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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1232

SĀ 1232

교차 검사교차 검사 24현대역 준비 중

(一二三九)

(1239)

주 한문 본문은 편호 한 줄뿐이다. 교감주에 다카쿠스 각주 「S. 3. 2. 7.」과 별역 표지 「No. 100(66)」이 붙어 있다. 팔리 쪽 제목(7. Appamādasuttaṃ)에 해당하는 이름은 한문 본문에 없다 — 편호 체계가 서로 다른 편집 표지이므로 없음확인으로 적는다. 다카쿠스 각주의 S. 3. 2. 7.은 이 경이 상윳따 3의 같은 자리라는 표지로서 본 후보 sn3.17의 제목과 맞는다. 보조 후보 sn3.2(Purisasuttaṃ)는 내용이 다른 경이라 좌표를 매기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7:0.3

AG:sa1232/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렇게 나는 들었다.

주 팔리는 「Sāvatthinidānaṃ」 한 낱말로 개경을 접어 두었다.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없음이 아니라 미대응으로 둔다. 산스크리트 투입은 이 경에 없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3.17:128.1

AG:sa1232/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佛=부처님 [구속]. 舍衛는 정착어 「사위」로 적는다. 이름의 뜻은 음의 慧琳 0367c24가 「無物不有國」·「聞物國」(들리는 것이 없는 것이 없는 나라)로 의역해 전한다. 전거는 팔리형 Sāvatthī / 당대 범어형 śravasthi로 갈린다(전거 舍衛, 다른 부 DA의 대역 표지 있음) — 확인된 두 계통으로서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표가 보류(5자)로 표시했다.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쓰되, 祇樹는 祇(음, 팔리 Jeta로 전해짐)+樹(뜻)의 음의 합벽이고 慧琳 0368a03은 「祇陀의 나무」 취지로 푼다. 給孤獨은 의역으로, 慧琳 0368a05가 「외롭고 홀로인 이를 구하기로 서약」한 사람의 호칭이라 푼다(팔리형 Anāthapiṇḍika, 전거). §⑤의 의역 규칙(「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과 정착어 예시(기수급고독원)가 이 복합명에서 부딪쳐 정착형을 택하고 유형 판별은 정도평에게 남긴다. 팔리는 Sāvatthi 한 이름만 드러나고 나머지는 nidāna로 접혀 있어 일부 대응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7:128.1

AG:sa1232/0.3 · 교차 검사

時,波斯匿王獨靜思惟,作是念:「頗有一法修習多修習,得現法願滿足、後世願滿足、現法後世願滿足不?」

그때 파사닉왕이 홀로 고요히 생각하여 이렇게 생각하였다. 「한 법을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혀, 현법의 원이 가득 채워짐과 후세의 원이 가득 채워짐과 현법과 후세의 원이 가득 채워짐을 얻는 일이 있는가?」

주 波斯匿王은 음역으로 한자 독음 「파사닉왕」이다(전거: 팔리형 Pasenadi). 음의 慧琳 0365a07·0474c01은 이 이름을 월광왕·승군왕·화열로 뜻풀이해 전한다 — 참고로만 인용한다. 팔리는 왕이 부처님께 곧바로 묻고 혼자 생각하는 장면이 없다(문장 유무). 팔리의 물음은 두 가지 이익(현재·미래의 attha)을 함께 지니는 한 법이고, 한역은 願(바람)의 가득 채워짐을 현법·후세·현법후세의 셋으로 건다(개별 어휘: 願↔attha, 구조: 둘↔셋). 頗有…不은 의문 어미로 흡수해 「혹시」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사전 頗有 ① 발화 첫머리 13/30). 得은 세 항을 이끄는 한 번으로 옮겼다. 現法은 지금 이 법(세상)을 가리키는 낱말로 보아 「현법」을 그대로 두었다 [뜻이 서는 분석어 없음]. 滿足은 「가득 채워짐」으로 옮겼다(3분할: 의역).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7:128.4~128.5

AG:sa1232/0339b14.1 · 교차 검사

作是念已,往詣佛所,稽首佛足,退坐一面,白佛言:「世尊!我獨靜思惟,作是念:『頗有一法修習多修習,得現法願滿足、得後世願滿足、現法後世願滿足不?』」

이렇게 생각하고 나서, 부처님 계신 곳에 나아가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절하고, 물러나 한쪽에 앉아 부처님께 아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제가 홀로 고요히 생각하여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한 법을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혀, 현법의 원이 가득 채워짐을 얻고, 후세의 원이 가득 채워짐을 얻으며, 현법과 후세의 원이 가득 채워지는 일이 있습니까?』」

주 佛=부처님, 世尊=세존 [구속]. 稽首佛足은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절하고」로 옮겼다(음의 慧琳 0600c02: 稽首는 머리가 땅에 닿음). 팔리는 「ekamantaṃ nisīdi」(128.2)와 물음(128.3~128.5)이 있고 나아감·예배 서술은 한역에만 있다. 이문: 得 한 곳이 宋·元·明·聖에 없다(어느 얻음인지 이문주가 짚지 않는다). 대정 본문의 得 둘 — 첫 두 항에만 붙고 셋째 항 「現法後世願滿足」에는 得이 없는 한문 그대로 옮겼다. 앞 좌표(b14)에서는 得이 한 번이라 두 좌표의 得 수가 다르다. 頗는 의문 어미로 흡수했다. 世尊은 호격이며 왕의 발화이므로 문말을 높임으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7:128.2~128.5

AG:sa1232/0339b16.1 · 교차 검사

佛告波斯匿王:「如是,大王!如是,大王!有一法修習多修習,得現法願滿足、得後世願滿足、得現法後世願滿足,謂不放逸善法。

부처님께서 파사닉왕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대왕이여! 그렇다, 대왕이여! 한 법이 있다.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현법의 원이 가득 채워짐을 얻고, 후세의 원이 가득 채워짐을 얻으며, 현법과 후세의 원이 가득 채워짐을 얻는다. 이른바 불방일의 선한 법이다.

주 不放逸=불방일 [참고, 정본 212행; 뜻이 서는 것을 확인하고 씀]. 有는 질문 頗有에 대한 응답으로 존재 자체를 서술하는 자리라 「있다」로 세웠다. 팔리의 되묻는 물음(128.8~128.9 「어떤 법입니까」)이 한역에는 없고, 한역은 답에 법의 이름을 곧 얹는다(문장 유무). 선한 법(善法)은 3분할표가 Sudhammā(혼합)로 기계 분류했으나 이 자리는 저본상 「착한 법」으로 읽혀 표를 따르지 않았다(저본이 이긴다). 如是는 앞 질문 확인의 「그렇다」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청자가 왕이어도 평서로 옮겼다. 인용 부호는 저본대로 b20에서 열려 c09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7:128.6~128.7

AG:sa1232/0339b20.1 · 교차 검사

不放逸善法修習多修習,得現法願滿足、得後世願滿足、得現法後世願滿足。

불방일의 선한 법을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현법의 원이 가득 채워짐을 얻고, 후세의 원이 가득 채워짐을 얻으며, 현법과 후세의 원이 가득 채워짐을 얻는다.

주 이문 「現法後世」의 世를 宋·元·明은 法으로 적는다(대정 본문 世를 따름). 앞 좌표의 서술과 같은 구조가 한 번 더 나오는 되풀이이며, 팔리 128.10~128.11의 「Appamādo kho, mahārāja, eko dhammo…」에 해당한다. 팔리는 두 이익을 함께 쥐는 하나의 법으로 말하고 한역은 셋으로 말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7:128.10~128.11

AG:sa1232/0339b23.1 · 교차 검사

「大王!譬如世間所作麁業,彼一切皆依於地而得建立,不放逸善法亦復如是。

「대왕이여, 비유하면 세간에서 짓는 거친 업은 그 모든 것이 다 땅에 의지하여 세워지는 것처럼, 불방일의 선한 법도 또한 이와 같다.

주 팔리는 땅 위에 사는 짐승들의 발자국이 모두 코끼리 발자국에 모이고 그것이 크기로 으뜸이라 한다. 한역은 세간의 모든 거친 일이 땅에 의지해 선다고 한다 — 같은 자리에서 다른 비유다. 業은 업(행위)인지 작업(일)인지 갈린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사전 業 ①은 의미를 정해 주지 않아 정착어 「업」을 두었다. 麁는 거칠다(粗). 而得建立은 「세워진다」로 흡수했고 亦復如是는 「또한 이와 같다」다(亦가 비유 대응이라 뜻이 실린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17:128.12~128.13

AG:sa1232/0339b25.1 · 교차 검사

修習多修習,得現法願滿足、得後世願滿足、得現法後法願滿足。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면 현법의 원이 가득 채워짐을 얻고, 후세의 원이 가득 채워짐을 얻으며, 현법과 후법의 원이 가득 채워짐을 얻는다.

주 저본 본문은 「現法後法」인데 이문주는 대정 본문이 世(後世)라 하고 宋·聖은 法이라 적는다 — 저본 표기와 이문주가 어긋난다. 저본이 이기므로 「후법」으로 옮기고 신고한다. 후법이 후세의 오기일 가능성이 있으나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7:128.14~128.15

AG:sa1232/0339b27.1 · 교차 검사

如力,如是種子、根、堅、陸、水、足、行、師子、舍宅,亦如是說。

힘과 같이, 이와 같이 씨앗, 뿌리, 단단함, 뭍, 물, 발, 행, 사자, 집도 또한 이와 같이 말한다.

주 여러 비유 항목(力·種子·根·堅·陸·水·足·行·師子·舍宅)을 한 줄에 접어 놓은 열거다. 「如力」이 앞 항목을 가리키는지 본 열거의 첫 항인지 한문만으로 서지 않는다. 항목마다 어떤 비유인지는 한문이 펴지 않았으므로 펴지 않고 낱말대로 옮겼다. 팔리 128.12의 padajāta(발자국)·jaṅgala(마른 땅)가 足·陸과 겹칠 수 있으나 접힌 안쪽을 확인하지 못해 단정하지 않는다(미대응). 이문: 堅을 宋·元·聖이 「堅堅」으로 적는다. 師子는 3분할표가 음역(Sīha)으로 분류했으나 사자(동물)를 가리키는 한국 정착어이므로 「사자」로 적는다(전거: 팔리형 Sīha, 당대 범어형 sīgha 표기, 다른 부 DA의 대역 표지 있음). 亦如是說은 「또한 이와 같이 말한다」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3.17:128.12

AG:sa1232/0339b28.1 · 교차 검사

是故,大王!當住不放逸,當依不放逸。

그러므로 대왕이여, 불방일에 머물고, 불방일에 의지하라.

주 팔리 sn3.17에는 이 권면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다(비유의 적용 128.14~128.15 뒤에서 바로 게송으로 넘어간다). 當은 어미 「-라」가 진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계열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7:128.15

AG:sa1232/0339b29.1 · 교차 검사

住不放逸、依不放逸已,夫人當作是念:『大王住不放逸、依不放逸,我今亦當如是住不放逸、依不放逸。』

불방일에 머물고 불방일에 의지하고 나면, 부인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대왕께서 불방일에 머무시고 불방일에 의지하시니, 나도 이제 이와 같이 불방일에 머물고 불방일에 의지해야겠다.』

주 부인·태자·대신·백성에게 이르는 이 단락 전체(c01~c09)는 팔리 sn3.17에 대응이 없다. 夫人은 왕비의 호칭 「부인」이다(사전 夫人 ⑥: 서역 왕후). 當은 어미로 흡수했고 亦은 「나도」의 조사 도에 흡수했다. 「住…已」의 주어(대왕)는 한문에도 드러나지 않아 그대로 두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7:128.15

AG:sa1232/0339c01.1 · 교차 검사

如是夫人,如是大臣、太子、猛將亦如是。

이와 같이 부인이, 이와 같이 대신과 태자와 맹장도 이와 같다.

주 교감주(CBETA 按)가 「是」를 통례상 연문(衍)으로 의심한다. 저본이 이기므로 「이와 같이」를 두 번 옮기고 신고만 한다. 大臣·太子는 정착어 「대신」「태자」(전거: 당대 범어형 matya, yugarāja). 猛將은 「맹장」으로 두었다(용맹한 장수). 亦은 「~도」에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7:128.15

AG:sa1232/0339c04.1 · 교차 검사

國土人民應當念:『大王住不放逸、依不放逸,夫人、太子、大臣、猛將住不放逸、依不放逸,我等亦應如是住不放逸、依不放逸。』

국토의 백성들은 생각해야 한다. 『대왕께서 불방일에 머무시고 불방일에 의지하시며, 부인과 태자와 대신과 맹장이 불방일에 머물고 불방일에 의지하니, 우리도 이와 같이 불방일에 머물고 불방일에 의지해야 한다.』

주 國土人民은 「국토의 백성들」로 옮겼다(사전 國土: 나라의 땅). 應當·應은 당위로서 어미 「-해야 한다」가 진다. 앞 좌표의 서술처럼 이 단락은 팔리에 없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7:128.15

AG:sa1232/0339c05.1 · 교차 검사

大王!若住不放逸、依不放逸者,則能自護。

대왕이여, 불방일에 머물고 불방일에 의지하면 자신을 지킬 수 있다.

주 若…者는 연결어미 「-면」이 지고 則은 흡수했다. 能은 「-ㄹ 수 있다」, 自護의 自는 단순 재귀(대조되는 他가 없음)라 「자신을」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7:128.15

AG:sa1232/0339c08.1 · 교차 검사

夫人、婇女亦能自保,倉藏財寶增長豐實。」

부인과 궁녀도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창고에 갈무리한 재물과 보배가 늘어나 풍성하고 가득 찬다.」

주 婇女는 「궁녀」로 두었다(이문 綵는 聖본). 倉藏財寶增長豐實은 「倉藏」을 창고와 간직의 동사구로 볼지, 「倉/藏財寶」로 끊을지 한문만으로 서지 않는다. 「창고에 갈무리한 재물과 보배가 늘어나」로 옮기고 구두·분절을 신고한다. 이문 倉=庫(宋·元·明). 亦은 「~도」에 흡수. 이 좌표에서 붓다의 인용이 닫힌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7:128.15

AG:sa1232/0339c09.1 · 교차 검사

爾時,世尊即說偈言:

그때 세존께서 곧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주 世尊=세존 [구속]. 같은 분을 앞에서는 佛(b20), 여기서는 世尊으로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확정역이 한자별로 따로 서 있어 한국어는 부처님/세존으로 각각 둔다). 팔리는 「Idamavoca…pe…」(128.16)로 접혀 있어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미대응이다. 팔리 게송의 첫 연(128.17~128.18 「수명·건강·용모·천상·높은 가문을 바라는 이는…」)은 한역 게송에 대응이 없다. 即은 「곧」(즉시)으로 뜻이 실려 남겼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3.17:128.16

AG:sa1232/0339c10.1 · 교차 검사

「稱譽不放逸,毀呰放逸者,

불방일을 칭찬하고, 방일한 이를 헐뜯으며,

주 팔리 128.19 「Appamādaṃ pasaṃsanti…」가 앞 반행과 겹친다. 「방일한 이를 헐뜯는다」에 해당하는 반행은 팔리 sn3.17에 없다. 이 두 행은 c13과 글자가 같다 — 한역 게송이 같은 두 행을 두 번 두는 구조이고, 팔리는 한 번이다. 毀呰는 헐뜯음(음의 慧琳 0408b13·0464b19: 呰는 입으로 헐뜯음). 放逸=방일(「불방일」과 짝). 者는 「~한 이」.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7:128.19

AG:sa1232/0339c11.1 · 교차 검사

帝釋不放逸,能主忉利天。

제석은 불방일로 도리천을 다스릴 수 있다.

주 이 행은 팔리 sn3.17에 대응이 없다(투입된 팔리 안에서 확인). 帝釋은 정착어 「제석」, 忉利天은 음역으로 한자 독음 「도리천」이다(전거: 팔리형 Tāvatiṃsa, 다른 부 DA의 대역 표지 있음). 음의 慧琳 0440c06은 이를 「삼십삼천」으로 풀고 帝釋 慧琳 0417a09는 「帝는 당언, 釋은 범어의 생략」이라 풀었다. 能은 「-ㄹ 수 있다」, 主는 「다스리다」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7:128.19

AG:sa1232/0339c12.1 · 교차 검사

稱譽不放逸,毀呰放逸者,

불방일을 칭찬하고, 방일한 이를 헐뜯으며,

주 c11과 글자가 같은 되풀이 행이다. 팔리 128.19에는 한 번뿐이므로 두 한역 행이 같은 팔리 행에 겹친다. 뒤 c14(불방일을 갖춤)와 이어지는 연으로 읽으면 팔리 128.19~128.20의 짝에 더 가깝다. 이문: 呰를 明본은 訾로 적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7:128.19

AG:sa1232/0339c13.1 · 교차 검사

不放逸具足,攝持於二義。

불방일을 갖추어, 두 가지 뜻을 거두어 지닌다,

주 팔리 128.20 「Appamatto ubho atthe adhiggaṇhāti paṇḍito」에서 ubho atthe가 二義, adhiggaṇhāti가 攝持로 보이나, 팔리의 주어 paṇḍito(현자)는 한역 행에 없다. 義는 「뜻」(이익으로 풀지 않음). 具足은 「갖추다」, 於는 목적격 조사가 진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7:128.20

AG:sa1232/0339c14.1 · 교차 검사

一者現法利,二後世亦然,

하나는 현법의 이로움이고, 둘째는 후세도 그러하다,

주 팔리 128.21 「Diṭṭhe dhamme ca yo attho, yo cattho samparāyiko」의 두 이익을 한역은 「하나/둘째」 순서로 배열하고 「둘째는 후세도 그러하다」고 줄인다. 亦然의 亦은 「~도」에 흡수했다. 者(一者)는 「하나는」에 흡수.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7:128.21

AG:sa1232/0339c15.1 · 교차 검사

是名無間等,甚深智慧者。」

이것을 무간등이라 이름하니, 매우 깊은 지혜의 사람이다.」

주 이 낱말은 뜻이 서지 않는 술어라 음독 「무간등」으로 두고 풀지 않았다. 사전 無間 ①은 뒤에 等이 오는 쓰임이 압도적임(뒤: 等者 46 · 等 39 · 等究 15)을 보이고, 사전 等 ①도 앞에 無間이 오는 쓰임을 보이나(앞: 無間 173) 뜻은 정하지 않는다. 팔리 128.22의 Atthābhisamayā(뜻을 이룸)에 해당하는 한역어로 보이나 확정하지 않는다. 甚深智慧者가 앞 낱말의 수식(~의 것)인지 독립 서술(~인 사람)인지 한문만으로 서지 않아 [불확실:격·태·구문]. 팔리는 dhīro paṇḍito(견고한 현자)라 부른다. 이 좌표에서 게송의 인용이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7:128.22

AG:sa1232/0339c16.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波斯匿王聞佛所說,歡喜隨喜,作禮而去。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여 마치시자, 파사닉왕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절하고 떠났다.

주 佛=부처님 [구속]. 팔리 sn3.17은 게송으로 끝나고 이 마무리 정형구가 없다. 歡喜隨喜는 둘로 가르는 대로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로 옮겼다(사전 隨喜 ①: 歡喜 뒤에 붙는 정형). 所說은 관형절 「설하신 것」, 而去의 而는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7:128.22

AG:sa1232/0339c17.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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