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320

SĀ 1320

교차 검사교차 검사 20현대역 준비 중

(一三二七)

(1327)

주 한문은 경 번호 一三二七(대정 1327)뿐이고 경 이름이 없다. 팔리 본 후보 sn10.10의 제목(Dutiyasukkāsuttaṃ)과 보조 sn10.9의 제목(Paṭhamasukkāsuttaṃ)은 번호와 이름을 함께 달아 팔리가 더 말하므로 일부로 맸다. 교감주 「S. 10. 9-10. Sukkā.」는 대정장 편자가 이 한 경을 상윳따 10.9~10에 건 표시이며 판정 근거로 쓰지 않았다. 이 한 경이 팔리 두 경에 걸리는 구조는 이하 좌표에서 확인한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이 경에 투입되지 않아 SF 항은 미대응으로 둔다(안 본 것이지 없음확인이 아니다). 이하 좌표의 SF 항도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10:0.3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9:0.3

AG:sa1320/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 sn10.10·sn10.9 전문이 Ekaṃ samayaṃ으로 시작하고 개경 정형구 Evaṃ me sutaṃ이 없음을 두 경 전문에서 읽어 확인했다(없음확인). 如是我聞은 이 아함 전권 정형구(정형구 표 1332경 중 이 경 1)이고 사전 如是我聞 ①에서 발화 첫머리 0/1333. 如는 비유·가정 표지이나 정형구 안이라 「이와 같이」로 옮겼다.

AG:sa1320/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한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타 대나무 동산에 머무셨다.

주 佛은 [구속] 부처님. 王舍城은 정착형 왕사성을 쓴다(§⑤ 정착어 예시). 3분할 표는 王舍을 의역으로 분류해 뜻으로 옮기라 하나 §⑤가 왕사성을 정착어로 든다. 정착형을 택하고 뜻은 「王舍=왕의 집」(팔리 Rājagaha=rāja+gaha를 뜻으로 옮긴 꼴)을 비고에 둔다. 전거 표 `王舍城` 팔리 후보 Rajagaha/Rājagaha(⚠다른 부 MA의 대역). 迦蘭陀竹園은 迦蘭陀(음역, 3분할 표 Kalandaka → 한자 독음 가란타) + 竹園(뜻 → 대나무 동산). 전거 표 `王舍城迦蘭陀竹園` ↔ Rājagaha Veḷuvana Kalandakanivāpa. 팔리는 Veḷuvane(竹林)와 kalandakanivāpe(Kalandaka의 먹이 주는 곳) 두 처격인데 한역은 迦蘭陀가 竹園을 꾸미는 한 합성어로 접어 일부이고, 이는 번역기법 차이로 보며 저본 차이의 증거로 삼지 않는다. 佛↔bhagavā(세존)는 낱말이 다르다. 一時는 사전 一時 ① 1345회·뒤 佛住 1265의 개경 쓰임이라 「한때」.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10:244.1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9:243.1

AG:sa1320/0.3 · 교차 검사

時,有叔迦羅比丘尼住王園比丘尼眾中,為王舍城諸人恭敬供養,如阿羅漢。

그때 숙가라 비구니가 왕의 동산 비구니 대중 가운데에 머물렀는데, 왕사성 사람들에게 공경받고 공양받음이 아라한과 같았다.

주 본 후보 sn10.10에는 이 장면(비구니가 대중 가운데 머물며 공경받음)이 없고, 보조 sn10.9/243.2(Sukkā bhikkhunī mahatiyā parisāya parivutā dhammaṃ deseti)가 가장 가깝다. 팔리는 큰 대중에 둘러싸여 법을 설한다고 하고 한역은 아라한처럼 공경·공양받는다고 해서 서로 한쪽씩 더 말하므로 일부다. 叔迦羅는 음역(3분할 표 · 전거 표 Sukkā) → 숙가라. 比丘 [구속]의 이 경 출현 5회는 모두 比丘尼 속이며 比丘尼는 정착어 비구니로 쓴다(전거 표 근대 Bhikṣuṇī, 팔리형 없음). 王園은 뜻으로 「왕의 동산」. 사전 比丘尼 ① 앞 王園 16/249로 굳은 꼴이다. 住王園比丘尼眾中은 [住 王園比丘尼眾中] 또는 [住王園 比丘尼眾中]으로 끊길 수 있어 후자 쪽 해석(왕원에 머무는 비구니 대중)을 배제하지 못한다. 為王舍城諸人恭敬供養은 為+행위자+동사의 피동으로 읽었다(所는 없다). 諸人은 복수를 「-들」이 지므로 따로 세우지 않았다. 恭敬·供養은 사전 ①대로 두 동사 연서(공경, 공양). 如阿羅漢은 비유 「~과 같이」이며 阿羅漢은 음역 → 아라한(전거 표: 팔리 Arahatta/Arahaṁ ⚠다른 부(DA/EA) 대역, 범어 근대 Arhat(Arhan)로 두 계통이 서므로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음의 阿羅漢 慧琳 0441b10은 「應供·殺賊·不生」 등 풀이를 달며 참고만 한다). 有는 「~이 있어」를 피해 주어로 세웠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9:243.2

AG:sa1320/0365a25.1 · 교차 검사

又於一時,王舍城人於一吉星日歡集大會,即於是日闕不供養。

또 한때, 왕사성 사람들이 한 길한 별의 날에 큰 모임으로 기쁘게 모였는데, 바로 그날에 공양을 빠뜨려 하지 않았다.

주 팔리 sn10.10·sn10.9 전문에 길성일 큰 모임과 공양을 거른 사건이 없음을 읽어 확인했다(없음확인). 한역에만 있는 설정으로, 다음 게송의 「술 취해 잠든 사람들」의 배경으로 읽히나 판단은 하지 않는다. 又於一時의 一時는 개경 정형구 一時와 달리 여기서는 이야기 안의 한 때이며 「또 한때」. 於×3은 처소·시점 조사가 지므로 흡수했다. 吉星日은 「길한 별의 날」로 풀었다. 歡集大會는 [歡集 大會]를 부사어 「큰 모임으로 기쁘게 모였다」로 읽었으나 [歡集大會]를 「큰 모임을 기쁘게 열었다」로도 읽을 수 있어 불확실로 신고한다. 정형구 행 集(samudaya)에 걸리나 歡集의 集은 「모이다」라 적용하지 않았다. 即은 시간 순서가 아닌 동일 지시(바로 그날)의 即라 「바로」. 闕不供養은 목적어가 없어 「빠뜨려 공양하지 않았다」로만 옮기고 누구에게 올리는 공양인지 메우지 않았다.

AG:sa1320/0365a27.1 · 교차 검사

有一鬼神,敬重彼比丘尼故,至王舍城里巷之中,家家說偈:

한 귀신이 그 비구니를 공경하고 존중하는 까닭에 왕사성 마을 골목 안에 이르러 집집마다 게송을 말하였다:

주 팔리 Atha kho sukkāya bhikkhuniyā abhippasanno yakkho rājagahe rathikāya rathikaṃ siṅghāṭakena siṅghāṭakaṃ upasaṅkamitvā … imā gāthāyo abhāsi와 같은 틀이다. yakkho↔鬼神, abhippasanno(믿음으로 맑아진)↔敬重(공경·존중), rathikāya rathikaṃ siṅghāṭakena siṅghāṭakaṃ(거리마다·네거리마다)↔里巷之中·家家(마을 골목·집집)로 낱말이 갈려 일부다. 한역 한 경이 팔리 두 경(sn10.9→sn10.10)을 이어 한 경에 담은 구조라 같은 틀이 b09.1에서 다시 나온다(구조·배열). 팔리 imā gāthāyo(복수)에 한역 偈(단수)이나 이는 번역기법으로 본다. 鬼神은 사전 鬼神 ①(15경 36회, 뒤 敬重 2)대로 「귀신」으로 옮긴다. 里巷은 음의 里巷 慧琳 0496c18 「周禮五家為鄰五鄰為里…」로 마을 단위라 「마을 골목」(참고, 확정역 아님). 家家는 중첩이라 「집집마다」. 有一鬼神은 「한 귀신이」로 주어화. 偈는 정착어 게송.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9:243.3

AG:sa1320/0365a28.1 · 교차 검사

「王舍城人民,醉酒眠睡臥,

「왕사성 사람들은 술에 취해 잠들고 졸며 누워 있다,

주 팔리 Kiṃ me katā rājagahe manussā, madhupītāva seyare에서 rājagahe manussā↔王舍城人民, madhupītā(꿀 같은 것을 마신 듯)↔醉酒, seyare(눕다)↔臥가 맞물리고 Kiṃ me katā(나에게 어찌한 것인가)는 한역에 없어 일부다. 眠睡臥는 세 동사를 하나로 합치지 않고 「잠들고 졸며 누워」로 늘어놓았다. 이문: 大正 眠, 明本 惛(교감주 眠=惛【明】). 본문은 大正 眠을 따랐으며 惛이면 「혼미하게 졸며 누워」가 된다. 사전 睡 ③의 sa1321/0365b21.1 「醉酒惛睡臥」는 이웃 경에 惛이 있는 같은 구라는 사실만 적는다. 人民은 「사람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9:243.4

AG:sa1320/0365b01.1 · 교차 검사

不勤供養彼,叔迦比丘尼。

그 숙가 비구니를 부지런히 공양하지 않는다.

주 팔리 ye sukkaṃ na payirupāsanti(숙까를 가까이 모시지 않는 이들)에서 payirupāsanti↔供養, na↔不가 맞물리고 不勤(부지런히 아니함)은 한역에만 있어 일부다. 한역은 같은 인물에 叔迦羅(산문 a25·게송 b03·b11·b13)와 叔迦(여기)를 쓴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쓰는 한자 흔들림으로 신고하며 통일하지 않고 숙가로 옮긴다. 5자구에 맞춘 약칭일 가능성이 있으나 판정하지 않는다. 사전 叔迦 ⑥은 鸚鵡(Śuka)이나 후대 풀이이고 여기서는 인명이다. 勤은 사전 勤 ①의 「정진·부지런함」 쪽. 彼는 지시어 「그」.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9:243.5

AG:sa1320/0365b02.1 · 교차 검사

善修諸根故,名曰叔迦羅,

모든 근을 잘 닦은 까닭에 이름하여 숙가라라 한다,

주 이름의 까닭풀이는 팔리 두 경 전문에 없음을 확인했다(없음확인). 諸根은 사전 諸根 ① 90회로 굳은 낱말이고 諸는 집합 전체를 가리켜 「모든」으로 옮겼다. 根이 오근(信勤念定慧)인지 육근(감관)인지 저본이 정하지 않아 근으로 두고 다의어 판별을 신고한다. 善修는 「잘 닦다」, 名曰은 「이름하여 ~라 한다」.

AG:sa1320/0365b03.1 · 교차 검사

善說離垢法,涅槃清涼處。

때를 떠난 법을 잘 설하니, 열반의 맑고 서늘한 곳이다.

주 팔리 desentiṃ amataṃ padaṃ(불사의 자리를 설하는)에서 설함(deseti↔說)은 맞물리고 amataṃ padaṃ이 한역에서는 離垢法·涅槃清涼處로 풀려 늘어나므로 일부다. amata를 涅槃으로 옮겼는지는 판정하지 않는다. 涅槃은 3분할 표가 音義合璧인 혼합으로 분류해 처리를 밝히고 신고하라 한 낱말이다. 정착형 열반을 쓰고 유형 신고를 남긴다. 전거 표: 팔리 Nibbāna(⚠다른 부 EA 대역), 범어 당대 nirvāṇa로 두 계통이 서므로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음의 涅槃 慧琳 0463b14는 「圓寂」 풀이(참고). 涅槃과 清涼處가 동격(열반, 맑고 서늘한 곳)인지 소유격(열반의 곳)인지는 구문이 정하지 않아 「열반의 맑고 서늘한 곳」으로 두었다. 清涼은 사전 清涼 ①(잡아함 55회 · 이 경 0365b04.1)의 앞 칸에 寂靜이 6회 오는 것이 보이는 정도의 참고 근거이고, 이 좌표의 뜻은 저본 문맥과 「맑고 서늘한」으로 세웠다. 離垢는 「때를 떠난」.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9:243.5

AG:sa1320/0365b04.1 · 교차 검사

隨順聽所說,終日樂無厭,

따르고 순응하며 설해진 것을 듣고, 종일 즐거워하여 싫증이 없다,

주 팔리 tañca pana appaṭivānīyaṃ, asecanakamojavaṃ(그것은 물러남이 없고 섞음이 필요 없는 맛있는 것)에서 無厭(싫증 없음)이 appaṭivānīya와 겹칠 수 있으나 판정하지 않는다. 隨順聽所說·終日樂에 맞는 팔리 낱말은 없고 asecanakamojavaṃ은 한역에 없어 일부다. 주어는 한문에 없어 메우지 않았다. 所說은 「~하는 바」를 피해 「설해진 것」으로 풀었다. 隨順은 사전 隨順 ①의 「따라 순응함」. 樂은 즐거움(명사)이 아니라 「즐거워하다」(동사)로, 厭은 교리적 염오가 아니라 일상의 「싫증」으로 읽었으나 저본이 못 박지 않아 다의어 판별로 신고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9:243.6

AG:sa1320/0365b05.1 · 교차 검사

乘聽法智慧,得度生死流。

법을 듣는 지혜를 타고 생사의 흐름을 건너게 된다,

주 팔리 pivanti maññe sappaññā(지혜 있는 이들이 마시는 듯)에서 sappaññā↔智慧가 맞물린다. 乘…得度生死流(생사의 흐름을 건넘)에 맞는 팔리 낱말은 없고 pivanti(마시다)는 한역에 없어 일부다. 乘聽法智慧는 [乘 聽法智慧](법을 듣는 지혜를 탄다)와 [乘聽 法智慧]로 끊을 수 있다. 사전 法智 ①에 이 구가 걸려 있으나(앞 乘聽 2) 사성제 법지로 읽을 근거는 사전 ⑥ 후대 풀이뿐이라 적용하지 않고 「법을 듣는 지혜」로 풀었다. 정형구 행 生(jāti)은 生死의 일부라 적용하지 않았다. 得度는 사전 得度 ①(27회, 뒤 彼岸 8)의 「건너다」, 得은 획득의 「~하게 된다」. 生死流는 사전 生死流 ①(11회)대로 「생사의 흐름」, 流는 비유 표현.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9:243.7

AG:sa1320/0365b06.1 · 교차 검사

猶如海商人,依附力馬王。」

마치 바다의 장사꾼이 힘센 말의 왕에게 의지하여 붙는 것과 같이.」

주 팔리 valāhakamiva panthagū(길손이 구름 같은 것을 [마신다])와 같은 자리에서 한역은 力馬王을 의지하는 海商人을 말해 엇갈린다. 같은 자리에서 길 가는 이(panthagū↔海商人)가 같고 비유 대상이 다르다. 한역의 力馬王이 팔리의 valāha에서 갈려 나온 읽기일 가능성이 있으나 투입물에는 이를 받치는 근거가 없고 판정하지 않는다. 투입물 밖의 일반 지식으로는 valāha가 말의 왕 이름이기도 하다는 말이 있으나 근거로 삼지 않으며 정도평의 확인에 맡긴다. 猶如는 비유 「마치 ~같이」로 흡수했다. 力馬王은 [力馬 王]과 [力 馬王]으로 끊길 수 있어 「힘센 말의 왕」으로 풀었다. 依附는 「의지하여 붙다」. 닫는 」는 a28.1에서 연 귀신의 첫째 말씀이 여기서 닫힘을 가리킨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0.9:243.7

AG:sa1320/0365b07.1 · 교차 검사

時,一優婆塞以衣布施叔迦羅比丘尼,復有優婆塞以食供養。

그때 한 우바새가 옷을 숙가라 비구니에게 보시하였고, 또 우바새가 음식을 공양하였다.

주 팔리 Tena kho pana samayena aññataro upāsako sukkāya bhikkhuniyā bhojanaṃ adāsi(어떤 재가신자가 숙까 비구니에게 음식을 주었다)에서 음식을 올린 우바새 한 사람이 맞물린다. 한역은 옷을 보시한 우바새와 음식을 공양한 우바새 둘이라 옷 쪽 한 절이 한역에만 있어 일부다. 이 경 뒤 게송도 옷·음식으로 짝을 이룬다. 優婆塞은 음역(3분할 표 · 전거 표 Upāsaka) → 우바새. 정형구 행의 優婆塞(재가신자)은 정형구 안의 뜻을 알릴 뿐 낱말 확정역이 아니라서 3분할 음역형을 따르고 이 점을 신고한다. 復有優婆塞에는 一·餘 같은 한정어가 없어 앞 우바새와 다른 사람으로 읽는 것은 문맥 판단이다. 以衣·以食의 以는 수단 조사가 져 흡수했다. 布施와 供養은 한역이 두 동사를 가려 쓴다(보시, 공양) 통일하지 않았다. 復는 「또」, 有는 주어로 세웠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10:244.2

AG:sa1320/0365b08.1 · 교차 검사

時,彼鬼神即說偈言:

그때 그 귀신이 곧 게송을 설하여 말하였다:

주 팔리 …tāyaṃ velāyaṃ imaṃ gāthaṃ abhāsi(그때 이 게송을 말했다)에서 말하는 절이 맞물린다. 팔리 Atha kho sukkāya bhikkhuniyā abhippasanno yakkho … upasaṅkamitvā 앞부분은 a28.1에 걸었고 여기에는 말하는 절만 건다. 한역은 팔리 두 경(sn10.9→sn10.10)을 이은 한 경이라 같은 틀이 두 번 나오므로 구조·배열로 신고한다. 即은 「곧」(tāyaṃ velāyaṃ과 겹칠 가능성은 판정하지 않는다). 說偈言은 說+偈+言을 「게송을 설하여 말하였다」로 늘어놓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10:244.3

AG:sa1320/0365b09.1 · 교차 검사

「智慧優婆塞,獲福利豐多,

「지혜로운 우바새는 복과 이익 얻음이 풍부하고 많다,

주 팔리 Puññaṃ vata pasavi bahuṃ, sappañño vatāyaṃ upāsako는 복(puñña)이 앞이고 지혜로운 우바새가 뒤인데 한역은 智慧優婆塞가 앞이고 獲福利豐多가 뒤라 자리바뀜이다. 팔리의 뜻이 실린 vata(참으로) 둘은 한역에 없어 본문에 세우지 않았다. 福利(복과 이익)↔puñña, 獲(얻음)↔pasavi는 낱말이 갈린다. 한역 게송은 이 구를 옷 쪽(b10→b11)과 음식 쪽(b12→b13)에서 두 번 말하고 팔리는 음식 쪽 한 번(244.4→244.5)뿐이라, 옷 쪽 한 쌍은 한역에만 있다. 따라서 b10과 b12는 같은 팔리 좌표에 걸린다. 智慧優婆塞의 智慧는 「지혜로운」(관형), 獲은 「얻다」, 豐多는 「풍부하고 많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10.10:244.4

AG:sa1320/0365b10.1 · 교차 검사

施叔迦羅衣,離諸煩惱故。

숙가라에게 옷을 베풀어, 모든 번뇌를 떠나는 까닭에,

주 팔리 Yo sukkāya adāsi bhojanaṃ, sabbaganthehi vippamuttiyā(숙까에게 음식을 준 이는 모든 매듭에서 풀려나기 위해)와 같은 자리에서 한역은 옷(衣)을 베풀고 팔리는 음식(bhojana)이라 엇갈린다. 離諸煩惱↔sabbaganthehi vippamuttiyā는 煩惱(전거 표 범어 당대 kleśa, 팔리 후보 없음)와 gantha가 낱말이 다르다. 故가 원인(번뇌를 떠나기 때문에)인지 목적(떠나기 위해)인지 저본 문자만으로 정해지지 않아 「까닭에」로 열어 두고 신고한다. 諸는 집합 전체를 가리켜 「모든」, 煩惱는 정착어 번뇌, 施는 「베풀다」(사람에게 주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0.10:244.5

AG:sa1320/0365b11.1 · 교차 검사

智慧優婆塞,獲福利豐多,

지혜로운 우바새는 복과 이익 얻음이 풍부하고 많다,

주 b10.1과 글자가 같다(앞 구의 되풂). 팔리 244.4는 한 번뿐이라 b10과 같은 좌표에 걸리며 자리바뀜의 사정도 b10과 같다. 한역 게송의 두 번째 짝(음식 쪽) 첫 구이며, 팔리가 말하는 음식 쪽과 짝을 이루는 것은 이쪽이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10.10:244.4

AG:sa1320/0365b12.1 · 교차 검사

施叔迦羅食,離諸積聚故。」

숙가라에게 음식을 베풀어, 모든 쌓임을 떠나는 까닭에.」

주 팔리 Yo sukkāya adāsi bhojanaṃ, sabbaganthehi vippamuttiyā에서 음식(食↔bhojana)과 「모든 ~을 떠남」이 맞물린다. 팔리 sabbaganthehi 한 낱말이 한역에서는 옷 쪽 煩惱(b11)와 음식 쪽 積聚 둘로 갈라져 일부다. 積聚(쌓임)는 사전 積聚 ①(18회·16경)에서 쌓아 모은 것을 뜻하나 번뇌·업의 쌓임인지 재물을 쌓아 둠인지 저본이 정하지 않아 다의어 판별로 신고한다. 사전 積聚 ⑥ 후대 풀이(유식 술어)는 적용하지 않았다. 故의 원인·목적 양독은 b11과 같다. 닫는 」는 b09에서 연 귀신의 둘째 말씀이 여기서 닫힘을 가리킨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10:244.5

AG:sa1320/0365b13.1 · 교차 검사

時,彼鬼神說斯偈已,即沒不現。

그때 그 귀신이 이 게송을 말하고 나서 곧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주 팔리 sn10.10·sn10.9 모두 게송에서 끝나며 귀신이 사라지는 대목이 없음을 전문에서 확인했다(없음확인). 說斯偈已의 已는 완료라 「말하고 나서」, 斯는 「이」. 即沒不現은 사전 即 ① 뒤 沒不 161로 굳은 꼴이며 沒不現은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로 연서했다. 即은 「곧」.

AG:sa1320/0365b14.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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