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N 16.1 – 16.13

깟사빠 상윳따

Kassapasaṃyuttaṃ

SN 16.1

만족 경

Santuṭṭh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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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나 품Nidānavaggo

5. Kassapasaṃyuttaṃ

5. 깟사빠 상윳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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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ntuṭṭhasuttaṃ

1. 만족 경

PN:sn16.1/0.3 · 교차 검사

144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실 때였다.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는 어떤 옷이 주어지든 그것으로 만족한다. 주어지는 대로 옷에 만족하는 일을 칭찬하기도 한다. 옷 때문에 온당치 못한 방법을 쓰는 일이 없다. 옷을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는다. 옷을 얻더라도 거기 얽매이거나 빠져들거나 탐닉하지 않는다. 그 위험을 보고, 벗어날 줄 아는 지혜로 옷을 쓴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santuṭṭhāyaṃ, bhikkhave, kassapo itarītarena cīvarena, itarītaracīvar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사왓티에 머무셨다. "비구들이여, 이 깟사빠는 이런저런 가사에 만족하고, 이런저런 가사에 만족함을 칭찬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1/144.1 · 교차 검사

na ca cīvar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ati;

가사 때문에 온당치 않은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는다.

PN:sn16.1/144.2 · 교차 검사

aladdhā ca cīvaraṃ na paritassati;

가사를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는다.

PN:sn16.1/144.3 · 교차 검사

laddhā ca cīvaraṃ agadhito amucchito anajjhāp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가사를 얻어도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으며, 허물을 보고 벗어남을 알아 쓴다."

PN:sn16.1/14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깟사빠는 어떤 탁발 음식이 주어지든 그것으로 만족한다. 주어지는 대로 음식에 만족하는 일을 칭찬하기도 한다. 음식 때문에 온당치 못한 방법을 쓰는 일이 없다. 음식을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는다. 음식을 얻더라도 거기 얽매이거나 빠져들거나 탐닉하지 않는다. 그 위험을 보고, 벗어날 줄 아는 지혜로 음식을 먹는다."

‘‘Santuṭṭhāyaṃ, bhikkhave, kassapo itarītarena piṇḍapātena, itarītarapiṇḍapāt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비구들이여, 이 깟사빠는 이런저런 탁발음식에 만족하고, 이런저런 탁발음식에 만족함을 칭찬한다.

PN:sn16.1/144.5 · 교차 검사

na ca piṇḍapāt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ati;

탁발음식 때문에 온당치 않은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는다.

PN:sn16.1/144.6 · 교차 검사

aladdhā ca piṇḍapātaṃ na paritassati;

탁발음식을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는다.

PN:sn16.1/144.7 · 교차 검사

laddhā ca piṇḍapātaṃ agadhito amucchito anajjhāp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탁발음식을 얻어도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으며, 허물을 보고 벗어남을 알아 쓴다.

PN:sn16.1/144.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깟사빠는 어떤 잠자리가 주어지든 그것으로 만족한다. 주어지는 대로 잠자리에 만족하는 일을 칭찬하기도 한다. 잠자리 때문에 온당치 못한 방법을 쓰는 일이 없다. 잠자리를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는다. 잠자리를 얻더라도 거기 얽매이거나 빠져들거나 탐닉하지 않는다. 그 위험을 보고, 벗어날 줄 아는 지혜로 잠자리를 쓴다."

‘‘Santuṭṭhāyaṃ, bhikkhave, kassapo itarītarena senāsanena, itarītarasenāsan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비구들이여, 이 깟사빠는 이런저런 거처에 만족하고, 이런저런 거처에 만족함을 칭찬한다.

PN:sn16.1/144.9 · 교차 검사

na ca senāsan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ati;

거처 때문에 온당치 않은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는다.

PN:sn16.1/144.10 · 교차 검사

aladdhā ca senāsanaṃ na paritassati;

거처를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는다.

PN:sn16.1/144.11 · 교차 검사

laddhā ca senāsanaṃ agadhito amucchito anajjhāp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거처를 얻어도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으며, 허물을 보고 벗어남을 알아 쓴다.

PN:sn16.1/144.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깟사빠는 병에 쓰는 어떤 약품이 주어지든 그것으로 만족한다. 주어지는 대로 약품에 만족하는 일을 칭찬하기도 한다. 약품 때문에 온당치 못한 방법을 쓰는 일이 없다. 약품을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는다. 약품을 얻더라도 거기 얽매이거나 빠져들거나 탐닉하지 않는다. 그 위험을 보고, 벗어날 줄 아는 지혜로 약품을 쓴다."

‘‘Santuṭṭhāyaṃ, bhikkhave, kassapo itarītarena 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ena, itarītar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비구들이여, 이 깟사빠는 이런저런 병자에게 필요한 약품에 만족하고, 이런저런 병자에게 필요한 약품에 만족함을 칭찬한다.

PN:sn16.1/144.13 · 교차 검사

na ca 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ati;

병자에게 필요한 약품 때문에 온당치 않은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는다.

PN:sn16.1/144.14 · 교차 검사

aladdhā ca 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ṃ na paritassati;

병자에게 필요한 약품을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는다.

PN:sn16.1/144.15 · 교차 검사

laddhā ca 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ṃ agadhito amucchito anajjhāpanno ādīnavadassāvī nissaraṇapañño paribhuñjati.

병자에게 필요한 약품을 얻어도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으며, 허물을 보고 벗어남을 알아 쓴다.

PN:sn16.1/144.16 · 교차 검사

"그러니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익혀야 한다. '우리는 어떤 옷이 주어지든 그것으로 만족하겠다. 주어지는 대로 옷에 만족하는 일을 칭찬하겠다. 옷 때문에 온당치 못한 방법을 쓰지 않겠다. 옷을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겠다. 옷을 얻더라도 거기 얽매이거나 빠져들거나 탐닉하지 않겠다. 그 위험을 보고, 벗어날 줄 아는 지혜로 옷을 쓰겠다.'"

‘‘Tasmātiha, bhikkhave, evaṃ sikkhitabbaṃ –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sn16.1/144.17 · 교차 검사

‘santuṭṭhā bhavissāma itarītarena cīvarena, itarītaracīvar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ino;

'우리는 이런저런 가사에 만족하겠고, 이런저런 가사에 만족함을 칭찬하겠다.

PN:sn16.1/144.18 · 교차 검사

na ca cīvar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issāma;

가사 때문에 온당치 않은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겠다.

PN:sn16.1/144.19 · 교차 검사

aladdhā ca cīvaraṃ na ca paritassissāma;

가사를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겠다.

PN:sn16.1/144.20 · 교차 검사

laddhā ca cīvaraṃ agadhitā amucchitā anajjhāpannā ādīnavadassāvino nissaraṇapaññā paribhuñjissāma’’’.

가사를 얻어도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으며, 허물을 보고 벗어남을 알아 쓰겠다.'"

PN:sn16.1/144.21 · 교차 검사

"음식과 잠자리와 약품을 두고도 똑같이 다짐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탁발 음식이 주어지든 그것으로 만족하겠다. 어떤 잠자리가 주어지든 그것으로 만족하겠다. 병에 쓰는 어떤 약품이 주어지든 그것으로 만족하겠다. 주어지는 대로 약품에 만족하는 일을 칭찬하겠다. 약품 때문에 온당치 못한 방법을 쓰지 않겠다. 약품을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겠다. 약품을 얻더라도 거기 얽매이거나 빠져들거나 탐닉하지 않겠다. 그 위험을 보고, 벗어날 줄 아는 지혜로 약품을 쓰겠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익혀야 한다."

(Evaṃ sabbaṃ kātabbaṃ).

(이와 같이 모두 행해야 한다.)

PN:sn16.1/144.22 · 교차 검사

‘‘‘Santuṭṭhā bhavissāma itarītarena piṇḍapātena…pe… santuṭṭhā bhavissāma itarītarena senāsanena…pe… santuṭṭhā bhavissāma itarītarena 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ena, itarītar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ino;

"'우리는 이런저런 탁발음식에 만족하겠고, 이런저런 탁발음식에 만족함을 칭찬하겠다. 탁발음식 때문에 온당치 않은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겠다. 탁발음식을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겠다. 탁발음식을 얻어도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으며, 허물을 보고 벗어남을 알아 쓰겠다. 우리는 이런저런 거처에 만족하겠고, 이런저런 거처에 만족함을 칭찬하겠다. 거처 때문에 온당치 않은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겠다. 거처를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겠다. 거처를 얻어도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으며, 허물을 보고 벗어남을 알아 쓰겠다. 우리는 이런저런 병자에게 필요한 약품에 만족하겠고, 이런저런 병자에게 필요한 약품에 만족함을 칭찬하겠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1:144.18 ~ PN:sn16.1/144.2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1/144.23 · 교차 검사

na ca 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hetu anesanaṃ appatirūpaṃ āpajjissāma aladdhā ca 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ṃ na paritassissāma;

병자에게 필요한 약품 때문에 온당치 않은 그릇된 구함에 빠지지 않겠고, 병자에게 필요한 약품을 얻지 못해도 애태우지 않겠다.

PN:sn16.1/144.24 · 교차 검사

laddhā ca 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ṃ agadhitā amucchitā anajjhāpannā ādīnavadassāvino nissaraṇapaññā paribhuñjissāmā’ti.

병자에게 필요한 약품을 얻어도 얽매이지 않고 홀리지 않고 빠져들지 않으며, 허물을 보고 벗어남을 알아 쓰겠다.'

PN:sn16.1/144.25 · 교차 검사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ṃ.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sn16.1/144.2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깟사빠를 본보기로 삼아 그대들을 가르치겠다. 깟사빠와 같은 이를 본보기로 삼기도 하겠다. 가르침을 받았으면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불확실]

Kassapena vā hi vo, bhikkhave, ovadissāmi yo vā panassa kassapasadiso, ovaditehi ca pana vo tathattāya paṭipajjitabba’’nti.

비구들이여, 나는 깟사빠로써, 또는 깟사빠와 같은 이가 있다면 그로써 그대들을 훈계하겠다. 훈계를 받았으면 그대들은 그대로 되도록 실천해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1/144.27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째.

PN:sn16.1/144.28 · 교차 검사

SN 16.2

두려워할 줄 모름 경

Anottappī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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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nottappīsuttaṃ

2. 두려워할 줄 모름 경

PN:sn16.2/0.3 · 교차 검사

145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마하깟사빠 존자와 사리뿟따 존자가 바라나시의 이시빠따나 사슴 동산에 머물렀다. 어느 날 저녁, 사리뿟따 존자가 홀로 지내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고는 마하깟사빠 존자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사리뿟따 존자는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sn16.2/145.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āyasmā ca mahākassapo āyasmā ca sāriputto bārāṇasiyaṃ viharanti isipatane migadāye.

한때 마하깟사빠 존자와 사리뿟따 존자가 바라나시의 이시빠따나 녹야원에 머물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2/145.2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āyasmā mahākassapo tenupasaṅkami;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해 질 무렵 홀로 앉음에서 일어나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다가갔다.

PN:sn16.2/145.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mahākassap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마하깟사빠 존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sn16.2/145.4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16.2/145.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āyasmantaṃ mahākassap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마하깟사빠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PN:sn16.2/145.6 · 교차 검사

"깟사빠 벗이여,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애써 노력하지 않고 잘못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깨달음에 이를 수 없다. 열반에도 이를 수 없고, 위없는 안온도 얻을 수 없다. 애써 노력하고 잘못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열반에도 이를 수 있고, 위없는 안온도 얻을 수 있다.'

‘‘vuccati hidaṃ, āvuso kassapa, anātāpī anottappī abhabbo sambodhāya abhabbo nibbānāya abhabbo anuttarassa yogakkhemassa adhigamāya;

"벗 깟사빠여,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애쓰지 않고 두려워할 줄 모르는 자는 온전한 깨달음에 이를 수 없고, 열반에 이를 수 없고, 위없는 안온을 얻을 수 없다.

PN:sn16.2/145.7 · 교차 검사

ātāpī ca kho ottappī bhabbo sambodhāya bhabbo nibbānāya bhabbo anuttarassa yogakkhemassa adhigamāyā’’ti.

그러나 애쓰고 두려워할 줄 아는 자는 온전한 깨달음에 이를 수 있고, 열반에 이를 수 있고, 위없는 안온을 얻을 수 있다.'라고.

PN:sn16.2/145.8 · 교차 검사

벗이여, 어떠할 때 사람은 애써 노력하지 않고 잘못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까? 그리하여 깨달음에도 열반에도 이르지 못하고, 위없는 안온마저 얻지 못하는 것입니까? 또 어떠할 때 애써 노력하고 잘못을 두려워하게 됩니까? 그리하여 깨달음과 열반에 이르고, 위없는 안온을 얻는 것입니까?"

‘‘Kittāvatā nu kho, āvuso, anātāpī hoti anottappī abhabbo sambodhāya abhabbo nibbānāya abhabbo anuttarassa yogakkhemassa adhigamāya;

"벗이여, 그러면 어떻게 하면 애쓰지 않고 두려워할 줄 모르는 자가 되어 온전한 깨달음에 이를 수 없고, 열반에 이를 수 없고, 위없는 안온을 얻을 수 없습니까.

PN:sn16.2/145.9 · 교차 검사

kittāvatā ca panāvuso, ātāpī hoti ottappī bhabbo sambodhāya bhabbo nibbānāya bhabbo anuttarassa yogakkhemassa adhigamāyā’’ti?

또 벗이여, 어떻게 하면 애쓰고 두려워할 줄 아는 자가 되어 온전한 깨달음에 이를 수 있고, 열반에 이를 수 있고, 위없는 안온을 얻을 수 있습니까?"

PN:sn16.2/145.10 · 교차 검사

"벗이여, 여기 어떤 비구가 있습니다. 그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 일어나면 나에게 해가 된다'며 애쓰지 않습니다.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지 않으면 해가 된다'며 애쓰지도 않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이로운 것이 일어나지 않으면 해가 된다'며 애쓰지 않습니다. '이미 일어난 이로운 것이 사라지면 해가 된다'며 애쓰지도 않습니다. 벗이여, 이러할 때 사람은 애써 노력하지 않는 자가 됩니다."

‘‘Idhāvuso, bhikkhu ‘anuppannā me pāpakā akusalā dhammā uppajj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na ātappaṃ karoti, ‘uppannā me pāpakā akusalā dhammā appahīy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na ātappaṃ karoti, ‘anuppannā me kusalā dhammānuppajj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na ātappaṃ karoti, ‘uppannā me kusalā dhammā nirujjh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na ātappaṃ karoti.

"벗이여, 여기 비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일어나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애쓰지 않고,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버려지지 않으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애쓰지 않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유익한 법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애쓰지 않고, '이미 일어난 유익한 법들이 사라지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애쓰지 않습니다.

PN:sn16.2/145.11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anātāpī hoti’’.

벗이여, 이렇게 해서 애쓰지 않는 자가 됩니다."

PN:sn16.2/145.12 · 교차 검사

"벗이여, 그러면 어떠할 때 잘못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됩니까? 여기 어떤 비구가 있습니다. 그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 일어나면 나에게 해가 된다'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지 않으면 해가 된다'고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이로운 것이 일어나지 않으면 해가 된다'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미 일어난 이로운 것이 사라지면 해가 된다'고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벗이여, 이러할 때 잘못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됩니다. 이렇게 애써 노력하지 않고 잘못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깨달음에 이르지 못합니다. 열반에도 이르지 못하고, 위없는 안온마저 얻지 못합니다.

‘‘Kathañcāvuso, anottappī hoti?

"벗이여, 그러면 어떻게 해서 두려워할 줄 모르는 자가 됩니까?

PN:sn16.2/145.13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anuppannā me pāpakā akusalā dhammā uppajj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na ottappati, ‘uppannā me pāpakā akusalā dhammā appahīy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na ottappati, ‘anuppannā me kusalā dhammānuppajj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na ottappati, ‘uppannā me kusalā dhammā nirujjh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na ottappati.

벗이여, 여기 비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일어나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두려워하지 않고,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버려지지 않으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두려워하지 않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유익한 법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두려워하지 않고, '이미 일어난 유익한 법들이 사라지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PN:sn16.2/145.14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anottappī hoti.

벗이여, 이렇게 해서 두려워할 줄 모르는 자가 됩니다.

PN:sn16.2/145.15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anātāpī anottappī abhabbo sambodhāya abhabbo nibbānāya abhabbo anuttarassa yogakkhemassa adhigamāya.

벗이여, 이렇게 해서 애쓰지 않고 두려워할 줄 모르는 자는 온전한 깨달음에 이를 수 없고, 열반에 이를 수 없고, 위없는 안온을 얻을 수 없습니다.

PN:sn16.2/145.16 · 교차 검사

"벗이여, 그러면 어떠할 때 애써 노력하는 자가 됩니까? 여기 어떤 비구가 있습니다. 그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 일어나면 나에게 해가 된다'며 애씁니다.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지 않으면 해가 된다'며 애씁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이로운 것과 이미 일어난 이로운 것을 두고도 그와 같이 애씁니다. 벗이여, 이러할 때 애써 노력하는 자가 됩니다.

‘‘Kathañcāvuso, ātāpī hoti?

"벗이여, 그러면 어떻게 해서 애쓰는 자가 됩니까?

PN:sn16.2/145.17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anuppannā me pāpakā akusalā dhammā uppajj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ātappaṃ karoti, ‘uppannā me pāpakā akusalā dhammā appahīy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ātappaṃ karoti, anuppannā me kusalā dhammā…pe… ātappaṃ karoti.

벗이여, 여기 비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일어나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애쓰고,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버려지지 않으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애쓰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유익한 법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애쓰고, '이미 일어난 유익한 법들이 사라지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애씁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2:145.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2/145.18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ātāpī hoti.

벗이여, 이렇게 해서 애쓰는 자가 됩니다.

PN:sn16.2/145.19 · 교차 검사

"벗이여, 그러면 어떠할 때 잘못을 두려워하는 자가 됩니까? 여기 어떤 비구가 있습니다. 그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쁘고 해로운 것이 일어나면 나에게 해가 된다'고 두려워합니다.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것을 버리지 않으면 해가 된다'고도 두려워합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이로운 것이 일어나지 않으면 해가 된다'고 두려워합니다. '이미 일어난 이로운 것이 사라지면 해가 된다'고도 두려워합니다. 벗이여, 이러할 때 잘못을 두려워하는 자가 됩니다. 이렇게 애써 노력하고 잘못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깨달음에 이릅니다. 열반에도 이르고, 위없는 안온도 얻습니다."

‘‘Kathañcāvuso, ottappī hoti?

"벗이여, 그러면 어떻게 해서 두려워할 줄 아는 자가 됩니까?

PN:sn16.2/145.20 · 교차 검사

Idhāvuso, bhikkhu ‘anuppannā me pāpakā akusalā dhammā uppajj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ottappati, ‘uppannā me pāpakā akusalā dhammā appahīy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ottappati, ‘anuppannā me kusalā dhammā anuppajj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ottappati, ‘uppannā me kusalā dhammā nirujjhamānā anatthāya saṃvatteyyu’nti ottappati.

벗이여, 여기 비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일어나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두려워하고, '이미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버려지지 않으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두려워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유익한 법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두려워하고, '이미 일어난 유익한 법들이 사라지면 내게 손해가 되리라' 하며 두려워합니다.

PN:sn16.2/145.21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ottappī hoti.

벗이여, 이렇게 해서 두려워할 줄 아는 자가 됩니다.

PN:sn16.2/145.22 · 교차 검사

Evaṃ kho, āvuso, ātāpī ottappī bhabbo sambodhāya bhabbo nibbānāya bhabbo anuttarassa yogakkhemassa adhigamāyā’’ti.

벗이여, 이렇게 해서 애쓰고 두려워할 줄 아는 자는 온전한 깨달음에 이를 수 있고, 열반에 이를 수 있고, 위없는 안온을 얻을 수 있습니다."

PN:sn16.2/145.23 · 교차 검사

Dutiyaṃ.

둘째.

PN:sn16.2/145.24 · 교차 검사

SN 16.3

달의 비유 경

Candūpamasuttaṃ

교차 검사

3. Candūpamasuttaṃ

3. 달의 비유 경

PN:sn16.3/0.3 · 교차 검사

146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실 때였다.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달처럼 재가의 집을 찾아가라. 몸을 뒤로 빼고 마음도 뒤로 물려라. 그 집에서는 늘 처음 온 사람처럼 굴어라. 조심스럽게, 주제넘지 않게.[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candūpamā, bhikkhave, kulāni upasaṅkamatha –

사왓티에 머무셨다. “비구들이여, 달과 같은 이가 되어 가문들에 다가가라[불확실]

불확실 —

PN:sn16.3/146.1 · 교차 검사

apakasseva kāyaṃ, apakassa cittaṃ, niccanavakā kulesu appagabbhā.

몸을 물리고, 마음을 물리고, 가문들에서 늘 새내기이며, 주제넘지 않게.

PN:sn16.3/14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낡은 우물을 들여다본다고 하자. 험한 벼랑을 내려다보거나 물살 사나운 강을 내려다본다고 해도 좋다. 그는 몸을 뒤로 빼고 마음도 뒤로 물린 채 들여다볼 것이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jarudapānaṃ vā olokeyya pabbatavisamaṃ vā nadīviduggaṃ vā –

비구들이여, 마치 어떤 사람이 낡은 우물을 들여다보거나, 험준한 산을 들여다보거나, 건너기 어려운 강을 들여다보듯 —

PN:sn16.3/146.3 · 교차 검사

apakasseva kāyaṃ, apakassa cittaṃ;

몸을 물리고, 마음을 물리듯;

PN:sn16.3/14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꼭 그처럼 달같이 재가의 집을 찾아가라. 몸을 뒤로 빼고 마음도 뒤로 물려라. 그 집에서는 늘 처음 온 사람처럼, 조심스럽고 주제넘지 않게 하라."

evameva kho, bhikkhave, candūpamā kulāni upasaṅkamatha –

비구들이여, 꼭 그와 같이 달과 같은 이가 되어 가문들에 다가가라 —

PN:sn16.3/146.5 · 교차 검사

apakasseva kāyaṃ, apakassa cittaṃ, niccanavakā kulesu appagabbhā’’.

몸을 물리고, 마음을 물리고, 가문들에서 늘 새내기이며, 주제넘지 않게.”

PN:sn16.3/14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깟사빠는 달처럼 재가의 집을 찾아간다. 몸을 뒤로 빼고 마음도 뒤로 물린 채 간다. 그 집에서 늘 처음 온 사람처럼 조심스럽고, 주제넘는 데가 없다.

‘‘Kassapo, bhikkhave, candūpamo kulāni upasaṅkamati –

“비구들이여, 깟사빠는 달과 같은 이가 되어 가문들에 다가간다 —

PN:sn16.3/146.7 · 교차 검사

apakasseva kāyaṃ, apakassa cittaṃ, niccanavako kulesu appagabbho.

몸을 물리고, 마음을 물리고, 가문들에서 늘 새내기이며, 주제넘지 않다.

PN:sn16.3/146.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비구라야 재가의 집을 찾아갈 만하겠느냐?"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haṃrūpo bhikkhu arahati kulāni upasaṅkamitu’’n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떤 부류의 비구가 가문들에 다가가기에 합당한가?”

PN:sn16.3/146.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에게 가르침은 세존께서 뿌리이십니다. 세존께서 이끄시고, 세존께서 의지처이십니다. 부디 이 말씀의 뜻을 세존께서 직접 밝혀 주십시오. 세존께 듣고 나서 비구들이 마음에 새기겠습니다."[불확실]

‘‘Bhagavaṃmūlakā no, bhante, dhammā bhagavaṃnettikā bhagavaṃpaṭisaraṇā.

“세존이시여, 저희에게 법은 세존을 뿌리로 하고, 세존을 길잡이로 하며, 세존을 의지처로 합니다.

PN:sn16.3/146.10 · 교차 검사

Sādhu vata, bhante, bhagavantaṃyeva paṭibhātu etassa bhāsitassa attho.

참으로 좋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이 말씀의 뜻이 오직 세존께 떠오르기를 바랍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3/146.11 · 교차 검사

Bhagavato sutvā bhikkhū dhāressantī’’ti.

세존께 듣고서 비구들이 새겨 지닐 것입니다.”

PN:sn16.3/146.12 · 교차 검사

그러자 세존께서 허공에 손을 저으셨다. "비구들이여, 허공을 저은 이 손은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다. 붙잡히지도 않고 묶이지도 않는다.

Atha kho bhagavā ākāse pāṇiṃ cālesi.

그때 세존께서 허공에서 손을 흔드셨다.

PN:sn16.3/146.13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ikkhave, ayaṃ ākāse pāṇi na sajjati na gayhati na bajjhati;

“비구들이여, 마치 이 손이 허공에서 들러붙지 않고, 붙잡히지 않고, 묶이지 않듯이;

PN:sn16.3/146.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꼭 그처럼 마음이 걸리지 않는 비구가 있다. 재가의 집을 찾아가도 그 집에 붙잡히지 않고 묶이지 않는다. 그는 이렇게 바랄 뿐이다. '얻고 싶은 이는 얻기를, 공덕을 바라는 이는 공덕을 짓기를.' 제가 얻어 기쁘고 흐뭇하듯, 남이 얻어도 그처럼 기쁘고 흐뭇하다.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야말로 재가의 집을 찾아갈 만하다.

evameva kho, bhikkhave, yassa kassaci bhikkhuno kulāni upasaṅkamato kulesu cittaṃ na sajjati na gayhati na bajjhati –

비구들이여, 꼭 그와 같이 어떤 비구에게든, 가문들에 다가가는 그에게 가문들에 대해 마음이 들러붙지 않고, 붙잡히지 않고, 묶이지 않으면서 —

PN:sn16.3/146.15 · 교차 검사

‘labhantu lābhakāmā, puññakāmā karontu puññānī’ti;

‘이득을 바라는 이들은 얻기를, 공덕을 바라는 이들은 공덕을 짓기를’ 하며;

PN:sn16.3/146.16 · 교차 검사

yathāsakena lābhena attamano hoti sumano, evaṃ paresaṃ lābhena attamano hoti sumano;

제 몫의 이득으로 흐뭇하고 기쁘듯이, 그처럼 남들의 이득으로도 흐뭇하고 기쁘다;

PN:sn16.3/146.17 · 교차 검사

evarūpo kho, bhikkhave, bhikkhu arahati kulāni upasaṅkamituṃ.

비구들이여, 이런 부류의 비구가 가문들에 다가가기에 합당하다.

PN:sn16.3/146.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깟사빠가 그렇다. 재가의 집을 찾아가도 그 집에 마음이 걸리지 않는다. 붙잡히지도 않고 묶이지도 않는다. 그는 이렇게 바랄 뿐이다. '얻고 싶은 이는 얻기를, 공덕을 바라는 이는 공덕을 짓기를.' 제가 얻어 기쁘고 흐뭇하듯, 남이 얻어도 그처럼 기쁘고 흐뭇하다.

‘‘Kassapassa, bhikkhave, kulāni upasaṅkamato kulesu cittaṃ na sajjati na gayhati na bajjhati –

비구들이여, 깟사빠가 가문들에 다가갈 때 가문들에 대해 마음이 들러붙지 않고, 붙잡히지 않고, 묶이지 않으면서 —

PN:sn16.3/146.19 · 교차 검사

‘labhantu lābhakāmā, puññakāmā karontu puññānī’ti;

‘이득을 바라는 이들은 얻기를, 공덕을 바라는 이들은 공덕을 짓기를’ 하며;

PN:sn16.3/146.20 · 교차 검사

yathāsakena lābhena attamano hoti sumano;

제 몫의 이득으로 흐뭇하고 기쁘듯이;

PN:sn16.3/146.21 · 교차 검사

evaṃ paresaṃ lābhena attamano hoti sumano.

그처럼 남들의 이득으로도 흐뭇하고 기쁘다.

PN:sn16.3/146.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비구가 법을 설하면 그 설함이 깨끗하지 못하냐? 또 어떤 비구가 법을 설하면 그 설함이 깨끗하냐?"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haṃrūpassa bhikkhuno aparisuddhā dhammadesanā hoti, kathaṃrūpassa bhikkhuno parisuddhā dhammadesanā hotī’’ti?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떤 부류의 비구에게 법을 설함이 청정하지 못하고, 어떤 부류의 비구에게 법을 설함이 청정한가?”

PN:sn16.3/146.2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에게 가르침은 세존께서 뿌리이십니다. 세존께서 이끄시고, 세존께서 의지처이십니다. 부디 이 말씀의 뜻을 세존께서 직접 밝혀 주십시오. 세존께 듣고 나서 비구들이 마음에 새기겠습니다."[불확실]

‘‘Bhagavaṃmūlakā no, bhante, dhammā bhagavaṃnettikā bhagavaṃpaṭisaraṇā.

“세존이시여, 저희에게 법은 세존을 뿌리로 하고, 세존을 길잡이로 하며, 세존을 의지처로 합니다.

PN:sn16.3/146.24 · 교차 검사

Sādhu vata, bhante, bhagavantaṃyeva paṭibhātu etassa bhāsitassa attho.

참으로 좋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이 말씀의 뜻이 오직 세존께 떠오르기를 바랍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3/146.25 · 교차 검사

Bhagavato sutvā bhikkhū dhāressantī’’ti.

세존께 듣고서 비구들이 새겨 지닐 것입니다.”

PN:sn16.3/146.26 · 교차 검사

"그렇다면 비구들이여, 들어라. 잘 새겨 들어라. 내가 말해 주겠다." "예,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Tena hi, bhikkhave,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그러면 비구들이여, 잘 들어라, 마음을 잘 기울여라.

PN:sn16.3/146.27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리라.”

PN:sn16.3/146.28 · 교차 검사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sn16.3/146.29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16.3/146.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는 이런 마음으로 남에게 법을 설한다. '아, 사람들이 내게서 법을 들었으면. 듣고 나서 법에 믿음을 냈으면. 믿음을 내고 나서 그 믿음을 내게 표시로 보였으면.'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가 설하는 법은 깨끗하지 못하다.

‘‘Yo hi koci, bhikkhave, bhikkhu evaṃcitto paresaṃ dhammaṃ deseti –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든 이런 마음으로 남들에게 법을 설한다 —

PN:sn16.3/146.31 · 교차 검사

‘aho vata me dhammaṃ suṇeyyuṃ, sutvā ca pana dhammaṃ pasīdeyyuṃ, pasannā ca me pasannākāraṃ kareyyu’nti;

‘아, 참으로 그들이 내게서 법을 들었으면. 듣고서는 법에 청정한 믿음을 냈으면. 믿음을 낸 이들이 내게 믿음의 표시를 했으면’ 하고;

PN:sn16.3/146.32 · 교차 검사

evarūpassa kho, bhikkhave, bhikkhuno aparisuddhā dhammadesanā hoti.

비구들이여, 이런 부류의 비구에게 법을 설함은 청정하지 못하다.

PN:sn16.3/146.33 · 교차 검사

"그런데 비구들이여, 이런 마음으로 남에게 법을 설하는 비구도 있다. '세존께서 법을 잘 설하셨다. 이 법은 지금 여기서 드러나고 때를 기다리지 않는다. 와서 보라 할 만하고 곧장 이끌어 준다. 지혜로운 이라면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다. 아, 사람들이 내게서 법을 들었으면. 듣고 나서 법을 제대로 알았으면. 알고 나서 그대로 살아갔으면.' 그는 법이 훌륭하기에 남에게 법을 설한다. 가엾은 마음에서, 아끼는 마음에서, 안쓰러운 마음에서 설한다.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가 설하는 법은 깨끗하다.[불확실]

‘‘Yo ca kho, bhikkhave, bhikkhu evaṃcitto paresaṃ dhammaṃ deseti –

비구들이여, 그러나 어떤 비구는 이런 마음으로 남들에게 법을 설한다 —

PN:sn16.3/146.34 · 교차 검사

‘svākkhāto bhagavatā dhammo sandiṭṭhiko akāliko ehipassiko opaneyyiko paccattaṃ veditabbo viññūhīti.

‘세존께서 잘 설하신 법은, 지금 여기서 볼 수 있고, 시간을 두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고,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가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이다.

PN:sn16.3/146.35 · 교차 검사

Aho, vata me dhammaṃ suṇeyyuṃ, sutvā ca pana dhammaṃ ājāneyyuṃ, ājānitvā ca pana tathattāya paṭipajjeyyu’nti.

아, 참으로 그들이 내게서 법을 들었으면. 듣고서는 법을 알았으면. 알고서는 그렇게 되도록 실천했으면’ 하고.

PN:sn16.3/146.36 · 교차 검사

Iti dhammasudhammataṃ paṭicca paresaṃ dhammaṃ deseti, kāruññaṃ paṭicca anuddayaṃ paṭicca anukampaṃ upādāya paresaṃ dhammaṃ deseti.

이처럼 법의 훌륭함을 말미암아 남들에게 법을 설하고, 연민을 말미암아, 애틋함을 말미암아, 가엾이 여김을 취하여 남들에게 법을 설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3/146.37 · 교차 검사

Evarūpassa kho, bhikkhave, bhikkhuno parisuddhā dhammadesanā hoti.

비구들이여, 이런 부류의 비구에게 법을 설함은 청정하다.

PN:sn16.3/146.3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깟사빠는 이런 마음으로 남에게 법을 설한다. '세존께서 법을 잘 설하셨다. 이 법은 지금 여기서 드러나고 때를 기다리지 않는다. 와서 보라 할 만하고 곧장 이끌어 준다. 지혜로운 이라면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다. 아, 사람들이 내게서 법을 들었으면. 듣고 나서 법을 제대로 알았으면. 알고 나서 그대로 살아갔으면.' 그는 법이 훌륭하기에 남에게 법을 설한다. 가엾은 마음에서, 아끼는 마음에서, 안쓰러운 마음에서 설한다.[불확실]

‘‘Kassapo, bhikkhave, evaṃcitto paresaṃ dhammaṃ deseti –

비구들이여, 깟사빠는 이런 마음으로 남들에게 법을 설한다 —

PN:sn16.3/146.39 · 교차 검사

‘svākkhāto bhagavatā dhammo sandiṭṭhiko akāliko ehipassiko opaneyyiko paccattaṃ veditabbo viññūhīti.

‘세존께서 잘 설하신 법은, 지금 여기서 볼 수 있고, 시간을 두지 않으며, 와서 보라 할 만하고, 향상으로 이끌며, 지혜로운 이가 저마다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이다.

PN:sn16.3/146.40 · 교차 검사

Aho, vata me dhammaṃ suṇeyyuṃ, sutvā ca pana dhammaṃ ājāneyyuṃ, ājānitvā ca pana tathattāya paṭipajjeyyu’nti.

아, 참으로 그들이 내게서 법을 들었으면. 듣고서는 법을 알았으면. 알고서는 그렇게 되도록 실천했으면’ 하고.

PN:sn16.3/146.41 · 교차 검사

Iti dhammasudhammataṃ paṭicca paresaṃ dhammaṃ deseti, kāruññaṃ paṭicca anuddayaṃ paṭicca anukampaṃ upādāya paresaṃ dhammaṃ deseti.

이처럼 법의 훌륭함을 말미암아 남들에게 법을 설하고, 연민을 말미암아, 애틋함을 말미암아, 가엾이 여김을 취하여 남들에게 법을 설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3/146.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깟사빠를 들어, 또 깟사빠 같은 이를 들어 너희를 타이르겠다. 타이름을 받았으면 너희는 그대로 살아가야 한다."

Kassapena vā hi vo, bhikkhave, ovadissāmi yo vā panassa kassapasadiso, ovaditehi ca pana vo tathattāya paṭipajjitabba’’nti.

비구들이여, 나는 깟사빠로써 그대들을 훈계하리라, 또는 깟사빠와 같은 이로써. 그리고 훈계받은 그대들은 그렇게 되도록 실천해야 한다.”

PN:sn16.3/146.43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sn16.3/146.44 · 교차 검사

SN 16.4

가문을 드나드는 이 경

Kulūpakasuttaṃ

교차 검사

4. Kulūpakasuttaṃ

4. 가문을 드나드는 이 경

PN:sn16.4/0.3 · 교차 검사

147

세존께서 사왓티에 머무실 때였다.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비구라야 재가의 집을 드나들 만하냐? 또 어떤 비구는 드나들 만하지 못하냐?"[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taṃ kiṃ maññatha, bhikkhave, kathaṃrūpo bhikkhu arahati kulūpako hotuṃ, kathaṃrūpo bhikkhu na arahati kulūpako hotu’’nti?

사왓티에 머무셨다. “비구들이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떤 부류의 비구가 가문을 드나드는 이가 되기에 합당하고, 어떤 부류의 비구가 가문을 드나드는 이가 되기에 합당하지 않은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4/147.1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희에게 가르침은 세존께서 뿌리이십니다. 세존께서 이끄시고, 세존께서 의지처이십니다. 부디 그 뜻을 세존께서 직접 밝혀 주십시오. 세존께 듣고 나서 비구들이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그러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Bhagavaṃmūlakā no, bhante, dhammā…pe… bhagavā etadavoca –

“세존이시여, 저희에게 법은 세존을 뿌리로 하고, 세존을 길잡이로 하며, 세존을 의지처로 합니다. 참으로 좋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이 말씀의 뜻이 오직 세존께 떠오르기를 바랍니다. 세존께 듣고서 비구들이 새겨 지닐 것입니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잘 들어라, 마음을 잘 기울여라. 이제 말하리라.”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3:146.24 ~ PN:sn16.3/146.2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4/14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는 이런 마음으로 재가의 집을 찾아간다. '내게 꼭 주었으면. 주지 않는 일은 없었으면. 조금만 말고 많이 주었으면. 거친 것 말고 좋은 것으로 주었으면. 굼뜨게 말고 얼른 주었으면. 함부로 말고 정성껏 주었으면.'

‘‘Yo hi koci, bhikkhave, bhikkhu evaṃcitto kulāni upasaṅkamati –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든 이런 마음으로 가문들에 다가간다 —

PN:sn16.4/147.3 · 교차 검사

‘dentuyeva me, mā nādaṃsu;

‘내게 주기를, 주지 않는 일이 없기를;

PN:sn16.4/147.4 · 교차 검사

bahukaññeva me dentu, mā thokaṃ;

내게 많이만 주기를, 적게 주지 말기를;

PN:sn16.4/147.5 · 교차 검사

paṇītaññeva me dentu, mā lūkhaṃ;

내게 좋은 것만 주기를, 거친 것을 주지 말기를;

PN:sn16.4/147.6 · 교차 검사

sīghaññeva me dentu, mā dandhaṃ;

내게 빨리만 주기를, 더디게 주지 말기를;

PN:sn16.4/147.7 · 교차 검사

sakkaccaññeva me dentu, mā asakkacca’nti.

내게 정성껏만 주기를, 성의 없이 주지 말기를’ 하고.

PN:sn16.4/147.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마음으로 찾아간 비구에게 사람들이 주지 않는다고 하자. 그 비구는 속이 상한다. 그 일로 그는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는다.

Tassa ce, bhikkhave, bhikkhuno evaṃcittassa kulāni upasaṅkamato na denti, tena bhikkhu sandīyati;

비구들이여, 만약 이런 마음을 가진 그 비구가 가문들에 다가갔는데 그들이 주지 않으면, 그로 인해 비구는 언짢아한다;

PN:sn16.4/147.9 · 교차 검사

so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

PN:sn16.4/147.10 · 교차 검사

많이 주지 않고 조금만 주어도 그렇다. 좋은 것 대신 거친 것을 주어도, 얼른 주지 않고 굼뜨게 주어도 그 비구는 속이 상한다. 그 일로 그는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는다. 정성껏 주지 않고 함부로 주어도 다르지 않다. 그 비구는 속이 상하고, 그 일로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는다.

Thokaṃ denti, no bahukaṃ…pe… lūkhaṃ denti, no paṇītaṃ… dandhaṃ denti, no sīghaṃ, tena bhikkhu sandīyati;

적게 주고 많이 주지 않으면, 그로 인해 비구는 언짢아한다;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 거친 것을 주고 좋은 것을 주지 않으면, 그로 인해 비구는 언짢아한다;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 더디게 주고 빨리 주지 않으면, 그로 인해 비구는 언짢아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4:147.9 ~ PN:sn16.4/147.1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4/147.11 · 교차 검사

so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

PN:sn16.4/147.12 · 교차 검사

Asakkaccaṃ denti, no sakkaccaṃ;

성의 없이 주고 정성껏 주지 않으면;

PN:sn16.4/147.13 · 교차 검사

tena bhikkhu sandīyati;

그로 인해 비구는 언짢아한다;

PN:sn16.4/147.14 · 교차 검사

so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는다.

PN:sn16.4/147.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는 재가의 집을 드나들 만하지 못하다.

Evarūpo kho, bhikkhave, bhikkhu na arahati kūlūpako hotuṃ.

비구들이여, 이런 부류의 비구는 가문을 드나드는 이가 되기에 합당하지 않다.

PN:sn16.4/147.16 · 교차 검사

"그런데 비구들이여, 이런 마음으로 재가의 집을 찾아가는 비구도 있다. '남의 집 일이 어찌 내 뜻대로 되겠는가. 내게 꼭 주기를, 주지 않는 일은 없기를. 조금만 말고 많이 주기를. 거친 것 말고 좋은 것으로 주기를. 굼뜨게 말고 얼른 주기를. 함부로 말고 정성껏 주기를. 이런 바람이 어찌 뜻대로 되겠는가.'[불확실]

‘‘Yo ca kho, bhikkhave, bhikkhu evaṃcitto kulāni upasaṅkamati –

비구들이여, 그러나 어떤 비구는 이런 마음으로 가문들에 다가간다 —

PN:sn16.4/147.17 · 교차 검사

‘taṃ kutettha labbhā parakulesu –

‘남의 가문에서 그것을 어찌 얻을 수 있겠는가 —

PN:sn16.4/147.18 · 교차 검사

dentuyeva me, mā nādaṃsu;

내게 주기를, 주지 않는 일이 없기를;

PN:sn16.4/147.19 · 교차 검사

bahukaññeva me dentu, mā thokaṃ;

내게 많이만 주기를, 적게 주지 말기를;

PN:sn16.4/147.20 · 교차 검사

paṇītaññeva me dentu, mā lūkhaṃ;

내게 좋은 것만 주기를, 거친 것을 주지 말기를;

PN:sn16.4/147.21 · 교차 검사

dīghaññeva me dentu, mā dandhaṃ;

내게 길게만 주기를, 더디게 주지 말기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4/147.22 · 교차 검사

sakkaccaññeva me dentu, mā asakkacca’nti.

내게 정성껏만 주기를, 성의 없이 주지 말기를’ 하고.

PN:sn16.4/147.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마음으로 찾아간 비구에게 사람들이 주지 않는다고 하자. 그 비구는 속이 상하지 않는다. 그 일로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지도 않는다.

Tassa ce, bhikkhave, bhikkhuno evaṃcittassa kulāni upasaṅkamato na denti;

비구들이여, 만약 이런 마음을 가진 그 비구가 가문들에 다가갔는데 그들이 주지 않으면;

PN:sn16.4/147.24 · 교차 검사

tena bhikkhu na sandīyati;

그로 인해 비구는 언짢아하지 않는다;

PN:sn16.4/147.25 · 교차 검사

so na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지 않는다.

PN:sn16.4/147.26 · 교차 검사

많이 주지 않고 조금만 주어도 그 비구는 속이 상하지 않는다. 그 일로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지도 않는다.

Thokaṃ denti, no bahukaṃ;

적게 주고 많이 주지 않으면;

PN:sn16.4/147.27 · 교차 검사

tena bhikkhu na sandīyati;

그로 인해 비구는 언짢아하지 않는다;

PN:sn16.4/147.28 · 교차 검사

so na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지 않는다.

PN:sn16.4/147.29 · 교차 검사

좋은 것 대신 거친 것을 주어도 그 비구는 속이 상하지 않는다. 그 일로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지도 않는다.

Lūkhaṃ denti, no paṇītaṃ;

거친 것을 주고 좋은 것을 주지 않으면;

PN:sn16.4/147.30 · 교차 검사

tena bhikkhu na sandīyati;

그로 인해 비구는 언짢아하지 않는다;

PN:sn16.4/147.31 · 교차 검사

so na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지 않는다.

PN:sn16.4/147.32 · 교차 검사

얼른 주지 않고 굼뜨게 주어도 그 비구는 속이 상하지 않는다. 그 일로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지도 않는다.

Dandhaṃ denti, no sīghaṃ;

더디게 주고 빨리 주지 않으면;

PN:sn16.4/147.33 · 교차 검사

tena bhikkhu na sandīyati;

그로 인해 비구는 언짢아하지 않는다;

PN:sn16.4/147.34 · 교차 검사

so na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지 않는다.

PN:sn16.4/147.35 · 교차 검사

정성껏 주지 않고 함부로 주어도 그 비구는 속이 상하지 않는다. 그 일로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지도 않는다.

Asakkaccaṃ denti, no sakkaccaṃ;

성의 없이 주고 정성껏 주지 않으면;

PN:sn16.4/147.36 · 교차 검사

tena bhikkhu na sandīyati;

그로 인해 비구는 언짢아하지 않는다;

PN:sn16.4/147.37 · 교차 검사

so na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지 않는다.

PN:sn16.4/147.3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야말로 재가의 집을 드나들 만하다.

Evarūpo kho, bhikkhave, bhikkhu arahati kulūpako hotuṃ.

비구들이여, 이런 부류의 비구는 가문을 드나드는 이가 되기에 합당하다.

PN:sn16.4/147.3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깟사빠는 이런 마음으로 재가의 집을 찾아간다. '남의 집 일이 어찌 내 뜻대로 되겠는가. 내게 꼭 주기를, 주지 않는 일은 없기를. 조금만 말고 많이 주기를. 거친 것 말고 좋은 것으로 주기를. 굼뜨게 말고 얼른 주기를. 함부로 말고 정성껏 주기를. 이런 바람이 어찌 뜻대로 되겠는가.'

‘‘Kassapo, bhikkhave, evaṃcitto kulāni upasaṅkamati –

비구들이여, 깟사빠는 이런 마음으로 가문들에 다가간다 —

PN:sn16.4/147.40 · 교차 검사

‘taṃ kutettha labbhā parakulesu –

‘남의 가문에서 그것을 어찌 얻을 수 있겠는가 —

PN:sn16.4/147.41 · 교차 검사

dentuyeva me, mā nādaṃsu;

내게 주기를, 주지 않는 일이 없기를;

PN:sn16.4/147.42 · 교차 검사

bahukaññeva me dentu, mā thokaṃ;

내게 많이만 주기를, 적게 주지 말기를;

PN:sn16.4/147.43 · 교차 검사

paṇītaññeva me dentu, mā lūkhaṃ;

내게 좋은 것만 주기를, 거친 것을 주지 말기를;

PN:sn16.4/147.44 · 교차 검사

sīghaññeva me dentu, mā dandhaṃ;

내게 빨리만 주기를, 더디게 주지 말기를;

PN:sn16.4/147.45 · 교차 검사

sakkaccaññeva me dentu, mā asakkacca’nti.

내게 정성껏만 주기를, 성의 없이 주지 말기를’ 하고.

PN:sn16.4/147.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마음으로 찾아간 깟사빠에게 사람들이 주지 않는다고 하자. 깟사빠는 속이 상하지 않는다. 그 일로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지도 않는다.

Tassa ce, bhikkhave, kassapassa evaṃcittassa kulāni upasaṅkamato na denti;

비구들이여, 만약 이런 마음을 가진 깟사빠가 가문들에 다가갔는데 그들이 주지 않으면;

PN:sn16.4/147.47 · 교차 검사

tena kassapo na sandīyati;

그로 인해 깟사빠는 언짢아하지 않는다;

PN:sn16.4/147.48 · 교차 검사

so na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지 않는다.

PN:sn16.4/147.49 · 교차 검사

많이 주지 않고 조금만 주어도 깟사빠는 속이 상하지 않는다. 그 일로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지도 않는다.

Thokaṃ denti, no bahukaṃ;

적게 주고 많이 주지 않으면;

PN:sn16.4/147.50 · 교차 검사

tena kassapo na sandīyati;

그로 인해 깟사빠는 언짢아하지 않는다;

PN:sn16.4/147.51 · 교차 검사

so na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지 않는다.

PN:sn16.4/147.52 · 교차 검사

좋은 것 대신 거친 것을 주어도 깟사빠는 속이 상하지 않는다. 그 일로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지도 않는다.

Lūkhaṃ denti, no paṇītaṃ;

거친 것을 주고 좋은 것을 주지 않으면;

PN:sn16.4/147.53 · 교차 검사

tena kassapo na sandīyati;

그로 인해 깟사빠는 언짢아하지 않는다;

PN:sn16.4/147.54 · 교차 검사

so na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지 않는다.

PN:sn16.4/147.55 · 교차 검사

얼른 주지 않고 굼뜨게 주어도 깟사빠는 속이 상하지 않는다. 그 일로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지도 않는다.

Dandhaṃ denti, no sīghaṃ;

더디게 주고 빨리 주지 않으면;

PN:sn16.4/147.56 · 교차 검사

tena kassapo na sandīyati;

그로 인해 깟사빠는 언짢아하지 않는다;

PN:sn16.4/147.57 · 교차 검사

so na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지 않는다.

PN:sn16.4/147.58 · 교차 검사

정성껏 주지 않고 함부로 주어도 깟사빠는 속이 상하지 않는다. 그 일로 괴로움과 언짢음을 겪지도 않는다.

Asakkaccaṃ denti, no sakkaccaṃ;

성의 없이 주고 정성껏 주지 않으면;

PN:sn16.4/147.59 · 교차 검사

tena kassapo na sandīyati;

그로 인해 깟사빠는 언짢아하지 않는다;

PN:sn16.4/147.60 · 교차 검사

so na tatonidānaṃ dukkhaṃ domanassaṃ paṭisaṃvedayati.

그는 그것을 원인으로 괴로움과 불만을 겪지 않는다.

PN:sn16.4/147.6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깟사빠를 들어, 또 깟사빠 같은 이를 들어 너희를 타이르겠다. 타이름을 받았으면 너희는 그대로 살아가야 한다."

Kassapena vā hi vo, bhikkhave, ovadissāmi yo vā panassa kassapasadiso.

비구들이여, 나는 깟사빠로써 그대들을 훈계하리라, 또는 깟사빠와 같은 이로써.

PN:sn16.4/147.62 · 교차 검사

Ovaditehi ca pana vo tathattāya paṭipajjitabba’’nti.

그리고 훈계받은 그대들은 그렇게 되도록 실천해야 한다.”

PN:sn16.4/147.63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sn16.4/147.64 · 교차 검사

SN 16.5

늙음 경

Jiṇṇasuttaṃ

교차 검사

5. Jiṇṇasuttaṃ

5. 늙음 경

PN:sn16.5/0.3 · 교차 검사

148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에 머무셨다.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을 찾아뵈었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Evaṃ me sutaṃ…pe… rājagahe veḷuvane.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에 머무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5/148.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ahākassap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16.5/148.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16.5/148.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mahākassap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16.5/148.4 · 교차 검사

"깟사빠여, 그대는 이제 늙었다. 그대가 걸친 삼베 누더기도 다 해져서 무겁다. 그러니 이제는 장자들이 보시한 옷을 입어라. 초대받은 자리에서 공양을 들고, 내 곁에 머물러라."

‘‘jiṇṇosi dāni tvaṃ, kassapa, garukāni ca te imāni sāṇāni paṃsukūlāni nibbasanāni.

“깟사빠여, 그대는 이제 늙었다. 그리고 그대의 이 삼베로 지은, 버려진 천을 기운 해진 옷들은 무겁다.

PN:sn16.5/148.5 · 교차 검사

Tasmātiha tvaṃ, kassapa, gahapatāni ceva cīvarāni dhārehi, nimantanāni ca bhuñjāhi, mama ca santike viharāhī’’ti.

깟사빠여, 그러니 그대는 장자들이 준 옷을 지니고, 초청받은 공양을 들고, 내 곁에 머물라.”

PN:sn16.5/148.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오랜 세월 숲에 머물러 왔습니다. 걸식으로 살았고, 누더기를 입었고, 옷은 세 벌만 지녔습니다. 바라는 것이 적었고 있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홀로 떨어져 지내며 사람들과 뒤섞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늘 부지런히 힘써 왔습니다. 저는 그 하나하나를 남들 앞에서도 좋게 말해 왔습니다."

‘‘Ahaṃ kho, bhante, dīgharattaṃ āraññiko ceva āraññikattassa ca vaṇṇavādī, piṇḍapātiko ceva piṇḍapātikattassa ca vaṇṇavādī, paṃsukūliko ceva paṃsukūlikattassa ca vaṇṇavādī, tecīvariko ceva tecīvarikattassa ca vaṇṇavādī, appiccho ceva appicchatāya ca vaṇṇavādī, santuṭṭho ceva 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pavivitto ceva pavivekassa ca vaṇṇavādī, asaṃsaṭṭho ceva asaṃsaggassa ca vaṇṇavādī, āraddhavīriyo ceva vīriyārambhassa ca vaṇṇavādī’’ti.

“세존이시여, 저는 오랜 세월 숲에 머무는 이이면서 숲에 머묾을 칭찬하는 이였고, 탁발하는 이이면서 탁발함을 칭찬하는 이였고, 버려진 천으로 지은 옷을 입는 이이면서 그렇게 입음을 칭찬하는 이였고, 세 벌 옷만 지니는 이이면서 세 벌 옷만 지님을 칭찬하는 이였고, 바라는 것이 적은 이이면서 바라는 것이 적음을 칭찬하는 이였고, 만족하는 이이면서 만족함을 칭찬하는 이였고, 홀로 떨어져 지내는 이이면서 홀로 떨어져 지냄을 칭찬하는 이였고, 어울리지 않는 이이면서 어울리지 않음을 칭찬하는 이였고, 정진에 힘쓰는 이이면서 정진을 일으킴을 칭찬하는 이였습니다.”

PN:sn16.5/148.7 · 교차 검사

"깟사빠여, 그러면 그대는 무슨 이로움을 보았는가? 그대는 오랜 세월 숲에 머물렀고 걸식으로 살았다. 누더기를 입었고 옷은 세 벌만 지녔다. 바라는 것이 적었고 만족할 줄 알았다. 홀로 떨어져 지내며 사람들과 뒤섞이지 않았고 부지런히 힘썼다. 그 하나하나를 좋게 말해 온 까닭이 무엇인가?"

‘‘Kiṃ pana tvaṃ, kassapa, atthavasaṃ sampassamāno dīgharattaṃ āraññiko ceva āraññikattassa ca vaṇṇavādī, piṇḍapātiko ceva…pe… paṃsukūliko ceva… tecīvariko ceva… appiccho ceva… santuṭṭho ceva… pavivitto ceva… asaṃsaṭṭho ceva… āraddhavīriyo ceva vīriyārambhassa ca vaṇṇavādī’’ti?

“그런데 깟사빠여, 그대는 어떤 이로움을 보기에 오랜 세월 숲에 머무는 이이면서 숲에 머묾을 칭찬하는 이이고, 탁발하는 이이면서 탁발함을 칭찬하는 이이고, 버려진 천으로 지은 옷을 입는 이이면서 그렇게 입음을 칭찬하는 이이고, 세 벌 옷만 지니는 이이면서 세 벌 옷만 지님을 칭찬하는 이이고, 바라는 것이 적은 이이면서 바라는 것이 적음을 칭찬하는 이이고, 만족하는 이이면서 만족함을 칭찬하는 이이고, 홀로 떨어져 지내는 이이면서 홀로 떨어져 지냄을 칭찬하는 이이고, 어울리지 않는 이이면서 어울리지 않음을 칭찬하는 이이고, 정진에 힘쓰는 이이면서 정진을 일으킴을 칭찬하는 이인가?”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5:148.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5/148.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두 가지 이로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 숲에 머물렀고 걸식으로 살았습니다. 누더기를 입었고 옷은 세 벌만 지녔습니다. 바라는 것이 적었고 있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홀로 떨어져 지내며 사람들과 뒤섞이지 않았고 부지런히 힘썼습니다. 그 하나하나를 좋게 말해 온 것도 그 때문입니다. 하나는 제 자신이 지금 여기에서 편안하게 머무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뒤에 올 사람들이 가엾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 주기를 바랐습니다. 깨달으신 분을 따라 깨달은 제자들은 오랜 세월 숲에 머물렀다더라, 걸식으로 살았고 누더기를 입었고 옷은 세 벌만 지녔다더라, 바라는 것이 적었고 만족할 줄 알았다더라, 홀로 지냈고 사람들과 뒤섞이지 않았다더라, 부지런히 힘썼고 그 하나하나를 좋게 말했다더라. 뒷사람들이 그렇게 듣고 그대로 되려고 따라 걸을 것입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 그들에게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될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이 두 가지 이로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말해 왔습니다."

‘‘Dve khvāhaṃ, bhante, atthavase sampassamāno dīgharattaṃ āraññiko ceva āraññikattassa ca vaṇṇavādī, piṇḍapātiko ceva…pe… paṃsukūliko ceva… tecīvariko ceva… appiccho ceva… santuṭṭho ceva… pavivitto ceva… asaṃsaṭṭho ceva… āraddhavīriyo ceva vīriyārambhassa ca vaṇṇavādī.

“세존이시여, 저는 두 가지 이로움을 보기에 오랜 세월 숲에 머무는 이이면서 숲에 머묾을 칭찬하는 이이고, 탁발하는 이이면서 탁발함을 칭찬하는 이이고, 버려진 천으로 지은 옷을 입는 이이면서 그렇게 입음을 칭찬하는 이이고, 세 벌 옷만 지니는 이이면서 세 벌 옷만 지님을 칭찬하는 이이고, 바라는 것이 적은 이이면서 바라는 것이 적음을 칭찬하는 이이고, 만족하는 이이면서 만족함을 칭찬하는 이이고, 홀로 떨어져 지내는 이이면서 홀로 떨어져 지냄을 칭찬하는 이이고, 어울리지 않는 이이면서 어울리지 않음을 칭찬하는 이이고, 정진에 힘쓰는 이이면서 정진을 일으킴을 칭찬하는 이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5:148.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5/148.9 · 교차 검사

Attano ca diṭṭhadhammasukhavihāraṃ sampassamāno, pacchimañca janataṃ anukampamāno –

자신이 지금 여기서 행복하게 머묾을 보면서, 또 뒷사람들을 가엾이 여기면서 –

PN:sn16.5/148.10 · 교차 검사

‘appeva nāma pacchimā janatā diṭṭhānugatiṃ āpajjeyyuṃ’.

‘부디 뒷사람들이 본 것을 따르기를.’

PN:sn16.5/148.11 · 교차 검사

‘Ye kira te ahesuṃ buddhānubuddhasāvakā te dīgharattaṃ āraññikā ceva ahesuṃ āraññikattassa ca vaṇṇavādino…pe… piṇḍapātikā ceva ahesuṃ …pe… paṃsukūlikā ceva ahesuṃ… tecīvarikā ceva ahesuṃ… appicchā ceva ahesuṃ… santuṭṭhā ceva ahesuṃ… pavivittā ceva ahesuṃ… asaṃsaṭṭhā ceva ahesuṃ… āraddhavīriyā ceva ahesuṃ vīriyārambhassa ca vaṇṇavādino’ti.

‘듣자 하니 붓다를 따라 깨달은 제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오랜 세월 숲에 머무는 이들이었고 숲에 머묾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탁발하는 이들이었고 탁발함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버려진 천으로 지은 옷을 입는 이들이었고 그렇게 입음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세 벌 옷만 지니는 이들이었고 세 벌 옷만 지님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바라는 것이 적은 이들이었고 바라는 것이 적음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만족하는 이들이었고 만족함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홀로 떨어져 지내는 이들이었고 홀로 떨어져 지냄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어울리지 않는 이들이었고 어울리지 않음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정진에 힘쓰는 이들이었고 정진을 일으킴을 칭찬하는 이들이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5:148.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5/148.12 · 교차 검사

Te tathattāya paṭipajjissanti, tesaṃ taṃ bhavissati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그들은 그와 같이 되도록 실천할 것이고, 그것은 그들에게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될 것입니다.

PN:sn16.5/148.13 · 교차 검사

‘‘Ime khvāhaṃ, bhante, dve atthavase sampassamāno dīgharattaṃ āraññiko ceva āraññikattassa ca vaṇṇavādī, piṇḍapātiko ceva…pe… paṃsukūliko ceva… tecīvariko ceva… appiccho ceva… santuṭṭho ceva… pavivitto ceva… asaṃsaṭṭho ceva… āraddhavīriyo ceva vīriyārambhassa ca vaṇṇavādī’’ti.

“세존이시여, 저는 이 두 가지 이로움을 보기에 오랜 세월 숲에 머무는 이이면서 숲에 머묾을 칭찬하는 이이고, 탁발하는 이이면서 탁발함을 칭찬하는 이이고, 버려진 천으로 지은 옷을 입는 이이면서 그렇게 입음을 칭찬하는 이이고, 세 벌 옷만 지니는 이이면서 세 벌 옷만 지님을 칭찬하는 이이고, 바라는 것이 적은 이이면서 바라는 것이 적음을 칭찬하는 이이고, 만족하는 이이면서 만족함을 칭찬하는 이이고, 홀로 떨어져 지내는 이이면서 홀로 떨어져 지냄을 칭찬하는 이이고, 어울리지 않는 이이면서 어울리지 않음을 칭찬하는 이이고, 정진에 힘쓰는 이이면서 정진을 일으킴을 칭찬하는 이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5:148.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5/148.14 · 교차 검사

"훌륭하다, 훌륭하다, 깟사빠여. 그대는 참으로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해 걸어가고 있다.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해, 세상을 가엾이 여겨 걸어가고 있다. 신들과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걸음이다. 그러니 깟사빠여, 그 해진 삼베 누더기를 그대로 입어라. 걸식하러 다니고, 숲에 머물러라."

‘‘Sādhu sādhu, kassapa.

“훌륭하다, 훌륭하다, 깟사빠여.

PN:sn16.5/148.15 · 교차 검사

Bahujanahitāya kira tvaṃ, kassapa, paṭipanno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깟사빠여, 그대는 참으로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해, 세상을 가엾이 여겨, 신과 인간의 유익과 이익과 행복을 위해 실천해 왔다.

PN:sn16.5/148.16 · 교차 검사

Tasmātiha tvaṃ, kassapa, sāṇāni ceva paṃsukūlāni dhārehi nibbasanāni, piṇḍāya ca carāhi, araññe ca viharāhī’’ti.

깟사빠여, 그러니 그대는 삼베로 지은, 버려진 천을 기운 해진 옷들을 지니고, 탁발하러 다니고, 숲에 머물라.”

PN:sn16.5/148.17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sn16.5/148.18 · 교차 검사

SN 16.6

훈계 경

Ovādasuttaṃ

교차 검사

6. Ovādasuttaṃ

6. 훈계 경

PN:sn16.6/0.3 · 교차 검사

149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을 찾아뵈었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Rājagahe veḷuvane.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에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6/149.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ahākassap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16.6/149.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16.6/149.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mahākassap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16.6/149.4 · 교차 검사

"깟사빠여, 비구들을 가르쳐라. 비구들에게 법을 이야기해 주어라. 그 일을 할 사람은 나 아니면 그대다. 가르치는 것도 법을 이야기해 주는 것도 그러하다."

‘‘ovada, kassapa, bhikkhū;

“깟사빠여, 비구들을 훈계하라;

PN:sn16.6/149.5 · 교차 검사

karohi, kassapa, bhikkhūnaṃ dhammiṃ kathaṃ.

깟사빠여, 비구들에게 법다운 이야기를 하라.

PN:sn16.6/149.6 · 교차 검사

Ahaṃ vā, kassapa, bhikkhū ovadeyyaṃ tvaṃ vā;

깟사빠여, 내가 비구들을 훈계하든지 그대가 하든지;

PN:sn16.6/149.7 · 교차 검사

ahaṃ vā bhikkhūnaṃ dhammiṃ kathaṃ kareyyaṃ tvaṃ vā’’ti.

내가 비구들에게 법다운 이야기를 하든지 그대가 하든지 해야 한다.”

PN:sn16.6/149.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요즘 비구들은 말을 듣지 않습니다. 남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성질을 지녔습니다. 참을 줄 모르고 가르침을 고분고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저는 여기서 이런 일을 보았습니다. 아난다의 제자인 반다 비구와 아누룻다의 제자인 아비지까 비구가 서로 배운 것을 두고 겨루고 있었습니다. 자, 비구여, 누가 더 많이 말하는지 겨루어 보자. 누가 더 훌륭하게 말하는지, 누가 더 오래 말하는지 겨루어 보자. 두 사람이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Dubbacā kho, bhante, etarahi bhikkhū, dovacassakaraṇehi dhammehi samannāgatā, akkhamā, appadakkhiṇaggāhino anusāsaniṃ.

“세존이시여, 요즘 비구들은 말하기 어렵고, 말하기 어렵게 만드는 성질들을 갖추었으며, 참지 못하고, 가르침을 공손히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PN:sn16.6/149.9 · 교차 검사

Idhāhaṃ, bhante, addasaṃ bhaṇḍañca nāma bhikkhuṃ ānandassa saddhivihāriṃ abhijikañca nāma bhikkhuṃ anuruddhassa saddhivihāriṃ aññamaññaṃ sutena accāvadante –

세존이시여, 여기서 저는 아난다의 함께 사는 제자인 반다라는 비구와 아누룻다의 함께 사는 제자인 아비지까라는 비구가 서로 들은 것을 두고 말을 겨루는 것을 보았습니다 –

PN:sn16.6/149.10 · 교차 검사

‘ehi, bhikkhu, ko bahutaraṃ bhāsissati, ko sundarataraṃ bhāsissati, ko cirataraṃ bhāsissatī’’’ti.

‘오라, 비구여, 누가 더 많이 말할 것인가, 누가 더 훌륭하게 말할 것인가, 누가 더 오래 말할 것인가?’”

PN:sn16.6/149.11 · 교차 검사

그러자 세존께서 어떤 비구를 부르셨다. "비구여, 그대는 가서 두 비구를 불러오너라. 아난다의 제자인 반다와 아누룻다의 제자인 아비지까다. 내 말이라 하고, 스승께서 두 분을 부르신다고 전하여라."

Atha kho bhagavā aññataraṃ bhikkhu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어떤 비구를 부르셨다 –

PN:sn16.6/149.12 · 교차 검사

‘‘ehi tvaṃ, bhikkhu, mama vacanena bhaṇḍañca bhikkhuṃ ānandassa saddhivihāriṃ abhijikañca bhikkhuṃ anuruddhassa saddhivihāriṃ āmantehi –

“오라, 비구여, 그대는 내 말로 아난다의 함께 사는 제자인 반다 비구와 아누룻다의 함께 사는 제자인 아비지까 비구를 불러라 –

PN:sn16.6/149.13 · 교차 검사

‘satthā āyasmante āmantetī’’’ti.

‘스승께서 존자들을 부르십니다.’”

PN:sn16.6/149.14 · 교차 검사

그 비구는 "그러겠습니다, 세존이시여" 하고 대답했다. 그러고는 두 비구에게 갔다. 가서 이렇게 말했다. "스승께서 두 분을 부르십니다." 두 비구는 "그러지요, 도반이여" 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세존께 갔다. 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Evaṃ, bhante’’ti kho so bhikkhu bhagavato paṭissutvā yena te bhikkhū tenupasaṅkami;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께 대답하고서 그 비구들에게 다가갔다;

PN:sn16.6/149.15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e bhikkhū etadavoca –

다가가서 그 비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6.6/149.16 · 교차 검사

‘‘satthā āyasmante āmantetī’’ti.

“스승께서 존자들을 부르십니다.”

PN:sn16.6/149.17 · 교차 검사

‘‘Evamāvuso’’ti kho te bhikkhū tassa bhikkhuno paṭissu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예,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은 그 비구에게 대답하고서 세존께 다가갔다;

PN:sn16.6/149.18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16.6/149.19 · 교차 검사

세존께서 한쪽에 앉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서로 배운 것을 두고 겨루었다는데 사실인가? 누가 더 많이 말하는지, 누가 더 훌륭하게 말하는지 겨루어 보자고 했다지. 누가 더 오래 말하는지도 겨루어 보자고 했다지."

Ekamantaṃ nisinne kho te bhikkhū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16.6/149.20 · 교차 검사

‘‘saccaṃ kira tumhe, bhikkhave, aññamaññaṃ sutena accāvadatha –

“비구들이여, 그대들이 서로 들은 것을 두고 말을 겨루었다는 것이 사실인가 –

PN:sn16.6/149.21 · 교차 검사

‘ehi, bhikkhu, ko bahutaraṃ bhāsissati, ko sundarataraṃ bhāsissati, ko cirataraṃ bhāsissatī’’’ti?

‘오라, 비구여, 누가 더 많이 말할 것인가, 누가 더 훌륭하게 말할 것인가, 누가 더 오래 말할 것인가?’”

PN:sn16.6/149.22 · 교차 검사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Evaṃ, bhante’’.

“예, 세존이시여” 하고 비구들이 대답했다.

PN:sn16.6/149.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내가 그대들에게 이런 법을 가르쳤다고 알고 있는가? 서로 배운 것을 두고 겨루라고 말이다. 누가 더 많이 말하는지, 누가 더 훌륭하게 말하는지, 누가 더 오래 말하는지 겨루어 보자고 말이다."

‘‘Kiṃ nu kho me tumhe, bhikkhave, evaṃ dhammaṃ desitaṃ ājānātha –

“비구들이여, 그런데 그대들은 내가 이와 같이 법을 설한 것으로 아는가 –

PN:sn16.6/149.24 · 교차 검사

‘etha tumhe, bhikkhave, aññamaññaṃ sutena accāvadatha –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와서 서로 들은 것을 두고 말을 겨루어라 –

PN:sn16.6/149.25 · 교차 검사

ehi, bhikkhu, ko bahutaraṃ bhāsissati, ko sundarataraṃ bhāsissati, ko cirataraṃ bhāsissatī’’’ti?

오라, 비구여, 누가 더 많이 말할 것인가, 누가 더 훌륭하게 말할 것인가, 누가 더 오래 말할 것인가?’”

PN:sn16.6/149.26 · 교차 검사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PN:sn16.6/149.2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내가 그런 법을 가르치지 않았다면 이게 무슨 일인가. 이 어리석은 자들아, 그대들은 이렇게 잘 설해진 법과 율에 출가한 몸이다. 그런데 무엇을 알고 무엇을 보았기에 서로 배운 것을 두고 겨루었는가? 누가 더 많이 말하는지, 누가 더 훌륭하게 말하는지, 누가 더 오래 말하는지 겨루어 보자면서 말이다."

‘‘No ce kira me tumhe, bhikkhave, evaṃ dhammaṃ desitaṃ ājānātha, atha kiṃ carahi tumhe, moghapurisā, kiṃ jānantā kiṃ passantā evaṃ svākkhāte dhammavinaye pabbajitā samānā aññamaññaṃ sutena accāvadatha –

“비구들이여, 내가 이와 같이 법을 설한 것으로 그대들이 알지 못한다면, 그렇다면 쓸모없는 자들이여, 그대들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보았기에 이와 같이 잘 설해진 법과 율에 출가한 몸으로 서로 들은 것을 두고 말을 겨루었는가 –

PN:sn16.6/149.28 · 교차 검사

‘ehi, bhikkhu, ko bahutaraṃ bhāsissati, ko sundarataraṃ bhāsissati, ko cirataraṃ bhāsissatī’’’ti.

‘오라, 비구여, 누가 더 많이 말할 것인가, 누가 더 훌륭하게 말할 것인가, 누가 더 오래 말할 것인가?’”

PN:sn16.6/149.29 · 교차 검사

그러자 그 비구들은 세존의 발에 머리를 대어 절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희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어리석고 미혹하고 서툴렀습니다. 이렇게 잘 설해진 법과 율에 출가하고서도 서로 배운 것을 두고 겨루었습니다. 누가 더 많이 말하는지, 누가 더 훌륭하게 말하는지, 누가 더 오래 말하는지 겨루어 보자고 했습니다. 앞으로는 삼가겠습니다. 세존이시여, 저희의 잘못을 잘못으로 받아 주십시오."

Atha kho te bhikkhū bhagavato pādesu sirasā nipatitvā bhagavantaṃ etadavocuṃ –

그러자 그 비구들은 세존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16.6/149.30 · 교차 검사

‘‘accayo no, bhante, accagamā, yathābāle yathāmūḷhe yathāakusale, ye mayaṃ evaṃ svākkhāte dhammavinaye pabbajitā samānā aññamaññaṃ sutena accāvadimha –

“세존이시여, 저희에게 잘못이 덮쳤습니다 — 어리석고 미혹하고 서툰 자들로서. 저희는 이와 같이 잘 설해진 법과 율에 출가한 몸으로 서로 들은 것을 두고 말을 겨루었습니다 –

PN:sn16.6/149.31 · 교차 검사

‘ehi, bhikkhu, ko bahutaraṃ bhāsissati, ko sundarataraṃ bhāsissati, ko cirataraṃ bhāsissatī’ti.

‘오라, 비구여, 누가 더 많이 말할 것인가, 누가 더 훌륭하게 말할 것인가, 누가 더 오래 말할 것인가?’

PN:sn16.6/149.32 · 교차 검사

Tesaṃ no, bhante, bhagavā accayaṃ accayato paṭiggaṇhātu āyatiṃ saṃvarāyā’’ti.

세존이시여, 앞으로 삼가도록 세존께서 저희의 그 잘못을 잘못으로 받아 주십시오.”

PN:sn16.6/149.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참으로 그대들은 잘못을 저질렀다. 어리석고 미혹하고 서툴렀다. 이렇게 잘 설해진 법과 율에 출가하고서도 서로 배운 것을 두고 겨루었다. 누가 더 많이 말하는지, 누가 더 훌륭하게 말하는지, 누가 더 오래 말하는지 겨루어 보자면서 말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대로 바로잡았다. 그러니 나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비구들이여,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대로 바로잡아 앞으로 삼가는 것, 이것이 성자의 율에서 자라나는 길이다."

‘‘Taggha tumhe, bhikkhave, accayo accagamā yathābāle yathāmūḷhe yathāakusale, ye tumhe evaṃ svākkhāte dhammavinaye pabbajitā samānā aññamaññaṃ sutena accāvadittha –

“비구들이여, 참으로 그대들에게 잘못이 덮쳤다 — 어리석고 미혹하고 서툰 자들로서. 그대들은 이와 같이 잘 설해진 법과 율에 출가한 몸으로 서로 들은 것을 두고 말을 겨루었다 –

PN:sn16.6/149.34 · 교차 검사

‘ehi, bhikkhu, ko bahutaraṃ bhāsissati, ko sundarataraṃ bhāsissati, ko cirataraṃ bhāsissatī’ti.

‘오라, 비구여, 누가 더 많이 말할 것인가, 누가 더 훌륭하게 말할 것인가, 누가 더 오래 말할 것인가?’

PN:sn16.6/149.35 · 교차 검사

Yato ca kho tumhe, bhikkhave, accayaṃ accayato disvā yathādhammaṃ paṭikarotha, taṃ vo mayaṃ paṭiggaṇhāma.

비구들이여, 그러나 그대들이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대로 바로잡았으니, 우리는 그대들의 그것을 받아들인다.

PN:sn16.6/149.36 · 교차 검사

Vuddhi hesā, bhikkhave, ariyassa vinaye yo accayaṃ accayato disvā yathādhammaṃ paṭikaroti āyatiñca saṃvaraṃ āpajjatī’’ti.

비구들이여,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대로 바로잡고 앞으로 삼가는 것, 이것이 성자의 율에서 향상이기 때문이다.”

PN:sn16.6/149.37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 번째.

PN:sn16.6/149.38 · 교차 검사

SN 16.7

두 번째 훈계 경

Dutiyaovādasuttaṃ

교차 검사

7. Dutiyaovādasuttaṃ

7. 두 번째 훈계 경

PN:sn16.7/0.3 · 교차 검사

150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에 머무실 때였다.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을 찾아뵈었다. 존자는 인사를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에 머무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7/150.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ahākassap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pe…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mahākassapaṃ bhagavā etadavoca –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불확실 —

PN:sn16.7/150.2 · 교차 검사

"깟사빠여, 비구들을 가르쳐라. 비구들에게 법을 이야기해 주어라. 비구들을 가르칠 사람은 나 아니면 그대다. 법을 이야기해 줄 사람도 나 아니면 그대다."

‘‘ovada, kassapa, bhikkhū;

“깟사빠여, 비구들을 훈계하라;

PN:sn16.7/150.3 · 교차 검사

karohi, kassapa, bhikkhūnaṃ dhammiṃ kathaṃ.

깟사빠여, 비구들에게 법다운 이야기를 하라.

PN:sn16.7/150.4 · 교차 검사

Ahaṃ vā, kassapa, bhikkhū ovadeyyaṃ tvaṃ vā;

깟사빠여, 내가 비구들을 훈계하든가 그대가 하든가 해야 한다;

PN:sn16.7/150.5 · 교차 검사

ahaṃ vā bhikkhūnaṃ dhammiṃ kathaṃ kareyyaṃ tvaṃ vā’’ti.

내가 비구들에게 법다운 이야기를 하든가 그대가 하든가 해야 한다.”

PN:sn16.7/150.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요즘 비구들은 타이르기가 어렵습니다. 말을 듣지 않게 만드는 성품을 지녔습니다. 훈계를 참아 내지 못하고 고분고분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Dubbacā kho, bhante, etarahi bhikkhū, dovacassakaraṇehi dhammehi samannāgatā akkhamā appadakkhiṇaggāhino anusāsaniṃ.

“세존이시여, 요즘 비구들은 말 붙이기 어렵고, 말 붙이기 어렵게 만드는 법들을 갖추었으며, 참지 못하고, 가르침을 공손히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PN:sn16.7/150.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로운 법에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는 이로운 법 앞에서 부끄러워할 줄 모릅니다. 잘못을 두려워할 줄도 모르고 이로운 법에 힘쓰지도 않습니다. 이로운 법을 아는 지혜마저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이로운 법이 줄어들 뿐입니다. 결코 늘어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합니다.

Yassa kassaci, bhante, saddhā natthi kusalesu dhammesu, hirī natthi kusalesu dhammesu, ottappaṃ natthi kusalesu dhammesu, vīriyaṃ natthi kusalesu dhammesu, paññā natthi kusalesu dhammesu,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hān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vuddhi.

세존이시여, 누구든 유익한 법들에 믿음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부끄러움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두려워함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정진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통찰지가 없으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줄어듦만이 예상되고, 늘어남은 아닙니다.

PN:sn16.7/150.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지러지는 보름의 달을 보십시오.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빛깔이 줄고 둥근 모습이 줄어듭니다. 밝기도 줄고 크기도 줄어들 뿐입니다. 믿음도 부끄러움도 잘못에 대한 두려움도 없는 사람이 꼭 그렇습니다. 힘쓰지 않고 지혜도 없다면 더 말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이로운 법이 줄어들 뿐입니다. 결코 늘어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합니다.

‘‘Seyyathāpi, bhante, kāḷapakkhe cand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hāyateva vaṇṇena, hāyati maṇḍalena, hāyati ābhāya, hāyati ārohapariṇāhena.

세존이시여, 예를 들면 달이 이지러지는 보름에 달에게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빛깔이 줄어들고, 둥근 모습이 줄어들고, 광채가 줄어들고, 높이와 둘레가 줄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PN:sn16.7/150.9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ante, yassa kassaci saddhā natthi kusalesu dhammesu…pe… hirī natthi… ottappaṃ natthi … vīriyaṃ natthi… paññā natthi… kusalesu dhammesu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hān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vuddhi.

세존이시여, 꼭 그와 같이 누구든 유익한 법들에 믿음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부끄러움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두려워함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정진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통찰지가 없으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줄어듦만이 예상되고, 늘어남은 아닙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7:150.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7/150.10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믿음 없는 사람은 곧 쇠퇴입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도, 잘못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게으른 사람과 지혜가 모자란 사람도 쇠퇴입니다. 성내는 사람과 원한을 품는 사람 또한 그렇습니다. 가르쳐 주는 비구가 없다는 것, 이것도 곧 쇠퇴입니다.

‘‘‘Assaddho purisapuggalo’ti, bhante, 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입니다;

PN:sn16.7/150.11 · 교차 검사

‘ahiriko purisapuggalo’ti, bhante, 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입니다;

PN:sn16.7/150.12 · 교차 검사

‘anottappī purisapuggalo’ti, bhante, 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두려워함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입니다;

PN:sn16.7/150.13 · 교차 검사

‘kusīto purisapuggalo’ti, bhante, 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게으른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입니다;

PN:sn16.7/150.14 · 교차 검사

‘duppañño purisapuggalo’ti, bhante, 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통찰지가 모자란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입니다;

PN:sn16.7/150.15 · 교차 검사

‘kodhano purisapuggalo’ti, bhante, 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성내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입니다;

PN:sn16.7/150.16 · 교차 검사

‘upanāhī purisapuggalo’ti, bhante, 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원한을 품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입니다;

PN:sn16.7/150.17 · 교차 검사

‘na santi bhikkhū ovādakā’ti, bhante, 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훈계하는 비구들이 없다’는 것, 이것은 쇠퇴입니다.

PN:sn16.7/150.1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이로운 법에 믿음이 있고 그 앞에서 부끄러워할 줄 압니다. 잘못을 두려워할 줄 알고 이로운 법에 힘을 쏟습니다. 이로운 법을 아는 지혜도 갖추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이로운 법이 늘어날 뿐입니다.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보아야 합니다.

‘‘Yassa kassaci, bhante, saddhā atthi kusalesu dhammesu, hirī atthi kusalesu dhammesu, ottappaṃ atthi kusalesu dhammesu, vīriyaṃ atthi kusalesu dhammesu, paññā atthi kusalesu dhammesu,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세존이시여, 누구든 유익한 법들에 믿음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부끄러움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두려워함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정진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통찰지가 있으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늘어남만이 예상되고, 쇠퇴는 아닙니다.

PN:sn16.7/150.1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차오르는 보름의 달을 보십시오.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빛깔이 늘고 둥근 모습이 늘어납니다. 밝기도 늘고 크기도 늘어날 뿐입니다. 믿음이 있고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이 꼭 그렇습니다. 잘못을 두려워할 줄 알고 힘을 쏟으며 지혜까지 갖추었다면 더 말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이로운 법이 늘어날 뿐입니다.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보아야 합니다.

‘‘Seyyathāpi, bhante, juṇhapakkhe cand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vaḍḍhateva vaṇṇena, vaḍḍhati maṇḍalena, vaḍḍhati ābhāya, vaḍḍhati ārohapariṇāhena.

세존이시여, 예를 들면 달이 차는 보름에 달에게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빛깔이 늘어나고, 둥근 모습이 늘어나고, 광채가 늘어나고, 높이와 둘레가 늘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PN:sn16.7/150.20 · 교차 검사

Evameva kho, bhante, yassa kassaci saddhā atthi kusalesu dhammesu… hirī atthi…pe… ottappaṃ atthi… vīriyaṃ atthi… paññā atthi kusalesu dhammesu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세존이시여, 꼭 그와 같이 누구든 유익한 법들에 믿음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부끄러움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두려워함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정진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통찰지가 있으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늘어남만이 예상되고, 쇠퇴는 아닙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7:150.1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7/150.21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믿음 있는 사람은 곧 쇠퇴하지 않음입니다.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도, 잘못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힘써 정진하는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도 쇠퇴하지 않음입니다. 성내지 않는 사람과 원한을 품지 않는 사람 또한 그렇습니다. 가르쳐 주는 비구들이 있다는 것, 이것도 곧 쇠퇴하지 않음입니다."[불확실]

‘‘‘Saddho purisapuggalo’ti, bhante, a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입니다;

PN:sn16.7/150.22 · 교차 검사

‘hirimā purisapuggalo’ti, bhante, a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부끄러움을 지닌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입니다;

PN:sn16.7/150.23 · 교차 검사

‘ottappī purisapuggalo’ti, bhante, a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입니다;

PN:sn16.7/150.24 · 교차 검사

‘āraddhavīriyo purisapuggalo’ti, bhante, a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정진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7/150.25 · 교차 검사

‘paññavā purisapuggalo’ti, bhante, a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통찰지를 지닌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입니다;

PN:sn16.7/150.26 · 교차 검사

‘akkodhano purisapuggalo’ti, bhante, a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성내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입니다;

PN:sn16.7/150.27 · 교차 검사

‘anupanāhī purisapuggalo’ti, bhante, aparihānametaṃ;

세존이시여, ‘원한을 품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입니다;

PN:sn16.7/150.28 · 교차 검사

‘santi bhikkhū ovādakā’ti, bhante, aparihānameta’’nti.

세존이시여, ‘훈계하는 비구들이 있다’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입니다.”

PN:sn16.7/150.29 · 교차 검사

"훌륭하다, 훌륭하다, 깟사빠여. 이로운 법에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는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잘못을 두려워할 줄도 모른다. 이로운 법에 힘쓰지 않고 지혜도 없다. 그런 사람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이로운 법이 줄어들 뿐이다. 결코 늘어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한다. 깟사빠여, 이지러지는 보름의 달을 보아라.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빛깔이 줄고 둥근 모습이 줄어든다. 밝기도 크기도 줄어들 뿐이다. 그런 사람이 꼭 그와 같다. 밤이 오든 낮이 오든 그에게는 이로운 법이 줄어들 뿐이다. 결코 늘어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한다.

‘‘Sādhu sādhu, kassapa.

“훌륭하다, 훌륭하다, 깟사빠여.

PN:sn16.7/150.30 · 교차 검사

Yassa kassaci, kassapa, saddhā natthi kusalesu dhammesu…pe… hirī natthi… ottappaṃ natthi… vīriyaṃ natthi… paññā natthi kusalesu dhammesu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hān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vuddhi.

깟사빠여, 누구든 유익한 법들에 믿음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부끄러움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두려워함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정진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통찰지가 없으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줄어듦만이 예상되고, 늘어남은 아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7:150.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7/150.31 · 교차 검사

‘‘Seyyathāpi, kassapa, kāḷapakkhe cand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hāyateva vaṇṇena…pe… hāyati ārohapariṇāhena.

깟사빠여, 예를 들면 달이 이지러지는 보름에 달에게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빛깔이 줄어들고, 둥근 모습이 줄어들고, 광채가 줄어들고, 높이와 둘레가 줄어드는 것과 같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7:150.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7/150.32 · 교차 검사

Evameva kho, kassapa, yassa kassaci saddhā natthi kusalesu dhammesu…pe… hirī natthi… ottappaṃ natthi… vīriyaṃ natthi… paññā natthi kusalesu dhammesu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hān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vuddhi.

깟사빠여, 꼭 그와 같이 누구든 유익한 법들에 믿음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부끄러움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두려워함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정진이 없고, 유익한 법들에 통찰지가 없으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줄어듦만이 예상되고, 늘어남은 아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7:150.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7/150.33 · 교차 검사

깟사빠여, 믿음 없는 사람은 곧 쇠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과 잘못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도 그렇다. 게으른 사람과 지혜가 모자란 사람도 쇠퇴다. 성내는 사람과 원한을 품는 사람 또한 다르지 않다. 가르쳐 주는 비구가 없다는 것, 이것도 곧 쇠퇴다.

‘Assaddho purisapuggalo’ti, kassapa, parihānametaṃ;

깟사빠여,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다;

PN:sn16.7/150.34 · 교차 검사

ahiriko…pe… anottappī… kusīto… duppañño… kodhano… ‘upanāhī purisapuggalo’ti, kassapa, parihānametaṃ;

깟사빠여,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다; ‘두려워함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다; ‘게으른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다; ‘통찰지가 모자란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다; ‘성내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다; ‘원한을 품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7:150.12 ~ PN:sn16.7/150.1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7/150.35 · 교차 검사

‘na santi bhikkhū ovādakā’ti, kassapa, parihānametaṃ.

깟사빠여, ‘훈계하는 비구들이 없다’는 것, 이것은 쇠퇴다.

PN:sn16.7/150.36 · 교차 검사

깟사빠여, 이로운 법에 믿음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는 부끄러워할 줄 알고 잘못을 두려워할 줄 안다. 이로운 법에 힘을 쏟고 지혜도 갖추었다. 그런 사람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이로운 법이 늘어날 뿐이다.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보아야 한다. 깟사빠여, 차오르는 보름의 달을 보아라.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빛깔이 늘고 둥근 모습이 늘어난다. 밝기도 크기도 늘어날 뿐이다. 그런 사람이 꼭 그와 같다. 밤이 오든 낮이 오든 그에게는 이로운 법이 늘어날 뿐이다.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보아야 한다.

‘‘Yassa kassaci, kassapa, saddhā atthi kusalesu dhammesu…pe… hirī atthi… ottappaṃ atthi… vīriyaṃ atthi… paññā atthi kusalesu dhammesu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깟사빠여, 누구든 유익한 법들에 믿음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부끄러움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두려워함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정진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통찰지가 있으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늘어남만이 예상되고, 쇠퇴는 아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7:150.1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7/150.37 · 교차 검사

‘‘Seyyathāpi, kassapa, juṇhapakkhe cand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vaḍḍhateva vaṇṇena, vaḍḍhati maṇḍalena, vaḍḍhati ābhāya, vaḍḍhati ārohapariṇāhena.

깟사빠여, 예를 들면 달이 차는 보름에 달에게 밤이 오든 낮이 오든 빛깔이 늘어나고, 둥근 모습이 늘어나고, 광채가 늘어나고, 높이와 둘레가 늘어나는 것과 같다.

PN:sn16.7/150.38 · 교차 검사

Evameva kho, kassapa, yassa kassaci saddhā atthi kusalesu dhammesu hirī atthi… ottappaṃ atthi… vīriyaṃ atthi… paññā atthi kusalesu dhammesu tassa yā ratti vā divaso vā āgacchati, vuddhiyeva pāṭikaṅkhā kusalesu dhammesu, no parihāni.

깟사빠여, 꼭 그와 같이 누구든 유익한 법들에 믿음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부끄러움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두려워함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정진이 있고, 유익한 법들에 통찰지가 있으면, 그에게는 밤이 오든 낮이 오든 유익한 법들에서 늘어남만이 예상되고, 쇠퇴는 아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7:150.1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7/150.39 · 교차 검사

깟사빠여, 믿음 있는 사람은 곧 쇠퇴하지 않음이다.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과 잘못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도 그렇다. 힘써 정진하는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도 쇠퇴하지 않음이다. 성내지 않는 사람과 원한을 품지 않는 사람 또한 다르지 않다. 가르쳐 주는 비구들이 있다는 것, 이것이 곧 쇠퇴하지 않음이다."[불확실]

‘‘‘Saddho purisapuggalo’ti, kassapa, aparihānametaṃ;

깟사빠여,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이다;

PN:sn16.7/150.40 · 교차 검사

hirimā…pe… ottappī… āraddhavīriyo… paññavā… akkodhano… ‘anupanāhī purisapuggalo’ti, kassapa, aparihānametaṃ;

깟사빠여, ‘부끄러움을 지닌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이다;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이다; ‘정진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이다; ‘통찰지를 지닌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이다; ‘성내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이다; ‘원한을 품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7:150.23 ~ PN:sn16.7/150.28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7/150.41 · 교차 검사

‘santi bhikkhū ovādakā’ti, kassapa, aparihānameta’’nti.

깟사빠여, ‘훈계하는 비구들이 있다’는 것, 이것은 쇠퇴 아님이다.”

PN:sn16.7/150.42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 번째.

PN:sn16.7/150.43 · 교차 검사

SN 16.8

세 번째 훈계 경

Tatiyaovādasuttaṃ

교차 검사

8. Tatiyaovādasuttaṃ

8. 세 번째 훈계 경

PN:sn16.8/0.3 · 교차 검사

151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던 곳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를 올린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Rājagahe kalandakanivāpe.

라자가하의,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8/151.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ahākassap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다가갔다;

PN:sn16.8/151.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16.8/151.3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mahākassap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16.8/151.4 · 교차 검사

"깟사빠여, 비구들을 일깨워 주어라. 깟사빠여, 비구들에게 법을 이야기해 주어라. 비구들을 일깨우는 일은 나 아니면 그대가 해야 한다. 법을 이야기하는 일도 나 아니면 그대가 해야 한다."

‘‘ovada, kassapa, bhikkhū;

“깟사빠여, 비구들을 훈계하라;

PN:sn16.8/151.5 · 교차 검사

karohi, kassapa, bhikkhūnaṃ dhammiṃ kathaṃ.

깟사빠여, 비구들에게 법다운 이야기를 하라.

PN:sn16.8/151.6 · 교차 검사

Ahaṃ vā, kassapa, bhikkhūnaṃ ovadeyyaṃ tvaṃ vā;

깟사빠여, 내가 비구들을 훈계하든지 그대가 하든지 하라;

PN:sn16.8/151.7 · 교차 검사

ahaṃ vā bhikkhūnaṃ dhammiṃ kathaṃ kareyyaṃ tvaṃ vā’’ti.

내가 비구들에게 법다운 이야기를 하든지 그대가 하든지 하라.”

PN:sn16.8/151.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요즘 비구들은 말을 듣지 않습니다. 남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성품을 두루 갖추었습니다. 참을성이 없고, 가르쳐 주어도 고분고분 따르지 않습니다."

‘‘Dubbacā kho, bhante, etarahi bhikkhū, dovacassakaraṇehi dhammehi samannāgatā, akkhamā, appadakkhiṇaggāhino anusāsanī’’nti.

“세존이시여, 요즘 비구들은 훈계를 받아들이기 어렵고, 훈계를 받아들이기 어렵게 만드는 법들을 갖추었으며, 참을성이 없고, 가르침을 공손히 받들지 않습니다.”

PN:sn16.8/151.9 · 교차 검사

"깟사빠여, 그럴 만도 하다. 예전에는 달랐다. 그때 장로 비구들은 숲에 머물면서 숲에 머무는 삶을 칭찬했다. 얻어 온 밥으로만 살았고, 그렇게 사는 것을 칭찬했다. 버려진 천을 기워 지은 옷을 입었고, 그런 옷차림을 칭찬했다. 옷은 세 벌만 지녔고, 그렇게 지니는 것을 칭찬했다. 바라는 것이 적었고, 적게 바라는 태도를 칭찬했다. 있는 것으로 만족했고,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을 칭찬했다. 홀로 떨어져 지냈고, 홀로 지내는 삶을 칭찬했다. 사람들과 뒤섞이지 않았고, 뒤섞이지 않는 것을 칭찬했다. 힘을 다해 애썼고, 애써 나아가는 것을 칭찬했다.[불확실]

‘‘Tathā hi pana, kassapa, pubbe therā bhikkhū āraññikā ceva ahesuṃ āraññikattassa ca vaṇṇavādino, piṇḍapātikā ceva ahesuṃ piṇḍapātikattassa ca vaṇṇavādino, paṃsukūlikā ceva ahesuṃ paṃsukūlikattassa ca vaṇṇavādino, tecīvarikā ceva ahesuṃ tecīvarikattassa ca vaṇṇavādino, appicchā ceva ahesuṃ appicchatāya ca vaṇṇavādino, santuṭṭhā ceva ahesuṃ 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ino, pavivittā ceva ahesuṃ pavivekassa ca vaṇṇavādino, asaṃsaṭṭhā ceva ahesuṃ asaṃsaggassa ca vaṇṇavādino, āraddhavīriyā ceva ahesuṃ vīriyārambhassa ca vaṇṇavādino.

“깟사빠여, 참으로 그러하다. 예전에 장로 비구들은 숲에 머무는 이들이었고 숲에 머묾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탁발로 사는 이들이었고 탁발로 삶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누더기 옷을 입는 이들이었고 누더기 옷 입음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세 벌 옷만 지니는 이들이었고 세 벌 옷만 지님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바라는 것이 적은 이들이었고 바라는 것 적음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만족할 줄 아는 이들이었고 만족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홀로 떨어져 지내는 이들이었고 홀로 떨어져 지냄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어울려 섞이지 않는 이들이었고 섞이지 않음을 칭찬하는 이들이었으며, 정진을 다하는 이들이었고 정진을 일으킴을 칭찬하는 이들이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8/151.10 · 교차 검사

그 시절에는 이런 비구가 있었다. 숲에 머물면서 숲에 머무는 삶을 칭찬했다. 얻어 온 밥으로만 살면서 그 삶을 칭찬했다. 버려진 천을 기운 옷을 입고 그런 옷차림을 칭찬했다. 옷 세 벌만 지니고 그렇게 지니는 것을 칭찬했다. 바라는 것이 적었고 적게 바라는 태도를 칭찬했다. 있는 것으로 만족했고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을 칭찬했다. 홀로 떨어져 지내며 홀로 지내는 삶을 칭찬했다. 사람들과 뒤섞이지 않으며 뒤섞이지 않는 것을 칭찬했다. 힘을 다해 애쓰며 애써 나아가는 것을 칭찬했다. 그러면 장로 비구들이 그에게 자리를 권하며 이렇게 청했다.[불확실]

‘‘Tatra yo hoti bhikkhu āraññiko ceva āraññikattassa ca vaṇṇavādī, piṇḍapātiko ceva piṇḍapātikattassa ca vaṇṇavādī, paṃsukūliko ceva paṃsukūlikattassa ca vaṇṇavādī, tecīvariko ceva tecīvarikattassa ca vaṇṇavādī, appiccho ceva appicchatāya ca vaṇṇavādī, santuṭṭho ceva santuṭṭhiyā ca vaṇṇavādī, pavivitto ceva pavivekassa ca vaṇṇavādī, asaṃsaṭṭho ceva asaṃsaggassa ca vaṇṇavādī, āraddhavīriyo ceva vīriyārambhassa ca vaṇṇavādī, taṃ therā bhikkhū āsanena nimantenti –

“거기서 어떤 비구가 숲에 머무는 이이고 숲에 머묾을 칭찬하는 이이며, 탁발로 사는 이이고 탁발로 삶을 칭찬하는 이이며, 누더기 옷을 입는 이이고 누더기 옷 입음을 칭찬하는 이이며, 세 벌 옷만 지니는 이이고 세 벌 옷만 지님을 칭찬하는 이이며, 바라는 것이 적은 이이고 바라는 것 적음을 칭찬하는 이이며, 만족할 줄 아는 이이고 만족을 칭찬하는 이이며, 홀로 떨어져 지내는 이이고 홀로 떨어져 지냄을 칭찬하는 이이며, 어울려 섞이지 않는 이이고 섞이지 않음을 칭찬하는 이이며, 정진을 다하는 이이고 정진을 일으킴을 칭찬하는 이이면, 장로 비구들은 그를 자리로 청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16.8/151.11 · 교차 검사

'이리 오게, 비구여. 이 비구는 이름이 무엇인가? 참으로 반듯한 비구로구나. 참으로 배우기를 좋아하는 비구로구나. 이리 오게, 비구여. 이 자리에 앉게.'

‘ehi, bhikkhu, ko nāmāyaṃ bhikkhu, bhaddako vatāyaṃ bhikkhu, sikkhākāmo vatāyaṃ bhikkhu;

‘오라, 비구여, 이 비구는 이름이 무엇인가, 이 비구는 참으로 훌륭하다, 이 비구는 참으로 배우기를 좋아한다;

PN:sn16.8/151.12 · 교차 검사

ehi, bhikkhu, idaṃ āsanaṃ nisīdāhī’’’ti.

오라, 비구여, 이 자리에 앉으라.’”

PN:sn16.8/151.13 · 교차 검사

깟사빠여, 그러면 갓 들어온 비구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Tatra, kassapa, navānaṃ bhikkhūnaṃ evaṃ hoti –

“깟사빠여, 거기서 신참 비구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sn16.8/151.14 · 교차 검사

'저 비구는 숲에 머물면서 숲에 머무는 삶을 칭찬한다. 얻어 온 밥으로만 살고, 버려진 천을 기운 옷을 입는다. 옷은 세 벌만 지니고, 바라는 것이 적다.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홀로 떨어져 지낸다. 사람들과 뒤섞이지 않고, 힘을 다해 애쓰며 애써 나아가는 것을 칭찬한다. 그래서 장로 비구들이 저 비구에게 자리를 권하며 이렇게 청하는구나.[불확실]

‘yo kira so hoti bhikkhu āraññiko ceva āraññikattassa ca vaṇṇavādī, piṇḍapātiko ceva…pe… paṃsukūliko ceva… tecīvariko ceva… appiccho ceva… santuṭṭho ceva… pavivitto ceva… asaṃsaṭṭho ceva… āraddhavīriyo ceva vīriyārambhassa ca vaṇṇavādī, taṃ therā bhikkhū āsanena nimantenti –

‘듣자니 어떤 비구가 숲에 머무는 이이고 숲에 머묾을 칭찬하는 이이며, 탁발로 사는 이이고 탁발로 삶을 칭찬하는 이이며, 누더기 옷을 입는 이이고 누더기 옷 입음을 칭찬하는 이이며, 세 벌 옷만 지니는 이이고 세 벌 옷만 지님을 칭찬하는 이이며, 바라는 것이 적은 이이고 바라는 것 적음을 칭찬하는 이이며, 만족할 줄 아는 이이고 만족을 칭찬하는 이이며, 홀로 떨어져 지내는 이이고 홀로 떨어져 지냄을 칭찬하는 이이며, 어울려 섞이지 않는 이이고 섞이지 않음을 칭찬하는 이이며, 정진을 다하는 이이고 정진을 일으킴을 칭찬하는 이이면, 장로 비구들이 그를 자리로 청한다 —[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8:151.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8/151.15 · 교차 검사

이리 오게, 비구여. 이 비구는 이름이 무엇인가? 참으로 반듯한 비구로구나. 참으로 배우기를 좋아하는 비구로구나. 이리 오게, 비구여. 이 자리에 앉게.'

ehi, bhikkhu, ko nāmāyaṃ bhikkhu, bhaddako vatāyaṃ bhikkhu, sikkhākāmo vatāyaṃ bhikkhu;

오라, 비구여, 이 비구는 이름이 무엇인가, 이 비구는 참으로 훌륭하다, 이 비구는 참으로 배우기를 좋아한다;

PN:sn16.8/151.16 · 교차 검사

ehi, bhikkhu, idaṃ āsanaṃ nisīdāhī’ti.

오라, 비구여, 이 자리에 앉으라.’

PN:sn16.8/151.17 · 교차 검사

그러고는 자기도 그렇게 되려고 그 길을 따라갔다. 그것이 그들에게 오래도록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되었다.

Te tathattāya paṭipajjanti;

그들은 그와 같이 되려고 실천한다;

PN:sn16.8/151.18 · 교차 검사

tesaṃ taṃ hoti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a.

그것은 그들에게 오랜 세월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

PN:sn16.8/151.19 · 교차 검사

그런데 깟사빠여, 지금 장로 비구들은 다르다. 숲에 머물지 않고, 숲에 머무는 삶을 칭찬하지도 않는다. 얻어 온 밥으로만 살지 않고, 그렇게 사는 것을 칭찬하지도 않는다. 버려진 천을 기운 옷을 입지 않고, 그런 옷차림을 칭찬하지도 않는다. 옷 세 벌만 지니지 않고, 그렇게 지니는 것을 칭찬하지도 않는다. 바라는 것이 적지 않고, 적게 바라는 태도를 칭찬하지도 않는다.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을 칭찬하지도 않는다. 홀로 떨어져 지내지 않고, 홀로 지내는 삶을 칭찬하지도 않는다. 사람들과 뒤섞이며, 뒤섞이지 않는 것을 칭찬하지도 않는다. 힘을 다해 애쓰지 않고, 애써 나아가는 것을 칭찬하지도 않는다.[불확실]

‘‘Etarahi pana, kassapa, therā bhikkhū na ceva āraññikā na ca āraññikattassa vaṇṇavādino, na ceva piṇḍapātikā na ca piṇḍapātikattassa vaṇṇavādino, na ceva paṃsukūlikā na ca paṃsukūlikattassa vaṇṇavādino, na ceva tecīvarikā na ca tecīvarikattassa vaṇṇavādino, na ceva appicchā na ca appicchatāya vaṇṇavādino, na ceva santuṭṭhā na ca santuṭṭhiyā vaṇṇavādino, na ceva pavivittā na ca pavivekassa vaṇṇavādino, na ceva asaṃsaṭṭhā na ca asaṃsaggassa vaṇṇavādino, na ceva āraddhavīriyā na ca vīriyārambhassa vaṇṇavādino.

“그러나 깟사빠여, 요즘 장로 비구들은 숲에 머무는 이들도 아니고 숲에 머묾을 칭찬하는 이들도 아니며, 탁발로 사는 이들도 아니고 탁발로 삶을 칭찬하는 이들도 아니며, 누더기 옷을 입는 이들도 아니고 누더기 옷 입음을 칭찬하는 이들도 아니며, 세 벌 옷만 지니는 이들도 아니고 세 벌 옷만 지님을 칭찬하는 이들도 아니며, 바라는 것이 적은 이들도 아니고 바라는 것 적음을 칭찬하는 이들도 아니며, 만족할 줄 아는 이들도 아니고 만족을 칭찬하는 이들도 아니며, 홀로 떨어져 지내는 이들도 아니고 홀로 떨어져 지냄을 칭찬하는 이들도 아니며, 어울려 섞이지 않는 이들도 아니고 섞이지 않음을 칭찬하는 이들도 아니며, 정진을 다하는 이들도 아니고 정진을 일으킴을 칭찬하는 이들도 아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8/151.20 · 교차 검사

요즘은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명성이 있는 비구가 대접을 받는다. 그런 비구는 옷과 밥과 거처를 넉넉히 얻는다. 병에 쓸 약과 살림살이도 넉넉히 얻는다. 장로 비구들은 그에게 자리를 권하며 이렇게 청한다.[불확실]

‘‘Tatra yo hoti bhikkhu ñāto yasassī lābhī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taṃ therā bhikkhū āsanena nimantenti –

“거기서 어떤 비구가 널리 알려지고 명성이 높으며, 옷과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에 쓰는 약품이라는 필수품을 얻는 이이면, 장로 비구들은 그를 자리로 청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16.8/151.21 · 교차 검사

'이리 오게, 비구여. 이 비구는 이름이 무엇인가? 참으로 반듯한 비구로구나. 참으로 함께 수행하는 이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비구로구나. 이리 오게, 비구여. 이 자리에 앉게.'

‘ehi, bhikkhu, ko nāmāyaṃ bhikkhu, bhaddako vatāyaṃ bhikkhu, sabrahmacārikāmo vatāyaṃ bhikkhu;

‘오라, 비구여, 이 비구는 이름이 무엇인가, 이 비구는 참으로 훌륭하다, 이 비구는 참으로 동료 수행자들을 좋아한다;

PN:sn16.8/151.22 · 교차 검사

ehi, bhikkhu, idaṃ āsanaṃ nisīdāhī’’’ti.

오라, 비구여, 이 자리에 앉으라.’”

PN:sn16.8/151.23 · 교차 검사

깟사빠여, 그러면 갓 들어온 비구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Tatra, kassapa, navānaṃ bhikkhūnaṃ evaṃ hoti –

“깟사빠여, 거기서 신참 비구들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sn16.8/151.24 · 교차 검사

'저 비구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명성이 있다. 그래서 옷과 밥과 거처와 병에 쓸 약과 살림살이를 넉넉히 얻는다. 그러니 장로 비구들이 저 비구에게 자리를 권하며 이렇게 청하는구나.[불확실]

‘yo kira so hoti bhikkhu ñāto yasassī lābhī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taṃ therā bhikkhū āsanena nimantenti –

‘듣자니 어떤 비구가 널리 알려지고 명성이 높으며, 옷과 탁발 음식과 거처와 병에 쓰는 약품이라는 필수품을 얻는 이이면, 장로 비구들이 그를 자리로 청한다[불확실]

불확실 —

PN:sn16.8/151.25 · 교차 검사

이리 오게, 비구여. 이 비구는 이름이 무엇인가? 참으로 반듯한 비구로구나. 참으로 함께 수행하는 이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비구로구나. 이리 오게, 비구여. 이 자리에 앉게.'

ehi, bhikkhu, ko nāmāyaṃ bhikkhu, bhaddako vatāyaṃ bhikkhu, sabrahmacārikāmo vatāyaṃ bhikkhu;

오라, 비구여, 이 비구는 이름이 무엇인가, 이 비구는 참으로 훌륭하다, 이 비구는 참으로 동료 수행자들을 좋아한다;

PN:sn16.8/151.26 · 교차 검사

ehi, bhikkhu, idaṃ āsanaṃ nisīdāhī’ti.

오라, 비구여, 이 자리에 앉으라.’

PN:sn16.8/151.27 · 교차 검사

그러고는 자기도 그렇게 되려고 그 길을 따라간다. 그것이 그들에게 오래도록 손해가 되고 괴로움이 된다.

Te tathattāya paṭipajjanti.

그들은 그와 같이 되려고 실천한다.

PN:sn16.8/151.28 · 교차 검사

Tesaṃ taṃ hoti dīgharattaṃ ahitāya dukkhāya.

그것은 그들에게 오랜 세월 해로움이 되고 괴로움이 된다.

PN:sn16.8/151.29 · 교차 검사

깟사빠여, 무엇이든 바르게 말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수행하는 이들이 수행하는 이를 덮치는 재앙에 시달린다. 수행하는 이들이 수행하는 이를 사로잡는 탐욕에 짓눌린다.' 깟사빠여, 바로 지금이 그렇다. 바르게 말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수행하는 이들이 수행하는 이를 덮치는 재앙에 시달린다. 수행하는 이들이 수행하는 이를 사로잡는 탐욕에 짓눌린다.'"[불확실]

Yañhi taṃ, kassapa, sammā vadamāno vadeyya –

깟사빠여, 바르게 말하는 이가 그것을 말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니[불확실]

불확실 —

PN:sn16.8/151.30 · 교차 검사

‘upaddutā brahmacārī brahmacārūpaddavena abhipatthanā brahmacārī brahmacāriabhipatthanenā’ti, etarahi taṃ, kassapa, sammā vadamāno vadeyya –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이 청정한 삶을 사는 이를 덮치는 재난으로 시달리고,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이 청정한 삶을 사는 이를 향한 지나친 갈망에 짓눌린다’라고, 깟사빠여, 요즘 바르게 말하는 이가 그것을 말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

PN:sn16.8/151.31 · 교차 검사

‘upaddutā brahmacārī brahmacārūpaddavena abhipatthanā brahmacārī brahmacāriabhipatthanenā’’’ti.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이 청정한 삶을 사는 이를 덮치는 재난으로 시달리고, 청정한 삶을 사는 이들이 청정한 삶을 사는 이를 향한 지나친 갈망에 짓눌린다.’”

PN:sn16.8/151.32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sn16.8/151.33 · 교차 검사

SN 16.9

선정과 초월한 앎 경

Jhānābhiññ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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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hānābhiññasuttaṃ

9. 선정과 초월한 앎 경

PN:sn16.9/0.3 · 교차 검사

152

사왓티에 머무셨다.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해로운 것들도 떠난 자리다. 생각을 일으키고 이어 가는 힘이 살아 있고, 떠남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한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해로운 것들도 떠나,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그와 같은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불확실]

Sāvatthiyaṃ viharati…pe…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

사왓티에서 머무셨다.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9/152.1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PN:sn16.9/15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두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생각을 일으키고 이어 가는 일이 가라앉은 자리다. 안이 맑아지고 마음이 한곳으로 모인다. 생각을 일으키지도 이어 가지도 않으며, 삼매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한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생각을 일으키고 이어 가는 일이 가라앉아,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두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불확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9/152.3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pe…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이 없고 지속적 고찰이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9:152.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9/15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세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기쁨마저 잦아든 자리다. 평온하게 머물며 마음을 챙겨 또렷이 알고, 몸으로 즐거움을 느낀다. 성자들은 이 경지를 두고 '평온하게 머물며 마음을 챙기고 즐겁게 지낸다'고 말한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기쁨마저 잦아들어 평온하게 머물고, 마음을 챙겨 또렷이 알며 몸으로 즐거움을 느낀다. 성자들이 그렇게 말하는 세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āmi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mi,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희열이 시들어 평온에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낀다. 성자들이 그것을 두고 이렇게 말하는 —

PN:sn16.9/152.5 · 교차 검사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그 제3선에 들어 머문다.

PN:sn16.9/152.6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ati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ti,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희열이 시들어 평온에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낀다. 성자들이 그것을 두고 이렇게 말하는 —

PN:sn16.9/152.7 · 교차 검사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그 제3선에 들어 머문다.

PN:sn16.9/15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네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즐거움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린 자리다. 기뻐함과 언짢아함은 이미 앞서 사라졌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온전히 맑아진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즐거움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려,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네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

PN:sn16.9/152.9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sukhassa ca pahānā …pe…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9:152.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9/152.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끝없는 공간의 경지에 들어 머문다. 물질에 대한 인식을 남김없이 넘어선 자리다. 부딪힘의 인식은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는 마음을 두지 않는다. '공간은 끝이 없다'고 알며 거기 머문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물질에 대한 인식을 남김없이 넘어서서,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끝없는 공간의 경지에 들어 머문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ṃ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ṃ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sn16.9/152.11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sabbaso rūpasaññānaṃ samatikkamā…pe… ākāsān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의 인식이 사라지고, 갖가지 인식에 마음 쓰지 않아, ‘허공이 무한하다’며 허공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9:152.11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9/152.1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끝없는 의식의 경지에 들어 머문다. 끝없는 공간의 경지를 남김없이 넘어서서 '의식은 끝이 없다'고 아는 자리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끝없는 공간의 경지를 남김없이 넘어서서,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의식은 끝이 없다'고 하는 그 경지에 들어 머문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sn16.9/152.13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ṃ samatikkamma anantaṃ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허공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의식이 무한하다’며 의식이 무한한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sn16.9/152.1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끝없는 의식의 경지를 남김없이 넘어서서 '아무것도 없다'고 아는 자리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그 경지를 넘어서서,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ṃ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sn16.9/152.15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pe… ākiñc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의식이 무한한 경지를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는 경지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9:152.15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9/152.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문다.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남김없이 넘어선 자리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그 경지를 넘어서서,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같은 자리에 들어 머문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문다.

PN:sn16.9/152.17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pe…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upasampajja viharati.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없는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9:152.1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9/152.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인식과 느낌이 그친 자리에 들어 머문다.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마저 남김없이 넘어선 곳이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와 같이 인식과 느낌이 그친 자리에 들어 머문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sabbas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ṃ samatikkamma saññāvedayitanirodhaṃ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들어 머문다.

PN:sn16.9/152.19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pe… saññāvedayitanirodhaṃ upasampajja viharati.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인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경지를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9:152.19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9/152.2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여러 가지 신통을 부린다. 하나였다가 여럿이 되고, 여럿이었다가 다시 하나가 된다.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고 감추기도 한다. 담을 지나고 성벽을 지나고 산을 지나되, 허공을 가듯 걸림이 없다. 땅에서도 물에서처럼 오르내리며 드나들고, 물 위에서는 땅을 딛듯 빠지지 않고 걸어간다. 허공에서는 날개 달린 새처럼 앉은 자세 그대로 나아간다. 저 달과 해는 그토록 큰 힘과 위력을 지녔지만, 나는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는다. 범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몸을 마음대로 부린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여러 가지 신통을 부려, 범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몸을 마음대로 부린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omi –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여러 가지 신통을 몸소 겪는다 —

PN:sn16.9/152.21 · 교차 검사

ekopi hutvā bahudhā homi, bahudhāpi hutvā eko homi;

하나이면서 여럿이 되고, 여럿이면서 하나가 된다.

PN:sn16.9/152.22 · 교차 검사

āvibhāvaṃ, tirobhāvaṃ, tirokuṭṭaṃ, tiropākāraṃ, tiropabbataṃ, asajjamāno gacchāmi, seyyathāpi ākāse;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며, 담을 지나고 성벽을 지나고 산을 지나 걸림 없이 간다, 마치 허공에서처럼.

PN:sn16.9/152.23 · 교차 검사

pathaviyāpi ummujjanimujjaṃ karomi, seyyathāpi udake;

땅에서도 드나들기를 한다, 마치 물에서처럼.

PN:sn16.9/152.24 · 교차 검사

udakepi abhijjamāne gacchāmi, seyyathāpi pathaviyaṃ;

물에서도 가라앉지 않고 간다, 마치 땅에서처럼.

PN:sn16.9/152.25 · 교차 검사

ākāsepi pallaṅkena kamāmi, seyyathāpi pakkhī sakuṇo;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나아간다, 마치 날개 달린 새처럼.

PN:sn16.9/152.26 · 교차 검사

imepi candimasūriye evaṃmahiddhike evaṃmahānubhāve pāṇinā parimasāmi parimajjāmi;

이처럼 크나큰 신통과 이처럼 크나큰 위력을 지닌 저 달과 해를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는다.

PN:sn16.9/152.27 · 교차 검사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mi.

범천의 세계까지도 몸으로 지배력을 행사한다.

PN:sn16.9/152.28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oti…pe…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ti.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여러 가지 신통을 몸소 겪는다 — 하나이면서 여럿이 되고, 여럿이면서 하나가 된다.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며, 담을 지나고 성벽을 지나고 산을 지나 걸림 없이 간다, 마치 허공에서처럼. 땅에서도 드나들기를 한다, 마치 물에서처럼. 물에서도 가라앉지 않고 간다, 마치 땅에서처럼. 허공에서도 가부좌한 채 나아간다, 마치 날개 달린 새처럼. 이처럼 크나큰 신통과 이처럼 크나큰 위력을 지닌 저 달과 해를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는다. 범천의 세계까지도 몸으로 지배력을 행사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9:152.22 ~ PN:sn16.9/152.2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9/152.2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사람의 귀를 넘어선 맑은 하늘 귀로 듣는다. 하늘의 소리든 사람의 소리든, 멀든 가깝든 모두 듣는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그 맑은 하늘 귀로 멀든 가깝든 그 소리들을 모두 듣는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dibbāya sotadhātuyā visuddhāya atikkantamānusikāya ubho sadde suṇāmi, dibbe ca mānuse ca, ye dūre santike ca.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귀의 요소로 두 가지 소리를 듣는다, 신들의 소리와 인간들의 소리를, 멀리 있는 것이든 가까이 있는 것이든.

PN:sn16.9/152.30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dibbāya sotadhātuyā…pe… dūre santike ca.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귀의 요소로 두 가지 소리를 듣는다, 신들의 소리와 인간들의 소리를, 멀리 있는 것이든 가까이 있는 것이든.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9:152.3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9/152.3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다른 존재들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헤아려 안다. 탐욕이 있는 마음은 있다고 알고, 탐욕을 벗어난 마음은 벗어났다고 안다. 성냄이 있는 마음과 벗어난 마음,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과 벗어난 마음도 그와 같이 안다. 움츠러든 마음과 흩어진 마음, 크게 열린 마음과 그렇지 못한 마음도 안다. 위가 있는 마음과 더 위가 없는 마음, 삼매에 든 마음과 들지 못한 마음도 놓치지 않는다. 해탈한 마음은 해탈했다고 알고, 해탈하지 못한 마음은 해탈하지 못했다고 안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다른 존재들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헤아려 안다. 탐욕이 있는 마음에서 해탈하지 못한 마음에 이르기까지, 그 하나하나를 그대로 안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parasattānaṃ parapuggalānaṃ cetasā ceto paricca pajānāmi –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다른 중생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감싸 안아 안다 —

PN:sn16.9/152.32 · 교차 검사

sarāgaṃ vā cittaṃ sarāgaṃ cittanti pajānāmi, vītarāgaṃ vā cittaṃ vītarāgaṃ cittanti pajānāmi, sadosaṃ vā cittaṃ…pe… vītadosaṃ vā cittaṃ… samohaṃ vā cittaṃ… vītamohaṃ vā cittaṃ… saṃkhittaṃ vā cittaṃ… vikkhittaṃ vā cittaṃ… mahaggataṃ vā cittaṃ… amahaggataṃ vā cittaṃ… sauttaraṃ vā cittaṃ… anuttaraṃ vā cittaṃ… samāhitaṃ vā cittaṃ… asamāhitaṃ vā cittaṃ… vimuttaṃ vā cittaṃ… avimuttaṃ vā cittaṃ avimuttaṃ cittanti pajānāmi.

탐욕이 있는 마음은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안다. 탐욕을 여읜 마음은 탐욕을 여읜 마음이라고 안다. 성냄이 있는 마음은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고 안다. 성냄을 여읜 마음은 성냄을 여읜 마음이라고 안다.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은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라고 안다.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은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이라고 안다. 위축된 마음은 위축된 마음이라고 안다. 산란한 마음은 산란한 마음이라고 안다. 고귀한 마음은 고귀한 마음이라고 안다. 고귀하지 않은 마음은 고귀하지 않은 마음이라고 안다. 위가 있는 마음은 위가 있는 마음이라고 안다. 위없는 마음은 위없는 마음이라고 안다. 삼매에 든 마음은 삼매에 든 마음이라고 안다.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은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라고 안다. 해탈한 마음은 해탈한 마음이라고 안다. 해탈하지 못한 마음은 해탈하지 못한 마음이라고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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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16.9/152.33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parasattānaṃ parapuggalānaṃ cetasā ceto paricca pajānāti –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다른 중생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감싸 안아 안다 —

PN:sn16.9/152.34 · 교차 검사

sarāgaṃ vā cittaṃ sarāgaṃ cittanti pajānāti…pe… avimuttaṃ vā cittaṃ avimuttaṃ cittanti pajānāti.

탐욕이 있는 마음은 탐욕이 있는 마음이라고 안다. 탐욕을 여읜 마음은 탐욕을 여읜 마음이라고 안다. 성냄이 있는 마음은 성냄이 있는 마음이라고 안다. 성냄을 여읜 마음은 성냄을 여읜 마음이라고 안다.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은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이라고 안다.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은 어리석음을 여읜 마음이라고 안다. 위축된 마음은 위축된 마음이라고 안다. 산란한 마음은 산란한 마음이라고 안다. 고귀한 마음은 고귀한 마음이라고 안다. 고귀하지 않은 마음은 고귀하지 않은 마음이라고 안다. 위가 있는 마음은 위가 있는 마음이라고 안다. 위없는 마음은 위없는 마음이라고 안다. 삼매에 든 마음은 삼매에 든 마음이라고 안다.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은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이라고 안다. 해탈한 마음은 해탈한 마음이라고 안다. 해탈하지 못한 마음은 해탈하지 못한 마음이라고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9:152.3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9/152.3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지난 삶들을 여러 가지로 기억해 낸다. 한 생, 두 생, 세 생, 네 생, 다섯 생을 기억한다. 열 생과 스무 생, 서른 생과 마흔 생과 쉰 생도 마찬가지다. 백 생, 천 생, 십만 생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세계가 무너지던 여러 겁과 이루어지던 여러 겁, 무너지고 다시 이루어지던 여러 겁도 그대로 떠오른다. '그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에 이런 가문이었고 이런 모습이었다.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으며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그곳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에 이런 가문이었고 이런 모습이었다.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으며 이렇게 수명을 마쳤다.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 이렇게 그 모습과 내력까지 갖추어 지난 삶들을 여러 가지로 기억해 낸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한 생과 두 생을 비롯한 지난 삶들을 기억한다. 그 모습과 내력까지 갖추어 여러 가지로 기억해 낸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āmi, seyyathidaṃ –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여러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이를테면 —

PN:sn16.9/152.36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 tissopi jātiyo catassopi jātiyo pañcapi jātiyo dasapi jātiyo vīsampi jātiyo tiṃsampi jātiyo cattālīsampi jātiyo paññāsampi jātiyo jātisatampi jātisahassampi jātisatasahassampi, anekepi saṃvaṭṭakappe anekepi vivaṭṭakappe anekepi saṃvaṭṭavivaṭṭakappe –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수축하는 겁도, 여러 팽창하는 겁도, 여러 수축하고 팽창하는 겁도 —

PN:sn16.9/152.37 · 교차 검사

‘amutr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ṃ;

‘저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가문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런 내가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PN:sn16.9/152.38 · 교차 검사

tatrāp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idhūpapanno’ti.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가문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런 내가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고.

PN:sn16.9/152.39 · 교차 검사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āmi.

이와 같이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여러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PN:sn16.9/152.40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seyyathidaṃ –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여러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이를테면 —

PN:sn16.9/152.41 · 교차 검사

ekampi jātiṃ…pe…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ati.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수축하는 겁도, 여러 팽창하는 겁도, 여러 수축하고 팽창하는 겁도 — ‘저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가문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런 내가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거기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가문이었고, 이런 용모였고, 이런 음식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그런 내가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고. 이와 같이 모습과 내력을 갖추어 여러 전생의 삶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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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n16.9/152.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사람의 눈을 넘어선 맑은 하늘 눈으로 본다.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고, 못나고 잘난 것과 잘생기고 못생긴 것을 본다.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것도 본다. 그리하여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대로 간다는 것을 안다. '이 중생들은 몸으로도 말로도 마음으로도 나쁜 짓을 했다. 성자들을 헐뜯었고, 그릇된 견해를 지녀 그 견해대로 행했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떨어지는 곳, 지옥에 태어났다. 그러나 저 중생들은 몸으로도 말로도 마음으로도 좋은 일을 했다. 성자들을 헐뜯지 않았고, 바른 견해를 지녀 그 견해대로 행했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계에 태어났다.' 이렇게 나는 맑은 하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본다. 못나고 잘난 것, 잘생기고 못생긴 것,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것을 보아 저마다 지은 대로 간다는 것을 안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그렇다.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사람의 눈을 넘어선 맑은 하늘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본다. 그렇게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대로 간다는 것을 안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ām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mi –

“나는,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본다. 못난 자와 빼어난 자, 잘생긴 자와 못생긴 자, 좋은 곳에 간 자와 나쁜 곳에 간 자를,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중생들을 안다 —

PN:sn16.9/152.43 · 교차 검사

‘ime vata, bhonto, sattā kāyaduccaritena samannāgatā vacīduccaritena samannāgatā manoduc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upavādakā micchādiṭṭhikā micchādiṭṭhikammasamādānā;

‘여보게들, 이 중생들은 몸으로 나쁜 짓을 하고, 말로 나쁜 짓을 하고, 마음으로 나쁜 짓을 하며, 성자들을 비방하고, 삿된 견해를 지녀 삿된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PN:sn16.9/152.44 · 교차 검사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nnā, ime vā pana, bhonto, sattā kāyasucaritena samannāgatā vacīsucaritena samannāgatā manosu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anupavādakā sammādiṭṭhikā sammādiṭṭhikammasamādānā;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그런데 여보게들, 이 중생들은 몸으로 좋은 일을 하고, 말로 좋은 일을 하고, 마음으로 좋은 일을 하며, 성자들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녀 바른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PN:sn16.9/152.45 · 교차 검사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nnā’ti.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났다’고.

PN:sn16.9/152.46 · 교차 검사

Iti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ām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mi.

이와 같이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본다. 못난 자와 빼어난 자, 잘생긴 자와 못생긴 자, 좋은 곳에 간 자와 나쁜 곳에 간 자를,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중생들을 안다.

PN:sn16.9/152.47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ati cavamāne…p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ti.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원하기만 하면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본다. 못난 자와 빼어난 자, 잘생긴 자와 못생긴 자, 좋은 곳에 간 자와 나쁜 곳에 간 자를 본다 — ‘여보게들, 이 중생들은 몸으로 나쁜 짓을 하고, 말로 나쁜 짓을 하고, 마음으로 나쁜 짓을 하며, 성자들을 비방하고, 삿된 견해를 지녀 삿된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괴로운 곳·나쁜 곳·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 그런데 여보게들, 이 중생들은 몸으로 좋은 일을 하고, 말로 좋은 일을 하고, 마음으로 좋은 일을 하며, 성자들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녀 바른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 세계에 태어났다’고. 이와 같이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며,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가는 중생들을 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9:152.43 ~ PN:sn16.9/152.47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9/152.4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번뇌를 다하였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번뇌를 다하였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Ahaṃ, bhikkhave,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비구들이여,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PN:sn16.9/152.49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깟사빠도, 비구들이여,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깨달아 실현하고, 그것을 이루어 머문다.”

PN:sn16.9/152.50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sn16.9/152.51 · 교차 검사

SN 16.10

처소 경

Upassayasuttaṃ

교차 검사

10. Upassayasuttaṃ

10. 처소 경

PN:sn16.10/0.3 · 교차 검사

153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마하깟사빠 존자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물렀다. 어느 날 아침 아난다 존자가 옷을 갖춰 입었다. 그리고 발우와 겉옷을 들고 마하깟사빠 존자를 찾아갔다. 가서 이렇게 말했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PN:sn16.10/153.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āyasmā mahākassapo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물렀다.

PN:sn16.10/153.2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ānando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yenāyasmā mahākassapo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가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마하깟사빠 존자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PN:sn16.10/153.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mahākassapaṃ etadavoca –

다가가서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6.10/153.4 · 교차 검사

"깟사빠 존자시여, 가시지요. 어느 비구니 처소로 함께 가 보았으면 합니다." "벗 아난다여, 그대나 가시오. 그대는 일이 많고 할 일도 많은 사람이오."

‘‘āyāma, bhante kassapa, yena aññataro bhikkhunupassayo tenupasaṅkamissāmā’’ti.

“깟사빠 존자시여, 갑시다. 어떤 비구니 처소가 있는 곳으로 다가갑시다.”

PN:sn16.10/153.5 · 교차 검사

‘‘Gaccha tvaṃ, āvuso ānanda, bahukicco tvaṃ bahukaraṇīyo’’ti.

“벗 아난다여, 그대가 가라. 그대는 할 일이 많고 해야 할 것이 많다.”

PN:sn16.10/153.6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가 두 번째로 말했다. "깟사빠 존자시여, 가시지요. 어느 비구니 처소로 함께 가 보았으면 합니다." 대답은 앞서와 같았다. "벗 아난다여, 그대나 가시오. 그대는 일이 많고 할 일도 많은 사람이오."

Dutiyampi kho āyasmā ānando āyasmantaṃ mahākassapaṃ etadavoca –

두 번째로도 아난다 존자가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6.10/153.7 · 교차 검사

‘‘āyāma, bhante kassapa, yena aññataro bhikkhunupassayo tenupasaṅkamissāmā’’ti.

“깟사빠 존자시여, 갑시다. 어떤 비구니 처소가 있는 곳으로 다가갑시다.”

PN:sn16.10/153.8 · 교차 검사

‘‘Gaccha tvaṃ, āvuso ānanda, bahukicco tvaṃ bahukaraṇīyo’’ti.

“벗 아난다여, 그대가 가라. 그대는 할 일이 많고 해야 할 것이 많다.”

PN:sn16.10/153.9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가 세 번째로 말했다. "깟사빠 존자시여, 가시지요. 어느 비구니 처소로 함께 가 보았으면 합니다."

Tatiyampi kho āyasmā ānando āyasmantaṃ mahākassapaṃ etadavoca –

세 번째로도 아난다 존자가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6.10/153.10 · 교차 검사

‘‘āyāma, bhante kassapa, yena aññataro bhikkhunupassayo tenupasaṅkamissāmā’’ti.

“깟사빠 존자시여, 갑시다. 어떤 비구니 처소가 있는 곳으로 다가갑시다.”

PN:sn16.10/153.11 · 교차 검사

그러자 마하깟사빠 존자도 아침에 옷을 갖춰 입었다. 발우와 겉옷을 들고 길을 나섰다. 아난다 존자를 뒤따르는 사문으로 데리고 어느 비구니 처소로 갔다. 가서 마련된 자리에 앉았다.

Atha kho āyasmā mahākassapo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āyasmatā ānandena pacchāsamaṇena yena aññataro bhikkhunupassayo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아난다 존자를 뒤따르는 사문으로 삼아 어떤 비구니 처소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PN:sn16.10/153.1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다가가서 마련된 자리에 앉았다.

PN:sn16.10/153.13 · 교차 검사

그때 여러 비구니들이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다가왔다. 다가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마하깟사빠 존자는 한쪽에 앉은 그 비구니들에게 법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이야기로 가르쳐 보이고 마음을 일으키고 북돋우고 기쁘게 했다. 그렇게 마친 뒤에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Atha kho sambahulā bhikkhuniyo yenāyasmā mahākassapo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비구니가 마하깟사빠 존자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PN:sn16.10/153.1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mahākassap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 마하깟사빠 존자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16.10/153.1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ā kho tā bhikkhuniyo āyasmā mahākassapo dhammiyā kathāya sandassesi samādapesi samuttejesi sampahaṃsesi.

한쪽에 앉은 그 비구니들을 마하깟사빠 존자는 법다운 이야기로 가르치고 격려하고 북돋우고 기쁘게 했다.

PN:sn16.10/153.16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ahākassapo tā bhikkhuniyo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ṃse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i.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는 그 비구니들을 법다운 이야기로 가르치고 격려하고 북돋우고 기쁘게 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PN:sn16.10/153.17 · 교차 검사

그때 툴라띳사 비구니가 언짢아하며 언짢은 말을 내뱉었다. "마하깟사빠 존자께서는 대체 무슨 생각이신가? 웨데하의 성자이신 아난다 존자 앞에서 법을 이야기해도 된다고 여기시다니. 바늘 장수가 바늘 만드는 이 앞에서 바늘을 팔려 드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꼭 그처럼 아난다 존자 앞에서 법을 이야기해도 된다고 여기시는구나."

Atha kho thullatissā bhikkhunī anattamanā anattamanavācaṃ nicchāresi –

그때 툴라띳사 비구니가 언짢아하며 언짢은 말을 내뱉었다 —

PN:sn16.10/153.18 · 교차 검사

‘‘kiṃ pana ayyo mahākassapo, ayyassa ānandassa vedehamunino sammukhā dhammaṃ bhāsitabbaṃ maññati?

“그런데 어찌 마하깟사빠 어르신은 웨데하의 성자이신 아난다 어르신 앞에서 법을 설해야 한다고 여기는가?

PN:sn16.10/153.19 · 교차 검사

Seyyathāpi nāma sūcivāṇijako sūcikārassa santike sūciṃ vikketabbaṃ maññeyya;

마치 바늘 장수가 바늘 만드는 이 앞에서 바늘을 팔 수 있다고 여기는 것과 같이;

PN:sn16.10/153.20 · 교차 검사

evameva ayyo mahākassapo ayyassa ānandassa vedehamunino sammukhā dhammaṃ bhāsitabbaṃ maññatī’’ti.

꼭 그와 같이 마하깟사빠 어르신은 웨데하의 성자이신 아난다 어르신 앞에서 법을 설해야 한다고 여긴다.”

PN:sn16.10/153.21 · 교차 검사

마하깟사빠 존자는 툴라띳사 비구니가 하는 이 말을 들었다. 그러고는 아난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Assosi kho āyasmā mahākassapo thullatissāya bhikkhuniyā imaṃ vācaṃ bhāsamānāya.

마하깟사빠 존자는 툴라띳사 비구니가 이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PN:sn16.10/153.22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ahākassapo āyasmantaṃ ānandaṃ etadavoca –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아난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6.10/153.23 · 교차 검사

"벗 아난다여, 내가 바늘 장수이고 그대가 바늘 만드는 이인가? 아니면 내가 바늘 만드는 이이고 그대가 바늘 장수인가?"

‘‘kiṃ nu kho, āvuso ānanda, ahaṃ sūcivāṇijako, tvaṃ sūcikāro;

“벗 아난다여, 도대체 내가 바늘 장수이고 그대가 바늘 만드는 이인가;

PN:sn16.10/153.24 · 교차 검사

udāhu ahaṃ sūcikāro, tvaṃ sūcivāṇijako’’ti?

아니면 내가 바늘 만드는 이이고 그대가 바늘 장수인가?”

PN:sn16.10/153.25 · 교차 검사

"깟사빠 존자시여, 참아 주십시오. 어리석은 여인이 한 말입니다."

‘‘Khama, bhante kassapa, bālo mātugāmo’’ti.

“깟사빠 존자시여, 용서하십시오. 여자란 미련합니다.”

PN:sn16.10/153.26 · 교차 검사

"벗 아난다여, 잠시 기다리시오. 승가가 그대를 더 캐묻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벗 아난다여, 어떻게 생각하시오? 세존께서 비구 승가 가운데서 그대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소?

‘‘Āgamehi tvaṃ, āvuso ānanda, mā te saṅgho uttari upaparikkhi’’.

“벗 아난다여, 그대는 기다려라. 승가가 그대를 더 캐묻지 않도록 하라.”

PN:sn16.10/153.27 · 교차 검사

‘‘Taṃ kiṃ maññasi, āvuso ānanda, api nu tvaṃ bhagavato sammukhā bhikkhusaṅghe upanīto –

“벗 아난다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가 세존 앞에서 비구 승가 가운데 이렇게 내세워진 적이 있는가 —

PN:sn16.10/153.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해로운 것들을 떠난다. 거친 생각과 세밀한 살핌이 있고 떠남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생기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비구들이여, 아난다도 원하기만 하면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해로운 것들을 떠난다. 거친 생각과 세밀한 살핌이 있고 떠남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생기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비구들이여, 오직 바라는 만큼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PN:sn16.10/153.29 · 교차 검사

Ānand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ī’’’ti?

아난다 또한, 비구들이여, 오직 바라는 만큼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라고?”

PN:sn16.10/153.30 · 교차 검사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존자시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PN:sn16.10/153.31 · 교차 검사

"벗이여, 나는 세존께서 비구 승가 가운데서 이름을 들어 말씀하신 사람이오. '비구들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해로운 것들을 떠난다. 거친 생각과 세밀한 살핌이 있고 떠남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생기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원하기만 하면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해로운 것들을 떠나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그 뒤의 말씀도 이와 같았소.[불확실]

‘‘Ahaṃ kho, āvuso, bhagavato sammukhā bhikkhusaṅghe upanīto –

“벗이여, 나는 세존 앞에서 비구 승가 가운데 이렇게 내세워졌다 —

PN:sn16.10/153.32 · 교차 검사

‘ahaṃ,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āmi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비구들이여, 오직 바라는 만큼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PN:sn16.10/153.33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yāvadeva ākaṅkhati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pe…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ī’ti…pe….

깟사빠 또한, 비구들이여, 오직 바라는 만큼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라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10:153.30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10/153.34 · 교차 검사

차례로 이어지는 아홉 가지 머묾을 이루는 일도 그러했소. 다섯 가지 신통을 두고도 세존께서는 똑같이 말씀하셨소."

(Navannaṃ anupubbavihārasamāpattīnaṃ pañcannañca abhiññānaṃ evaṃ vitthāro veditabbo.

(아홉 가지 차례로 머무는 증득과 다섯 가지 신통지에 대해서도 이와 같이 자세한 설명을 알아야 한다.

PN:sn16.10/153.35 · 교차 검사

)

)

PN:sn16.10/153.36 · 교차 검사

"벗 아난다여, 어떻게 생각하시오? 세존께서 비구 승가 가운데서 그대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소? '비구들이여, 나는 번뇌를 다했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비구들이여, 아난다도 번뇌를 다했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Taṃ kiṃ maññasi, āvuso ānanda, api nu tvaṃ bhagavato sammukhā bhikkhusaṅghe upanīto –

“벗 아난다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가 세존 앞에서 비구 승가 가운데 이렇게 내세워진 적이 있는가 —

PN:sn16.10/153.37 · 교차 검사

‘ahaṃ, bhikkhave,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비구들이여,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들어 머문다.

PN:sn16.10/153.38 · 교차 검사

Ānandopi, bhikkhave,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아난다 또한, 비구들이여,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들어 머문다.’라고?”

PN:sn16.10/153.39 · 교차 검사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존자시여."

‘‘No hetaṃ, bhante’’.

“그렇지 않습니다, 존자시여.”

PN:sn16.10/153.40 · 교차 검사

"벗이여, 나는 세존께서 비구 승가 가운데서 이름을 들어 말씀하신 사람이오. '비구들이여, 나는 번뇌를 다했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비구들이여, 깟사빠도 번뇌를 다했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Ahaṃ kho, āvuso, bhagavato sammukhā bhikkhusaṅghe upanīto –

“벗이여, 나는 세존 앞에서 비구 승가 가운데 이렇게 내세워졌다 —

PN:sn16.10/153.41 · 교차 검사

‘ahaṃ, bhikkhave,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i.

‘나는, 비구들이여,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들어 머문다.

PN:sn16.10/153.42 · 교차 검사

Kassapopi, bhikkhave,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깟사빠 또한, 비구들이여,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들어 머문다.’라고.”

PN:sn16.10/153.43 · 교차 검사

"벗이여, 나의 여섯 가지 신통을 가릴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 하자. 그런 사람은 키가 일곱 척이나 일곱 척 반이나 되는 코끼리를 야자 잎 한 장으로 덮을 수 있다고 여기는 셈이오."[불확실]

‘‘Sattaratanaṃ vā, āvuso, nāgaṃ aḍḍhaṭṭhamaratanaṃ vā tālapattikāya chādetabbaṃ maññeyya, yo me cha abhiññā chādetabbaṃ maññeyyā’’ti.

“벗이여, 나의 여섯 가지 신통지를 덮을 수 있다고 여기는 자는, 일곱 완척이나 일곱 완척 반이 되는 코끼리를 종려나무 잎사귀 하나로 덮을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10/153.44 · 교차 검사

그 뒤로 툴라띳사 비구니는 청정한 삶에서 떨어져 나갔다.

Cavittha ca pana thullatissā bhikkhunī brahmacariyamhāti.

그리고 툴라띳사 비구니는 청정한 삶에서 떨어져 나갔다.

PN:sn16.10/153.45 · 교차 검사

Dasamaṃ.

열 번째.

PN:sn16.10/153.46 · 교차 검사

SN 16.11

가사 경

Cīvarasuttaṃ

교차 검사

11. Cīvarasuttaṃ

11. 가사 경

PN:sn16.11/0.3 · 교차 검사

154

한때 마하깟사빠 존자는 라자가하의 웰루와나 칼란다카니와빠에 머물렀다. 그 무렵 아난다 존자는 닥키나기리 지방을 다니고 있었다. 많은 비구 승가가 함께였다.

Ekaṃ samayaṃ āyasmā mahākassapo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한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 머물렀다.

PN:sn16.11/154.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ānando dakkhiṇagirismiṃ cārikaṃ carati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

그때 아난다 존자가 큰 비구 승가와 함께 닥키나기리에서 유행하고 있었다.

PN:sn16.11/154.2 · 교차 검사

그때 아난다 존자를 따르던 비구 서른 명쯤이 배움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그러고는 속인의 삶으로 돌아갔다. 대개는 나이 어린 젊은이들이었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ato ānandassa tiṃsamattā saddhivihārino bhikkhū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ā bhavanti yebhuyyena kumārabhūtā.

그때 아난다 존자와 함께 머물던 비구 서른 명 남짓이 배움을 버리고 낮은 삶으로 되돌아갔는데, 대개가 나이 어린 이들이었다.

PN:sn16.11/154.3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는 닥키나기리를 마음껏 다닌 뒤 라자가하로 돌아왔다. 웰루와나 칼란다카니와빠에 있던 마하깟사빠 존자를 찾아갔다. 가서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자 마하깟사빠 존자가 이렇게 말했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dakkhiṇagirismiṃ yathābhirantaṃ cārikaṃ caritvā yena rājagahaṃ veḷuvanaṃ kalandakanivāpo yenāyasmā mahākassapo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는 닥키나기리에서 마음껏 유행한 뒤,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으로, 마하깟사빠 존자에게로 다가갔다;

PN:sn16.11/154.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mahākassap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마하깟사빠 존자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16.11/154.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ānandaṃ āyasmā mahākassapo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아난다 존자에게 마하깟사빠 존자가 이렇게 말했다 —

PN:sn16.11/154.6 · 교차 검사

"벗 아난다여, 세존께서는 재가의 집에서 세 사람까지만 무리 지어 밥을 먹도록 정하셨다.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가?" "깟사빠 존자시여,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불확실]

‘‘kati nu kho, āvuso ānanda, atthavase paṭicca bhagavatā kulesu tikabhojanaṃ paññatta’’nti?

“벗 아난다여, 세존께서는 몇 가지 이익을 두고 재가의 집들에서 세 사람씩 먹는 규정을 정하셨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11/154.7 · 교차 검사

‘‘Tayo kho, bhante kassapa, atthavase paṭicca bhagavatā kulesu tikabhojanaṃ paññattaṃ –

“깟사빠 존자시여, 세존께서는 세 가지 이익을 두고 재가의 집들에서 세 사람씩 먹는 규정을 정하셨습니다 —

PN:sn16.11/154.8 · 교차 검사

"먼저 행실이 나쁜 사람들을 억누르기 위해서입니다. 품행이 바른 비구들은 그래야 편안히 지냅니다. 또 나쁜 욕심을 품은 자들이 파벌에 기대어 승가를 쪼개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재가의 집들을 가엾이 여기신 뜻도 있습니다. 세존께서 그렇게 정하신 까닭이 바로 이것입니다."

dummaṅkūnaṃ puggalānaṃ niggahāya pesalānaṃ bhikkhūnaṃ phāsuvihārāya, mā pāpicchā pakkhaṃ nissāya saṅghaṃ bhindeyyuṃ, kulānuddayatāya ca.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을 억누르기 위해서, 품행이 좋은 비구들이 편안히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 나쁜 바람을 가진 자들이 파벌에 기대어 승가를 깨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재가의 집들을 가엾이 여겨서입니다.

PN:sn16.11/154.9 · 교차 검사

Ime kho, bhante kassapa, tayo atthavase paṭicca bhagavatā kulesu tikabhojanaṃ paññatta’’nti.

깟사빠 존자시여, 세존께서는 이 세 가지 이익을 두고 재가의 집들에서 세 사람씩 먹는 규정을 정하셨습니다.”

PN:sn16.11/154.10 · 교차 검사

"그런데 벗 아난다여, 저 신참 비구들은 감각의 문을 지키지 못한다. 먹는 데 양을 모르고 깨어 있기에 힘쓰지도 않는다. 그대는 어찌하여 그런 이들과 함께 다니는가? 남의 곡식밭을 짓밟고 다니는 것 같다. 재가의 집들도 망치고 다니는 것 같다."

‘‘Atha kiñcarahi tvaṃ, āvuso ānanda, imehi navehi bhikkhūhi indriyesu aguttadvārehi bhojane amattaññūhi jāgariyaṃ ananuyuttehi saddhiṃ cārikaṃ carasi?

“그런데 벗 아난다여, 그대는 어찌하여 감각기능들의 문을 지키지 않고 음식에 알맞은 양을 모르며 깨어 있음에 힘쓰지 않는 이 젊은 비구들과 함께 유행하는가?

PN:sn16.11/154.11 · 교차 검사

Sassaghātaṃ maññe carasi, kulūpaghātaṃ maññe carasi.

그대는 곡식을 짓밟으며 다니는 듯하고, 재가의 집들을 망가뜨리며 다니는 듯하다.

PN:sn16.11/154.12 · 교차 검사

"벗 아난다여, 그대를 따르던 무리가 허물어지고 있다. 대부분 신참인 그대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고 있다. 이 아이는 정말 제 분수를 모르는구나."[불확실]

Olujjati kho te, āvuso ānanda, parisā;

벗 아난다여, 그대의 회중은 무너지고 있다;

PN:sn16.11/154.13 · 교차 검사

palujjanti kho te, āvuso, navappāyā.

벗이여, 그대의 신참들은 흩어지고 있다.

PN:sn16.11/154.14 · 교차 검사

Na vāyaṃ kumārako mattamaññāsī’’ti.

이 어린애는 참으로 제 분수를 알지 못하는구나.”[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11/154.15 · 교차 검사

"깟사빠 존자시여, 제 머리에도 이미 흰 머리카락이 났습니다. 그런데도 저희는 오늘까지 존자께서 아이라 부르시는 말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Api me, bhante kassapa, sirasmiṃ palitāni jātāni.

“깟사빠 존자시여, 제 머리에도 흰 머리카락이 났습니다.

PN:sn16.11/154.16 · 교차 검사

Atha ca pana mayaṃ ajjāpi āyasmato mahākassapassa kumārakavādā na muccāmā’’ti.

그런데도 저희는 오늘까지 마하깟사빠 존자께서 ‘어린애’라 하시는 말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PN:sn16.11/154.17 · 교차 검사

"벗 아난다여, 그야 그럴 수밖에 없다. 그대가 데리고 다니는 신참 비구들은 감각의 문을 지키지 못한다. 먹는 데 양을 모르고 깨어 있기에 힘쓰지도 않는다. 그러니 남의 곡식밭을 짓밟고 재가의 집들을 망치고 다니는 것 같다. 벗 아난다여, 그대를 따르던 무리가 허물어지고 있다. 대부분 신참인 그대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고 있다. 이 아이는 정말 제 분수를 모르는구나."

‘‘Tathā hi pana tvaṃ, āvuso ānanda, imehi navehi bhikkhūhi indriyesu aguttadvārehi bhojane amattaññūhi jāgariyaṃ ananuyuttehi saddhiṃ cārikaṃ carasi, sassaghātaṃ maññe carasi, kulūpaghātaṃ maññe carasi.

“벗 아난다여, 그것은 바로 그대가 감각기능들의 문을 지키지 않고 음식에 알맞은 양을 모르며 깨어 있음에 힘쓰지 않는 이 젊은 비구들과 함께 유행하기 때문이다. 그대는 곡식을 짓밟으며 다니는 듯하고, 재가의 집들을 망가뜨리며 다니는 듯하다.

PN:sn16.11/154.18 · 교차 검사

Olujjati kho te, āvuso ānanda, parisā;

벗 아난다여, 그대의 회중은 무너지고 있다;

PN:sn16.11/154.19 · 교차 검사

palujjanti kho te, āvuso, navappāyā.

벗이여, 그대의 신참들은 흩어지고 있다.

PN:sn16.11/154.20 · 교차 검사

Na vāyaṃ kumārako mattamaññāsī’’ti.

이 어린애는 참으로 제 분수를 알지 못하는구나.”

PN:sn16.11/154.21 · 교차 검사

툴라난다 비구니가 이 말을 전해 들었다. 마하깟사빠 존자께서 웨데하의 성자 아난다 존자를 아이라는 말로 나무라셨다는 것이었다.

Assosi kho thullanandā bhikkhunī –

툴라난다 비구니가 들었다 —

PN:sn16.11/154.22 · 교차 검사

‘‘ayyena kira mahākassapena ayyo ānando vedehamuni kumārakavādena apasādito’’ti.

“마하깟사빠 존자께서 웨데하무니 아난다 존자를 ‘어린애’라는 말로 꾸짖으셨다지”라고.

PN:sn16.11/154.23 · 교차 검사

툴라난다 비구니는 언짢아하며 언짢은 말을 내뱉었다. "마하깟사빠 존자는 전에 다른 교단에 몸담았던 사람이다. 그런 이가 어떻게 웨데하의 성자 아난다 존자를 아이라 부르며 나무란단 말인가!"

Atha kho thullanandā bhikkhunī anattamanā anattamanavācaṃ nicchāresi –

그러자 툴라난다 비구니는 마음이 언짢아 언짢은 말을 내뱉었다 —

PN:sn16.11/154.24 · 교차 검사

‘‘kiṃ pana ayyo mahākassapo aññatitthiyapubbo samāno ayyaṃ ānandaṃ vedehamuniṃ kumārakavādena apasādetabbaṃ maññatī’’ti!

“어찌하여 전에 다른 교단에 몸담았던 마하깟사빠 존자가 웨데하무니 아난다 존자를 ‘어린애’라는 말로 꾸짖어도 된다고 여긴단 말인가!”

PN:sn16.11/154.25 · 교차 검사

마하깟사빠 존자는 툴라난다 비구니가 하는 이 말을 들었다. 그러고는 아난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벗 아난다여, 툴라난다 비구니가 앞뒤 가리지 않고 생각 없이 말을 내뱉었다."

Assosi kho āyasmā mahākassapo thullanandāya bhikkhuniyā imaṃ vācaṃ bhāsamānāya.

마하깟사빠 존자는 툴라난다 비구니가 이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PN:sn16.11/154.26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ahākassapo āyasmantaṃ ānandaṃ etadavoca –

그러자 마하깟사빠 존자가 아난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6.11/154.27 · 교차 검사

‘‘tagghāvuso ānanda, thullanandāya bhikkhuniyā sahasā appaṭisaṅkhā vācā bhāsitā.

“벗 아난다여, 참으로 툴라난다 비구니가 앞뒤 없이 생각도 하지 않고 말을 내뱉었다.

PN:sn16.11/154.28 · 교차 검사

"벗이여, 나는 머리와 수염을 깎고 가사를 걸쳤다.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다. 그 뒤로 저 세존, 공양받아 마땅한 분, 바르게 깨달으신 분 말고는 누구도 스승으로 삼은 적이 없다."

Yatvāhaṃ, āvuso,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o, nābhijānāmi aññaṃ satthāraṃ uddisitā, aññatra tena bhagav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벗이여, 나는 머리와 수염을 깎고 물들인 옷을 입고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한 뒤로, 저 세존·아라한·바르게 깨달으신 분 말고 다른 스승을 내세운 적이 없다.

PN:sn16.11/154.29 · 교차 검사

"벗이여, 나는 재가자로 지내던 시절에 이렇게 생각했다. '집에 사는 삶은 갑갑하고 먼지 이는 길이다. 출가는 툭 트인 벌판이다. 청정한 삶은 소라고둥처럼 매끈하게 다듬어진 것이다. 집에 살면서 그 삶을 온전하고 깨끗하게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차라리 머리와 수염을 깎고 가사를 걸치리라.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리라.'"

Pubbe me, āvuso, agārikabhūtassa sato etadahosi –

벗이여, 전에 내가 재가자였을 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16.11/154.30 · 교차 검사

‘sambādho gharāvāso rajāpatho, abbhokāso pabbajjā.

‘재가의 삶은 갑갑하고 티끌 이는 길이며, 출가는 확 트인 것이다.

PN:sn16.11/154.31 · 교차 검사

Nayidaṃ sukaraṃ agāraṃ ajjhāvasatā ekantaparipuṇṇaṃ ekantaparisuddhaṃ saṅkhalikhitaṃ brahmacariyaṃ carituṃ.

집에 살면서 이 온전히 원만하고 온전히 청정한, 소라처럼 매끈한 청정한 삶을 살기란 쉽지 않다.

PN:sn16.11/154.32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eyya’nti.

그러니 나는 머리와 수염을 깎고 물들인 옷을 입고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리라.’

PN:sn16.11/154.33 · 교차 검사

"벗이여, 얼마 뒤 나는 헝겊 조각을 이어 겹옷을 지어 입었다. 세상의 아라한들을 향한 마음으로 머리와 수염을 깎았다. 그러고는 가사를 걸치고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다. 그렇게 길을 가다가 나는 세존을 뵈었다. 라자가하와 날란다 사이에 있는 바후뿟따 탑묘에 앉아 계셨다. 뵙고 나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So khvāhaṃ, āvuso, aparena samayena paṭapilotikānaṃ saṅghāṭiṃ kāretvā ye loke arahanto te uddissa kesamassuṃ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ṃ.

벗이여, 그런 나는 얼마 뒤에 헝겊 조각들로 겉가사를 지어, 세상에서 아라한인 분들을 향해 머리와 수염을 깎고 물들인 옷을 입고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다.

PN:sn16.11/154.34 · 교차 검사

So evaṃ pabbajito samāno addhānamaggappaṭipanno addasaṃ bhagavantaṃ antarā ca rājagahaṃ antarā ca nāḷandaṃ bahuputte cetiye nisinnaṃ.

이렇게 출가하여 먼 길을 가다가, 나는 라자가하와 날란다 사이의 바후뿟따 탑묘에 앉아 계신 세존을 뵈었다.

PN:sn16.11/154.35 · 교차 검사

Disvāna me etadahosi –

뵙고서 내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sn16.11/154.36 · 교차 검사

"'내가 스승을 뵙는다면 바로 이 세존을 뵙는 것이리라. 바르게 가신 분을 뵙는다면 그분도 바로 이 세존이시리라. 내가 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뵙는다면, 그 또한 바로 이 세존을 뵙는 것이리라.'"

‘satthārañca vatāhaṃ passeyyaṃ, bhagavantameva passeyyaṃ;

‘스승을 뵙는다면 바로 세존을 뵙는 것이리라;

PN:sn16.11/154.37 · 교차 검사

sugatañca vatāhaṃ passeyyaṃ, bhagavantameva passeyyaṃ;

온전히 이루신 분을 뵙는다면 바로 세존을 뵙는 것이리라;

PN:sn16.11/154.38 · 교차 검사

sammāsambuddhañca vatāhaṃ passeyyaṃ;

바르게 깨달으신 분을 뵙는다면;

PN:sn16.11/154.39 · 교차 검사

bhagavantameva passeyya’nti.

바로 세존을 뵙는 것이리라.’

PN:sn16.11/154.40 · 교차 검사

"벗이여, 나는 그 자리에서 세존의 두 발에 머리를 조아렸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저의 스승이시고 저는 세존의 제자입니다. 세존께서 저의 스승이시고 저는 세존의 제자입니다.' 그렇게 말씀드리자 세존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So khvāhaṃ, āvuso, tattheva bhagavato pādesu sirasā nipatitvā bhagavantaṃ etadavocaṃ –

벗이여, 그런 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세존의 두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16.11/154.41 · 교차 검사

‘satthā me, bhante, bhagavā, sāvakohamasm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저의 스승이시고 저는 제자입니다;

PN:sn16.11/154.42 · 교차 검사

satthā me, bhante, bhagavā, sāvakohamasmī’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저의 스승이시고 저는 제자입니다.’

PN:sn16.11/154.43 · 교차 검사

Evaṃ vutte maṃ, āvuso, bhagavā etadavoca –

벗이여, 이렇게 말씀드리자 세존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16.11/154.44 · 교차 검사

"'깟사빠여, 그대는 온 마음을 다 바친 제자다. 그런 제자에게 알지도 못하면서 안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고 하자. 보지도 못하면서 본다고 말하는 자도 마찬가지다. 그런 자의 머리는 쪼개지고 말 것이다. 그러나 나는 알기에 안다고 말하고, 보기에 본다고 말한다.'"

‘yo kho, kassapa, evaṃ sabbacetasā samannāgataṃ sāvakaṃ ajānaññeva vadeyya jānāmīti, apassaññeva vadeyya passāmīti, muddhāpi tassa vipateyya.

‘깟사빠여, 이렇게 온 마음을 갖춘 제자에게,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말하고 보지 못하면서 본다고 말한다면, 그의 머리마저 쪼개질 것이다.

PN:sn16.11/154.45 · 교차 검사

Ahaṃ kho pana, kassapa, jānaññeva vadāmi jānāmīti, passaññeva vadāmi passāmī’ti.

그러나 깟사빠여, 나는 알면서 안다고 말하고 보면서 본다고 말한다.’

PN:sn16.11/154.46 · 교차 검사

"'그러니 깟사빠여, 그대는 이렇게 익혀야 한다. 장로든 신참이든 그 중간이든, 나는 어떤 비구 앞에서나 날카로운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지니리라. 깟사빠여, 그대는 이렇게 익혀야 한다.'"

Tasmātiha te, kassapa, evaṃ sikkhitabbaṃ –

그러므로 깟사빠여, 그대는 이렇게 닦아야 한다 —

PN:sn16.11/154.47 · 교차 검사

‘tibbaṃ me hirottappaṃ paccupaṭṭhitaṃ bhavissati theresu navesu majjhimesū’ti.

‘장로들과 신참들과 중진들에 대해 나에게 날카로운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확립되어 있으리라.’

PN:sn16.11/154.48 · 교차 검사

Evañhi te, kassapa, sikkhitabbaṃ.

깟사빠여, 그대는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sn16.11/154.49 · 교차 검사

"'그러니 깟사빠여, 그대는 이렇게 익혀야 한다. 유익함에 맞닿은 가르침이라면 무엇이든 마음에 새기리라. 뜻을 기울이고 온 마음을 모아 귀 기울여 들으리라. 깟사빠여, 그대는 이렇게 익혀야 한다.'"

Tasmātiha te, kassapa, evaṃ sikkhitabbaṃ –

그러므로 깟사빠여, 그대는 이렇게 닦아야 한다 —

PN:sn16.11/154.50 · 교차 검사

‘yaṃ kiñci dhammaṃ suṇissāmi kusalūpasaṃhitaṃ sabbaṃ taṃ aṭṭhiṃ katvā manasi karitvā sabbacetasā samannāharitvā ohitasoto dhammaṃ suṇissāmī’ti.

‘유익함과 이어진 법이면 무엇이든 들을 때, 그 모두를 요긴하게 여기고 마음에 새기고 온 마음으로 모아, 귀 기울여 법을 들으리라.’

PN:sn16.11/154.51 · 교차 검사

Evañhi te, kassapa, sikkhitabbaṃ.

깟사빠여, 그대는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sn16.11/154.52 · 교차 검사

"'그러니 깟사빠여, 그대는 이렇게 익혀야 한다. 즐거움이 함께하는, 몸을 향한 마음챙김을 나는 놓지 않으리라. 깟사빠여, 그대는 이렇게 익혀야 한다.'"

Tasmātiha te, kassapa, evaṃ sikkhitabbaṃ –

그러므로 깟사빠여, 그대는 이렇게 닦아야 한다 —

PN:sn16.11/154.53 · 교차 검사

‘sātasahagatā ca me kāyagatāsati na vijahissatī’ti.

‘즐거움이 함께하는 몸에 대한 마음챙김을 나는 놓아 버리지 않으리라.’

PN:sn16.11/154.54 · 교차 검사

Evañhi te, kassapa, sikkhitabbanti.

깟사빠여, 그대는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sn16.11/154.55 · 교차 검사

"벗이여, 세존께서는 나에게 이런 가르침을 주셨다.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셨다. 벗이여, 나는 이레 동안만 빚진 사람으로 이 나라의 밥을 얻어먹었다." 여드레째 되는 날 궁극의 앎이 일어났다.[불확실]

‘‘Atha kho maṃ, āvuso, bhagavā iminā ovādena ovadi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i.

“벗이여, 그러자 세존께서는 이 가르침으로 나를 가르치시고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가셨다.

PN:sn16.11/154.56 · 교차 검사

Sattāhameva khvāhaṃ, āvuso, saraṇo raṭṭhapiṇḍaṃ bhuñjiṃ’’.

벗이여, 나는 이레 동안만 빚진 몸으로 나라의 탁발음식을 먹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11/154.57 · 교차 검사

Aṭṭhamiyā aññā udapādi.

여드레째에 완전한 앎이 일어났다.

PN:sn16.11/154.58 · 교차 검사

"벗이여, 그때 세존께서는 길을 벗어나 어떤 나무 아래로 가셨다. 나는 헝겊 조각을 이어 만든 겹옷을 네 겹으로 접어 깔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여기 앉으십시오. 그것이 오래도록 저에게 이익과 행복이 될 것입니다.' 세존께서는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앉으신 뒤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Atha kho, āvuso, bhagavā maggā okkamma yena aññataraṃ rukkhamūlaṃ tenupasaṅkami.

“벗이여, 그때 세존께서는 길에서 벗어나 어떤 나무 밑으로 다가가셨다.

PN:sn16.11/154.59 · 교차 검사

Atha khvāhaṃ, āvuso, paṭapilotikānaṃ saṅghāṭiṃ catugguṇaṃ paññapetvā bhagavantaṃ etadavocaṃ –

벗이여, 그러자 나는 헝겊 조각들로 지은 겉가사를 네 겹으로 접어 깔고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16.11/154.60 · 교차 검사

‘idha, bhante, bhagavā nisīdatu, yaṃ mam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ā’ti.

‘세존이시여, 여기 앉으소서. 그것이 제게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될 것입니다.’

PN:sn16.11/154.61 · 교차 검사

Nisīdi kho, āvuso, bhagavā paññatte āsane.

벗이여, 세존께서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sn16.11/154.62 · 교차 검사

Nisajja kho maṃ, āvuso, bhagavā etadavoca –

벗이여, 세존께서는 앉으신 뒤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sn16.11/154.63 · 교차 검사

"'깟사빠여, 그대의 이 헝겊 조각 겹옷은 참 부드럽구나.' '세존이시여, 저를 가엾이 여기시어 이 겹옷을 받아 주십시오.' '깟사빠여, 그러면 그대는 내가 입다 버린 삼베 누더기 옷을 입겠는가?'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서 입다 버리신 그 옷을 입겠습니다.'"

‘mudukā kho tyāyaṃ, kassapa, paṭapilotikānaṃ saṅghāṭī’ti.

‘깟사빠여, 그대의 이 헝겊 조각들로 지은 겉가사는 부드럽구나.’

PN:sn16.11/154.64 · 교차 검사

‘Paṭiggaṇhātu me, bhante, bhagavā paṭapilotikānaṃ saṅghāṭiṃ anukampaṃ upādāyā’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저를 가엾이 여기시어 이 헝겊 조각들로 지은 겉가사를 받아 주소서.’

PN:sn16.11/154.65 · 교차 검사

‘Dhāressasi pana me tvaṃ, kassapa, sāṇāni paṃsukūlāni nibbasanānī’ti.

‘깟사빠여, 그러면 그대는 내가 입던, 삼베로 된 다 해진 분소의를 걸치겠는가?’

PN:sn16.11/154.66 · 교차 검사

‘Dhāressāmahaṃ, bhante, bhagavato sāṇāni paṃsukūlāni nibbasanānī’ti.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의 삼베로 된 다 해진 분소의를 걸치겠습니다.’

PN:sn16.11/154.67 · 교차 검사

"벗이여, 그리하여 나는 헝겊 조각을 이어 만든 겹옷을 세존께 드렸다. 그리고 세존께서 입다 버리신 삼베 누더기 옷을 받아 입었다."

‘‘So khvāhaṃ, āvuso, paṭapilotikānaṃ saṅghāṭiṃ bhagavato pādāsiṃ.

“벗이여, 그리하여 나는 헝겊 조각들로 지은 겉가사를 세존께 드렸다.

PN:sn16.11/154.68 · 교차 검사

Ahaṃ pana bhagavato sāṇāni paṃsukūlāni nibbasanāni paṭipajjiṃ’’.

그리고 나는 세존의 삼베로 된 다 해진 분소의를 받아 지녔다.”

PN:sn16.11/154.69 · 교차 검사

"벗이여, 바르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가 누군가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세존의 아들이요 그 가슴에서 난 아들이다. 입에서 태어나 법에서 나고 법으로 이루어진 사람이다. 법의 상속자로서 삼베 누더기 옷을 물려받은 사람이다.' 바르게 말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나를 두고 그렇게 말할 것이다."

‘‘Yañhi taṃ, āvuso, sammā vadamāno vadeyya –

“벗이여, 누군가를 두고 바르게 말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sn16.11/154.70 · 교차 검사

‘bhagavato putto oraso mukhato jāto dhammajo dhammanimmito dhammadāyādo, paṭiggahitāni sāṇāni paṃsukūlāni nibbasanānī’ti, mamaṃ taṃ sammā vadamāno vadeyya –

‘세존의 아들, 가슴에서 난 아들, 입에서 태어난 아들, 법에서 난 아들, 법이 지어낸 아들, 법의 상속자이며, 삼베로 된 다 해진 분소의를 받은 자다’라고.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sn16.11/154.71 · 교차 검사

‘bhagavato putto oraso mukhato jāto dhammajo dhammanimmito dhammadāyādo, paṭiggahitāni sāṇāni paṃsukūlāni nibbasanānī’’’ti.

‘세존의 아들, 가슴에서 난 아들, 입에서 태어난 아들, 법에서 난 아들, 법이 지어낸 아들, 법의 상속자이며, 삼베로 된 다 해진 분소의를 받은 자다.’”

PN:sn16.11/154.72 · 교차 검사

"벗이여, 나는 마음만 먹으면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해로운 것들도 떠난다. 그리하여 첫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거기에는 거친 살핌과 섬세한 살핌이 있다. 떠남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도 있다. 그다음의 머묾에도 차례차례 들어 아홉 가지를 모두 이룬다. 다섯 가지 뛰어난 앎도 그와 같이 갖춘다. 또 나는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에 이르렀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불확실]

‘‘Ahaṃ kho, āvuso, yāvadeva ākaṅkhāmi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

“벗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PN:sn16.11/154.73 · 교차 검사

Ahaṃ kho, āvuso, yāvade ākaṅkhāmi…pe… (navannaṃ anupubbavihārasamāpattinaṃ pañcannañca abhiññānaṃ evaṃ vitthāro veditabbo).

벗이여, 나는 원하기만 하면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아홉 가지 차례로 머무는 증득과 다섯 가지 곧바른 앎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은 이와 같이 알아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SN 16.11:154.73에서 되살렸습니다.

PN:sn16.11/154.74 · 교차 검사

‘‘Ahaṃ kho, āvuso,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i;

“벗이여, 나는 번뇌들이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바로 지금 여기서 스스로 곧바로 알아 실현하고서 들어 머문다;

PN:sn16.11/154.75 · 교차 검사

"벗이여, 내 여섯 가지 뛰어난 앎을 가릴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는 키가 일곱 자, 아니 일곱 자 반이나 되는 코끼리를 야자 잎사귀 하나로 가릴 수 있다고 여기는 셈이다." 그리고 툴라난다 비구니는 청정한 삶에서 떨어져 나갔다.[불확실]

sattaratanaṃ vā, āvuso, nāgaṃ aḍḍhaṭṭhamaratanaṃ vā tālapattikāya chādetabbaṃ maññeyya, yo me cha abhiññā chādetabbaṃ maññeyyā’’ti.

벗이여, 나의 여섯 가지 곧바른 앎을 덮을 수 있다고 여기는 자라면, 일곱 완척(腕尺)이나 일곱 완척 반이 되는 코끼리를 종려나무 잎사귀 하나로 덮을 수 있다고 여기는 셈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11/154.76 · 교차 검사

Cavittha ca pana thullanandā bhikkhunī brahmacariyamhāti.

그리고 툴라난다 비구니는 청정한 삶에서 떨어져 나갔다.

PN:sn16.11/154.77 · 교차 검사

Ekādasamaṃ.

열한 번째.

PN:sn16.11/154.78 · 교차 검사

SN 16.12

죽은 뒤 경

Paraṃmaraṇ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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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araṃmaraṇasuttaṃ

12. 죽은 뒤 경

PN:sn16.12/0.3 · 교차 검사

155

한때 마하깟사빠 존자와 사리뿟따 존자가 바라나시의 이시빠따나 사슴 동산에 머물렀다. 저녁 무렵 사리뿟따 존자가 홀로 앉아 있다가 일어났다. 그러고는 마하깟사빠 존자를 찾아갔다. 가서 인사를 나누었다. 반갑고 정다운 이야기를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이렇게 말했다.

Ekaṃ samayaṃ āyasmā ca mahākassapo āyasmā ca sāriputto bārāṇasiyaṃ viharanti isipatane migadāye.

한때 마하깟사빠 존자와 사리뿟따 존자가 바라나시의 이시빠따나 녹야원에 머물렀다.

PN:sn16.12/155.1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sāyanhasamayaṃ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yenāyasmā mahākassapo tenupasaṅkami;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해 질 무렵 홀로 머묾에서 일어나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다가갔다;

PN:sn16.12/155.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tā mahākassapena saddhiṃ sammodi.

다가가서 마하깟사빠 존자와 인사를 나누었다.

PN:sn16.12/155.3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sn16.12/155.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āyasmantaṃ mahākassap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사리뿟따 존자가 마하깟사빠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sn16.12/155.5 · 교차 검사

"벗 깟사빠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가?" "벗이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한다'는 것은 세존께서 밝히지 않으신 문제다."

‘‘kiṃ nu kho, āvuso kassap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벗 깟사빠여, 여래는 죽은 뒤에도 있습니까?”

PN:sn16.12/155.6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āvuso, bhagavatā –

“벗이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

PN:sn16.12/155.7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도 있다’고.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도 있다’라고.”

PN:sn16.12/155.8 · 교차 검사

"벗이여, 그러면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가?" "벗이여,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세존께서 밝히지 않으셨다."

‘‘Kiṃ panāvuso,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러면 벗이여, 여래는 죽은 뒤에 없습니까?”

PN:sn16.12/155.9 · 교차 검사

‘‘Evampi kho, āvuso, abyākataṃ bhagavatā –

“벗이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

PN:sn16.12/155.10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는 없다’고.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없다’라고.”

PN:sn16.12/155.11 · 교차 검사

"벗이여, 그러면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하는가?" "벗이여, 그것도 세존께서 밝히지 않으신 문제다.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는 것 말이다."

‘‘Kiṃ nu kho, āvuso,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벗이여, 여래는 죽은 뒤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까?”

PN:sn16.12/155.12 · 교차 검사

‘‘Abyākataṃ kho etaṃ, āvuso, bhagavatā –

“벗이여, 그것은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

PN:sn16.12/155.13 · 교차 검사

‘hoti ca na c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라고.”

PN:sn16.12/155.14 · 교차 검사

"벗이여, 그러면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닌가?" "벗이여, 그것도 세존께서 밝히지 않으셨다. '여래는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말 말이다."

‘‘Kiṃ panāvuso,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그러면 벗이여, 여래는 죽은 뒤에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닙니까?”

PN:sn16.12/155.15 · 교차 검사

‘‘Evampi kho, āvuso, abyākataṃ bhagavatā –

“벗이여, 그것도 세존께서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

PN:sn16.12/155.16 · 교차 검사

‘여래는 죽은 뒤에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다’고.

‘neva hoti na na hoti tathāgato paraṃ maraṇā’’’ti.

‘여래는 죽은 뒤에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라고.”

PN:sn16.12/155.17 · 교차 검사

"벗이여, 세존께서는 어찌하여 그것을 밝히지 않으셨는가?" "벗이여, 그것은 이익에 맞닿아 있지 않다. 청정한 삶의 바탕이 되지도 않는다. 싫어하여 떠남으로도, 탐욕이 스러짐으로도, 소멸로도 이끌지 않는다. 고요함으로도, 뛰어난 앎으로도, 바른 깨달음으로도, 열반으로도 이끌지 않는다. 그래서 세존께서는 그것을 밝히지 않으셨다."

‘‘Kasmā cetaṃ, āvuso, abyākataṃ bhagavatā’’ti?

“벗이여, 어찌하여 세존께서는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까?”

PN:sn16.12/155.18 · 교차 검사

‘‘Na hetaṃ, āvuso, atthasaṃhitaṃ nādibrahmacariyakaṃ na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ṃvattati.

“벗이여, 그것은 이익이 되지 않고 청정한 삶의 근본이 되지 않으며, 싫어하여 떠남으로도, 탐욕이 사라짐으로도, 소멸로도, 고요함으로도, 곧바른 앎으로도, 완전한 깨달음으로도, 열반으로도 이끌지 않기 때문입니다.

PN:sn16.12/155.19 · 교차 검사

Tasmā taṃ abyākataṃ bhagavatā’’ti.

그래서 세존께서는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PN:sn16.12/155.20 · 교차 검사

"벗이여, 그러면 세존께서 밝히신 것은 무엇인가?" "벗이여, 세존께서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밝히셨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밝히셨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도 밝히셨다."

‘‘Atha kiñcarahāvuso, byākataṃ bhagavatā’’ti?

“그러면 벗이여, 세존께서는 무엇을 설명하셨습니까?”

PN:sn16.12/155.21 · 교차 검사

‘‘Idaṃ ‘dukkha’nti kho, āvuso, byākataṃ bhagavatā;

“벗이여,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세존께서 설명하셨습니다;

PN:sn16.12/155.22 · 교차 검사

ayaṃ ‘dukkhasamudayo’ti byākataṃ bhagavatā;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세존께서 설명하셨습니다;

PN:sn16.12/155.23 · 교차 검사

ayaṃ ‘dukkhanirodho’ti byākataṃ bhagavatā;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세존께서 설명하셨습니다;

PN:sn16.12/155.24 · 교차 검사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byākataṃ bhagavatā’’ti.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닦음이다’라고 세존께서 설명하셨습니다.”

PN:sn16.12/155.25 · 교차 검사

"벗이여, 세존께서는 어찌하여 그것을 밝히셨는가?" "벗이여, 그것은 이익에 맞닿아 있고 청정한 삶의 바탕이 된다.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이 스러짐으로, 소멸로, 고요함으로 이끈다. 또 뛰어난 앎으로, 바른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끈다. 그래서 세존께서는 그것을 밝히셨다."

‘‘Kasmā cetaṃ, āvuso, byākataṃ bhagavatā’’ti?

“벗이여, 어찌하여 세존께서는 그것을 설명하셨습니까?”

PN:sn16.12/155.26 · 교차 검사

‘‘Etañhi, āvuso, atthasaṃhitaṃ etaṃ ādibrahmacariyakaṃ etaṃ nibbidāya virāgāya nirodhāya upasamāya abhiññāya sambodhāya nibbānāya saṃvattati.

“벗이여, 그것은 이익이 되고 청정한 삶의 근본이 되며, 싫어하여 떠남으로, 탐욕이 사라짐으로, 소멸로, 고요함으로, 곧바른 앎으로, 완전한 깨달음으로, 열반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PN:sn16.12/155.27 · 교차 검사

Tasmā taṃ byākataṃ bhagavatā’’ti.

그래서 세존께서는 그것을 설명하셨습니다.”

PN:sn16.12/155.28 · 교차 검사

열두 번째 경이다.

Dvādasamaṃ.

열두 번째.

PN:sn16.12/155.29 · 교차 검사

SN 16.13

정법을 닮은 것 경

Saddhammappatirūpak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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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addhammappatirūpakasuttaṃ

13. 정법을 닮은 것 경

PN:sn16.13/0.3 · 교차 검사

156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렇게 앉은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께 여쭈었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sn16.13/156.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PN:sn16.13/156.2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mahākassap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PN:sn16.13/156.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PN:sn16.13/156.4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āyasmā mahākassap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마하깟사빠 존자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sn16.13/156.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예전에는 지켜야 할 규칙이 지금보다 적었습니다. 그런데도 완전한 앎에 이르러 굳게 선 비구는 더 많았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러했습니까? 지금은 지켜야 할 규칙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런데도 완전한 앎에 이르러 굳게 서는 비구는 더 적습니다. 이것은 또 무엇 때문입니까?"[불확실]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yena pubbe appatarāni ceva sikkhāpadāni ahesuṃ bahutarā ca bhikkhū aññāya saṇṭhahiṃsu?

“세존이시여,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기에, 예전에는 학습계목이 더 적었고 더 많은 비구가 궁극의 앎에 확립되었습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13/156.6 · 교차 검사

Ko pana, bhante, hetu ko paccayo, yenetarahi bahutarāni ceva sikkhāpadāni appatarā ca bhikkhū aññāya saṇṭhahantī’’ti?

그런데 세존이시여, 무엇이 원인이고 무엇이 조건이기에, 지금은 학습계목이 더 많고 더 적은 비구가 궁극의 앎에 확립됩니까?”

PN:sn16.13/156.7 · 교차 검사

"깟사빠여, 사람들이 쇠퇴하고 바른 법이 사라져 갈 때 바로 그렇게 된다. 지켜야 할 규칙은 자꾸 늘어난다. 그러나 완전한 앎에 이르러 굳게 서는 비구는 오히려 줄어든다. 깟사빠여, 바른 법을 닮은 가짜가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한 바른 법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가짜가 세상에 나타날 때, 그때 바른 법이 사라진다."

‘‘Evañcetaṃ, kassapa, hoti sattesu hāyamānesu saddhamme antaradhāyamāne, bahutarāni ceva sikkhāpadāni honti appatarā ca bhikkhū aññāya saṇṭhahanti.

“깟사빠여, 이것은 이러하다. 중생들이 쇠퇴하고 정법이 사라져 갈 때, 학습계목은 더 많아지고 더 적은 비구가 궁극의 앎에 확립된다.

PN:sn16.13/156.8 · 교차 검사

Na tāva, kassapa, saddhammassa antaradhānaṃ hoti yāva na saddhammappatirūpakaṃ loke uppajjati.

깟사빠여, 정법을 닮은 것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한, 정법의 사라짐은 없다.

PN:sn16.13/156.9 · 교차 검사

Yato ca kho, kassapa, saddhammappatirūpakaṃ loke uppajjati, atha saddhammassa antaradhānaṃ hoti’’.

그러나 깟사빠여, 정법을 닮은 것이 세상에 나타나면, 그때 정법의 사라짐이 있다.”

PN:sn16.13/156.10 · 교차 검사

"깟사빠여, 금을 두고 생각해 보라. 금을 닮은 가짜가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한 금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가짜가 세상에 나타날 때, 그때 금이 사라진다. 깟사빠여, 바른 법도 꼭 그와 같다. 바른 법을 닮은 가짜가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한 바른 법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가짜가 세상에 나타날 때, 그때 바른 법이 사라진다."

‘‘Seyyathāpi, kassapa, na tāva jātarūpassa antaradhānaṃ hoti yāva na jātarūpappatirūpakaṃ loke uppajjati.

“깟사빠여, 예를 들면 이와 같다. 금을 닮은 것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한, 금의 사라짐은 없다.

PN:sn16.13/156.11 · 교차 검사

Yato ca kho, kassapa, jātarūpappatirūpakaṃ loke uppajjati, atha jātarūpassa antaradhānaṃ hoti.

그러나 깟사빠여, 금을 닮은 것이 세상에 나타나면, 그때 금의 사라짐이 있다.

PN:sn16.13/156.12 · 교차 검사

Evameva kho, kassapa, na tāva saddhammassa antaradhānaṃ hoti yāva na saddhammappatirūpakaṃ loke uppajjati.

바로 이와 같이 깟사빠여, 정법을 닮은 것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 한, 정법의 사라짐은 없다.

PN:sn16.13/156.13 · 교차 검사

Yato ca kho, kassapa, saddhammappatirūpakaṃ loke uppajjati, atha saddhammassa antaradhānaṃ hoti.

그러나 깟사빠여, 정법을 닮은 것이 세상에 나타나면, 그때 정법의 사라짐이 있다.

PN:sn16.13/156.14 · 교차 검사

"깟사빠여, 바른 법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땅의 요소가 아니다. 물의 요소도 아니고 불의 요소도 아니다. 바람의 요소 또한 아니다. 바로 여기에서 어리석은 자들이 나타난다. 이 바른 법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그들이다. 깟사빠여, 배는 한순간에 가라앉는다. 그러나 바른 법은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다."[불확실]

‘‘Na kho, kassapa, pathavīdhātu saddhammaṃ antaradhāpeti, na āpodhātu saddhammaṃ antaradhāpeti, na tejodhātu saddhammaṃ antaradhāpeti, na vāyodhātu saddhammaṃ antaradhāpeti;

“깟사빠여, 땅의 요소가 정법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고, 물의 요소가 정법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며, 불의 요소가 정법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고, 바람의 요소가 정법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다;

PN:sn16.13/156.15 · 교차 검사

atha kho idheva te uppajjanti moghapurisā ye imaṃ saddhammaṃ antaradhāpenti.

오히려 바로 여기에서 어리석은 사람들이 나타나, 그들이 이 정법을 사라지게 한다.

PN:sn16.13/156.16 · 교차 검사

Seyyathāpi, kassapa, nāvā ādikeneva opilavati;

깟사빠여, 예를 들면 배가 단번에 가라앉는 것과 같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sn16.13/156.17 · 교차 검사

na kho, kassapa, evaṃ saddhammassa antaradhānaṃ hoti.

깟사빠여, 정법의 사라짐은 그렇게 되지 않는다.

PN:sn16.13/156.18 · 교차 검사

"깟사빠여, 바른 법을 흐리게 하고 끝내 사라지게 하는 것이 다섯 가지 있다. 모두 쇠퇴로 이끄는 것들이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깟사빠여, 여기 비구와 비구니가 있고 남녀 재가신자가 있다. 이들이 스승을 공경하지 않고 스승을 따르지도 않으며 산다. 법을 대할 때도 그러하고 승가를 대할 때도 그러하다. 배움을 공경하지 않으며, 삼매 또한 공경하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 깟사빠여, 이 다섯 가지가 쇠퇴로 이끈다. 그리하여 바른 법을 흐리게 하고 사라지게 한다."

‘‘Pañca khome, kassapa, okkamaniyā dhammā saddhammassa sammosāya antaradhānāya saṃvattanti.

“깟사빠여, 쇠퇴로 이끄는 이 다섯 가지 법이 정법의 잊힘과 사라짐으로 이끈다.

PN:sn16.13/156.19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다섯이란 무엇인가?

PN:sn16.13/156.20 · 교차 검사

Idha, kassapa, bhikkhū bhikkhuniyo upāsakā upāsikāyo satthari agāravā viharanti appatissā, dhamme agāravā viharanti appatissā, saṅghe agāravā viharanti appatissā, sikkhāya agāravā viharanti appatissā, samādhismiṃ agāravā viharanti appatissā –

깟사빠여, 여기 비구들과 비구니들과 남자 재가신자들과 여자 재가신자들이 스승에 대해 존중이 없고 순종이 없이 머물고, 법에 대해 존중이 없고 순종이 없이 머물고, 승가에 대해 존중이 없고 순종이 없이 머물고, 학습에 대해 존중이 없고 순종이 없이 머물고, 삼매에 대해 존중이 없고 순종이 없이 머문다 —

PN:sn16.13/156.21 · 교차 검사

ime kho, kassapa, pañca okkamaniyā dhammā saddhammassa sammosāya antaradhānāya saṃvattanti.

깟사빠여, 쇠퇴로 이끄는 이 다섯 가지 법이 정법의 잊힘과 사라짐으로 이끈다.

PN:sn16.13/156.22 · 교차 검사

"깟사빠여, 바른 법을 오래 머물게 하는 것도 다섯 가지 있다. 흐려지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것들이다. 그 다섯은 무엇인가. 깟사빠여, 여기 비구와 비구니가 있고 남녀 재가신자가 있다. 이들이 스승을 공경하고 스승을 따르며 산다. 법을 대할 때도 그러하고 승가를 대할 때도 그러하다. 배움을 공경하며, 삼매 또한 공경하고 따른다. 깟사빠여, 이 다섯 가지가 바른 법을 오래 머물게 한다. 바른 법은 흐려지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Pañca khome, kassapa, dhammā saddhammassa ṭhitiyā asammosāya anantaradhānāya saṃvattanti.

“깟사빠여, 이 다섯 가지 법이 정법의 머묾과 잊히지 않음과 사라지지 않음으로 이끈다.

PN:sn16.13/156.23 · 교차 검사

Katame pañca?

다섯이란 무엇인가?

PN:sn16.13/156.24 · 교차 검사

Idha, kassapa, bhikkhū bhikkhuniyo upāsakā upāsikāyo satthari sagāravā viharanti sappatissā, dhamme sagāravā viharanti sappatissā, saṅghe sagāravā viharanti sappatissā, sikkhāya sagāravā viharanti sappatissā, samādhismiṃ sagāravā viharanti sappatissā –

깟사빠여, 여기 비구들과 비구니들과 남자 재가신자들과 여자 재가신자들이 스승에 대해 존중이 있고 순종이 있이 머물고, 법에 대해 존중이 있고 순종이 있이 머물고, 승가에 대해 존중이 있고 순종이 있이 머물고, 학습에 대해 존중이 있고 순종이 있이 머물고, 삼매에 대해 존중이 있고 순종이 있이 머문다 —

PN:sn16.13/156.25 · 교차 검사

ime kho, kassapa, pañca dhammā saddhammassa ṭhitiyā asammosāya anantaradhānāya saṃvattantī’’ti.

깟사빠여, 이 다섯 가지 법이 정법의 머묾과 잊히지 않음과 사라지지 않음으로 이끈다.”

PN:sn16.13/156.26 · 교차 검사

열세 번째 경이다. 깟사빠 상윳따가 끝났다.

Terasamaṃ.

열셋째.

PN:sn16.13/156.27 · 교차 검사

Kassapasaṃyuttaṃ samattaṃ.

깟사빠 상윳따가 끝났다.

PN:sn16.13/156.28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 —

PN:sn16.13/156.29 · 교차 검사

Santuṭṭhañca anottappī, candūpamaṃ kulūpakaṃ;

만족함과 부끄러움 없는 이, 달의 비유와 가문에 드나드는 이;

PN:sn16.13/156.30 · 교차 검사

Jiṇṇaṃ tayo ca ovādā, jhānābhiññā upassayaṃ;

늙은 이와 세 가지 훈계, 선정과 신통, 처소;

PN:sn16.13/156.31 · 교차 검사

Cīvaraṃ paraṃmaraṇaṃ, saddhammappatirūpakanti.

가사와 죽은 뒤, 그리고 정법을 닮은 것.

PN:sn16.13/156.32 · 교차 검사

1.

1.

PN:sn16.13/156.33 · 교차 검사

첫째 품Paṭhamava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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