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219

SĀ 1219

교차 검사교차 검사 47현대역 준비 중

(一二二六)

(1226)

주 경 번호 자리다. 팔리는 경 제목(Daharasuttaṃ)을 싣고 한역 이 자리는 번호만 싣는다. 다카쿠스 각주는 「S. 3. 1. 1. Daharo.」로 이 경을 sn3.1에 걸어 둔다(증언, 저본 아님).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0.3

AG:sa1219/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의 如는 정형구 안에서 「이와 같이」로 선다(앵커 비유 항목). 정형구 `如是我聞`은 이 아함 전권 1332경 중 이 경에 1회.

니까야 대응 같음 SN 3.1:112.1

AG:sa1219/0.2 · 교차 검사

一時,佛在拘薩羅人間遊行,至舍衛國祇樹給孤獨園。

어느 때 부처님께서 구살라의 사람들 사이를 두루 다니시다가,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이르셨다.

주 (1) 한역은 「拘薩羅人間遊行」(구살라의 인간 지역을 두루 다님)을 싣고 팔리 112.2는 사위 기수급고독원에 머문다고만 한다 — 한역이 더 말한다(partial). 人間遊行은 사전 人間 ①·遊行 ①에서 「사람들 사이를 다님」의 정형으로 잡히므로 「인간」을 음독으로 세우지 않고 풀었다. (2) 舍衛 = 정착어 `사위`. 이 이름은 「들은 것이 있는 곳」이라는 뜻의 성읍 이름으로 전한다(음의 慧琳 0367c24: 「聞者城」·「聞物國」). 음역 계통: 팔리 Sāvatthī / 당대 범어 śravasthi — 확인된 두 계통, 판정하지 않는다(전거 舍衛). (3) 祇樹給孤獨園 = 정착어 `기수급고독원`(祇樹=기타 태자의 숲, 給孤獨=외로운 이에게 베푸는 이, 곧 장자의 별칭 — 음의 慧琳 0368a03·0368a05). 한자대역표는 이를 「보류」로 두었으나 정착형을 따랐다. 팔리 Jetavana/Anāthapiṇḍika. 祇樹는 音義合璧(祇 음 + 樹 뜻)[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拘薩羅는 음역 → 한자 독음 `구살라`(팔리 Kosala).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2

AG:sa1219/0.3 · 교차 검사

時,波斯匿王聞世尊拘薩羅人間遊行,至舍衛國祇樹給孤獨園。

그때 파사닉왕이 세존께서 구살라의 사람들 사이를 두루 다니시다가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이르셨다는 것을 들었다.

주 팔리는 왕이 부처님께 나아갔다고(112.3) 곧바로 쓰고, 한역은 먼저 소식을 들었다는 단계를 싣는다 — 한역이 더 말한다. 波斯匿王 = 음역 → `파사닉왕`(팔리 Pasenadi; 대정장 편자 대역주 cb:tt Pasenadi). 음의 慧琳 0365a07·0365c12는 「月光王」·「勝軍王」·「日月…」을 전한다(인용만, 판정하지 않음). 전거 波斯匿王: 팔리 Pasenadi, 범어 후보 없음. 世尊 [구속] `세존`. 時는 사전상 서사 접속 「그때」(사전 時 ① 발화 첫머리 172/4917).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3

AG:sa1219/0334c14.1 · 교차 검사

聞已,往詣佛所,稽首佛足,退坐一面,白佛言:「世尊!我聞世尊自記說成阿耨多羅三藐三菩提,諸人傳者,得非虛妄過長說耶?

듣고 나서 부처님 계신 곳에 나아가,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려 절하고, 한쪽에 물러나 앉아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는 들었습니다. 세존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었다고 기별하여 말씀하셨다고. 여러 사람이 전하는 것이, 허망하게 지나치게 길게 말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주 (1) 팔리 112.4~112.6은 인사말(sammodi 등)을 길게 쓰고 한역은 왕의 좌정을 정형구 「稽首佛足, 退坐一面」로 접는다. 한역의 질문은 「소문을 들었는데, 사람들이 전하는 것이 과장이 아니냐」는 형태이고, 팔리 112.7은 「고따마께서도 무상정등각을 이루었다고 인정하십니까」라는 직접 물음이다 — 구조가 갈린다. (2) 阿耨多羅三藐三菩提 = 음역 → `아뇩다라삼먁삼보리`(팔리 anuttara sammāsambodhi / 근대 범어 Anuttara-samyak-saṁbodhi; 전거 阿耨多羅三藐三菩提 — 두 계통). (3) 稽首佛足: 稽首는 머리를 땅에 대는 절(음의 慧琳 0600c02), 「두면예족」식 음독을 피해 풀었다. 退坐一面은 퇴좌=「물러나 앉음」. (4) 自記說: 自는 自↔他 대조가 없어 흡수했다. 記說은 「기별(授記)로 선언함」의 뜻으로 읽었다(팔리 paṭijānāti 「인정한다」와 어휘가 다르다). (5) 得非…耶는 「…이 아니겠습니까」, 過長은 「지나치게 길게」[불확실:술어·낱말_선택]. (6) 諸人傳者의 諸는 「여러」. 이어지는 따옴표는 0334c19.2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4~112.7

AG:sa1219/0334c16.1 · 교차 검사

為如說說、如法說、隨順法說耶?

말씀하신 그대로 말씀하신 것입니까, 법다이 말씀하신 것입니까, 법에 따라 말씀하신 것입니까?

주 팔리 sn3.1에는 이 세 항(如說說·如法說·隨順法說)이 없다 — 팔리 저본 전체를 읽어 확인했다(absent). 주어가 생략되어 있어 부처님의 선언을 가리키는 것으로 읽었다[불확실:격·태·구문]. 如說說은 「말한 대로 말함」, 如法說은 「법에 맞게 말함」, 隨順法說은 「법에 따라 말함」(사전 隨順 ③ 용례 `隨順教授`와 같은 쓰임). 같은 정형구가 사전 如說 ③에서 sa110/sa113 `如說說耶`로 다시 잡힌다(AI 정렬 mn35 방향, 사람 확인 전).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112.7

AG:sa1219/0334c19.1 · 교차 검사

非是他人損同法者,於其問答生厭薄處耶?」

다른 사람이 같은 법을 가진 이를 헐뜯는 것이 아니며, 그 문답에서 싫어하고 얕보는 자리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까?」

주 팔리에 대응 없음(absent). 非是 … 耶는 앞 문장과 이어지는 의문이다. 他人은 「다른 사람」(自와 짝이 아니므로 「남」으로 세우지 않았다). 同法者는 「같은 법을 가진 이」로 풀었고 「동법자」식 음독을 피했다(사전 同法 ① 10회, 이 경 0334c19.2·0334c22.1). 損은 「해침·헐뜯음」, 厭薄處는 「싫어하고 얕보는 자리」로 읽었다. 이 문장의 끊는 자리와 損·厭薄의 뜻이 저본만으로 선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불확실:구두·분절] [불확실:뜻_판별불가]. 生은 「일으키다/생기다」의 뜻으로 쓰였으며 정형구 행의 jāti(태어남)가 아니다 [불확실:확정역_오적중]. 於…處는 조사로 흡수.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112.7

AG:sa1219/0334c19.2 · 교차 검사

佛告大王:「彼如是說,是真諦說,非為虛妄。

부처님께서 대왕에게 말씀하셨다. 「그가 이와 같이 말한 것은 참된 진실의 말이며, 허망한 것이 아니다.

주 팔리 112.8은 「바르게 말하는 이가 『무상정등각을 이루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바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역은 왕이 전한 말을 「참된 진실의 말(真諦說)이며 허망하지 않다」고 긍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彼의 가리킴(소문을 전한 사람들인지, 부처님 자신인지)이 저본만으로 서지 않는다[불확실:격·태·구문]. 真諦는 의역으로 「참된 진실」로 풀었다(팔리 Sacca; 한자대역표 의역). 佛 [구속] `부처님`.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8

AG:sa1219/0334c21.1 · 교차 검사

如說說、如法說、隨順法說,非是他人損同法者,於其問答生厭薄處。

말씀하신 그대로 말한 것이고 법다이 말한 것이고 법에 따라 말한 것이다. 다른 사람이 같은 법을 가진 이를 헐뜯는 것이 아니며, 그 문답에서 싫어하고 얕보는 자리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주 앞의 0334c19.1·0334c19.2를 부처님이 그대로 되받아 긍정하는 자리다. 팔리에 대응 없음(absent). 읽기의 어려움(끊는 자리·損·厭薄)은 앞자리와 같다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112.8

AG:sa1219/0334c22.1 · 교차 검사

所以者何?

까닭이 무엇인가?

주 所以者何는 이유를 묻는 정형 설문. 팔리에는 이 설문이 없고 112.9가 접속사 hi로 곧바로 이유를 댄다(absent).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112.8

AG:sa1219/0334c23.1 · 교차 검사

大王,我今實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故。」

대왕이여, 나는 지금 실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기 때문이다.」

주 팔리 112.9의 abhisambuddho(바르게 깨달았다)에 한역은 「得」(얻다)을 쓴다.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大王 = 팔리 mahārāja(호격)와 같은 자리; 大王의 범어 후보 mahārāja(전거 大王). 아뇩다라삼먁삼보리는 0334c16.1과 같은 표기. 實은 「실로」(사실임을 단언하는 뜻이 실려 세웠다). 故는 문말 이유 어미 「-기 때문이다」로 흡수.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9

AG:sa1219/0334c23.2 · 교차 검사

波斯匿王白佛言:「雖復世尊作如是說,我猶故不信。

파사닉왕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비록 세존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어도, 저는 그래도 믿지 않습니다.

주 팔리 112.10~112.12는 「다른 사문·바라문들도 무상정등각을 이루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는 논거로 곧바로 들어가고, 한역은 먼저 「믿지 않는다」는 양보절을 싣는다 — 한역이 더 말한다. 雖復는 한 낱말로 「비록」(復는 반복의 뜻이 아니다). 猶故 = 「그래도/여전히」. 信은 정형구 행(saddhā, 믿음)에 걸리지만 여기는 동사 「믿다」로 쓰였다 [불확실:확정역_오적중].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10

AG:sa1219/0334c24.1 · 교차 검사

所以者何?

까닭이 무엇인가?

주 所以者何는 팔리에 대응이 없다(absent). 0334c23.1과 같은 사안이다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112.10

AG:sa1219/0334c26.1 · 교차 검사

此間有諸宿重沙門、婆羅門,所謂富蘭那迦葉、末迦利瞿舍梨子、刪闍耶毘羅胝子、阿耆多枳舍欽婆羅、迦羅拘陀迦栴延、尼乾陀若提子,彼等不自說言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何得世尊幼小年少,出家未久,而便自證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이곳에는 오래되어 존중받는 여러 사문과 바라문들이 있습니다. 이른바 부란나가섭, 말가리구사리자, 산사야비라지자, 아기다지사흠바라, 가라구타가전연, 니건타야제자입니다. 그들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고 말하지 않는데, 어찌 세존께서는 어리고 나이 젊으며 출가한 지 오래지 않은데도 곧 증득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셨겠습니까?」

주 (1) 여섯 스승의 순서가 갈린다. 한역은 부란나·말가리·산사야·아기다·가라구타·니건타 순, 팔리 112.11은 pūraṇa·makkhali·nigaṇṭha·sañcaya·pakudha·ajita 순 — 니건타와 산사야·가라구타가 자리를 바꾼다. 팔리 112.10의 수식(saṅghino gaṇino gaṇācariyā ñātā yasassino titthakarā sādhusammatā)은 한역에 「宿重」 하나로만 선다 — 한역이 덜 말한다. 宿重은 「오래되어 존중받는」으로 읽었다[불확실:다의어_판별]. (2) 이름은 전부 음역 → 한자 독음. 팔리형: 富蘭那迦葉 Pūraṇa/Purāṇa-Kassapa(대정장 편자 cb:tt는 Purāṇa-Kassapa, 팔리 sn3.1은 pūraṇo kassapo, 근대 범어 Pūraṇakāśyapa — 계통이 갈린다), 末迦利瞿舍梨子 Makkhali-Gosāla, 刪闍耶毘羅胝子 Sañjaya-Belaṭṭhiputta(이문: 胝를 聖本은 低로 적는다), 阿耆多枳舍欽婆羅 Ajita-Kesakambala, 迦羅拘陀迦栴延 Kakudha-Kaccāyana(팔리 sn3.1 본문은 pakudho kaccāyano로 첫 음이 다르다 — 한역이 Kakudha 계통과 닿는 것을 사실로만 적는다), 尼乾陀若提子 Nigaṇṭha Nāṭaputta(음의 希麟 0952a20: 尼乾陀=「무계」, 若提=「친우」, 어머니 이름). 富蘭那迦葉은 5자 이상이라 한자대역표에서 보류로 분류되었으나 이름임이 분명하여 음역으로 처리했다. (3) 彼等不自說言의 自는 대조가 없어 흡수, 而便自證得의 自도 흡수했다. 而는 흡수, 便은 「곧」. (4) 出家는 한자대역표가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한국 불교계에서 정착한 술어이므로 `출가`로 둔다[불확실:술어·낱말_선택]. 팔리 navo ca pabbajjāyā(출가한 지 새로운)와 같은 자리. (5) 何得은 「어찌 …할 수 있겠습니까」. (6) 沙門은 음역 `사문`, 婆羅門 [구속] `바라문`.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10~112.13

AG:sa1219/0334c26.2 · 교차 검사

佛告大王:「有四種雖小而不可輕。

부처님께서 대왕에게 말씀하셨다. 「비록 작아도 가벼이 여길 수 없는 네 가지가 있다.

주 팔리 112.14는 daharā(어린)를 na uññātabbā(깔보아서는 안 된다)와 na paribhotabbā(업신여겨서는 안 된다) 두 동사로 막고, 한역은 小(작음)와 不可輕(가벼이 여길 수 없다) 하나로 옮긴다. 有는 「네 가지가 있다」는 존재 자체를 서술하는 자리라 세웠다. 而는 흡수.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14

AG:sa1219/0335a03.1 · 교차 검사

何等為四?

어떤 것이 넷인가?

주 何等을 「어떤 것」으로 풀었다. 음의 慧琳 0313c22는 等자의 자형 설명이라 뜻에 쓰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3.1:112.15

AG:sa1219/0335a04.1 · 교차 검사

剎利王子年少幼小而不可輕,龍子年少幼小而不可輕、小火雖微而不可輕、比丘幼小而不可輕。」

찰리 왕자는 나이 어리고 작아도 가벼이 여길 수 없고, 용의 새끼는 나이 어리고 작아도 가벼이 여길 수 없고, 작은 불은 비록 미약해도 가벼이 여길 수 없고, 비구는 어려도 가벼이 여길 수 없다.」

주 (1) 剎利 [구속] `찰리`. 팔리 khattiyo는 「왕족」이고 한역은 「剎利王子」(왕자)로 좁힌다. 음의 慧琳 0466a05·0777b06은 剎帝利 = 「토지의 주인」으로 전한다(인용만). (2) 龍子 = 팔리 urago(뱀). 한역은 「용의 아들」이라 적어 어휘가 갈린다. 아래 게송에서 같은 대상을 幼龍·小蛇·輕蛇로 번갈아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龍·蛇 두 한자를 쓰는 것으로 읽힌다(추정). (3) 팔리 112.17~112.20은 네 항을 각각 문장으로 풀어 쓰고 마지막에 「이 네 가지」로 맺는데(112.20), 한역은 한 문장에 모은다. 한역에는 맺는 문장이 없다. (4) 小火는 「작은 불」, 微는 「미약」, 比丘 [구속] `비구`.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16~112.20

AG:sa1219/0335a04.2 · 교차 검사

爾時,世尊即說偈言:

그때 세존께서 곧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주 팔리는 「이것을 세존께서 말씀하셨다」(112.21)와 「선서께서 이것을 말씀하고 나서 스승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112.22)를 쓰고, 한역은 한 문장이다. 世尊 [구속] `세존`. 即은 「곧」(바로 이어서).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21~112.22

AG:sa1219/0335a06.1 · 교차 검사

「剎利形相具,貴族發名稱,

「찰리가 형상과 모습을 갖추고, 귀족으로서 명성을 떨치니,

주 팔리 jātisampannaṃ abhijātaṃ yasassinaṃ(좋은 태생을 갖춘, 고귀한 태생의, 명성 있는)에 한역은 形相具(형상을 갖춤)·貴族·發名稱(명성을 일으킴)을 쓴다. 形相은 태생(jāti)과 다른 말이다. 剎利 [구속] `찰리`.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23

AG:sa1219/0335a08.1 · 교차 검사

雖復年幼稚,智者所不輕。

비록 나이 어리고 어려도 지혜로운 이는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

주 팔리 daharoti nāvajāneyya, na naṃ paribhave naro(어리다고 깔보지 말라, 사람은 그를 업신여기지 말라)에 한역은 「지혜로운 이는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는 서술을 쓴다. 금지문이 아니라 평서 서술이라 지시 주체가 智者로 바뀐다. 雖復는 「비록」, 所不輕의 所는 관형절로 풀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24

AG:sa1219/0335a09.1 · 교차 검사

此必居王位,顧念生怨害,

이는 반드시 왕위에 앉아, 돌아보고 생각하다가 원망과 해침을 일으키니,

주 팔리 112.25~112.26은 「그 왕족은 왕권을 얻어 노하여 왕의 형벌로 크게 응징한다」이고, 한역은 「돌아보고 생각하다가 원망과 해침을 일으킨다」이다. 顧念의 뜻이 한 가지로 서지 않는다[불확실:다의어_판별]. 이문: 害를 聖本은 苦로 적는다(「원망의 괴로움」). 저본(大本)대로 害를 옮긴다. 必은 「반드시」(필연의 뜻이 실려 세웠다). 生은 「일으키다」 [불확실:확정역_오적중].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25~112.26

AG:sa1219/0335a10.1 · 교차 검사

是故難可輕,應生大恭敬。

그러므로 가벼이 여기기 어려우니, 큰 공경을 일으켜야 한다.

주 팔리 112.27은 tasmā taṃ parivajjeyya, rakkhaṃ jīvitamattano(그러므로 그를 피하라, 자기 목숨을 지키면서)이고 한역은 「큰 공경을 일으켜야 한다」(應生大恭敬)이다 —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是故 = 「그러므로」(tasmā와 같은 자리). 음의 慧琳 0575a14는 恭敬의 자형 풀이. 應은 어미 「-야 한다」로 흡수.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1:112.27

AG:sa1219/0335a11.1 · 교차 검사

善求自護者,自護如護命,

잘 구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이는, 자신을 보호하기를 목숨을 보호하듯 하니,

주 팔리 rakkhaṃ jīvitamattano(자기 목숨을 지키며)의 「자기 목숨」이 한역에서는 「자신을 보호하기를 목숨을 보호하듯」으로 서고, 이 구절이 이 게송에서 네 번 되풀이되는데 팔리 게송에는 이 되풀이가 없다. 自는 대조가 있는 자리(自 ↔ 彼, 자신 ↔ 남)이긴 하나 「스스로」 부사로 세우지 않고 「자신」으로 옮겼다. 善求는 「잘 구하여」. 者는 「-는 이」. 如는 「-듯」.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27

AG:sa1219/0335a12.1 · 교차 검사

以平等自護,而等護於命。

평등함으로써 자신을 보호하여, 목숨도 똑같이 보호한다.

주 이 후렴이 뒤(0335a19.1·0335a24.1·0335b02.1·0335b06.1)에서는 「而等護於彼」(저들도 똑같이 보호하라)로 나오고 여기서만 「於命」(목숨)이다. 같은 후렴의 이 자리가 命인지 彼인지 저본만으로 가려지지 않는다[불확실:뜻_판별불가]. 저본대로 옮긴다. 以는 「-로써」, 而는 흡수.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27

AG:sa1219/0335a13.1 · 교차 검사

聚落及空處,見彼幼龍者,

마을이나 빈 곳에서 저 어린 용을 보는 이는,

주 팔리 gāme vā yadi vā raññe(마을에서나 숲에서나), yattha passe bhujaṅgamaṃ(뱀을 보는 곳에서)에 한역은 聚落及空處, 見彼幼龍者. 空處는 「빈 곳」(한적한 곳)으로 읽었고 팔리 raññe(숲)와 갈릴 수 있다. 聚落은 「마을」(음의 慧琳 0438b03: 사람이 모여 사는 곳). 幼龍의 龍은 팔리 bhujaṅgama(뱀)에 닿는 것으로 읽히며 0335a15.1은 같은 대상을 蛇로 적는다. 見은 정형구 행(dassana)에 걸리지만 여기는 동사 「보다」[불확실:확정역_오적중].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28

AG:sa1219/0335a14.1 · 교차 검사

莫以小蛇故,而生輕慢想。

작은 뱀이라 하여 가볍고 업신여기는 생각을 일으키지 말라.

주 앞 줄의 幼龍을 여기서 小蛇로 받는다. 한역이 같은 대상에 다른 한자를 쓰는 자리로 읽는다(추정). 莫은 금지 「-지 말라」, 以…故는 「…라 하여」, 而는 흡수. 팔리 daharoti nāvajāneyya(어리다고 깔보지 말라)의 「어림」(dahara)이 한역에서는 「작음」(小)으로 선다. 生輕慢想의 生은 「일으키다」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29

AG:sa1219/0335a15.1 · 교차 검사

雜色小龍形,亦應令安樂,

여러 빛깔의 작은 용의 모습에게도 편안하고 즐겁게 해 주어야 한다.

주 팔리 112.30은 uccāvacehi vaṇṇehi urago carati tejasī(여러 가지 빛깔로 위력 있는 뱀이 돌아다닌다)이고, 한역은 「雜色小龍形」(여러 빛깔 작은 용의 모습)에 안락을 주라는 당위를 싣는다 — 서술이 당위로 바뀐다. 令은 사역 「-게 하다」, 亦는 「-에게도」로 흡수, 應은 「-야 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30

AG:sa1219/0335a16.1 · 교차 검사

輕蛇無士女,悉為毒所害。

뱀을 가벼이 여기면 남자도 여자도 없이 모두 독에 해를 입는다.

주 팔리 112.31 so āsajja ḍaṃse bālaṃ, naraṃ nāriñca ekadā(그것이 덤벼 어리석은 남자와 여자를 문다)에 한역은 「士女」(남녀)와 「毒」(독)을 쓴다. 팔리의 ḍaṃse(문다)가 한역에는 없고 毒이 더해졌다. 為…所害는 피동으로 「해를 입는다」. 悉은 「모두」. 輕蛇의 輕은 동사 「가벼이 여기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31

AG:sa1219/0335a17.1 · 교차 검사

是故自護者,當如護己命,

그러므로 자신을 보호하는 이는 자기 목숨을 보호하듯 하라,

주 팔리 tasmā taṃ parivajjeyya, rakkhaṃ jīvitamattano(그러므로 그를 피하라, 자기 목숨을 지키면서)에서 「피하라」가 한역에는 없고 「자기 목숨을 보호하듯」만 선다. 當如의 當은 어미 「-라」로 흡수.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32

AG:sa1219/0335a18.1 · 교차 검사

以斯善護己,而等護於彼。

이로써 자신을 잘 보호하여, 저들도 똑같이 보호하라.

주 「남도 똑같이 보호하라」는 후렴은 팔리 112.32에 없다(absent). 己 ↔ 彼의 대조라 彼는 「저들」로 세웠다. 斯는 「이」, 以는 「-로써」, 而는 흡수.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112.32

AG:sa1219/0335a19.1 · 교차 검사

猛火之所食,雖小食無限,

맹렬한 불이 삼키는 것은, 비록 작아도 삼킴에 한이 없고,

주 팔리 pahūtabhakkhaṃ jālinaṃ pāvakaṃ kaṇhavattaniṃ(먹이가 많은 불꽃의, 검은 길을 남기는 불)에 한역은 「猛火」와 「雖小食無限」을 쓴다. 之所食의 所는 관형절로 풀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33

AG:sa1219/0335a20.1 · 교차 검사

小燭亦能燒,足薪則彌廣。

작은 촛불도 태울 수 있고, 땔나무가 충분하면 더욱 퍼진다.

주 팔리 112.35 laddhā hi so upādānaṃ, mahā hutvāna pāvako(연료를 얻으면 불은 커진다)가 한역에는 「足薪則彌廣」으로 서고, 한역은 앞에 팔리 112.34(daharoti nāvajāneyya 후렴)가 없이 이 줄로 건너뛴다. 小燭은 「작은 촛불」. 能은 「-ㄹ 수 있다」, 亦는 「도」로 흡수, 則은 「-면」.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35

AG:sa1219/0335a21.1 · 교차 검사

從微漸進燒,盡聚落城邑,

미미한 데서부터 점점 나아가 태워, 마을과 성읍을 다 태운다.

주 팔리 112.36은 so āsajja ḍahe bālaṃ, naraṃ nāriñca ekadā(그것이 덤벼 어리석은 남자와 여자를 태운다)이고 한역은 마을과 성읍을 태운다 —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聚落城邑은 「마을과 성읍」.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1:112.36

AG:sa1219/0335a22.1 · 교차 검사

是故自護者,當如護己命。

그러므로 자신을 보호하는 이는 자기 목숨을 보호하듯 하라.

주 0335a18.1과 같은 후렴이다. 팔리 112.37 tasmā taṃ parivajjeyya, rakkhaṃ jīvitamattano와 같은 자리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37

AG:sa1219/0335a23.1 · 교차 검사

以斯善護己,而等護於彼,

이로써 자신을 잘 보호하여, 저들도 똑같이 보호하라.

주 0335a19.1과 같은 후렴이다. 팔리에 대응 없음(absent)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112.37

AG:sa1219/0335a24.1 · 교차 검사

盛火之所焚,百卉蕩燒盡。

성한 불이 태우는 것은, 온갖 풀이 휩쓸려 모두 타 버린다.

주 팔리 vanaṃ yadaggi ḍahati(불이 숲을 태울 때)에 한역은 「百卉」(온갖 풀)를 쓴다. 百卉蕩燒盡은 「온갖 풀이 휩쓸려 다 타 없어진다」. 之所焚의 所는 관형절.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38

AG:sa1219/0335a25.1 · 교차 검사

滅已不盈縮,戒火還復生,

꺼지고 나면 늘지도 줄지도 않는데, 계의 불은 다시 생겨난다.

주 팔리 112.39 jāyanti tattha pārohā, ahorattānamaccaye(거기에 밤낮이 지난 뒤 새싹이 돋는다)는 숲의 재생을 말하고, 한역은 「戒火」의 재생을 말한다 —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滅已不盈縮은 「꺼지고 나면 늘지도 줄지도 않는다」로 읽었으나 다음 줄과의 이어짐이 저본만으로 서지 않는다[불확실:구두·분절]. 還復은 「다시」 하나로 옮겼다. 生은 「생겨나다」 [불확실:확정역_오적중].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1:112.39

AG:sa1219/0335a26.1 · 교차 검사

若輕毀比丘,受持淨戒火。

만약 청정한 계의 불을 받아 지닌 비구를 가벼이 여겨 헐뜯으면,

주 팔리 yañca kho sīlasampanno, bhikkhu ḍahati tejasā(계를 갖춘 비구가 위력으로 태우는 그것)는 비구가 태우는 쪽이고, 한역은 비구를 헐뜯는 쪽의 조건절이다. 읽기: 若輕毀比丘, 受持淨戒火를 「청정한 계의 불을 받아 지닌 비구」로 비구에 걸었다(순서가 바뀌는 대신 다음 줄 燒身及子孫의 주어가 戒火가 된다). 다르게 끊을 수도 있다[불확실:구두·분절]. 受는 정형구 행(vedanā, 느낌)에 걸리지만 여기는 受持(받아 지님)의 受다 [불확실:확정역_오적중]. 若은 연결어미 「-면」.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40

AG:sa1219/0335a27.1 · 교차 검사

燒身及子孫,眾災流百世,

몸과 자손을 태우고, 뭇 재앙이 백 세대에 흐른다.

주 팔리 na tassa puttā pasavo, dāyādā vindare dhanaṃ(그의 아들도 가축도 상속자도 재산을 얻지 못한다)에 한역은 「燒身及子孫」(몸과 자손을 태운다)·「眾災流百世」를 쓴다. 팔리의 pasavo(가축)·dhanaṃ(재산)이 한역에는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41

AG:sa1219/0335a28.1 · 교차 검사

如燒多羅樹,無有生長期。

다라수를 태운 것과 같아, 자랄 때가 없다.

주 팔리 anapaccā adāyādā, tālāvatthū bhavanti te(후사도 상속자도 없이 그들은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가 된다)에서 tāla를 한역은 多羅로 적는다. 多羅 음역(팔리 Tāla / 근대 범어 Tāla·Tara; 전거 多羅) + 樹 뜻 → `다라수`(음의 慧琳 0464c02: 「棕櫚와 비슷한 나무」). 無有는 존재 부정으로 「없다」. 如는 「같아」.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42

AG:sa1219/0335a29.1 · 교차 검사

是故當自護,如自護己命,

그러므로 자신을 보호하라, 자기 목숨을 보호하듯,

주 팔리 tasmā hi paṇḍito poso, sampassaṃ atthamattano(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이익을 보면서)에서 「지혜로운 사람」과 「자기 이익」이 한역에는 없고 같은 후렴이 다시 온다. 當은 어미 「-라」로 흡수. 自가 둘이나 단순 재귀라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43

AG:sa1219/0335b01.1 · 교차 검사

以斯善自護,而等護於彼。

이로써 자신을 잘 보호하여, 저들도 똑같이 보호하라.

주 0335a19.1과 같은 후렴. 팔리에 대응 없음(absent)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112.43

AG:sa1219/0335b02.1 · 교차 검사

剎利形相具,幼龍及小火,

찰리가 형상과 모습을 갖추고, 어린 용과 작은 불,

주 팔리 112.44 bhujaṅgamaṃ pāvakañca, khattiyañca yasassinaṃ(뱀과 불과 명성 있는 왕족)이 한역에서 찰리·幼龍·小火의 순서로 선다 — 순서가 갈린다(팔리는 뱀·불·왕족). 剎利 [구속] `찰리`.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44

AG:sa1219/0335b03.1 · 교차 검사

比丘具淨戒,不應起輕想。

비구가 청정한 계를 갖추었으니, 가벼이 여기는 생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주 팔리 bhikkhuñca sīlasampannaṃ, sammadeva samācare(계를 갖춘 비구에게도 바르게 대하라)에서 sammadeva samācare(바르게 대하라)가 한역에는 「不應起輕想」(가벼이 여기는 생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이다 — 금지의 부정형으로 바뀐다. 比丘 [구속] `비구`. 不應은 「-해서는 안 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45

AG:sa1219/0335b04.1 · 교차 검사

是故當自護,如自護己命,

그러므로 자신을 보호하라, 자기 목숨을 보호하듯,

주 0335b01.1과 같은 후렴. 팔리에 대응 없음(absent)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112.45

AG:sa1219/0335b05.1 · 교차 검사

以斯善自護,而等護於彼。」

이로써 자신을 잘 보호하여, 저들도 똑같이 보호하라.」

주 0335a19.1과 같은 후렴. 게송의 맺음이며 따옴표가 닫힌다. 팔리에 대응 없음(absent) [불확실:앞자리와_동일].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1:112.45

AG:sa1219/0335b06.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波斯匿王聞佛所說,歡喜隨喜,作禮而去。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 파사닉왕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예를 올리고 떠났다.

주 팔리 112.46~112.52는 왕의 찬탄(abhikkantaṃ)·비유(엎어진 것을 일으키듯)·귀의 선언을 길게 싣고, 한역은 환희·예배·떠남의 정형구로 맺는다 — 팔리의 귀의 선언이 한역에 없다. 歡喜隨喜는 「기뻐하고 따라 기뻐함」, 作禮는 「예를 올림」. 所說의 所는 관형절. 而는 흡수.

니까야 대응 일부 SN 3.1:112.46~112.52

AG:sa1219/0335b07.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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