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228

SĀ 228

교차 검사교차 검사 14현대역 준비 중

(二三〇)

(이백삼십)

주 이 좌표의 한문은 경 번호 「二三〇」(大正 230)뿐이고 경 이름이 없다. 팔리 제목(Samiddhilokapañhāsuttaṃ, 0.3)에 대응하는 한문 이름은 없음확인(absent)이다. 팔리 68.0의 「68」도 경 번호인데, 두 번호는 체계가 달라 값이 다를 뿐 본문이 갈린 것이 아니다(꼴은 형식상 divergent로 매김). 교감주 「S. 35. 68. Samiddhi.(三彌離提)」는 大正 편자가 단 팔리 병행 표기이며 저본이 아니다(다카쿠스 각주 0056a24와 같다). 산스크리트 증언 파일은 투입되지 않아 산스크리트 대응은 달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51:0.3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5.51:68.0

AG:sa228/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한역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잡아함 1332경, 이 경 1회 — _정형구 표). 팔리 sn35.51 공급본은 틀 문장 없이 68.1의 질문으로 시작하므로 이 문장이 놓일 자리에 대응 문장이 없다(공급본 기준 없음확인. 보조 sn35.48·sn35.49에도 없다). `如`는 `如是`의 일부(정형구)로 「이와 같이」, `我聞`은 「나는 들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51:68.1

AG:sa228/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

주 `一時`=한때. `佛`=부처님(확정 술어 [구속]). `舍衛`은 3분할표상 정착어라 정착형 「사위」를 쓴다 — 코살라국의 도시 이름(팔리형 Sāvatthī)이다. 음의 慧琳 0367c24는 이 이름을 「室羅伐悉底… 此譯云聞者城 / 聞物國」으로 뜻풀이하고(義譯 「無物不有國」 등 설도 함께 전함) 梵語의 訛로 본다. 전거표: 舍衛=팔리 Sāvatthī / 당대 범어 후보 śravasthi로 갈린다(⚠다른 부(DA)의 대역) — 확인된 두 계통이며 판정하지 않는다. `國`은 그대로 「국」.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표가 「5자 이상 — 정형구 조각일 수 있다」며 보류한 덩어리인데, 장소 이름으로 판별하여(사전 祇樹給孤獨園 ① 잡아함 948회, 앞 衛國 850) 한국 불교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쓴다. 뜻: `祇樹`=기타(Jeta) 태자의 숲(慧琳 0368a03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 `給孤獨`=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Anāthapiṇḍika; 慧琳 0368a05 義譯 「梵云阿那陀此云無親屬… 誓救孤獨」), `園`=동산. 전거표 祇樹給孤獨園: 팔리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의 대역). sn35.51 공급본은 틀 문장이 없다. 보조 sn35.48/65.1은 라자가하 죽림(Rājagaha, Veḷuvana)으로 장소가 다르나, 이는 별개의 경이라 이 경의 저본 차이로 단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51:68.1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5.48:65.1

AG:sa228/0.3 · 교차 검사

時,有比丘名三彌離提,往詣佛所,稽首佛足,退坐一面,白佛言:「世尊!所謂世間者,云何名世間?」

그때 삼미리제라는 이름의 비구가 부처님이 계신 곳에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부처님의 발에 절하고, 물러나 한쪽에 앉아 부처님께 사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이른바 세상이라는 것은 어떻게 세상이라 이름합니까?」

주 (1) 서두 서술(往詣…白佛言)은 sn35.51 공급본에 없고, 보조 sn35.48/65.2 「Atha kho āyasmā samiddhi yena bhagavā…pe… bhagavantaṃ etadavoca」가 같은 틀인데 `…pe…`로 접혀 있어 한역 `稽首佛足,退坐一面`에 걸리는 안쪽은 읽지 못했다(그래서 partial). (2) `三彌離提`는 표에 없는 이름이다. 한자가 소리를 옮긴 음역으로 판별하여 한자 독음 「삼미리제」로 쓴다(경 안 3회 통일). 팔리형 Samiddhi는 교감주·다카쿠스 각주(0056a24)에 근거한 것일 뿐 한역의 저본이 아니다. `有比丘名…`의 `有`는 새 인물을 세우는 자리라 「~이 있어」를 쓰지 않고 주어로 흡수했다. (3) `稽首`: 음의 慧琳 0600c02 「稽首首至地也」 — 「머리를 조아려」. 사전 稽首 ① 뒤 佛足 329/525. `白佛言`=「부처님께 사뢰어 말하였다」(비구→붓다 발화는 존댓말). (4) `世間`은 3분할표상 의역이라 뜻으로 옮겨 「세상」으로 쓰고(교감주 世間 Loka.) 경 안 6곳을 통일한다. 확정역이 없어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5) `所謂…者`는 「하는 바」를 피해 「이른바 ~라는 것은」, `云何`는 의문 어미로 「어떻게」. (6)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붓다)에 `佛`(서술)과 `世尊`(호격)을 다르게 쓴다. 각각 확정역(부처님 / 세존)이 있어 그대로 따랐다. (7) 팔리 68.1 「Loko, loko’ti, bhante, vuccati」는 `世尊!所謂世間者`와 같다. 68.2 「loko vā assa lokapaññatti vā」는 두 항(세상 / 세상의 시설)이고 한역 `云何名世間`은 한 항으로 묶였다(`名`이 paññatti를 받았는지는 증언만으로 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35.51:68.1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51:68.2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48:65.2

AG:sa228/0056a25.1 · 교차 검사

佛告三彌離提:「謂眼、色、眼識、眼觸、眼觸因緣生受,內覺若苦、若樂、不苦不樂。

부처님께서 삼미리제에게 이르셨다. 「눈, 형색, 눈의 의식, 눈의 접촉, 눈의 접촉을 인연으로 생기는 느낌, 안으로 느끼는 것이 괴롭거나 즐겁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을 말한다.

주 `謂`는 앞 좌표의 질문(세상)을 받아 규정하는 구문이라 「~을 말한다」로 옮겼다(세상이 생략된 주어). 팔리 68.3은 「Yattha… atthi cakkhu, atthi rūpā, atthi cakkhuviññāṇaṃ, atthi cakkhuviññāṇaviññātabbā dhammā, atthi tattha loko vā lokapaññatti vā」(…이 있는 곳에 세상 또는 세상의 시설이 있다)라는 처소 구문이다. 한역은 `眼·色·眼識` 세 항이 팔리와 맞고, `眼觸·眼觸因緣生受·內覺苦樂` 항은 한역에만 있으며, 팔리의 「눈의식으로 알아야 할 법(viññātabbā dhammā)」에 해당하는 항은 한역에 없다. 처소 구문이 한문에서 규정 구문으로 바뀐 것은 번역기법일 수 있고 저본 차이의 증거로 삼지 않는다. 본문은 한문대로이며 증언에서 항을 끌어오지 않았다. `色`=형색, `識`=의식, `觸`=접촉, `受`=느낌, `覺`=(안으로) 느끼는 것, 모두 정형구 행의 뜻을 참고한 문맥 번역이며 확정역이 아니라 [불확실:다의어_판별]. `若苦、若樂、不苦不樂`는 앵커가 가정(-면)으로 적었으나 열거라 「-거나」로 옮겼다. 佛=부처님(확정).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51:68.3

AG:sa228/0056a27.1 · 교차 검사

耳、鼻、舌、身、意、法、意識、意觸、意觸因緣生受,內覺若苦、若樂、不苦不樂,是名世間。

귀, 코, 혀, 몸, 뜻, 법, 뜻의 의식, 뜻의 접촉, 뜻의 접촉을 인연으로 생기는 느낌, 안으로 느끼는 것이 괴롭거나 즐겁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 이것을 세상이라 이름한다.

주 이 좌표는 앞 좌표와 짝이며 팔리 68.3의 같은 문장에 걸린다. 한문이 `耳、鼻、舌、身、意、法`처럼 근(根)만 나열하고 聲·香·味·觸이나 각각의 식·촉은 건너뛰는데, 한문에는 접힘 표지가 없으므로 펴지 않았다. 팔리는 `atthi jivhā…pe… atthi mano, atthi dhammā, atthi manoviññāṇaṃ`으로 `…pe…`로 접었다 — 한역 `耳·鼻·舌·身`에 걸리는 팔리 안쪽은 접혀 있어 읽지 못했다(그 구간은 미대응). `意·法·意識`은 팔리 mano·dhammā·manoviññāṇaṃ과 맞고, `意觸·意觸因緣生受·內覺苦樂`은 한역에만 있으며, 팔리 manoviññāṇaviññātabbā dhammā에 해당하는 항은 한역에 없다. `意`=뜻, `法`=법(정착), `意識`=뜻의 의식, `意觸`=뜻의 접촉(정형구 행·문맥 번역, 확정역 아님). `是名世間`=「이것을 세상이라 이름한다」는 규정이고, 팔리는 「거기에 세상 또는 세상의 시설이 있다」는 존재 서술이라 말하는 방식이 다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51:68.3

AG:sa228/0056a29.1 · 교차 검사

所以者何?

까닭은 무엇인가?

주 자문(自問)의 연결 문장이며 팔리 sn35.51에는 이 문장이 없다(두 문장 68.3·68.4 사이를 읽었으므로 없음확인). `所以`=「까닭」, `者何`=「~은 무엇인가」로, 「하는 바」를 피하고 관형절로 풀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51:68.3~68.4

AG:sa228/0056b02.1 · 교차 검사

六入處集則觸集,如是乃至純大苦聚集。

육입처가 일어나면 접촉이 일어나니, 이와 같이 내지 순전한 큰 괴로움의 무더기가 일어난다.

주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다(_정형구 표: 이 아함 890회, 이 경 2회). 「내지」로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 — 접힌 안쪽을 한문이 말하지 않으므로 지어내지 않는다. 팔리 sn35.51에는 일어남 쪽 서술이 없다(공급본 기준 없음확인). `六入處`는 「육입처」로 쓴다(풀면 「여섯 들어가는 곳」이나 한국 불교 정착형을 유지; 확정역 없음 →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集`=일어남(정형구 행 참고, [불확실:다의어_판별]). `則`은 「-면 ~한다」에 흡수. `純大苦聚`=「순전한 큰 괴로움의 무더기」(`聚`=무더기).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51:68.3~68.4

AG:sa228/0056b02.2 · 교차 검사

「三彌離提!若無彼眼、無色、無眼識、無眼觸、無眼觸因緣生受,內覺若苦、若樂、不苦不樂;無耳、鼻、舌、身、意、法、意識、意觸、意觸因緣生受,內覺若苦、若樂、若不苦不樂者,則無世間,亦不施設世間。

「삼미리제여! 만약 저 눈이 없고, 형색이 없고, 눈의 의식이 없고, 눈의 접촉이 없고, 눈의 접촉을 인연으로 생기는 느낌이 없어 안으로 느끼는 것이 괴롭거나 즐겁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이 없으며,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과 법과 뜻의 의식과 뜻의 접촉과 뜻의 접촉을 인연으로 생기는 느낌이 없어 안으로 느끼는 것이 괴롭거나 즐겁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이 없다면, 세상이 없고 세상을 베풀어 세우지도 않는다.

주 `若…者,則…`는 가정의 연결어미 「없다면 ~없다」로 옮기고 `則`은 흡수했다. `亦不施設世間`의 `亦`은 앞 귀결과 병렬되는 것뿐 따로 대조 뜻이 없어 「-지도」에 흡수했다. `彼`=「저」. `若苦、若樂、不苦不樂`는 열거라 「-거나」로 옮기고, 마지막 항에서 `若不苦不樂`처럼 `若`이 붙는 흔들림은 통일하지 않고 그대로 옮겼다. `施設`=「베풀어 세우다」. 사전 施設 ⑥(후대 丁福保)는 「安立·建立·發起」이나 가볍게 본다. 전거표 施設에는 당대 범어 후보 `pradanapyata`가 실려 있으며 표기 그대로 인용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팔리 lokapaññatti와의 대응은 증언일 뿐 확정역이 아니다 →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팔리 68.4 「natthi tattha loko vā lokapaññatti vā」(거기에 세상도 세상의 시설도 없다)와 귀결이 같다. 다만 한역은 `眼觸·受` 항이 더 있고 팔리의 viññātabbā dhammā 항이 없으며, 팔리는 `natthi jivhā…pe… natthi mano`로 접혀 있어 한역 `耳·鼻·舌·身`에 걸리는 안쪽은 읽지 못했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51:68.4

AG:sa228/0056b03.1 · 교차 검사

所以者何?

까닭은 무엇인가?

주 앞의 `所以者何`와 같은 자문 문장이며 팔리 sn35.51에 대응 문장이 없다(68.4와 결어 68.5 사이를 읽었으므로 없음확인). 처리는 0056b02.1과 같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51:68.4~68.5

AG:sa228/0056b07.1 · 교차 검사

六入處滅則觸滅,如是乃至純大苦聚滅故。」

육입처가 소멸하면 접촉이 소멸하니, 이와 같이 내지 순전한 큰 괴로움의 무더기가 소멸하기 때문이다.」

주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라 「내지」로 두고 펴지 않았다. `滅`=「소멸」(확정역 없음; 팔리 nirodha 계열이라는 점은 증언일 뿐 →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사라짐」은 다른 술어에 쓰이는 말이라 피했다. 문말 `故`는 앞의 자문 `所以者何`에 답하는 이유절이므로 「~하기 때문이다」. 팔리 sn35.51에는 소멸 쪽 이유 서술이 없다(공급본 기준 없음확인). 이 좌표 끝의 `」`가 붓다의 발화를 닫는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51:68.4~68.5

AG:sa228/0056b07.2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해 마치시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한역 결어 정형구(`歡喜奉行` 잡아함 863회, 이 경 1회). 팔리 sn35.51 68.5는 「Chaṭṭhaṃ」(여섯째)이라는 경 순번 결어일 뿐 서사 결어가 아니므로 대응 문장은 없음확인. `已`=완료 「마치시자」, `諸比丘`의 `諸`는 복수라 「-들」에 흡수했다. `所說`은 「바」를 피해 「설하신 것」. 비구=확정, 佛=부처님(확정).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51:68.5

AG:sa228/0056b08.1 · 교차 검사

如世間。

세상과 같다.

주 `如世間`은 앞에서 말한 「세상」의 경우와 같다는 접음 지시다. 교감주(equivalent) 「S. 35. 65-66. Samiddhi.」는 大正 편자가 단 병행 표기이며 저본이 아니다. 65는 마라(māra), 66은 중생(satta)에 해당하는 보조 팔리 sn35.48·sn35.49다. 한역은 이 두 경을 이 좌표와 다음 좌표의 한 줄로 접었고, 팔리는 둘을 각각 독립한 경으로 싣되 `…pe…`로 접은 대목이 있다. 이 접음 지시와 같은 문장은 sn35.51에 없다(공급본 기준 없음확인). 접힌 안쪽을 한문이 펴지 않으므로 우리도 펴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51:68.5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48:65.3~65.14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49:66.1~66.2

AG:sa228/0056b10.1 · 교차 검사

如是眾生、如是魔,亦如是說。

이와 같이 중생, 이와 같이 마, 또한 이와 같이 설한다.

주 `眾生`=중생(한국 불교 정착형), `魔`=마. `魔`는 魔羅(māra)의 약칭 음역으로 판별하여 한국 불교 정착형 「마」를 쓴다. 뜻은 수행을 방해하는 악한 존재의 이름이다. 표에 없는 이름이라 판별 근거를 여기 적고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亦`은 앞의 `如世間`과 이어져 「또한」의 뜻이 실려 있어 부사를 세웠다. 팔리 sn35.48(마라)과 sn35.49(중생)은 각각 독립한 경인데 한역은 이 한 줄로 접었다. sn35.49는 66.2에서 `…pe…`로 접혀 있고 sn35.48도 일부를 접어 두어, 접힌 안쪽까지의 대응은 매기지 못했다. 전거표 魔에는 해당 행이 없어 인용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48:65.3~65.14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49:66.1~66.2

AG:sa228/0056b10.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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