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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1130

SĀ 1130

교차 검사교차 검사 11현대역 준비 중

(一一三七)

(1137)

주 한문 제목 칸에는 경 번호 (一一三七)만 있고 경 이름이 없다. 팔리 sn16.4/0.3은 경 이름 Kulūpakasuttaṃ을 싣는다 — 경 이름의 유무가 갈리므로 부분 대응(partial)이다. 교감주(orig)에 편자 각주 「S. 16. 4. Kulupaga. [No. 100(112)]」가 달려 있다. 이는 다카쿠스 편자의 비정이며 판정 근거로 쓰지 않고 인용만 한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물에 없어 SF는 미결(unaligned)로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6.4:0.3

AG:sa1130/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팔리 sn16.4 본문은 「Sāvatthiyaṃ viharati…pe…」로 시작하고 「Evaṃ me sutaṃ」에 해당하는 말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이 시작 줄 자체가 도입을 …pe…로 접어 둔 꼴이라 접힌 안쪽을 읽지 못했으므로 「없음 확인(absent)」이 서지 않는다 — 미결(unaligned)로 둔다. 如是我聞은 개경 정형구이며 잡아함 전권 1332경에 있다(정형구 표). 如是는 고정 정형구라 「~같이」로 풀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6.4:147.1

AG:sa1130/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

주 佛은 [구속] 확정역 「부처님」. 한자 흔들림 신고 — 한역이 같은 분을 이 경에서 佛(0.3·b07)과 世尊(a23)으로 달리 쓴다. 한국어는 확정역대로 각각 부처님·세존으로 고정했다. 팔리 147.1은 「Sāvatthiyaṃ viharati」까지만 싣고 …pe…로 접혀, 舍衛國·住는 Sāvatthiyaṃ·viharati와 맞서지만 祇樹給孤獨園에 해당하는 안쪽(Jetavane 등)은 읽지 못했다(그 부분은 미결). 一時는 「한때」. 舍衛(정착어, 「사위」): 뜻 — 慧琳 0367c24〔金剛般若波羅蜜經〕에 「正梵音云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 법경경은 「聞物國」으로 옮겼다고 하고, 「善見律云舍衛者人名也」라 하여 사람 이름에서 나라 이름이 되었다고 전한다. 전거표: 팔리 후보 Sāvatthī / 당대 범어 후보 śravasthi(義淨) — 두 계통이 갈린다. 판정하지 않고 인용한다(⚠다른 부(DA)의 대역). 祇樹給孤獨園: 정착어 「기수급고독원」을 썼다(§⑤ 정착어 예). 뜻 — 祇樹는 祇陀(Jeta, 정음 誓多, 뜻으로 「勝」) 태자의 숲으로, 태자가 나무를 남겨 공양해 줄여서 「祇樹」라 한다(慧琳 0368a03). 給孤獨은 뜻으로 옮긴 말로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이며 아나빈저(阿那邠邸)·阿那陀(無親屬)의 의역이다(慧琳 0368a05). 園은 동산. 전거표 팔리 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의 대역). 3분할표가 이 5자 덩어리를 「보류」로 두었으므로 정착형과 의역(「기수,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 사이의 선택은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6.4:147.1

AG:sa1130/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若有比丘欲入他家,作如是念,彼當施我,莫令不施,頓施非漸施,多施非少施,勝施非陋施,速施非緩施。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가 다른 집에 들어가려 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면, ‘저들은 나에게 베풀어야 한다. 베풀지 않게 하지 말라. 단번에 베풂이지 차츰 베풂이 아니며, 많이 베풂이지 적게 베풂이 아니며, 빼어나게 베풂이지 누추하게 베풂이 아니며, 빠르게 베풂이지 느리게 베풂이 아니다.’

주 世尊 [구속] 「세존」, 比丘 [구속] 「비구」. 世尊은 이 경에서 0.3·b07의 佛과 번갈아 쓰인다(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문장 유무 — 팔리 147.1~147.2에는 세존이 「어떤 비구가 집안을 드나들 만한가」를 묻고 비구들이 「세존께 뿌리를 둔 법」이라 답하는 대목이 있으나(…pe…로 접힌 자리 포함) 한문에는 없다. 개별 어휘 — 한문의 소원 목록은 不施 / 頓漸 / 多少 / 勝陋 / 速緩 다섯 항이고, 팔리 147.4~147.8은 nādaṃsu / bahuka / paṇīta / sīgha / sakkacca 다섯 항이다. 多少·勝陋·速緩은 bahuka-thoka, paṇīta-lūkha, sīgha-dandha와 맞서지만, 頓施非漸施는 팔리 목록에 짝이 없고 팔리의 sakkacca-asakkacca(정중히-함부로)는 한문에 짝이 없다. 頓漸이 sīgha-dandha와 겹치는지는 한문에 速緩이 따로 있어 판정하지 않는다. 문법 — 他家는 自와 짝이 아니므로 「남」이 아니라 「다른 집」. 彼는 「저들」. 若有의 有는 존재 서술이 아니라 흡수했고 若는 「-면」, 當은 「-어야 한다」, 莫令은 「-게 하지 말라」, 欲은 「-려 하여」가 졌다. 非는 「~이 아니다」로 옮겼다. 붓다 발화라 평서. ‘ ’는 가독용 표시이며 한문에는 없다. 諸는 「-들」로 흡수.

니까야 대응 일부 SN 16.4:147.1~147.8

AG:sa1130/0300a23.1 · 교차 검사

以如是心而至他家,若他不施,乃至緩施,是比丘心則屈辱。

이와 같은 마음으로 다른 집에 이르러, 다른 이가 베풀지 않으면 내지 느리게 베풀면 이 비구의 마음은 굴욕을 겪는다.

주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 — 不施에서 緩施 사이(頓漸·多少·勝陋)를 펴지 않았다(사전 乃至 ① 잡아함 933회·434경). 팔리 147.11도 …pe…로 접혀 있으나 접힌 자리가 다르다(thokaṃ·lūkhaṃ·dandhaṃ을 펴 쓰고 bahukaṃ과 paṇītaṃ 뒤를 접음). 屈辱은 팔리 sandīyati와 맞서는 자리로 보되 어휘 대응은 판정하지 않는다. 「굴욕을 겪는다」는 屈(꺾임)·辱(욕됨)을 아우른 선택이므로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以如是心은 「-로」, 而는 흡수, 則은 「-면」 구문에 흡수했다. 他는 앞 좌표와 같이 「다른 이」로 옮겼고 自와의 대조가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6.4:147.9

니까야 대응 일부 SN 16.4:147.11

AG:sa1130/0300a26.1 · 교차 검사

以是因緣,其心退沒,自生障閡。

이 인연으로 그 마음이 물러나 가라앉고 장애를 일으킨다.

주 팔리 147.10은 「그 때문에 괴로움과 불쾌(dukkhaṃ domanassaṃ)를 겪는다」이고, 한문은 마음이 退沒하고 障閡를 일으킨다고 한다 — 같은 자리에서 다른 말을 한다(divergent). 退沒은 잡아함에서 10회·7경뿐인 드문 말이다(사전 退沒 ① · 별역잡아함에 1회). 「물러나 가라앉고」는 退(물러남)·沒(잠김)의 축자이며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한자 흔들림 — 이 경은 障閡(a27)와 障礙(b03)를 함께 쓴다. 이문: a27은 宋·元·明본이 礙, b03은 聖본이 閡이다(교감주 「閡=礙【三】」·「礙=閡【聖】」). 음의 慧琳 0397c22〔大寶積經〕은 閡를 속자로, 礙를 정자로 푼다. 한국어는 둘 다 「장애」로 두었다. 自生의 自는 단순 재귀라 흡수했다(自↔他 대조 없음). 以是因緣은 「이 인연으로」.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6.4:147.10

AG:sa1130/0300a27.1 · 교차 검사

「若復比丘欲入他家,作如是念:『出家之人卒至他家,何由得施非不施,頓施非漸施,多施非少施,勝施非陋施,速施非緩施?』

「또 비구가 다른 집에 들어가려 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면, ‘집을 나온 사람이 갑자기 다른 집에 이르렀는데, 무엇으로 말미암아 베풂이 베풀지 않음이 아니고, 단번에 베풂이 차츰 베풂이 아니고, 많이 베풂이 적게 베풂이 아니고, 빼어나게 베풂이 누추하게 베풂이 아니고, 빠르게 베풂이 느리게 베풂이 아닌 것을 얻을 수 있겠는가?’

주 何由得는 팔리 147.18 「taṃ kutettha labbhā parakulesu」(다른 집에서 어찌 그것을 얻겠는가)와 맞선다. 팔리는 이 물음 뒤에 소원 목록을 늘어놓고, 한문은 그 목록을 得의 목적어 자리에 둔다. 한문 목록은 a23과 같은 다섯 항(頓漸 있고 sakkacca 없음)이다. 卒至의 卒(갑자기)은 팔리에 짝이 없다. 팔리 147.22는 dīghaññeva me dentu mā dandhaṃ으로 147.7의 sīghaññeva와 다르게 적혀 있다(팔리 쪽 내부 차이이며 한문 판정에는 쓰지 않는다). 出家之人: 3분할표가 出家를 의역으로 분류해 「집을 나온 사람」으로 옮겼다. 한국 불교계 정착형 「출가」와의 선택이 남으므로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若復의 復는 새 경우를 여는 「또」. 得은 「얻을 수 있다」(획득+가능). 『 』는 ‘ ’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6.4:147.17~147.23

AG:sa1130/0300a28.1 · 교차 검사

作如是念而至他家。

이와 같이 생각하여 다른 집에 이르러,

주 팔리 147.17 한 줄 「Yo ca kho bhikkhave bhikkhu evaṃcitto kulāni upasaṅkamati」이 한문에서는 a28 앞머리(若復比丘欲入他家,作如是念)와 이 좌표(作如是念而至他家)에 두 번 선다. 또 한문에는 팔리의 주어절(yo ca kho bhikkhave bhikkhu)이 이 좌표에 없다. 而는 「~하여」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6.4:147.17

AG:sa1130/0300b02.1 · 교차 검사

若彼不施,乃至緩施,是比丘心不屈辱,亦不退沒,不生障礙,唯迦葉比丘作如是念而入他家。

저들이 베풀지 않으면 내지 느리게 베풀면 이 비구의 마음은 굴욕을 겪지 않고, 물러나 가라앉지도 않으며, 장애를 일으키지도 않는다. 오직 가섭 비구가 이와 같이 생각하여 다른 집에 들어간다.

주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 — 不施에서 緩施 사이를 펴지 않았다. 팔리 147.27~147.39는 항목을 하나씩 펴 쓴다. 心不屈辱은 147.25(tena bhikkhu na sandīyati)와 맞서고, 不退沒·不生障礙는 147.26(dukkhaṃ domanassaṃ을 겪지 않음)과 같은 자리에서 말이 갈린다(a27과 같은 양상). 구조·배열 — 팔리는 「자격 있는 비구」(147.17~147.39)와 「가섭」(147.40~147.61)을 두 묶음으로 서술하나 한문은 한 묶음으로 맺으며 唯迦葉比丘로 가섭을 지목한다. 唯는 한정(「오직」)이 실린 자리로 보아 옮겼고 팔리 147.40에는 「오직」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팔리의 가섭 묶음 147.41~147.61은 한문에 따로 서지 않는다. 迦葉(정착어, 「가섭」): 慧琳 0441a01〔新譯大方廣佛花嚴經音義〕 「具云迦攝波 此曰飲光 斯則一家之姓氏也」, 0370b20 「即天竺國之大姓也」, 0480c17 「此云姓龜氏也」. 전거표 팔리 후보 Kassapa(⚠다른 부(DA)의 대역). 亦는 「-도」로, 唯迦葉에서 比丘는 [구속] 「비구」. 障礙는 a27의 障閡와 한자가 달라 한자 흔들림(이문: 聖본 閡).

니까야 대응 일부 SN 16.4:147.24~147.25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6.4:147.26

니까야 대응 일부 SN 16.4:147.40

AG:sa1130/0300b03.1 · 교차 검사

是故,諸比丘!當如是學,作如是念而入他家,出家之人卒至他家,何由得施非不施,乃至速施非緩施?」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배우라. 이와 같이 생각하여 다른 집에 들어가라. 집을 나온 사람이 갑자기 다른 집에 이르렀는데, 무엇으로 말미암아 베풂이 베풀지 않음이 아니고, 내지 빠르게 베풂이 느리게 베풂이 아닌 것을 얻을 수 있겠는가?」

주 팔리 147.62~147.63은 「가섭이나 가섭과 같은 이로 그대들을 훈계하겠다. 훈계받은 그대들은 그렇게 닦아야 한다」이다. 한문은 「이와 같이 배우라」 하고 생각의 내용을 되풀이한다. 같은 맺음 자리에서 서로 없는 말을 하므로 divergent이다. 乃至는 한문이 a28에서 펴 둔 목록을 여기서 접은 자리이며(不施와 速緩 사이: 頓漸·多少·勝陋) 펴지 않았다. 當如是學의 當은 「-라」에 흡수했고 是故는 「그러므로」. 作如是念…이 한문에는 따옴표가 없어 생각의 내용을 따옴표 없이 이었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6.4:147.62~147.63

AG:sa1130/0300b05.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 147.63 뒤에는 경 순번 「Catutthaṃ」(넷째)만 있고 한문의 맺음 정형구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 접힌 자리 없이 끝나므로 없음 확인(absent)으로 적는다. 歡喜奉行은 잡아함의 맺음 정형구다(사전 奉行 ①: 863회·820경, 앞말 歡喜 829). 佛 [구속] 「부처님」, 比丘 [구속] 「비구」. 한자 흔들림: 이 좌표는 佛, a23은 世尊. 所說은 「-ㄴ 바」를 피해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6.4:147.64

AG:sa1130/0300b07.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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