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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1097

SĀ 1097

교차 검사교차 검사 12현대역 준비 중

(一一〇四)

(1104)

주 한역 제목 자리에는 경 이름이 없고 번호 `(一一〇四)`만 선다. 팔리 sn11.11/0.3 `Vatapadasuttaṃ`은 경 이름 줄이라 이 자리에 놓일 말이 한문에 없다 — 없음확인. 교감주 `S. 11. 2. 1. Devā.`는 다카쿠스의 PTS식 번호이고 우리 PN 번호와 어긋날 수 있다. 보조로 받은 sn11.2(Susīma)는 이 12좌표의 내용(일곱 서원·게송)과 맞지 않아 대응을 매기지 않았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아 대응을 매기지 않았다.

AG:sa1097/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앵커 `如` [비유·가정] 「~같이」를 따라 「이와 같이」. 팔리 sn11.11은 도입을 `Sāvatthiyaṃ.` 한 낱말로 접어 두었다. 접힌 안쪽에 `Evaṃ me sutaṃ`이 들어 있는지 이 원문으로는 읽을 수 없으므로 없음확인이 아니라 미대응이다. (사전 如是我聞 ②: 팔리 `Evaṃ me sutaṃ`이 선 경들과는 118좌표 AI 정렬이 있으나 사람 확인 전이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SN 11.11:257.1

AG:sa1097/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王舍城迦蘭陀竹園。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가란타 대나무 동산에 머무셨다.

주 장소가 갈린다 — 한역은 `王舍城 迦蘭陀竹園`, 팔리 sn11.11은 `Sāvatthiyaṃ`(사위성). 같은 자리에서 다른 곳을 댄다. 판정하지 않는다. 전거(王舍城迦蘭陀竹園)의 팔리 후보는 `Rājagaha Veḷuvana Kalandakanivāpa`이다. `王舍`는 3분할 표가 「의역」(`Rājagaha`, 뜻은 '왕의 집'의 성)으로 분류했으나 §⑤의 정착어 예(왕사성)와 갈려 정착형 「왕사성」을 썼다 — 유형 확정은 정도평 몫이다. `迦蘭陀`는 3분할상 음역(`Kalandaka`)이라 한자 독음 「가란타」, `竹園`은 뜻옮김 「대나무 동산」. 음의 迦蘭陀(慧琳 一切經音義 0601c04 〔出生菩提心經〕): 「鳥名也 … 此云竹林」 — 인용만 한다. `佛`은 [구속] 「부처님」. 이 경은 佛(0.3 · 0290c03.1)과 世尊(0290b20.1 · 0290b25.1)을 섞어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1.11:257.1

AG:sa1097/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若能受持七種受者,以是因緣得生天帝釋處。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일곱 가지 받아들임을 받아 지닐 수 있는 이라면, 이 인연으로 천제석의 처소에 태어날 수 있다.

주 한역은 일반 조건문('일곱 가지를 받아 지니면 천제석의 처소에 태어날 수 있다')이고, 팔리는 제석이 사람이었을 때 일곱 서원을 갖추어 제석의 지위에 이르렀다는 과거 서술이다(`Sakkassa … pubbe manussabhūtassa satta vatapadāni … yesaṃ samādinnattā sakko sakkattaṃ ajjhagā`). 판정하지 않는다. `若 … 者`는 「-면 / ~한 이」, `能`은 「-ㄹ 수 있다」로 앵커대로 어미에 맡겼고 `得生`의 `得`은 가능으로 읽었다(앵커: 문맥 판정). `七種受`의 `受`는 정형구 행 한자(vedanā '느낌')와 달리 `受持`의 목적어로 읽어 「받아들임」으로 옮겼다 — 팔리 `vatapada`와 겹치는 읽기이나 한문만으로 정했다(사전 受持 ① 이 경 0290b20.1). `生`도 정형구 행 한자(jāti)이나 여기서는 동사 「태어나다」이며 확정역이 없다. `天帝釋`은 3분할상 음역이라 한자 독음 「천제석」(주석 tt 0290009: `Sakka-devānaminda`; 팔리형 `Sakka devānaṃ inda`). 음의 帝釋(慧琳 一切經音義 0417a09 〔大乘大集地藏十輪經〕): 「帝是唐言 釋是梵語略也」 — 인용만 한다. `因緣`은 정착어 「인연」, `處`는 「처소」. `世尊`은 [구속] 「세존」. 이 경은 佛과 世尊을 섞어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1:257.2

AG:sa1097/0290b20.1 · 교차 검사

謂天帝釋本為人時,供養父母,及家諸尊長,和顏軟語,不惡口,不兩舌,常真實言;於慳悋世間,雖在居家而不慳惜,行解脫施,勤施,常樂行施,施會供養,等施一切。」

이르자면 천제석이 본래 사람이었을 때, 부모와 집안의 어른들을 공양하고, 얼굴빛을 온화하게 하고 말을 부드럽게 하며, 나쁜 말을 하지 않고, 두 혀를 쓰지 않으며, 늘 진실한 말을 하였다; 인색한 세상에서 집에 살면서도 인색하게 아끼지 않고, 해탈한 보시를 행하며, 힘써 보시하고, 늘 보시 행하기를 즐기며, 보시 모임에서 공양하고, 모든 이에게 고르게 보시하였다.」

주 (1) 항목: 한문이 늘어놓은 것은 부모 공양 · 집안 어른 공양 · 和顏軟語 · 不惡口 · 不兩舌 · 真實言 · 보시 무리다. 팔리 `satta vatapadāni`는 mātāpettibharo · jeṭṭhāpacāyī · saṇhavāco · apisuṇavāco · muttacāgo(보시 무리) · saccavāco · akkodhano다. 한문에는 일곱째 `akkodhano`와 그 설명 257.5(`sacepi me kodho uppajjeyya, khippameva naṃ paṭivineyya`)에 닿는 말이 없고, 팔리에 없는 `和顏`과 `不惡口`이 한문에 선다. 한문은 항목에 번호를 매기지 않으므로 항목 수는 판정하지 않는다. 팔리 `yāvajīvaṃ`(평생)에 닿는 말도 한문에 없다. 257.3 `Katamāni satta vatapadāni?`(어떤 것이 일곱 서원인가)는 문답이 없고 `謂`가 곧바로 설명을 잇는다. 257.6(맺음 되풀이)도 한문에 없다. (2) 供養: 정착어 「공양」을 쓰되 부모·어른에게 쓰는 자리라 선택을 신고한다. 팔리는 `mātāpettibharo`(부양)와 `jeṭṭhāpacāyī`(공경)를 따로 쓴다. 惡口 「나쁜 말」 · 兩舌 「두 혀」는 십악업의 정착어(악구 · 양설)를 풀어 옮긴 것이다 — 정착형 선택은 정도평 몫이다. (3) 行解脫施: 사전 行解 ①은 4회 모두 뒤에 `脫施`가 와 `行解脫施`가 굳은 구로 보인다. `解脫`은 `施`를 꾸미는 말로 「해탈한」이라 옮겼다. 전거 解脫은 범어 후보만 있다(당대 mukti · 근대 Makṣa, 팔리 후보 없음) — 인용만 한다. (4) 慳悋世間: `世間`은 3분할 의역이라 「세상」. 음의 慳悋(希麟 續一切經音義 0944c11): 「鄙財曰悋 … 慳固也」 — 인용만 한다. `慳惜`은 「인색하게 아끼다」로 慳悋 「인색」과 같은 계열로 옮겼다. (5) 施會供養: 사전에 `施會` 표제가 없다. 「施會 | 供養」(보시 모임에서 공양)으로 끊었으나 「施 | 會供養」로 끊는 읽기도 선다. (6) 等施一切: `一切`를 받는 이로 읽어 「모든 이」로 옮겼다. 물건으로 읽으면 「모든 것」이다. (7) 이문: 謂(大) → 諸(宋 · 元 · 明), 施 → 捨(思溪-CB · 磧乙-CB · 宋 · 元 · 明). 본문은 大正 읽기를 따랐다. 施 → 捨는 이문 자료가 좌표 안의 어느 施인지 알려 주지 않는다. (8) 앵커대로 `於` · `而` · `諸`는 조사 · 어미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1.11:257.3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1:257.4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1.11:257.5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SN 11.11:257.6

AG:sa1097/0290b21.1 · 교차 검사

爾時,世尊即說偈言:

그때 세존께서 곧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주 한문은 게송을 여는 문장을 따로 둔다. 팔리 sn11.11은 산문의 끝(257.6)에서 곧바로 게송(257.7)으로 이어져, 이 문장이 놓일 자리(257.6과 257.7 사이)에 팔리 문장이 없다. `即`은 앵커 [즉시 · 동일] 「곧」. `說偈言`은 정형으로(사전 偈 ① 即說 206)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世尊`은 [구속] 「세존」. 이 경은 佛과 世尊을 섞어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AG:sa1097/0290b25.1 · 교차 검사

「供養於父母,及家之尊長,

「부모와 집안의 어른을 공양하고,

주 팔리는 `mātāpettibharaṃ`(부모를 부양하는)과 `kule jeṭṭhāpacāyinaṃ`(집안의 어른을 공경하는)으로 동사를 따로 쓰는데, 한문은 `供養` 하나가 父母와 尊長 둘을 아우른다. `於`는 대상 조사로 흡수했다. 供養의 술어 선택은 0290b21.1에서 신고한 것과 같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1:257.7

AG:sa1097/0290b27.1 · 교차 검사

柔和恭遜辭,離麁言兩舌。

말씨는 부드럽고 온화하며 공손하고 겸손하고, 거친 말과 두 혀를 떠나며,

주 팔리는 `saṇhaṃ sakhilasambhāsaṃ`(부드럽고 다정하게 말하는)과 `pesuṇeyyappahāyinaṃ`(이간하는 말을 버리는)이다. 한문의 `恭遜`(공손 · 겸손)과 `麁言`(거친 말)에 닿는 팔리 낱말이 없다. `兩舌`은 `pesuṇeya`와 겹치는 읽기이나 판정하지 않는다. `柔和`는 산문의 `軟語` 「부드러운 말」과 같은 계열로 옮겼고, 兩舌은 산문과 같게 「두 혀」로 통일했다. `離`는 「떠나며」.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1:257.8

AG:sa1097/0290b28.1 · 교차 검사

調伏慳悋心,常修真實語,

인색한 마음을 다스려 굴복시키고, 늘 진실한 말을 닦으며,

주 팔리는 `maccheravinaye yuttaṃ`(인색함을 제거하는 데 힘쓰는) · `saccaṃ`(진실한) · `kodhābhibhuṃ`(분노를 이기는)이다. 한문에는 분노에 닿는 말이 없다(산문 0290b21.1에서 신고한 빠짐과 같다). `調伏`은 불교계 정착어 「조복」이 있으나 풀어 옮겼다 — 정착형 선택은 정도평 몫이다(사전 調伏 ① 이 경 0290b29.1). `修`는 「닦으며」, `慳悋`은 산문과 같게 「인색」.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1:257.9

AG:sa1097/0290b29.1 · 교차 검사

彼三十三天,見行七法者。

저 삼십삼천은 일곱 법을 행하는 이를 보고,

주 팔리는 `Taṃ ve devā tāvatiṃsā`(그를 삼십삼천의 신들은)로 서술어 `āhu`(말한다)가 이어지고, 한문은 `見`(보고)을 하나 더 둔 뒤 다음 행에서 말한다. `見`은 정형구 행 한자(dassana)이나 여기서는 동사 「보고」이며 확정역이 없다. `者`는 앵커 [명사화] 「~한 이」. `七法`은 산문의 `七種受`와 같은 일곱을 가리키는 듯하나 한문이 말하지 않으므로 표기대로 「일곱 법」으로 옮겼다. `三十三天`은 주석 tt 0290012의 gloss가 `Tāvatiṃsā`이고, 3분할은 음역으로 분류했으나 三十三은 숫자의 뜻옮김으로 보인다. 정착형 「삼십삼천」이 한자 독음과 같아 처리는 갈리지 않는다. 전거 三十三天은 ⚠다른 부(MA)의 대역이라 인용만 한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11.11:257.10

AG:sa1097/0290c01.1 · 교차 검사

咸各作是言,當來生此天。」

모두 각각 이렇게 말하기를, 장차 이 하늘에 태어날 것이다.」

주 팔리는 같은 자리에서 `āhu sappuriso itī`(그를 '참사람'이라 말한다)이고, 한문은 「이 하늘에 태어날 것이다」를 말한다. 한문에는 `sappurisa`(참사람)에 닿는 말이 없고, 팔리에는 내세 수생에 닿는 말이 없다. 판정하지 않는다. `當來`는 사전에 '내세'의 표제로 실려 있다(이 경 0290c02.1). `當 | 來生`(와서 태어나다)로 끊는 읽기와 갈린다. `當`은 앵커대로 어미에 맡기고 「장차」는 `當來`의 뜻으로 옮겼다. `生`은 정형구 행 한자로 확정역이 없으며 여기서는 동사 「태어나다」다. `咸各`은 「모두 각각」.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11.11:257.10

AG:sa1097/0290c02.1 · 교차 검사

佛說此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여 마치시자,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팔리 sn11.11은 게송(257.10)에서 끝나고 맺음 정형구가 없다. 한역의 맺음 정형구가 놓일 자리는 257.10 뒤다. `所`는 앵커대로 「~하는 바」를 피해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고 `諸`는 「비구들」에 흡수했다. `已`는 「마치시자」, `歡喜奉行`은 정형구(사전 歡喜 ① 뒤 奉行 829)로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佛`은 [구속] 「부처님」. 이 경은 佛과 世尊을 섞어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AG:sa1097/0290c03.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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