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302

SĀ 1302

교차 검사교차 검사 14현대역 준비 중

(一三〇九)

(1309)

주 한역 제목은 경 번호(一三〇九)뿐이고 경 이름이 없다. 교감주(orig)에 편자 대조 표기 「S. 2. 1. 3. Māgha.」가 실려 있다 — 이는 팔리 상윳따 2의 첫째 품 셋째 경(마가)을 가리키는 표기로 읽히나, 이 조각에 투입된 팔리 원문은 sn2.1(첫째 까사빠 경, Paṭhamakassapasutta)이다. 다카쿠스 각주 번호가 투입 팔리 id와 어긋난 것으로 보이며(증언 파일의 「번호 그대로(대조표 밖)」 경고와 같은 사안), 이 한역과 투입된 팔리 경이 같은 경인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제목은 미대응(unaligned)으로 둔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았다. 교감주 속 「No. 100(303)」·「No. 100(308)」은 편자의 별역 대조 번호로 본문에 옮기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2.1:0.3

AG:sa1302/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경 첫머리 정형구(팔리 `Evaṃ me sutaṃ`)에 해당한다. 정형구 수준의 일치이며 경 수준의 짝은 0.1 비고 참조. 배선 앵커 `如` [비유·가정]은 「~와 같이」로 풀었다(따로 부사를 붙이지 않음). 사전 如是我聞 ① 1333회.

니까야 대응 같음 SN 2.1:82.1

AG:sa1302/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1) `佛`은 확정 술어 [구속] 「부처님」으로 고정했다. (2) `舍衛`는 3분할 표의 정착어 → 정착형 「사위」(국=나라). 이름의 뜻: 음의 一切經音義(慧琳) 0367c24는 「梵語訛也…正梵音云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 법경경의 번역으로 「聞物國」을 전한다 — 곧 사위는 「들은(소문난) 것이 있는 성/나라」의 뜻으로 풀이된다(음의 인용이며 확정역 아님). 전거: 팔리형 Sāvatthī(증언의 sāvatthiyaṃ과 일치) / 범어형 śravasthi(당대 전거). 두 계통이 서로 다르므로 갈림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3)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 표에서 5자 이상이라 「보류」로 표시된 덩어리다. 판별: 이름이다(地名) — `祇樹`(祇=기타 태자 이름의 소리 · 樹=뜻; 音義合璧, 음의 慧琳 0368a03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 + `給孤獨`(뜻으로 옮긴 이름, 慧琳 0368a05 「亦義譯也…古經云阿那邠邸」; 풀면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 `園`(동산). §⑤ 정착어 규칙에 따라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쓰고 뜻을 여기 적는다. 의역(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으로 풀지 않은 것이 선택이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단다. 팔리형(전거): Jetavana, Anāthapiṇḍika — 증언의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와 일치. (4) 일시 `一時`=팔리 `ekaṃ samayaṃ`.

니까야 대응 같음 SN 2.1:82.2

AG:sa1302/0.3 · 교차 검사

時,有摩伽天子,容色絕妙,於後夜時來詣佛所,稽首佛足,退坐一面。

그때 마가 천자가, 용모와 낯빛이 비할 데 없이 빼어난 채로, 밤의 마지막 시간에 부처님 계신 곳에 찾아와, 부처님 발에 머리를 대어 절하고,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주 (1) `有摩伽天子`의 `有`는 새 등장인물을 세우는 자리라 주어 표지 「~가」로 흡수했다(「~이 있어」 불사용). (2) `摩伽`는 3분할 표의 음역 → 한자 독음 「마가」. 전거 팔리형 Māgha(비고에만). `天子`=팔리 devaputta(사전 天子 ③ 용례). (3) `容色絕妙` 용모+낯빛, `絕`은 「비할 데 없이」. 팔리 `abhikkantavaṇṇo`와 맞는 자리. (4) `後夜`는 밤을 初·中·後 셋으로 나눈 마지막 때(사전 後夜 ① 130회). 사전 後夜 ⑥ 丁福保의 「夜間區分初中後三時,此為其後分」은 후대 풀이라 가볍게만 참고한다. 팔리 `abhikkantāya rattiyā`와 같은 자리에 서나 뜻이 한 줄로 맞는지는 판정하지 않는다. (5) `稽首`: 머리를 땅에 닿게 함(음의 慧琳 0698c05 「稽至也首頭也言頭至地也」). `稽首佛足`→「부처님 발에 머리를 대어 절하고」. 사전 稽首 ① 525회. (6) `退坐一面`: 「한쪽에 앉았다」(사전 一面 ①). 팔리는 `ekamantaṃ aṭṭhāsi`(한쪽에 섰다) — 한역은 앉음, 팔리는 섬. 개별 어휘 갈림이며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7) 투입 팔리 경은 방문하는 천자가 까사빠(kassapo)이고 한역은 마가이므로, 이 정형구 수준의 짝이 같은 경의 짝이라고 볼 수 없다(0.1 비고 참조).

니까야 대응 일부 SN 2.1:82.3~82.4

AG:sa1302/0360b04.1 · 교차 검사

其身光明遍照祇樹給孤獨園。

그 몸의 광명이 기수급고독원을 두루 비추었다.

주 팔리 `kevalakappaṃ jetavanaṃ obhāsetvā`(제타숲 전체를 비추고서)는 찾아오기 전(`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앞)에 서고, 한역은 앉은 뒤 별도의 문장으로 선다. 자리가 다르다. `遍照`는 「두루 비추다」(사전 遍照 ① 102회). 사전 遍照 ③ 용례 sa1000/0263b28.1 「身諸光明遍照祇樹給孤獨園」처럼 정형으로 나타난다. `光明`은 「광명」, 전거 표에 당대 범어형 후보 vabhasa가 있으나 확정역이 아니므로 비고 인용에 그친다. `祇樹給孤獨園`은 0.3 비고와 같은 정착형·같은 판별.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SN 2.1:82.3

AG:sa1302/0360b05.1 · 교차 검사

時,有摩伽天子說偈問佛:

그때 마가 천자가 게송을 말하여 부처님께 여쭈었다:

주 (1) `有`는 b04.1과 같이 주어 표지로 흡수했다. (2) 이문: 저본 lem `摩`, 【大】는 `靡`로 읽는다(교감주 add: 摩【CB】【磧乙-CB】,靡【大】). 저본(CBETA 채택 lem)대로 「마가」로 통일했다. 이름 표기가 두 자로 갈리므로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3) `說偈問佛`: 「게송을 말하여 부처님께 여쭈었다」. 화자(천자)가 청자(부처님)보다 아래이므로 존대를 쓴다(§⑦). 팔리 82.5는 `etadavoca`(이렇게 말했다)로 산문 발화를 연다 — 한역은 게송으로 묻는다는 점에서 다르다(정형구 수준에서만 일부 대응).

니까야 대응 일부 SN 2.1:82.5

AG:sa1302/0360b06.1 · 교차 검사

「殺何得安眠?殺何得善樂?

「무엇을 죽이면 편안한 잠을 얻습니까? 무엇을 죽이면 좋은 즐거움을 얻습니까?

주 (1) 게송의 첫 두 구. `得`은 [가능·획득] 중 「얻다」로 읽었다 — 목적어가 명사구(`安眠`「편안한 잠」, `善樂`「좋은 즐거움」)로 읽혀 「~할 수 있다」보다 「얻다」가 문장에 맞는다. 다음 좌표 `安隱眠`과 구별해 `安眠`은 「편안한 잠」, `安隱眠`은 「안온한 잠」으로 옮긴다. (2) 이문: lem `善`(【大】), 【宋】【元】【明】은 `喜`(교감주 mod: 善【大】,喜【宋】【元】【明】). `喜樂`이면 「기쁨과 즐거움」이므로 뜻이 달라진다. 저본 lem대로 `善樂`을 「좋은 즐거움」으로 옮기고 `[불확실:저본_이문·자형]`을 단다. (3) 화자 존대(§⑦): 천자의 물음이므로 합쇼체. (4) 투입된 팔리 경(sn2.1)에는 이 게송의 짝이 없다. 짝이 있는 경은 0.1 비고의 번호 문제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absent가 아닌 unaligned이다.

AG:sa1302/0360b08.1 · 교차 검사

為殺何等人,瞿曇所讚嘆?」

어떤 사람을 죽이는 일을 고따마께서 찬탄하십니까?」

주 (1) `瞿曇`은 확정 술어 [구속] 「고따마」로 고정(음역이지만 확정역이 위). 전거: 팔리형 Gotama / 근대 범어형 Gautama — 계통이 갈리나 판정하지 않는다(음역계통). 한역이 같은 대상을 `佛`·`世尊`·`瞿曇`으로 달리 적는다(한자 흔들림): 앞 좌표들은 `佛`, 이 좌표는 3인칭 호칭 `瞿曇`, b10.1은 `世尊`. 확정역이 있으므로 각각 부처님·고따마·세존으로 고정했고 흔들림은 여기서 신고한다. (2) `為殺何等人`의 `為`: 배선 앵커는 [위하여·피동](為…所)이나 `為`와 `所`가 떨어져 있어 피동 짝으로 보기 어렵다. 「죽이는 일을 하다」의 보조 동사적 용법으로 읽고 「어떤 사람을 죽이는 일을」로 옮겼다. 다른 갈래(「~을 위하여」)도 가능하므로 `[불확실:격·태·구문]`. `何等人`은 「어떤 사람」. `所讚嘆`은 훈독투 「~하는 바」 대신 「찬탄하십니까」로 풀었다. (3) 이문: 殺何【大】/何殺【聖】; 人 lem(【聖】·CB·麗-CB)/入【大】 — lem 人을 따랐다. (4) 천자의 말이므로 존대. 이 좌표의 사전 讚 표제는 `讚嘆` 용례를 따른다.

AG:sa1302/0360b09.1 · 교차 검사

爾時,世尊說偈答言:

그때 세존께서 게송을 말하여 답하셨다:

주 `世尊`은 확정 술어 [구속] 「세존」. 한역이 같은 대상을 앞에서는 `佛`로, 여기서는 `世尊`으로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한자 흔들림). 확정역에 따라 부처님/세존으로 고정했고 통일하지 않았다. `爾時`는 「그때」, `說偈答言`은 「게송을 말하여 답하다」(`言`은 인용 도입이라 따로 옮기지 않고 어미로 흡수). 팔리 82.7은 붓다가 산문으로 허락하는 한 줄이라 정형구 수준에서만 짝이 선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1:82.7

AG:sa1302/0360b10.1 · 교차 검사

「若殺於瞋恚,而得安隱眠,

「성냄을 죽이면 안온한 잠을 얻고,

주 (1) `若…而`: 연결어미 「-면」이 `若`을 지고 `而`는 흡수. `於`는 조사 「을」이 지므로 따로 옮기지 않음. (2) `瞋恚`는 3분할 표에서 의역으로 분류(전거 팔리 Byāpāda). 확정 술어 없음. `瞋`+`恚`는 둘 다 성내는 마음을 가리킨다(음의 慧琳 0803c16 「恚憎也」). 뜻으로 옮겨 「성냄」으로 고정하고 이 경 안에서 통일한다. 정본에 행이 없어 `[불확실:확정역_부재]`. (3) `安隱`: 「안온한」. 사전 安隱 ① 133회. 앞 좌표의 `安眠`(편안한 잠)과 구별. (4) 붓다의 발화는 평서(§⑦).

AG:sa1302/0360b11.1 · 교차 검사

殺於瞋恚者,令人得歡喜。

성냄을 죽이는 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쁨을 얻게 한다.

주 `令`은 사역 「-게 하다」. `者`는 「~한 이」. `得`은 여기서 「얻다」(목적어 `歡喜`). `歡喜`는 「기쁨」, 이 경의 b15.1 `歡喜隨喜`과 같은 낱말이다. `瞋恚`의 처리는 b11.1과 같다.

AG:sa1302/0360b12.1 · 교차 검사

瞋恚為毒本,殺者我所歎,

성냄은 독의 뿌리이고, 죽이는 이를 내가 찬탄한다,

주 (1) `為毒本`: `為`는 「~이다」 풀이(계사). (2) `殺者我所歎`: `我所歎`은 `我`+`所歎`(내가 찬탄하는 것)이다. 사전 표제 `我所`(我所有)에 이 좌표가 잡혀 있으나 기계 적중의 오독이다 — 여기서 `所`는 `歎`에 붙는다. 「~하는 바」 대신 「내가 찬탄한다」로 풀었다. `殺者`의 대상은 앞 줄의 `瞋恚`로 읽히나 한문에 대상이 적혀 있지 않으므로 옮기지 않았다. (3) 한자 흔들림: 같은 동작을 b09.1에서는 `讚嘆`, 여기서는 `歎`으로 적는다. 둘 다 「찬탄」으로 옮겼다. (4) `瞋恚`는 b11.1과 같은 처리.

AG:sa1302/0360b13.1 · 교차 검사

殺彼瞋恚已,長夜無憂患。」

저 성냄을 죽이고 나면, 긴 밤 동안 근심과 걱정이 없다.」

주 (1) `彼`는 「저」, `已`는 완료 「~고 나면」. (2) `長夜`는 「긴 밤」, 부사적 용법으로 「긴 밤 동안」(사전 長夜 ① 205회; ⑥ 「生死長夜」는 후대 풀이로 이 직역에는 들이지 않음). (3) `無憂患`: 3분할 표와 전거 표가 `無憂`를 팔리 Asoka의 혼합 이름으로 적중시켰으나(전거 ⚠다른 부(DA)의 대역), 이 자리는 이름이 아니다 — `無`+`憂患`(근심과 걱정)의 서술이다. 게송 문맥(성냄을 죽이면 근심이 없다)이 이름 읽기를 막는다. 따라서 이름 처리를 적용하지 않았다. (4) 사전 患 표제의 용례 「苦患」은 병환·괴로움이나 `憂患`은 근심으로 읽었다.

AG:sa1302/0360b14.1 · 교차 검사

於時,摩伽天子聞佛所說,歡喜隨喜,稽首佛足,即沒不現。

그때 마가 천자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부처님 발에 머리를 대어 절하고, 곧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주 (1) `於時`의 `於`는 조사가 지므로 「그때」. 이문: 於【大】/爾【宋】【元】【明】(교감주 mod) — 뜻 차이가 없어 저본 lem을 따랐다. (2) `聞佛所說`: `所說`은 「말씀하신 것」(관형절). (3) `歡喜隨喜`: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 두 낱말을 모두 옮겼다(사전 歡喜 ① 1340회·隨喜 ① 397회, 이 정형구 「歡喜隨喜 稽首」가 잡아함에 쓰임). (4) `即`: [즉시·동일] 「곧」. (5) `沒不現`: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팔리 82.12는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tatthevantaradhāyi`(절하고 오른쪽으로 돌고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로 우요(오른쪽으로 돎)가 한역에 없고, 한역은 환희·수희가 있다. 정형구 수준 일부 대응. 한역에 없는 우요를 끌어와 넣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2.1:82.12

AG:sa1302/0360b15.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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