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224

SĀ 1224

교차 검사교차 검사 14현대역 준비 중

(一二三一)

(1231)

주 저본은 경 번호만 있고 경명이 없다. 팔리 sn3.7에는 경명 「7. Aḍḍakaraṇasuttaṃ」이 있어 한쪽이 더 말한다(partial). 교감주(orig) 「S. 3. 1. 7. Atthakaraṇa. [No. 100(57)]」는 다카쿠스 각주이고, S.3.1.7(상윳따 3, 1품, 7경)은 CST 번호로 sn3.7이다. 경명 Atthakaraṇa(각주)와 Aḍḍakaraṇa(CST)는 철자만 다른 같은 이름으로 보이나 판정하지는 않는다. 교감주의 「cf. [No. 100(57)]」는 No. 100의 57번을 참조하라는 표시로 그대로 옮겨 둔다. 투입물의 보조 증언 sn3.1(Daharasutta)은 이 각주의 「3. 1」을 번호 그대로 읽은 데서 나온 것으로 보이며 다른 경이다. 이 경에서는 개경 정형구 대조에만 보조로 쓴다. 이 경에는 산스크리트 투입물이 없어 SF 항은 아직 잡지 않았다(unaligned).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0.3

AG:sa1224/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주 팔리 sn3.7은 이 자리를 「Sāvatthinidānaṃ.」(사위 인연담 표지) 한 줄로 접어 두었다. 이것은 개경 정형구 전체를 가리키는 표지이므로 partial로 적는다. 보조 sn3.1/112.1 「Evaṃ me sutaṃ –」는 펴 놓은 같은 정형구다(보조 증언 좌표, equivalent). 앵커 如×1은 「이와 같이」의 부사 어근이며 가정 어미가 아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1

니까야 대응 같음 SN 3.1:112.1

AG:sa1224/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

주 一時=어느 때, 佛=부처님([구속] 확정역), 住=머무르시다. 舍衛(國)는 정착어(3분할표)라 정착형 「사위」를 쓴다. 이름의 뜻은 慧琳(一切經音義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 항)이 풀이한다 — 「聞者城」·「聞物國」으로 옮기기도 하고 「無物不有國」이라는 의역도 소개하며, 善見律을 끌어 사람 이름(Sāvatthī 어원)에서 나왔다는 설도 싣는다(전거 인용, 판정하지 않음). 전거 舍衛: 팔리 Sāvatthī / 당대 범어 śravasthi로 두 계통이 갈린다(확인된 두 계통, 불확실이 아님). 祇樹給孤獨園은 §⑤의 정착어 예시 「기수급고독원」을 따라 정착형 그대로 쓴다. 뜻: 祇樹는 祇陀(Jeta 태자)의 숲으로 祇는 소리, 樹는 뜻으로 옮긴 말이고, 給孤獨은 의역으로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Anāthapiṇḍika)이며, 園은 동산이다(慧琳 0368a03·0368a05 인용: 「祇樹」는 勝太子가 자기 나무를 부처와 승가에 공양한 데서, 給孤獨은 阿那陀의 義譯으로 「無親屬…誓救孤獨」). 정착형을 택하면 의역 給孤獨의 뜻이 본문에서 가려지므로 비고에 풀어 둔다. 팔리형은 Jetavana, Anāthapiṇḍika(전거 祇樹給孤獨園, ⚠다른 부(DA)의 대역).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 §⑤의 의역 규칙(給孤獨→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과 같은 §⑤의 정착어 예시(기수급고독원)가 이 복합에서 부딪친다. 정도평 님이 정할 몫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1

니까야 대응 같음 SN 3.1:112.2

AG:sa1224/0.3 · 교차 검사

時,波斯匿王於正殿上自觀察王事,見勝剎利大姓、見勝婆羅門大姓、見勝長者大姓因貪欲故,欺詐妄語,即作是念:「止此斷事!息此斷事!我更不復親臨斷事;我有賢子,當令斷事。

그때 파사익왕이 정전 위에서 왕의 일을 살피다가, 뛰어난 찰리의 큰 성씨를 보고, 뛰어난 바라문의 큰 성씨를 보고, 뛰어난 장자의 큰 성씨를 보니 탐욕으로 인하여 속이고 거짓말하였다. 곧 이런 생각을 하였다. “이 판결을 그만두자! 이 판결을 그치자! 나는 더는 다시 직접 임하여 판결하지 않겠다; 나에게는 어진 아들이 있다; 판결하게 하겠다.

주 구조·배열 — 팔리는 왕이 부처님께 말씀드리는 보고(118.3~118.5)만 있다. 한역은 같은 사건을 먼저 서술자가 풀어 놓고(이 좌표·다음 좌표) 다시 왕의 보고로 되풀이한다(0336c23~0336c28). 그래서 서술자 쪽 이 두 좌표는 팔리에 자리가 없고, 내용만 118.3(관찰), 118.4(「그에게 이런 생각이 일어났다」), 118.5(「재판은 이제 그만」)에 걸린다. 개별 어휘 — 勝(뛰어난)과 팔리 aḍḍha(부유한), 大姓과 mahāsāla(-ā)는 짝지어 보이나 글자 뜻은 같지 않다. 팔리의 부 열거(mahaddhana…pahūtadhanadhañña)는 한역에 없다. 팔리 kāmahetu kāmanidānaṃ kāmādhikaraṇaṃ(욕망 때문에·욕망이 원인이어서·욕망을 바탕으로) 셋이 한역에서는 因貪欲故 하나이고, sampajānamusā(알면서 하는 거짓말)는 欺詐妄語(속임과 거짓말) 둘이다. 賢子와 팔리 bhadramukho(길상한 얼굴을 한 이)는 같은 자리에 서 있으나 같은 낱말은 아니다. 번역 선택 — 波斯匿王은 음역(3분할표)이라 한자 독음 「파사익」이다(匿의 독음은 불교 관용을 따랐다). 팔리형 Pasenadi는 비고에만 둔다(전거 波斯匿王). 慧琳은 「月光王」·「勝軍王」으로 풀이한다(一切經音義 0365a07·0474c01, 인용). 大姓은 확정역이 없어 뜻으로 옮겨 「큰 성씨」로 했고 勝은 「뛰어난」으로 했다. 勝이 세 신분에 각각 걸리는지 첫 항에만 걸리는지는 한문이 정하지 않아 한문의 나열대로 두었다. 장자는 [구속] 확정역이며 전거는 gahapati / gṛhapati를 단다. 見은 이 경 전체에서 「보다」의 일반 동사로 쓰였고(정형구 行의 見=dassana 「뵙는 일」 용법이 아니다) 문맥으로 옮겼다. 앵커: 當…令은 「-겠다」·「-게 하다」로 흡수했다. 自(觀察)는 自↔他 대조가 없어 흡수했다(다만 賢子와의 암묵 대조 가능성은 남는다). 觀察은 의역(3분할표)이라 「살피다」로 했다. 有는 아들의 존재를 서술하므로 「있다」로 세웠다. 見…因貪欲故欺詐妄語는 「欺詐妄語」가 세 번째 見에만 걸리는지 세 항 모두에 걸리는지 구두가 갈릴 수 있으나 한문 나열대로 옮겼다. [불확실:구두·분절]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3

니까야 대응 같음 SN 3.7:118.4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5

AG:sa1224/0336c17.1 · 교차 검사

云何自見此勝剎利大姓、婆羅門大姓、長者大姓為貪欲故,欺詐妄語?」

어찌하여 이 뛰어난 찰리의 큰 성씨, 바라문의 큰 성씨, 장자의 큰 성씨가 탐욕 때문에 속이고 거짓말하는 것을 보는가?”

주 왕의 독백이 반문으로 닫힌다. 팔리 118.4~118.5(생각이 일어남 → 「재판은 이제 그만」) 사이에 이런 반문은 없다. 내용(욕망 때문에 거짓말하는 이들을 본다)은 118.3에 있으나 반문의 꼴은 없어 문장 단위로는 없음을 확인한 자리로 적고 놓일 자리는 118.5 앞뒤로 짚었다. 云何는 의문 어미로 옮겼다(앵커). 自見의 自는 흡수했다. 為貪欲故의 為는 「~ 때문에」이며 피동이 아니다. 앞 좌표의 因貪欲故와 이 좌표의 為貪欲故는 같은 뜻에 다른 한자(因/為)다 — 통일하지 않고 「~으로 인하여」/「~ 때문에」로 갈라 옮겼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7:118.5

AG:sa1224/0336c21.1 · 교차 검사

時,波斯匿王作是念已,往詣佛所,稽首佛足,退坐一面,白佛言:「世尊!我於殿上自斷王事,見諸勝剎利大姓、婆羅門大姓,長者大姓為貪利故,欺詐妄語。

그때 파사익왕이 이런 생각을 하고 나서 부처님 계신 곳으로 나아가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물러나 한쪽에 앉아 부처님께 아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저는 전각 위에서 왕의 일을 판결하다가, 여러 뛰어난 찰리의 큰 성씨, 바라문의 큰 성씨, 장자의 큰 성씨가 이익을 탐하기 때문에 속이고 거짓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 문장 유무 — 往詣佛所·稽首佛足은 sn3.7에 없다(118.1은 「Sāvatthinidānaṃ」로 접혀 있다). 退坐一面 ↔ 118.2 ekamantaṃ nisinno, 白佛言 ↔ etadavoca는 대응한다. 보고 내용 ↔ 118.3 idhāhaṃ, bhante, aḍḍakaraṇe nisinno passāmi…sampajānamusā bhāsante는 한역이 더 짧다(재물 열거 없음). 한자 흔들림 — 같은 개념에 한역이 다른 한자를 쓴다. ① 앞 좌표의 貪欲 / 이 좌표의 貪利: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貪欲은 3분할표상 의역이라 「탐욕」, 貪利는 「이익을 탐함」으로 갈라 옮겼다(통일하지 않음). 팔리는 이 자리 모두 kāma-(욕망)이며 전거 貪欲=Icchālobha는 이 경의 팔리와 맞지 않는다. ② 佛(이 좌표 서술의 「부처님」) / 世尊(같은 좌표 호격의 「세존이시여」): 확정역 「부처님」·「세존」으로 각각 고정하고, 한자가 흔들린다는 사실만 신고한다. 번역 선택 — 稽首는 「머리를 조아리다」(慧琳 0600c02: 「稽首首至地也」 인용). 往詣는 「나아가」. 所(佛所)는 처소의 뜻으로 「계신 곳」. 諸는 「여러」로 한 번만 세웠다. 殿上은 앞의 正殿上의 줄임으로 보아 「전각 위」로 했다. 어미: 왕의 발화는 부처님께 아뢰는 말이므로 높임(-습니다)으로 통일한다. 自斷王事의 自는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2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3

AG:sa1224/0336c23.1 · 교차 검사

世尊!我見是事已,作是念:『我從今日,止此斷事,息此斷事;我有賢子,當令其斷。

세존이시여! 저는 이 일을 보고 나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는 오늘부터 이 판결을 그만두고 이 판결을 그치겠다; 나에게는 어진 아들이 있으니 그가 판결하게 하겠다.

주 팔리 118.4 tassa mayhaṃ, bhante, etadahosi(저에게 이런 생각이 일어났습니다)는 作是念에 대응한다. 118.5 alaṃ dāni me aḍḍakaraṇena, bhadramukho dāni aḍḍakaraṇena paññāyissati는 「재판은 이제 저에게 그만이다, 길상한 얼굴의 이가 재판에서 드러나게 되리라」로 읽을 수 있고, 한역의 止此斷事·息此斷事(둘)와 我有賢子當令其斷(문장)이 이에 걸린다. 한역에서는 앞(0336c17)의 같은 생각이 서술자 쪽과 왕의 보고 쪽에서 되풀이되고, 이 보고 쪽 판에는 「我從今日」이 더해지고 「我更不復親臨斷事」가 빠진다. 「오늘부터」는 팔리 dāni(이제)와 겹쳐 보이나 같은 낱말은 아니다. 어미: 이 생각은 왕이 속으로 한 말이라 평서로 옮기고, 바깥 발화(합쇼체)와 층위를 나누었다. 當令其斷의 其는 賢子를 받는 대명사로 보아 「그」로 했다. 인용부는 한문대로 안쪽 따옴표(‘)를 연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3.7:118.4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5

AG:sa1224/0336c26.1 · 교차 검사

不親自見此勝剎利大姓、婆羅門大姓、長者大姓緣貪利故,欺詐妄語。』」

이 뛰어난 찰리의 큰 성씨, 바라문의 큰 성씨, 장자의 큰 성씨가 이익을 탐함에 연유하여 속이고 거짓말하는 것을 직접 보지 않는다.’”

주 팔리에는 「재판은 이제 그만」(118.5)만 있고, 「이 거짓말하는 이들을 직접 보지 않는다」는 이유절은 없다. 한역이 그만둠을 결과의 꼴로 한 번 더 풀어 놓은 것으로 보여 partial로 적는다. 한자 흔들림: 같은 개념(탐욕·이익을 탐함 때문에)에 한역이 因·為·緣 세 글자를 쓴다(因貪欲故 / 為貪欲故·為貪利故 / 緣貪利故). 통일하지 않고 각각 「~으로 인하여」·「~ 때문에」·「~에 연유하여」로 갈랐다. 不親自見: 不는 평서 부정이며 의지 어미(-겠다)는 한문에 실려 있지 않아 「않는다」로 두었다(앞의 當令其斷의 의지와 이어지는 결과절로 읽히나 한문은 정하지 않는다). 親自는 「직접」으로 합쳐 옮겼다(自 흡수). 닫는 인용부: 안쪽(’)과 바깥(”)을 한문의 』」대로 닫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5

AG:sa1224/0336c28.1 · 교차 검사

佛告波斯匿王:「如是,大王!如是,大王!彼勝剎利大姓、婆羅門大姓、長者大姓因貪利故,欺詐妄語,彼愚癡人長夜當得不饒益苦!大王當知,譬如漁師、漁師弟子,於河溪谷截流張網,殘殺眾生,令遭大苦。

부처님께서 파사익왕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대왕이여! 그렇다, 대왕이여! 저 뛰어난 찰리의 큰 성씨, 바라문의 큰 성씨, 장자의 큰 성씨가 이익을 탐함으로 인하여 속이고 거짓말하는데, 저 어리석은 사람은 긴 밤 동안 이롭지 않은 괴로움을 얻을 것이다! 대왕이여, 알라. 비유하면 어부와 어부의 제자가 강과 시내와 골짜기에서 흐름을 끊고 그물을 쳐서 중생을 잔인하게 죽이고 큰 괴로움을 당하게 하는 것과 같다.

주 「如是,大王!如是,大王!」↔ 118.6 Evametaṃ, mahārāja, evametaṃ mahārāja(괄호 안 편집 표기). 彼勝剎利…欺詐妄語 ↔ 118.7 Yepi te, mahārāja, khattiyamahāsālā…bhāsanti — 팔리는 부 열거와 kāma- 세 구를 더 말하고 한역은 간추린다. 彼愚癡人長夜當得不饒益苦 ↔ 118.8 tesaṃ taṃ bhavissati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長夜는 dīgharattaṃ(오랜 밤 = 오랫동안)과 글자 뜻까지 같고, 不饒益은 ahita, 苦는 dukkha에 짝지어 보인다. 「愚癡人」은 팔리에 낱말이 없다(한역이 더한 말). 비유 문장(譬如漁師…令遭大苦)은 팔리 산문에 없고, 팔리의 유일한 비유는 게송 118.11 macchā khippaṃva oḍḍitaṃ(그물에 걸린 물고기처럼)이다. 한역은 같은 자리에 어부(잡는 쪽)를 세우고 팔리는 물고기(잡히는 쪽)를 세우므로 divergent로 적는다. 이문: 漁를 宋·元·明은 魚로 읽는다(이문 0337001, 교감주). 본문은 大正의 漁를 따른다. 한자 흔들림: 앞 좌표들의 世尊 호격과 이 좌표 서술의 佛(佛告)은 같은 분을 다른 한자로 부른다 — 확정역대로 「부처님」·「세존」을 고정하고 사실만 신고한다. 번역 선택 — 不饒益苦는 사전상 饒益이 「넉넉히 이롭게 함」(③ 용례 長夜…福利安樂饒益)이어서 「이롭지 않은 괴로움」으로 하고, 不饒益과 苦를 따로 끊는 읽기(팔리 ahitāya dukkhāya 꼴)는 서술에 남긴다. 河溪谷은 「강·시내·골짜기」 셋으로 나열했으나 「河」와 「溪谷」(시내 골짜기) 둘로 끊을 수도 있다. 殘殺은 「잔인하게 죽이다」. 大王當知의 當知는 「알라」(명령). 當得은 「얻을 것이다」(當이 어미를 진다). 如是는 긍정 대답의 「그렇다」. 어미: 붓다의 발화는 청자와 무관하게 평서. [불확실:구두·분절]

니까야 대응 같음 SN 3.7:118.6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7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8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7:118.11

AG:sa1224/0337a01.1 · 교차 검사

如是,大王!彼勝剎利大姓、婆羅門大姓、長者大姓因貪利故,欺詐妄語,長夜當得不饒益苦!」爾時,世尊復說偈言:

그렇다, 대왕이여! 저 뛰어난 찰리의 큰 성씨, 바라문의 큰 성씨, 장자의 큰 성씨가 이익을 탐함으로 인하여 속이고 거짓말하여, 긴 밤 동안 이롭지 않은 괴로움을 얻을 것이다!” 그때 세존께서 다시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주 앞 좌표의 확언을 한 번 더 되풀이한다(팔리 118.6~118.8을 한 번 더 말하는 꼴로, 한역의 되풀이가 팔리에는 없다). 爾時,世尊復說偈言 ↔ 118.9 Idamavoca…pe…: 팔리는 …pe…로 접혀 있어 게송을 여는 말(Idamavoca bhagavā.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의 안쪽은 이 파일에서 읽지 못했으므로 partial로 두었다. 보조 sn3.1/112.22 「Idaṃ vatvāna sugato athāparaṃ etadavoca satthā –」는 같은 정형이 펴져 있어 equivalent로 적는다(復 ↔ athāparaṃ로 보인다).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분을 앞 좌표에서는 佛(佛告), 여기서는 世尊으로 부른다 — 「부처님」·「세존」으로 고정하고 신고한다. 復는 「다시」, 說偈言은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닫는 인용부 」가 이 좌표에서 닫히며, 서술은 평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6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7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8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9

니까야 대응 같음 SN 3.1:112.22

AG:sa1224/0337a06.1 · 교차 검사

「於財起貪欲,貪欲所迷醉,

“재물에 탐욕을 일으키고, 탐욕에 미혹되어 취하여,

주 게송 시작. 팔리 118.10 Sārattā kāmabhogesu, giddhā kāmesu mucchitā(욕망의 누림에 물들고, 욕망에 탐착하여 정신을 잃고)와 두 구씩 짝을 이룬다. 於財(재물에)와 kāmabhogesu, 貪欲과 kāmesu, 迷醉와 mucchitā는 같은 자리에 서 있으나 낱말이 같지 않다. 앞 산문의 貪欲(탐욕)이 여기서도 쓰여 한자 흔들림은 없다. 貪欲所迷醉의 所는 「탐욕에 (의해) 미혹되고 취하다」의 피동으로 풀어 관형절로 옮겼다(「~하는 바」를 쓰지 않음). 迷醉는 「미혹되어 취하다」. 於는 조사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10

AG:sa1224/0337a09.1 · 교차 검사

狂亂不自覺,猶如漁捕者,

미쳐 어지럽고 깨닫지 못하며, 마치 물고기를 잡는 이와 같고,

주 狂亂不自覺 ↔ 118.11 Atisāraṃ na bujjhanti(허물/잘못을 깨닫지 못한다)의 na bujjhanti와 짝지어 보인다. 猶如漁捕者 ↔ macchā khippaṃva oḍḍitaṃ(그물에 던져진 물고기처럼)은 비유의 주체가 어부(잡는 쪽)와 물고기(잡히는 쪽)로 갈린다(앞의 산문 비유와 같은 갈림). 이문: 漁를 宋·元·明·聖은 魚로 읽는다(이문 0337002, 교감주). 魚로 읽으면 팔리 macchā(물고기)와 글자 뜻이 겹치지만 「魚捕者」는 문장이 서지 않아 본문은 大正의 漁를 따르고 이문은 비고에만 둔다. 漁捕는 慧琳 續音義 0940b18에서 「漁謂捕魚也」로 풀이한다(인용). 不自覺의 自는 自↔他 대조가 없어 흡수했다. 覺은 정형구 행에서 vedanā에 걸리는 글자이나 여기서는 「알아차려 깨닫다」의 일반 동사로 읽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11

AG:sa1224/0337a10.1 · 교차 검사

緣斯惡業故,當受劇苦報。」

이 악한 업에 연유하여, 심한 괴로움의 과보를 받을 것이다.”

주 팔리 118.12 Pacchāsaṃ kaṭukaṃ hoti, vipāko hissa pāpako(뒤끝이 쓰고, 그 과보는 악하다)와 짝을 이룬다. 劇苦報의 報와 vipāko(과보)가 겹치고, 劇(심하다)과 kaṭukaṃ(쓰다/모질다)이 걸린다. 緣斯惡業故(이 악한 업 때문에)는 팔리에서는 vipāko pāpako(과보가 악하다)로 서술되어 인과의 방향이 다르다. 劇은 慧琳 0315c24·0339b04가 「甚也」로 풀이한다(인용). 受는 「받다」로 읽었다(정형구 행의 受=vedanā 「느낌」 용법이 아니다). 緣…故는 앞 좌표들의 因·為와 같은 쓰임이며 「~에 연유하여」로 옮겼다. 닫는 인용부 」가 이 좌표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7:118.12

AG:sa1224/0337a11.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波斯匿王聞佛所說,歡喜隨喜,作禮而去。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기를 마치시자, 파사익왕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예를 올리고 떠났다.

주 팔리 sn3.7은 마지막 게송 118.12에서 끝나며 맺음 정형구(歡喜隨喜·作禮而去)에 걸리는 말이 없다. 놓일 자리가 118.12 뒤라 좌표가 없어 PN:없음으로 적는다. 佛說此經已의 已는 「마치다」, 所說은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하는 바」를 쓰지 않음). 歡喜와 隨喜는 둘 다 정형구 낱말이며 사전 ⑥은 隨喜를 「見人之善事,隨之歡喜」로 풀이한다(후대 눈, 참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로 두 요소를 모두 세웠다. 作禮는 「예를 올리다」, 而는 흡수했다. 이 좌표에서는 佛이 쓰였고 한자 흔들림은 위 좌표들에서 이미 신고했다.

AG:sa1224/0337a12.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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