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280

SĀ 1280

교차 검사교차 검사 14현대역 준비 중

(一二八七)

(1287)

주 한문 제목 좌표에는 경 번호 「(1287)」만 있다. 교감주(orig) 「S. 1. 4. 1. Sabbhi. [No. 100.(285)]」의 앞쪽 Sabbhi는 팔리 sn1.31의 제목 Sabbhisuttaṃ과 이름이 겹친다. 번호만 있는 한역 제목과 이름이 있는 팔리 제목이라 일부 대응으로 달았다. 뒤쪽 「[No. 100.(285)]」는 투입물이 풀이하지 않아 확정하지 않는다. 보조 증언 sn1.4(Accenti)는 다카쿠스 각주의 PTS 번호(S.1.4.1)를 우리 PN 번호 체계에 그대로 옮긴 후보다. 본문은 시간이 흘러간다는 게송이라 이 경과 겹치는 자리가 없었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이 조각에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SF 항은 미결(unaligned)로 둔다. 이하 좌표의 SF 항도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1:0.3

AG:sa1280/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我聞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앵커의 如×1 [비유·가정]은 이 자리에서 지시사 如是의 일부이므로 「이와 같이」로 옮겼고 가정의 뜻은 없다. 팔리 개경 정형구와 같은 꼴이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1.31:31.1

AG:sa1280/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佛 = 부처님(확정 술어 [구속]). 舍衛(國) = 사위국: 정착어. 舍衛는 소리로 옮긴 이름이다. 팔리 Sāvatthī. 음의 慧琳 0367c24는 뜻풀이로 「無物不有國」·「聞者城」·「聞物國」을 들고 선견률의 「舍衛는 사람 이름」설을 함께 싣는다. 이 풀이들은 인용일 뿐 확정역이 아니다. 전거 표(舍衛 1회)는 팔리형 Sāvatthī, 당대 범어 후보 śravasthi로 두 계통을 보이고 ⚠다른 부(DA)의 대역 표지를 단다. 판정하지 않고 갈림 「음역계통」으로 신고한다. 한역은 國, 팔리는 도시(sāvatthiyaṃ 처격)다. 祇樹給孤獨園 = 기수급고독원: 정착어(§⑤ 예시). 3분할 표는 5자 이상이라 보류했으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단다. 이름의 뜻은 祇樹 = 기타(Jeta) 태자의 숲, 給孤獨 = 외로운 이(보살필 이 없는 이)를 돌보는 이(곧 아나타삔디까 장자), 園 = 동산이다. 음의 慧琳 0368a03(祇樹: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과 0368a05(給孤獨: 義譯也 … 誓救孤獨)를 인용한다. 팔리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와 한 항씩 겹친다(祇樹=Jeta의 숲, 給孤獨=Anāthapiṇḍika). 전거 표도 ⚠다른 부(DA)의 대역 표지를 단다. 一時 = 한때(사전 一時 ① 1345회, 뒤 佛住 1265회). 이문: 住 ↔ 在(元·明). 본문은 대정본 住를 따랐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1.31:31.2

AG:sa1280/0.3 · 교차 검사

時,有天子容色絕妙,於後夜時來詣佛所,稽首佛足,其身光明遍照祇樹給孤獨園。

그때 어떤 천자가 용모와 안색이 더없이 빼어나, 밤의 마지막 시각에 와서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그 몸의 광명이 기수급고독원을 두루 비추었다.

주 有天子 = 앵커대로 「~이 있어」를 피하고 새 인물을 들이는 주어로 「어떤 천자가」 한다. 容色絕妙 = 용모와 안색이 더없이 빼어남(팔리 abhikkantavaṇṇā와 겹치는 구절). 於後夜時 = 밤의 마지막 시각에. 後夜는 밤을 처음·가운데·마지막으로 가른 끝 부분이다. 사전 後夜 ①(130회 · 앞 妙於 88회의 정형)을 따르고 ⑥ 후대 풀이는 참고만 한다. 팔리 abhikkantāya rattiyā(밤이 깊어)와 부분적으로 겹친다. 來詣佛所의 所는 처소이고(앵커 所×1 [피동·명사화]은 이 자리에 해당하지 않는다), 於는 조사로 흡수했다. 稽首佛足 =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다. 음의 慧琳 0600c02 「稽首 首至地也」, 0698c05 「稽至也 首頭也 言頭至地也」를 인용한다. 其身光明遍照祇樹給孤獨園은 사전 遍照 ①(102회, 앞 光明 98회 · 뒤 祇樹 94회)의 정형구다. 갈림(구조·배열): 팔리는 천신 여럿(sambahulā satullapakāyikā devatāyo; 이 무리 이름은 한역에 없다)이 밤이 깊어 제따와나 전체를 비춘 뒤 다가가 인사하고 한쪽에 섰다(31.3~31.4). 한역은 단수 천자가 와서 절하고 몸의 광명이 비춘다는 순서이고, 「한쪽에 섰다」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갈림(개별 어휘): 천자 단수 ↔ 천신 복수.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1:31.3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1:31.4

AG:sa1280/0354c07.1 · 교차 검사

時,彼天子說偈問佛:

그때 저 천자가 게송을 설하여 부처님께 물었다.

주 彼天子 = 앞의 천자를 되가리키는 「저 천자」. 說偈問佛 = 게송을 설하여 부처님께 묻다. 偈는 소리로 옮긴 말(伽陀를 줄인 것)이며 한국 불교계 정착어 「게송」으로 옮긴다. 사전 偈 ⑤ 慧琳 0483c01 「梵云伽陀 此云頌」. 팔리 31.5는 한 천신이 게송을 읊는다(gāthaṃ abhāsi)는 것뿐이고 「묻는다」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개별 어휘). 게송 내용이 한역에서는 질문과 대답 두 게송으로 나뉘어 있는데, 팔리 sn1.31에서는 같은 내용이 한 천신의 평서 게송 하나(31.6~31.7)다(구조·배열).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1:31.5

AG:sa1280/0354c09.1 · 교차 검사

「與何人同處,復與誰共事,

「어떤 사람과 함께 지내고, 또 누구와 더불어 일을 함께하며,

주 與何人同處 = 어떤 사람과 함께 지내고. 復 = 또(앵커 復×1 [반복]은 이 자리에서 병렬의 「또」이고 「다시」가 아니다). 與誰共事 = 누구와 더불어 일을 함께하며. 존댓말: 화자가 천자이고 청자가 붓다이므로 문말을 합쇼체로 통일한다(문말은 다음 좌표에서 닫힌다). 팔리 sn1.31에는 이 질문 게송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31.6의 「바른 이들과 함께 앉으라, 바른 이들과 친교를 맺으라(sabbhireva samāsetha, sabbhi kubbetha santhavaṃ)」를 의문문으로 뒤집은 꼴로 읽힌다(함께 지냄·함께 일함의 짝). 한역은 31.6~31.7의 한 게송을 질문 게송과 대답 게송으로 나눠 놓은 것으로 보이므로 일부 대응으로 달고, 질문 쪽은 문장 유무와 구조·배열로 신고한다. 보조 sn1.4와도 겹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1:31.6

AG:sa1280/0354c10.1 · 교차 검사

知何等人法,名為勝非惡?」

어떠한 사람의 법을 알면 뛰어나고 악하지 않다고 이름합니까?」

주 知何等人法 = 어떠한 사람의 법을 알면(何等 = 어떠한). 사전 표제 人法(이 경 0354c11.1)은 「過人法」 같은 용례 중심이다. 여기서는 何等人 + 法이므로 그 표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名為勝非惡 = 뛰어나고 악하지 않다고 이름하다. 앵커 為×1 [위하여·피동]은 여기서 名為 = 「~라 이름하다」의 계사이다. 勝 = 뛰어남, 非惡 = 악하지 않음의 병렬로 읽었다. 이문: 名 ↔ 各(교감주(mod) 【宋】【元】【明】【聖】; 교감주(orig)는 【三】【聖】로 기재가 달라 증본 목록은 정규화 이문을 따른다). 본문은 대정본 名을 따랐다. 팔리 31.7 「sataṃ saddhammamaññāya, seyyo hoti na pāpiyo(바른 이들의 바른 법을 알아 더 낫고 더 나쁘지 않다)」와 말마디가 겹친다. 팔리는 평서이고 한역은 이를 질문으로 되풀이한다(구조·배열).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1:31.7

AG:sa1280/0354c11.1 · 교차 검사

爾時,世尊說偈答言:

그때에 세존께서 게송을 설하여 답해 말씀하셨다.

주 한자 흔들림: 한역은 이 경에서 붓다를 앞에서는 「佛」(6회)으로, 여기서는 「世尊」(1회)으로 부른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 술어에 따라 佛 = 부처님, 世尊 = 세존으로 각각 고정했다. 팔리는 bhagavā 하나다(전거 世尊 = bhagavā). 爾時 = 그때에. 說偈答言 = 게송을 설하여 답해 말씀하다. 팔리 31.25 「모든 이의 말이 저마다 방편으로 잘 설해졌다. 그렇지만 내 말도 들으라」와 31.23~31.24(한 천신이 「누구의 말이 잘 설해졌습니까」 묻는다)는 한역에 없다(문장 유무). 이 좌표는 세존이 자기 게송으로 들어가는 말로서 31.25에 일부 대응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1:31.25

AG:sa1280/0354c12.1 · 교차 검사

「與正士同遊,正士同其事,

「바른 사람과 함께 노닐고, 바른 사람과 그 일을 같이하며,

주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로 닫는다(다음 좌표). 正士 = 바른 사람. 확정역이 없어 정사로 음독하지 않고 정(正) + 사(士)의 뜻으로 옮겼다(사전 正士 ① 77회, 뒤 共論 47회이며 ⑥ 후대의 「보살」 풀이는 아함 문맥과 어긋나 버린다). 與正士同遊 = 바른 사람과 함께 노닐고. 正士同其事: 앞 구의 與가 이어진다고 읽어 「바른 사람과 그 일을 같이하며」로 옮겼다(앞 좌표 與誰共事와 짝). 正士가 주어인 「바른 사람이 그 일을 같이하며」로도 읽힐 수 있어 구문을 신고한다. 갈림(구조·배열): 팔리 31.6은 천신의 게송이고 31.26은 세존의 게송이다. 한역은 이 게송 첫 두 줄을 세존의 대답으로 세운다. 갈림(개별 어휘): 同其事(그 일을 같이함) ↔ santhavaṃ(친교).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1:31.6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1:31.26

AG:sa1280/0354c13.1 · 교차 검사

解知正士法,是則勝非惡。」

바른 사람의 법을 이해하여 알면, 이것이 뛰어나고 악하지 않다.」

주 解知 = 이해하여 앎. 則 = 앵커대로 귀결 「~면 ~이다」에 흡수했다. 解知正士法 = 바른 사람의 법을 이해하여 알면, 是則勝非惡 = 이것이 뛰어나고 악하지 않다. 勝非惡은 앞 좌표 질문(名為勝非惡)의 말을 되받는 대답이다. 팔리 31.7과 두 줄이 대응한다. 31.27은 같은 첫 줄(sataṃ saddhammamaññāya)을 세존의 게송으로 가지나 끝줄이 「sabbadukkhā pamuccati(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난다)」로 갈린다. 한역의 끝줄은 31.7(seyyo hoti na pāpiyo)과 같다. 즉 한역의 세존 대답은 팔리에서 첫 천신이 한 게송과 짝이다(구조·배열). 31.10·13·16·19·22의 다섯 천신 게송(끝줄만 다름)은 한역에 대응이 없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1.31:31.7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1:31.27

AG:sa1280/0354c14.1 · 교차 검사

時,彼天子復說偈言:

그때 저 천자가 다시 게송을 설하여 말하였다.

주 復 = 다시(앵커 復×1 [반복]: 같은 천자가 두 번째 게송을 읊음). 說偈言 = 게송을 설하여 말하다. 팔리 sn1.31에서는 다른 천신들(aparā devatā)이 차례로 같은 첫 줄의 게송을 읊으며(31.8~31.22) 이 틀은 겹치는 정형이다. 그러나 이어지는 게송 내용(다음 두 좌표)이 sn1.31에 없고, 한역은 같은 천자가 다시 읊는 것으로 세운다. 이 소개문은 sn1.31 전문(31.0~31.29)과 보조 sn1.4를 대조해 대응이 없음을 확인했고 슬롯은 31.27과 31.28 사이다. 다만 이 확인은 투입된 두 팔리 경 안에서의 사실이다.

AG:sa1280/0354c15.1 · 교차 검사

「久見婆羅門,逮得般涅槃,

「오래도록 바라문을 보니, 반열반에 이르렀고,

주 久見 = 오래도록 보다. 한문만으로는 「오래도록 보아 왔다」와 「오랜만에 본다」를 가를 수 없어 직역 그대로 두고 신고한다(sn1.31에 짝이 없어 증언도 가르지 못한다). 婆羅門 = 바라문(확정 술어 [구속], 음역). 팔리형은 비고에만: Brāhmaṇa(전거 표 ⚠다른 부(DA)의 대역). 여기서는 四姓의 신분이 아니라 번뇌를 씻은 이의 뜻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있으나, 누구를 가리키는지(앞 게송에서 세존이 「世尊」으로 불렸다) 한문만으로는 정해지지 않는다. 음의 慧琳 0466a06 「常修淨行 愽學多聞 高貴人」, 0439c22 「捨惡法 又曰淨行」을 인용한다(확정역 아님). 逮得 = 이르러 얻다(音義 慧琳 0327c07 「逮及也」). 앵커 得×1 [가능·획득]은 가능이 아니라 획득이다. 般涅槃 = 반열반. 3분할 표는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般과 涅槃이 둘 다 소리로 옮긴 글자라 저본과 어긋난다. 저본이 이기므로 정착어 「반열반」으로 옮기고, 확정 술어에 이 어가 없어 `확정역_부재`를 단다(전거 표: ⚠다른 부(EA)의 대역). 이 게송 전체(31.0~31.29)에 sn1.31 대응이 없다.

AG:sa1280/0354c16.1 · 교차 검사

一切怖已過,永超世恩愛。」

온갖 두려움을 이미 지났고, 영원히 세간의 은혜와 사랑을 넘어섰습니다.」

주 一切 = 온갖(음의 慧琳 0434b15 「一切 普也 即遍具之義」; 전거 표 당대 범어 후보 sarva). 怖已過 = 두려움을 이미 지났고. 永超 = 영원히 넘어섰고. 世恩愛 = 세간의 은혜와 사랑. 恩愛는 사전 恩愛 ①(91회, 앞 超世 74회의 정형이며 「永超世恩愛」가 굳은 구) 외에 ⑥ 후대의 「부모·처자 사이의 은정」 풀이가 있다. 확정역이 없어 두 글자 뜻으로 옮기고 신고한다. 이 게송은 sn1.31에 대응이 없다(앞 좌표 서술 참조).

AG:sa1280/0354c17.1 · 교차 검사

時,彼天子聞佛所說,歡喜隨喜,稽首佛足,即沒不現。

그때 저 천자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곧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주 聞佛所說의 所는 앵커대로 「~하는 바」를 피하고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歡喜隨喜 =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사전 隨喜 ① 歡喜 335회의 정형). 稽首佛足 =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0354c07.1과 같음). 即 = 곧. 沒不現 = 사라져 나타나지 않다. 팔리 31.29: attamanā(기뻐하여) · abhivādetvā(인사하고) · tatthevantaradhāyiṃsu(그 자리에서 사라졌다)와 겹친다. 31.28 「idamavoca bhagavā(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한역에서 천자가 「들었다」는 말로 겹친다. 팔리의 「오른쪽으로 돌고(padakkhiṇaṃ katvā)」는 한역에 없고, 한역의 「수희(隨喜)」는 팔리에 짝이 없다(문장 유무).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1:31.28

니까야 대응 일부 SN 1.31:31.29

AG:sa1280/0354c18.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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