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242

SĀ 242

교차 검사교차 검사 8현대역 준비 중

(二四四)

(244)

주 저본 제목 줄은 경 번호 「(二四四)」뿐이다. 투입된 팔리 sn35.183에는 경 이름(Bāḷisikopamasuttaṃ)과 문단 번호 230이 있다 — 한역은 이름 없이 번호만 갖고 팔리가 더 말하므로 일부(partial)로 달았다. 244와 230은 각 전승의 편집 번호로 서로 다른 체계다. 저본 교감주(orig·equivalent 동일): 「S. 35. 114-115. Mārapāsa.」(다카쿠스). 대응 후보 계열이 갈린다(합의 등급 conflict) — 莊春江 sn35.230 → PN sn35.183(투입됨) / 다카쿠스 sn35.114·sn35.115(미투입, 번호 체계 갈림). 이 조각의 팔리 대응은 모두 투입된 sn35.183 기준 잠정이며, 어느 계열도 정답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산스크리트 투입물은 없다 — 안 본 것이므로 미대응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83:0.3

AG:sa242/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한역에만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이 있다(정형구 표: 잡아함 전권 1332경). 투입된 팔리 sn35.183에는 이 자리(230.1 앞)에 개경 정형구가 없음을 확인했다(없음확인). 단 이는 투입된 sn35.183에 한한다 — 다카쿠스 쪽 sn35.114~115는 읽지 못했다. 如是의 如는 고정 정형구의 일부라 비유·가정 기능을 따로 세우지 않았다. 산스크리트 투입물 없음(미대응).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83:230.0

AG:sa242/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毘舍離獼猴池側重閣講堂。

한때 부처님께서 비사리의 원숭이 못 곁의 겹누각 강당에 머무셨다.

주 (1) 佛=부처님은 [구속]. 이 경은 0.3에서 佛, 0058c10.1에서 世尊을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확정역이 각각 있어 부처님/세존으로 고정, 한자 흔들림 신고). (2) 毘舍離 → 비사리는 정착어(3분할표). 이름의 뜻: 「넓고 큰(廣博)」 도시 — 음의 慧琳 0447b17 〔新譯大方廣佛花嚴經音義〕 「此翻為廣博…或亦翻為廣嚴」, 정음은 吠舍釐(慧琳 0464b21). 전거표: 팔리형 Vesālī/Vesāli(⚠다른 부(DA)의 대역), 범어 후보 없음 — 투입 팔리에 이 자리가 없어 계통 비교는 못 했고 판정하지 않는다. (3) 獼猴池는 표에 없는 이름이다. 한자 獼猴=원숭이, 池=못이라 뜻으로 옮긴 의역으로 판별했다. 근거: 사전 獼猴池 ⑥(丁福保 1922, 가장 가벼운 칸)이 인용한 玄應音義十四 「獼猴江,梵言末迦吒此云猴,賀邏馱,此云池」 — 한역자가 뜻으로 옮긴 이름이라는 방증. 음의 獼猴 항(慧琳 0756b04)은 阿毘達磨大毘婆沙論에서 地名으로 보는 다른 용례라 채택하지 않았다. 側은 池에 붙은 「곁」(사전 獼猴池 ① 뒤 側重 25 · 側 2). (4) 重閣講堂도 표에 없다. 重閣=겹으로 된 누각(음의 慧琳 0558c07 「閣樓也…重屋也」), 講堂=강당으로 의역 판별, 「겹누각 강당」으로 옮겼다. 사전 重閣講堂 ① 잡아함 25회/24경, 앞 池側 25.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이다. (5) 一時=한때, 住=머무시다. 이 자리는 투입된 팔리 sn35.183에 없다(없음확인, 위와 같은 범위 한정).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83:230.0

AG:sa242/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六魔鈎。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여섯 마의 갈고리가 있다.

주 (1) 世尊=세존, 比丘=비구는 [구속]. 諸는 복수라 「-들」로 흡수했다. 爾時=그때, 告=이르다. (2) 有는 「여섯 마의 갈고리」의 존재를 선언하는 자리라 존재 서술로 두었다(「~이 있어」가 아니다). (3) 魔鈎: 鈎=갈고리. 魔는 魔羅(Māra)의 약칭 음역이 한국 불교계에 정착한 것으로 판별했고(이 경 전거·음의 자료에는 魔 항이 없다 — 근거는 표 밖), 「마」로 적었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4) 팔리 230.4 「chayime baḷisā lokasmiṃ anayāya sattānaṃ vadhāya pāṇinaṃ」(이 여섯 낚싯바늘이 세상에서 중생의 불이익·살해를 위해 있다)와 partial: 한역은 魔鈎로 「마」가 이 자리에 이미 서고, 팔리 230.4에는 Māra가 없다(mārassa는 230.8에서 처음 나옴); 「lokasmiṃ anayāya sattānaṃ vadhāya pāṇinaṃ」은 한역에 없다. (5) 팔리 230.1~230.3의 낚시꾼 비유(seyyathāpi…bāḷisiko…maccho gileyya…)는 이 경 한문 8좌표 안에 없다(없음확인; 한문 말미의 「如上」이 가리키는 곳은 텍스트가 말해 주지 않는다). (6) 팔리는 발화 안의 bhikkhave 호격뿐이고 「世尊告諸比丘」 같은 서술 틀이 없다. 한역에만 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83:230.4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83:230.1~230.3

AG:sa242/0058c10.1 · 교차 검사

云何為六?

무엇이 여섯인가?

주 云何는 의문사구라 문말 의문형이 진다. 為六의 為는 「~이다/되다」로 쓰인 계사 자리(為…所의 피동이 아니다). 팔리 230.5 「Katame cha?」와 같은 꼴.

니까야 대응 같음 SN 35.183:230.5

AG:sa242/0058c11.1 · 교차 검사

眼味著色,是則魔鈎,耳味著聲,是則魔鈎,鼻味著香,是則魔鈎,舌味著味,是則魔鈎,身味著觸,是則魔鈎,意味著法,是則魔鈎。

눈이 형색에 맛들여 집착하면 이것이 마의 갈고리다, 귀가 소리에 맛들여 집착하면 이것이 마의 갈고리다, 코가 향기에 맛들여 집착하면 이것이 마의 갈고리다, 혀가 맛에 맛들여 집착하면 이것이 마의 갈고리다, 몸이 감촉에 맛들여 집착하면 이것이 마의 갈고리다, 마음이 법에 맛들여 집착하면 이것이 마의 갈고리다.

주 (1) 대응 배분: 눈 眼味著色 ↔ 230.6~230.7(cakkhuviññeyyā rūpā…tañce bhikkhu abhinandati abhivadati ajjhosāya tiṭṭhati) [일부]. 意味著法 ↔ 230.9~230.10(manoviññeyyā dhammā…) [일부]. 耳·鼻·身(聲·香·觸)은 팔리가 「…pe…」로 접은 안쪽이라 미대응이다(230.8; 舌·味 쪽은 「jivhāviññeyyā rasā」로 이름만 보이고 다시 pe로 접힌다). 한역은 여섯을 전부 적는다. (2) 구조: 한역은 육입(根)이 대상에 맛들여 집착함 자체를 「마의 갈고리」로 등치하고, 팔리는 대상(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ṃhitā rajanīyā)이 기쁘고 사랑스러운 것임을 말한 뒤 그것을 즐기는 비구를 gilitabaḷiso(바늘을 삼킨 자)라 한다 — 한역에 이 수식어들은 없다(문장 유무). (3) 味著 ↔ abhinandati abhivadati ajjhosāya tiṭṭhati(세 동사): 한역은 두 글자다. 사전 味著 ① 잡아함 13회, 뒤 顧念 4. 후대 정의(사전 味著 ⑥ 「執著食味」)는 가볍게만 보고 「맛들여 집착하다」로 풀었다. 확정역 없음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4) 色=형색, 聲=소리, 香=향기, 味=맛, 意=마음, 法=법. 모두 확정 술어가 없어 육입·육경 짝에서 고른 말이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觸은 [정형구 행]에 phassa(접촉)로만 실려 있는데 이 자리는 身의 대상이므로 「감촉」으로 옮겼다 [불확실:다의어_판별](접촉으로 읽을지 身의 대상으로 읽을지 저본 한문만으로는 가를 수 없고, 투입된 팔리 sn35.183에는 이 자리가 pe로 접혀 있어 대조할 수 없다). (5) 是則의 則은 「-면 ~다」에 흡수했다(여섯 번 동일).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83:230.6~230.7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35.183:230.8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83:230.9~230.10

AG:sa242/0058c11.2 · 교차 검사

若沙門、婆羅門眼味著色者,當知是沙門、婆羅門魔鈎鈎其咽,於魔不得自在。」

사문·바라문이 눈이 형색에 맛들여 집착하면, 이 사문·바라문은 마의 갈고리가 그 목구멍을 갈고리로 걸어 마에 대해 자재를 얻지 못하는 줄 알라.」

주 (1) 팔리 230.7 「tañce, bhikkhu, abhinandati…」~230.8 「ayaṃ vuccati, bhikkhave, bhikkhu gilitabaḷiso, mārassa anayaṃ āpanno byasanaṃ āpanno yathākāmakaraṇīyo pāpimato」: 주체가 팔리는 bhikkhu, 한역은 沙門·婆羅門 — 개별 어휘 갈림(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한역의 「魔鈎鈎其咽」은 팔리 gilitabaḷiso(바늘을 삼킨 자)와 닿으나 행위자·방식이 다르고, 「於魔不得自在」는 yathākāmakaraṇīyo pāpimato(악마의 뜻대로 되는 자)에 닿는다. anayaṃ āpanno byasanaṃ āpanno(불이익·재난에 이른)는 한역에 없다(문장 유무). (2) 沙門·婆羅門은 음역: 사문(음의 慧琳 0420a16 「勤懇」, 0477b19 「勤勞」), 바라문(慧琳 0325c03 「淨行」). 婆羅門=바라문은 [구속]. 전거표: 婆羅門 팔리 Brahmaṇa/Brāhmaṇa · 근대 비정 Brāhmaṇa(⚠다른 부(DA)의 대역), 沙門 팔리 Samaṇa · 근대 비정 Śramaṇa(⚠다른 부(MA)의 대역) — 팔리형과 범어형이 갈리는 확인된 두 계통이며 판정하지 않는다. 투입된 팔리 구절에는 두 낱말이 모두 없다. 四姓 자리가 아니라 출가 수행자 일반을 부르는 짝이라 번안이 아니다. (3) 若…者는 「-면」 한 번에 흡수했다(者의 명사화는 따로 세우지 않았다). 當知의 當은 어미 「-라」가 진다. 自在는 自가 재귀가 아니라 합성어 「자재」의 일부이므로 「스스로」를 세우지 않았다. 不得은 여기서 「얻지 못함」(사전 自在 ① 앞 不得 5). 於는 「에 대해」. 咽=목구멍. 鈎(동사)는 앞의 魔鈎(명사)와 같은 글자를 되풀이해 「갈고리로 걸어」로 옮겼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4) 한역은 눈 하나만 적는다(나머지 다섯은 다음 좌표의 생략표지와 관련).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83:230.7~230.8

AG:sa242/0058c14.1 · 교차 검사

穢說淨說,廣說如上。

더러움을 설하고 깨끗함을 설함은, 널리 설함이 위와 같다.

주 (1) [생략표지] 「廣說如上」(정형구표: 廣說 전권 219·이 경 1, 如上 296·1)은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이므로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 如上이 이 경 앞부분인지 앞 경인지 텍스트가 말해 주지 않는다. (2) 穢說淨說은 「더러움을 설하고 깨끗함을 설함」(두 항)으로 읽었으나 「穢說·淨說」 두 덩어리인지 動賓(穢를 설하고 淨을 설함)인지 갈릴 수 있다 [불확실:구두·분절]. 穢·淨이 가리키는 것(味著 쪽과 불착 쪽?)도 저본만으로 서지 않는다 [불확실:뜻_판별불가]. 사전 說淨 ① 잡아함 1회(이 경만) · ⑥ 丁福保 「淨施」(계율 용어)는 아함 문맥과 맞지 않아 채택하지 않았다. (3) 팔리 230.12~230.17은 불착 쪽(nābhinandati…na gilitabaḷiso mārassa abhedi baḷisaṃ paribhedi baḷisaṃ…)을 글자로 적고 일부는 …pe…로 접는다. 한역의 접힌 말이 이것을 가리키는지 알 수 없으므로 미대응으로 둔다 — 없음확인이 아니다. 이 갈림 후보는 위 계열 갈림(sn35.183 / 다카쿠스 sn35.114~115 미투입) 안에서의 잠정이다. (4) 이문: 大正本 廣, 宋·元·明 魔(교감주 「廣=魔【三】」). 魔로 읽으면 「마를 설함이 위와 같다」가 된다. 본문은 大正本 廣을 따른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5) 如上의 如는 「위와 같다」(비유·가정 아님).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35.183:230.12~230.17

AG:sa242/0058c16.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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