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35.191
독사 비유 경
Āsīvisopamasuttaṃ
교차 검사
1. Āsīvisopamasuttaṃ
1. 독사 비유 경
238
비구들이여, 사나운 기운을 내뿜고 무서운 독을 품은 독사 네 마리가 있다고 하자. 거기에 한 사람이 온다. 살고 싶고 죽고 싶지 않으며, 즐거움을 바라고 괴로움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말한다. ‘여보게, 이 독사 네 마리를 자네가 맡아야 하네. 때맞춰 일으켜 세우고, 씻기고, 먹이고, 재워야 하네. 그중 어느 하나라도 성이 나면 자네는 그 때문에 죽거나 죽을 만큼 괴로울 것이네. 그러니 자네가 해야 할 일을 하게.’[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cattāro āsīvisā uggatejā ghoravisā.
“비구들이여, 예를 들어 기세가 맹렬하고 독이 무서운 네 마리 독사가 있다고 하자.
Atha puriso āgaccheyya jīvitukāmo amaritukāmo sukhakāmo dukkhappaṭikūlo.
그때 살기를 바라고 죽기를 바라지 않으며, 즐거움을 바라고 괴로움을 싫어하는 어떤 사람이 온다고 하자.
Tamenaṃ evaṃ vadeyyuṃ –
사람들이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 확정 술어 No.6 `Evaṃ`(⚠저신뢰)=「“예, 세존이시여” 하고 …」가 이 자리에 서지 않는다 — 저본의 `evaṃ vadeyyuṃ`은 「이렇게 말한다」다. 저본대로 옮겼다.
‘ime te, ambho purisa, cattāro āsīvisā uggatejā ghoravisā kālena kālaṃ vuṭṭhāpetabbā, kālena kālaṃ nhāpetabbā, kālena kālaṃ bhojetabbā, kālena kālaṃ saṃvesetabbā.
‘이보게, 이 사람아, 기세가 맹렬하고 독이 무서운 이 네 마리 독사를 그대는 때때로 일으켜 세워야 하고, 때때로 목욕시켜야 하고, 때때로 먹여야 하고, 때때로 잠재워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참고 술어 No.87 `kālo`=「지금이 그때입니다」가 이 자리에 서지 않는다 — 저본의 `kālena kālaṃ`은 「때때로」다. 저본대로 옮겼다.
Yadā ca kho te, ambho purisa, imesaṃ catunnaṃ āsīvisānaṃ uggatejānaṃ ghoravisānaṃ aññataro vā aññataro vā kuppissati, tato tvaṃ, ambho purisa, maraṇaṃ vā nigacchasi, maraṇamattaṃ vā dukkhaṃ.
그런데 이보게, 이 사람아, 기세가 맹렬하고 독이 무서운 이 네 마리 독사 가운데 이것이든 저것이든 어느 하나가 성이 나면, 그때 그대는 죽거나 죽을 만큼의 괴로움을 겪는다.[불확실]
불확실 참고 술어 No.36 `aññatara`=「어떤 비구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가 이 자리에 서지 않는다 — 저본의 `aññataro vā aññataro vā`는 「이것이든 저것이든 어느 하나」다. 저본대로 옮겼다.
Yaṃ te, ambho purisa, karaṇīyaṃ taṃ karohī’’’ti.
이보게, 이 사람아, 그대가 해야 할 일을 하라.’
비구들이여, 그러자 그 사람은 그 독사 네 마리가 무서워 이리로든 저리로든 달아난다. 사람들이 그에게 다시 말한다. ‘여보게, 자네를 죽이려는 원수 다섯이 뒤를 바짝 따라붙었네. 어디서든 보는 즉시 목숨을 빼앗겠다고 벼르고 있네. 자네가 해야 할 일을 하게.’[불확실]
‘‘Atha kho so, bhikkhave, puriso bhīto catunnaṃ āsīvisānaṃ uggatejānaṃ ghoravisānaṃ yena vā tena vā palāyetha.
그러자 비구들이여, 그 사람은 기세가 맹렬하고 독이 무서운 네 마리 독사가 두려워 이리로든 저리로든 달아난다.
Tamenaṃ evaṃ vadeyyuṃ –
사람들이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 238.3과 같은 사유
‘ime kho, ambho purisa, pañca vadhakā paccatthikā piṭṭhito piṭṭhito anubandhā, yattheva naṃ passissāma tattheva jīvitā voropessāmāti.
‘이보게, 이 사람아, 다섯 살인자인 원수가 그대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어디서든 그를 보는 곳에서 바로 그 자리에서 목숨을 빼앗으리라」 하면서.
Yaṃ te, ambho purisa, karaṇīyaṃ taṃ karohī’’’ti.
이보게, 이 사람아, 그대가 해야 할 일을 하라.’
비구들이여, 그러자 그 사람은 독사 네 마리가 무섭고 원수 다섯이 무서워 이리로든 저리로든 달아난다. 사람들이 또 말한다. ‘여보게, 여섯째 살인자가 칼을 빼 들고 자네 곁에 숨어 다니네. 뒤를 바짝 따라붙어, 어디서든 보는 즉시 목을 베겠다고 벼르고 있네. 자네가 해야 할 일을 하게.’[불확실]
‘‘Atha kho so, bhikkhave, puriso bhīto catunnaṃ āsīvisānaṃ uggatejānaṃ ghoravisānaṃ, bhīto pañcannaṃ vadhakānaṃ paccatthikānaṃ yena vā tena vā palāyetha.
그러자 비구들이여, 그 사람은 기세가 맹렬하고 독이 무서운 네 마리 독사가 두렵고 다섯 살인자인 원수가 두려워 이리로든 저리로든 달아난다.
Tamenaṃ evaṃ vadeyyuṃ –
사람들이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 238.3과 같은 사유
‘ayaṃ te, ambho purisa, chaṭṭho antaracaro vadhako ukkhittāsiko piṭṭhito piṭṭhito anubandho yattheva naṃ passissāmi tattheva siro pātessāmīti.
‘이보게, 이 사람아, 이 여섯 번째 살인자가 안에서 돌아다니며 칼을 뽑아 든 채 그대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어디서든 그를 보는 곳에서 바로 그 자리에서 머리를 베리라」 하면서.
Yaṃ te, ambho purisa, karaṇīyaṃ taṃ karohī’’’ti.
이보게, 이 사람아, 그대가 해야 할 일을 하라.’
비구들이여, 그러자 그 사람은 또 이리로든 저리로든 달아난다. 독사 네 마리가 무섭고, 원수 다섯이 무섭고, 칼을 빼 들고 곁에 숨어 다니는 여섯째 살인자가 무서웠던 것이다. 그러다 텅 빈 마을을 본다. 어느 집에 들어가 보아도 비어 있을 뿐이고 아무것도 없을 뿐이며 휑할 뿐이다. 어느 그릇을 만져 보아도 그와 같다.
‘‘Atha kho so, bhikkhave, puriso bhīto catunnaṃ āsīvisānaṃ uggatejānaṃ ghoravisānaṃ, bhīto pañcannaṃ vadhakānaṃ paccatthikānaṃ, bhīto chaṭṭhassa antaracarassa vadhakassa ukkhittāsikassa yena vā tena vā palāyetha.
그러자 비구들이여, 그 사람은 기세가 맹렬하고 독이 무서운 네 마리 독사가 두렵고, 다섯 살인자인 원수가 두렵고, 안에서 돌아다니며 칼을 뽑아 든 여섯 번째 살인자가 두려워 이리로든 저리로든 달아난다.
So passeyya suññaṃ gāmaṃ.
그는 텅 빈 마을을 본다.
Yaññadeva gharaṃ paviseyya rittakaññeva paviseyya tucchakaññeva paviseyya suññakaññeva paviseyya.
어느 집에 들어가더라도 빈 집에만 들어가고, 속이 텅 빈 집에만 들어가고, 아무것도 없는 집에만 들어간다.
Yaññadeva bhājanaṃ parimaseyya rittakaññeva parimaseyya tucchakaññeva parimaseyya suññakaññeva parimaseyya.
어느 그릇을 만지더라도 빈 그릇만 만지고, 속이 텅 빈 그릇만 만지고, 아무것도 없는 그릇만 만진다.
사람들이 그에게 말한다. ‘여보게, 지금 이 텅 빈 마을로 마을을 터는 도적들이 들이닥친다네. 자네가 해야 할 일을 하게.’[불확실]
Tamenaṃ evaṃ vadeyyuṃ –
사람들이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불확실]
불확실 — 238.3과 같은 사유
‘idāni, ambho purisa, imaṃ suññaṃ gāmaṃ corā gāmaghātakā pavisanti.
‘이보게, 이 사람아, 지금 이 텅 빈 마을에 마을을 터는 도둑들이 들어온다.
Yaṃ te, ambho purisa, karaṇīyaṃ taṃ karohī’’’ti.
이보게, 이 사람아, 그대가 해야 할 일을 하라.’
비구들이여, 그러자 그 사람은 다시 이리로든 저리로든 달아난다. 독사 네 마리와 원수 다섯이 무섭고, 칼을 빼 든 여섯째 살인자와 마을을 터는 도적들이 무서웠던 것이다. 그러다 넓은 물바다를 본다. 이쪽 기슭은 위태롭고 무섭지만 저쪽 기슭은 안전하고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런데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갈 배도 없고 건너지를 다리도 없다.
‘‘Atha kho so, bhikkhave, puriso bhīto catunnaṃ āsīvisānaṃ uggatejānaṃ ghoravisānaṃ, bhīto pañcannaṃ vadhakānaṃ paccatthikānaṃ, bhīto chaṭṭhassa antaracarassa vadhakassa ukkhittāsikassa, bhīto corānaṃ gāmaghātakānaṃ yena vā tena vā palāyetha.
그러자 비구들이여, 그 사람은 기세가 맹렬하고 독이 무서운 네 마리 독사가 두렵고, 다섯 살인자인 원수가 두렵고, 안에서 돌아다니며 칼을 뽑아 든 여섯 번째 살인자가 두렵고, 마을을 터는 도둑들이 두려워 이리로든 저리로든 달아난다.
So passeyya mahantaṃ udakaṇṇavaṃ orimaṃ tīraṃ sāsaṅkaṃ sappaṭibhayaṃ, pārimaṃ tīraṃ khemaṃ appaṭibhayaṃ.
그는 큰 물바다를 본다 — 이쪽 기슭은 의심스럽고 두렵고, 저쪽 기슭은 안온하고 두렵지 않다.
Na cassa nāvā santāraṇī uttarasetu vā apārā pāraṃ gamanāya.
그런데 그에게는 건너게 해 줄 배도 없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갈 다리도 없다.
비구들이여, 그때 그 사람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이 넓은 물바다는 이쪽 기슭이 위태롭고 무섭지만 저쪽 기슭은 안전하고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런데 건너갈 배도 없고 건너지를 다리도 없다. 풀과 나무와 가지와 잎을 긁어모아 뗏목을 엮으면 어떨까. 그 뗏목에 의지해 손과 발로 애를 써서 무사히 저쪽으로 건너가면 어떨까.’
Atha kho, bhikkhave, tassa purisassa evamassa –
그때 비구들이여, 그 사람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ayaṃ kho mahāudakaṇṇavo orimaṃ tīraṃ sāsaṅkaṃ sappaṭibhayaṃ, pārimaṃ tīraṃ khemaṃ appaṭibhayaṃ, natthi ca nāvā santāraṇī uttarasetu vā apārā pāraṃ gamanāya.
‘이 큰 물바다는 이쪽 기슭이 의심스럽고 두렵고 저쪽 기슭은 안온하고 두렵지 않다. 그런데 건너게 해 줄 배도 없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갈 다리도 없다.
Yaṃnūnāhaṃ tiṇakaṭṭhasākhāpalāsaṃ saṃkaḍḍhitvā kullaṃ bandhitvā taṃ kullaṃ nissāya hatthehi ca pādehi ca vāyamamāno sotthinā pāraṃ gaccheyya’’’nti.
내가 풀과 나무와 가지와 잎을 그러모아 뗏목을 엮고, 그 뗏목에 의지하여 손과 발로 애쓰며 무사히 저쪽 기슭으로 건너가면 어떨까.’
비구들이여, 그러자 그 사람은 풀과 나무와 가지와 잎을 긁어모아 뗏목을 엮는다. 그 뗏목에 의지해 손과 발로 애를 써서 무사히 저쪽으로 건너간다. 건너서 저쪽에 이른 바라문은 마른 땅 위에 선다.
‘‘Atha kho so, bhikkhave, puriso tiṇakaṭṭhasākhāpalāsaṃ saṃkaḍḍhitvā kullaṃ bandhitvā taṃ kullaṃ nissāya hatthehi ca pādehi ca vāyamamāno sotthinā pāraṃ gaccheyya, tiṇṇo pāraṅgato thale tiṭṭhati brāhmaṇo.
그러자 비구들이여, 그 사람은 풀과 나무와 가지와 잎을 그러모아 뗏목을 엮고, 그 뗏목에 의지하여 손과 발로 애쓰며 무사히 저쪽 기슭으로 건너간다. 건너서 저쪽에 이른 바라문은 뭍에 선다.
비구들이여, 내가 이 비유를 든 것은 뜻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그 뜻은 이렇다. ‘사나운 기운을 내뿜고 무서운 독을 품은 독사 네 마리’란 네 가지 근본 요소를 두고 하는 말이다. 곧 땅의 요소와 물의 요소, 불의 요소와 바람의 요소다.
‘‘Upamā kho myāyaṃ, bhikkhave, katā atthassa viññāpanāya.
비구들이여, 나는 뜻을 알리려고 이 비유를 지었다.
Ayañcettha attho –
여기서 그 뜻은 이러하다 —
cattāro āsīvisā uggatejā ghoravisāti kho, bhikkhave, catunnetaṃ mahābhūtānaṃ adhivacanaṃ –
비구들이여, ‘기세가 맹렬하고 독이 무서운 네 마리 독사’란 네 가지 큰 요소를 가리키는 말이다 —
pathavīdhātuyā, āpodhātuyā, tejodhātuyā, vāyodhātuyā.
땅의 요소, 물의 요소, 불의 요소, 바람의 요소.
비구들이여, ‘죽이려는 원수 다섯’이란 집착의 대상인 다섯 무더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곧 집착의 대상인 물질 무더기와 느낌 무더기, 인식 무더기와 형성 무더기와 의식 무더기다. ‘칼을 빼 들고 곁에 숨어 다니는 여섯째 살인자’란 즐기고 탐하는 마음을 두고 하는 말이다. 비구들이여, ‘텅 빈 마을’이란 안의 여섯 감각 영역을 두고 하는 말이다.
‘‘Pañca vadhakā paccatthikāti kho, bhikkhave, pañcannetaṃ upādānakkhandhānaṃ adhivacanaṃ,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다섯 살인자인 원수’란 다섯 취착 무더기를 가리키는 말이다. 곧 —
rūpupādānakkhandhassa, vedanupādānakkhandhassa, saññupādānakkhandhassa, saṅkhārupādānakkhandhassa, viññāṇupādānakkhandhassa.
물질 취착 무더기, 느낌 취착 무더기, 인식 취착 무더기, 형성 취착 무더기, 의식 취착 무더기.
‘‘Chaṭṭho antaracaro vadhako ukkhittāsikoti kho, bhikkhave, nandīrāgass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안에서 돌아다니며 칼을 뽑아 든 여섯 번째 살인자’란 즐김과 탐욕을 가리키는 말이다.
‘‘Suñño gāmoti kho, bhikkhave, channetaṃ ajjhattikānaṃ āyatanān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텅 빈 마을’이란 안의 여섯 감각장소를 가리키는 말이다.
비구들이여, 슬기롭고 밝고 지혜로운 사람이 눈을 두고 살펴보아도, 비어 있을 뿐이고 아무것도 없을 뿐이며 휑할 뿐이다. 혀를 두고 살펴보아도 그와 같다. 마음을 두고 살펴보아도 비어 있을 뿐이고 아무것도 없을 뿐이며 휑할 뿐이다.
Cakkhuto cepi naṃ, bhikkhave, paṇḍito byatto medhāvī upaparikkhati rittakaññeva khāyati, tucchakaññeva khāyati, suññakaññeva khāyati…pe… jivhāto cepi naṃ, bhikkhave…pe… manato cepi naṃ, bhikkhave, paṇḍito byatto medhāvī upaparikkhati rittakaññeva khāyati, tucchakaññeva khāyati, suññakaññeva khāyati.
비구들이여, 슬기로운 자, 능숙한 자, 지혜로운 자가 그것을 눈에서부터 살펴보더라도 빈 것으로만 나타나고, 속이 텅 빈 것으로만 나타나고,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만 나타난다. 비구들이여, 그것을 귀에서부터 살펴보더라도 빈 것으로만 나타나고, 속이 텅 빈 것으로만 나타나고,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만 나타난다. 비구들이여, 그것을 코에서부터 살펴보더라도 빈 것으로만 나타나고, 속이 텅 빈 것으로만 나타나고,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만 나타난다. 비구들이여, 그것을 혀에서부터 살펴보더라도 빈 것으로만 나타나고, 속이 텅 빈 것으로만 나타나고,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만 나타난다. 비구들이여, 그것을 몸에서부터 살펴보더라도 빈 것으로만 나타나고, 속이 텅 빈 것으로만 나타나고,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만 나타난다. 비구들이여, 슬기로운 자, 능숙한 자, 지혜로운 자가 그것을 마음에서부터 살펴보더라도 빈 것으로만 나타나고, 속이 텅 빈 것으로만 나타나고,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만 나타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191:238.37에서 되살렸습니다.
비구들이여, ‘마을을 터는 도적들’이란 밖의 여섯 감각 영역을 두고 하는 말이다. 눈은 좋고 싫은 형색들에 시달린다. 귀와 코도 그러하고, 혀는 좋고 싫은 맛들에 시달린다. 몸도 그러하며, 마음은 좋고 싫은 법들에 시달린다.[불확실]
‘‘Corā gāmaghātakāti kho, bhikkhave, channetaṃ bāhirānaṃ āyatanān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마을을 터는 도둑들’이란 밖의 여섯 감각장소를 가리키는 말이다.
Cakkhu, bhikkhave, haññati manāpāmanāpesu rūpesu;
비구들이여, 눈은 마음에 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 물질들에 두들겨 맞는다;[불확실]
불확실 참고 술어 No.20 `rūpa`=「물질은 항상한가, 무상한가?」가 이 자리에 서지 않는다 — 저본의 `manāpāmanāpesu rūpesu`는 처소격 목적어다. 저본대로 옮겼다.
sotaṃ, bhikkhave…pe… ghānaṃ, bhikkhave…pe… jivhā, bhikkhave, haññati manāpāmanāpesu rasesu;
비구들이여, 귀는 마음에 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 소리들에 두들겨 맞는다; 비구들이여, 코는 마음에 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 냄새들에 두들겨 맞는다; 비구들이여, 혀는 마음에 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 맛들에 두들겨 맞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191:238.39에서 되살렸습니다.
kāyo, bhikkhave…pe… mano, bhikkhave, haññati manāpāmanāpesu dhammesu.
비구들이여, 몸은 마음에 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 감촉들에 두들겨 맞는다; 비구들이여, 마음은 마음에 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 법들에 두들겨 맞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35.191:238.39에서 되살렸습니다.
비구들이여, ‘넓은 물바다’란 네 가지 거센 물살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곧 감각적 욕망의 물살과 존재의 물살, 견해의 물살과 무명의 물살이다. ‘위태롭고 무서운 이쪽 기슭’이란 제 몸과 마음을 나로 여기는 자리를 두고 하는 말이다. 비구들이여, ‘안전하고 두려울 것 없는 저쪽 기슭’이란 열반을 두고 하는 말이다.
‘‘Mahā udakaṇṇavoti kho, bhikkhave, catunnetaṃ oghānaṃ adhivacanaṃ –
비구들이여, ‘큰 물바다’란 네 가지 거센 물살을 가리키는 말이다 —
kāmoghassa, bhavoghassa, diṭṭhoghassa, avijjoghassa.
감각적 욕망의 거센 물살, 존재의 거센 물살, 견해의 거센 물살, 무명의 거센 물살.
‘‘Orimaṃ tīraṃ sāsaṅkaṃ sappaṭibhayanti kho, bhikkhave, sakkāyass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의심스럽고 두려운 이쪽 기슭’이란 자기 존재를 가리키는 말이다.
‘‘Pārimaṃ tīraṃ khemaṃ appaṭibhayanti kho, bhikkhave, nibbānass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안온하고 두렵지 않은 저쪽 기슭’이란 열반을 가리키는 말이다.
비구들이여, ‘뗏목’이란 여덟 갈래 성스러운 길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곧 바른 견해에서 바른 삼매까지다. ‘그가 손과 발로 애쓰는 것’이란 부지런히 힘쓰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비구들이여, ‘건너서 저쪽에 이르러 마른 땅 위에 선 바라문’이란 아라한을 두고 하는 말이다.[불확실]
‘‘Kullanti kho, bhikkhave, ariyassetaṃ aṭṭhaṅgikassa maggassa adhivacanaṃ, seyyathidaṃ –
비구들이여, ‘뗏목’이란 성스러운 여덟 요소의 길을 가리키는 말이다. 곧 —
sammādiṭṭhi…pe… sammāsamādhi.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정진,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불확실]
불확실 `…pe…`의 완전형이 이 조각 안에 없다(근거 후보 없음) — 저본이 pe 앞뒤에 남긴 `sammādiṭṭhi … sammāsamādhi`를 따라 여덟 요소로 폈다. 근거 좌표가 조각 밖이라 restored_from을 비운다.
‘‘Tassa hatthehi ca pādehi ca vāyāmoti kho, bhikkhave, vīriyārambhassetaṃ adhivacanaṃ.
비구들이여, ‘그의 손과 발로 하는 애씀’이란 정진을 일으킴을 가리키는 말이다.
‘‘Tiṇṇo pāraṅgato thale tiṭṭhati brāhmaṇoti kho, bhikkhave, arahato etaṃ adhivacana’’nti.
비구들이여, ‘건너서 저쪽에 이른 바라문은 뭍에 선다’란 아라한을 가리키는 말이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