṃ kiṃpabhavaṃ, kismiṃ sati jarāmaraṇaṃ hoti, kismiṃ asati jarāmaraṇaṃ na hotī’ti?

이 괴로움은 무엇을 인연으로 하고, 무엇에서 일어나며, 무엇에서 생겨나고, 무엇을 근원으로 하는가? 무엇이 있을 때 늙음과 죽음이 있고, 무엇이 없을 때 늙음과 죽음이 없는가?’

PN:sn12.66/66.24 · 교차 검사

그는 헤아리면서 이렇게 안다. '세상에는 여러 갈래 온갖 모습의 괴로움이 일어난다. 곧 늙음과 죽음이다. 이 괴로움은 집착거리에서 비롯된다. 집착거리에서 일어나고 집착거리에서 생겨나며 집착거리에서 나온다. 집착거리가 있을 때 늙음과 죽음이 있다. 집착거리가 없을 때 늙음과 죽음이 없다.'[불확실]

So sammasamāno evaṃ jānāti –

그는 헤아리면서 이렇게 안다 —

PN:sn12.66/66.25 · 교차 검사

‘yaṃ kho idaṃ anekavidhaṃ nānappakārakaṃ dukkhaṃ loke uppajjati jarāmaraṇaṃ.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이고 갖가지인 이 괴로움, 곧 늙음과 죽음.

PN:sn12.66/66.26 · 교차 검사

Idaṃ kho dukkhaṃ upadhinidānaṃ upadhisamudayaṃ upadhijātikaṃ upadhipabhavaṃ, upadhismiṃ sati jarāmaraṇaṃ hoti, upadhismiṃ asati jarāmaraṇaṃ na hotī’ti.

이 괴로움은 재생의 바탕을 인연으로 하고, 재생의 바탕에서 일어나며, 재생의 바탕에서 생겨나고, 재생의 바탕을 근원으로 한다. 재생의 바탕이 있을 때 늙음과 죽음이 있고, 재생의 바탕이 없을 때 늙음과 죽음이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6/66.27 · 교차 검사

그는 늙음과 죽음을 꿰뚫어 알고, 그것이 일어남과 사라짐을 꿰뚫어 안다. 늙음과 죽음이 사라지는 데 걸맞게 이끄는 길도 안다. 그리고 그렇게 걸어가며 법을 따라 산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는 괴로움을 남김없이 바르게 없애려는 이다. 늙음과 죽음이 사라지도록 걸어가는 비구라고 한다.

So jarāmaraṇañca pajānāti jarāmaraṇasamudayañca pajānāti jarāmaraṇanirodhañca pajānāti yā ca jarāmaraṇanirodhasāruppagāminī paṭipadā tañca pajānāti.

그는 늙음과 죽음을 꿰뚫어 알고, 늙음과 죽음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늙음과 죽음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늙음과 죽음의 소멸에 걸맞게 이끄는 길을 꿰뚫어 안다.

PN:sn12.66/66.28 · 교차 검사

Tathāpaṭipanno ca hoti anudhammacārī.

그리고 그렇게 실천하는 자가 되고, 법에 따라 행하는 자가 된다.

PN:sn12.66/66.29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sabbaso sammā dukkhakkhayāya paṭipanno jarāmaraṇanirodhāya.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를 일컬어 온전히 바르게 괴로움을 다하기 위해, 늙음과 죽음의 소멸을 위해 실천하는 자라고 한다.

PN:sn12.66/66.30 · 교차 검사

그다음 또 헤아리면서 안으로 이렇게 속을 헤아린다. '그러면 이 집착거리는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무엇에서 일어나고 무엇에서 생겨나며 무엇에서 나오는가? 무엇이 있을 때 집착거리가 있고, 무엇이 없을 때 집착거리가 없는가?' 그는 헤아리면서 이렇게 안다. '집착거리는 갈애에서 비롯된다. 갈애에서 일어나고 갈애에서 생겨나며 갈애에서 나온다. 갈애가 있을 때 집착거리가 있고, 갈애가 없을 때 집착거리가 없다.'

‘‘Athāparaṃ sammasamāno sammasati antaraṃ sammasaṃ –

“그다음으로 헤아리면서 안의 헤아림을 헤아린다 —

PN:sn12.66/66.31 · 교차 검사

‘upadhi panāyaṃ kiṃnidāno kiṃsamudayo kiṃjātiko kiṃpabhavo, kismiṃ sati upadhi hoti, kismiṃ asati upadhi na hotī’ti?

‘그러면 이 재생의 바탕은 무엇을 인연으로 하고, 무엇에서 일어나며, 무엇에서 생겨나고, 무엇을 근원으로 하는가? 무엇이 있을 때 재생의 바탕이 있고, 무엇이 없을 때 재생의 바탕이 없는가?’

PN:sn12.66/66.32 · 교차 검사

So sammasamāno evaṃ jānāti –

그는 헤아리면서 이렇게 안다 —

PN:sn12.66/66.33 · 교차 검사

‘upadhi taṇhānidāno taṇhāsamudayo taṇhājātiko taṇhāpabhavo, taṇhāya sati upadhi hoti, taṇhāya asati upadhi na hotī’ti.

‘재생의 바탕은 갈애를 인연으로 하고, 갈애에서 일어나며, 갈애에서 생겨나고, 갈애를 근원으로 한다. 갈애가 있을 때 재생의 바탕이 있고, 갈애가 없을 때 재생의 바탕이 없다.’

PN:sn12.66/66.34 · 교차 검사

그는 집착거리를 꿰뚫어 알고, 그것이 일어남과 사라짐을 꿰뚫어 안다. 집착거리가 사라지는 데 걸맞게 이끄는 길도 안다. 그리고 그렇게 걸어가며 법을 따라 산다.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는 괴로움을 남김없이 바르게 없애려는 이다. 집착거리가 사라지도록 걸어가는 비구라고 한다.

So upadhiñca pajānāti upadhisamudayañca pajānāti upadhinirodhañca pajānāti yā ca upadhinirodhasāruppagāminī paṭipadā tañca pajānāti.

그는 재생의 바탕을 꿰뚫어 알고, 재생의 바탕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고, 재생의 바탕의 소멸을 꿰뚫어 알고, 재생의 바탕의 소멸에 걸맞게 이끄는 길을 꿰뚫어 안다.

PN:sn12.66/66.35 · 교차 검사

Tathā paṭipanno ca hoti anudhammacārī.

그리고 그렇게 실천하는 자가 되고, 법에 따라 행하는 자가 된다.

PN:sn12.66/66.36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sabbaso sammā dukkhakkhayāya paṭipanno upadhinirodhāya.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를 일컬어 온전히 바르게 괴로움을 다하기 위해, 재생의 바탕의 소멸을 위해 실천하는 자라고 한다.

PN:sn12.66/66.37 · 교차 검사

그다음 또 헤아리면서 안으로 이렇게 속을 헤아린다. '그러면 이 갈애는 어디서 일어나 일어나고, 어디에 자리 잡아 자리 잡는가?' 그는 헤아리면서 이렇게 안다.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 갈애는 바로 거기서 일어나 일어난다. 그리고 거기에 자리 잡아 자리 잡는다.

‘‘Athāparaṃ sammasamāno sammasati antaraṃ sammasaṃ –

“그다음으로 헤아리면서 안의 헤아림을 헤아린다 —

PN:sn12.66/66.38 · 교차 검사

‘taṇhā panāyaṃ kattha uppajjamānā uppajjati, kattha nivisamānā nivisatī’ti?

‘그러면 이 갈애는 어디서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어디에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가?’

PN:sn12.66/66.39 · 교차 검사

So sammasamāno evaṃ jānāti –

그는 헤아리면서 이렇게 안다 —

PN:sn12.66/66.40 · 교차 검사

yaṃ kho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 거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거기에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PN:sn12.66/66.41 · 교차 검사

그러면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은 무엇인가? 눈이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이다. 갈애는 바로 거기서 일어나 일어나고 거기에 자리 잡아 자리 잡는다. 귀도 코도 혀도 몸도 마음도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이다. 갈애는 바로 거기서 일어나 일어나고 거기에 자리 잡아 자리 잡는다.

Kiñca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그러면 세상에서 무엇이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가?

PN:sn12.66/66.42 · 교차 검사

Cakkhu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눈이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이다.

PN:sn12.66/66.43 · 교차 검사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여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여기에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PN:sn12.66/66.44 · 교차 검사

Sot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pe… ghān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jivhā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kāyo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mano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etthesā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ettha nivisamānā nivisati.

귀가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이다. 여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여기에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코가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이다. 여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여기에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혀가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이다. 여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여기에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몸이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이다. 여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여기에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마음이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이다. 여기서 이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나고, 여기에 자리 잡으면서 자리 잡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6:66.44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6/66.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난 시절의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마찬가지다.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을 늘 그대로라고 보고 즐겁다고 보았다. 나라고 보고 탈 없다고 보고 안전하다고 보았다. 그들은 갈애를 키웠다. 갈애를 키운 이들은 집착거리를 키웠고, 집착거리를 키운 이들은 괴로움을 키웠다. 괴로움을 키운 이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풀려나지 못했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풀려나지 못했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풀려나지 못했다고 나는 말한다.

‘‘Ye hi keci, bhikkhave, atītamaddhānaṃ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y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taṃ niccato addakkhuṃ sukhato addakkhuṃ attato addakkhuṃ ārogyato addakkhuṃ khemato addakkhuṃ.

“비구들이여, 과거세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을 항상하다고 보았고, 즐겁다고 보았고, 자아라고 보았고, 병 없다고 보았고, 안온하다고 보았다.

PN:sn12.66/66.46 · 교차 검사

Te taṇhaṃ vaḍḍhesuṃ.

그들은 갈애를 키웠다.

PN:sn12.66/66.47 · 교차 검사

Ye taṇhaṃ vaḍḍhesuṃ te upadhiṃ vaḍḍhesuṃ.

갈애를 키운 이들은 재생의 바탕을 키웠다.

PN:sn12.66/66.48 · 교차 검사

Ye upadhiṃ vaḍḍhesuṃ te dukkhaṃ vaḍḍhesuṃ.

재생의 바탕을 키운 이들은 괴로움을 키웠다.

PN:sn12.66/66.49 · 교차 검사

Ye dukkhaṃ vaḍḍhesuṃ te na parimucciṃsu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na parimucciṃsu dukkhasmāti vadāmi.

괴로움을 키운 이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6/66.5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올 시절의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마찬가지다.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을 늘 그대로라고 보고 즐겁다고 볼 것이다. 나라고 보고 탈 없다고 보고 안전하다고 볼 것이다. 그들은 갈애를 키울 것이다. 갈애를 키울 이들은 집착거리를 키우고, 집착거리를 키울 이들은 괴로움을 키운다. 괴로움을 키울 이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풀려나지 못한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풀려나지 못한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풀려나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Yepi hi keci, bhikkhave, anāgatamaddhānaṃ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y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taṃ niccato dakkhissanti sukhato dakkhissanti attato dakkhissanti ārogyato dakkhissanti khemato dakkhissanti.

“비구들이여, 미래세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을 항상하다고 볼 것이고, 즐겁다고 볼 것이고, 자아라고 볼 것이고, 병 없다고 볼 것이고, 안온하다고 볼 것이다.

PN:sn12.66/66.51 · 교차 검사

Te taṇhaṃ vaḍḍhissanti.

그들은 갈애를 키울 것이다.

PN:sn12.66/66.52 · 교차 검사

Ye taṇhaṃ vaḍḍhissanti te upadhiṃ vaḍḍhissanti.

갈애를 키울 이들은 재생의 바탕을 키울 것이다.

PN:sn12.66/66.53 · 교차 검사

Ye upadhiṃ vaḍḍhissanti te dukkhaṃ vaḍḍhissanti.

재생의 바탕을 키울 이들은 괴로움을 키울 것이다.

PN:sn12.66/66.54 · 교차 검사

Ye dukkhaṃ vaḍḍhissanti te na parimuccissanti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na parimuccissanti dukkhasmāti vadāmi.

괴로움을 키울 이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PN:sn12.66/66.5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금의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마찬가지다.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을 늘 그대로라고 보고 즐겁다고 본다. 나라고 보고 탈 없다고 보고 안전하다고 본다. 그들은 갈애를 키운다. 갈애를 키우는 이들은 집착거리를 키우고, 집착거리를 키우는 이들은 괴로움을 키운다. 괴로움을 키우는 이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풀려나지 못한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풀려나지 못한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풀려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한다.

‘‘Yepi hi keci, bhikkhave, etarah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y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taṃ niccato passanti sukhato passanti attato passanti ārogyato passanti khemato passanti.

“비구들이여, 지금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을 항상하다고 보고, 즐겁다고 보고, 자아라고 보고, 병 없다고 보고, 안온하다고 본다.

PN:sn12.66/66.56 · 교차 검사

Te taṇhaṃ vaḍḍhenti.

그들은 갈애를 키운다.

PN:sn12.66/66.57 · 교차 검사

Ye taṇhaṃ vaḍḍhenti te upadhiṃ vaḍḍhenti.

갈애를 키우는 이들은 재생의 바탕을 키운다.

PN:sn12.66/66.58 · 교차 검사

Ye upadhiṃ vaḍḍhenti te dukkhaṃ vaḍḍhenti.

재생의 바탕을 키우는 이들은 괴로움을 키운다.

PN:sn12.66/66.59 · 교차 검사

Ye dukkhaṃ vaḍḍhenti te na parimuccanti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na parimuccanti dukkhasmāti vadāmi.

괴로움을 키우는 이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6/66.6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마실 것을 담은 잔이 있다고 하자. 빛깔도 좋고 향도 좋고 맛도 좋다. 그런데 거기에는 독이 섞여 있다. 그때 더위에 달아오르고 시달려 기진한 사람이 온다고 하자. 목이 타고 갈증에 허덕이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

‘‘Seyyathāpi, bhikkhave, āpānīyakaṃso vaṇṇasampanno gandhasampanno rasasampanno.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마실 것이 담긴 잔이 빛깔을 갖추고 향을 갖추고 맛을 갖추었다고 하자.

PN:sn12.66/66.61 · 교차 검사

So ca kho visena saṃsaṭṭho.

그런데 그것은 독이 섞여 있다.

PN:sn12.66/66.62 · 교차 검사

Atha puriso āgaccheyya ghammābhitatto ghammapareto kilanto tasito pipāsito.

그때 어떤 사람이 더위에 시달리고 더위에 짓눌리고 지치고 목이 타고 갈증이 난 채로 온다고 하자.

PN:sn12.66/66.63 · 교차 검사

Tamenaṃ evaṃ vadeyyuṃ –

사람들이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sn12.66/66.64 · 교차 검사

'여보시오, 그대 앞에 놓인 이 잔의 마실 것은 빛깔도 좋고 향도 좋고 맛도 좋소. 그런데 거기에는 독이 섞여 있소. 마시고 싶으면 마시시오. 마시는 동안에는 빛깔로도 향으로도 맛으로도 흡족하겠지요. 그러나 마시고 나면 그 때문에 죽거나 죽을 만큼 괴로울 것이오.'

‘ayaṃ te, ambho purisa, āpānīyakaṃso vaṇṇasampanno gandhasampanno rasasampanno;

‘여보시오, 이 마실 것이 담긴 잔은 그대의 것이오. 빛깔을 갖추고 향을 갖추고 맛을 갖추었소.

PN:sn12.66/66.65 · 교차 검사

so ca kho visena saṃsaṭṭho.

그런데 그것은 독이 섞여 있소.

PN:sn12.66/66.66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si piva.

원한다면 마시시오.

PN:sn12.66/66.67 · 교차 검사

Pivato hi kho taṃ chādessati vaṇṇenapi gandhenapi rasenapi, pivitvā ca pana tatonidānaṃ maraṇaṃ vā nigacchasi maraṇamattaṃ vā dukkha’nti.

마시는 동안에는 빛깔로도 향으로도 맛으로도 그대를 흡족하게 할 것이오. 그러나 마시고 나면 그것을 원인으로 죽음에 이르거나 죽을 만큼의 괴로움에 이를 것이오.’

PN:sn12.66/66.68 · 교차 검사

그는 그 잔을 대뜸 마셔 버린다. 따져 보지도 않고 내려놓지도 않는다. 그래서 그 때문에 죽거나 죽을 만큼 괴로움을 겪는다.

So taṃ āpānīyakaṃsaṃ sahasā appaṭisaṅkhā piveyya, nappaṭinissajjeyya.

그런데 그가 그 마실 것이 담긴 잔을 살펴보지 않고 대뜸 마셔 버리고 내려놓지 않는다고 하자.

PN:sn12.66/66.69 · 교차 검사

So tatonidānaṃ maraṇaṃ vā nigaccheyya maraṇamattaṃ vā dukkhaṃ.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죽음에 이르거나 죽을 만큼의 괴로움에 이를 것이다.

PN:sn12.66/66.7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다. 지난 시절의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을 그렇게 보았다. 앞으로 올 시절에도 그렇게 볼 것이다. 지금의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그것을 늘 그대로라고 보고 즐겁다고 본다. 나라고 보고 탈 없다고 보고 안전하다고 본다. 그래서 그들은 갈애를 키운다. 갈애를 키우는 이들은 집착거리를 키우고, 집착거리를 키우는 이들은 괴로움을 키운다. 괴로움을 키우는 이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풀려나지 못한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풀려나지 못한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풀려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한다.

Evameva kho, bhikkhave, ye hi keci atītamaddhānaṃ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yaṃ loke piyarūpaṃ…pe… anāgatamaddhānaṃ…pe… etarah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y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taṃ niccato passanti sukhato passanti attato passanti ārogyato passanti khemato passanti, te taṇhaṃ vaḍḍhenti.

비구들이여, 이와 꼭 마찬가지로, 과거세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을 항상하다고 보았고, 즐겁다고 보았고, 자아라고 보았고, 병 없다고 보았고, 안온하다고 보았다. 그들은 갈애를 키웠다. 갈애를 키운 이들은 재생의 바탕을 키웠다. 재생의 바탕을 키운 이들은 괴로움을 키웠다. 괴로움을 키운 이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나는 말한다. 미래세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을 항상하다고 볼 것이고, 즐겁다고 볼 것이고, 자아라고 볼 것이고, 병 없다고 볼 것이고, 안온하다고 볼 것이다. 그들은 갈애를 키울 것이다. 갈애를 키울 이들은 재생의 바탕을 키울 것이다. 재생의 바탕을 키울 이들은 괴로움을 키울 것이다. 괴로움을 키울 이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지금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을 항상하다고 보고, 즐겁다고 보고, 자아라고 보고, 병 없다고 보고, 안온하다고 본다. 그들은 갈애를 키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6:66.46 ~ PN:sn12.66/66.5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6/66.71 · 교차 검사

Ye taṇhaṃ vaḍḍhenti te upadhiṃ vaḍḍhenti.

갈애를 키우는 이들은 재생의 바탕을 키운다.

PN:sn12.66/66.72 · 교차 검사

Ye upadhiṃ vaḍḍhenti te dukkhaṃ vaḍḍhenti.

재생의 바탕을 키우는 이들은 괴로움을 키운다.

PN:sn12.66/66.73 · 교차 검사

Ye dukkhaṃ vaḍḍhenti te na parimuccanti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na parimuccanti dukkhasmāti vadāmi.

괴로움을 키우는 이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6/66.7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나 지난 시절의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이렇게 본 이들도 있다.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을 덧없다고 보고 괴롭다고 보았다. 내가 아니라고 보고 병이라고 보고 두렵다고 보았다. 그들은 갈애를 버렸다. 갈애를 버린 이들은 집착거리를 버렸고, 집착거리를 버린 이들은 괴로움을 버렸다. 괴로움을 버린 이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풀려났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풀려났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풀려났다고 나는 말한다.

‘‘Ye ca kho keci, bhikkhave, atītamaddhānaṃ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y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taṃ aniccato addakkhuṃ dukkhato addakkhuṃ anattato addakkhuṃ rogato addakkhuṃ bhayato addakkhuṃ, te taṇhaṃ pajahiṃsu.

“비구들이여, 그러나 과거세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을 무상하다고 보았고, 괴로움이라고 보았고, 자아가 아니라고 보았고, 병이라고 보았고, 두려움이라고 보았다면, 그들은 갈애를 버렸다.

PN:sn12.66/66.75 · 교차 검사

Ye taṇhaṃ pajahiṃsu te upadhiṃ pajahiṃsu.

갈애를 버린 이들은 재생의 바탕을 버렸다.

PN:sn12.66/66.76 · 교차 검사

Ye upadhiṃ pajahiṃsu te dukkhaṃ pajahiṃsu.

재생의 바탕을 버린 이들은 괴로움을 버렸다.

PN:sn12.66/66.77 · 교차 검사

Ye dukkhaṃ pajahiṃsu te parimucciṃsu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parimucciṃsu dukkhasmāti vadāmi.

괴로움을 버린 이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났다. 괴로움에서 벗어났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6/66.7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올 시절의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그러할 것이다.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을 덧없다고 보고 괴롭다고 볼 것이다. 내가 아니라고 보고 병이라고 보고 두렵다고 볼 것이다. 그들은 갈애를 버릴 것이다. 갈애를 버릴 이들은 그렇게 이어져 마침내 괴로움에서 풀려날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Yepi hi keci, bhikkhave, anāgatamaddhānaṃ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y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taṃ aniccato dakkhissanti dukkhato dakkhissanti anattato dakkhissanti rogato dakkhissanti bhayato dakkhissanti, te taṇhaṃ pajahissanti.

“비구들이여, 미래세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을 무상하다고 볼 것이고, 괴로움이라고 볼 것이고, 자아가 아니라고 볼 것이고, 병이라고 볼 것이고, 두려움이라고 볼 것이면, 그들은 갈애를 버릴 것이다.

PN:sn12.66/66.79 · 교차 검사

Ye taṇhaṃ pajahissanti…pe… parimuccissanti dukkhasmāti vadāmi.

갈애를 버릴 이들은 재생의 바탕을 버릴 것이다. 재생의 바탕을 버릴 이들은 괴로움을 버릴 것이다. 괴로움을 버릴 이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날 것이다. 괴로움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6:66.76 ~ PN:sn12.66/66.7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6/66.8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지금의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그러하다.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을 덧없다고 보고 괴롭다고 본다. 내가 아니라고 보고 병이라고 보고 두렵다고 본다. 그들은 갈애를 버린다. 갈애를 버리는 이들은 집착거리를 버리고, 집착거리를 버리는 이들은 괴로움을 버린다. 괴로움을 버리는 이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풀려난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풀려난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풀려난다고 나는 말한다.

‘‘Yepi hi keci, bhikkhave, etarah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y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taṃ aniccato passanti dukkhato passanti anattato passanti rogato passanti bhayato passanti, te taṇhaṃ pajahanti.

“비구들이여, 지금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을 무상하다고 보고, 괴로움이라고 보고, 자아가 아니라고 보고, 병이라고 보고, 두려움이라고 보면, 그들은 갈애를 버린다.

PN:sn12.66/66.81 · 교차 검사

Ye taṇhaṃ pajahanti te upadhiṃ pajahanti.

갈애를 버리는 이들은 재생의 바탕을 버린다.

PN:sn12.66/66.82 · 교차 검사

Ye upadhiṃ pajahanti te dukkhaṃ pajahanti.

재생의 바탕을 버리는 이들은 괴로움을 버린다.

PN:sn12.66/66.83 · 교차 검사

Ye dukkhaṃ pajahanti te parimuccanti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parimuccanti dukkhasmāti vadāmi.

괴로움을 버리는 이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난다. 괴로움에서 벗어난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6/66.8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마실 것을 담은 잔이 있다고 하자. 빛깔도 좋고 향도 좋고 맛도 좋다. 그런데 거기에는 독이 섞여 있다. 그때 더위에 달아오르고 시달려 기진한 사람이 온다고 하자. 목이 타고 갈증에 허덕이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

‘‘Seyyathāpi, bhikkhave, āpānīyakaṃso vaṇṇasampanno gandhasampanno rasasampanno.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마실 것이 담긴 잔이 빛깔을 갖추고 향을 갖추고 맛을 갖추었다고 하자.

PN:sn12.66/66.85 · 교차 검사

So ca kho visena saṃsaṭṭho.

그런데 그것은 독이 섞여 있다.

PN:sn12.66/66.86 · 교차 검사

Atha puriso āgaccheyya ghammābhitatto ghammapareto kilanto tasito pipāsito.

그때 어떤 사람이 더위에 시달리고 더위에 짓눌리고 지치고 목이 타고 갈증이 난 채로 온다고 하자.

PN:sn12.66/66.87 · 교차 검사

Tamenaṃ evaṃ vadeyyuṃ –

사람들이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

PN:sn12.66/66.88 · 교차 검사

'여보시오, 그대 앞에 놓인 이 잔의 마실 것은 빛깔도 좋고 향도 좋고 맛도 좋소. 그러나 거기에는 독이 섞여 있소. 마시고 싶으면 마시시오. 마시는 동안에는 빛깔로도 향으로도 맛으로도 흡족하겠지요. 그러나 마시고 나면 그 때문에 죽거나 죽을 만큼 괴로울 것이오.'

‘ayaṃ te, ambho purisa, āpānīyakaṃso vaṇṇasampanno gandhasampanno rasasampanno so ca kho visena saṃsaṭṭho.

‘여보시오, 이 마실 것이 담긴 잔은 그대의 것이오. 빛깔을 갖추고 향을 갖추고 맛을 갖추었소. 그런데 그것은 독이 섞여 있소.

PN:sn12.66/66.89 · 교차 검사

Sace ākaṅkhasi piva.

원한다면 마시시오.

PN:sn12.66/66.90 · 교차 검사

Pivato hi kho taṃ chādessati vaṇṇenapi gandhenapi rasenapi;

마시는 동안에는 빛깔로도 향으로도 맛으로도 그대를 흡족하게 할 것이오.

PN:sn12.66/66.91 · 교차 검사

pivitvā ca pana tatonidānaṃ maraṇaṃ vā nigacchasi maraṇamattaṃ vā dukkha’nti.

그러나 마시고 나면 그것을 원인으로 죽음에 이르거나 죽을 만큼의 괴로움에 이를 것이오.’

PN:sn12.66/66.9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때 그 사람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이 타는 갈증은 물로도 달랠 수 있다. 요구르트 맑은 물로도, 소금 볶아 넣은 물로도 달랠 수 있다. 시큼한 소금죽으로도 달랠 수 있다. 그러니 나는 저것을 마시지 않겠다. 그래야 오래도록 나에게 이롭고 행복할 것이다.'[불확실]

Atha kho, bhikkhave, tassa purisassa evamassa –

그때 비구들이여, 그 사람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하자 —

PN:sn12.66/66.93 · 교차 검사

‘sakkā kho me ayaṃ surāpipāsitā pānīyena vā vinetuṃ dadhimaṇḍakena vā vinetuṃ bhaṭṭhaloṇikāya vā vinetuṃ loṇasovīrakena vā vinetuṃ, na tvevāhaṃ taṃ piveyyaṃ, yaṃ mama 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ā’ti.

‘나의 이 술 갈증은 물로도 달랠 수 있고, 유장으로도 달랠 수 있고, 볶은 소금물로도 달랠 수 있고, 소금 신죽으로도 달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결코 마시지 않겠다. 그것이 나에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6/66.94 · 교차 검사

그는 그 잔을 따져 보고서 마시지 않고 내려놓는다. 그래서 그 때문에 죽지 않는다. 죽을 만큼 괴로움을 겪지도 않는다.

So taṃ āpānīyakaṃsaṃ paṭisaṅkhā na piveyya, paṭinissajjeyya.

그는 그 마실 것이 담긴 잔을 살펴보고서 마시지 않고 내려놓을 것이다.

PN:sn12.66/66.95 · 교차 검사

So tatonidānaṃ na maraṇaṃ vā nigaccheyya maraṇamattaṃ vā dukkhaṃ.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죽음에 이르지도 않고 죽을 만큼의 괴로움에 이르지도 않을 것이다.

PN:sn12.66/66.9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다. 지난 시절의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을 덧없다고 보고 괴롭다고 보았다. 내가 아니라고 보고 병이라고 보고 두렵다고 보았다. 그래서 그들은 갈애를 버렸다. 갈애를 버린 이들은 집착거리를 버렸고, 집착거리를 버린 이들은 괴로움을 버렸다. 괴로움을 버린 이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풀려났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풀려났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풀려났다고 나는 말한다.

Evameva kho, bhikkhave, ye hi keci atītamaddhānaṃ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y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taṃ aniccato addakkhuṃ dukkhato addakkhuṃ anattato addakkhuṃ rogato addakkhuṃ bhayato addakkhuṃ, te taṇhaṃ pajahiṃsu.

비구들이여, 이와 꼭 마찬가지로, 과거세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을 무상하다고 보았고, 괴로움이라고 보았고, 자아가 아니라고 보았고, 병이라고 보았고, 두려움이라고 보았다면, 그들은 갈애를 버렸다.

PN:sn12.66/66.97 · 교차 검사

Ye taṇhaṃ pajahiṃsu te upadhiṃ pajahiṃsu.

갈애를 버린 이들은 재생의 바탕을 버렸다.

PN:sn12.66/66.98 · 교차 검사

Ye upadhiṃ pajahiṃsu te dukkhaṃ pajahiṃsu.

재생의 바탕을 버린 이들은 괴로움을 버렸다.

PN:sn12.66/66.99 · 교차 검사

Ye dukkhaṃ pajahiṃsu te parimucciṃsu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parimucciṃsu dukkhasmāti vadāmi.

괴로움을 버린 이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났다. 괴로움에서 벗어났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6/66.10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앞으로 올 시절에도 그러하다. 지금의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럽고 흐뭇한 것을 덧없다고 보고 괴롭다고 본다. 내가 아니라고 보고 병이라고 보고 두렵다고 본다. 그래서 그들은 갈애를 버린다. 갈애를 버리는 이들은 집착거리를 버리고, 집착거리를 버리는 이들은 괴로움을 버린다. 괴로움을 버리는 이들은 태어남과 늙음과 죽음에서 풀려난다. 슬픔과 비탄과 고통과 낙담과 절망에서도 풀려난다. 그들은 괴로움에서 풀려난다고 나는 말한다."

‘‘Yepi hi keci, bhikkhave, anāgatamaddhānaṃ…pe… etarah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yaṃ loke piyarūpaṃ sātarūpaṃ taṃ aniccato passanti dukkhato passanti anattato passanti rogato passanti bhayato passanti, te taṇhaṃ pajahanti.

“비구들이여, 미래세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을 무상하다고 볼 것이고, 괴로움이라고 볼 것이고, 자아가 아니라고 볼 것이고, 병이라고 볼 것이고, 두려움이라고 볼 것이면, 그들은 갈애를 버릴 것이다. 지금의 어떤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이고 즐거운 모습인 것을 무상하다고 보고, 괴로움이라고 보고, 자아가 아니라고 보고, 병이라고 보고, 두려움이라고 보면, 그들은 갈애를 버린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6:66.7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6/66.101 · 교차 검사

Ye taṇhaṃ pajahanti te upadhiṃ pajahanti.

갈애를 버리는 이들은 재생의 바탕을 버린다.

PN:sn12.66/66.102 · 교차 검사

Ye upadhiṃ pajahanti te dukkhaṃ pajahanti.

재생의 바탕을 버리는 이들은 괴로움을 버린다.

PN:sn12.66/66.103 · 교차 검사

Ye dukkhaṃ pajahanti te parimuccanti jātiyā jarāya maraṇena sokehi paridevehi dukkhehi domanassehi upāyāsehi, parimuccanti dukkhasmāti vadāmī’’ti.

괴로움을 버리는 이들은 태어남에서, 늙음에서, 죽음에서, 슬픔과 비탄과 괴로움과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난다. 괴로움에서 벗어난다고 나는 말한다.”

PN:sn12.66/66.104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sn12.66/66.105 · 교차 검사

SN 12.67

갈대 묶음 경

Naḷakalāpīsuttaṃ

교차 검사

7. Naḷakalāpīsuttaṃ

7. 갈대 묶음 경

PN:sn12.67/0.3 · 교차 검사

67

한때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꼿티따 존자가 바라나시의 이시빠따나 사슴동산에 머물렀다. 어느 날 저녁, 마하꼿티따 존자가 홀로 지내던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사리뿟따 존자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사리뿟따 존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Ekaṃ samayaṃ āyasmā ca sāriputto āyasmā ca mahākoṭṭhiko bārāṇasiyaṃ viharanti isipatane migadāye.

한때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꼿티까 존자가 바라나시의 이시빠따나 녹야원에 머물렀다.

PN:sn12.67/67.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ahākoṭṭhiko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āyasmā sāriputto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꼿티까 존자가 저녁 무렵 홀로 앉음에서 일어나 사리뿟따 존자께 다가갔다.

PN:sn12.67/67.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sāriputt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사리뿟따 존자와 인사를 나누었다.

PN:sn12.67/67.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12.67/67.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mahākoṭṭhiko āyasmantaṃ sāriput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마하꼿티까 존자가 사리뿟따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

PN:sn12.67/67.5 · 교차 검사

"벗 사리뿟따여, 늙음과 죽음은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면서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어느 쪽도 아닌 채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불확실]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sayaṃkataṃ jarāmaraṇaṃ, paraṃkataṃ jarāmaraṇaṃ, sayaṃkatañca paraṃkatañca jarāmaraṇaṃ, udāhu asayaṃkāraṃ aparaṃkāraṃ adhiccasamuppannaṃ jarāmaraṇa’’nti?

“벗이여 사리뿟따여, 늙음과 죽음은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7/67.6 · 교차 검사

"벗 꼿티따여, 늙음과 죽음은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닙니다. 남이 지은 것도, 둘이 함께 지은 것도 아닙니다. 어느 쪽도 아닌 채 우연히 생긴 것 또한 아닙니다.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있을 뿐입니다."

‘‘Na kho, āvuso koṭṭhika, sayaṃkataṃ jarāmaraṇaṃ, na paraṃkataṃ jarāmaraṇaṃ, na sayaṃkatañca paraṃkatañca jarāmaraṇaṃ, nāpi asayaṃkāraṃ aparaṃkāraṃ adhiccasamuppannaṃ jarāmaraṇaṃ.

“벗이여 꼿티까여, 늙음과 죽음은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며,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도 아니다.

PN:sn12.67/67.7 · 교차 검사

Api ca, jātipaccayā jarāmaraṇa’’nti.

그렇지만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있다.”

PN:sn12.67/67.8 · 교차 검사

"벗 사리뿟따여, 그러면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면서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어느 쪽도 아닌 채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 "벗 꼿티따여, 태어남도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닙니다. 남이 지은 것도, 둘이 함께 지은 것도 아닙니다. 어느 쪽도 아닌 채 우연히 생긴 것 또한 아닙니다.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을 뿐입니다."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sayaṃkatā jāti, paraṃkatā jāti, sayaṃkatā ca paraṃkatā ca jāti, udāhu asayaṃkārā aparaṃkārā adhiccasamuppannā jātī’’ti?

“벗이여 사리뿟따여, 태어남은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

PN:sn12.67/67.9 · 교차 검사

‘‘Na kho, āvuso koṭṭhika, sayaṃkatā jāti, na paraṃkatā jāti, na sayaṃkatā ca paraṃkatā ca jāti, nāpi asayaṃkārā aparaṃkārā adhiccasamuppannā jāti.

“벗이여 꼿티까여, 태어남은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며,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도 아니다.

PN:sn12.67/67.10 · 교차 검사

Api ca, bhavapaccayā jātī’’ti.

그렇지만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다.”

PN:sn12.67/67.11 · 교차 검사

"벗 사리뿟따여, 그러면 존재는 어떻습니까? 취착은, 갈애는, 느낌은, 접촉은, 여섯 감각 영역은 어떻습니까? 이름과 형태는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둘이 함께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어느 쪽도 아닌 채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 "벗 꼿티따여, 이름과 형태도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닙니다. 남이 지은 것도, 둘이 함께 지은 것도 아닙니다. 어느 쪽도 아닌 채 우연히 생긴 것 또한 아닙니다. 의식을 조건으로 이름과 형태가 있을 뿐입니다."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sayaṃkato bhavo…pe… sayaṃkataṃ upādānaṃ… sayaṃkatā taṇhā… sayaṃkatā vedanā… sayaṃkato phasso… sayaṃkataṃ saḷāyatanaṃ… sayaṃkataṃ nāmarūpaṃ, paraṃkataṃ nāmarūpaṃ, sayaṃkatañca paraṃkatañca nāmarūpaṃ, udāhu asayaṃkāraṃ aparaṃkāraṃ adhiccasamuppannaṃ nāmarūpa’’nti?

“벗이여 사리뿟따여, 존재는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 취착은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 갈애는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 느낌은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 접촉은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 여섯 감각 장소는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 정신·물질은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7:67.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7/67.12 · 교차 검사

‘‘Na kho, āvuso koṭṭhika, sayaṃkataṃ nāmarūpaṃ, na paraṃkataṃ nāmarūpaṃ, na sayaṃkatañca paraṃkatañca nāmarūpaṃ, nāpi asayaṃkāraṃ aparaṃkāraṃ, adhiccasamuppannaṃ nāmarūpaṃ.

“벗이여 꼿티까여, 정신·물질은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며,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도 아니다.

PN:sn12.67/67.13 · 교차 검사

Api ca, viññāṇapaccayā nāmarūpa’’nti.

그렇지만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물질이 있다.”

PN:sn12.67/67.14 · 교차 검사

"벗 사리뿟따여, 그러면 의식은 어떻습니까?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면서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어느 쪽도 아닌 채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 "벗 꼿티따여, 의식도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닙니다. 남이 지은 것도, 둘이 함께 지은 것도 아닙니다. 어느 쪽도 아닌 채 우연히 생긴 것 또한 아닙니다. 이름과 형태를 조건으로 의식이 있을 뿐입니다."

‘‘Kiṃ nu kho, āvuso sāriputta, sayaṅkataṃ viññāṇaṃ, paraṅkataṃ viññāṇaṃ, sayaṃkatañca paraṃkatañca viññāṇaṃ, udāhu asayaṃkāraṃ aparaṃkāraṃ adhiccasamuppannaṃ viññāṇa’’nti?

“벗이여 사리뿟따여, 의식은 스스로 지은 것입니까, 남이 지은 것입니까,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입니까, 아니면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입니까?”

PN:sn12.67/67.15 · 교차 검사

‘‘Na kho, āvuso koṭṭhika, sayaṃkataṃ viññāṇaṃ, na paraṃkataṃ viññāṇaṃ na sayaṃkatañca paraṃkatañca viññāṇaṃ, nāpi asayaṃkāraṃ aparaṃkāraṃ adhiccasamuppannaṃ viññāṇaṃ.

“벗이여 꼿티까여, 의식은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며,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도 아니다.

PN:sn12.67/67.16 · 교차 검사

Api ca, nāmarūpapaccayā viññāṇa’’nti.

그렇지만 정신·물질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다.”

PN:sn12.67/67.17 · 교차 검사

"저는 사리뿟따 존자의 말씀을 방금 이렇게 알아들었습니다. 이름과 형태는 스스로 지은 것도 남이 지은 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둘이 함께 지은 것도, 우연히 생긴 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의식을 조건으로 이름과 형태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도 함께 들었습니다. 의식 역시 그 넷 가운데 어느 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이름과 형태를 조건으로 의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벗 사리뿟따여, 그러면 이 말씀의 뜻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Idāneva kho mayaṃ āyasmato sāriputtassa bhāsitaṃ evaṃ ājānāma –

“저희는 방금 사리뿟따 존자의 말씀을 이렇게 알아들었습니다 —

PN:sn12.67/67.18 · 교차 검사

‘na khvāvuso koṭṭhika, sayaṃkataṃ nāmarūpaṃ, na paraṃkataṃ nāmarūpaṃ, na sayaṃkatañca paraṃkatañca nāmarūpaṃ, nāpi asayaṃkāraṃ aparaṃkāraṃ adhiccasamuppannaṃ nāmarūpaṃ.

‘벗이여 꼿티까여, 정신·물질은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며,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도 아니다.

PN:sn12.67/67.19 · 교차 검사

Api ca, viññāṇapaccayā nāmarūpa’’’nti.

그렇지만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물질이 있다.’

PN:sn12.67/67.20 · 교차 검사

‘‘Idāneva ca pana mayaṃ āyasmato sāriputtassa bhāsitaṃ evaṃ ājānāma –

그런데 저희는 방금 사리뿟따 존자의 말씀을 또 이렇게 알아들었습니다 —

PN:sn12.67/67.21 · 교차 검사

‘na khvāvuso koṭṭhika, sayaṃkataṃ viññāṇaṃ, na paraṃkataṃ viññāṇaṃ, na sayaṃkatañca paraṃkatañca viññāṇaṃ, nāpi asayaṃkāraṃ aparaṃkāraṃ adhiccasamuppannaṃ viññāṇaṃ.

‘벗이여 꼿티까여, 의식은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며, 스스로 지은 것이자 남이 지은 것도 아니고,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게 우연히 생긴 것도 아니다.

PN:sn12.67/67.22 · 교차 검사

Api ca, nāmarūpapaccayā viññāṇa’’’nti.

그렇지만 정신·물질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다.’

PN:sn12.67/67.23 · 교차 검사

‘‘Yathā kathaṃ panāvuso sāriputta, imassa bhāsitassa attho daṭṭhabbo’’ti?

그렇다면 벗이여 사리뿟따여, 이 말씀의 뜻은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PN:sn12.67/67.24 · 교차 검사

"벗이여, 그렇다면 비유를 하나 들겠습니다. 지혜로운 이들 가운데는 비유를 듣고서 말의 뜻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갈대 두 단이 서로 기대어 서 있다고 해 봅시다.

‘‘Tenahāvuso, upamaṃ te karissāmi.

“그렇다면 벗이여, 그대에게 비유를 하나 들어 주겠다.

PN:sn12.67/67.25 · 교차 검사

Upamāyapidhekacce viññū purisā bhāsitassa atthaṃ jānanti.

비유로써 여기 어떤 지혜로운 사람들은 말의 뜻을 안다.

PN:sn12.67/67.26 · 교차 검사

Seyyathāpi, āvuso, dve naḷakalāpiyo aññamaññaṃ nissāya tiṭṭheyyuṃ.

벗이여, 마치 두 갈대 묶음이 서로 기대어 서 있는 것과 같다.

PN:sn12.67/67.27 · 교차 검사

바로 그와 같습니다. 이름과 형태를 조건으로 의식이 있고, 의식을 조건으로 이름과 형태가 있습니다. 이름과 형태를 조건으로 여섯 감각 영역이 있고, 여섯 감각 영역을 조건으로 접촉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일어납니다.[불확실]

Evameva kho, āvuso, nāmarūpapaccayā viññāṇaṃ;

이와 같이, 벗이여, 정신·물질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7/67.28 · 교차 검사

viññāṇapaccayā nāmarūpaṃ;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물질이 있고,

PN:sn12.67/67.29 · 교차 검사

nāmarūpapaccayā saḷāyatanaṃ;

정신·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 장소가 있고,

PN:sn12.67/67.30 · 교차 검사

saḷāyatanapaccayā phass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samudayo hoti.

여섯 감각 장소를 조건으로 접촉이 있고,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고,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고,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생겨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일어남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7/67.31 · 교차 검사

벗이여, 그 두 단 가운데 하나를 잡아당기면 그 하나가 쓰러집니다. 다른 하나를 잡아당기면 그것이 쓰러집니다.

Tāsaṃ ce, āvuso, naḷakalāpīnaṃ ekaṃ ākaḍḍheyya, ekā papateyya;

벗이여, 만일 그 갈대 묶음들 가운데 하나를 잡아당기면 하나가 쓰러지고,

PN:sn12.67/67.32 · 교차 검사

aparaṃ ce ākaḍḍheyya, aparā papateyya.

다른 하나를 잡아당기면 다른 하나가 쓰러진다.

PN:sn12.67/67.33 · 교차 검사

사라지는 쪽도 그와 같습니다. 이름과 형태가 사라지면 의식이 사라지고, 의식이 사라지면 이름과 형태가 사라집니다. 이름과 형태가 사라지면 여섯 감각 영역이 사라지고, 여섯 감각 영역이 사라지면 접촉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해서 이 괴로움 덩어리 전체가 사라집니다."[불확실]

Evameva kho, āvuso, nāmarūpanirodhā viññāṇanirodho;

이와 같이, 벗이여, 정신·물질이 소멸하면 의식이 소멸하고,

PN:sn12.67/67.34 · 교차 검사

viññāṇanirodhā nāmarūpanirodho;

의식이 소멸하면 정신·물질이 소멸하고,

PN:sn12.67/67.35 · 교차 검사

nāmarūpanirodhā saḷāyatananirodho;

정신·물질이 소멸하면 여섯 감각 장소가 소멸하고,

PN:sn12.67/67.36 · 교차 검사

saḷāyatananirodhā phassanirodho…pe… evametassa kevalassa dukkhakkhandhassa nirodho hotī’’ti.

여섯 감각 장소가 소멸하면 접촉이 소멸하고, 접촉이 소멸하면 느낌이 소멸하고, 느낌이 소멸하면 갈애가 소멸하고, 갈애가 소멸하면 취착이 소멸하고, 취착이 소멸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면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면 늙음과 죽음, 그리고 슬픔·비탄·괴로움·근심·고뇌가 소멸한다. 이렇게 하여 이 괴로움 무더기 전체의 소멸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7/67.37 · 교차 검사

"놀랍습니다, 벗 사리뿟따여. 여태 들어 보지 못한 말씀입니다. 사리뿟따 존자께서 이토록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서른여섯 가지 경우로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Acchariyaṃ, āvuso sāriputta;

“참으로 놀랍습니다, 벗이여 사리뿟따여.

PN:sn12.67/67.38 · 교차 검사

abbhutaṃ, āvuso sāriputta!

참으로 신기합니다, 벗이여 사리뿟따여!

PN:sn12.67/67.39 · 교차 검사

Yāvasubhāsitaṃ cidaṃ āyasmatā sāriputtena.

그리고 이것을 사리뿟따 존자께서 참으로 잘 설하셨습니다.

PN:sn12.67/67.40 · 교차 검사

Idañca pana mayaṃ āyasmato sāriputtassa bhāsitaṃ imehi chattiṃsāya vatthūhi anumodāma –

그리고 저희는 사리뿟따 존자의 이 말씀을 이 서른여섯 가지 항목으로 기뻐하며 받아들입니다 —

PN:sn12.67/67.41 · 교차 검사

벗이여, 어떤 비구가 늙음과 죽음을 두고 법을 설한다고 합시다. 그것을 싫어하여 떠나고 탐욕을 여의고 소멸시키는 법이라면, 법을 설하는 비구라 부를 만합니다. 또 그렇게 싫어하여 떠나고 탐욕을 여의고 소멸시키는 길을 걷는다면, 법에 따라 법을 실천하는 비구라 부를 만합니다. 그리하여 늙음과 죽음이 소멸하고 집착 없이 해탈했다면, 지금 여기서 열반에 이른 비구라 부를 만합니다.

‘jarāmaraṇassa ce, āvuso, bhikkhu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dhammaṃ deseti, dhammakathiko bhikkhūti alaṃ vacanāya.

‘벗이여, 만일 비구가 늙음과 죽음을 싫어하여 떠남을 위해, 탐욕이 사라짐을 위해, 소멸을 위해 법을 설한다면, 「법을 설하는 비구」라고 말하기에 알맞습니다.

PN:sn12.67/67.42 · 교차 검사

Jarāmaraṇassa ce, āvuso, bhikkhu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paṭipanno hoti, dhammānudhammappaṭipanno bhikkhūti alaṃ vacanāya.

벗이여, 만일 비구가 늙음과 죽음을 싫어하여 떠남을 위해, 탐욕이 사라짐을 위해, 소멸을 위해 실천한다면, 「법을 법답게 실천하는 비구」라고 말하기에 알맞습니다.

PN:sn12.67/67.43 · 교차 검사

Jarāmaraṇassa ce, āvuso, bhikkhu nibbidā virāgā nirodhā anupādā vimutto hoti, diṭṭhadhammanibbānappatto bhikkhūti alaṃ vacanāya.

벗이여, 만일 비구가 늙음과 죽음을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이 사라짐으로, 소멸로 취착 없이 해탈한다면, 「지금 여기서 열반에 이른 비구」라고 말하기에 알맞습니다.

PN:sn12.67/67.44 · 교차 검사

태어남에 대해서도, 존재에 대해서도, 취착과 갈애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느낌과 접촉, 여섯 감각 영역에 대해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름과 형태와 의식, 형성작용들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무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벗이여, 어떤 비구가 무명을 싫어하여 떠나고 탐욕을 여의고 소멸시키는 법을 설한다면, 법을 설하는 비구라 부를 만합니다. 그런 길을 걷는다면, 법에 따라 법을 실천하는 비구라 부를 만합니다. 무명이 소멸하고 집착 없이 해탈했다면, 지금 여기서 열반에 이른 비구라 부를 만합니다."

Jātiyā ce… bhavassa ce… upādānassa ce… taṇhāya ce… vedanāya ce… phassassa ce… saḷāyatanassa ce… nāmarūpassa ce… viññāṇassa ce… saṅkhārānaṃ ce… avijjāya ce, āvuso, bhikkhu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dhammaṃ deseti, dhammakathiko bhikkhūti alaṃ vacanāya.

태어남에 대해서라면, 존재에 대해서라면, 취착에 대해서라면, 갈애에 대해서라면, 느낌에 대해서라면, 접촉에 대해서라면, 여섯 감각 장소에 대해서라면, 정신·물질에 대해서라면, 의식에 대해서라면, 형성작용들에 대해서라면, 무명에 대해서라면 — 벗이여, 만일 비구가 그것을 싫어하여 떠남을 위해, 탐욕이 사라짐을 위해, 소멸을 위해 법을 설한다면, 「법을 설하는 비구」라고 말하기에 알맞습니다.

PN:sn12.67/67.45 · 교차 검사

Avijjāya ce, āvuso, bhikkhu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paṭipanno hoti, dhammānudhammappaṭipanno bhikkhūti alaṃ vacanāya.

벗이여, 만일 비구가 무명을 싫어하여 떠남을 위해, 탐욕이 사라짐을 위해, 소멸을 위해 실천한다면, 「법을 법답게 실천하는 비구」라고 말하기에 알맞습니다.

PN:sn12.67/67.46 · 교차 검사

Avijjāya ce, āvuso, bhikkhu nibbidā virāgā nirodhā anupādā vimutto hoti, diṭṭhadhammanibbānappatto bhikkhūti alaṃ vacanāyā’’’ti.

벗이여, 만일 비구가 무명을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이 사라짐으로, 소멸로 취착 없이 해탈한다면, 「지금 여기서 열반에 이른 비구」라고 말하기에 알맞습니다.’”

PN:sn12.67/67.47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sn12.67/67.48 · 교차 검사

SN 12.68

꼬삼비 경

Kosambisuttaṃ

교차 검사

8. Kosambisuttaṃ

8. 꼬삼비 경

PN:sn12.68/0.3 · 교차 검사

68

한때 무실라 존자와 빠윗타 존자, 나라다 존자와 아난다 존자가 함께 지냈다. 머문 곳은 꼬삼비의 고시따 원림이었다. 어느 날 빠윗타 존자가 무실라 존자에게 말을 건넸다.

Ekaṃ samayaṃ āyasmā ca musilo āyasmā ca paviṭṭho āyasmā ca nārado āyasmā ca ānando kosambiyaṃ viharanti ghositārāme.

한때 무실라 존자와 빠윗타 존자와 나라다 존자와 아난다 존자가 꼬삼비의 고시따 원림에 머물렀다.

PN:sn12.68/68.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paviṭṭho āyasmantaṃ musilaṃ etadavoca –

그때 빠윗타 존자가 무실라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2.68/68.2 · 교차 검사

“벗 무실라여,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믿어서 아는 것도 아니고, 마음에 들어서 아는 것도 아닙니다. 남에게 전해 들어서도 아니고, 이치를 따져 보아서도 아닙니다. 어떤 견해가 그럴듯해 보여 받아들인 것도 아닙니다. 그 모두를 빼고, 존자께 스스로 아는 앎이 있습니까? 태어남이 있기에 늙음과 죽음이 있다는 앎 말입니다.” “벗 빠윗타여, 있습니다. 믿음도 좋아함도 아닙니다. 전해 들은 말도, 따져 본 이치도, 그럴듯한 견해도 아닙니다. 저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봅니다. 태어남이 있기에 늙음과 죽음이 있습니다.”

‘‘aññatreva, āvuso musil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tthāyasmato musilassa paccattameva ñāṇaṃ –

"벗 무실라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무실라 존자께 오직 스스로의 앎이 있습니까 —

PN:sn12.68/68.3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nti?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죽음이 있다'고?"

PN:sn12.68/68.4 · 교차 검사

‘‘Aññatreva, āvuso paviṭṭh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hametaṃ jānāmi ahametaṃ passāmi –

"벗 빠윗타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는 이것을 압니다, 나는 이것을 봅니다 —

PN:sn12.68/68.5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nti.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죽음이 있다'고."

PN:sn12.68/68.6 · 교차 검사

“벗 무실라여, 그러면 이것들은 어떻습니까? 믿음이나 좋아함에 기대지 않고, 전해 들은 말이나 따져 본 이치에도 기대지 않습니다. 그럴듯해 보이는 견해를 받아들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아는 앎이 존자께 있습니까? 존재가 있기에 태어남이 있고, 취착이 있기에 존재가 있습니다. 갈애가 있기에 취착이 있고, 느낌이 있기에 갈애가 있습니다. 닿음이 있기에 느낌이 있고, 여섯 감각 영역이 있기에 닿음이 있습니다. 이름과 형태가 있기에 여섯 감각 영역이 있습니다. 의식이 있기에 이름과 형태가 있고, 형성이 있기에 의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명이 있기에 형성이 있습니다. 이런 앎 말입니다.” “벗 빠윗타여, 있습니다. 그 어느 것에도 기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봅니다. 무명이 있기에 형성이 있습니다.”[불확실]

‘‘Aññatreva, āvuso musil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tthāyasmato musilassa paccattameva ñāṇaṃ –

"벗 무실라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무실라 존자께 오직 스스로의 앎이 있습니까 —

PN:sn12.68/68.7 · 교차 검사

‘bhavapaccayā jātīti…pe… upādānapaccayā bhavoti… taṇhāpaccayā upādānanti… vedanāpaccayā taṇhāti… phassapaccayā vedanāti… saḷāyatanapaccayā phassoti… nāmarūpapaccayā saḷāyatananti… viññāṇapaccayā nāmarūpanti… saṅkhārapaccayā viññāṇanti… avijjāpaccayā saṅkhārā’’’ti?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다'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다'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다'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고?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다'고? '여섯 감각 장소를 조건으로 접촉이 있다'고? '정신·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 장소가 있다'고?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물질이 있다'고? '형성들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다'고? '무명을 조건으로 형성들이 있다'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8/68.8 · 교차 검사

‘‘Aññatreva, āvuso paviṭṭh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hametaṃ jānāmi ahametaṃ passāmi –

"벗 빠윗타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는 이것을 압니다, 나는 이것을 봅니다 —

PN:sn12.68/68.9 · 교차 검사

‘avijjāpaccayā saṅkhārā’’’ti.

'무명을 조건으로 형성들이 있다'고."

PN:sn12.68/68.10 · 교차 검사

“벗 무실라여, 이번에는 사라지는 쪽을 여쭙겠습니다. 믿음도 좋아함도 아니고, 전해 들은 말도 따져 본 이치도 아닙니다. 그럴듯한 견해를 받아들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스스로 아는 앎이 존자께 있습니까? 태어남이 사라지면 늙음과 죽음도 사라진다는 앎 말입니다.” “벗 빠윗타여, 있습니다. 그 어느 것에도 기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봅니다. 태어남이 사라지면 늙음과 죽음도 사라집니다.”

‘‘Aññatreva, āvuso musil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tthāyasmato musilassa paccattameva ñāṇaṃ –

"벗 무실라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무실라 존자께 오직 스스로의 앎이 있습니까 —

PN:sn12.68/68.11 · 교차 검사

‘jātinirodhā jarāmaraṇanirodho’’’ti?

'태어남의 소멸로부터 늙음·죽음의 소멸이 있다'고?"

PN:sn12.68/68.12 · 교차 검사

‘‘Aññatreva, āvuso paviṭṭh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hametaṃ jānāmi ahametaṃ passāmi –

"벗 빠윗타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는 이것을 압니다, 나는 이것을 봅니다 —

PN:sn12.68/68.13 · 교차 검사

‘jātinirodhā jarāmaraṇanirodho’’’ti.

'태어남의 소멸로부터 늙음·죽음의 소멸이 있다'고."

PN:sn12.68/68.14 · 교차 검사

“벗 무실라여, 그러면 이것들은 어떻습니까? 믿음도 좋아함도, 전해 들은 말도 따져 본 이치도 아닙니다. 그럴듯한 견해를 받아들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아는 앎이 존자께 있습니까? 존재가 사라지면 태어남이 사라지고, 취착이 사라지면 존재가 사라집니다. 갈애가 사라지면 취착이 사라지고, 느낌이 사라지면 갈애가 사라집니다. 닿음이 사라지면 느낌이 사라지고, 여섯 감각 영역이 사라지면 닿음이 사라집니다. 이름과 형태가 사라지면 여섯 감각 영역이 사라집니다. 의식이 사라지면 이름과 형태가 사라지고, 형성이 사라지면 의식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무명이 사라지면 형성이 사라집니다. 이런 앎 말입니다.” “벗 빠윗타여, 있습니다. 그 어느 것에도 기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봅니다. 무명이 사라지면 형성이 사라집니다.”[불확실]

‘‘Aññatreva, āvuso musil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tthāyasmato musilassa paccattameva ñāṇaṃ –

"벗 무실라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무실라 존자께 오직 스스로의 앎이 있습니까 —

PN:sn12.68/68.15 · 교차 검사

‘bhavanirodhā jātinirodhoti…pe…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ti…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ti… vedanānirodhā taṇhānirodhoti… phassanirodhā vedanānirodhoti… saḷāyatananirodhā phassanirodhoti… nāmarūpanirodhā saḷāyatananirodhoti… viññāṇanirodhā nāmarūpanirodhoti … saṅkhāranirodhā viññāṇanirodhoti… avijjānirodhā saṅkhāranirodho’’’ti?

'존재의 소멸로부터 태어남의 소멸이 있다'고? '취착의 소멸로부터 존재의 소멸이 있다'고? '갈애의 소멸로부터 취착의 소멸이 있다'고? '느낌의 소멸로부터 갈애의 소멸이 있다'고? '접촉의 소멸로부터 느낌의 소멸이 있다'고? '여섯 감각 장소의 소멸로부터 접촉의 소멸이 있다'고? '정신·물질의 소멸로부터 여섯 감각 장소의 소멸이 있다'고? '의식의 소멸로부터 정신·물질의 소멸이 있다'고? '형성들의 소멸로부터 의식의 소멸이 있다'고? '무명의 소멸로부터 형성들의 소멸이 있다'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8/68.16 · 교차 검사

‘‘Aññatreva, āvuso paviṭṭh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hametaṃ jānāmi ahametaṃ passāmi –

"벗 빠윗타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는 이것을 압니다, 나는 이것을 봅니다 —

PN:sn12.68/68.17 · 교차 검사

‘avijjānirodhā saṅkhāranirodho’’’ti.

'무명의 소멸로부터 형성들의 소멸이 있다'고."

PN:sn12.68/68.18 · 교차 검사

“벗 무실라여, 마지막으로 여쭙겠습니다. 믿음도 좋아함도, 전해 들은 말도 따져 본 이치도 아닙니다. 그럴듯한 견해를 받아들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스스로 아는 앎이 존자께 있습니까? 존재가 사라진 그 자리가 열반이라는 앎 말입니다.” “벗 빠윗타여, 있습니다. 그 어느 것에도 기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봅니다. 존재가 사라진 그 자리가 열반입니다.”

‘‘Aññatreva, āvuso musil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tthāyasmato musilassa paccattameva ñāṇaṃ –

"벗 무실라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무실라 존자께 오직 스스로의 앎이 있습니까 —

PN:sn12.68/68.19 · 교차 검사

‘bhavanirodho nibbāna’’’nti?

'존재의 소멸이 열반이다'고?"

PN:sn12.68/68.20 · 교차 검사

‘‘Aññatreva, āvuso paviṭṭh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hametaṃ jānāmi ahametaṃ passāmi –

"벗 빠윗타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는 이것을 압니다, 나는 이것을 봅니다 —

PN:sn12.68/68.21 · 교차 검사

‘bhavanirodho nibbāna’’’nti.

'존재의 소멸이 열반이다'고."

PN:sn12.68/68.22 · 교차 검사

“그렇다면 무실라 존자는 번뇌가 다한 아라한이십니까?” 무실라 존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Tenahāyasmā musilo arahaṃ khīṇāsavo’’ti?

"그렇다면 무실라 존자는 아라한이며 번뇌 다한 이입니까?"

PN:sn12.68/68.23 · 교차 검사

Evaṃ vutte, āyasmā musilo tuṇhī ahosi.

이렇게 말하자, 무실라 존자는 침묵했다.

PN:sn12.68/68.24 · 교차 검사

그때 나라다 존자가 빠윗타 존자에게 말했다. “벗 빠윗타여, 그 물음을 제가 받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그 물음을 물어 주십시오. 제가 답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나라다 존자께서 그 물음을 받으십시오. 제가 존자께 여쭙겠습니다. 존자께서 저에게 답해 주십시오.”

Atha kho āyasmā nārado āyasmantaṃ paviṭṭhaṃ etadavoca –

그때 나라다 존자가 빠윗타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2.68/68.25 · 교차 검사

‘‘sādhāvuso paviṭṭha, ahaṃ etaṃ pañhaṃ labheyyaṃ.

"좋습니다, 벗 빠윗타여. 내가 이 질문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PN:sn12.68/68.26 · 교차 검사

Maṃ etaṃ pañhaṃ puccha.

그 질문을 내게 물으십시오.

PN:sn12.68/68.27 · 교차 검사

Ahaṃ te etaṃ pañhaṃ byākarissāmī’’ti.

내가 그대에게 이 질문을 설명하겠습니다."

PN:sn12.68/68.28 · 교차 검사

‘‘Labhatāyasmā nārado etaṃ pañhaṃ.

"나라다 존자께서 이 질문을 받으십시오.

PN:sn12.68/68.29 · 교차 검사

Pucchāmahaṃ āyasmantaṃ nāradaṃ etaṃ pañhaṃ.

나는 나라다 존자께 이 질문을 묻습니다.

PN:sn12.68/68.30 · 교차 검사

Byākarotu ca me āyasmā nārado etaṃ pañhaṃ’’.

그리고 나라다 존자께서 내게 이 질문을 설명해 주십시오."

PN:sn12.68/68.31 · 교차 검사

“벗 나라다여, 여쭙겠습니다. 믿어서 아는 것도, 마음에 들어서 아는 것도 아닙니다. 남에게 전해 들은 것도, 이치를 따져 본 것도 아닙니다. 그럴듯해 보이는 견해를 받아들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스스로 아는 앎이 존자께 있습니까? 태어남이 있기에 늙음과 죽음이 있다는 앎 말입니다.” “벗 빠윗타여, 있습니다. 그 어느 것에도 기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봅니다. 태어남이 있기에 늙음과 죽음이 있습니다.”

‘‘Aññatreva, āvuso nārad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tthāyasmato nāradassa paccattameva ñāṇaṃ –

"벗 나라다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라다 존자께 오직 스스로의 앎이 있습니까 —

PN:sn12.68/68.32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nti?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죽음이 있다'고?"

PN:sn12.68/68.33 · 교차 검사

‘‘Aññatreva, āvuso paviṭṭh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hametaṃ jānāmi ahametaṃ passāmi –

"벗 빠윗타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는 이것을 압니다, 나는 이것을 봅니다 —

PN:sn12.68/68.34 · 교차 검사

‘jātipaccayā jarāmaraṇa’’’nti.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죽음이 있다'고."

PN:sn12.68/68.35 · 교차 검사

“벗 나라다여, 그다음은 어떻습니까? 믿음도 좋아함도, 전해 들은 말도 따져 본 이치도 아닙니다. 그럴듯한 견해를 받아들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아는 앎이 존자께 있습니까? 존재가 있기에 태어남이 있다는 데서 시작합니다. 무명이 있기에 형성이 있다는 데까지 이르는 앎 말입니다.” “벗 빠윗타여, 있습니다. 그 어느 것에도 기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봅니다. 무명이 있기에 형성이 있습니다.”

‘‘Aññatreva, āvuso nārad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tthāyasmato nāradassa paccattameva ñāṇaṃ –

"벗 나라다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라다 존자께 오직 스스로의 앎이 있습니까 —

PN:sn12.68/68.36 · 교차 검사

bhavapaccayā jāti…pe… avijjāpaccayā saṅkhārā’’ti?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다'고? '취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다'고? '갈애를 조건으로 취착이 있다'고?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고?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다'고? '여섯 감각 장소를 조건으로 접촉이 있다'고? '정신·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 장소가 있다'고? '의식을 조건으로 정신·물질이 있다'고? '형성들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다'고? '무명을 조건으로 형성들이 있다'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8:68.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8/68.37 · 교차 검사

‘‘Aññatreva, āvuso paviṭṭh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hametaṃ jānāmi ahametaṃ passāmi –

"벗 빠윗타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는 이것을 압니다, 나는 이것을 봅니다 —

PN:sn12.68/68.38 · 교차 검사

‘avijjāpaccayā saṅkhārā’’’ti.

'무명을 조건으로 형성들이 있다'고."

PN:sn12.68/68.39 · 교차 검사

“벗 나라다여, 사라지는 쪽은 어떻습니까? 믿음도 좋아함도, 전해 들은 말도 따져 본 이치도 아닙니다. 그럴듯한 견해를 받아들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스스로 아는 앎이 존자께 있습니까? 태어남이 사라지면 늙음과 죽음도 사라진다는 앎 말입니다.” “벗 빠윗타여, 있습니다. 그 어느 것에도 기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봅니다. 태어남이 사라지면 늙음과 죽음도 사라집니다.”

‘‘Aññatreva, āvuso nārad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tthāyasmato nāradassa paccattameva ñāṇaṃ –

"벗 나라다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라다 존자께 오직 스스로의 앎이 있습니까 —

PN:sn12.68/68.40 · 교차 검사

‘jātinirodhā jarāmaraṇanirodho’’’ti?

'태어남의 소멸로부터 늙음·죽음의 소멸이 있다'고?"

PN:sn12.68/68.41 · 교차 검사

‘‘Aññatreva, āvuso paviṭṭh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hametaṃ jānāmi ahametaṃ passāmi –

"벗 빠윗타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는 이것을 압니다, 나는 이것을 봅니다 —

PN:sn12.68/68.42 · 교차 검사

‘jātinirodhā jarāmaraṇanirodho’’’ti.

'태어남의 소멸로부터 늙음·죽음의 소멸이 있다'고."

PN:sn12.68/68.43 · 교차 검사

“벗 나라다여, 그다음은 어떻습니까? 믿음도 좋아함도, 전해 들은 말도 따져 본 이치도 아닙니다. 그럴듯한 견해를 받아들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아는 앎이 존자께 있습니까? 존재가 사라지면 태어남이 사라진다는 데서 시작합니다. 무명이 사라지면 형성이 사라진다는 데까지 이르는 앎 말입니다.” “벗 빠윗타여, 있습니다. 그 어느 것에도 기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봅니다. 무명이 사라지면 형성이 사라집니다.”

‘‘Aññatreva, āvuso nārad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tthāyasmato nāradassa paccattameva ñāṇaṃ –

"벗 나라다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라다 존자께 오직 스스로의 앎이 있습니까 —

PN:sn12.68/68.44 · 교차 검사

‘bhavanirodhā jātinirodhoti…pe… avijjānirodhā saṅkhāranirodho’’’ti?

'존재의 소멸로부터 태어남의 소멸이 있다'고? '취착의 소멸로부터 존재의 소멸이 있다'고? '갈애의 소멸로부터 취착의 소멸이 있다'고? '느낌의 소멸로부터 갈애의 소멸이 있다'고? '접촉의 소멸로부터 느낌의 소멸이 있다'고? '여섯 감각 장소의 소멸로부터 접촉의 소멸이 있다'고? '정신·물질의 소멸로부터 여섯 감각 장소의 소멸이 있다'고? '의식의 소멸로부터 정신·물질의 소멸이 있다'고? '형성들의 소멸로부터 의식의 소멸이 있다'고? '무명의 소멸로부터 형성들의 소멸이 있다'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68:68.16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68/68.45 · 교차 검사

‘‘Aññatreva, āvuso paviṭṭh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hametaṃ jānāmi ahametaṃ passāmi –

"벗 빠윗타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는 이것을 압니다, 나는 이것을 봅니다 —

PN:sn12.68/68.46 · 교차 검사

‘avijjānirodhā saṅkhāranirodho’’’ti.

'무명의 소멸로부터 형성들의 소멸이 있다'고."

PN:sn12.68/68.47 · 교차 검사

“벗 나라다여, 마지막으로 여쭙겠습니다. 믿음도 좋아함도, 전해 들은 말도 따져 본 이치도 아닙니다. 그럴듯한 견해를 받아들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스스로 아는 앎이 존자께 있습니까? 존재가 사라진 그 자리가 열반이라는 앎 말입니다.” “벗 빠윗타여, 있습니다. 그 어느 것에도 기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봅니다. 존재가 사라진 그 자리가 열반입니다.”

‘‘Aññatreva, āvuso nārad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tthāyasmato nāradassa paccattameva ñāṇaṃ –

"벗 나라다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라다 존자께 오직 스스로의 앎이 있습니까 —

PN:sn12.68/68.48 · 교차 검사

‘bhavanirodho nibbāna’’’nti?

'존재의 소멸이 열반이다'고?"

PN:sn12.68/68.49 · 교차 검사

‘‘Aññatreva, āvuso paviṭṭha, saddhāya aññatra ruciyā aññatra anussavā aññatra ākāraparivitakkā aññatra diṭṭhinijjhānakkhantiyā ahametaṃ jānāmi ahametaṃ passāmi –

"벗 빠윗타여, 믿음과는 별개로, 좋아함과는 별개로, 전해 들음과는 별개로, 이치를 헤아려 봄과는 별개로, 견해를 숙고하여 받아들임과는 별개로, 나는 이것을 압니다, 나는 이것을 봅니다 —

PN:sn12.68/68.50 · 교차 검사

‘bhavanirodho nibbāna’’’nti.

'존재의 소멸이 열반이다'고."

PN:sn12.68/68.51 · 교차 검사

“그렇다면 나라다 존자는 번뇌가 다한 아라한이십니까?” “벗이여, 존재가 사라진 그 자리가 열반입니다. 저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번뇌가 다한 아라한은 아닙니다.

‘‘Tenahāyasmā nārado arahaṃ khīṇāsavo’’ti?

"그렇다면 나라다 존자는 아라한이며 번뇌 다한 이입니까?"

PN:sn12.68/68.52 · 교차 검사

‘‘‘Bhavanirodho nibbāna’nti kho me, āvuso,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sudiṭṭhaṃ, na camhi arahaṃ khīṇāsavo.

"'존재의 소멸이 열반이다'라고, 벗이여, 나는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라한이며 번뇌 다한 이가 아닙니다.

PN:sn12.68/68.53 · 교차 검사

벗이여, 이런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인적 없는 벌판 길에 우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두레박줄도 없고 물을 길을 그릇도 없습니다. 마침 한 사람이 그 길을 옵니다. 더위에 시달려 지치고 기진해 목이 타는 사람입니다. 그가 물을 찾다가 우물 안을 들여다봅니다. 물이 있다는 것은 그도 압니다. 그러나 몸으로 물에 닿아 지내지는 못합니다. 벗이여, 제 처지가 꼭 그렇습니다. 존재가 사라진 그 자리가 열반임을 저는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번뇌가 다한 아라한은 아닙니다.”

Seyyathāpi, āvuso, kantāramagge udapāno.

벗이여, 예컨대 사막 길에 우물이 있는데,

PN:sn12.68/68.54 · 교차 검사

Tatra nevassa rajju na udakavārako.

거기에는 두레박줄도 없고 물 긷는 두레박도 없다고 합시다.

PN:sn12.68/68.55 · 교차 검사

Atha puriso āgaccheyya ghammābhitatto ghammapareto kilanto tasito pipāsito, so taṃ udapānaṃ olokeyya.

그때 어떤 사람이 더위에 타고 더위에 시달리고 지치고 목마르고 갈증이 나서 온다고 합시다. 그는 그 우물을 들여다볼 것입니다.

PN:sn12.68/68.56 · 교차 검사

Tassa ‘udaka’nti hi kho ñāṇaṃ assa, na ca kāyena phusitvā vihareyya.

그에게 '물이다'라는 앎은 있겠지만, 몸으로 닿아서 머물지는 못할 것입니다.

PN:sn12.68/68.57 · 교차 검사

Evameva kho, āvuso, ‘bhavanirodho nibbāna’nti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sudiṭṭhaṃ, na camhi arahaṃ khīṇāsavo’’ti.

벗이여, 꼭 이와 같이 '존재의 소멸이 열반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잘 보았지만, 나는 아라한이며 번뇌 다한 이가 아닙니다."

PN:sn12.68/68.58 · 교차 검사

이 말을 듣고 아난다 존자가 빠윗타 존자에게 말했다. “벗 빠윗타여, 그렇게 말씀하시는 뜻이 무엇입니까? 나라다 존자께 무슨 말을 하려는 것입니까?” “벗 아난다여, 저는 그렇게 말하면서 다른 뜻을 두지 않았습니다. 나라다 존자께 좋은 말, 도움이 되는 말 말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불확실]

Evaṃ vutte, āyasmā ānando āyasmantaṃ paviṭṭhaṃ etadavoca –

이렇게 말하자, 아난다 존자가 빠윗타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2.68/68.59 · 교차 검사

‘‘evaṃvādī tvaṃ, āvuso paviṭṭha, āyasmantaṃ nāradaṃ kiṃ vadesī’’ti?

"벗 빠윗타여, 이렇게 말하는 그대는 나라다 존자를 두고 무엇이라 말합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8/68.60 · 교차 검사

‘‘Evaṃvādāhaṃ, āvuso ānanda, āyasmantaṃ nāradaṃ na kiñci vadāmi aññatra kalyāṇā aññatra kusalā’’ti.

"벗 아난다여, 이렇게 말하는 나는 나라다 존자를 두고 훌륭하다는 것과 유익하다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PN:sn12.68/68.61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째.

PN:sn12.68/68.62 · 교차 검사

SN 12.69

우빠얀띠 경

Upayantisuttaṃ

교차 검사

9. Upayantisuttaṃ

9. 우빠얀띠 경

PN:sn12.69/0.3 · 교차 검사

69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에 머무셨다.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원림이었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sn12.69/69.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sn12.69/69.2 · 교차 검사

세존께서 그곳에서 비구들을 부르시고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큰 바다가 불어나면 큰 강들이 불어난다. 큰 강들이 불어나면 작은 강들이 불어난다. 작은 강들이 불어나면 큰 못들이 불어나고, 큰 못들이 불어나면 작은 못들이 불어난다. 비구들이여, 이 일도 꼭 그와 같다. 무명이 불어나면 형성이 불어나고, 형성이 불어나면 의식이 불어난다. 의식이 불어나면 이름과 형태가 불어난다. 이름과 형태가 불어나면 여섯 감각 영역이 불어나고, 여섯 감각 영역이 불어나면 닿음이 불어난다. 닿음이 불어나면 느낌이 불어나고, 느낌이 불어나면 갈애가 불어난다. 갈애가 불어나면 취착이 불어나고, 취착이 불어나면 존재가 불어난다. 존재가 불어나면 태어남이 불어난다. 그리고 태어남이 불어나면 늙음과 죽음이 불어난다.[불확실]

Tatra kho…pe… ‘‘mahāsamuddo, bhikkhave, upayanto mahānadiyo upayāpeti, mahānadiyo upayantiyo kunnadiyo upayāpenti, kunnadiyo upayantiyo mahāsobbhe upayāpenti, mahāsobbhā upayantā kusobbhe upayāpenti.

거기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라고.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비구들이여, 불어나는 큰 바다는 큰 강들을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큰 강들은 작은 강들을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작은 강들은 큰 못들을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큰 못들은 작은 못들을 불어나게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69/69.3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avijjā upayantī saṅkhāre upayāpeti, saṅkhārā upayantā viññāṇaṃ upayāpenti, viññāṇaṃ upayantaṃ nāmarūpaṃ upayāpeti, nāmarūpaṃ upayantaṃ saḷāyatanaṃ upayāpeti, saḷāyatanaṃ upayantaṃ phassaṃ upayāpeti, phasso upayanto vedanaṃ upayāpeti, vedanā upayantī taṇhaṃ upayāpeti, taṇhā upayantī upādānaṃ upayāpeti, upādānaṃ upayantaṃ bhavaṃ upayāpeti, bhavo upayanto jātiṃ upayāpeti, jāti upayantī jarāmaraṇaṃ upayāpeti.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불어나는 무명은 형성들을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형성들은 의식을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의식은 정신·물질을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정신·물질은 여섯 감각 장소를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여섯 감각 장소는 접촉을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접촉은 느낌을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느낌은 갈애를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갈애는 취착을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취착은 존재를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존재는 태어남을 불어나게 하고, 불어나는 태어남은 늙음·죽음을 불어나게 한다.

PN:sn12.69/69.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번에는 줄어드는 쪽이다. 큰 바다가 줄면 큰 강들이 줄고, 큰 강들이 줄면 작은 강들이 준다. 작은 강들이 줄면 큰 못들이 줄어든다. 큰 못들이 줄면 작은 못들이 줄어든다. 비구들이여, 이 일도 꼭 그와 같다. 무명이 줄면 형성이 줄고, 형성이 줄면 의식이 준다. 의식이 줄면 이름과 형태가 줄어든다. 이름과 형태가 줄면 여섯 감각 영역이 줄고, 여섯 감각 영역이 줄면 닿음이 준다. 닿음이 줄면 느낌이 줄고, 느낌이 줄면 갈애가 준다. 갈애가 줄면 취착이 줄고, 취착이 줄면 존재가 준다. 존재가 줄면 태어남이 줄어든다. 그리고 태어남이 줄면 늙음과 죽음이 줄어든다.”

‘‘Mahāsamuddo, bhikkhave, apayanto mahānadiyo apayāpeti, mahānadiyo apayantiyo kunnadiyo apayāpenti, kunnadiyo apayantiyo mahāsobbhe apayāpenti, mahāsobbhā apayantā kusobbhe apayāpenti.

비구들이여, 줄어드는 큰 바다는 큰 강들을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큰 강들은 작은 강들을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작은 강들은 큰 못들을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큰 못들은 작은 못들을 줄어들게 한다.

PN:sn12.69/69.5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ikkhave, avijjā apayantī saṅkhāre apayāpeti, saṅkhārā apayantā viññāṇaṃ apayāpenti, viññāṇaṃ apayantaṃ nāmarūpaṃ apayāpeti, nāmarūpaṃ apayantaṃ saḷāyatanaṃ apayāpeti, saḷāyatanaṃ apayantaṃ phassaṃ apayāpeti, phasso apayanto vedanaṃ apayāpeti, vedanā apayantī taṇhaṃ apayāpeti, taṇhā apayantī upādānaṃ apayāpeti, upādānaṃ apayantaṃ bhavaṃ apayāpeti, bhavo apayanto jātiṃ apayāpeti, jāti apayantī jarāmaraṇaṃ apayāpetī’’ti.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줄어드는 무명은 형성들을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형성들은 의식을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의식은 정신·물질을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정신·물질은 여섯 감각 장소를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여섯 감각 장소는 접촉을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접촉은 느낌을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느낌은 갈애를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갈애는 취착을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취착은 존재를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존재는 태어남을 줄어들게 하고, 줄어드는 태어남은 늙음·죽음을 줄어들게 한다."

PN:sn12.69/69.6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sn12.69/69.7 · 교차 검사

SN 12.70

수시마 경

Susimasuttaṃ

교차 검사

10. Susimasuttaṃ

10. 수시마 경

PN:sn12.70/0.3 · 교차 검사

70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웰루와나 대숲에 머무셨다.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던 곳이었다. 그 무렵 세존께서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셨다. 사람들은 세존을 중히 여기고 받들고 공양하고 예우했다. 옷과 먹을 것, 머물 곳, 병에 쓸 약과 살림살이도 넉넉히 얻으셨다. 비구 승가도 그러했다. 존경과 공양을 받았고 살림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러나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은 그렇지 못했다. 아무도 그들을 존경하거나 받들거나 공양하지 않았다. 옷도 먹을 것도 머물 곳도 약도 살림살이도 얻지 못했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

PN:sn12.70/70.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 머무셨다.

PN:sn12.70/70.2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sakkato hoti garukato mānito pūjito apacito lābhī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그때 세존께서는 존경받고 소중히 여겨지고 받들어지고 공양받고 예우받으셨으며, 의복·탁발 음식·거처·병자를 위한 약품 등 필수품을 얻으셨다.

PN:sn12.70/70.3 · 교차 검사

Bhikkhusaṅghopi sakkato hoti garukato mānito pūjito apacito lābhī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비구 승가도 존경받고 소중히 여겨지고 받들어지고 공양받고 예우받았으며, 의복·탁발 음식·거처·병자를 위한 약품 등 필수품을 얻었다.

PN:sn12.70/70.4 · 교차 검사

Aññatitthiyā pana paribbājakā asakkatā honti agarukatā amānitā apūjitā anapacitā, na lābhino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그러나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은 존경받지 못하고 소중히 여겨지지 못하고 받들어지지 못하고 공양받지 못하고 예우받지 못했으며, 의복·탁발 음식·거처·병자를 위한 약품 등 필수품을 얻지 못했다.

PN:sn12.70/70.5 · 교차 검사

그 무렵 수시마 유행자가 라자가하에 머물고 있었다. 많은 유행자 무리가 그와 함께 있었다. 어느 날 그 무리가 수시마에게 말했다. "수시마 벗이여, 그대가 사문 고따마께 가십시오. 그분 밑에서 청정한 삶을 닦으십시오. 그리고 그 법을 익혀 우리에게 일러 주십시오. 우리는 그 법을 익혀 재가자들에게 말해 주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존경과 공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옷과 먹을 것과 머물 곳, 약과 살림살이도 얻게 되겠지요."

Tena kho pana samayena susimo paribbājako rājagahe paṭivasati mahatiyā paribbājakaparisāya saddhiṃ.

그때 수시마 유행자가 많은 유행자 무리와 함께 라자가하에 머물고 있었다.

PN:sn12.70/70.6 · 교차 검사

Atha kho susimassa paribbājakassa parisā susimaṃ paribbājakaṃ etadavocuṃ –

그때 수시마 유행자의 무리가 수시마 유행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2.70/70.7 · 교차 검사

‘‘ehi tvaṃ, āvuso susima, samaṇe gotame brahmacariyaṃ cara.

“오라, 벗 수시마여, 그대는 사문 고따마 밑에서 청정한 삶을 살아라.

PN:sn12.70/70.8 · 교차 검사

Tvaṃ dhammaṃ pariyāpuṇitvā amhe vāceyyāsi.

그대는 법을 익힌 뒤 우리에게 일러 주어라.

PN:sn12.70/70.9 · 교차 검사

Taṃ mayaṃ dhammaṃ pariyāpuṇitvā gihīnaṃ bhāsissāma.

우리는 그 법을 익힌 뒤 재가자들에게 말해 주겠다.

PN:sn12.70/70.10 · 교차 검사

Evaṃ mayampi sakkatā bhavissāma garukatā mānitā pūjitā apacitā lābhino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āna’’nti.

그러면 우리도 존경받고 소중히 여겨지고 받들어지고 공양받고 예우받으며, 의복·탁발 음식·거처·병자를 위한 약품 등 필수품을 얻게 될 것이다.”

PN:sn12.70/70.11 · 교차 검사

"벗들이여, 그러지요." 수시마는 무리에게 그렇게 대답했다. 그러고는 아난다 존자를 찾아갔다. 가서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앉아서 아난다 존자에게 말했다. "아난다 벗이여, 저는 이 법과 율에서 청정한 삶을 닦고 싶습니다."

‘‘Evamāvuso’’ti kho susimo paribbājako sakāya parisāya paṭissuṇitvā yenāyasmā ānando tenupasaṅkami;

“그러겠다, 벗들이여.” 수시마 유행자는 자기 무리에게 이렇게 대답하고서 아난다 존자에게 다가갔다.

PN:sn12.70/70.1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ānand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는 아난다 존자와 인사를 나누었다.

PN:sn12.70/70.1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12.70/70.1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susimo paribbājako āyasmantaṃ ānand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수시마 유행자가 아난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2.70/70.15 · 교차 검사

‘‘icchāmahaṃ, āvuso ānanda, imasmiṃ dhammavinaye brahmacariyaṃ caritu’’nti.

“벗 아난다여, 저는 이 법과 율에서 청정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PN:sn12.70/70.16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는 수시마를 데리고 세존께 갔다. 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앉아서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여기 이 수시마 유행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난다 벗이여, 저는 이 법과 율에서 청정한 삶을 닦고 싶습니다.'" "아난다여, 그렇다면 수시마를 출가시켜라." 수시마는 세존 곁에서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았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susimaṃ paribbājakaṃ ādāya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러자 아난다 존자는 수시마 유행자를 데리고 세존께 다가갔다.

PN:sn12.70/70.17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12.70/70.18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12.70/70.19 · 교차 검사

‘‘ayaṃ, bhante, susimo paribbājako evamāha –

“세존이시여, 이 수시마 유행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PN:sn12.70/70.20 · 교차 검사

‘icchāmahaṃ, āvuso ānanda, imasmiṃ dhammavinaye brahmacariyaṃ caritu’’nti.

‘벗 아난다여, 저는 이 법과 율에서 청정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PN:sn12.70/70.21 · 교차 검사

‘‘Tenahānanda, susimaṃ pabbājethā’’ti.

“아난다여, 그렇다면 수시마를 출가시켜라.”

PN:sn12.70/70.22 · 교차 검사

Alattha kho susimo paribbājako bhagavato santike pabbajjaṃ, alattha upasampadaṃ.

수시마 유행자는 세존 곁에서 출가를 얻었고, 구족계를 얻었다.

PN:sn12.70/70.23 · 교차 검사

그 무렵 많은 비구들이 세존 앞에서 깨달음을 밝혔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한 삶은 다 살았다. 할 일은 다 마쳤다. 이제 이런 상태로 다시 오는 일은 없다. 우리는 이렇게 안다." 수시마 존자도 그 소식을 들었다. 많은 비구들이 세존 앞에서 그렇게 밝혔다는 것이었다.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ehi bhikkhūhi bhagavato santike aññā byākatā hoti –

그때 여러 비구가 세존 곁에서 최상의 앎을 밝혔다 —

PN:sn12.70/70.24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mā’’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으며, 할 일은 마쳤으니, 다시는 이런 상태로 되돌아오지 않는다’라고 우리는 안다.”

PN:sn12.70/70.25 · 교차 검사

Assosi kho āyasmā susimo –

수시마 존자는 들었다 —

PN:sn12.70/70.26 · 교차 검사

‘‘sambahulehi kira bhikkhūhi bhagavato santike aññā byākatā –

“여러 비구가 세존 곁에서 최상의 앎을 밝혔다고 한다 —

PN:sn12.70/70.27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mā’’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으며, 할 일은 마쳤으니, 다시는 이런 상태로 되돌아오지 않는다’라고 우리는 안다고.”

PN:sn12.70/70.28 · 교차 검사

수시마 존자는 그 비구들을 찾아갔다. 가서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앉아서 그 비구들에게 물었다. "존자들께서 세존 앞에서 깨달음을 밝히셨다는 것이 정말입니까?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다 살았다고 하셨습니까? 할 일은 다 마쳤고 이제 이런 상태로 다시 오는 일은 없다고 하셨습니까?" "그렇다, 벗이여."

Atha kho āyasmā susimo yena te bhikkhū tenupasaṅkami;

그러자 수시마 존자는 그 비구들에게 다가갔다.

PN:sn12.70/70.29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ehi bhikkhūhi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는 그 비구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PN:sn12.70/70.30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12.70/70.31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usimo te bhikkhū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수시마 존자가 그 비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2.70/70.32 · 교차 검사

‘‘saccaṃ kirāyasmantehi bhagavato santike aññā byākatā –

“존자들께서 세존 곁에서 최상의 앎을 밝히셨다는 것이 참말입니까 —

PN:sn12.70/70.33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mā’’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으며, 할 일은 마쳤으니, 다시는 이런 상태로 되돌아오지 않는다’라고 우리는 안다고?”

PN:sn12.70/70.34 · 교차 검사

‘‘Evamāvuso’’ti.

“그렇다, 벗이여.”

PN:sn12.70/70.35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존자들께서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보시면서 여러 가지 신통을 부리십니까? 하나였다가 여럿이 되고, 여럿이었다가 다시 하나가 되십니까? 나타났다 사라지십니까? 담과 성벽과 산을 허공처럼 걸림 없이 지나가십니까? 물속을 다니듯 땅속을 드나들고, 땅 위를 걷듯 물 위를 가라앉지 않고 걸어가십니까? 날개 달린 새처럼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날아가십니까? 저 달과 해는 그토록 큰 힘과 위력을 지녔습니다. 그것마저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으십니까? 몸으로는 범천의 세계까지 뜻대로 하십니까?" "그렇지 않다, 벗이여."

‘‘Api pana tumhe āyasmanto evaṃ jānantā evaṃ passantā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otha –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서 여러 가지 신통변화를 겪으십니까 —

PN:sn12.70/70.36 · 교차 검사

ekopi hutvā bahudhā hotha, bahudhāpi hutvā eko hotha;

하나이면서 여럿이 되기도 하고, 여럿이면서 하나가 되기도 하며;

PN:sn12.70/70.37 · 교차 검사

āvibhāvaṃ, tirobhāvaṃ, tirokuṭṭaṃ tiropākāraṃ tiropabbataṃ asajjamānā gacchatha, seyyathāpi ākāse;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고, 담을 넘고 성벽을 넘고 산을 넘어 걸림 없이 가기를 마치 허공에서처럼 하고;

PN:sn12.70/70.38 · 교차 검사

pathaviyāpi ummujjanimujjaṃ karotha, seyyathāpi udake;

땅에서도 물에서처럼 드나들고;

PN:sn12.70/70.39 · 교차 검사

udakepi abhijjamāne gacchatha, seyyathāpi pathaviyaṃ;

물에서도 갈라지지 않는 그 위를 땅에서처럼 걸어가고;

PN:sn12.70/70.40 · 교차 검사

ākāsepi pallaṅkena kamatha, seyyathāpi pakkhī sakuṇo;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날개 달린 새처럼 나아가고;

PN:sn12.70/70.41 · 교차 검사

imepi candimasūriye evaṃmahiddhike evaṃmahānubhāve pāṇinā parimasatha parimajjatha,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thā’’ti?

이처럼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닌 저 달과 해를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으며, 범천의 세계까지도 몸으로 다스리십니까?”

PN:sn12.70/70.42 · 교차 검사

‘‘No hetaṃ, āvuso’’.

“그렇지 않다, 벗이여.”

PN:sn12.70/70.43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존자들께서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보시면서 하늘 귀를 쓰십니까? 사람의 것을 넘어선 맑은 귀 말입니다. 그것으로 하늘의 소리와 사람의 소리를 다 들으십니까? 멀리 있는 소리든 가까이 있는 소리든 다 들으십니까?" "그렇지 않다, 벗이여."

‘‘Api pana tumhe āyasmanto evaṃ jānantā evaṃ passantā dibbāya sotadhātuyā visuddhāya atikkantamānusikāya ubho sadde suṇātha dibbe ca mānuse ca ye dūre santike cā’’ti?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서,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하늘 귀의 요소로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하늘과 인간의 두 가지 소리를 다 들으십니까?”

PN:sn12.70/70.44 · 교차 검사

‘‘No hetaṃ, āvuso’’.

“그렇지 않다, 벗이여.”

PN:sn12.70/70.45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존자들께서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보시면서 남의 마음을 아십니까? 다른 중생, 다른 사람의 마음을 마음으로 헤아려 아십니까? 탐욕이 있는 마음은 탐욕이 있다고 아십니까? 탐욕을 벗어난 마음은 벗어났다고 아십니까? 성냄이 있는 마음과 성냄을 벗어난 마음도 그렇게 가려 아십니까?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과 어리석음을 벗어난 마음도 아십니까? 움츠러든 마음은 움츠러들었다고, 흩어진 마음은 흩어졌다고 아십니까? 크게 자란 마음과 크게 자라지 못한 마음을 짚어 아십니까? 위가 있는 마음과 더 위가 없는 마음도 아십니까? 잘 모아진 마음과 모아지지 않은 마음도 가려 아십니까? 벗어난 마음은 벗어났다고 아십니까? 벗어나지 못한 마음은 벗어나지 못했다고 아십니까?" "그렇지 않다, 벗이여."

‘‘Api pana tumhe āyasmanto evaṃ jānantā evaṃ passantā parasattānaṃ parapuggalānaṃ cetasā ceto paricca pajānātha –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서, 다른 중생들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마음으로 헤아려 아십니까 —

PN:sn12.70/70.46 · 교차 검사

sarāgaṃ vā cittaṃ sarāgaṃ cittanti pajānātha;

탐욕 있는 마음을 탐욕 있는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47 · 교차 검사

vītarāgaṃ vā cittaṃ vītarāgaṃ cittanti pajānātha;

탐욕을 여읜 마음을 탐욕을 여읜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48 · 교차 검사

sadosaṃ vā cittaṃ sadosaṃ cittanti pajānātha;

성냄 있는 마음을 성냄 있는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49 · 교차 검사

vītadosaṃ vā cittaṃ vītadosaṃ cittanti pajānātha;

성냄을 여읜 마음을 성냄을 여읜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50 · 교차 검사

samohaṃ vā cittaṃ samohaṃ cittanti pajānātha;

어리석음 있는 마음을 어리석음 있는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51 · 교차 검사

vītamohaṃ vā cittaṃ vītamohaṃ cittanti pajānātha;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을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52 · 교차 검사

saṃkhittaṃ vā cittaṃ saṃkhittaṃ cittanti pajānātha;

위축된 마음을 위축된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53 · 교차 검사

vikkhittaṃ vā cittaṃ vikkhittaṃ cittanti pajānātha;

흩어진 마음을 흩어진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54 · 교차 검사

mahaggataṃ vā cittaṃ mahaggataṃ cittanti pajānātha;

커진 마음을 커진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55 · 교차 검사

amahaggataṃ vā cittaṃ amahaggataṃ cittanti pajānātha;

커지지 않은 마음을 커지지 않은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56 · 교차 검사

sauttaraṃ vā cittaṃ sauttaraṃ cittanti pajānātha;

위가 있는 마음을 위가 있는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57 · 교차 검사

anuttaraṃ vā cittaṃ anuttaraṃ cittanti pajānātha;

위없는 마음을 위없는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58 · 교차 검사

samāhitaṃ vā cittaṃ samāhitaṃ cittanti pajānātha;

삼매에 든 마음을 삼매에 든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59 · 교차 검사

asamāhitaṃ vā cittaṃ asamāhitaṃ cittanti pajānātha;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을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60 · 교차 검사

vimuttaṃ vā cittaṃ vimuttaṃ cittanti pajānātha;

해탈한 마음을 해탈한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61 · 교차 검사

avimuttaṃ vā cittaṃ avimuttaṃ cittanti pajānāthā’’ti?

해탈하지 않은 마음을 해탈하지 않은 마음이라고 아십니까?”

PN:sn12.70/70.62 · 교차 검사

‘‘No hetaṃ, āvuso’’.

“그렇지 않다, 벗이여.”

PN:sn12.70/70.63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존자들께서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보시면서 지난 삶들을 떠올리십니까? 한 생, 두 생, 세 생, 네 생, 다섯 생을 떠올리십니까? 열 생과 스무 생, 서른 생과 마흔 생과 쉰 생도 떠올리십니까? 백 생과 천 생과 십만 생까지 거슬러 가십니까? 세상이 오므라들던 여러 겁과 펼쳐지던 여러 겁도 떠올리십니까? 오므라들고 펼쳐지던 여러 겁까지 떠올리십니까? '저기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가문이었다.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것을 먹었다.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거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났다.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가문이었다.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것을 먹었다.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 이처럼 생김새와 내력까지 갖추어 지난 삶들을 떠올리십니까?" "그렇지 않다, 벗이여."

‘‘Api pana tumhe āyasmanto evaṃ jānantā evaṃ passantā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ha, seyyathidaṃ –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서 여러 가지 이전 생의 삶을 기억하십니까, 곧 —

PN:sn12.70/70.64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 tissopi jātiyo catassopi jātiyo pañcapi jātiyo dasapi jātiyo vīsampi jātiyo tiṃsampi jātiyo cattārīsampi jātiyo paññāsampi jātiyo jātisatampi jātisahassampi jātisatasahassampi, anekepi saṃvaṭṭakappe anekepi vivaṭṭakappe anekepi saṃvaṭṭavivaṭṭakappe –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수축하는 겁도, 여러 팽창하는 겁도, 여러 수축하고 팽창하는 겁도 —

PN:sn12.70/70.65 · 교차 검사

‘amutr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ṃ;

‘저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나는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PN:sn12.70/70.66 · 교차 검사

tatrāp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idhūpapanno’ti.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나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PN:sn12.70/70.67 · 교차 검사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hā’’ti?

이렇게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여러 가지 이전 생의 삶을 기억하십니까?”

PN:sn12.70/70.68 · 교차 검사

‘‘No hetaṃ, āvuso’’.

“그렇지 않다, 벗이여.”

PN:sn12.70/70.69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존자들께서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보시면서 하늘 눈을 쓰십니까? 사람의 것을 넘어선 맑은 눈 말입니다. 그것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십니까? 못나고 잘나고 곱고 추한 중생들을 보십니까? 좋은 곳으로 가고 나쁜 곳으로 가는 중생들도 보십니까? 그들이 저마다 지은 대로 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이 중생들은 몸과 말과 마음으로 나쁜 짓을 했다. 성자들을 헐뜯고 그릇된 견해를 지녀 그대로 행했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에 태어났다.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난 것이다. 저 중생들은 몸과 말과 마음으로 좋은 일을 했다. 성자들을 헐뜯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녀 그대로 행했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났다.' 이렇게 보고 이렇게 아십니까?" "그렇지 않다, 벗이여."

‘‘Api pana tumhe āyasmanto evaṃ jānantā evaṃ passantā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ha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ha –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서,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하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고, 저열하고 뛰어나고 용모가 곱고 추하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중생들이 지은 업에 따라 가는 것을 아십니까 —

PN:sn12.70/70.70 · 교차 검사

‘ime vata bhonto sattā kāyaduccaritena samannāgatā vacīduccaritena samannāgatā manoduc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upavādakā micchādiṭṭhikā micchādiṭṭhikammasamādānā,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nnā;

‘이 중생들은 몸으로 나쁜 행위를 갖추고, 말로 나쁜 행위를 갖추고, 마음으로 나쁜 행위를 갖추었으며, 성자들을 헐뜯고 삿된 견해를 지녀 삿된 견해에 따른 업을 지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PN:sn12.70/70.71 · 교차 검사

ime vā pana bhonto sattā kāyasucaritena samannāgatā vacīsucaritena samannāgatā manosu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anupavādakā sammādiṭṭhikā sammādiṭṭhikammasamādānā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nnā’ti, iti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ha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hā’’ti?

그런데 이 중생들은 몸으로 좋은 행위를 갖추고, 말로 좋은 행위를 갖추고, 마음으로 좋은 행위를 갖추었으며, 성자들을 헐뜯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녀 바른 견해에 따른 업을 지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났다’라고. 이렇게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하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고, 저열하고 뛰어나고 용모가 곱고 추하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중생들이 지은 업에 따라 가는 것을 아십니까?”

PN:sn12.70/70.72 · 교차 검사

‘‘No hetaṃ, āvuso’’.

“그렇지 않다, 벗이여.”

PN:sn12.70/70.73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존자들께서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보시면서 고요한 벗어남들에 머무십니까? 물질을 넘어선 것들, 곧 형체 없는 그 경지들 말입니다. 그것을 몸으로 직접 겪으며 머무십니까?" "그렇지 않다, 벗이여."

‘‘Api pana tumhe āyasmanto evaṃ jānantā evaṃ passantā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e kāyena phusitvā viharathā’’ti?

“그런데 존자들께서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서, 물질을 넘어선 저 고요한 무색의 해탈들을 몸으로 닿아 머무십니까?”

PN:sn12.70/70.74 · 교차 검사

‘‘No hetaṃ, āvuso’’.

“그렇지 않다, 벗이여.”

PN:sn12.70/70.75 · 교차 검사

"존자들이시여, 한쪽에는 이런 선언이 있습니다. 다른 쪽에는 이런 법들에 이르지 못했음이 있습니다. 벗들이여, 이것은 어찌 된 일입니까?" "벗 수시마여, 우리는 지혜로 벗어난 사람들이다." "간추려 하신 말씀이라 뜻을 자세히 알아듣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풀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벗 수시마여, 그대가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다르지 않다. 우리는 지혜로 벗어난 사람들이다."[불확실]

‘‘Ettha dāni āyasmanto idañca veyyākaraṇaṃ imesañca dhammānaṃ asamāpatti;

“존자들이여, 그렇다면 이제 여기 이 밝힘이 있고 이 법들에 이르지 못함이 있으니;[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70/70.76 · 교차 검사

idaṃ no, āvuso, katha’’nti?

벗들이여, 이것은 어찌 된 일입니까?”

PN:sn12.70/70.77 · 교차 검사

‘‘Paññāvimuttā kho mayaṃ, āvuso susimā’’ti.

“벗 수시마여, 우리는 지혜로 해탈한 이들이다.”

PN:sn12.70/70.78 · 교차 검사

‘‘Na khvāhaṃ imassa āyasmantānaṃ saṃkhittena bhāsitassa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mi.

“저는 존자들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을 자세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PN:sn12.70/70.79 · 교차 검사

Sādhu me āyasmanto tathā bhāsantu yathāhaṃ imassa āyasmantānaṃ saṃkhittena bhāsitassa vitthārena atthaṃ ājāneyya’’nti.

부디 존자들께서는, 제가 존자들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십시오.”

PN:sn12.70/70.80 · 교차 검사

‘‘Ājāneyyāsi vā tvaṃ, āvuso susima, na vā tvaṃ ājāneyyāsi atha kho paññāvimuttā maya’’nti.

“벗 수시마여, 그대가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어쨌든 우리는 지혜로 해탈한 이들이다.”

PN:sn12.70/70.81 · 교차 검사

수시마 존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갔다. 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앉아서 그 비구들과 나눈 이야기를 모두 세존께 아뢰었다. "수시마여, 먼저 법이 그렇게 서 있음을 아는 앎이 있다. 그다음에 열반을 아는 앎이 있다." "세존이시여, 간추려 하신 말씀이라 뜻을 자세히 알아듣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풀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수시마여, 그대가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다르지 않다. 먼저 법이 그렇게 서 있음을 아는 앎이 있고, 그다음에 열반을 아는 앎이 있다."[불확실]

Atha kho āyasmā susimo uṭṭhāyāsan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러자 수시마 존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다가갔다.

PN:sn12.70/70.8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12.70/70.8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usimo yāvatako tehi bhikkhūhi saddhiṃ ahosi kathāsallāpo taṃ sabbaṃ bhagavato ārocesi.

한쪽에 앉은 수시마 존자는 그 비구들과 함께 나눈 대화를 그대로 모두 세존께 아뢰었다.

PN:sn12.70/70.84 · 교차 검사

‘‘Pubbe kho, susima, dhammaṭṭhitiñāṇaṃ, pacchā nibbāne ñāṇa’’nti.

“수시마여, 먼저 법이 머무는 이치에 대한 앎이 있고, 나중에 열반에 대한 앎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70/70.85 · 교차 검사

‘‘Na khvāhaṃ, bhante, imassa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mi.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을 자세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PN:sn12.70/70.86 · 교차 검사

Sādhu me, bhante, bhagavā tathā bhāsatu yathāhaṃ imassa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vitthārena atthaṃ ājāneyya’’nti.

부디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제가 세존께서 간략히 말씀하신 이 뜻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십시오.”

PN:sn12.70/70.87 · 교차 검사

‘‘Ājāneyyāsi vā tvaṃ, susima, na vā tvaṃ ājāneyyāsi, atha kho dhammaṭṭhitiñāṇaṃ pubbe, pacchā nibbāne ñāṇaṃ’’.

“수시마여, 그대가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어쨌든 먼저 법이 머무는 이치에 대한 앎이 있고, 나중에 열반에 대한 앎이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70/70.88 · 교차 검사

"수시마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질은 영원하냐, 덧없느냐?"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덧없다면 괴로움이냐, 즐거움이냐?"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물질은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 그런 것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보는 것이 옳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Taṃ kiṃ maññasi, susima, rūpaṃ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수시마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12.70/70.89 · 교차 검사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90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12.70/70.91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92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kallaṃ nu taṃ samanupassituṃ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PN:sn12.70/70.93 · 교차 검사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PN:sn12.70/70.94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95 · 교차 검사

"느낌은 영원하냐, 덧없느냐?"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덧없다면 괴로움이냐, 즐거움이냐?"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느낌은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 그런 것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보는 것이 옳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Vedanā niccā vā aniccā vā’’ti?

“느낌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12.70/70.96 · 교차 검사

‘‘Aniccā,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97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12.70/70.98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99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kallaṃ nu taṃ samanupassituṃ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PN:sn12.70/70.100 · 교차 검사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PN:sn12.70/70.101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02 · 교차 검사

"인식은 영원하냐, 덧없느냐?"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뒤도 앞과 같이 이어졌다. "형성은 영원하냐, 덧없느냐?"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덧없다면 괴로움이냐, 즐거움이냐?"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형성은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 그런 것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보는 것이 옳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Saññā niccā vā aniccā vā’’ti?

“인식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12.70/70.103 · 교차 검사

‘‘Aniccā, bhante’’…pe… ‘‘saṅkhārā niccā vā aniccā vā’’ti?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형성들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70:70.98 ~ PN:sn12.70/70.10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70/70.104 · 교차 검사

‘‘Aniccā,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05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12.70/70.106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07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kallaṃ nu taṃ samanupassituṃ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PN:sn12.70/70.108 · 교차 검사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PN:sn12.70/70.109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10 · 교차 검사

"의식은 영원하냐, 덧없느냐?" "덧없습니다, 세존이시여." "덧없다면 괴로움이냐, 즐거움이냐?"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의식은 덧없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이다. 그런 것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보는 것이 옳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Viññāṇaṃ niccaṃ vā aniccaṃ vā’’ti?

“의식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PN:sn12.70/70.111 · 교차 검사

‘‘Aniccaṃ, bhante’’.

“무상합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12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ā taṃ sukhaṃ vā’’ti?

“그렇다면 무상한 것은 괴로움인가, 즐거움인가?”

PN:sn12.70/70.113 · 교차 검사

‘‘Dukkhaṃ, bhante’’.

“괴로움입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14 · 교차 검사

‘‘Yaṃ panāniccaṃ dukkhaṃ vipariṇāmadhammaṃ, kallaṃ nu taṃ samanupassituṃ –

“그런데 무상하고 괴롭고 변하기 마련인 것을 이렇게 여기는 것이 옳은가 —

PN:sn12.70/70.115 · 교차 검사

‘etaṃ mama, esohamasmi, eso me attā’’’ti?

‘이것은 내 것이다, 이것이 나다, 이것이 나의 자아다’라고?”

PN:sn12.70/70.116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17 · 교차 검사

"그러므로 수시마여, 어떤 물질이든 이렇게 보아야 한다. 지난 것이든 앞으로 올 것이든 지금의 것이든 다르지 않다.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다르지 않다. 못났든 빼어났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다르지 않다. 그 모든 물질을 두고 이렇게 보아야 한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그렇게 보아야 한다. 어떤 느낌이든 그와 같이 보아야 한다. 어떤 인식이든, 어떤 형성이든, 어떤 의식이든 다르지 않다. 지난 것이든 앞으로 올 것이든 지금의 것이든 그렇다. 안이든 밖이든, 거칠든 미세하든 그렇다. 못났든 빼어났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렇다. 그 모두를 두고도 똑같이 보아야 한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아니다. 이것이 나의 자아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그렇게 보아야 한다.

‘‘Tasmātiha, susima, yaṃ kiñci rūp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sabbaṃ rūp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수시마여, 그러므로 여기서 어떤 물질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물질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PN:sn12.70/70.118 · 교차 검사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이것을 이와 같이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PN:sn12.70/70.119 · 교차 검사

Yā kāci vedanā atītānāgatapaccuppannā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ā vā sukhumā vā hīnā vā paṇītā vā yā dūre santike vā, sabbā vedanā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어떤 느낌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느낌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PN:sn12.70/70.120 · 교차 검사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이것을 이와 같이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PN:sn12.70/70.121 · 교차 검사

Yā kāci saññā…pe… ye keci saṅkhārā atītānāgatapaccuppannā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ā vā sukhumā vā hīnā vā paṇītā vā ye dūre santike vā, sabbe saṅkhārā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어떤 인식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인식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이것을 이와 같이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어떤 형성들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형성들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70:70.120 ~ PN:sn12.70/70.12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70/70.122 · 교차 검사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이것을 이와 같이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PN:sn12.70/70.123 · 교차 검사

Yaṃ kiñci viññāṇ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sabbaṃ viññāṇaṃ netaṃ mama nesohamasmi na meso attāti;

어떤 의식이든 과거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안의 것이든 밖의 것이든, 거친 것이든 미세한 것이든, 저열한 것이든 뛰어난 것이든,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그 모든 의식을 두고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며,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PN:sn12.70/70.124 · 교차 검사

evametaṃ yathābhūtaṃ sammappaññāya daṭṭhabbaṃ.

이것을 이와 같이 있는 그대로 바른 지혜로 보아야 한다.

PN:sn12.70/70.125 · 교차 검사

수시마여, 가르침을 들은 성스러운 제자는 이렇게 본다. 그렇게 보아 물질에 등을 돌리고 느낌에 등을 돌린다. 인식과 형성과 의식에도 등을 돌린다. 등을 돌리면 탐욕이 사라진다. 탐욕이 사라지면 벗어나고, 벗어나면 벗어났다는 앎이 생긴다.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다 살았다고 안다. 할 일은 다 마쳤고 이제 이런 상태로 다시 오는 일은 없다고 안다.

‘‘Evaṃ passaṃ, susima, sutavā ariyasāvako rūpasmimpi nibbindati, vedanāyapi nibbindati, saññāyapi nibbindati, saṅkhāresupi nibbindati, viññāṇasmimpi nibbindati.

“수시마여, 이렇게 보아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물질도 싫어하여 떠나고, 느낌도 싫어하여 떠나고, 인식도 싫어하여 떠나고, 형성들도 싫어하여 떠나고, 의식도 싫어하여 떠난다.

PN:sn12.70/70.126 · 교차 검사

Nibbindaṃ virajjati, virāgā vimuccati,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hoti.

싫어하여 떠나 탐욕이 사라지고, 그 사라짐으로 해탈한다. 해탈할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난다.

PN:sn12.70/70.127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으며, 할 일은 마쳤으니, 다시는 이런 상태로 되돌아오지 않는다’라고 안다.

PN:sn12.70/70.128 · 교차 검사

수시마여,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과 죽음이 있다. 그렇게 보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수시마여, 있음을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다. 그렇게 보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수시마여, 움켜쥠을 조건으로 있음이 있다. 그렇게 보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수시마여, 목마름을 조건으로 움켜쥠이 있다. 그렇게 보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수시마여, 느낌을 조건으로 목마름이 있고 닿음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다. 여섯 감각의 터를 조건으로 닿음이 있다. 이름과 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의 터가 있다. 의식을 조건으로 이름과 물질이 있고 형성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다. 무명을 조건으로 형성이 있다. 그렇게 보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Jātipaccayā jarāmaraṇa’nti, susima, passasī’’ti?

“수시마여, ‘태어남을 조건으로 늙음·죽음이 있다’라고 보는가?”

PN:sn12.70/70.129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sn12.70/70.130 · 교차 검사

‘‘‘Bhavapaccayā jātī’ti, susima, passasī’’ti?

“수시마여, ‘존재를 조건으로 태어남이 있다’라고 보는가?”

PN:sn12.70/70.131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sn12.70/70.132 · 교차 검사

‘‘‘Upādānapaccayā bhavo’ti, susima, passasī’’ti?

“수시마여, ‘집착을 조건으로 존재가 있다’라고 보는가?”

PN:sn12.70/70.133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sn12.70/70.134 · 교차 검사

‘‘‘Taṇhāpaccayā upādāna’nti, susima, passasī’’ti?

“수시마여, ‘갈애를 조건으로 집착이 있다’라고 보는가?”

PN:sn12.70/70.135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sn12.70/70.136 · 교차 검사

‘‘Vedanāpaccayā taṇhāti… phassapaccayā vedanāti… saḷāyatanapaccayā phassoti… nāmarūpapaccayā saḷāyatananti… viññāṇapaccayā nāmarūpanti… saṅkhārapaccayā viññāṇanti… avijjāpaccayā saṅkhārāti, susima, passasī’’ti?

“‘느낌을 조건으로 갈애가 있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접촉을 조건으로 느낌이 있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여섯 감각 영역을 조건으로 접촉이 있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이름과 물질을 조건으로 여섯 감각 영역이 있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의식을 조건으로 이름과 물질이 있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형성들을 조건으로 의식이 있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무명을 조건으로 형성들이 있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70:70.129 ~ PN:sn12.70/70.13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70/70.137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sn12.70/70.138 · 교차 검사

"수시마여, 태어남이 사라지면 늙음과 죽음이 사라진다. 그렇게 보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수시마여, 있음이 사라지면 태어남이 사라진다. 그렇게 보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수시마여, 움켜쥠이 사라지면 있음이 사라지고 목마름이 사라지면 움켜쥠이 사라진다. 느낌이 사라지면 목마름이 사라지고 닿음이 사라지면 느낌이 사라진다. 여섯 감각의 터가 사라지면 닿음이 사라진다. 이름과 물질이 사라지면 여섯 감각의 터가 사라진다. 의식이 사라지면 이름과 물질이 사라진다. 형성이 사라지면 의식이 사라지고 무명이 사라지면 형성이 사라진다. 그렇게 보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Jātinirodhā jarāmaraṇanirodho’ti, susima, passasī’’ti?

“수시마여, ‘태어남이 소멸하므로 늙음·죽음이 소멸한다’라고 보는가?”

PN:sn12.70/70.139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sn12.70/70.140 · 교차 검사

‘‘‘Bhavanirodhā jātinirodho’ti susima, passasī’’ti?

“수시마여, ‘존재가 소멸하므로 태어남이 소멸한다’라고 보는가?”

PN:sn12.70/70.141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sn12.70/70.142 · 교차 검사

‘‘Upādānanirodhā bhavanirodhoti…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ti… vedanānirodhā taṇhānirodhoti… phassanirodhā vedanānirodhoti… saḷāyatananirodhā phassanirodhoti… nāmarūpanirodhā saḷāyatananirodhoti… viññāṇanirodhā nāmarūpanirodhoti… saṅkhāranirodhā viññāṇanirodhoti… avijjānirodhā saṅkhāranirodhoti, susima, passasī’’ti?

“‘집착이 소멸하므로 존재가 소멸한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갈애가 소멸하므로 집착이 소멸한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느낌이 소멸하므로 갈애가 소멸한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접촉이 소멸하므로 느낌이 소멸한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여섯 감각 영역이 소멸하므로 접촉이 소멸한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이름과 물질이 소멸하므로 여섯 감각 영역이 소멸한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의식이 소멸하므로 이름과 물질이 소멸한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형성들이 소멸하므로 의식이 소멸한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예, 세존이시여.” “‘무명이 소멸하므로 형성들이 소멸한다’라고, 수시마여, 보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70:70.139 ~ PN:sn12.70/70.14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70/70.143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sn12.70/70.144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수시마여, 그대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보면서 여러 가지 신통을 부리느냐? 하나였다가 여럿이 되고, 여럿이었다가 다시 하나가 되느냐? 나타났다 사라지느냐? 담과 성벽과 산을 허공처럼 걸림 없이 지나가느냐? 물속을 다니듯 땅속을 드나들고, 땅 위를 걷듯 물 위를 가라앉지 않고 걸어가느냐? 날개 달린 새처럼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날아가느냐? 저 달과 해는 그토록 큰 힘과 위력을 지녔다. 그것마저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느냐? 몸으로는 범천의 세계까지 뜻대로 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Api pana tvaṃ, susima, evaṃ jānanto evaṃ passanto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osi –

“그런데 수시마여, 그대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서 여러 가지 신통변화를 겪는가 —

PN:sn12.70/70.145 · 교차 검사

ekopi hutvā bahudhā hosi, bahudhāpi hutvā eko hosi;

하나이면서 여럿이 되기도 하고, 여럿이면서 하나가 되기도 하며;

PN:sn12.70/70.146 · 교차 검사

āvibhāvaṃ, tirobhāvaṃ, tirokuṭṭaṃ tiropākāraṃ tiropabbataṃ asajjamāno gacchasi, seyyathāpi ākāse;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고, 담을 넘고 성벽을 넘고 산을 넘어 걸림 없이 가기를 마치 허공에서처럼 하고;

PN:sn12.70/70.147 · 교차 검사

pathaviyāpi ummujjanimujjaṃ karosi, seyyathāpi udake;

땅에서도 물에서처럼 드나들고;

PN:sn12.70/70.148 · 교차 검사

udakepi abhijjamāno gacchasi, seyyathāpi pathaviyaṃ;

물에서도 갈라지지 않는 그 위를 땅에서처럼 걸어가고;

PN:sn12.70/70.149 · 교차 검사

ākāsepi pallaṅkena kamasi, seyyathāpi pakkhī sakuṇo;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날개 달린 새처럼 나아가고;

PN:sn12.70/70.150 · 교차 검사

imepi candimasūriye evaṃmahiddhike evaṃmahānubhāve pāṇinā parimasasi parimajjasi,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sī’’ti?

이처럼 큰 신통과 큰 위력을 지닌 저 달과 해를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으며, 범천의 세계까지도 몸으로 다스리는가?”

PN:sn12.70/70.151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52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수시마여, 그대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보면서 하늘 귀를 쓰느냐? 사람의 것을 넘어선 맑은 귀 말이다. 그것으로 하늘의 소리와 사람의 소리를 다 듣느냐? 멀리 있는 소리든 가까이 있는 소리든 다 듣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Api pana tvaṃ, susima, evaṃ jānanto evaṃ passanto dibbāya sotadhātuyā visuddhāya atikkantamānusikāya ubho sadde suṇasi dibbe ca mānuse ca ye dūre santike cā’’ti?

“그런데 수시마여, 그대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서,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하늘 귀의 요소로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하늘과 인간의 두 가지 소리를 다 듣는가?”

PN:sn12.70/70.153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54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수시마여, 그대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보면서 남의 마음을 아느냐? 다른 중생, 다른 사람의 마음을 마음으로 헤아려 아느냐? 탐욕이 있는 마음은 탐욕이 있다고 아느냐? 그렇게 하나하나 짚어 가서 벗어난 마음은 벗어났다고 아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Api pana tvaṃ, susima, evaṃ jānanto evaṃ passanto parasattānaṃ parapuggalānaṃ cetasā ceto paricca pajānāsi –

“그런데 수시마여, 그대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서, 다른 중생들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마음으로 헤아려 아는가 —

PN:sn12.70/70.155 · 교차 검사

sarāgaṃ vā cittaṃ sarāgaṃ cittanti pajānāsi…pe… vimuttaṃ vā cittaṃ vimuttaṃ cittanti pajānāsī’’ti?

탐욕 있는 마음을 탐욕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탐욕을 여읜 마음을 탐욕을 여읜 마음이라고 알고, 성냄 있는 마음을 성냄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성냄을 여읜 마음을 성냄을 여읜 마음이라고 알고, 어리석음 있는 마음을 어리석음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을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이라고 알고, 위축된 마음을 위축된 마음이라고 알고, 흩어진 마음을 흩어진 마음이라고 알고, 커진 마음을 커진 마음이라고 알고, 커지지 않은 마음을 커지지 않은 마음이라고 알고, 위가 있는 마음을 위가 있는 마음이라고 알고, 위없는 마음을 위없는 마음이라고 알고, 삼매에 든 마음을 삼매에 든 마음이라고 알고,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을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라고 알고, 해탈한 마음을 해탈한 마음이라고 아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70:70.47 ~ PN:sn12.70/70.6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70/70.156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57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수시마여, 그대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보면서 지난 삶들을 떠올리느냐? 한 생, 두 생, 그렇게 여러 생을 거슬러 올라가느냐? 생김새와 내력까지 갖추어 지난 삶들을 떠올리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Api pana tvaṃ, susima, evaṃ jānanto evaṃ passanto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si, seyyathidaṃ –

“그런데 수시마여, 그대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서 여러 가지 이전 생의 삶을 기억하는가, 곧 —

PN:sn12.70/70.158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pe…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sī’’ti?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수축하는 겁도, 여러 팽창하는 겁도, 여러 수축하고 팽창하는 겁도 — ‘저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나는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성씨였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나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라고. 이렇게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여러 가지 이전 생의 삶을 기억하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70:70.65 ~ PN:sn12.70/70.6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70/70.159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60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수시마여, 그대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보면서 하늘 눈을 쓰느냐? 사람의 것을 넘어선 맑은 눈 말이다. 그것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느냐? 저마다 지은 대로 가는 중생들을 아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Api pana tvaṃ, susima, evaṃ jānanto evaṃ passanto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si cavamāne…p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sī’’ti?

“그런데 수시마여, 그대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서,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하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고, 저열하고 뛰어나고 용모가 곱고 추하고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중생들이 지은 업에 따라 가는 것을 아는가 — ‘이 중생들은 몸으로 나쁜 행위를 갖추고, 말로 나쁜 행위를 갖추고, 마음으로 나쁜 행위를 갖추었으며, 성자들을 헐뜯고 삿된 견해를 지녀 삿된 견해에 따른 업을 지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그런데 이 중생들은 몸으로 좋은 행위를 갖추고, 말로 좋은 행위를 갖추고, 마음으로 좋은 행위를 갖추었으며, 성자들을 헐뜯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녀 바른 견해에 따른 업을 지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났다’라고. 이렇게 인간을 넘어선 청정한 하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고, 지은 업에 따라 가는 중생들을 아는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2.70:70.70 ~ PN:sn12.70/70.72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2.70/70.161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62 · 교차 검사

"그렇다면 수시마여, 그대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보면서 고요한 벗어남들에 머무느냐? 물질을 넘어선 것들, 곧 형체 없는 그 경지들 말이다. 그것을 몸으로 직접 겪으며 머무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Api pana tvaṃ, susima, evaṃ jānanto evaṃ passanto ye te santā vimokkhā atikkamma rūpe, āruppā te kāyena phusitvā viharasī’’ti?

“그런데 수시마여, 그대는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면서, 물질을 넘어선 저 고요한 해탈들, 곧 무색의 해탈들을 몸으로 닿아 머무는가?”

PN:sn12.70/70.163 · 교차 검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2.70/70.164 · 교차 검사

"수시마여, 한쪽에는 이런 선언이 있다. 다른 쪽에는 이런 법들에 이르지 못했음이 있다. 수시마여, 이것은 어찌 된 일이냐?" 수시마 존자는 세존의 두 발에 머리를 대고 엎드렸다. 그러고는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제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어리석고 어두워 무엇이 옳은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잘 설해진 법과 율에서 법을 훔치려고 출가했습니다. 앞으로는 삼가겠습니다. 세존께서는 제 잘못을 잘못으로 받아 주십시오." "수시마여, 참으로 그대는 잘못을 저질렀다. 어리석고 어두워 무엇이 옳은지 몰랐다. 그래서 이렇게 잘 설해진 법과 율에서 법을 훔치려고 출가했다.[불확실]

‘‘Ettha dāni, susima, idañca veyyākaraṇaṃ imesañca dhammānaṃ asamāpatti, idaṃ no, susima, katha’’nti?

“수시마여, 그렇다면 이제 여기 이 밝힘이 있고 이 법들에 이르지 못함이 있으니, 수시마여, 이것은 어찌 된 일인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2.70/70.165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susimo bhagavato pādesu sirasā nipati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러자 수시마 존자는 세존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12.70/70.166 · 교차 검사

‘‘accayo maṃ, bhante, accagamā yathābālaṃ yathāmūḷhaṃ yathāakusalaṃ, yvāhaṃ evaṃ svākkhāte dhammavinaye dhammatthenako pabbajito.

“세존이시여, 제가 어리석고 미혹하고 서툴러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저는 이렇게 잘 설해진 법과 율에 법을 훔치려고 출가했습니다.

PN:sn12.70/70.167 · 교차 검사

Tassa me, bhante, bhagavā accayaṃ accayato paṭiggaṇhātu āyatiṃ saṃvarāyā’’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앞으로 삼가도록 그런 저의 잘못을 잘못으로 받아 주십시오.”

PN:sn12.70/70.168 · 교차 검사

‘‘Taggha tvaṃ, susima, accayo accagamā yathābālaṃ yathāmūḷhaṃ yathāakusalaṃ, yo tvaṃ evaṃ svākkhāte dhammavinaye dhammatthenako pabbajito.

“수시마여, 참으로 그대는 어리석고 미혹하고 서툴러 잘못을 저질렀다. 그대는 이렇게 잘 설해진 법과 율에 법을 훔치려고 출가했다.

PN:sn12.70/70.169 · 교차 검사

수시마여, 이런 경우와 같다. 사람들이 죄를 지은 도둑을 붙잡아 왕에게 데려간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대왕이시여, 이자가 죄를 지은 도둑입니다. 원하시는 대로 벌을 내리십시오.' 그러면 왕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가서 이 사람의 두 팔을 등 뒤로 돌려 묶어라. 튼튼한 밧줄로 단단히 묶고 머리를 빡빡 깎아라. 거친 소리가 나는 북을 치며 이 거리 저 거리로 끌고 다녀라. 이 네거리 저 네거리로도 끌고 다녀라. 그런 뒤 남쪽 문으로 내보내 성의 남쪽에서 목을 베어라.' 왕의 사람들은 그대로 할 것이다. 그 사람의 두 팔을 등 뒤로 돌려 튼튼한 밧줄로 묶고 머리를 빡빡 깎을 것이다. 거친 소리가 나는 북을 치며 거리와 네거리로 끌고 다닐 것이다. 그리고 남쪽 문으로 내보내 성의 남쪽에서 목을 벨 것이다. 수시마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 사람이 그 일로 괴로움과 근심을 겪겠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Seyyathāpi, susima, coraṃ āgucāriṃ gahetvā rañño dasseyyuṃ –

수시마여, 예컨대 사람들이 죄를 지은 도둑을 붙잡아 왕에게 보인다고 하자 —

PN:sn12.70/70.170 · 교차 검사

‘ayaṃ te, deva, coro āgucārī, imassa yaṃ icchasi taṃ daṇḍaṃ paṇehī’ti.

‘폐하, 이자가 죄를 지은 도둑입니다. 이자에게 원하시는 벌을 내리십시오’라고.

PN:sn12.70/70.171 · 교차 검사

Tamenaṃ rājā evaṃ vadeyya –

그러면 왕이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sn12.70/70.172 · 교차 검사

‘gacchatha, bho, imaṃ purisaṃ daḷhāya rajjuyā pacchābāhaṃ gāḷhabandhanaṃ bandhitvā khuramuṇḍaṃ karitvā kharassarena paṇavena rathiyāya rathiyaṃ siṅghāṭakena siṅghāṭakaṃ parinetvā dakkhiṇena dvārena nikkhāmetvā dakkhiṇato nagarassa sīsaṃ chindathā’ti.

‘여봐라, 가서 이 사람을 튼튼한 밧줄로 두 팔을 뒤로 하여 단단히 묶고, 머리를 깎고, 거친 소리가 나는 작은 북을 울리며 거리에서 거리로, 네거리에서 네거리로 끌고 다닌 뒤, 남쪽 문으로 내보내어 성의 남쪽에서 목을 베라’라고.

PN:sn12.70/70.173 · 교차 검사

Tamenaṃ rañño purisā daḷhāya rajjuyā pacchābāhaṃ gāḷhabandhanaṃ bandhitvā khuramuṇḍaṃ karitvā kharassarena paṇavena rathiyāya rathiyaṃ siṅghāṭakena siṅghāṭakaṃ parinetvā dakkhiṇena dvārena nikkhāmetvā dakkhiṇato nagarassa sīsaṃ chindeyyuṃ.

그러자 왕의 신하들이 그를 튼튼한 밧줄로 두 팔을 뒤로 하여 단단히 묶고, 머리를 깎고, 거친 소리가 나는 작은 북을 울리며 거리에서 거리로, 네거리에서 네거리로 끌고 다닌 뒤, 남쪽 문으로 내보내어 성의 남쪽에서 목을 벨 것이다.

PN:sn12.70/70.174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susima, api nu so puriso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iyethā’’ti?

수시마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사람은 그것 때문에 괴로움과 근심을 겪겠는가?”

PN:sn12.70/70.175 · 교차 검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PN:sn12.70/70.176 · 교차 검사

"수시마여, 그 사람이 겪는 괴로움과 근심은 그래도 가볍다. 이렇게 잘 설해진 법과 율에서 법을 훔치려고 출가하는 것은 다르다. 그것은 더 괴로운 결과를 낳고 더 쓰라린 결과를 낳는다. 나아가 떨어지는 곳으로 이끈다. 수시마여, 그러나 그대는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대로 바로잡았다. 그러니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대로 바로잡아 앞으로 삼가는 것, 이것이 성자의 율에서 자라남이기 때문이다."

‘‘Yaṃ kho so, susima, puriso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iyetha.

“수시마여, 그 사람이 그것 때문에 겪는 괴로움과 근심,

PN:sn12.70/70.177 · 교차 검사

Yā evaṃ svākkhāte dhammavinaye dhammatthenakassa pabbajjā, ayaṃ tato dukkhavipākatarā ca kaṭukavipākatarā ca, api ca vinipātāya saṃvattati.

이렇게 잘 설해진 법과 율에 법을 훔치려는 자의 출가는 그것보다 더 괴로운 과보를 낳고 더 쓰라린 과보를 낳으며, 게다가 파멸로 이끈다.

PN:sn12.70/70.178 · 교차 검사

Yato ca kho tvaṃ, susima, accayaṃ accayato disvā yathādhammaṃ paṭikarosi taṃ te mayaṃ paṭiggaṇhāma.

그러나 수시마여, 그대가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답게 바로잡았으니, 우리는 그것을 받아 준다.

PN:sn12.70/70.179 · 교차 검사

Vuddhi hesā, susima, ariyassa vinaye yo accayaṃ accayato disvā yathādhammaṃ paṭikaroti, āyatiñca saṃvaraṃ āpajjatī’’ti.

수시마여,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답게 바로잡아 앞으로 삼가는 것, 이것이 성자의 율에서 자라남이다.”

PN:sn12.70/70.180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sn12.70/70.181 · 교차 검사

Mahāvaggo sattamo.

큰 품, 일곱째.

PN:sn12.70/70.182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 —

PN:sn12.70/70.183 · 교차 검사

Dve assutavatā vuttā, puttamaṃsena cāparaṃ;

배우지 못한 이 둘을 말했고, 아들의 살이 그다음이며;

PN:sn12.70/70.184 · 교차 검사

Atthirāgo ca nagaraṃ, sammasaṃ naḷakalāpiyaṃ;

탐욕이 있음과 성(城), 온전히 헤아림과 갈대 묶음;

PN:sn12.70/70.185 · 교차 검사

Kosambī upayanti ca, dasamo susimena cāti.

꼬삼비와 다가감이 있고, 열째는 수시마이다.

PN:sn12.70/70.186 · 교차 검사

8.

8.

PN:sn12.70/70.187 · 교차 검사

사문·바라문 품Samaṇabrāhmaṇa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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