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222

SĀ 1222

교차 검사교차 검사 24현대역 준비 중

(一二二九)

(1229)

주 한역은 경 번호만 싣고 팔리는 경명을 싣는다. 둘 다 판본의 이름표이고 본문이 아니라서 꼴을 일부(partial)로 달았다. 교감주(다카쿠스) 「S. 3. 1. 5. Attānarakkhita」는 상윳따 3(꼬살라) 1품 5경 꼴의 표기로 읽히며 sn3.5(Attarakkhitasuttaṃ)와 맞는다(읽기). 「[No. 100(56)]」은 대정 No. 100의 56으로 읽히나 확인하지 않았다. 팔리 경명 철자는 다카쿠스 Attānarakkhita와 투입 원문 Attarakkhita로 다르다(철자 차이만 확인, 판정하지 않음). 보조 증언으로 준 sn3.1(Daharasutta, 어린 것 넷)은 내용상 이 경과 겹치는 좌표가 없어 어느 좌표에도 대응을 달지 않았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에 없어 SF 항은 모두 미대응(unaligned)으로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0.3

AG:sa1222/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는 「Sāvatthinidānaṃ」 한 마디로 서두를 접어 두어 「Evaṃ me sutaṃ」이 글자로 실려 있지 않다.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니 없음(absent)이 아니라 미대응(unaligned)이다. 如是我聞은 이 아함 전권 1332경의 개경 정형구다(생략표지 파일). 如是는 고정 정형구라 「이와 같이」로 새기고 如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3.5:116.1

AG:sa1222/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舍衛→사위: 정착어(3분할표). 이름의 뜻은 음의 慧琳 0367c24가 전한다 — 「梵語訛也」라 하면서 十二遊經 義譯 「無物不有國」, 正梵音 「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 法鏡經 「聞物國」, 또 善見律 「舍衛者人名也 …因以其名而為國號」(舍衛는 사람 이름이고 그가 먼저 살던 땅이라 나라 이름이 되었다)를 인용한다. 전거표: 舍衛 ↔ 팔리 Sāvatthī / 범어 당대 śravasthi(⚠다른 부 DA의 대역) — 두 계통이 갈리므로 갈림에 음역계통을 달고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 3분할표가 「보류(5자 이상)」로 신고를 요구한 항목이다. 판별: 이름이다. 祇樹는 祇陀(Jeta) 태자의 나무를 줄인 말(慧琳 0368a03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 給孤獨은 뜻으로 옮긴 호칭(慧琳 0368a05 「亦義譯也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 巨富多財 誓救孤獨 時人以為其號 古經云阿那邠邸」), 園은 동산이다. 풀면 「제타 태자의 숲, 외로운 이를 돌본 이의 동산」. 규칙 ⑤가 정착어 예로 든 「기수급고독원」을 따라 정착형으로 쓰고 위 뜻을 여기에 적는다. 전거표 祇樹給孤獨園 ↔ Jetavana, Anāthapiṇḍika 는 ⚠다른 부(DA)의 대역이다. 이 경 팔리에는 그 글자가 없고 「Sāvatthinidānaṃ」으로 접혀 있다(문장 유무). 一時는 「어느 때」, 住는 「머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1

AG:sa1222/0.3 · 교차 검사

爾時,波斯匿王獨靜思惟,作如是念:「云何自護?

그때 파사익왕이 홀로 고요히 헤아려 생각하다가 이와 같은 생각을 하였다. “어떻게 자기를 보호하는가?

주 波斯匿王→파사익왕: 음역(3분할표). 팔리형 Pasenadi는 여기에만 둔다(전거표 波斯匿王 ↔ Pasenadi). 음의는 뜻풀이가 갈린다 — 慧琳 0365a07 「唐云月光王」, 0474c01 「此云勝軍王 或名和悅 依仁王經云月光王」, 0479c19 「此云月光王 亦云勝軍王 亦云和悅」, 希麟 0952c21 「波斯匿王名梵語略也 正云鉢羅犀那逝多 此云勝軍」. 인용만 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구조: 한역은 왕이 홀로 한 생각을 먼저 서술하고(이 좌표~a28.1) 부처님께 가서 같은 생각을 다시 아뢴다(a29.1~b05.1). 팔리는 왕의 말 안에서 한 번만 싣는다(116.3~). 두 한역 덩이가 같은 팔리 좌표를 가리킨다. 개별 어휘: 云何(어떻게)는 방법을 묻고 팔리 kesaṃ(누구의)은 누구의 자기가 보호되는가를 묻는다. 自護는 rakkhito attā(보호된 자기)에 해당한다. 獨靜思惟는 rahogatassa paṭisallīnassa …cetaso parivitakko(홀로 한적한 곳에서 …마음에 일어난 생각)와 겹치는 듯하나 낱낱 대응은 단정하지 않는다. 思惟는 3분할표가 의역으로 분류해 「헤아려 생각하다」로 새겼다. 표의 Bhāvana는 ⚠다른 부(MA)의 대역이라 이 경 팔리에 없다. 自는 自↔他 대조가 없어 「자기를」에 흡수했다. 作如是念은 「이와 같은 생각을 하였다」. 인용 부호는 이 좌표에서 열려 a26.1에서 닫힌다(원문 표점대로).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3~116.4

AG:sa1222/0336a25.1 · 교차 검사

云何不自護?」

어떻게 자기를 보호하지 않는가?”

주 팔리 116.4는 한 줄에 「kesaṃ nu kho rakkhito attā, kesaṃ arakkhito attā」(누구의 자기가 보호되고 누구의 자기가 보호되지 않는가)로 두 물음을 잇는다. 한역은 둘을 두 좌표로 가른다(a25.1과 이 좌표). 不自護는 「자기를 보호하지 않는가」로 새겼고 自는 대조가 없어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4

AG:sa1222/0336a26.1 · 교차 검사

復作是念:「若有行身惡行、行口惡行、行意惡行者,當知斯等為不自護。

다시 이러한 생각을 하였다. “몸의 나쁜 행실을 행하고, 입의 나쁜 행실을 행하고, 뜻의 나쁜 행실을 행하는 이가 있으면, 이들은 자기를 보호하지 않는 이임을 알아야 한다.

주 팔리 116.5 「Tassa mayhaṃ, bhante, etadahosi」가 復作是念에 해당한다(「다시」는 팔리에 없다). 116.6 「ye kho keci kāyena duccaritaṃ caranti …」(몸으로 나쁜 행실을 행하는 누구든)는 구격 부사어인데 한역은 身惡行(몸의 나쁜 행실)이라는 복합어로 압축했다 — 번역기법. 116.7 「tesaṃ arakkhito attā」(그들의 자기는 보호되지 않는다)는 attā가 주어인 수동 분사이고 한역 當知斯等為不自護는 사람이 주어인 능동이다 — 번역기법. 惡行·善行·行·護는 정본에 확정역이 없어 이 경 안에서 惡行=나쁜 행실, 善行=좋은 행실, 行=행하다, 護=보호하다로 통일했다(팔리 duccarita/sucarita, rakkhita에 해당). 意는 「뜻」(몸·입·뜻). 有는 若有…者의 존재 서술이라 「이가 있으면」으로 세웠고 가정 若은 연결어미 -면에 흡수했다. 當知는 어미 「알아야 한다」가 當을 지고 斯等은 「이들」, 為는 계사다. 속으로 한 말이라 평서로 두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5~116.7

AG:sa1222/0336a26.2 · 교차 검사

若復行身善行、行口善行、行意善行者,當知斯等則為自護。」

또 몸의 좋은 행실을 행하고, 입의 좋은 행실을 행하고, 뜻의 좋은 행실을 행하는 이라면, 이들은 자기를 보호하는 이임을 알아야 한다.”

주 若復…者에는 有가 없어(a26.2의 若有와 다르다) 「이라면」으로 새겼다. 復은 앞 경우에서 다음 경우로 넘어가는 「또」로 새겼고 반복의 「다시」로 보지 않았다. 팔리 116.13의 ye ca kho keci(그리고 누구든)에서는 ca가 전환을 진다. 則은 -면 ~이다에 흡수했다(앵커). 팔리 116.15~116.19(군대가 보호하지 않더라도 자기는 보호된다, 안의 보호)는 팔리 왕의 생각 안에 있으나 한역 왕의 생각에는 없다. 한역은 부처님 답(b13.1~b14.2)에서 편다. 인용 부호는 a26.2에서 연 것이 이 좌표 끝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13~116.14

AG:sa1222/0336a28.1 · 교차 검사

從禪覺已,往詣佛所,稽首佛足,退坐一面,白佛言:「世尊!我獨靜思惟,而作是念:『云何為自護?

선정에서 깨어나서, 부처님 계신 곳으로 나아가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한쪽에 물러나 앉아 부처님께 아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저는 홀로 고요히 헤아려 생각하다가 이러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무엇이 자기를 보호함인가?

주 팔리 116.2는 「ekamantaṃ nisinno kho rājā pasenadi kosalo bhagavantaṃ etadavoca」(한쪽에 앉아 세존께 말하였다)뿐이다. 退坐一面 ↔ ekamantaṃ nisinno, 白佛言 ↔ etadavoca. 從禪覺已·往詣佛所·稽首佛足에 해당하는 글자는 팔리에 없다(문장 유무). 116.3 「idha mayhaṃ, bhante, rahogatassa paṭisallīnassa evaṃ cetaso parivitakko udapādi」는 我獨靜思惟,而作是念에 겹치고 bhante는 世尊 호격에 해당한다.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부처님)에 다른 한자를 쓴다 — 이 좌표 안에서 서술문은 佛, 호격은 世尊이다. 확정역이 각각 있어(佛→부처님, 世尊→세존) 한국어도 다르게 고정했다. 覺(從禪覺已)은 확정술어 파일에서 [정형구 행]의 vedanā(느낌)로 올라 있으나 여기서는 느낌이 아니라 깨어남으로 새겼다. 음의 慧琳 0360a20 「覺已 …覺寤也 謂眠後覺也」. 禪에서 깨어나 往詣하는 문맥으로 판단했다. 禪은 「선정」으로 새겼다(禪那 dhyāna). 정본 확정역이 없고 사전 禪 ⑤(慧琳 0491b14 「禪那云靜慮」)를 참고만 했다. 稽首는 음의 慧琳 0600c02 「首至地也」, 0698c05 「頭至地也」. 所는 관형절 「계신 곳」으로 풀었다. 云何為自護는 a25.1의 云何自護와 달리 為가 있어 「무엇이 자기를 보호함인가」로 새겨 구별했다. 속으로 한 말(‘ ’)은 평서로 두고 바깥의 아룀만 합니다체로 일관했다(⑦). 思惟는 a25.1과 같이 「헤아려 생각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2~116.4

AG:sa1222/0336a29.1 · 교차 검사

云何為不自護?』

무엇이 자기를 보호하지 않음인가?’

주 팔리 116.4의 둘째 물음(kesaṃ arakkhito attā)에 해당한다. a26.1에서와 같이 한역은 한 줄을 두 좌표로 가른다. 為가 있는 꼴(云何為不自護)을 a29.1과 맞춰 「보호하지 않음인가」로 새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4

AG:sa1222/0336b03.1 · 교차 검사

復作是念:『若有行身惡行、行口惡行、行意惡行者,當知斯等為不自護。

다시 이러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몸의 나쁜 행실을 행하고, 입의 나쁜 행실을 행하고, 뜻의 나쁜 행실을 행하는 이가 있으면, 이들은 자기를 보호하지 않는 이임을 알아야 한다.

주 a26.2와 같은 생각을 왕이 부처님께 되풀이한다. 팔리는 이 한 번뿐이다. 번역기법과 용어 처리는 a26.2와 같다. 팔리 116.8~116.12(kiñcāpi te hatthikāyo vā rakkheyya …bāhirā hesā rakkhā, nesā rakkhā ajjhattikā; tasmā tesaṃ arakkhito attā)는 팔리 왕의 말 안에 있으나 한역 왕의 말에는 없다. 한역은 부처님 답(b09.1~b11.1)에서 비로소 편다. 復作是念은 「다시」로 새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5~116.7

AG:sa1222/0336b03.2 · 교차 검사

若復行身善行、行口善行、行意善行者,當知斯等則為自護。』」

또 몸의 좋은 행실을 행하고, 입의 좋은 행실을 행하고, 뜻의 좋은 행실을 행하는 이라면, 이들은 자기를 보호하는 이임을 알아야 한다.’”

주 처리는 a28.1과 같다. 팔리 116.15~116.19(군대가 보호하지 않더라도 자기는 보호된다 …안의 보호)는 팔리 왕의 말 안에 있으나 한역 왕의 말에는 없다. 한역은 부처님 답(b13.1~b14.2)에서 편다. 인용 부호 『 』와 「 」가 이 좌표 끝에서 함께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13~116.14

AG:sa1222/0336b05.1 · 교차 검사

佛告大王:「如是,大王!如是,大王!若有行身惡行、行口惡行、行意惡行者,當知斯等為不自護,而彼自謂能自防護。

부처님께서 대왕에게 이르셨다. “그러하다, 대왕이여! 그러하다, 대왕이여! 몸의 나쁜 행실을 행하고, 입의 나쁜 행실을 행하고, 뜻의 나쁜 행실을 행하는 이가 있으면, 이들은 자기를 보호하지 않는 이임을 알아야 하나, 그들은 자신이 자기를 막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한다.

주 116.20 「evametaṃ, mahārāja, evametaṃ, mahārāja」는 如是,大王 두 번 되풀이까지 같다(equivalent). 116.21은 「ye hi keci, mahārāja, kāyena duccaritaṃ caranti…pe… tesaṃ arakkhito attā」로 …pe…에 접혀 있다. 한역은 身口意 셋을 모두 적는다. 접힌 안쪽을 읽지 못해 없음을 단정하지 않는다. 「而彼自謂能自防護」에 맞는 글자는 팔리에서 찾지 못했다. 접힌 안쪽(116.21)에 들어 있는지는 읽지 못했다. 能은 「~ㄹ 수 있다」로 새겼다. 自謂는 「자신이 ~라고 말한다」, 自防護는 「자기를 막아 보호하다」로 새겼다(他 대조 없음). 而는 반전의 「-나」에 흡수했다. 告는 白(아룀)과 구별해 「이르다」로 새겼다. 佛→부처님 [구속]. 부처님의 발화는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20~116.21

AG:sa1222/0336b06.1 · 교차 검사

象軍、馬軍、車軍、步軍以自防護,雖謂自護,實非自護。

코끼리 군대, 말 군대, 수레 군대, 보병 군대로 자기를 막아 보호하니, 비록 자기를 보호한다고 말하나 실은 자기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

주 같은 말이 팔리에서는 왕의 말(116.8~116.9 「kiñcāpi te hatthikāyo vā rakkheyya, assakāyo vā rakkheyya, rathakāyo vā rakkheyya, pattikāyo vā rakkheyya; atha kho tesaṃ arakkhito attā」)에 풀려 있고 부처님 답에서는 116.21의 …pe…에 접혀 있다. 한역은 왕의 말에는 없고 부처님 답에 선다. 접힌 안쪽을 읽지 못해 부처님 답 자리와의 맞춤은 미결이다. 행위자 방향도 다르다 — 팔리는 군대가 그들을 지키는 꼴, 한역은 사람이 군대로 자기를 막는 꼴. 전거표의 象軍、馬軍、車軍、步軍 ↔ Hatthārohā, assārohā, rathikā, dhanuggahā 는 ⚠다른 부(MA)의 대역이라 이 경 팔리의 hatthikāyo·assakāyo·rathakāyo·pattikāyo 와 같지 않다. 軍은 hatthikāyo 등 네 낱말의 끝마디(무리)와 같은 쓰임으로 보인다. 以는 조사 「-로」에 흡수했다. 雖는 양보가 실려 「비록」을 세웠다. 實은 「실은」. 車는 「수레」, 步軍은 「보병 군대」.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8~116.9

AG:sa1222/0336b09.1 · 교차 검사

所以者何?

그 까닭은 무엇인가?

주 所以者何 ↔ 「Taṃ kissa hetu?」(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所以者何는 고정된 반문이라 한 덩이로 「그 까닭은 무엇인가」로 새겼다(所의 「~하는 바」를 세우지 않음).

니까야 대응 같음 SN 3.5:116.22

AG:sa1222/0336b10.1 · 교차 검사

雖護於外,不護於內。

비록 밖을 보호하나, 안을 보호하지 않는다.

주 팔리 116.23 「bāhirā hesā, mahārāja, rakkhā, nesā rakkhā ajjhattikā」(이것은 밖의 보호이고 안의 보호가 아니다)는 명사 서술이고 한역은 동사로 풀어 護於外,不護於內라 한다. 팔리의 호격 mahārāja는 이 좌표에 없고 한역에서는 다음 좌표(b11.1)에 大王이 선다. 雖는 양보 「비록」, 於는 조사 「을」에 흡수했다. 外/內는 밖/안(bāhira/ajjhattika).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23

AG:sa1222/0336b10.2 · 교차 검사

是故,大王!名不自護。

그러므로 대왕이여! 자기를 보호하지 않는다고 이름한다.

주 「tasmā tesaṃ arakkhito attā」(그러므로 그들의 자기는 보호되지 않는다) ↔ 是故…名不自護. 팔리 116.24에는 호격이 없고 한역에 大王이 있다. 名은 「이름한다」로 새겼고 116.24에 대응 낱말이 없다. 名의 주어는 한문에 드러나지 않아 비워 두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24

AG:sa1222/0336b11.1 · 교차 검사

大王!若復有行身善行、行口善行、行意善行者,當知斯等則為自護。

대왕이여! 또 몸의 좋은 행실을 행하고, 입의 좋은 행실을 행하고, 뜻의 좋은 행실을 행하는 이가 있으면, 이들은 자기를 보호하는 이임을 알아야 한다.

주 팔리 116.25는 호격 mahārāja를 문중에 두고 「ye ca kho keci, mahārāja, …」로 열며 身口意 셋을 푼다. 한역은 大王을 문두에 둔다. a28.1과 달리 若復有로 有가 있어 「이가 있으면」으로 새겼다. 復은 「또」, 則은 -면 ~이다에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25~116.26

AG:sa1222/0336b11.2 · 교차 검사

彼雖不以象、馬、車、步四軍自防,而實自護。

그가 비록 코끼리, 말, 수레, 보병의 네 군대로 자기를 막지 않더라도, 실은 자기를 보호한다.

주 팔리 116.27~116.28 「kiñcāpi te neva hatthikāyo rakkheyya, na assakāyo rakkheyya …; atha kho tesaṃ rakkhito attā」에 해당한다(같은 말이 116.15~116.16의 왕의 말에도 있다). 한역은 앞(b09.1)에서 낱낱이 열거한 군대를 여기서는 四軍으로 묶고 步를 軍 없이 쓴다. 한역 안의 표기 차이라 통일하지 않았다. 행위자 방향이 팔리(군대가 지킴)와 한역(사람이 군대로 막음)에서 다르다. 彼는 「그」, 而는 「실은」 앞에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27~116.28

AG:sa1222/0336b13.1 · 교차 검사

所以者何?

그 까닭은 무엇인가?

주 b10.1과 같다. 「Taṃ kissa hetu?」.

니까야 대응 같음 SN 3.5:116.29

AG:sa1222/0336b14.1 · 교차 검사

護其內者,名善自護,非謂防外。」

그 안을 보호하는 이는 자기를 잘 보호한다고 이름하니, 밖을 막음을 이르는 것이 아니다.”

주 팔리 116.30 「ajjhattikā hesā, mahārāja, rakkhā, nesā rakkhā bāhirā」(이것은 안의 보호이고 밖의 보호가 아니다), 116.31 「tasmā tesaṃ rakkhito attā」(그러므로 그들의 자기는 보호된다)에 해당한다. 한역은 護其內者(사람을 주어로 한 관형절) + 名善自護 + 非謂防外로 풀었고 「善」(잘)이 더 있다. 非謂(이르는 것이 아니다)는 팔리 nesā(이것은 ~가 아니다)에 해당한다. 其는 「그」(자기의 안), 者는 「이」. 따옴표는 b06.1에서 연 것이 여기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30~116.31

AG:sa1222/0336b14.2 · 교차 검사

爾時,世尊復說偈言:

그때 세존께서 다시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주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부처님)에 다른 한자를 쓴다. 서술문의 주어가 b06.1에서는 佛, 여기서는 世尊, b18.1에서는 다시 佛이고 왕의 호격은 世尊이다(a29.1). 확정역이 각각 있어(佛→부처님, 世尊→세존) 한국어도 다르게 고정했다. 팔리 116.32 「Idamavoca…pe…」는 …pe…로 접혀 있다.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니 復說偈言에 해당하는 글자가 실려 있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偈는 「게송」(음의 慧琳 0483c01 「梵云伽陀 此云頌」; 사전 偈 ⑤). 復는 「다시」.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32

AG:sa1222/0336b15.1 · 교차 검사

「善護於身口,及意一切業,

몸과 입, 그리고 뜻의 모든 업을 잘 보호하고,

주 팔리 116.33~116.34 「kāyena saṃvaro sādhu, sādhu vācāya saṃvaro; manasā saṃvaro sādhu, sādhu sabbattha saṃvaro」(몸의 단속이 좋다, 말의 단속이 좋다, 뜻의 단속이 좋다, 모든 곳의 단속이 좋다)는 몸·말·뜻 셋을 각각 세운다. 한역은 護(보호하다)를 쓰고 saṃvara(단속)에 해당하는 낱말이 아니다. 한역은 身口와 意를 及으로 갈라 두 덩이로 세웠다. 一切가 身口意 셋에 걸리는지 意에만 걸리는지 한문만으로는 가르지 못해 본문은 어순대로 두었다. 팔리의 sabbattha(모든 곳)는 증언이며 저본의 풀이로 쓰지 않았다. 게송은 다섯 글자 두 구가 한 행이다. 팔리 게송은 여섯 구(116.33~116.35), 한역은 네 구다. 於는 조사로 흡수했다. 業은 「업」.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33~116.34

AG:sa1222/0336b16.1 · 교차 검사

慚愧而自防,是名善守護。」

부끄러워하여 자기를 막으니, 이를 잘 지켜 보호함이라 이름한다.”

주 팔리 116.35 「sabbattha saṃvuto lajjī, rakkhitoti pavuccatī」(모든 곳에서 단속하고 부끄러움을 아는 이를 보호된 이라 한다) ↔ 慚愧而自防,是名善守護. 慚愧는 음의 慧琳 0346a18 「二字互相訓也」라 慚·愧를 따로 가르지 않고 「부끄러워함」 한 덩이로 새겼다. lajjī(부끄러움을 아는 이)가 사람을 가리키는 형용인 데 비해 한역은 동작이다 — 번역기법. 自防은 「자기를 막다」(自는 대조가 없어 흡수). 守護는 護(보호)와 구별해 「지켜 보호함」, 是名은 「이를 …이라 이름한다」. 116.35에는 sādhu가 없고 한역의 善은 「잘」로 새겼다. 而는 「-하여」에 흡수했다. 따옴표는 b15.1에서 연 게송 인용이 여기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16.35

AG:sa1222/0336b17.1 · 교차 검사

時,波斯匿王聞佛所說,歡喜隨喜,作禮而去。

그때 파사익왕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예를 올리고 떠났다.

주 팔리 sn3.5는 게송(116.35)으로 끝나고 그 뒤에 왕이 기뻐하고 예를 올리고 떠나는 맺음이 글자로 없다(투입 원문에서 확인). 접힌 …pe…는 116.32 한 군데뿐이고 게송 뒤에는 없다. 歡喜隨喜는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歡喜는 음의 慧琳 0753a01 「悅也」. 作禮而去는 「예를 올리고 떠났다」(而는 흡수). 所說은 「설하신 것」(관형절). 佛→부처님 [구속]. 波斯匿王→파사익왕으로 경 안에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16.35

AG:sa1222/0336b18.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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