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183

SĀ 1183

교차 검사교차 검사 10현대역 준비 중

(一一九〇)

(1190)

주 한문 제목 자리에는 경 번호 (一一九〇)만 있고 경 이름이 없다. 팔리는 두 후보 모두 제목(Sanaṅkumārasuttaṃ / Gāravasuttaṃ)을 갖고 있어 한역에 대응 제목이 없음이 확인된다(없음확인). 교감주(equivalent) 「S. 6. 2. 1. Sanaṅkumāra」는 다카쿠스가 단 PTS식 번호로 보이며 우리 PN 번호와 다르다(PN에서 sn6.2는 Gāravasuttaṃ). 다만 각주가 가리키는 이름 Sanaṅkumāra는 본 후보 sn6.11(sn6.11/0.3 제목)과 일치한다. 교감주(cf.) [No. 100(103)]은 大正 No.100 쪽의 103경을 가리키는 표지로 읽히나(추정) 이 입력만으로는 확정하지 않는다. 투입물 머리말의 번호가 저본·증언 파일은 大正 1190, 전거 파일은 大正 1183으로 갈린다 — 직역은 저본의 (一一九〇)을 그대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6.11:0.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6.2:0.3

AG:sa1183/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한역 개경 정형구(정형구 표: 雜阿含 전권 1332경). 如는 비유·가정 자리이나 如是我聞은 한 덩어리 정형구로 옮겼다. 팔리 Evaṃ me sutaṃ과 같은 자리·같은 뜻이다(사전 如是我聞 ②: sa1/0.2 ↔ PN:sn22.12/12.1 [equivalent]).

니까야 대응 같음 SN 6.11:182.1

니까야 대응 같음 SN 6.2:173.1

AG:sa1183/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欝毘羅聚落尼連禪河側菩提樹下,成佛未久。

한때 부처님이 울비라 마을 니련선하 곁 보리수 아래에 머물렀고, 부처님이 된 지 오래지 않았다.

주 一時=한때, 佛住=부처님이 머물렀다는 틀은 팔리 ekaṃ samayaṃ bhagavā … viharati와 같다. 그러나 장소가 갈린다. 본 후보 sn6.11/182.2는 Rājagaha 곁 Sappinī 강가이고(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이므로 엇갈림), 보조 sn6.2/173.2는 Uruvelā의 Nerañjarā 강가·Ajapāla 니그로다 나무 밑·paṭhamābhisambuddho(막 정각을 이룬 때)로, 한역의 欝毘羅·尼連禪河·成佛未久와 장소·시점이 겹친다. 다만 나무가 다르다(한역 菩提樹 / 팔리 Ajapāla 니그로다). 이 경의 서두는 sn6.2 쪽과 겹치고 게송(c08~c09)은 sn6.11 쪽과 겹치는 모양이다 — 판정하지 않고 사실만 신고한다. 고유명 처리: ①欝毘羅=음역(전거 欝毘羅 ↔ Uruvelā) → 한자 독음 「울비라」. ②尼連禪河: 3분할 표는 尼連禪을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저본에서 尼連禪은 Nerañjarā(전거 尼連禪 ↔ Nerañjarā)를 소리로 옮긴 음역으로 읽혀 표와 다르게 판단했고, 한국 불교계 정착형 「니련선하」로 썼다. 뜻: Nerañjarā 강의 이름이며, 음의는 「應云尼連禪那 … 此譯云不樂著河」(一切經音義 慧琳 0363b14, 〔勝天王般若經〕)로 풀이한다(인용, 확정역 아님). ③菩提樹: 3분할 표는 菩提를 Bhaddiya와 짝지어 혼합으로 분류했으나 이 좌표의 菩提樹는 bodhi 나무이므로(전거 菩提樹 ↔ Bodhidruma, 근대 비정) 정착어 「보리수」로 썼다. 뜻: 菩提(깨달음을 소리로 옮김)+樹(나무, 뜻) = 부처님이 그 아래에서 깨달은 나무. 표와 어긋나므로 신고한다. 聚落은 뜻으로 「마을」로 옮겼다. 근거는 음의 칸이다(사전 聚落 ⑤ 음의). 一切經音義 慧琳 0438b03 〔新譯大方廣佛花嚴經音義〕 「聚…小鄉」. 팔리 uruvelāyaṃ에는 聚落에 해당하는 말이 따로 없다. 成佛의 佛에도 [구속] 부처님을 고정해 「부처님이 된」으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6.11:182.2

니까야 대응 일부 SN 6.2:173.2

AG:sa1183/0.3 · 교차 검사

爾時,娑婆世界主梵天王絕妙色身,於後夜時來詣佛所,稽首佛足,退坐一面,而說偈言:

그때 사바세계의 주인인 범천왕이 더없이 빼어난 빛깔의 몸으로 밤의 뒷부분 때에 부처님의 처소에 와서 이르러,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물러나 한쪽에 앉아 게송을 말하여 이르기를:

주 ①범천 이름이 갈린다. 한역은 娑婆世界主梵天王(전거 梵天王 ↔ Brahmā Sahampati, ⚠다른 부 EA 대역)이고, 본 후보 sn6.11/182.3은 Brahmā Sanaṅkumāra다. 사함파티는 보조 sn6.2/173.17에 나오는 이름이다(사전 娑婆世界 ②: sa1184/0322c18.1 ↔ PN:sn6.13/184.3 brahmā sahampati). ②한역에 없는 것: 팔리의 「sappinītīraṃ obhāsetvā」(강가 전체를 비추고)와 시각 표현 abhikkantāya rattiyā(밤이 깊어)의 직접 대응어. 한역은 後夜時로 시각을 지정한다. ③자세가 다르다: 한역 退坐一面(물러나 앉음) / 팔리 ekamantaṃ aṭṭhāsi(한쪽에 섰다). ④絕妙色身 ↔ abhikkantavaṇṇo(빛깔이 빼어난)와 닿는다. 絕妙色身은 범천왕의 모습을 서술하는 말로 읽어 「…몸으로」라 옮겼다. ⑤고유명: 梵天은 3분할 표가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구속] 범천이 이긴다(§⓪-2). 梵天王은 「범천왕」. 娑婆世界는 정착어 「사바세계」, 뜻: 娑婆(소리로 옮긴 말, 음역)는 「堪忍」, 곧 참고 견뎌야 하는 세계(一切經音義 慧琳 0465c06 〔大般涅槃經音義〕 「索訶 此云堪忍」, 0482c22 「索訶唐云堪忍」). 世界主는 그 세계의 주인. ⑥후보 낱말 선택(확정역 없음): 後夜는 음독 「후야」를 피하고 「밤의 뒷부분」으로 옮겼다(사전 後夜 ①: 妙於 앞 88·時來 뒤 92, 130회; ⑥丁福保 〔雜語〕 晝夜六時之一·밤을 初中後로 나눈 마지막 — 후대 눈이라 가볍게만 참고). 色身은 「빛깔의 몸」으로 풀었으나 불교 술어 色身(육신)을 뜻하는지 단정하지 않는다. 偈=게송(정착어). 稽首는 「머리를 조아리고」(音義 慧琳 0600c02 「稽首首至地也」, 0698c05 「頭至地也」). 而說偈言의 而는 흡수했고 言은 「이르기를」로 인용을 연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6.11:182.3~182.5

AG:sa1183/0322c05.1 · 교차 검사

「於諸種姓中,剎利兩足尊,

「여러 가문 가운데 찰리는 두 발 가진 이들 중에서 존귀하며,

주 팔리 Khattiyo seṭṭho janetasmiṃ, ye gottapaṭisārino(찰리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 가문을 따르는 이들 가운데). 한역 剎利=Khattiyo, 種姓=gotta와 닿고, 兩足尊에 해당하는 말(dvipada)이 sn6.11 본문에 없다. 반대로 한역에 janetasmiṃ(사람들 가운데)에 해당하는 말이 따로 없다. 兩足尊은 사전 兩足尊 ②에서 sa1000/0263c02.1 ↔ PN:sn1.14/14.1 「Khattiyo dvipadaṃ seṭṭho」[AI 정렬, equivalent]로 짝지어진다 — 兩足尊이 dvipada seṭṭho와 닿는 용례다. 같은 자리 「□牛四足勝」(sa1000)에서 兩足/四足이 짝을 이루므로 兩足은 「두 발 가진 이들」, 尊은 서술어(존귀하다)로 읽고, 兩足의 범위 관계를 「중에서」로 풀었다. 兩足에 中이 없어 「중에서」는 구문을 풀어 쓴 것이다. 剎利는 [구속] 「찰리」. 음의 인용: 一切經音義 慧琳 0466a05 〔大般涅槃經音義〕 「或云剎帝利也 劫初已來帝王貴種 此云田主」, 0777b06 「應言剎帝利 此譯云土田主也 謂王族貴種是也」. 팔리형 khattiya는 비고에만 둔다(전거 剎利 ↔ Khattiya, ⚠다른 부 DA 대역). 種姓은 확정 술어에 없다. 「종성」은 음운 용어와 겹쳐 뜻이 서지 않아 「가문」으로 옮겼으나 gotra·사성(varṇa) 계열의 신분 갈래까지 담는지는 저본만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화자 범천왕이 청자 붓다(윗사람)에게 말하므로 문말 높임으로 통일한다(§⑦; c09.1 「뛰어납니다」). 한문의 첫 따옴표(「)를 그대로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6.11:182.6

AG:sa1183/0322c08.1 · 교차 검사

明行具足者,天人中最勝!」

밝음과 행을 갖춘 이는 하늘과 사람 가운데서 가장 뛰어납니다!」

주 팔리 Vijjācaraṇasampanno, so seṭṭho devamānuse와 항목마다 닿는다(明↔vijjā, 行↔caraṇa, 具足↔sampanno, 天人↔devamānuse, 最勝↔seṭṭho). 한역 者는 팔리 so(그)와 같은 자리의 지시·명사화로 읽어 「이는」으로 흡수했다. 明行은 이 좌표에서 확정 술어가 걸리지 않아 분석적 직역 「밝음과 행」으로 옮겼다(사전 明 ⑥ 智慧之別名은 후대 눈이라 가볍게만 본다). 天人은 하늘(天)과 사람(人) 둘을 모두 살려 「하늘과 사람」으로, 最勝은 「가장 뛰어나다」로 옮겼다(音義 慧琳 0499b17 「最甚也 … 勝 … 要也」). 화자가 범천왕(청자는 붓다)이므로 문말 높임(§⑦). 한문 끝 부호가 !다(c12.1은 。).

니까야 대응 같음 SN 6.11:182.7

AG:sa1183/0322c09.1 · 교차 검사

佛告梵天王:「如是,梵天!如是,梵天!

부처님이 범천왕에게 일렀다: 「그렇다, 범천이여! 그렇다, 범천이여!

주 팔리는 범천의 말이 끝났음을 알리는 「Idamavoca brahmā sanaṅkumāro」(182.8)가 있고 한역에는 이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다(없음확인). 팔리 182.9 「Samanuñño satthā ahosi」(스승이 인가하셨다)는 서술문인데, 한역은 붓다가 직접 「如是, 梵天」으로 두 번 인가하고 게송을 되풀이한다(c11~c12). 如是는 「그렇다」(수긍), 梵天은 호격 [구속] 「범천」. 붓다의 발화라 청자가 범천이어도 평서(§⑦). 참고: 보조 sn6.2/173.21의 「evametaṃ, bhagavā, evametaṃ, sugata!」와 같은 꼴(수긍어 두 번)이지만 화자가 반대(범천→붓다)라서 대응 줄에는 올리지 않았다. 佛告梵天王의 告는 「일렀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6.11:182.8

니까야 대응 일부 SN 6.11:182.9

AG:sa1183/0322c10.1 · 교차 검사

「於諸種姓中,剎利兩足尊,

「여러 가문 가운데 찰리는 두 발 가진 이들 중에서 존귀하며,

주 c08.1과 같은 두 행을 붓다가 되풀이하는 자리다. 팔리 sn6.11에는 붓다가 게송을 되풀이하는 문장이 없고 182.9(스승이 인가하였다) 서술만 있다. sn6.11 전체를 읽었고 …pe… 접힘이 없으므로 없음확인이다. 화자가 붓다이므로 평서(§⑦); c08.1의 범천 발화와 문말 높임이 갈린다. 한문 글자는 c08.1과 같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6.11:182.9

AG:sa1183/0322c11.1 · 교차 검사

明行具足者,天人中最勝。」

밝음과 행을 갖춘 이는 하늘과 사람 가운데서 가장 뛰어나다.」

주 c09.1과 같은 행의 되풀이. 팔리 sn6.11에 붓다의 되풀이가 없음(…pe… 접힘 없음)은 c11.1과 같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뛰어나다」. 한문 끝 부호가 。이고 c09.1은 !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6.11:182.9

AG:sa1183/0322c12.1 · 교차 검사

佛說是經已,娑婆世界主梵天王聞佛所說,歡喜隨喜,稽首佛足,即沒不現。

부처님이 이 경을 말하기를 마치자, 사바세계의 주인인 범천왕이 부처님이 말한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곧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주 팔리 182.10: 「samanuñño me satthā」(나의 스승이 인가하셨다)라 여기고 abhivādetvā(예배하고) padakkhiṇaṃ katvā(오른쪽으로 돌고) tatthevantaradhāyi(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稽首佛足↔abhivādetvā, 即沒不現↔tatthevantaradhāyi. 한역에 padakkhiṇaṃ katvā(오른쪽으로 돎)에 해당하는 말이 없고, 팔리에 佛說是經已(맺음 정형구)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歡喜隨喜는 팔리의 속생각 문장과 자리가 닿으나 문장 꼴이 다르다. 歡喜=기뻐하고, 隨喜=따라 기뻐하며(사전 歡喜 ① 뒤 隨喜 335). 歡喜의 음의는 一切經音義 慧琳 0753a01 〔阿毘達磨大毘婆沙論〕 「歡喜悅也」. 聞佛所說의 所는 「~하는 바」를 피하고 관형절 「말한 것」으로 풀었다. 說是經已의 已는 완료 표지로 「마치자」로 옮겼다. 即는 「곧」. 沒不現은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6.11:182.10

AG:sa1183/0322c13.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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