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105

SĀ 1105

교차 검사교차 검사 26현대역 준비 중

(一一一二)

(1112)

주 한문은 경 번호만 싣고 팔리는 경 번호(264)와 제목을 싣는다. 교감주에 다카쿠스 표기 `S. 11. 2. 8.`(장·품·경의 세 단계 번호)과 제목 `Sakka-namassana`, 병행 `No. 100(41)`이 있다. 이 세 단계 번호는 우리 좌표로는 `sn11.18`(제목 Gahaṭṭhavandanā)에 겹쳐진다. 보조 증언으로 붙은 `sn11.2`(Susīma)는 두 단계 번호 `11.2`로 읽은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판정하지 않고 사실만 적는다. 산스크리트 투입물이 없어 산스크리트 항은 달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0

AG:sa1105/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如是我聞`이 한역에만 있다. 팔리 `sn11.18`은 264.1 `Sāvatthiyaṃ.`으로 바로 열리고 이 정형구가 없음을 확인했다(보조 `sn11.2`도 같다). 앵커 `如`는 `如是`의 고정 구에 들어 있어 따로 옮기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1.18:264.1

AG:sa1105/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廣說如上。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널리 설함은 위와 같다.

주 `……廣說如上`은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라 접힌 대로 두었다. `舍衛`는 정착어(사위)로 처리했다. 慧琳 音義 0367c24는 이 이름을 `室羅伐悉底`의 옛 음역으로 보고 뜻은 `聞者城`·`聞物國`이라 풀며, 같은 자리에서 善見律을 끌어 `舍衛`가 사람 이름이라는 설도 싣는다. `祇樹給孤獨園`은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옮겼다. 慧琳 音義 0368a03은 `祇樹`를 기타(祇陀) 태자가 자기 나무를 승가에 바친 데서 온 말로, 0368a05는 `給孤獨`을 `아나빈저`의 뜻옮김으로 풀며 뜻을 `의지할 데 없는 이를 구제하겠다고 맹세한 이`로 적는다. 전거는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 DA의 대역 표지가 붙었다). 3분할 표에서 이 이름이 `보류`(5자 이상)라 판별 결과를 적는다. 정형구로 굳은 정착어이므로 정착형을 썼다. 팔리 264.1은 `Sāvatthiyaṃ.` 한 낱말이고, 264.2 `Tatra…pe… etadavoca`는 접힌 안쪽을 읽지 못해 미결(`unaligned`)로 둔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1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1.18:264.2

AG:sa1105/0.3 · 교차 검사

差別者:「爾時,帝釋下常勝殿,合掌東向敬禮尊法。」

다른 점은 이러하다:「그때 제석이 늘 이기는 궁전에서 내려와 합장하고 동쪽을 향해 존귀한 법에 공경하여 절하였다.」

주 문장 틀의 대응: 팔리 264.9는 `Vejayanta` 궁에서 내려오며 합장하고 `여러 방향`으로(puthuddisā) 절한다. 한역은 `東向`(동쪽)과 `尊法`(법을 높임)으로 방향과 대상을 적어 팔리에 없는 정보를 지닌다. 팔리에 `법`을 대상으로 한 말은 없다. `常勝殿`은 3분할 표(의역)대로 뜻으로 `늘 이기는 궁전`이라 옮겼다. 팔리형은 `vejayantapāsāda`다. 이것은 한 낱말로 옮긴 것이라 번역기법 신고만 한다. `帝釋`은 정착어로 `제석`(慧琳 音義 0417a09: 帝는 뜻옮김, 釋은 범어 `Śakra`의 줄임). 팔리 `sakko devānamindo`. `尊法`은 `尊`을 형용(존귀한)으로 읽었으나 동사(높이다)로 읽는 길도 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9

AG:sa1105/0293b11.1 · 교차 검사

乃至……。

내지……。

주 `乃至`로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라 펴지 않았다. 무엇을 접었는지 저본이 말하지 않는다. 팔리 쪽에서 이 자리에 걸릴 수 있는 구간(264.3~264.8, 마차를 채비하는 대목)을 짚었으나 접힌 안쪽을 읽지 못해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1.18:264.3~264.8

AG:sa1105/0293b12.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시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맺음 정형구는 한역에만 있다. 팔리 `sn11.18`은 264.23 게송으로 끝나며 이 정형구가 없음을 확인했다. `所說`은 관형절(설하신 것)로 풀었고 `諸比丘`는 `비구들`로 옮겼다. `歡喜`·`奉行`은 慧琳 音義 0753a01의 `歡喜`(기뻐함) 풀이를 따랐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1.18:264.23

AG:sa1105/0293b12.2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0.2와 같다. 개경 정형구는 한역에만 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1.18:264.1

AG:sa1105/0293b14.1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如上廣說。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위와 같이 널리 설한다.

주 0.3과 같되 접힘 표지의 어순이 `廣說如上`(0.3)에서 `如上廣說`(여기)로 다르다.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라 펴지 않았다. 앞 두 경의 이름 처리(사위·기수급고독원)를 그대로 따랐다. 팔리 264.2는 접힌 안쪽을 읽지 못해 미결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1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1.18:264.2

AG:sa1105/0293b14.2 · 교차 검사

差別者:「爾時,帝釋說偈答御者言:

다른 점은 이러하다:「그때 제석이 게송을 설하여 마부에게 답하여 말하였다:

주 팔리는 264.14에서 제석의 대답 게송이 서술문 없이 바로 시작한다(264.10~264.13은 마부 마탈리의 물음 게송). 한역은 `說偈答御者言`이라 대답한다는 서술을 따로 둔다. `御者`는 한문만으로 `마부`다. 팔리 `mātali saṅgāhako`는 이름과 직책이 함께 나오나 한역에는 이름이 없다. 이문: 聖本은 `答`을 `答王`으로 적는다(`王`이 더 있음). 대정본(본문)대로 두었다. 교감주 인용: 「答+(王)【聖】」.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偈`는 慧琳 音義 0483c01의 `伽陀`(게송)로 이해된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14

AG:sa1105/0293b15.1 · 교차 검사

「『我實為大地,世間大小王,

「『나는 참으로 대지와 세간의 크고 작은 왕들,

주 `我實為大地,世間大小王`은 `為`를 `~에게 …받다`는 피동의 행위자 표지로 읽어 b19의 `悉尊重恭敬`(존중·공경)과 이었다. `為`를 `~이다`로 읽어 `나는 참으로 대지[의 주]이고`로 푸는 길도 있어 갈라 둔다. 앵커의 `為…所` 피동은 `所`가 없는 자리다. 팔리 264.14는 `Maṃ namassanti tevijjā, sabbe bhummā ca khattiyā`(나에게 절한다: 삼명을 갖춘 이들, 땅의 모든 왕족)로, 한역에는 `tevijjā`에 해당하는 말이 없고 `大地`는 `bhummā`(땅의)와 겹쳐 보인다. 판정하지 않는다. [불확실:격·태·구문]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14

AG:sa1105/0293b17.1 · 교차 검사

及四護世主,三十三天眾,

및 세간을 수호하는 네 주인, 삼십삼천의 무리,

주 `四護世主`는 慧琳 音義·전거표에 따로 실리지 않았다. 사전 `護世`는 6회뿐이고 丁福保는 `四天王`이라 푼다(후대 풀이라 낮은 근거). 팔리는 `cattāro mahārājā`(네 대왕)다. 한역자가 `護世`(세간 수호)로 옮겼다는 사실만 신고한다. `主`는 뜻으로 「주인」이라 옮겼고 본문에 한자를 병기하지 않았다. `三十三天`은 3분할 표(음역)대로 한자 독음이다(팔리 `tidasā`는 비고에만). 팔리의 `yasassino`(명성 있는)에 해당하는 말은 한역에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15

AG:sa1105/0293b18.1 · 교차 검사

如是等一切,悉尊重恭敬,

이와 같은 모든 이들에게 다 존중받고 공경받는다.

주 `悉尊重恭敬`의 동작은 팔리 `namassanti`(절한다) 한 동사에 겹친다. 한역은 한 동작을 두 낱말(존중·공경)로 옮긴다. `如是等一切`는 앞 두 행의 열거를 맺는 말이다. 앵커 `如`는 `如是`의 고정 구라 따로 옮기지 않았다. `恭敬`은 慧琳 音義 0575a14가 글자 풀이만 하므로 뜻풀이는 인용하지 않는다. 사전 `恭敬` ① 앞뒤 어울림: 供養·尊重·問訊.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14

AG:sa1105/0293b19.1 · 교차 검사

然復有淨戒,長夜入正受。

그러나 또 깨끗한 계를 가진 이가 긴 밤 동안 바른 받아들임에 든다.

주 앵커의 `有`는 존재 서술이 아니라 `~을 가진 이`의 주어화로 흡수했다. `復`는 `또`로 새겼다(앞 열거와 다른 부류가 새로 선다는 뜻이 실림). `淨戒`는 `깨끗한 계`. `長夜`는 `긴 밤 동안`(팔리 `cirarattaṃ` 긴 세월). `正受`는 한 낱말로 옮길 확정역이 없다. 사전 `正受` ③용례 `入晝正受`, ⑥ 丁福保는 `三昧의 한 번역`이라 하나 후대 풀이라 본문에 들이지 않고 글자대로 `바른 받아들임`으로 옮겼다. 팔리 264.16은 `sīlasampanne, cirarattasamāhite`(계를 갖춘, 오랜 세월 삼매에 든).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16

AG:sa1105/0293b20.1 · 교차 검사

正信而出家,究竟諸梵行,

바른 믿음으로 집을 떠나, 모든 청정한 행을 끝까지 다하니

주 `而`는 흡수했다. `出家`는 3분할 표(의역)대로 `집을 떠나`로 옮겼다. `梵行`은 3분할 표(의역)대로 뜻으로 `청정한 행`이라 옮기고, 慧琳 音義 0698c19가 `梵`을 `청정`·`寂靜`으로 풀이한 데 기댄다. 확정 술어에는 `정형구 행`뿐이라 낱말 확정이 없다. `究竟`은 `끝까지 다함`. 팔리 264.17은 `Sammāpabbajite vande, brahmacariyaparāyane`(바르게 출가한, 범행을 궁극으로 삼은 이에게 절한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17

AG:sa1105/0293b21.1 · 교차 검사

故我於彼所,尊重恭敬禮。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존중하고 공경하여 절한다.

주 `於彼所`의 `所`는 `곳`의 뜻이라 `그들에게`로 풀었다(조사가 진다). `彼`는 앞의 b20~b21 이들이다. 팔리는 `vande`(절한다) 한 동사. 한역은 `尊重恭敬禮` 셋으로 늘렸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17

AG:sa1105/0293b22.1 · 교차 검사

又調伏貪恚,超越愚癡境,

또 탐욕과 성냄을 길들여 굴복시키고, 어리석음의 경계를 뛰어넘어

주 b23~b26 네 행은 한역에만 있다. 팔리 `sn11.18` 264.17과 264.18 사이에 이에 해당하는 행이 없음을 확인했다. `貪恚`는 `탐욕과 성냄`(음의 慧琳 0570b15는 `恚`를 `怒`·`恨`으로 풀이). `調伏`은 `길들여 굴복시킴`(사전 ③용례 `誰縛於世間,誰調伏令解`). `愚癡境`은 `어리석음의 경계`. 앵커 `又`는 `또`로 새겼다. 인용: 음의 `超越` 0369a19는 글자 풀이만 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1.18:264.17

AG:sa1105/0293b23.1 · 교차 검사

修學不放逸,亦恭敬禮彼。

불방일을 닦아 배우고, 또한 그들에게 공경하여 절한다.

주 `不放逸`은 `[참고]` 확정역 `불방일`을 썼다(뜻이 서는지 저본에서 확인: 닦아 배우는 대상이라 뜻이 선다). 전거는 `Appamāda`. 앵커 `亦`의 `또한`은 앞 대상 외에 이들에게도 절한다는 뜻이 실려 살렸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1.18:264.17

AG:sa1105/0293b24.1 · 교차 검사

貪欲瞋恚癡,悉已永不著,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 모두 이미 영원히 집착하지 않으니,

주 `貪欲瞋恚癡`는 3분할 표(의역)대로 `탐욕·성냄·어리석음`으로 옮겼다. 앞 행 `貪恚`·`愚癡`와 같은 세 독을 한 줄로 다시 든다. 전거는 `Icchālobha`·`Byāpāda`. `著`는 `집착함`(사전 ⑥ 丁福保: 纏愛不捨).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1.18:264.17

AG:sa1105/0293b25.1 · 교차 검사

漏盡阿羅漢,復應敬禮彼。

번뇌가 다한 아라한께 다시 절해야 한다.

주 `阿羅漢`은 3분할 표(음역)대로 한자 독음이다. 慧琳 音義 0441b10은 `應供·殺賊·不生·遠惡`의 네 뜻을 든다(인용만 한다). `漏盡`의 `漏`는 확정 술어에 `정형구 행`뿐이고 낱말 확정역이 없어, 글자대로 `새어 나옴`으로 두지 않고 통용되는 `번뇌`로 풀었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復應`은 어미(-해야 한다)로 흡수하고 `復`의 `다시`를 살렸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1.18:264.17

AG:sa1105/0293b26.1 · 교차 검사

若復在居家,奉持於淨戒,

또 집에 머물면서 깨끗한 계를 받들어 지니고,

주 `若`의 가정은 연결어미 `-면`이 지는데, 가정절의 서술어가 b28에 있어 b28 `닦으면`에 실었다. `居家`는 `집에 머물면서`(팔리 `gahaṭṭhā`). `奉持`는 `받들어 지니고`. 팔리 `puññakarā`(공덕 짓는 이)와 `upāsakā`(재가 신도)에 해당하는 말은 한역에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18

AG:sa1105/0293b27.1 · 교차 검사

如法修布薩,亦復應敬禮。』

법에 맞게 포살을 닦으면 또한 공경하여 절해야 한다.』

주 팔리 264.19는 `Dhammena dāraṃ posenti`(법에 따라 아내를 부양한다)이고 한역은 `如法修布薩`(법에 맞게 포살을 닦는다). `dhammena`↔`如法`은 겹치나 나머지 동작이 갈린다. `布薩`은 3분할 표에 `의역`으로 올라 있으나 소리를 옮긴 말이라(慧琳 音義 0738c18: 「此訛略也…淨住者義翻也」) 정착형 `포살`을 썼다. 전거는 팔리 `Uposatha`, 근대 비정 `Upavasatha`. 확인된 두 계통이므로 판정하지 않는다. `亦復應`은 어미로 흡수하고 `亦`의 `또한`만 살렸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1.18:264.19

AG:sa1105/0293b28.1 · 교차 검사

「御者白帝釋言:

「마부가 제석에게 아뢰어 말하였다:

주 팔리는 마부의 말이 서술문 없이 바로 시작한다(264.20). `白`은 윗사람에게 말함이라 `아뢰어`로 새겼고, 이 발화는 제석(청자)이 윗사람이므로 존댓말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20

AG:sa1105/0293b29.1 · 교차 검사

「『是必世間勝,故天王敬禮,

「『이는 반드시 세간에서 뛰어난 것이니, 그러므로 하늘의 왕께서 공경하여 절하십니다,

주 같은 제석을 가리키는데 한역이 `帝釋`(b11.1, b15.1, b29.1), `天王`(이 행, c02.1), `天帝釋`(c03.1)으로 다르게 적는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쓰며, 통일하지 않고 한자마다 옮겼다. `天王`은 3분할 표(의역)대로 `하늘의 왕`으로 옮겼다(팔리 `devarājā`는 264.22에 나온다). 마부의 발화라 청자(제석)에 맞춰 존댓말로 통일했다. 팔리 264.20은 `Seṭṭhā hi kira lokasmiṃ, ye tvaṃ sakka namassasi`(당신이 절하시는 그분들은 참으로 세간에서 으뜸입니다)로 `是必世間勝,故天王敬禮`와 같은 짜임이다. `勝`은 `뛰어난 것`으로 새겼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11.18:264.20

AG:sa1105/0293c01.1 · 교차 검사

我亦當如是,隨天王恭敬。』

저 또한 이와 같이 하늘의 왕을 따라 공경하겠습니다.』

주 `當`은 어미(-겠습니다)로 흡수했다. `亦`의 `또한`은 마부도 제석을 따른다는 뜻이 실려 살렸다. 팔리 264.21은 `Ahampi te namassāmi, ye namassasi vāsavā`(저도 그분들에게 절합니다. 당신이 절하시는 분들에게, 바사바여)로 호격 `vāsavā`가 한역에 없고 `隨天王`(제석을 따라)이 팔리에 없다. `天王`은 c01.1과 같은 한자 흔들림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8:264.21

AG:sa1105/0293c02.1 · 교차 검사

「諸比丘!彼天帝釋,舍脂之夫敬禮法、僧,亦復讚歎禮法、僧者,汝等已能正信非家,出家學道,亦當如是敬禮法、僧,當復讚歎禮法、僧者。」

「비구들이여, 저 천제석, 사지의 남편이 법과 승에 공경하여 절하고 또한 다시 법과 승을 찬탄하고 절하는 것은, 너희가 이미 바른 믿음으로 집이 아닌 곳을 향해 집을 떠나 도를 배울 수 있었으니, 또한 이와 같이 법과 승에 공경하여 절하고, 또 법과 승을 찬탄하고 절해야 하는 것이다.」

주 부처님의 발화라 평서로 통일했다. 이 단락은 한역에만 있는 가르침이다. 팔리 `sn11.18`에는 이에 해당하는 말이 없음을 확인했다. 보조 `sn11.2`의 248.26(`Idha kho taṃ, bhikkhave, sobhetha…`)에 제석의 행적을 들어 비구에게 권하는 짜임이 보이나 권하는 내용이 다르고(여기서는 공경·찬탄, 거기서는 정진) 경 자체가 다른 경이라 좌표를 매기지 않았다. `天帝釋`은 3분할 표(음역)대로 한자 독음이다(앞의 `帝釋`=제석과 다른 한자이므로 통일하지 않고 `한자 흔들림`으로 신고한다). `舍脂`는 사전 ⑥ 丁福保가 제석의 부인 이름이라 하고, `夫`는 뜻으로 `남편`. 팔리 `sujampati`(수자의 남편)와 겹쳐 보이지만 비고에만 둔다. `法、僧`의 `僧`은 정착어(승). 문두와 문말의 `者`는 앞은 `~하는 것은`(주제), 뒤는 `~해야 하는 것이다`(맺음)로 새겼다. `讚歎禮`를 `찬탄하고 절함`으로 끊었다. `能`은 `~할 수 있었으니`, `當`은 어미(-해야 한다)로 흡수했고 `亦`·`復`는 뜻이 실려 `또한`·`또`로 살렸다. `正信非家,出家學道`는 정형구로, `非家`를 `집이 아닌 곳`으로 새겼고 `出家`와의 걸림은 풀지 않았다. [불확실:구두·분절]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1.18:264.23

AG:sa1105/0293c03.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고 나시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0293b12.2와 같다. 맺음 정형구는 한역에만 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1.18:264.23

AG:sa1105/0293c06.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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