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146

SĀ 1146

교차 검사교차 검사 12현대역 준비 중

(一一五三)

(1153)

주 저본의 (一一五三)은 경 번호라 아라비아 수로 옮겼다(입력 헤더는 大正 1153, uid는 sa1146). 교감주의 다카쿠스 각주는 「S. 7. 1. 2. Akkosa.」와 「[No. 100(76)]」인데, 뒤의 것은 대정장 No.100 76경을 가리키는 표기로 보이나 이 투입물만으로는 확정하지 않는다. ★증언 이의(PN:sn7.1/0.3 「Dhanañjānīsuttaṃ」): (가) 각주가 가리키는 경은 Akkosa이고, 투입물 스스로 각주가 PTS 번호라 우리 PN과 어긋날 수 있다고 밝혔다. (나) sn7.1 본문에는 욕설 장면·경행·승패 게송이 없고 Dhanañjānī의 귀의 외침(PN:sn7.1/187.5~187.7)과 Bhāradvāja의 귀의·출가·아라한 도달(PN:sn7.1/187.27~187.34)이 있어 줄거리가 다르다. 그래서 이 경 전 좌표를 sn7.1에 대해 `unaligned`로 두었다 — `absent`가 아니다(맞는 팔리 경을 아직 못 잡았다). Akkosa 쪽 팔리 원문을 다시 투입해야 대응 판정이 선다. 정도평 확인 요청.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7.1:0.3

AG:sa1146/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이 아함 전권 1332회, 정형구_생략표지). 앵커 如는 비유·가정이 아니라 「이와 같이」의 지시 용법이라 한국어 구문으로 옮겼다. 팔리 정형구 「Evaṃ me sutaṃ」과 같은 꼴이다(정형구라 경이 달라도 성립; 0.1 증언 이의 참조).

니까야 대응 같음 SN 7.1:187.1

AG:sa1146/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東園鹿子母講堂。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동쪽 동산 녹자모 강당에 머무셨다.

주 一時=한때(사전 一時 ① 잡아함 1345회, 뒤 佛住 1265). 舍衛(國)=정착어 「사위」: 이름의 뜻은 음의 慧琳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 「舍衛者人名也…因以其名而為國號」(선견율 인용)와 「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法鏡經譯云聞物國」으로 사람 이름에서 온 나라 이름 또는 「들은 이의 성」으로 풀린다. 전거 舍衛 ← 팔리 후보 Sāvatthī / 범어 후보(당대) śravasthi로 두 계통이 갈려 「음역계통」으로 신고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東園=의역(3분할표) 「동쪽 동산」, 전거 후보 `Pubbāarāma`(전거 표기 그대로, ⚠다른 부(MA)의 대역). 鹿子母=3분할표에 없는 이름: 鹿(사슴)·子(아들)·母(어머니)로 뜻을 옮긴 이름으로 판별하고, 한국 불교계에 굳은 정착형 「녹자모」를 썼다. 음의 慧琳 0780b05 〔立世阿毘曇論〕은 「梵言蜜利伽羅又云鹿磨多又云母跛羅娑駄此云堂亦言殿也舊云磨伽羅母堂者訛略也」라 하여 이 이름이 하나의 음역으로 정리되지 않음을 보인다. 母가 가리키는 인물은 이 자료로 확정하지 않는다 →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講堂=강당(정착). 住=머무르다(존칭 -시-는 내레이션 평서 안의 주어 높임). 한자 흔들림: 이 경은 같은 분을 佛(3회)·世尊(6회)으로 달리 부르며, 확정역대로 부처님/세존으로 고정했다. 팔리 sn7.1/187.2의 장소(Rājagaha의 Veḷuvana, Kalandakanivāpa)와 다르나 sn7.1을 대응경으로 보지 않으므로 `divergent`를 매기지 않았다(0.1 증언 이의).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7.1:187.2

AG:sa1146/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晡時從禪覺,詣講堂東蔭蔭中,露地經行。

그때 세존께서 해가 기울 때 선정에서 깨어나 강당 동쪽 그늘진 가운데로 가셔서, 드러난 땅에서 경행하셨다.

주 晡時=의역 「해가 기울 때」: 음의 慧琳 0534b09 〔文殊師利巡行經〕 「淮南子日行至申為晡時…顧野王云悲谷是日加申時也」, 0387b15 「補謀反申時也」(곧 申時). 전거 후보 `Sāyaṇhasamayaṃ`. 從禪覺: 禪=선정(음의 慧琳 0491b14 「禪那云靜慮」), 覺=「깨어나다」. 확정술어의 [정형구 행] 覺(vedanā 「느낌」)과 다른 쓰임이라 느낌으로 옮기지 않았다 — 사전 覺 ③ sa1016/0266c15.1 「至日晡時,從禪覺,往詣東園鹿母講」, 사전 禪 ③ sa1018/0267c15.1 「即日晡時從禪覺,至彼住處」, 사전 覺 ① 앞 「從禪 40」 → [불확실:다의어_판별]. 講堂東蔭蔭中: 蔭蔭을 첩어로 읽어 「그늘진」으로 옮겼으나 「講堂東蔭 / 蔭中」(강당 동쪽 그늘, 그늘 가운데)으로 끊는 독법도 선다 → [불확실:구두·분절]. 詣=가다. 露地經行: 3분할표는 「혼합」으로 분류했으나 이름이 아니라 구이므로 이름 처리 대신 뜻으로 옮겼다 — 露=드러나다, 地=땅 「드러난 땅」, 經行=한국 불교계 정착어 「경행」(사전 經行 ① 잡아함 46회 · 18경. 사전 經行 ⑥ 후대 丁福保 1922의 풀이 「於一定之地旋繞往來也」는 아함 문맥과 어긋나지 않는지 보는 참고일 뿐 근거로 세우지 않았다). 전거 후보 `Ajjhokāse caṅkamati`. 표가 신고를 요구하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7.1

AG:sa1146/0307b11.1 · 교차 검사

時,有健罵婆羅豆婆遮婆羅門來詣佛所,世尊面前作麁惡不善語,罵詈呵責。

이때 욕을 잘하는 바라두바차 바라문이 와서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세존의 면전에서 거칠고 악하고 선하지 않은 말을 하며 욕하고 헐뜯고 꾸짖고 나무랐다.

주 健罵婆羅豆婆遮婆羅門: 3분할표는 婆羅豆婆遮를 「보류」로 두었다. 판별: 이름이다 — 대정장 대역주(tt 0307007)가 健罵婆羅豆婆遮 전체를 한 이름(Akkosaka-bhāradvāja)으로 풀었고 전거도 같다. 音義合璧 꼴로 보아 健罵(뜻)+婆羅豆婆遮(소리)로 갈라, 뜻 부분은 「욕을 잘하는」, 소리 부분은 한자 독음 「바라두바차」로 옮겼다(한역의 저본은 팔리가 아니므로 팔리형은 비고에만). 婆羅門=바라문(확정). 健의 뜻은 대역주·전거에 직접 풀이가 없어 추정이다 →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有: 존재 서술이 아니라 인물을 들여오는 자리라 주어화(「…이 와서」). 佛所의 所는 「~하는 바」가 아니라 명사 「곳」이다. 麁惡不善語: 거칠다·악하다·선하지 않다를 차례로 옮겼다. 罵詈呵責: 음의 慧琳 0490b18 〔音妙法蓮花經〕 「今解惡言及之曰罵誹謗呪詛曰詈」에 따라 罵=욕하다, 詈=헐뜯다, 呵責=꾸짖고 나무라다. 한자 흔들림: 한 문장 안에서 같은 분을 佛(부처님)·世尊(세존)으로 달리 부른다(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대로 고정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7.1

AG:sa1146/0307b12.1 · 교차 검사

世尊經行,彼隨世尊後行。

세존께서 경행하시는데, 그는 세존의 뒤를 따라 걸었다.

주 彼는 앞 좌표의 바라문을 받는다. 經行의 行(경행 술어의 일부)과 隨…後行의 行(걷다)은 같은 글자지만 앞은 술어 「경행」 안에서, 뒤는 동사 「걷다」로 옮겼다. 두 절의 이음은 허사가 없어 「-는데」로 병렬만 표시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7.1

AG:sa1146/0307b14.1 · 교차 검사

世尊經行已竟,住於一處,彼婆羅門言:「瞿曇伏耶?」

세존께서 경행을 마치시고 한 곳에 머무시니, 그 바라문이 말했다: 「고따마여, 굴복했는가?」

주 이문: 彼【CB】【磧乙-CB】 ↔ 波【大】 — 저본(lem)대로 彼로 읽었고 波는 彼의 자형 이문으로 본다. 앵커 於(처소)는 조사 「에」로, 耶(의문 종결)는 의문 어미 「-는가」로 흡수했다. 已竟=「마치시고」, 住=「머무시니」(0.3과 같은 낱말; 걷다가 한곳에 멈춘 자리). 伏=굴복하다(확정역 없음). 존칭: 이 발화는 따라오며 욕하던 바라문의 조롱이고 한문에 청자를 높이는 표지가 없어 평서(「-는가」)로 옮겼다. 존댓말로 읽을 여지가 있으며(청자가 붓다), 뉘우친 뒤의 발화(0307b19.1)는 존댓말로 옮겼다 — 정도평 확인 요청.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7.1

AG:sa1146/0307b14.2 · 교차 검사

爾時,世尊即說偈言:

그때 세존께서 곧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주 이문: 即【大】 ↔ 而【元】【明】. 저본(大)대로 即을 「곧」으로 옮겼다(앵커 즉시·동일). 而로 읽으면 접속이라 흡수되어 「곧」이 없어진다 — 이 좌표에서 갈리는 것은 이 한 글자뿐이다. 說偈言=「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說과 言을 각각 옮김). 偈=게송.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7.1

AG:sa1146/0307b16.1 · 교차 검사

「勝者更增怨,伏者臥不安,

「이긴 이는 더욱 원한을 늘리고, 굴복한 이는 누워서 편안하지 못하며,

주 앵커 者×2는 모두 「~한 이」로 옮겼다(勝者=이긴 이, 伏者=굴복한 이). 사전 勝者는 이 경에만 나오는 표제이고 ⑥ 후대(丁福保)의 「勝論師」는 아함 문맥과 어긋나 버렸다. 更=더욱(뜻이 실림), 增怨=원한을 늘리다, 臥不安=누워서 편안하지 못하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팔리 증언과 대응은 잡지 않았다(0.1 증언 이의).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7.1

AG:sa1146/0307b17.1 · 교차 검사

勝伏二俱捨,是得安隱眠。」

이김과 굴복, 둘을 함께 버리니 이는 편안한 잠을 얻는다.」

주 勝伏二俱捨: 앞 줄의 勝者·伏者와 같은 낱말을 명사 「이김」·「굴복」으로 옮겼다. 俱=함께. 是=앞 절을 받는 「이(것/사람)」로 읽어 「이는」. 앵커 得은 가능이 아니라 획득이라 「얻는다」. 安隱=편안(전거 安隱 ← 범어 후보(당대) svastha, 팔리 후보 없음; 사전 安隱 ⑥은 安穩과 같다고 하나 후대 지위라 참고만), 眠=잠. 팔리 sn7.1/187.17·187.19의 「sukhaṃ seti」(편안히 잔다)와 어휘가 겹치나 그 게송은 분노를 끊는 게송이고 승패 대구가 없어 대응으로 잡지 않았다(`unaligned`).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7.1

AG:sa1146/0307b18.1 · 교차 검사

婆羅門白言:「瞿曇!我今悔過,如愚如癡,不辯不善,何於瞿曇面前作麁惡不善語,罵詈呵責?」

바라문이 사뢰어 말했다: 「고따마시여! 제가 이제 허물을 뉘우칩니다. 어리석은 이 같고 우둔한 이 같고 선하지 않은 것을 가리지 못하고, 어찌하여 고따마의 면전에서 거칠고 악하고 선하지 않은 말을 하며 욕하고 헐뜯고 꾸짖고 나무랐습니까?」

주 白言=「사뢰어 말했다」(白佛言의 白과 같은 겸양 동사). 존칭: 뉘우치는 발화라 한 발화 안을 존댓말로 통일했다(0307b14.2의 조롱 발화는 평서). 我今=「제가 이제」, 悔過=「허물을 뉘우치다」(사전 悔過 ① 잡아함 30회, 발화 첫머리 5/30). 如愚如癡: 앵커 如×2는 비유로 읽어 「~ 같고」로 옮겼다. 愚=어리석다, 癡=우둔하다(음의 慧琳 0326c19 〔大般若波羅蜜多經〕 「癡騃也…頑也…不慧也」; 사전 如癡 ① 잡아함 7회, 뒤 不善 4·不辯 3). 不辯不善: 不辯을 동사, 不善을 목적어로 읽어 「선하지 않은 것을 가리지 못하고」로 옮겼다. 「분별하지 못하고 선하지 못하다」로 끊는 독법도 저본만으로는 배제되지 않는다 → [불확실:구두·분절]. 이문 辯→辨【聖】은 같은 낱말의 이체라 본문에 영향이 없다. 何=「어찌하여」, 앵커 於는 조사 「에서」(「면전에서」)로 흡수했다. 麁惡不善語·罵詈呵責은 0307b12.1과 같은 말로 옮겨 경 안에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7.1

AG:sa1146/0307b19.1 · 교차 검사

時,婆羅門聞佛所說,歡喜隨喜,復道而去。

그때 바라문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다시 길을 따라 떠나갔다.

주 앵커 所×1은 「~하는 바」가 아니라 관형절로 풀어 「말씀하신 것」으로 옮겼다. 歡喜隨喜는 이 아함의 맺음 정형구다(사전 歡喜 ① 1340회·뒤 隨喜 335, 隨喜 ① 397회): 歡喜=기뻐하고, 隨喜=따라 기뻐하며. 復=다시(반복). 道: 명사 「길」로 읽고 「길을 따라」로 풀었다 — 道를 동사 「말하다」로 읽어 「다시 말하고 떠나갔다」로 보는 독법도 있어 [불확실:다의어_판별]. 택한 근거는 사전 道 ① 「뒤 而去 9」뿐이라 약하다. 而去의 而는 흡수했다. 한자 흔들림: 이 경의 맺음에서는 世尊이 아니라 佛이 쓰인다(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대로 부처님으로 고정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PN:sn7.1

AG:sa1146/0307b21.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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