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153

SĀ 1153

교차 검사교차 검사 23현대역 준비 중

(一一六〇)

(1160)

주 제목 좌표다. 한문은 번호만 싣고 팔리는 경 이름(Suddhikasuttaṃ)을 싣는다. 교감주에 「S. 7. 1. 7. Suddhika. [No. 100(83)]」이 있어(다카쿠스 각주 0309b23과 같은 주) 대응 경이 SN 7.1.7 Suddhika, 곧 본 후보 sn7.7임을 뒷받침한다. 보조로 준 sn7.1은 Dhanañjānī 경이라 이 경과 다른 경으로 보인다(합의 등급 conflict의 한쪽). 「[No. 100(83)]」은 주에 적힌 대로 인용만 하고 풀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7.7:0.3

AG:sa1153/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본 후보 sn7.7은 개경을 Sāvatthinidānaṃ 한 낱말로 접어 두었다(193.1).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개경 정형구의 유무는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 보조 sn7.1(187.1)에는 Evaṃ me sutaṃ이 그대로 있어 한문과 같다. 한문의 如是我聞은 정형구이며 如는 비유가 아니라 「이와 같이」의 지시(사전 如是我聞 ① 이 아함 1333회·1332경).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7.7:193.1

니까야 대응 같음 SN 7.1:187.1 (보조)

AG:sa1153/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사위는 舍衛(Sāvatthī)의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은 祇樹給孤獨園의 정착형이다(§⑤ 정착어; 예시에 든 이름). 뜻: 舍衛는 음의에서 「聞者」「聞物」 등으로 풀이되고 선견률을 인용해 사람 이름에서 온 나라 이름이라 한다(음의 舍衛國 慧琳 0367c24). 祇樹는 祇陀(승리)라는 태자의 숲(음의 祇樹 慧琳 0368a03), 給孤獨은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로 뜻으로 옮긴 이름(음의 給孤獨 慧琳 0368a05: 「義譯也…誓救孤獨」)이고 園은 동산이다. 祇는 소리, 樹·給孤獨·園은 뜻으로 옮긴 音義合璧이다. 3분할 표가 이 덩어리를 「보류」로 두었으나 정형구의 이름임을 저본에서 확인하여 정착형으로 쓴다. 팔리는 sn7.7에서 Sāvatthinidānaṃ으로 접혀 있어 사위만 읽히고 기원정사(Jetavana)는 접힌 안쪽이라 읽지 못했다. 보조 sn7.1은 Rājagaha 죽림(Veḷuvana)에 계시는 것으로 다른 장소다. 一時는 정형구의 「한때」(사전 一時 ① 1345회).

니까야 대응 일부 SN 7.7:193.1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7.1:187.2 (보조)

AG:sa1153/0.3 · 교차 검사

時,有持金蓋、著舍勒導從婆羅門來詣佛所,與世尊面相問訊慰勞已,退坐一面。

그때 금 일산을 들고 사륵을 입고 인도하고 따르는 이들을 대동한 한 바라문이 와서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세존과 얼굴을 마주하여 서로 문안하고 위로하고 나서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주 (1) 한문에만 있는 것: 금 일산·사륵·인도하고 따르는 이들. 팔리에만 있는 것: 바라문의 이름 suddhikabhāradvāja(한문에는 이름이 없다)와 193.5의 bhagavato santike(세존 앞에서). (2) 팔리 sammodi…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인사를 나누고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고)는 한문에서 面相問訊慰勞已로 줄었다 — 번역기법의 차이로 보고 저본 차이의 증거로 삼지 않는다. 팔리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는 한문 來詣佛所에 해당한다. (3)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한 사람을 한 문장 안에서 佛(佛所)과 世尊으로 달리 적는다. 확정역이 각각 부처님·세존이므로 갈라 쓴다. (4) 導從은 「인도하는 이와 따르는 이」로 읽어 바라문이 거느린 시종으로 보았다. 한문에 「거느리다」에 해당하는 동사가 없어 「대동한」은 문법 보충이다 — 導從이 바라문 자신의 동작인지 시종인지 구문이 갈려 [불확실:격·태·구문]. (5) 이문: 金은 宋·元·明에서 華, 舍는 聖에서 金. 大正 본문을 따랐다. 뒤의 c17 좌표가 華蓋로 적어 이 경 안에서도 金/華가 갈리므로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6) 舍勒은 음역으로 보아 독음 「사륵」으로 적는다. 음의: 「此譯云衣或言內衣也」(음의 舍勒 慧琳 0691c01〔僧祇律〕); 전거표에 근대 비정 Sāṇaka(참고, 확정역 아님). (7) 婆羅門은 음역·확정역 바라문(팔리형 brāhmaṇa는 비고에만). 問訊은 문안(음의 問訊 慧琳 0428c12 「訊問也」). 時有…는 「~이 있어」를 피해 주어로 세웠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7.7:193.2~193.5

AG:sa1153/0309b24.1 · 교차 검사

而說偈言:

게송으로 말하였다.

주 而는 접속이라 흡수했다. 한문은 주어(바라문)를 앞 문장에서 잇고, 팔리 193.5는 주어를 다시 세우며 bhagavato santike(세존 앞에서)를 더한다. 偈는 게송(사전 偈 ① 1037회).

니까야 대응 일부 SN 7.7:193.5

AG:sa1153/0309b26.1 · 교차 검사

「無非婆羅門,所行為清淨,

“바라문이 아닌 이에게는 없다, 행하는 일이 청정이 되는 것이

주 無非婆羅門을 「바라문 아닌 이에게는 없다」, 所行為清淨을 「행하는 일이 청정이 되는 것」으로 읽었다 — 바라문만이 행실로 청정해진다는 주장이다. 無를 非婆羅門에 걸어 「비바라문은 없다」(모두 바라문이다)로 읽는 길도 구문상 열려 있어 끊기가 갈린다. 팔리 193.6 Na brāhmaṇo sujjhati koci, loke는 문면이 한문과 비슷하나 팔리도 같은 두 갈래로 읽힌다. 한문 쪽 판단을 저본에서 더 좁히지 못했다. 為는 피동(為…所)이 아니라 계사로 읽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7.7:193.6

AG:sa1153/0309b27.1 · 교차 검사

剎利修苦行,於靜亦復乖。

찰리가 고행을 닦아도 고요함에서 또한 어긋난다.

주 팔리 193.6의 sīlavāpi tapokaraṃ(계를 지닌 고행자도)과 修苦行이 겹친다. 그러나 한문은 이 자리에 剎利(찰리)를 세우고, 팔리에서 khattiyo는 부처님의 답게(193.10 Khattiyo brāhmaṇo vesso, suddo…)에 나온다 — 배열이 갈린다. 剎利는 확정역 찰리(팔리형 khattiya). 苦行은 뜻으로 옮긴 말(고행, 팔리 tapokaraṃ에 해당). 3분할 표가 苦行을 「혼합」으로, 전거표가 Cāga를 단 것은 다른 부(MA)의 대역이라 이 자리의 뜻과 맞지 않아 따르지 않았다. 靜은 宋·元·明에서 淨 — 大正 본문 靜(고요함)을 따랐다. 淨이면 「청정」이 되어 뜻이 달라진다. 亦復은 非婆羅門과 나란히 「또한 어긋난다」는 뜻이 실려 있다고 보아 「또한」을 살렸다. 修苦行 뒤의 「-아도」는 두 구의 대립(닦아도 어긋난다)을 문맥에서 읽은 것이다. 於는 조사 「에서」가 진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7.7:193.6

AG:sa1153/0309b28.1 · 교차 검사

三典婆羅門,是則為清淨,

세 전적의 바라문은 이것이 곧 청정이 되니

주 三典婆羅門을 「세 전적(典)을 지닌 바라문」으로 읽었다 — 확정역도 전거도 사전도 없는 낱말이다. 팔리 193.7은 vijjācaraṇasampanno(명지와 행을 갖춘 이)로 표현이 다르다. 베다 셋(삼베다)을 가리킬 가능성은 있으나 본문에 들이지 않는다. 是則為의 則은 귀결로 보아 「이것이 곧」에 얹었다. 為는 계사.

니까야 대응 일부 SN 7.7:193.7

AG:sa1153/0309c01.1 · 교차 검사

如是清淨者,不在餘眾生。」

이와 같이 청정한 이는 그 밖의 중생에게 있지 않다.”

주 팔리 so sujjhati na aññā itarā pajā(그만이 청정해지고 다른 사람들은 아니다)에 해당한다. 如是는 「이와 같은」의 지시, 者는 「이」로 명사화. 眾生은 한문 그대로 중생(팔리 pajā).

니까야 대응 같음 SN 7.7:193.7

AG:sa1153/0309c02.1 · 교차 검사

爾時,世尊說偈答言:

그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주 준 팔리 sn7.7은 193.7과 193.8 사이에 도입 문장이 없이 곧바로 세존의 게송이 시작된다. 한문의 도입 문장은 팔리 쪽에 없음이 확인된다(접힌 표지도 이 사이에는 없다). 爾時는 「그때」, 答言은 대답하여 말씀하심. 世尊은 확정역 세존.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7.7:193.8

AG:sa1153/0309c03.1 · 교차 검사

「不知清淨道,及諸無上淨,

“청정한 길과 여러 위없는 청정을 알지 못하고

주 한문의 답게는 「청정의 길과 위없는 청정을 모르고 다른 데서 구하면 끝내 청정이 없다」이고, 팔리 193.8~12는 「주문을 외워도 태생으로 바라문이 되지 않고, 사성 누구든 정진하면 최상의 청정에 이른다」로 말하는 바가 다르다. 팔리 193.12 paramaṃ suddhiṃ(최상의 청정)이 無上淨과 겹칠 가능성은 있으나 참고에 그친다. 諸는 聖본에서 說 — 大正 본문을 따랐다. 諸는 淨이 여럿이라는 뜻이 실려 「여러」로 살렸다. 及은 조사 「과」에 흡수. 無上은 위없는(전거 당대 anuttara). 不知는 「알지 못하고」(연결어미).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7.7:193.8~193.12

AG:sa1153/0309c04.1 · 교차 검사

於餘求靜者,至竟無淨時。」

다른 데서 고요함을 구하는 이는 끝내 청정한 때가 없다.”

주 靜은 宋·元·明·聖에서 淨(교감주). 大正 본문 靜 「고요함」을 따랐다. 같은 구에서 淨이 「청정한 때」로 대립하므로 靜이 淨의 오기일 가능성은 있으나 본문을 고치지 않는다. 於餘를 「다른 데서」, 至竟을 「끝내」, 無淨時를 「청정한 때가 없다」로 읽었다. 者는 「이」.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7.7:193.8~193.12

AG:sa1153/0309c05.1 · 교차 검사

婆羅門白佛:「瞿曇說清淨道及無上清淨耶?

바라문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고따마께서는 청정한 길과 위없는 청정을 설하십니까?

주 팔리는 Evaṃ vutte … etadavoca(이렇게 말씀하시자 … 말하였다)로 같은 틀을 세우나 바라문의 말이 abhikkantaṃ, bho gotama(훌륭하십니다, 고따마여)로 시작한다. 한문은 이 자리에서 되묻는다. 瞿曇은 확정역 고따마(음역, 팔리형 gotama). 청자가 부처님이므로 바라문의 발화는 존댓말로 통일했다. 耶는 의문 어미 「-ㅂ니까」가 진다. 及은 조사 「과」.

니까야 대응 일부 SN 7.7:193.13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7.7:193.14

AG:sa1153/0309c06.1 · 교차 검사

何等為清淨道?

무엇이 청정한 길입니까?

주 이 경의 후반 문답(c06~c17)은 sn7.7 쪽에 대응이 없음이 확인된다 — 193.14의 접힌 자리(…pe…)는 보조 sn7.1 187.23~34의 같은 정형(훌륭하십니다·귀의·출가·아라한)과 같은 꼴로 읽히며 팔정도 문답을 담을 수 없다. 何等은 「무엇」, 為는 계사(피동 아님).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7.7:193.13~193.14

AG:sa1153/0309c07.1 · 교차 검사

何等為無上清淨?」

무엇이 위없는 청정입니까?”

주 앞 좌표와 같은 사안이다. 無上은 위없는, 為는 계사.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7.7:193.13~193.14

AG:sa1153/0309c07.2 · 교차 검사

佛告婆羅門:「正見者為清淨道,正見修習多修習,斷貪欲、斷瞋恚、斷愚癡。

부처님께서 바라문에게 말씀하셨다. “정견은 청정한 길이다. 정견을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혀 탐욕을 끊고 성냄을 끊고 어리석음을 끊는다.

주 팔정도 문답은 sn7.7에 없다. 正見은 팔정도의 첫째로 정견(정착 술어)을 따랐다. 확정역은 없어(정형구 행의 見과는 다른 낱말) 저본 문맥으로 정했다. 修習多修習은 修習(닦아 익힘)과 多修習(많이 닦아 익힘)을 겹쳐 적은 한역의 반복이라 둘 다 살렸다(사전 習 ① 725회 · 앞: 多修 159). 斷貪欲·斷瞋恚·斷愚癡의 세 번 끊음은 나열 그대로 옮겼다. 貪欲·瞋恚는 3분할이 의역이라 했으므로 탐욕·성냄(瞋恚)으로, 愚癡는 어리석음으로 뜻을 옮겼다. 者는 주제 표지로 「은」에 흡수. 연결은 앞 구가 조건인지 계기인지 한문이 가르지 않아 연결어미 「-어」로 이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7.7:193.13~193.14

AG:sa1153/0309c07.3 · 교차 검사

若婆羅門貪欲永斷,瞋恚、愚癡永斷,一切煩惱永斷,是名無上清淨。

바라문이 탐욕을 영원히 끊고 성냄과 어리석음을 영원히 끊고 모든 번뇌를 영원히 끊으면, 이를 위없는 청정이라 이름한다.

주 若은 가정이라 연결어미 「-면」이 진다. 永斷은 영원히 끊음, 一切煩惱는 모든 번뇌(번뇌는 정착 술어; 전거 당대 kleśa). 是名은 「이를 ~라 이름한다」. 瞋恚·愚癡를 한 묶음으로 두고 永斷을 한 번만 적은 한문의 배열을 그대로 두었다(瞋恚、愚癡永斷).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7.7:193.13~193.14

AG:sa1153/0309c09.1 · 교차 검사

正志、正語、正業、正命、正方便、正念、正定,是名清淨道;正定修習多修習已,斷貪欲、斷瞋恚、斷愚癡。

정지·정어·정업·정명·정방편·정념·정정, 이를 청정한 길이라 이름한다. 정정을 닦아 익히고 많이 닦아 익히고 나서 탐욕을 끊고 성냄을 끊고 어리석음을 끊는다.

주 팔정도 중 정견을 뺀 일곱이다(정견은 c07.3에서 이미 세웠다). 正語·正業·正命·正念·正定은 정착 술어(정어·정업·정명·정념·정정)로, 正志·正方便은 낱말 확정역이 없고 정착형도 분명하지 않아 한자 독음 정지·정방편으로 두었다. 志와 方便이 각각 무엇을 옮긴 것인지(방편=노력/정진 계열일 가능성은 있으나) 이 저본이 가르지 않으므로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음독이어서 §②가 금한 음독 늘어놓기에 걸릴 수 있어 정도평 판단을 청한다. 사전 方便 ① 458회, 正念 ① 232회, 正定 ① 118회에서 팔정도 열거에 쓰인다. 已는 「~하고 나서」로 완료를 살렸다. 是名은 「이를 ~라 이름한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7.7:193.13~193.14

AG:sa1153/0309c11.1 · 교차 검사

若婆羅門貪欲永斷,瞋恚、愚癡永斷,一切煩惱永斷,是名無上清淨。」

바라문이 탐욕을 영원히 끊고 성냄과 어리석음을 영원히 끊고 모든 번뇌를 영원히 끊으면, 이를 위없는 청정이라 이름한다.”

주 c09.1과 글자가 같다. 한역이 정견 갈래와 나머지 일곱 갈래 두 번에 걸쳐 같은 결말을 되풀이한 것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7.7:193.13~193.14

AG:sa1153/0309c13.1 · 교차 검사

婆羅門白佛言:「瞿曇說清淨道、無上清淨耶?

바라문이 부처님께 아뢰어 말하였다. “고따마께서는 청정한 길과 위없는 청정을 설하십니까?

주 c06.1과 거의 같은 되물음이다(c06.1은 及, 여기는 읽점 「、」, 白佛 대 白佛言). 한역은 팔정도 설명을 들은 뒤 같은 물음을 한 번 더 세운다. 팔리 쪽에는 이 자리에 abhikkantaṃ(훌륭하십니다)이 선다. 耶는 의문 어미, 존댓말 통일.

니까야 대응 일부 SN 7.7:193.13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7.7:193.14

AG:sa1153/0309c15.1 · 교차 검사

瞿曇!世務多事,今且辭還。」

고따마시여, 세간의 일이 번다하여 이제 우선 하직하고 돌아가겠습니다.”

주 바라문이 물러남을 청한다. 팔리 193.14는 이 자리에서 귀의·출가로 향한다(보조 sn7.1 187.23~29). 世務는 세간의 일, 多事는 일이 많음(번다), 今且는 「이제 우선」, 辭還은 하직하고 돌아감. 且는 잠시·우선의 뜻이 실려 살렸다. 호격이어서 「고따마시여」.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7.7:193.14

AG:sa1153/0309c16.1 · 교차 검사

佛告婆羅門:「宜知是時。」

부처님께서 바라문에게 말씀하셨다. “이 때를 알아야 한다.”

주 宜知是時를 글자대로 「이 때를 알아야 한다」로 옮겼다. 「때가 되었다고 여기면 그리하라」는 허락의 관용구일 가능성은 있으나 본문에 들이지 않는다. 宜는 당위 어미 「-아야 한다」가 진다. 부처님의 발화는 청자와 관계없이 평서.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7.7:193.14

AG:sa1153/0309c16.2 · 교차 검사

持華蓋著舍勒導從婆羅門聞佛所說,歡喜隨喜,從座起去。

꽃 일산을 들고 사륵을 입고 인도하고 따르는 이들을 대동한 바라문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주 팔리의 끝은 바라문이 귀의·출가하여 아라한이 되었다는 것(sn7.7 193.14의 aññataro ca … arahataṃ ahosī)이고, 한문은 듣고 기뻐하며 떠나는 정형구 결말이다 — 갈린다. 華蓋는 b24.1의 金蓋와 같은 물건을 가리킨다(宋·元·明은 그곳을 華로 적는다); 이 경 안에서 한역이 같은 물건을 金/華로 달리 적는 것을 한자 흔들림으로 신고한다. 華蓋는 꽃으로 꾸민 일산(丁福保 華蓋, 후대 참고). 導從의 구문 불확실은 b24.1과 같다. 歡喜隨喜는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사전 歡喜 ① 1340회, 隨喜 ① 397회에서 335회 歡喜 뒤). 所說은 「설하신 것」으로 관형절로 풀었다. 從座起去는 자리에서 일어나 떠남.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7.7:193.14

AG:sa1153/0309c17.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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