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165

SĀ 1165

교차 검사교차 검사 36현대역 준비 중

(一一七二)

(1172)

주 대정장 경 번호 표지다. 한역 쪽은 번호만 있고 팔리 쪽은 제목(Āsīvisopamasutta)이 선다. 교감주(다카쿠스)는 S.35.197 Āsīvisa를 가리킨다. 증언 후보가 莊春江 sn35.238→PN sn35.191과 다카쿠스 S.35.197(PTS 번호)로 갈린다. 이번 투입 팔리 본문은 sn35.191뿐이며, 어느 쪽이 맞는지는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0.3

AG:sa1165/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如是我聞` 이 아함 전권 1332회). 이번 투입 팔리 본문은 238.1에서 곧장 시작해 서두 줄이 없다. 서두가 이 투입 밖에 있는지 아예 없는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로 둔다. 앵커의 `如`는 `如是`의 일부이지 비유 표지가 아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35.191:238.0

AG:sa1165/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拘睒彌國瞿師羅園。

한때 부처님께서 구섬미국 구사라 동산에 머무르셨다.

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 여기서는 `佛`, 다음 좌표에서는 `世尊`. 둘 다 확정역(부처님·세존)으로 고정하고 한자는 저본에 남긴다. 拘睒彌는 음역(3분할 표)이라 한자 독음 「구섬미」, 瞿師羅도 음역이라 「구사라」, 園은 뜻으로 「동산」. 팔리형은 Kosambī·Ghositārāma(전거 「拘睒彌國瞿師羅園」행). 음의 拘睒彌 慧琳 0396a16 〔大寶積經〕은 「범어, 중인도의 나라 이름」이라 하고, 瞿師羅 慧琳 0481b09 〔大般泥洹經〕은 「중본기경에 瞿師羅를 美音으로 옮긴다」고 한다. 이름에 뜻풀이가 붙어 있어도 한역자의 표기는 소리이므로 음독을 따른다. 범어형 칸이 비어 있어 음역계통은 판정하지 않는다. 한국 불교계 정착형 여부는 정도평 확인 몫이다. 팔리 본문에는 장소 줄이 없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35.191:238.0

AG:sa1165/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譬如有四蚖蛇,凶惡毒虐,盛一篋中。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유하면 네 마리 살무사가 흉악하고 독하고 사나운 채 한 상자 속에 담겨 있다.

주 `蚖蛇`를 「살무사」로 옮겼고 뒤의 `毒蛇`(「독사」)와 구별했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음의 蚖蛇 慧琳 0575c12 〔大乘理趣六波羅蜜多經〕은 「蚖蛇는 사람을 쏘는 것이 가장 급하다」고 하고, 慧琳 0777c04 〔雜阿毘曇心論〕은 蚖을 도마뱀류로 풀며 독해를 말하지 않는다. 이문 `虺`(宋·元·明·聖)는 독충이다. 팔리 āsīvisā uggatejā ghoravisā(독 있는 뱀, 맹렬한 힘, 무서운 독)는 한역 凶惡毒虐에 대응한다. 한역의 `篋`(상자)은 팔리 238.1에 없고 238.4의 시중 동사(kālena kālaṃ…)에 이어지는 정황으로만 나타난다. 譬如有…: 「如」는 `譬如`(비유 도입)이며 가정이 아니다. `有`는 사물의 등장을 서술하는 자리이나 주어화해 「~이」로 흡수했다. 世尊 확정역 「세존」, 比丘 확정역 「비구」.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1

AG:sa1165/0313b15.1 · 교차 검사

時,有士夫聰明不愚,有智慧,求樂厭苦,求生厭死。

그때 어떤 사내가 있었으니, 총명하여 어리석지 않고 지혜가 있으며, 즐거움을 구하고 괴로움을 싫어하며, 삶을 구하고 죽음을 싫어하였다.

주 팔리 238.2는 jīvitukāmo amaritukāmo(삶을 바람·죽지 않기를 바람)가 앞서고 sukhakāmo dukkhappaṭikūlo(즐거움을 바람·괴로움을 싫어함)가 뒤서는데, 한역은 樂苦가 앞서고 生死가 뒤선다(배열이 바뀜). 또 한역의 `聰明不愚,有智慧`는 팔리 238.2에 없다(문장 유무). 사내가 등장하는 자리의 `有`는 존재 자체의 서술이라 「있었으니」를 세웠다. 士夫는 한역자가 쓴 말 그대로 「사내」로 통일했다(확정역 없음). 전거 聰明은 당대 범어 후보 paṇita이나 본문은 한문 뜻을 따랐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2

AG:sa1165/0313b16.1 · 교차 검사

時,有一士夫語向士夫言:『汝今取此篋盛毒蛇,摩拭洗浴,恩親養食,出內以時。

그때 한 사내가 사내에게 말하였다. 『너는 이제 이 독사를 담은 상자를 가져다가 문지르고 닦고 씻기고 목욕시키며, 은혜롭고 친근하게 먹여 기르고, 꺼내고 들이기를 때에 맞게 하라.

주 팔리 238.3은 말하는 이를 정하지 않는다(Tamenaṃ evaṃ vadeyyuṃ — 그들이 이렇게 말하리라). 한역은 「한 사내가 사내에게」로 화자를 세운다. 팔리의 네 동사(vuṭṭhāpetabbā 일으킬 것, nhāpetabbā 씻길 것, bhojetabbā 먹일 것, saṃvesetabbā 눕힐 것)와 한역의 摩拭洗浴·恩親養食·出內가 항목과 수가 다르다. `出內`의 `內`는 음의 「入」(慧琳 0494c13 〔正法花經〕 「字書云內入也」)이며 `出`은 慧琳 0488b12 〔音妙法蓮花經〕. `以時`는 kālena kālaṃ(때때로)에 닿는다. `取此篋盛毒蛇`는 「독사를 담은 상자를 가져다」로 읽었다. 앵커의 `以`는 「때에 맞게」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3~238.4

AG:sa1165/0313b17.1 · 교차 검사

若四毒蛇脫有惱者,或能殺汝,或令近死,汝當防護。』

만약 네 독사 가운데 혹시 괴롭히는 것이 있으면, 혹은 너를 죽일 수 있고 혹은 죽음에 가깝게 하리니, 너는 막아 지키라.』

주 팔리 238.5의 kuppissati(성내리라·동요하리라)는 한역 `脫有惱者`에 닿는다. 惱를 「성난」으로 옮기면 팔리에서 가져오는 것이라 「괴롭히는」으로 두고 [불확실:뜻_판별불가]를 남긴다. `脫`은 「혹시」. 팔리 maraṇaṃ vā maraṇamattaṃ vā dukkhaṃ(죽음 또는 죽음에 맞먹는 괴로움)은 한역 `殺汝`·`近死`에 닿는다. 팔리 238.6의 karaṇīyaṃ taṃ karohi(해야 할 일을 하라)는 한역 `汝當防護`가 맡는다. 앵커대로 `若`은 「-면」, `能`은 「-ㄹ 수 있다」, `當`은 「-라」, `令`은 「-게 하다」로 어미에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5~238.6

AG:sa1165/0313b19.1 · 교차 검사

爾時,士夫恐怖馳走。

그때 사내는 두려워하여 달려 달아났다.

주 팔리 238.7은 bhīto catunnaṃ āsīvisānaṃ(네 독사를 두려워하여)로 두려움의 대상을 밝히나, 한역 `恐怖馳走`는 대상을 말하지 않는다. 팔리 yena vā tena vā palāyetha(이리저리 달아났다)는 한역 `馳走`에 닿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7

AG:sa1165/0313b20.1 · 교차 검사

『忽有五怨,拔刀隨逐,要求欲殺,汝當防護。』

『문득 다섯 원수가 칼을 뽑아 따라 쫓으며, 찾아 구하여 죽이려 하니, 너는 막아 지키라.』

주 이 좌표는 『로 곧장 열리며 말하는 이를 밝히는 문장(예: 뒤의 `人復語言`)이 한역에 없다. 팔리 238.8 Tamenaṃ evaṃ vadeyyuṃ(그들이 이렇게 말하리라)에 닿는 자리가 한역에서 비어 있다(문장 유무). 화자를 지어 넣지 않았다. 팔리 vadhakā paccatthikā(죽이는 자·적대자)에 한역은 `怨`을 쓰고 `拔刀`를 다섯에게 붙인다. 팔리에서 칼을 든 자(ukkhittāsiko)는 238.13의 여섯째뿐이다. `要求欲殺`의 `要求`는 「찾아 구하여」로 읽었다(팔리 yattheva naṃ passissāma 「보는 곳에서 곧바로」와 닿으나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불확실:뜻_판별불가]. `忽`은 「문득」. 팔리 238.10 karaṇīyaṃ taṃ karohi는 `汝當防護`.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8~238.10

AG:sa1165/0313b21.1 · 교차 검사

爾時,士夫畏四毒蛇及五拔刀怨,驅馳而走。

그때 사내는 네 독사와 칼 뽑은 다섯 원수를 두려워하여 달려서 달아났다.

주 이문 `拔刀怨`/`怨拔刀`(聖) — 어순만 다르고 뜻은 같다. 같은 다섯을 이 좌표는 `怨`, 뒤(0313b28.1)는 `賊`으로 쓴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통일하지 않고 「원수」·「도적」으로 가른다. `而`는 흡수했다. 팔리는 vadhakā paccatthikā(죽이려는 적).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11

AG:sa1165/0313b22.1 · 교차 검사

「人復語言:『士夫!內有六賊,隨逐伺汝,得便當殺,汝當防護。』

「사람이 다시 말하였다. 『사내여, 안의 여섯 도적이 따라 쫓으며 너를 엿보다가, 틈을 얻으면 죽일 것이니, 너는 막아 지키라.』

주 한역은 안의 도적이 「여섯」(六賊)이고, 팔리 238.13은 「여섯째」 한 자(chaṭṭho antaracaro vadhako ukkhittāsiko)다. 한역은 다섯 원수 뒤에 안의 여섯 도적을 따로 세운다. 뒤의 풀이(0313c14.2 `六愛喜`)와 맞물려 팔리 nandīrāga(하나)와 갈린다. 「여섯째」와 「여섯」을 같다고 단정하지 않았다. `人`은 앞의 士夫와 달리 `人`으로 쓰여 「사람」으로 옮겼다. `隨逐伺汝`는 「따라 쫓으며 너를 엿보다가」(사전 伺 ① `常伺其便`). 앵커 `得`은 「얻으면」(획득), `當殺`의 `當`은 어미 「-ㄹ 것이니」에 흡수했다. `內有六賊`의 `有`는 존재 서술이나 주어화해 「안의 여섯 도적이」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12~238.14

AG:sa1165/0313b23.1 · 교차 검사

爾時,士夫畏四毒蛇、五拔刀怨及內六賊,恐怖馳走,還入空村,見彼空舍,危朽腐毀,有諸惡物,捉皆危脆,無有堅固。

그때 사내는 네 독사, 칼 뽑은 다섯 원수, 그리고 안의 여섯 도적을 두려워하여, 두려움에 떨며 달려 달아나다가 도로 빈 마을로 들어가 저 빈 집을 보니, 위태롭게 낡아 썩고 무너져 있고, 여러 나쁜 물건이 있는데 잡는 것마다 모두 위태롭고 부서지기 쉬워 견고한 것이 없다.

주 팔리는 여섯째 한 자를 두려워하며(238.15) 빈 마을을 보고 집·그릇이 비었음을 말한다(238.17~18 rittaka·tuccha·suñña). 한역은 빈 집이 「낡아 썩고」, 물건은 「위태롭고 부서지기 쉽다」고 하여 비었다는 말이 없다. 한역 `危脆`는 사전 危脆 ⑤ 음의 玄應·慧琳 0327c18 〔大般若波羅蜜多經〕의 說文 「肉耎易斷」(살이 연해 쉽게 끊어짐)에서 「부서지기 쉬운」 쪽으로 읽었다(같은 칸 玉篇 「愞」). `還入`의 `還`은 「도로」. `無有堅固`와 `危脆`는 한역자의 말이며 팔리 suñña(비어 있음)로 옮기지 않았다. 앵커 `有`(惡物 앞)는 사물의 존재를 서술하는 자리라 「있는데」를 세웠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15~238.18

AG:sa1165/0313b24.1 · 교차 검사

「人復語言:『士夫!是空聚落當有群賊,來必奄害汝。』

「사람이 다시 말하였다. 『사내여, 이 빈 마을에는 여러 도적이 있을 것이니, 와서 반드시 갑자기 덮쳐 너를 해칠 것이다.』

주 이문 `群`→`六`(聖), `奄`→`掩`(元·明), `害`→`虐`(宋·元·明). 대정장 본문 그대로 읽었다. 같은 장소를 이 좌표는 `空聚落`, 앞뒤는 `空村`으로 쓴다(한자 흔들림). 「빈 마을」로 통일하되 저본 한자는 남는다. 팔리 238.20은 corā gāmaghātakā pavisanti(마을 약탈자인 도적들이 들어온다) — 현재형이나 한역은 `當有…來必奄害`(있을 것이다 … 와서 반드시 덮쳐 해친다)로 미래다. `當`은 어미 「-ㄹ 것이니」로 흡수했다. `奄`은 「갑자기 덮쳐」.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19~238.21

AG:sa1165/0313b27.1 · 교차 검사

爾時,士夫畏四毒蛇、五拔刀賊、內六惡賊、空村群賊,而復馳走。

그때 사내는 네 독사, 칼 뽑은 다섯 도적, 안의 여섯 나쁜 도적, 빈 마을의 여러 도적을 두려워하여 다시 달려 달아났다.

주 같은 여섯 도적을 한역은 `內有六賊`(0313b23.1)·`內六賊`(0313b24.1)·`內六惡賊`(여기)·`六內惡賊`(0313c06.1)·`六內賊`(0313c14.2)로 적는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통일하지 않고 각 자리의 한자를 따랐다. 五拔刀怨/賊도 같다(0313b22.1 참조). 팔리 238.22는 corānaṃ gāmaghātakānaṃ(마을 약탈 도적들)을 마지막에 두려워하며 달아나는 것으로 같다. `而復`의 `而`는 흡수, `復`는 「다시」.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22

AG:sa1165/0313b28.1 · 교차 검사

忽爾道路臨一大河,其水浚急,但見此岸有諸怖畏,而見彼岸安隱快樂,清涼無畏,無橋船可渡得至彼岸,作是思惟:『我取諸草木,縛束成栰,手足方便,渡至彼岸。』

문득 길에서 한 큰 강을 맞닥뜨렸는데 그 물이 세차고 급하여, 이쪽 언덕에는 여러 두려움이 있음을 보고 저쪽 언덕은 편안하고 상쾌하고 즐거우며 맑고 시원하고 두려움이 없음을 보았으나, 건너서 저쪽 언덕에 이를 수 있는 다리나 배가 없었다.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내가 여러 풀과 나무를 취하여 묶어 뗏목을 만들고, 손발로 방편을 써서 건너 저쪽 언덕에 이르리라.』

주 팔리 mahantaṃ udakaṇṇavaṃ(큰 물의 바다)은 한역 `一大河`이고 뒤에서는 `浚流`로 풀린다. `浚急`·`浚流`는 음의 浚流 慧琳 0394a08 〔大寶積經〕 「水急流也」, 慧琳 0422b28 〔大方廣十輪經〕 「浚深也 … 水急流也」를 인용해 「세차고 급하여」로 읽었다. 팔리 orimaṃ tīraṃ sāsaṅkaṃ sappaṭibhayaṃ(이쪽은 위험하고 두렵다)·pārimaṃ tīraṃ khemaṃ appaṭibhayaṃ(저쪽은 안온하고 두렵지 않다)에 한역은 `清涼`을 더한다. 팔리 nāvā santāraṇī uttarasetu(건너는 배·다리)는 `橋船`(음의 橋 慧琳 0317a03 「橋는 木梁」). 앵커 `但`은 한정의 뜻이 따로 실렸다고 보기 어려워(뒤 `而見…`와 대비를 잇는 자리) 부사로 세우지 않고 흡수했다. `方便`은 「방편」으로 두되 뜻이 노력(팔리 vāyamamāno 애씀)에 닿는다 — 0313c23.2가 `精進`으로 푼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安隱快樂`은 「편안하고 상쾌하고 즐거운」으로 옮겨, 뒤 풀이(0313c22.1)의 `安樂`(「편안하고 즐거운」)과 가른다. `渡`/`度`는 이문(宋·元·明·聖 `度`)이다. 앵커 `得`은 「-ㄹ 수 있는」. 앵커 `有`(此岸 앞)는 「두려움이 있음」 존재 서술.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23~238.27

AG:sa1165/0313c01.1 · 교차 검사

作是念已,即拾草木,依於岸傍,縛束成栰,手足方便,截流橫渡。

이런 생각을 마치고 곧 풀과 나무를 주워 언덕 곁에 의지하여 묶어 뗏목을 만들고, 손발로 방편을 써서 흐름을 끊고 가로질러 건넜다.

주 팔리 238.28의 tiṇakaṭṭhasākhāpalāsaṃ(풀·나무·가지·잎)은 한역 `草木`이고, 팔리 kullaṃ bandhitvā(뗏목을 묶어)는 `縛束成栰`. `截流橫渡`는 사전 橫 `截流橫度`(좌표 sa1241) 용례. 이문 `渡`/`度`. 앵커 `即`은 「곧」, `於`는 조사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28

AG:sa1165/0313c05.1 · 교차 검사

「如是士夫免四毒蛇、五拔刀怨、六內惡賊,復得脫於空村群賊,渡於浚流,離於此岸種種怖畏,得至彼岸安隱快樂。

「이와 같이 사내는 네 독사, 칼 뽑은 다섯 원수, 안의 여섯 나쁜 도적을 벗어났고, 또 빈 마을의 여러 도적에게서도 벗어날 수 있었으며, 세찬 흐름을 건너 이쪽 언덕의 갖가지 두려움을 떠나 저쪽 언덕에 이르러 편안하고 상쾌하고 즐거웠다.

주 팔리 238.28 끝 tiṇṇo pāraṅgato thale tiṭṭhati brāhmaṇo(건너 저쪽에 이르러 뭍에 선 바라문)는 이 좌표에 없다. 한역은 뭍에 선 바라문을 서사에서 말하지 않고, 풀이(0313c24.1)에서 `婆羅門住處`로 처음 꺼낸다. 서사에 없던 바라문이 풀이에 나타나는 점을 신고한다. 하지만 서사에 빠졌다고 단정하지 않았다. `如是士夫…`의 `如`는 `如是`의 일부(앵커 비유 표지가 아님). 「벗어날 수 있었으며」의 `得`은 사전 得脫과 같은 쓰임(획득·가능). 이문 `渡`/`度`.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28

AG:sa1165/0313c06.1 · 교차 검사

我說此譬,當解其義。

내가 이 비유를 말하니 그 뜻을 알라.

주 팔리 238.29 Upamā kho myāyaṃ… atthassa viññāpanāya(이 비유는 뜻을 알게 하기 위해 지은 것)는 한역 `我說此譬,當解其義`에 닿는다. `當解其義`의 `解`는 「너희가 알라」(이해)로도, 「내가 풀겠다」(해석)로도 읽힌다 [불확실:격·태·구문]. 앞의 `汝當防護`와 같은 `當`이라 「-라」로 읽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29~238.30

AG:sa1165/0313c09.1 · 교차 검사

比丘!篋者,譬此身色麁四大,四大所造精血之體,穢食長養,沐浴衣服,無常變壞危脆之法。

비구여, 상자란 이 몸을 비유한 것이니, 거친 색인 사대, 사대가 만든 정과 피의 몸이고, 더러운 음식으로 길러지며, 씻기고 옷 입히는 것이니, 덧없고 변해 무너지며 위태롭고 부서지기 쉬운 법이다.

주 팔리 본문에는 상자(篋)가 없어 몸에 견주는 풀이도 없다. 팔리 238.31은 곧바로 네 독사=네 큰 요소로 간다. 한역만 `篋`=몸을 세운다. 팔리 전체(sn35.191)를 투입받아 확인했으므로 absent로 단다. `四大`는 한국 불교 정착어 「사대」(3분할 표의 `음역` 분류는 기계 1차 분류이고 저본은 뜻이 `地水火風`) — 그 이름이 네 큰 요소(지·수·화·풍)를 뜻함을 밝힌다. 전거 四大 ⚠다른 부(MA) 대역이라 쓰지 않았다. 호격 `比丘`는 `諸`가 없어 「비구여」로 옮겼다(앞의 `告諸比丘` 청중과 같다). `色麁四大`의 `色`은 「색」, `麁`는 「거친」. 앵커 `所`(`四大所造`)는 「~가 만든」 관형절로 풀었다. `精血之體`는 「정과 피의 몸」이며 `精`의 뜻(정액·정수)은 문맥으로 판정하지 못해 [불확실:다의어_판별].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91:238.30

AG:sa1165/0313c10.1 · 교차 검사

毒蛇者,譬四大——地界、水界、火界、風界。

독사란 사대를 비유한 것이니, 지계·수계·화계·풍계이다.

주 앞에서 `蚖蛇`(0313b15.1)·`四毒蛇`(0313b19.1)·`毒蛇`(여기)로 같은 뱀이 다른 한자로 적힌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통일하지 않았다. 팔리 cattāro āsīvisā = catunnaṃ mahābhūtānaṃ(네 큰 요소)이고 pathavī-·āpo-·tejo-·vāyo-dhātu는 지·수·화·풍의 영역 이름이다. `地界`~`風界`는 한국 불교 정착어 「지계·수계·화계·풍계」로 두되 계(界)는 팔리 dhātu 자리에 선다. 전거 四大 ⚠다른 부(MA) 대역.

니까야 대응 같음 SN 35.191:238.31~238.32

AG:sa1165/0313c12.1 · 교차 검사

地界若諍,能令身死,及以近死;水、火、風諍亦復如是。

지계가 만약 다투면 몸을 죽게 할 수 있고 죽음에 가깝게까지 하며, 수·화·풍이 다투는 것도 이와 같다.

주 팔리 풀이(238.31~238.34)에는 네 요소가 「다투면」 몸을 죽게 한다는 문장이 없다. 비슷한 내용(죽음 또는 죽음에 맞먹는 괴로움)은 서사(238.5)에서만 말한다. 풀이 자리에서는 없음이 확인되므로 absent로 두고 238.5를 서술에 남긴다. 앵커대로 `若`은 「-면」, `能令`은 「-게 할 수 있다」, `亦復如是`는 「이와 같다」(`亦`는 「~도」로 흡수). `諍`은 「다투다」이며 팔리 kuppissati(성내리라)와 닿는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及以近死`의 `以`는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91:238.32

AG:sa1165/0313c12.2 · 교차 검사

五拔刀怨者,譬五受陰。

칼 뽑은 다섯 원수란 다섯 받아들이는 무더기를 비유한 것이다.

주 `受陰`은 3분할 표의 의역 분류에 따라 뜻으로 옮겼다. `受`는 「받아들이는」, `陰`은 「무더기」(사전 陰 ⑥ 丁福保은 「덮음」과 「쌓임」 두 뜻을 들며 후대의 눈이라 가볍다. 어느 쪽인지 정하지 못한 채 팔리 khandha와 닿는 「무더기」를 택했다). 팔리는 pañcupādānakkhandhā(다섯 취착 무더기)이고 238.34에서 rūpa·vedanā·saññā·saṅkhāra·viññāṇa를 낱낱이 든다. 한역은 낱낱이 들지 않는다. 확정술어 표의 `受陰`은 [정형구 행]이며 확정역이 아니어서 문맥으로 옮겼다 [불확실:확정역_부재]. 전거 受陰 팔리 후보 Upādānakkhandha.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33~238.34

AG:sa1165/0313c14.1 · 교차 검사

六內賊者,譬六愛喜。

여섯 안의 도적이란 여섯 애착과 기쁨을 비유한 것이다.

주 팔리 238.35는 여섯째 한 자(antaracaro vadhako)를 nandīrāga(기쁨과 탐욕)에 견준다. 한역은 `六`과 `愛喜`의 수를 맞춘다. 3분할 표는 `愛喜`를 혼합(음의 합벽)으로 적으나 두 글자 모두 뜻글자라 뜻으로 옮겼다. `愛`는 「애착」, `喜`는 「기쁨」. 한역 `愛喜`의 짝 한자 `欲愛`·`三愛`도 `愛`=애착으로 맞췄다. 전거 愛喜 팔리 후보 Nandi. `六內賊`은 앞 좌표의 변이 한자 중 하나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35

AG:sa1165/0313c14.2 · 교차 검사

空村者,譬六內入。

빈 마을이란 안의 여섯 입처를 비유한 것이다.

주 `六內入`의 `入`은 다음 좌표 `眼入處`·0313c17.1 `外六入處`와 같은 개념인 `入處`의 줄임으로 읽었다(한자 흔들림: 入/入處). `入處`는 한국 불교 정착어 「입처」(팔리 āyatana). 팔리 suñño gāmo = channaṃ ajjhattikānaṃ āyatanānaṃ.

니까야 대응 같음 SN 35.191:238.36

AG:sa1165/0313c15.1 · 교차 검사

善男子!觀察眼入處,是無常變壞,執持眼者,亦是無常虛偽之法;耳、鼻、舌、身、意入處亦復如是。

선남자여, 눈의 입처를 관찰하면 이것은 덧없고 변해 무너지는 것이며, 눈을 붙들어 지니는 것 또한 덧없고 헛되고 거짓된 법이다. 귀·코·혀·몸·뜻의 입처도 이와 같다.

주 같은 자리에서 말하는 내용이 다르다. 팔리 238.37은 현자가 눈으로 살피면 rittaka·tuccha·suñña(비어 있음·텅 빔·공)로 보인다고 하고, 한역은 덧없음·변해 무너짐·헛되고 거짓됨을 든다. 호격도 팔리는 bhikkhave인데 한역은 `善男子`로 바뀐다(앞뒤는 `比丘`). 善男子는 한국 불교 정착어 「선남자」(착한 가문의 아들) — 3분할 표의 `의역` 분류는 정착어로 고쳐 읽었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전거 善男子 팔리 후보 Sappurisasaṃseva는 호격과 무관한 동형이라 쓰지 않았다. 팔리는 눈에서 시작해 jivhāto·manato를 `…pe…`로 접어 두며, 한역은 여섯 입처를 한 줄에 든다. 접힌 안쪽은 읽지 못했다. `觀察眼入處,是…`는 「관찰하면 … 이다」(가정)와 「관찰하라」(명령) 둘로 읽힐 수 있어 가정으로 읽었다 [불확실:격·태·구문]. 앵커 `者`는 「것」, `亦`는 「또한」이 뜻을 싣는 자리(눈의 입처에 이어 붙들어 지니는 것도 같다)라 세웠고 `復`는 `亦復如是`의 일부다. `虛偽`는 사전 虛偽 ③ 용례(sa102/0028c03.1 「虛偽不真實」)에 맞춰 「헛되고 거짓된」. 이 좌표의 `如`는 `亦復如是`의 일부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35.191:238.37

AG:sa1165/0313c15.2 · 교차 검사

空村群賊者,譬外六入處。

빈 마을의 여러 도적이란 바깥의 여섯 입처를 비유한 것이다.

주 팔리 corā gāmaghātakā = channaṃ bāhirānaṃ āyatanānaṃ. `外六入處`는 앞의 `六內入`과 달리 `入處`를 갖춘다(入/入處). 「빈 마을의 여러 도적」은 같은 말 `空村群賊`을 한역이 그대로 쓰므로 통일되어 있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35.191:238.38

AG:sa1165/0313c17.1 · 교차 검사

眼為可意、不可意色所害;耳聲、鼻香、舌味、身觸、意,為可意、不可意法所害。

눈은 마음에 드는 색, 마음에 들지 않는 색에 해침을 당하고, 귀의 소리, 코의 향기, 혀의 맛, 몸의 닿음, 뜻은 마음에 드는 법, 마음에 들지 않는 법에 해침을 당한다.

주 팔리는 cakkhu haññati manāpāmanāpesu rūpesu(눈은 마음에 드는·들지 않는 색들에 맞는다)를 들고 sotaṃ·ghānaṃ·kāyo를 `…pe…`로 접으나 jivhā…rasesu와 mano…dhammesu는 적는다. 한역은 소리·향기·맛·닿음을 낱낱이 들며 `意`는 「뜻」으로 적는다. 접힌 안쪽은 읽지 못했다. 한역의 `耳聲、鼻香、舌味、身觸、意`는 동사 없이 이어지는 압축이며 구조는 그대로 두었다. 팔리의 `…pe…`와 한역의 낱낱이 듦은 갈림으로 올리지 않는다(접힌 안쪽을 읽지 못함). `為…所害`는 피동이라 「해침을 당한다」. `可意`·`不可意`는 「마음에 드는」·「마음에 들지 않는」(팔리 manāpa·amanāpa에 닿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39~238.41

AG:sa1165/0313c18.1 · 교차 검사

浚流者,譬四流——欲流、有流、見流、無明流。

세찬 흐름이란 네 흐름을 비유한 것이니, 욕망의 흐름, 있음의 흐름, 견해의 흐름, 무명의 흐름이다.

주 팔리 mahā udakaṇṇavo = catunnaṃ oghānaṃ(네 홍수)이고 kāmogha·bhavogha·diṭṭhogha·avijjogha가 순서대로 `欲流·有流·見流·無明流`다. 전거 「欲流、有流、見流、無明流」행의 팔리 후보와 일치한다. 한역은 강 전체를 `浚流`(세찬 흐름)로 두고 `流`=ogha로 쓴다. `有流`의 `有`는 「있음」(사전 有流 ⑥ 丁福保: 삼계의 과보가 실재함), `見流`의 `見`은 「견해」(사전 見流 ⑥: 見惑로 흘러 돎). `欲流` 「욕망」. 모두 확정역이 없어 문맥으로 옮겼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無明은 한국 불교 정착어 「무명」(3분할 표 혼합 분류).

니까야 대응 같음 SN 35.191:238.42~238.43

AG:sa1165/0313c20.1 · 교차 검사

河者,譬三愛——欲愛、色愛、無色愛。

강이란 세 애착을 비유한 것이니, 욕망의 애착, 색의 애착, 색 없음의 애착이다.

주 팔리 238.42~43은 큰 물(mahā udakaṇṇavo)을 네 홍수로만 풀고 「강=세 애착」은 말하지 않는다. 한역은 `浚流`(0313c20.1)와 `河`를 따로 풀어 둘을 각각 네 흐름·세 애착에 대응시킨다. 자리가 이미 앞 좌표에 쓰였으므로 238.43을 같이 짚되 absent로 단다. `三愛`·`欲愛`·`色愛`·`無色愛`는 「애착」으로 통일. `欲愛`는 3분할 표에서 의역이며 전거 欲愛 ⚠다른 부(MA) 대역이라 인용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91:238.43

AG:sa1165/0313c21.1 · 교차 검사

此岸多恐怖者,譬有身。

이쪽 언덕에 두려움이 많다는 것은 몸이 있음을 비유한 것이다.

주 팔리 orimaṃ tīraṃ sāsaṅkaṃ sappaṭibhayaṃ = sakkāyassa(자기 존재·몸이라는 존재)이고 한역 `有身`은 그에 닿는 한역어다. `有身`은 확정역이 없어 「몸이 있음」으로 새겼다 [불확실:확정역_부재]. 사전 有身 ⑥ 丁福保 「六根의 몸을 가진 것」. 한역 `多恐怖`는 팔리 sāsaṅkaṃ sappaṭibhayaṃ을 한 말로 접는다. 앵커 `者`는 「것」.

니까야 대응 같음 SN 35.191:238.44

AG:sa1165/0313c21.2 · 교차 검사

彼岸清涼安樂者,譬無餘涅槃。

저쪽 언덕이 맑고 시원하고 편안하고 즐겁다는 것은 남음 없는 열반을 비유한 것이다.

주 팔리 238.45는 nibbāna(열반) 하나이고 한역은 `無餘涅槃`으로 `無餘`를 더한다(전거 無餘涅槃 ⚠다른 부(MA) 대역 Anupādā…). `涅槃`은 음역이라 「열반」, `無餘`는 뜻으로 「남음 없는」(3분할 표 혼합 분류의 음의 합벽). 처리를 밝히며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앞(0313c01.1)의 `安隱快樂,清涼無畏`가 여기서는 `清涼安樂`으로 줄고 `無畏`가 빠진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安隱快樂/安樂). 「편안하고 상쾌하고 즐거운」과 「편안하고 즐거운」으로 갈랐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45

AG:sa1165/0313c22.1 · 교차 검사

栰者,譬八正道。

뗏목이란 팔정도를 비유한 것이다.

주 팔리 238.46 kullaṃ = ariyassa aṭṭhaṅgikassa maggassa. `八正道`는 한국 불교 정착어 「팔정도」(여덟 바른 길). 팔리 238.47은 sammādiṭṭhi…pe… sammāsamādhi로 여덟을 첫째와 끝만 적고 접는다. 한역은 여덟을 들지 않으므로 이 줄의 짝은 absent가 아니라 접힌 안쪽을 읽지 못한 unaligned다. 앵커 `者`는 「것」.

니까야 대응 같음 SN 35.191:238.46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35.191:238.47

AG:sa1165/0313c23.1 · 교차 검사

手足方便截流渡者,譬精進勇猛到彼岸。

손발로 방편을 써서 흐름을 끊고 건너는 것이란 정진하고 용맹하게 저쪽 언덕에 이르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주 팔리 238.48은 hatthehi ca pādehi ca vāyāmo = vīriyārambha(정진의 시작)이고, 한역은 `精進勇猛到彼岸`으로 용맹과 저쪽 언덕에 이름을 더한다. `精進`은 한국 불교 정착어 「정진」. `方便`이 `精進`으로 풀리므로 앞의 「방편」은 노력의 뜻으로 읽힌다(0313c01.1 참조). `到彼岸`은 사전 到彼岸 ⑥ 丁福保 「波羅蜜多의 신역」 용례가 있으나 후대의 눈이라 인용만 하고 쓰지 않았다. 이문 `渡`/`度`(宋·元·明·聖).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48

AG:sa1165/0313c23.2 · 교차 검사

婆羅門住處者,譬如來、應、等正覺。

바라문이 머무는 곳이란 여래, 응공, 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비유한 것이다.

주 팔리 238.49는 thale tiṭṭhati brāhmaṇo(뭍에 선 바라문) = arahato(아라한)이고 한역은 `婆羅門住處`=여래·응·등정각이다. 호칭이 하나와 셋으로 갈린다. 앞 서사(0313c06.1)에는 바라문이 나오지 않는다(문장 유무 신고). 바라문(婆羅門)은 확정역 [구속] 「바라문」이다. `譬如來`는 `譬`+`如來`이지 `譬如`가 아니다(앵커 `如` 비유 표지는 오적중). 如來는 [구속] 「여래」, 等正覺은 [구속] 「바르게 깨달으신 분」. `應`은 `應供`의 줄임으로 읽어 「응공」으로 풀었다 — 사전 應 ⑥ 丁福保 「如來十號之一」은 후대의 눈이며 `應`은 「마땅히」의 뜻도 있어 [불확실:다의어_판별]. 음의 婆羅門 慧琳 0325c03 〔大般若波羅蜜多經〕은 「梵天에서 났다 하여 淨行」이라 풀지만 이 경의 표기는 정착형 「바라문」을 따랐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35.191:238.49

AG:sa1165/0313c24.1 · 교차 검사

「如是,比丘!大師慈悲安慰弟子,為其所作;我今已作,汝今亦當作其所作,於空閑樹下,房舍清淨,敷草為座,露地、塚間,遠離邊坐,精勤禪思,慎莫放逸,令後悔恨!此則是我教授之法。」

「이와 같이, 비구여, 큰 스승은 자비로 제자를 편안히 위로하여 그를 위해 할 일을 한다. 나는 이제 이미 하였으니, 너희도 이제 그 할 일을 하라. 한적한 나무 아래에서, 방과 집을 맑고 깨끗이 하고, 풀을 깔아 자리로 삼고, 노지와 무덤 사이에서, 멀리 떠나 가장자리에 앉아, 부지런히 힘써 선을 사유하며, 삼가 방일하지 말아 뒤에 후회와 한이 생기게 하지 말라. 이것이 내가 가르쳐 주는 법이다.」

주 팔리 sn35.191은 238.49 다음에 곧 경의 맺음 표기(238.50 Paṭhamaṃ)로 끝나며 이 훈계는 없다(팔리 전체를 투입받아 확인). 한역만 가진 문장이다. 낱말 처리: `大師`는 「큰 스승」(사전 大師 ⑥ 丁福保 「佛之尊號」), `慈悲`는 정착어 「자비」(3분할 표의 `Reṇu` 대응은 ⚠다른 부(DA) 오적중이라 쓰지 않음), `所作`은 「할 일」(앵커 `為…所`는 피동이 아니라 `為其`=「그를 위해」). `空閑`은 「한적한」. `房舍清淨`은 「방과 집을 맑고 깨끗이 하고」와 「방과 집이 맑고 깨끗하며」 둘로 읽을 수 있어 [불확실:구두·분절]. `露地`는 「노지」(사전 露地 ⑥ 「덮개 없는 땅」), `塚間`은 「무덤 사이」(음의 塚間 慧琳 0345a18은 앞 경 참조만 한다). `邊坐`는 「가장자리에 앉아」 [불확실:다의어_판별]. `禪思`는 「선을 사유하며」(사전 禪思 ⑥ 丁福保 「禪定」). `放逸`은 한국 불교계 정착어 「방일」, `令後悔恨`의 `令`은 「~이 생기게 하다」. 앵커 `當`은 「-라」, `亦`은 「~도」, `莫`은 「-지 말라」, `則`은 흡수했다. 호격 `比丘`는 `諸`가 없어 「비구여」.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91:238.49

AG:sa1165/0313c25.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 238.50 Paṭhamaṃ은 경의 순번 표지(첫째)로 이 결구(歡喜奉行)와 닿지 않는다. 한역만 결구를 갖는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 서두(0313b15.1)는 `世尊`, 여기는 `佛`. 확정역(세존·부처님)을 따라 한국어를 고정하고 한자 흔들림을 신고한다. `佛說此經已`는 사전 佛說 ① 이 아함 903회의 정형이며 `歡喜奉行`도 사전 歡喜·奉行 ①의 개경·결구 정형구. 앵커 `諸`는 「~들」, `所`는 「~한 것」(관형절)로 풀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35.191:238.50

AG:sa1165/0313c29.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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