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307

SĀ 1307

교차 검사교차 검사 15현대역 준비 중

(一三一四)

(1314)

주 한역의 제목 자리는 경 번호(一三一四)만 싣고, 팔리 제목 자리(0.3)는 경 이름(Sūcilomasutta)까지 싣는다. 한쪽이 더 말하므로 일부(partial)로 매겼다. 저본 교감주의 「S. 10. 3. Suciloma.」는 다카쿠스 각주(PTS 번호라 우리 PN과 어긋날 수 있다는 증언 파일의 주의가 붙는다)이며 본문 근거가 아니다. 교감주(cf.) 「No. 100(313)」은 다른 번호 체계의 참조 표지로, 여기서는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3:0.3

AG:sa1307/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제시된 팔리 sn10.3 전문은 237.1 「Ekaṃ samayaṃ」으로 시작하며 「Evaṃ me sutaṃ」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그 자리는 237.1 앞). 한문 如是의 如는 지시(이와 같이)이고 따로 부사를 더하지 않았다. 사전 如是我聞 ① 잡아함 1333회.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0.3:237.1

AG:sa1307/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佛은 [구속] 확정역 「부처님」. 一時 「한때」(사전 一時 ① 뒤 佛住 1265), 住 「머무시다」. 팔리 237.1은 ekaṃ samayaṃ bhagavā … viharati로 틀이 같으나 머무는 곳이 다르다 — 팔리는 Gayā의 Ṭaṅkitamañca(sūciloma 야차의 처소), 한역은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이다. 장소의 차이만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고유명 처리 — 舍衛: 3분할표 정착어, 「사위」. 코살라의 도성 이름이다(팔리 Sāvatthī). 음의 慧琳 0367c24는 정음 室羅伐悉底를 「聞者城」·「聞物國」으로 새기고, 善見律의 「舍衛는 옛 거주자의 이름」이라는 설을 함께 전한다. 전거 표: 팔리 `Sāvatthī` / 당대 범어 `śravasthi` — 두 계통이 갈린다(⚠다른 부(DA)의 대역). 판정하지 않고 갈림에 「음역계통」으로 신고한다. 祇樹給孤獨園: 3분할표에서 「보류(5자 이상 정형구 조각일 수 있음)」로 표시되었다. 판별 — 사전 祇樹給孤獨園 ① 잡아함 948회, 앞 「衛國」850으로 사위국의 한 동산 이름이 고정된 정형구다. 이름으로 보고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적는다(정착어, 한 경 안에서 통일). 뜻: 祇樹는 기타(祇陀, Jeta) 태자의 나무 — 음의 慧琳 0368a03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 給孤獨은 뜻으로 옮긴 이름,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 慧琳 0368a05 「梵云阿那陀此云無親屬 … 誓救孤獨 … 亦義譯」, 전거 표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의 대역); 園은 동산. 곧 「기타 태자의 숲,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급고독)의 동산」. 給孤獨은 의역이나 정착형 안에 들어 있어 풀지 않았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0.3:237.1

AG:sa1307/0.3 · 교차 검사

時,有迦摩天子,容色絕妙,於後夜時來詣佛所,稽首佛足,退坐一面。

그때 가마 천자가 용모와 안색이 더없이 빼어난데, 밤의 뒷부분 때에 와서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주 有迦摩天子: 새 인물을 들이는 존재 구문이라 「~이 있어」 대신 주어(가마 천자가)로 흡수했다(앵커 有 [존재] 주어화). 迦摩는 3분할표에 없다 — 소리를 옮긴 음역으로 판별해 한자 독음 「가마」로 적고 경 안에서 통일한다. 사전 迦摩 ① 잡아함 20회·5경, 이 경 3회. 뜻(欲)으로 읽는 풀이는 후대 丁福保(⑥)에만 있어 취하지 않았다. 容色絕妙: 「용모와 안색이 더없이 빼어남」. 於後夜時: 「밤의 뒷부분 때에」(사전 後夜 ① 잡아함 130회, 뒤 「時來」92). 來詣佛所: 所는 장소를 이루는 명사화라 「계신 곳」으로 관형절 처리했다. 稽首: 「머리를 조아림」 — 음의 慧琳 0600c02 「稽首首至地也」; 사전 稽首 ① 뒤 佛足 329. 退坐一面: 「물러나 한쪽에 앉음」(사전 一面 ① 앞 退坐 359). 팔리 대응은 237.7(yena bhagavā tenupasaṅkami)만 걸린다. 237.2~237.6의 두 야차(Khara·Sūciloma) 대화와 237.8~237.17의 접촉·문답은 한문에 없고, 한문의 稽首·退坐·容色·後夜는 팔리에 없다. 접근하는 주체도 팔리는 sūciloma 야차, 한역은 迦摩天子로 다르다 — 사실만 신고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3:237.7

AG:sa1307/0361a24.1 · 교차 검사

其身光明遍照祇樹給孤獨園。

그의 몸의 광명이 기수급고독원을 두루 비추었다.

주 其身光明: 천자의 몸에서 나는 빛. 遍照 「두루 비춤」(사전 遍照 ① 잡아함 102회, 앞 「光明」98). 祇樹給孤獨園의 표기와 고유명 판별은 0.3과 같다(앞자리와_동일). 제시된 팔리 sn10.3 전문에 빛의 서술이 없다(237.7 접근 뒤 237.8 자리) — 없음 확인.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0.3:237.8

AG:sa1307/0361a25.1 · 교차 검사

時,彼迦摩天子說偈問佛:

그때 저 가마 천자가 게송을 말하여 부처님께 물었다:

주 說偈問佛: 「게송을 말하여 부처님께 물음」. 佛은 [구속] 「부처님」, 偈는 정착어 「게송」. 彼 「저」, 時 「그때」. 팔리 237.18 gāthāya ajjhabhāsi(게송으로 말을 걸었다)는 질문임을 말하지 않고 한역은 問을 쓴다. 화자는 팔리 sūciloma 야차, 한역 迦摩天子. 사전 偈 ③ 용례 sa1000/0263b29.1 「時,彼天子而說偈言」.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3:237.18

AG:sa1307/0361a26.1 · 교차 검사

「貪恚何所因,不樂身毛竪,

「탐욕과 성냄은 무엇에 인하며, 즐겁지 않음과 몸의 털이 곤두섬과

주 청자가 부처님(윗사람)이므로 천자의 발화는 존댓말로 통일했다(§⑦; 문말은 a29.1 끝). 貪恚: 「탐욕과 성냄」(음의 慧琳 0570b15 「恚怒也 … 恨也」). 何所因: 所를 「~하는 바」로 세우지 않고 「무엇에 인하며」로 흡수했다. 不樂身毛竪恐怖從何起는 不樂·身毛竪·恐怖 셋이 한 서술어(從何起)를 받는 것으로 끊었다 — 不樂身毛竪을 한 덩어리로 읽는 끊음도 가능해 [불확실:구두·분절]. 不樂 「즐겁지 않음」, 身毛竪 「몸의 털이 곤두섬」. 팔리 237.20 rāgo ca doso ca kutonidānā, 237.21 aratī ratī lomahaṃso kutojā와 겹치나 팔리에 있는 ratī에 해당하는 말이 한문에 없다. 참고: 사전 貪恚 ③·尼拘律樹 ③에 같은 문구가 sa1317/0363c19.1·0363c24.1에 있고, 사전 ②의 AI 정렬은 sa1317을 PN:sn10.3/237.x에 잡는다. 이 경의 팔리 후보는 다카쿠스 각주 하나(single_source)뿐이라, 더 이상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3:237.20~237.21

AG:sa1307/0361a28.1 · 교차 검사

恐怖從何起,覺想由何生?

두려움은 어디로부터 일어나며, 사유와 생각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납니까,

주 恐怖從何起: 「두려움은 어디로부터 일어나는가」. 覺想: 覺은 정형구 행 기준 vedanā(느낌)·sambodhi(깨달음) 등으로 갈리는 다의어이고 낱말 확정역이 없다. 이 자리는 사유 쪽으로 읽었다 — 사전 覺 ① 뒤 「有觀」34(有覺有觀의 覺)·앞 「不善」15. 想은 「생각」. 覺想을 병렬 두 낱말로 보아 「사유와 생각」, 복합 한 낱말로 볼 수도 있다. 生: 정형구 행 jāti(출생)와 구별해 여기서는 동사 「나다」. [불확실:다의어_판별]은 覺·生 둘에 걸린다. 팔리 237.22 kuto samuṭṭhāya manovitakkā와 구조가 겹치나, 한문의 恐怖는 팔리 237.21 쪽에도 없다(팔리는 aratī ratī lomahaṃso).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3:237.22

AG:sa1307/0361a29.1 · 교차 검사

猶如鳩摩羅,依倚於乳母。」

마치 구마라가 유모에게 의지하여 기대듯이.」

주 猶如 「마치 ~듯이」(앵커 如 [비유·가정]); 한문은 술어 없이 비유절로 끝나 그대로 두었다. 鳩摩羅: 3분할표 음역 → 한자 독음 「구마라」. 전거 표 `Kumārakā`(팔리형만, 범어 후보 없음 — 계통 갈림 없음). 저본 주석(cb:tt)도 Kumārakā. 음의 慧琳 0359a10은 究磨羅를 「8세 이상 미혼자의 총칭」으로 새겨 뜻이 실린 음역임을 알려 주나, 유형은 음역이므로 소리로 옮겼다. 依倚於乳母: 乳母 「유모」, 於 「~에게」(조사가 진다). 팔리 237.23 kumārakā dhaṅkamivossajanti(아이들이 까마귀를 놓아주듯)와 낱말(kumārakā)은 같으나 비유의 내용이 다르다(유모에게 기댐 / 까마귀). 어느 쪽이 옳다고 판정하지 않는다. 이문: 猶 ← 獨【宋】; 본문은 大正 본문 猶.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0.3:237.23

AG:sa1307/0361b01.1 · 교차 검사

爾時,世尊說偈答言:

그때 세존께서 게송을 말하여 답해 말씀하셨다:

주 爾時 「그때」, 世尊은 [구속] 「세존」. 앞 좌표들은 같은 분(붓다)을 佛로 부르고 여기서는 世尊으로 부른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대로 한국어는 부처님/세존으로 갈린다. 說偈答言 「게송을 말하여 답해 말씀하심」. 팔리는 답을 알리는 서술문 없이 237.24 게송으로 곧장 이어진다(서술문 absent). 또 팔리 237.24~237.27(rāgo ca doso ca itonidānā …)의 답 4행에 걸리는 한문 행이 없다 — 한역 게송은 바로 「愛生自身長」으로 시작한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0.3:237.24

AG:sa1307/0361b02.1 · 교차 검사

「愛生自身長,如尼拘律樹,

「애착이 생겨 자기 몸에서 자라남은 니구율 나무와 같고,

주 붓다의 발화는 청자 불문 평서. 愛: 확정역이 없고(이 경 확정술어 표에 없음) 후보가 taṇhā계의 「갈애」·sneha계의 「애정」 등으로 갈려 뜻이 가장 넓은 「애착」으로 옮겼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生은 정형구 행 jāti와 구별해 동사 「생겨남」, 長 「자라남」 [불확실:다의어_판별]. 自身: 단순 재귀라 「스스로」를 세우지 않고 「자기 몸」으로 흡수했다(自↔他 대조 없음). 如: 「~와 같고」. 尼拘律樹: 3분할표 음역 → 「니구율」+樹 「나무」. 전거 표 `Nigrodha`(팔리형만); 음의 慧琳 0452a11 「其種類耐老於諸樹木最能高大也」. 팔리 237.28 snehajā attasambhūtā(애정에서 난, 자기에게서 생겨난) nigrodhasseva khandhajā와 겹치나, khandhajā(줄기에서 난)에 해당하는 말이 한문에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3:237.28

AG:sa1307/0361b03.1 · 교차 검사

處處隨所著,如榛綿叢林。

곳곳에서 붙는 곳을 따르니, 덤불이 이어진 우거진 숲 같다.

주 處處 「곳곳」, 隨所著: 所를 「~하는 바」로 세우지 않고 「붙는 곳」으로 관형절 처리, 著 「붙음」(사전 著 ①은 옷 입음이 주류이나 이 자리는 달라붙음). 如榛綿叢林: 榛 「덤불」, 綿 「이어짐」, 叢林 「우거진 숲」(음의 慧琳 0353a20 「草木聚生」). 榛綿을 병렬로 끊을지 榛이 綿을 꾸미는지 저본이 정하지 않아 [불확실:구두·분절]; 위는 후자로 옮겼다. 팔리 237.29 puthū visattā kāmesu, māluvāva vitatā vane와 겹친다. 팔리에는 kāmesu(욕망들에)가 있고 한문에 없다. 榛綿이 māluvā(덩굴)·vitatā(퍼진)에 걸리는지는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3:237.29

AG:sa1307/0361b04.1 · 교차 검사

若知彼因者,發悟令開覺,

그 원인을 알면 깨달음을 일으켜 열어 깨치게 하고,

주 若…者: 한문의 가정 구문 — 연결어미 「-면」이 지며, 者는 가정 표지로 읽어 「아는 이」로 세우지 않았다(앵커 若·者). 彼因 「그 원인」. 發悟令開覺: 發悟 「깨달음을 일으킴」, 令 [사역] 「-게 하다」, 開覺 「열어 깨침」. 令의 대상이 한문에 드러나지 않아(주어·목적어 생략) 위는 목적어 없이 옮겼다 [불확실:격·태·구문]. 사전 開覺 ③ 용례: sa1206/0331a16.1 「心自開覺」, sa1335/0370a08.1 「為彼天神如是如是開覺已」. 팔리 237.30 ye naṃ pajānanti yatonidānaṃ(그 원인을 아는 이들은)은 관계-상관 구문(ye … te …)이고 한문은 가정(若…者)으로 옮겼다 — 번역기법. 앞 절은 겹치나 뒤 절은 237.31 te naṃ vinodenti(그것을 몰아낸다)와 한문 發悟令開覺이 같은 자리에서 다른 말을 한다. 237.31의 호격 suṇohi yakkha는 한문에 없다(호격 탈락 — 번역기법).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0.3:237.30~237.31

AG:sa1307/0361b05.1 · 교차 검사

度生死海流,不復更受有。」

생사의 바다 흐름을 건너 다시는 거듭 존재를 받지 않는다.」

주 度 「건너다」. 生死 「생사」(정착어, 태어남과 죽음) — 生은 정형구 행 jāti와 구별한 복합어의 일부. 海流를 「바다 흐름」으로 한 덩어리로 읽었다. 海+流 병렬(바다와 흐름)로 끊을 가능성이 남아 [불확실:구두·분절]. 不復更受有: 復 [반복] 「다시」, 更 「거듭」. 受는 정형구 행 vedanā(느낌)와 구별해 동사 「받다」, 有는 존재 서술이 아니라 bhava계의 「존재」 [불확실:다의어_판별]. 사전 受 ① 뒤 「後有」180은 같은 줄기의 정형구(不受後有)다. 이문: 復更 ← 更復【聖】; 본문은 大正 본문 復更. 팔리 237.32 te duttaraṃ oghamimaṃ taranti(건너기 어려운 이 폭류를 건넌다)와 237.33 atiṇṇapubbaṃ apunabbhavāya(전에 건넌 적 없는, 다시 존재하지 않기 위해)와 겹친다. duttaraṃ·atiṇṇapubbaṃ에 해당하는 말이 한문에 없다. 生死가 한문에만 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0.3:237.32~237.33

AG:sa1307/0361b06.1 · 교차 검사

時,迦摩天子聞佛所說,歡喜隨喜,稽首佛足,即沒不現。

그때 가마 천자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곧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주 聞佛所說: 所說을 관형절 「말씀하신 것」으로 처리(앵커 所). 歡喜隨喜: 歡喜 「기뻐함」, 隨喜 「따라 기뻐함」(사전 隨喜 ① 앞 歡喜 335). 稽首佛足은 0361a24.1과 같다. 即 [즉시·동일] 「곧」, 沒不現 「사라져 나타나지 않음」(사전 即 ① 뒤 「沒不」161). 迦摩는 앞 좌표와 통일했다. 팔리는 237.33에서 경이 끝나고 맺음 서술이 없다. 그 자리는 237.33 뒤라 짚을 팔리 좌표가 없다.

AG:sa1307/0361b07.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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