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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1082

SĀ 1082

교차 검사교차 검사 19현대역 준비 중

(一〇八九)

(1089)

주 한문은 경 번호 「一〇八九」만 싣고 제목이 없다. 팔리는 경 제목 「Sappasutta」와 번호 142를 둔다(문장 유무).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옮겼다. 다카쿠스 교감주 「S. 4. 1. 6. Sappa.」는 상윳따 4·1품·6경 Sappa, 곧 PN:sn4.6에 해당한다. 교감주 「[No. 100(28)]」은 大正 No. 100(別譯雜阿含經으로 알려진 번호)의 28번째 경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나 이 자료로 확인하지 않았다. 보조 후보 PN:sn4.1(Tapokamma)은 사건·게송이 이 한문과 겹치지 않아 좌표를 매기지 않았다. 산스크리트 투입물(_산스크리트_sa1082.md)이 없어 모든 좌표의 SF 꼴은 미조사(unaligned)로 둔다. 투입물 표기 문제: _전거_sa1082.md 머리는 「大正 1082」라 적었으나 한문저본·팔리증언은 「大正 1089」다(본문 영향 없음).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0.3~142.0

AG:sa1082/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정형구 표: 如是我聞 이 아함 전권 1332, 聞如是 4). 如는 비유의 「~같이」, 我聞은 「나는 들었다」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같음 SN 4.6:142.1

AG:sa1082/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王舍城耆闍崛山中。

한때 부처님께서 왕사성 기사굴산 가운데 머무셨다.

주 一時는 「한때」, 佛은 [구속] 「부처님」. 王舍城: 3분할 표는 王舍(Rājagaha)를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⑤가 정착어 예로 든 「왕사성」이 있어 정착형을 썼다. 이름이 뜻하는 바는 ‘왕의 집(왕이 사는 성)’이다. 표의 유형과 어긋나게 정착어로 처리했으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耆闍崛은 음역이라 한자 독음 「기사굴」로 적었다. 팔리형 Gijjhakūṭa. 慧琳 0482a18은 ‘梵云 姞利駄羅矩吒, 此云鷲峯, 餘音皆訛’라 하고, 전거 대장은 `王舍城耆闍崛山` ↔ `Rājagaha Gijjhakūṭa pabbata`로 적는다(인용만, 계통 판정은 하지 않는다). 확정술어의 정형구 행 耆闍崛(‘독수리봉 산’)은 낱말 확정역이 아니라 따르지 않았고 [불확실:확정역_부재]. 山中의 中은 「가운데」로 두었다. 도시(王舍城=Rājagaha)는 팔리와 같고 머문 곳이 다르다. 한역은 기사굴산, 팔리 142.2는 Veḷuvana Kalandakanivāpa다(개별 어휘). 한역이 같은 대상을 佛(0.3·0285b21·0285b26·0285c02)과 世尊(0285b17·0285b23)으로 번갈아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 「부처님」「세존」으로 각각 고정했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6:142.2

AG:sa1082/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夜起經行,至後夜時,洗足入房,正身端坐,繫念在前。

그때 세존께서 밤에 일어나 경행하시고, 밤의 마지막 때에 이르러 발을 씻고 방에 들어가 몸을 바르게 하여 단정히 앉아 생각을 매어 앞에 두셨다.

주 한문은 밤에 일어나 경행하고, 후야에 발을 씻고 방에 들어가 단정히 앉아 생각을 매어 앞에 두는 장면이다. 팔리 142.3은 세존이 어둡고 캄캄한 밤 노지에 앉아 계시고 비가 한 방울씩 떨어지는 장면이다. 한역에만 경행·세족·입방·단좌·계념이 있고, 팔리에만 어둠·노지·비가 있다. 世尊은 [구속] 「세존」. 世尊(여기·0285b23)과 佛(0.3·0285b21·0285b26·0285c02)이 같은 대상에 번갈아 쓰인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爾時는 「그때」. 經行은 정착 술어 「경행」. 後夜는 밤을 셋으로 나눈 마지막 몫이라 「밤의 마지막 때」로 옮겼다(사전 後夜 ⑥ 丁福保 풀이, 후대 눈이라 참고만). 繫念在前은 繫念(생각을 묶다)+在前(앞에 있다)으로 보아 「생각을 매어 앞에 두다」로 옮겼다. 正身端坐는 「몸을 바르게 하여 단정히 앉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6:142.3

AG:sa1082/0285b17.1 · 교차 검사

時,魔波旬作是念:「今沙門瞿曇住王舍城耆闍崛山中,夜起經行,後夜入房,正身端坐,繫念在前。

이때 마 파순이 이렇게 생각하였다. 「지금 사문 고따마가 왕사성 기사굴산 가운데 머물며, 밤에 일어나 경행하고, 밤의 마지막 때에 방에 들어가 몸을 바르게 하여 단정히 앉아 생각을 매어 앞에 두고 있다.

주 한역은 마 파순의 생각 안에서 부처님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왕사성 기사굴산, 경행, 입방, 단좌)를 되풀이해 말한다. 팔리 142.4는 마라가 두려움·떨림·소름을 일으키려는 뜻을 품고 큰 뱀왕의 모습을 지어 다가간다고 서술한다(문장 유무). 魔波旬: 3분할 표는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魔(魔羅)와 波旬이 모두 소리를 옮긴 것으로 읽어 음역 「마 파순」으로 적고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겼다. 근거: 慧琳 0465b15 ‘具足梵云 … 摩羅波裨旬 … 摩羅云障礙, 波裨旬云罪惡’. 팔리형 Māra pāpimā(전거 `Māra pāpiman`). 전거의 대역 근거는 다른 부(魔波旬·瞿曇은 DA, 沙門은 MA)의 것이라 뜻일치는 미확인이다. 瞿曇은 [구속] 「고따마」(전거: 팔리 Gotama / 근대 Gautama). 沙門은 음역이라 정착 술어 「사문」(전거: 팔리 Samaṇa / 근대 Śramaṇa; 慧琳 0420a16·0439c20·0477b19 참조). 음역이 팔리형·범어형으로 갈리는 쪽은 전거만 인용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魔波旬(여기·0285c04.1)과 惡魔波旬(0285b23.1)을 한역이 같은 대상에 다른 한자로 부른다 — 한자 흔들림. 作是念은 「이렇게 생각하였다」. 時는 「이때」(爾時의 「그때」와 구별했다). 인용은 0285b20.1에서 닫힌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4

AG:sa1082/0285b18.1 · 교차 검사

我今當往,為作留難。」

내가 지금 가서 방해를 만들겠다.」

주 我今當往의 當은 어미 「-겠다」에 흡수했다(「마땅히」를 쓰지 않음). 今은 「지금」. 為作留難의 為는 목적(‘~하러’)으로 읽어 어미에 흡수했다. 留難은 확정역이 없다(사전 留難 ① 앞 ‘為作’ 25/31). 留(붙들다)+難(어려움)이라 「방해」로 옮겼고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팔리 142.4는 마라의 의도를 ‘두려움·떨림·소름을 일으키려는 것’으로 쓰고, 한역은 ‘방해’로 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4

AG:sa1082/0285b20.1 · 교차 검사

即化作大龍,遶佛身七匝,舉頭臨佛頂上,身如大船,頭如大帆,眼如銅鑪,舌如曳電,出息入息若雷雹聲。

곧 변화하여 큰 용이 되어, 부처님의 몸을 일곱 바퀴 휘감고, 머리를 들어 부처님의 정수리 위에 다다랐고, 몸은 큰 배 같고, 머리는 큰 돛 같고, 눈은 구리 화로 같고, 혀는 끌리는 번개 같았으며, 나가는 숨 들어오는 숨은 우레와 우박의 소리 같았다.

주 化作大龍은 팔리 mahantaṃ sapparājavaṇṇaṃ abhinimminitvā(큰 뱀왕의 모습을 지어 내어)와 맞서며, 龍과 sappa(뱀)가 다르다(개별 어휘,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遶佛身七匝과 舉頭臨佛頂上은 팔리에 없다(문장 유무). 비유 다섯은 대응하되 비교 대상이 갈린다. 身如大船 ↔ ekarukkhikā nāvā(통나무 큰 배) 거의 같음. 頭如大帆 ↔ 뱀의 두건(phaṇa)을 soṇḍikākiḷañja에 견줌, 한역은 돛. 眼如銅鑪 ↔ kosalikā kaṃsapāti(청동 그릇), 한역은 鑪(화로). 舌如曳電 ↔ vijjullatā(번개 줄기) 같음. 出息入息若雷雹聲 ↔ kammāragaggarī(대장간 풀무)의 소리, 한역은 우레·우박 소리. 即은 「곧」(즉시). 若은 앵커가 가정으로 표시했으나 이 자리는 如와 나란한 비유(~같다)로 읽었다. 臨은 「다다르다」로 옮겼다. 銅鑪의 鑪는 「화로」, 曳는 「끌리다」. 出息入息은 3분할 표 의역 「나가는 숨 들어오는 숨」(팔리 assāsapassāsā). 雹은 「우박」이다(음의 慧琳 0429b13: 說文云 雹雨氷也). 佛(여기 2회)은 [구속] 「부처님」, 世尊(0285b17.1·0285b23.1)과 번갈아 쓰인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4~142.9

AG:sa1082/0285b21.1 · 교차 검사

爾時,世尊作是念:「惡魔波旬欲作嬈亂。」

그때 세존께서 이렇게 생각하셨다. 「악마 파순이 괴롭히고 어지럽히려 한다.」

주 惡魔波旬은 0285b18.1의 魔波旬과 한자가 다르다 — 한역이 같은 대상에 다른 한자를 쓴다. 惡魔는 「악마」. 嬈亂의 嬈는 擾(괴롭히다)라 「괴롭히고 어지럽히다」로 옮겼다(음의 慧琳 0442c18: 三蒼 嬈擾也). 欲作의 作은 嬈亂을 동사로 받는 자리라 「~하려 한다」에 흡수했다(사전 嬈亂 ① 앞 ‘欲作’ 23/33). 世尊은 [구속] 「세존」, 붓다의 생각이라 평서. 팔리 142.10은 ‘이자는 마라 악한 자이다(māro ayaṃ pāpimā)’ 하고 알고서(viditvā) 게송으로 말했다고 쓰고, 한역은 마라의 의도를 알아본 생각을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10

AG:sa1082/0285b23.1 · 교차 검사

即說偈言:

곧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주 偈는 정착어 「게송」, 即은 「곧」. 팔리 142.10은 gāthāhi(복수)로 게송 셋(142.11~14, 15~18, 19~22, 각 4행)을 이끄는데, 한역은 한 편의 偈(8행, 0285b25.1~0285c03.1)다. 행 수와 묶음이 다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10

AG:sa1082/0285b24.1 · 교차 검사

「猶如空舍宅,牟尼心虛寂,

마치 빈 집과 같이 모니의 마음은 비고 고요하며,

주 猶如는 「마치 ~와 같이」, 空舍宅은 「빈 집」. 牟尼는 음역이라 한자 독음 「모니」. 전거: 팔리 Muni / 당대 범어 muṇi. 음의 慧琳 0436a07은 ‘此云寂默’, 0776c12는 ‘舊譯言仁… 此云仙’이라 한다(인용만, 판정 안 함). 虛寂은 虛(빔)+寂(고요함)으로 읽었고 心의 상태다(사전 寂 ⑥은 涅槃의 이명이라 하나 후대 풀이라 따르지 않았다). 팔리 142.11~12는 ‘빈 집들을 의지하는 이, 그 모니가 스스로를 다스려 더 낫다(Yo suññagehāni sevati, seyyo so muni attasaññato)’다. 빈 집과 모니는 공통이고 서술은 다르다(한역은 빈 집에 견준 모니의 마음, 팔리는 빈 집에 머무는 모니).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11~142.12

AG:sa1082/0285b25.1 · 교차 검사

於中而旋轉,佛身亦如是。

그 가운데에서 빙빙 돌고, 부처님의 몸도 또한 이와 같다.

주 於中而旋轉에는 주어가 없다. 앞 구의 ‘빈 집’ 안에서 무엇이 맴도는지 한문이 정하지 않아, 용 같은 바깥의 것이 맴돈다는 읽기와 마음 안의 일이라는 읽기가 함께 선다. 於는 처소 「에서」, 而는 흡수, 亦는 ‘빈 집 같은 모니의 마음’에 ‘부처님의 몸’을 겹치는 뜻이 실려 「또한」으로 옮겼다. 이문: 旋【大】/遊【聖】(교감주). 본문은 大正의 旋을 따랐다(遊면 「노닐다」). 佛은 [구속] 「부처님」, 世尊과 번갈아 쓰인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팔리 142.13~14(‘그곳에서 놓아 버리고 지내라, 그런 이에게 그것이 알맞다’ Vossajja careyya tattha so, patirūpañhi tathāvidhassa taṃ)와 내용이 갈린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6:142.13~142.14

AG:sa1082/0285b26.1 · 교차 검사

無量凶惡龍,蚊虻蠅蚤等,

한량없는 흉악한 용과 모기·등에·파리·벼룩 등이,

주 無量은 「한량없는」, 等은 「등」. 蚊虻蠅蚤는 蚊(모기)·虻(등에)·蠅(파리)·蚤(벼룩)으로 읽었다(음의 慧琳 0385b20 ‘蚊 虻’, 0649a23 ‘蚤: 說文云 齧人跳蟲也’). 팔리 142.15~16은 carakā(돌아다니는 것들)·bheravā(무서운 것들), ḍaṃsa(등에)·sarīsapā(기는 것들)다. 용 대 carakā, 蚊虻蠅蚤 대 ḍaṃsasarīsapā로 어휘가 갈린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15~142.16

AG:sa1082/0285b27.1 · 교차 검사

普集食其身,不能動毛髮。

두루 모여 그 몸을 먹는데 터럭을 움직일 수 없다.

주 普集食其身(두루 모여 그 몸을 먹는다)은 한역에만 있다(문장 유무). 能은 「-ㄹ 수 있다」, 毛髮은 「터럭」. 확정술어 정형구 행의 集(samudaya)은 여기 普集의 ‘모이다’와 무관하여 따르지 않았다(오적중). 팔리 142.17~18 lomampi na tattha iñjaye, suññāgāragato mahāmuni(빈 집에 든 대모니는 거기서 털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다)와 ‘터럭을 움직이지 않음’이 닿는다. 한역에는 ‘대모니’·‘빈 집에 듦’이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17~142.18

AG:sa1082/0285b28.1 · 교차 검사

破裂於虛空,傾覆於大地,

허공에서 깨져 갈라지고, 대지에서 기울어 뒤집히며,

주 破裂於虛空·傾覆於大地는 앞뒤에 주어가 없고 於를 처소로만 옮겨 주어와 자동·타동을 정하지 않았다. 팔리 nabhaṃ phaleyya pathavī caleyya(허공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릴지라도)는 허공·땅이 주어인 자동 구문이라 한문도 그렇게 읽는 길이 있으나(증언에서 알게 된 읽기라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한문은 ‘허공을 깨뜨리고 대지를 뒤집는’ 타동으로도 선다. 傾覆(뒤집힘) 대 caleyya(흔들림)는 어휘가 다르다. 虛空은 「허공」, 大地는 「대지」.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19

AG:sa1082/0285b29.1 · 교차 검사

一切眾生類,悉來作恐怖。

온갖 중생의 무리가 모두 와서 두려움을 지어 낸다.

주 一切는 「온갖」, 眾生類는 「중생의 무리」, 悉은 「모두」, 作恐怖는 「두려움을 짓다」. 팔리 sabbepi pāṇā uda santaseyyuṃ(모든 생명이 두려워 떤다)은 중생이 두려워하는 쪽이고, 한역은 중생이 두려움을 일으키는 쪽이라 방향이 다르다. 확정술어 정형구 행의 生(jāti)은 眾生의 生이 걸린 오적중이라 따르지 않았다. 眾生은 정착 술어 「중생」.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20

AG:sa1082/0285c01.1 · 교차 검사

刀矛槍利箭,悉來害佛身,

칼과 창과 긴 창과 날카로운 화살이 모두 와서 부처님의 몸을 해치는데,

주 刀는 「칼」, 利箭은 「날카로운 화살」. 矛와 槍은 둘 다 창류라 우리말로 가르는 선이 분명치 않아 矛=「창」, 槍=「긴 창」으로 갈랐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이문: 矛【大】/𨥨【聖】(교감주), 본문은 大正의 矛를 따랐다. 팔리 142.21은 sallampi ce urasi pakappayeyyuṃ(가슴에 화살을 박더라도)이다. 한역은 무기 여럿이 와서 부처님의 몸을 해치는 것으로 쓴다. 佛은 [구속] 「부처님」, 世尊과 번갈아 쓰인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21

AG:sa1082/0285c02.1 · 교차 검사

如是諸暴害,不能傷一毛。」

이와 같은 모든 사나운 해침이 한 터럭도 상하게 할 수 없다.」

주 如是는 「이와 같은」, 諸는 복수 「모든」, 暴害는 확정역이 없어 「사나운 해침」, 能傷은 「상하게 할 수 있다」의 부정으로 옮겼다. 팔리 142.22 upadhīsu tāṇaṃ na karonti buddhā(부처들은 집착의 바탕들에서 의지처를 만들지 않는다)는 한역에 대응하는 문장이 없다. 한역의 ‘털 하나도 상하지 않음’은 오히려 팔리 142.17 lomampi의 뜻과 닿으므로 자리바뀜일 가능성이 있으나 이 좌표 자리에서 서술이 엇갈려 꼴은 divergent로 둔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SN 4.6:142.22

AG:sa1082/0285c03.1 · 교차 검사

時,魔波旬作是念:「沙門瞿曇已知我心。」

이때 마 파순이 이렇게 생각하였다. 「사문 고따마가 이미 내 마음을 알았다.」

주 팔리 142.23은 마라가 ‘세존께서 나를 아신다, 선서께서 나를 아신다(jānāti maṃ bhagavā, jānāti maṃ sugato)’ 하는 것이고, 한역은 ‘沙門瞿曇已知我心’이다. 호칭(bhagavā·sugata 대 沙門瞿曇)과 ‘마음(心)’이 한역에만 있다. 已는 완료의 뜻이 실려 「이미」로 남겼다. 沙門(정착 「사문」)·瞿曇(확정 「고따마」)의 음역 계통은 0285b18.1과 같다(전거 인용만, 판정 안 함). 魔波旬은 0285b23.1의 惡魔波旬과 한자가 다르다 — 한역이 같은 대상에 다른 한자를 쓴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23

AG:sa1082/0285c04.1 · 교차 검사

內懷憂慼,即沒不現。

안으로 근심과 슬픔을 품고, 곧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다.

주 憂慼은 憂(근심)+慼(슬픔)으로 「근심과 슬픔」, 內懷는 「안으로 품다」. 팔리 dukkhī dummano(괴로워하고 낙담하여)에는 ‘안’이 없다. 即沒不現의 即은 「곧」, 沒은 「사라지다」, 不現은 「나타나지 않다」다. 팔리 tatthevantaradhāyi(바로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의 ‘바로 그 자리에서(tattheva)’는 한역에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SN 4.6:142.23

AG:sa1082/0285c04.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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