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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1332

SĀ 1332

교차 검사교차 검사 15현대역 준비 중

(一三三九)

(1339)

주 한역 표제는 경 번호(一三三九)뿐이고 경 이름이 없다. 팔리는 경 이름(Kassapagottasuttaṃ)을 단다. 저본 교감주가 `S. 9. 3. Kassapagotta.`를 달았으나 이것은 대정장 편자의 비정이며 저본이 아니다(다카쿠스 각주 0369b17). 교감주의 `[No. 100(359)]`는 편자가 병기한 번호일 뿐 이 투입물의 증언이 아니므로 인용만 한다. 저본의 번호 一三三九와 이 좌표계의 sa1332는 다르다(사실만 신고). 이 조각에는 산스크리트 증언 투입물이 없어 산스크리트 항은 달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9.3:0.3

AG:sa1332/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 원문 sn9.3은 223.0(번호 223)에 이어 223.1이 곧바로 `Ekaṃ samayaṃ`으로 시작한다. 한역의 개경 정형구에 상응하는 문장이 223.1 앞자리에 없음을 팔리 원문에서 확인했다. 如是我聞은 이 경 1회(정형구 파일). 如는 배선 앵커의 [비유·가정]에 따라 「이와 같이」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9.3:223.1

AG:sa1332/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한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타 대나무 동산에 머무셨다.

주 佛은 [구속] 「부처님」. 一時↔`Ekaṃ samayaṃ`, 住↔`viharati`는 맞지만 주어와 장소가 갈린다 — 한역은 부처님이 왕사성 가란타 대나무 동산에 계신 것으로 열고, 팔리 223.1은 존자 Kassapagotta가 Kosala의 어느 숲에 머무는 한 문장이다. 한역은 이 틀(부처님 틀)을 두고 다음 좌표에서 존자 십력가섭으로 넘어가며, 팔리 한 문장이 한역에서 두 좌표로 나뉜다. 王舍城: ⑤의 정착어 예시(왕사성)와 한자대역 표의 王舍=의역 분류가 어긋난다. 한자 독음과 정착형이 같은 「왕사성」이므로 정착형으로 쓰고, 王舍은 「왕의 집」이라는 뜻으로 Rājagaha(`Rajagaha / Rājagaha`, 전거 표)의 뜻 번역으로 보인다. 유형 확정은 정도평 몫이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迦蘭陀는 음역 → 한자 독음 「가란타」(표 `Kalandaka`). 음의: 一切經音義(慧琳) 0601c04 〔出生菩提心經〕 「迦蘭䭾迦…鳥名也…此鳥多栖此林」 — 새 이름이다. 竹園은 뜻으로 「대나무 동산」. 전거 표의 `Rājagaha Veḷuvana Kalandakanivāpa`는 후보 형이고 이 경의 팔리 원문(sn9.3)에는 없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9.3:223.1

AG:sa1332/0.3 · 교차 검사

爾時,尊者十力迦葉住王舍城仙人窟中。

그때 존자 십력가섭은 왕사성 선인굴 안에 머물렀다.

주 尊者↔`āyasmā`, 住↔`viharati`, 迦葉↔`kassapa-`(`kassapagotto`의 앞부분)는 맞으나 이름의 전체 모양(十力迦葉↔Kassapagotta)과 장소(王舍城 仙人窟↔Kosala의 어느 숲 `vanasaṇḍe`)가 갈린다. 十力迦葉: 十力은 열 가지 힘(여래십력으로 정착된 술어)이라 정착형 「십력」을 쓰고, 迦葉은 정착어 「가섭」(한자대역 표 `Kassapa`)이다. 가섭의 뜻: 一切經音義(慧琳) 0370b20 「天竺國之大姓」, 0441a01 「此曰飲光…一家之姓氏」, 0480c17 「此云姓龜氏」 — 성씨이다. 사전 十力迦葉 ⑤ 翻譯名義集(法雲) 1063a13 〔7 度五比丘篇〕 「亦名Vāṣpa.婆敷」, ⑥(후대) 「Daśabalakāśyapa,又名婆敷迦葉,五比丘之一」 — 후대 비정이며 팔리 `Kassapagotta`와 같은 인물인지는 판정하지 않는다. 십력가섭 전체가 이름인지 호칭+성인지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仙人窟은 뜻으로 「선인굴」(窟中↔사전 窟中 ① 7회). 王舍城 처리는 앞 좌표와 동일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니까야 대응 일부 SN 9.3:223.1

AG:sa1332/0369b18.1 · 교차 검사

時,有獵師名曰尺只,去十力迦葉不遠,張網捕鹿。

그때 이름을 척지라 하는 사냥꾼이 십력가섭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서 그물을 쳐 사슴을 잡았다.

주 有는 [존재]이나 새 인물을 세우는 자리라 「~이 있어」로 풀지 않고 사냥꾼을 주어로 세워 흡수했다. 팔리 223.2는 존자가 `aññataraṃ chetaṃ`(어떤 chetaṃ)을 가르친다고만 하고 사냥꾼의 이름·그물·사슴·거리가 없으며, 한역에는 낮 휴식(`divāvihāragato`)이 없다. `chetaṃ`과 獵師는 자리가 맞는 것으로 짚었을 뿐 낱말 뜻은 판정하지 않는다. 尺只는 두 글자로 뜻이 서지 않아 이름의 음역으로 판별하고 한자 독음 「척지」로 적었다. 판별 근거는 뜻이 서지 않는다는 점뿐이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팔리 `chetaṃ`과의 관계는 판정하지 않는다. 名曰은 「이름을 ~라 하는」으로, 去는 거리 「~에게서」로 옮겼다. 獵師(사전 獵師 ① 12회)는 「사냥꾼」.

니까야 대응 일부 SN 9.3:223.2

AG:sa1332/0369b19.1 · 교차 검사

爾時,十力迦葉為彼獵師哀愍說法。

그때 십력가섭은 저 사냥꾼을 위하여 가엾이 여겨 법을 설하였다.

주 為는 여기서 「~를 위하여」(수혜)이고 為…所 피동이 아니다. 說法↔`ovadati`(가르침·훈계)는 자리가 맞으나 한역에만 哀愍(가엾이 여김)이 실렸다. 哀愍은 사전 哀愍 ① 63회, 뜻은 「가엾이 여기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9.3:223.2

AG:sa1332/0369b20.1 · 교차 검사

時,彼獵師不解所說。

그때 저 사냥꾼은 설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주 팔리 산문에는 사냥꾼이 이해하지 못했다는 문장이 없다(223.2 뒤). 같은 내용은 천신의 게송 223.7~223.8에서 천신의 말로만 나온다. 所說의 所는 관형절로 풀어 「설한 것」으로 옮겼다(「바」 회피). 不解는 「이해하지 못하다」로 옮기고, 不悟(깨닫다)·不見(보다)과 어휘를 가른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9.3:223.2

AG:sa1332/0369b21.1 · 교차 검사

時,十力迦葉即以神力,指端火然,彼猶不悟。

그때 십력가섭은 곧 신통력으로 손가락 끝에 불이 타올랐으나 그는 여전히 깨닫지 못하였다.

주 팔리 산문에 손가락 끝의 불이 없다. 게송 쪽 223.9의 `dasa pajjote`(열 개의 …)와 한역 게송 燒十指가 닿을 수 있으나 산문 대응은 아니다. 神力은 신통의 힘이라 「신통력」으로 옮겼다(神足→신통과 같은 원리; 사전 神力 ⑥(후대) 「又曰神通力」을 참고로만 쓴다). 即은 「곧」, 以는 조사 「-으로」. 指端火然의 火然은 불이 타오름(自動). 猶는 「여전히」로 뜻이 실려 세웠다. 不悟 「깨닫지 못하다」(사전 悟 ① 27회).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9.3:223.2

AG:sa1332/0369b21.2 · 교차 검사

爾時,仙人窟中住止天神而說偈言:

그때 선인굴 안에 머무는 천신이 게송을 설하여 말하였다:

주 住止天神↔`yā tasmiṃ vanasaṇḍe adhivatthā devatā`(그 숲에 사는 천신), 說偈言↔`gāthāhi ajjhabhāsi`는 맞는다. 팔리에는 천신이 존자를 동요시키려는 뜻(`saṃvejetukāmā`)과 다가감(`upasaṅkami`)이 있으나 한역에는 없다. 天神 전거 표 범어_후보_당대 `devata`(판정하지 않음). 而는 접속이라 어미 「-하여」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9.3:223.3~223.4

AG:sa1332/0369b22.1 · 교차 검사

「深山中獵師,少智盲無目,

“깊은 산 가운데의 사냥꾼은 지혜가 적고 눈이 멀어 눈이 없는데,

주 深山中獵師↔`Giriduggacaraṃ chetaṃ`, 少智↔`appapaññaṃ`는 맞는다. 盲無目(눈먼, 눈 없음)은 팔리 `acetasaṃ`(마음 없음)과 어휘가 다르고, 눈 없음의 말(`cakkhu hissa na vijjati`)은 팔리 223.10에서 마지막에 나와 배열이 다르다. 따옴표는 저본 「」를 옮긴 것이다. 게송 두 행을 한 좌표로 둔 대로 행을 유지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9.3:223.5

AG:sa1332/0369b24.1 · 교차 검사

何為非時說,薄德無辯慧,

어찌하여 때가 아닌 때에 설하는가? 덕이 얇고 말솜씨와 지혜가 없다.

주 非時說↔`akāle ovadaṃ`(때 아닌 때에 가르침)은 맞는다. 薄德無辯慧의 주어가 가르친 존자인지 사냥꾼인지 한문만으로는 서지 않아 주어를 세우지 않고 옮겼다 — 팔리 223.6 `mandova paṭibhāti maṃ`은 가르친 쪽(bhikkhu)에 걸린다는 정보를 비고로만 둔다. 이 게송의 청자(존자)가 한문에 표시되지 않아 문말은 평서로 통일했다 [불확실:격·태·구문]. 辯慧는 言辯(말솜씨)과 분별 두 갈래가 있어 「말솜씨와 지혜」로 옮겼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薄德은 「덕이 얇다」, 何為는 「어찌하여」(為는 위하여·피동이 아님). 慧는 사전 慧 ① 178회.

니까야 대응 일부 SN 9.3:223.6

AG:sa1332/0369b25.1 · 교차 검사

所聞亦不解,明中亦無見,

들은 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밝은 가운데서도 보는 것이 없다.

주 所聞亦不解↔`suṇāti na vijānāti`(듣되 알지 못함)는 맞는다. 明中亦無見↔`āloketi na passati`에서 한역은 「밝음 가운데」이고 팔리는 「바라보되」(`āloketi`)라 어휘가 다르다. 亦×2는 도움말 「도」로 흡수했다(두 구가 병렬이라 따로 「또한」을 세울 만한 뜻이 실리지 않았다). 所聞의 所는 관형절 「들은 것」. 無見은 「보는 것이 없다」, 不見은 「보지 못한다」로 가른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9.3:223.7

AG:sa1332/0369b26.1 · 교차 검사

於諸善勝法,愚癡莫能了,

여러 좋고 뛰어난 법을 어리석은 이는 알 수 없다.

주 팔리 `dhammasmiṃ bhaññamānasmiṃ`은 처격 절대구(법이 설해질 때)이고 한역은 於諸善勝法 하나로 눌러, 「설해짐」이 한문에 없다 — 번역기법. `dhammasmiṃ`은 단수이고 諸는 복수이다. 愚癡莫能了↔`atthaṃ bālo na bujjhati`. 莫能은 금지(「-지 말라」)가 아니라 능력 부정(「알 수 없다」)으로 읽었다. 善勝: 한자대역 표(`Uttarā`)와 전거 표(⚠다른 부 DA의 대역)는 인명으로 분류하지만 이 자리는 法을 꾸미는 말이라 이름으로 보지 않았다 — 저본이 이긴다. 善은 「좋은」, 勝은 「뛰어난」으로 옮겼으나 勝이 「이김」일 가능성도 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사전 善勝 ① 이 경에만 1회). 愚癡는 추상(어리석음)과 사람(어리석은 이)의 두 갈래가 있는데 주어 자리라 사람으로 읽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能은 어미 「-ㄹ 수 있다」가 진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9.3:223.8

AG:sa1332/0369b27.1 · 교차 검사

正使燒十指,彼終不見諦。」

설령 열 손가락을 태우더라도 그는 끝내 진리를 보지 못한다.”

주 正使↔`sacepi`(설령 ~하더라도)는 맞고 양보의 뜻이 실려 「설령」을 세웠다(使는 사역이 아니라 正使 한 덩어리; 사전 正使 ③ 용례 sa1088/0288a23.1 「正使無所有」). 十指(열 손가락)↔`dasa pajjote`와 不見諦(진리를 보지 못함)↔`neva dakkhati rūpāni`(형상들을 보지 못함)는 어휘가 갈린다. 燒↔`dhārayissasi`도 다르다. 팔리 호격 `kassapa`는 한역에 없다(호격 탈락 — 번역기법). 눈 없음 `cakkhu hissa na vijjati`는 한역 앞 행(盲無目)에 가 있다(앞 좌표). 諦는 「진리」와 「분명히」(부사적 용례: 사전 諦 ③ 審諦實說)의 두 갈래가 있는데 見諦로 이어져 「진리를 보다」로 읽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終은 「끝내」.

니까야 대응 일부 SN 9.3:223.9~223.10

AG:sa1332/0369b28.1 · 교차 검사

時,彼天神說是偈已,尊者十力迦葉即默然住。

그때 저 천신이 이 게송을 설하고 나자 존자 십력가섭은 곧 말없이 머물렀다.

주 팔리 223.11은 존자가 천신에게 동요되어 `saṃvega`에 이르렀다고 하고(`saṃvejito saṃvegamāpādi`), 한역은 말없이 머문다(默然住)고 한다 —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팔리의 동요 서술은 한역에 없다. 說是偈已의 已는 완료 「-고 나자」. 默然은 「말없이」(음독 「묵연히」는 회피). 即은 「곧」. 者는 尊者 안의 명사화로 「존자」에 들어 있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9.3:223.11

AG:sa1332/0369b29.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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