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204

SĀ 1204

교차 검사교차 검사 16현대역 준비 중

(一二一一)

(1211)

주 한문 본문은 경 번호 (一二一一)뿐이고 제목 글자가 없다. 팔리는 0.3에 제목 Moggallānasuttaṃ, 218.0에 번호가 따로 서서 같은 머리표지 자리이나, 한문 쪽은 번호만 있어 일부 대응(일부)이다. 교감주 「S. 8. 10. Moggallāna.」는 大正藏 편자가 붙인 대응 지시이지 한역 본문이 아니다. 산스크리트 투입물은 주어지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0.3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0

AG:sa1204/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 sn8.10은 218.1의 Ekaṃ samayaṃ으로 바로 시작하고 Evaṃ me sutaṃ 개경구가 없다(218.1 직전 자리, 팔리 전문을 읽어 없음을 확인). 한역은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을 둔다(정형구 표: 이 아함 전권 1332경). 如는 如是 복합 안의 「이와 같이」이며 비유·가정이 아니라 따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我는 주제 조사 「는」으로 흡수했다.

AG:sa1204/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王舍城那伽山側,五百比丘俱,皆是阿羅漢,諸漏已盡,所作已作,離諸重擔,逮得己利,斷諸有結,正智心善解脫。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나가산 곁에 머무셨고, 오백 비구와 함께였으며, 모두 아라한으로서 모든 번뇌가 이미 다하였고, 할 일을 이미 하였으며, 모든 무거운 짐을 여의었고, 자기 이로움에 이르러 얻었으며, 모든 존재의 매듭을 끊었고, 바른 지혜로 마음이 잘 해탈하였다.[불확실]

불확실 ①王舍城은 정착어 「왕사성」(팔리 Rājagaha; 뜻은 「왕의 집(이 있는 성)」). 3분할 표는 王舍을 의역으로 기계 분류했으나 §⑤가 왕사성을 정착어의 예로 들어 정착형을 택했다. ②那伽山側: 那伽는 음역(나가), 山側은 뜻(산 곁). 팔리 본문은 isigilipasse kāḷasilāyaṃ(이시길리 산 곁 검은 바위)로 산 이름이 다르고 kāḷasilā에 해당하는 말이 한문에 없다. 한편 팔리 게송 218.11의 nagassa passe(naga는 「산」)가 한역 那伽山側과 겹치는데, 한역이 naga를 음역한 것인지 어떻게 읽은 것인지 판정하지 않는다(전거 那伽: 팔리 Nādika/Nāga, 근대 Nāga, ⚠다른 부 DA 대역; 음의 慧琳 0358c09·0641b22는 龍·象 등 다른 뜻을 푼다 — 이 문맥과 안 맞아 인용만). ③五百比丘俱: 팔리 pañcamattehi(오백쯤)의 mattā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比丘는 [구속] 비구; 전거 比丘: 팔리 bhikkhu / 근대 Bhikṣu(두 계통, 판정 안 함). ④阿羅漢은 음역·정착형 「아라한」; 전거 팔리 Arahatta/Arahaṁ, 근대 Arhat(Arhan)(⚠다른 부 DA/EA 대역; 두 계통, 판정 안 함); 음의 慧琳 0441b10 「應供·煞賊·不生·遠惡」 풀이는 인용만 한다. ⑤팔리는 sabbeheva arahantehi로 끝나고, 諸漏已盡 이하 일곱 구는 한문에만 있다(문장 유무). ⑥諸漏: 漏는 앵커 [정형구 행]이라 낱말 확정역이 없어 문맥으로 「번뇌」라 옮기고 을 남겼다. 諸는 「모든」의 뜻이 실려 세웠다(諸漏·諸重擔·諸有結). ⑦所作已作은 所를 관형절로 풀어 「할 일을 이미 하였으며」. ⑧離諸重擔은 「여의었고」. ⑨逮得己利: 음의 慧琳 0327c07은 逮를 「及(이르다)」로 푼다(인용) — 逮(이르러)+得(얻다)로 옮겼다. 己利는 「자기 이로움」. ⑩斷諸有結의 有는 존재(전거 有結 ↔ Bhavasaṃyojana, ⚠다른 부 MA 대역)이므로 「존재의 매듭」이고 「~이 있어」가 아니다. ⑪正智心善解脫: 正智 / 心善解脫로 끊어 「바른 지혜로 / 마음이 잘 해탈」 (사전 正智 ③ sa1005/0264c18.1 「正智心解脫」 같은 짜임). 得은 본동사 「얻다」. ⑫佛은 [구속] 부처님.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1

AG:sa1204/0.3 · 교차 검사

尊者大目揵連觀大眾心,一切皆悉解脫貪欲。

존자 대목건련이 대중의 마음을 살피니, 일체가 모두 다 탐욕에서 해탈하였다.

주 팔리 218.2는 Tesaṃ … āyasmā mahāmoggallāno cetasā cittaṃ samannesati vippamuttaṃ nirupadhiṃ(그들의 마음을 마음으로 살핀다, 해탈하여 집착 대상이 없는). 한역은 대명사 tesaṃ을 실명사 大眾으로 옮기고, nirupadhi(집착 대상 없음) 자리에 貪欲에서의 해탈을 쓴다 — 같은 자리 다른 낱말이며 어느 쪽이 원형인지 판정하지 않는다. 大目揵連은 정착어 「대목건련」: 이 이름은 「채숙씨(採菽氏)」, 곧 어머니 쪽 성 「콩을 따는 이의 후손」을 뜻한다(음의 慧琳 0450c01·0482b08 인용; 팔리 Mahāmoggallāna; 전거 ⚠다른 부 MA 대역). 한자 흔들림: 같은 인물을 여기서는 大目揵連, 27.1에서는 大目連으로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一切皆悉은 세 낱말을 모두 세워 「일체가 모두 다」. 者는 존자의 일부. 觀…,는 「살피니」로 옮겼으나 인과 뜻은 싣지 않았다. 貪欲은 뜻으로 옮김(3분할 의역).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2

AG:sa1204/0329c18.1 · 교차 검사

時,尊者婆耆舍於大眾中,作是念:「我今當於世尊及比丘僧面前說偈讚歎。」

그때 존자 바기사가 대중 가운데서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나는 이제 세존과 비구 승가 앞에서 게송을 말하여 찬탄하겠다.」

주 팔리 218.3 etadahosi ↔ 作是念. 팔리 218.4~218.5는 218.1~218.2를 생각 속에서 되풀이하는데 한역에는 이 되풀이가 없다(팔리 전문을 읽어 없음을 확인). 팔리 218.6은 대목건련을 세존 앞에서 sāruppāhi gāthāhi(알맞은 게송)로 찬탄하겠다는 결의이고, 한역은 「세존과 비구승 앞에서 게송으로 찬탄」으로 찬탄 대상이 쓰여 있지 않고 청중에 比丘僧이 더해진다. 婆耆舍는 음역 「바기사」(팔리형 Vaṅgīsa/Vangīsa는 비고에만; 전거 婆耆舍). 當은 어미 「-겠다」가 지고, 於×2는 조사가 지며, 今은 「이제」로 세웠다. 比丘僧의 僧은 「승가」(「비구승」은 남성 출가자를 뜻하는 말로 굳어 쓰이므로 피함). 世尊은 [구속] 세존, 比丘는 [구속] 비구. 說偈는 「게송을 말하여」. 者는 존자의 일부.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8.10:218.4~218.5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6

AG:sa1204/0329c19.1 · 교차 검사

作是念已,即從座起,整衣服,合掌白佛言:「世尊!欲有所說。

이런 생각을 하고 나서 곧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가지런히 하고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어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주 218.7 uṭṭhāyāsanā ↔ 即從座起;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 整衣服(옷을 가지런히) — 같은 의례 자리의 다른 동작; añjaliṃ paṇāmetvā ↔ 合掌; etadavoca ↔ 白佛言. 作是念已는 19.1의 作是念을 받는 말로 팔리에 따로 대응이 없다. 218.8의 paṭibhāti maṃ, bhagavā(저에게 [말이] 떠오릅니다, 세존이시여) ↔ 欲有所說: 한역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로 옮겨 낱말이 다르다. 欲有所說은 欲→「싶은」, 所說→「말씀드릴 것」(관형절), 有→「있습니다」(서술)로 옮기고 「바」는 쓰지 않았다(사전 欲有 ③ sa106/0032c05.1 欲有所問 같은 짜임). 한자 흔들림: 白佛言:「世尊!에서 한역이 같은 분을 佛과 世尊 두 한자로 부른다(확정역은 부처님/세존으로 각각 고정). 即은 「곧」(즉시), 白은 「아뢰어」. 화자 바기사가 붓다께 하는 말이므로 합쇼체로 통일했다. 이 좌표의 따옴표는 22.1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7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8

AG:sa1204/0329c21.1 · 교차 검사

善逝!欲有所說。」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주 善逝은 [구속] 「온전히 이루신 분」(전거 善逝 ↔ sugata). 팔리 218.8은 paṭibhāti maṃ을 두 번 되풀이하며 bhagavā / sugata를 각각 부르는데, 한역도 世尊!欲有所說 / 善逝!欲有所說로 호격 둘을 되풀이한다 — 구조는 같고 말하는 내용은 위 21.1과 같은 차이다. 존칭은 21.1과 같은 합쇼체.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8

AG:sa1204/0329c22.1 · 교차 검사

佛告婆耆舍:「隨所樂說!」

부처님께서 바기사에게 이르셨다: 「좋아하는 대로 말하라!」

주 팔리 Paṭibhātu taṃ, vaṅgīsā(바기사여, 그대에게 [말이] 떠오르기를)에서 호격 vaṅgīsa가 발화 안에 있으나 한역은 告婆耆舍로 발화 밖에 둔다(호격 탈락·위치 이동은 번역기법). 隨所樂說: 隨는 「-대로」, 所樂은 관형절 「좋아하는」으로 풀었다(「바」는 쓰지 않음). 樂은 「원하다/즐기다」 두 갈래가 있는데 같은 정형이 사전 樂說 ③ sa105/0032a21.1·sa1203/0329c06.1에 있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말하라」. 佛은 [구속] 부처님, 告는 「이르셨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9

AG:sa1204/0329c23.1 · 교차 검사

時,尊者婆耆舍即說偈言:

그때 존자 바기사가 곧 게송을 말하여 이르기를:

주 팔리 218.10은 Vaṅgīsa가 세존 앞에서(bhagavato sammukhā) 대목건련을 알맞은 게송으로 찬탄했다고 하며, 한역에는 sammukhā·sāruppa·찬탄 대상이 없고 即說偈言만 있다. 即은 「곧」(즉시), 說偈言은 「게송을 말하여 이르기를」(說과 言을 둘 다 세움). 者는 존자의 일부.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10

AG:sa1204/0329c23.2 · 교차 검사

「導師無上士,住那伽山側,

「이끄는 스승이신 위없는 분께서 나가산 곁에 머무시고,

주 팔리 218.11 Nagassa passe āsīnaṃ, muniṃ dukkhassa pāraguṃ(산 곁에 앉아 계신 분, 괴로움의 저편에 이른 모니). 한역은 이 행에 山側과 주어(導師無上士)만 옮기고 dukkhassa pāraguṃ에 해당하는 말은 29.1의 度彼岸으로 따로 둔다(구조·배열). āsīnaṃ(앉아 있는) ↔ 住(머무르다)는 동사가 다르다. 導師無上士의 「스승」과 팔리의 muni(모니)는 같은 자리의 다른 낱말이다. 無上士는 [구속] 「위없는 분」(전거 無上士 ↔ anuttara; 팔리 anuttara purisadammasārathi 한 항이 한역에서 無上士+調御丈夫 두 항으로 갈리는 번역기법은 이 경에는 없음). 導師는 뜻으로 「이끄는 스승」(사전 導師 ⑥ 丁福保 「導人入佛道者」는 후대 눈이라 인용만). 那伽는 0.3과 같이 음역 「나가」, 山側은 「산 곁」. 이 게송은 붓다 앞에서 하는 말이라 합쇼체(「-시고」)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11

AG:sa1204/0329c25.1 · 교차 검사

五百比丘眾,親奉於大師。

오백 비구 대중이 큰 스승을 몸소 받듭니다.

주 팔리 218.12 Sāvakā payirupāsanti, tevijjā maccuhāyino(제자들이 가까이 모신다, 삼명을 갖추고 죽음을 버린 이들). 한역은 五百(수)와 大師(존호)를 더하고, tevijjā maccuhāyino 후반은 한문에 없다. 親奉於大師: 親은 「몸소」, 奉은 「받들다」, 於는 대상 조사 「을」이 져서 따로 옮기지 않았다. 眾은 「대중」. 大師는 「큰 스승」(사전 大師 ⑥ 丁福保 「佛之尊號」, 후대 눈이라 인용만; 뜻으로 옮김). 존칭 합쇼체.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12

AG:sa1204/0329c26.1 · 교차 검사

尊者大目連,神通諦明了,

존자 대목련은 신통을 확실히 분명하게 알아,[불확실]

불확실 팔리 218.13의 moggallāno mahiddhiko(대목건련은 큰 신통력을 지닌 이)에 해당하나, 한역은 신통을 「분명히 앎」으로 말해 낱말과 구문이 다르다. 한자 흔들림: 大目連은 앞 18.1의 大目揵連과 같은 인물이며 한역이 다른 한자(揵 유무)를 쓴다 — 통일하지 않고 각각 한자 독음으로 옮겼다(대목련 / 대목건련; 음의 慧琳 0601a19는 「揵連」을 범어 음역으로 푼다, 인용만). 神通은 「신통」(神足→신통 판별 준용). 諦明了: 諦+明了가 이어 쓰인 용례(사전 諦 ③ sa1022/0269a19.1 「分別諦明了」, 明了 ③ sa1074/0283b22.1 「決定諦明了」)를 따라 「확실히 분명하게 알아」의 부사+동사로 읽고 神通을 목적어로 세웠다. 다만 神通을 주어로 읽어 「신통이 참되고 분명하여」로도 읽히므로 을 남긴다. 者는 존자의 일부.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13

AG:sa1204/0329c27.1 · 교차 검사

觀彼大眾心,悉皆離貪欲。

저 대중의 마음을 살피니, 모두 다 탐욕을 여의었습니다.

주 팔리 218.13의 Te cetasā anupariyeti(마음으로 그들을 두루 살핀다)가 한역에서는 28.1 觀彼大眾心에 오고, 같은 행의 moggallāno mahiddhiko는 27.1에 와서 한역의 행 경계가 팔리(218.13 | 218.14)와 어긋난다(구조·배열). 218.14의 cittaṃ nesaṃ samannesaṃ, vippamuttaṃ nirūpadhiṃ에서 한역은 nirūpadhi(집착 대상 없음) 자리에 貪欲에서 떠남을 쓴다. 18.1에서는 解脫貪欲, 여기서는 離貪欲으로 같은 사태에 다른 동사를 쓰는데, 각각 「해탈」과 「여의다」로 옮겨 구별했다. 悉皆는 「모두 다」. 彼는 「저」.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13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14

AG:sa1204/0329c28.1 · 교차 검사

如是具足度,牟尼度彼岸,

이와 같이 갖추어 건너, 모니는 저 언덕을 건넜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팔리 218.15 Evaṃ sabbaṅgasampannaṃ, muniṃ dukkhassa pāraguṃ(이처럼 모든 구성을 갖춘, 괴로움의 저편에 이른 모니). 具足은 합성어 sabbaṅgasampannaṃ의 뒷부분(갖춤)에 걸리고, 그 앞부분(모든 부분)과 dukkhassa(괴로움의)는 한문에 없다. 牟尼는 음역 「모니」(팔리형 Muni는 비고에만; 전거 牟尼: 팔리 Muni / 당대 muṇi — 두 형이 갈리나 판정하지 않음; 음의 慧琳 0436a07 「寂默」, 0776c12 「仁·仙」 인용만). 具足度는 (가) 具足을 부사, 度를 동사로 읽어 「갖추어 건너」 (나) 度를 波羅蜜의 뜻으로 읽어(사전 度 ⑥ 丁福保 「梵語波羅蜜,譯曰度」) 「도를 갖추어」 두 갈래가 선다. (가)를 따랐으나 을 남긴다. 度彼岸은 「저 언덕을 건넜습니다」(사전 彼岸 ③ 「終不度彼岸」 같은 정형). 如是는 「이와 같이」로 앞 행들을 받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8.10:218.15

AG:sa1204/0329c29.1 · 교차 검사

持此最後身,我今稽首禮。」

이 마지막 몸을 지니신 분께, 저는 이제 머리를 조아려 절합니다.」[불확실]

불확실 팔리 218.16 Anekākārasampannaṃ, payirupāsanti gotamaṃ(온갖 모습을 갖춘 고따마를 [제자들이] 가까이 모신다)과 같은 마지막 행 자리에서, 한역은 최후신을 지닌 이에게 화자가 절한다고 말해 내용이 다르다(엇갈림). 팔리의 gotama·anekākāra는 한문에 없다. 持此最後身의 주어와 禮의 대상이 한문에 생략되어 있다 — 앞 행의 牟尼를 가리키는 것으로 읽어 「지니신 분께」로 세웠으나, 「분」은 관형절 때문에 한국어에서 보충한 말이라 을 남긴다. 最後身은 「마지막 몸」(사전 最後身 ③ sa1055/0276a20.1·sa1056/0276b18.1 「持此最後身」 같은 정형구). 稽首는 「머리를 조아려」(음의 慧琳 0600c02 「首至地」 인용). 我今은 「저는 이제」, 禮는 「절하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8.10:218.16

AG:sa1204/0330a01.1 · 교차 검사

尊者婆耆舍說是語時,諸比丘聞其所說,皆大歡喜。

존자 바기사가 이 말을 할 때, 비구들이 그가 말한 것을 듣고 모두 크게 기뻐하였다.

주 팔리 sn8.10은 마지막 게송(218.16)으로 끝나고 맺음 문장이 없다(팔리 전문을 읽어 없음을 확인). 한역은 說是語時…皆大歡喜의 맺음을 둔다. 이 경의 맺음은 흔한 「聞佛所說,歡喜奉行」(사전 歡喜 ① 뒤 奉行 829)과 달리 說者가 존자 바기사이고 청중이 비구들이며 奉行이 없다. 所說의 所는 관형절 「말한 것」, 諸比丘의 諸는 복수 「-들」, 皆大歡喜는 「모두 크게 기뻐하였다」. 者는 존자의 일부. 비구는 [구속].

AG:sa1204/0330a02.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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