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066

SĀ 1066

교차 검사교차 검사 30현대역 준비 중

(一〇七三)

(1073)

주 한문은 경 번호(1073)만 두고 경명이 없다. 팔리는 경명과 번호('80')가 모두 있어 일부. 교감주에 편자의 병행 표시 「A. III. 79. Gandha. [Nos. 100(12), 116, 117, 125(23.5)]」가 달려 있다(본문 아님, 비고에만 인용). 팔리 후보의 번호가 계열마다 다르다(莊春江 an3.80 → PN an3.79 / 다카쿠스 A.III.79, 합의 등급 conflict) — 작가에게 준 팔리 원문은 an3.79다. 이 경에는 산스크리트 투입물이 없어 모든 좌표의 SF 항은 미대응으로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3.79:0.3~80.0

AG:sa1066/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투입된 팔리 an3.79 전문은 경명·번호 다음에 곧바로 'Atha kho āyasmā ānando…'로 열리고 개경 정형구가 없다(없음확인; 놓일 자리는 80.1 앞). 한역은 잡아함 정형구 如是我聞(사전 如是我聞 ① 1333회)으로 연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79:80.1

AG:sa1066/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팔리 an3.79에는 처소 도입이 없다(없음확인). 佛=부처님[구속]. 舍衛=사위(3분할 정착어; 사위국). 뜻은 음의 慧琳 0367c24가 「聞者城」·「聞物國」·「無物不有國」 등으로 풀되 판정하지 않고 인용만 한다.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정착형): 祇樹=祇陀(Jeta) 태자의 숲(祇는 소리, 樹는 뜻의 음의합벽; 음의 慧琳 0368a03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 給孤獨=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Anāthapiṇḍika의 뜻옮김; 慧琳 0368a05 「亦義譯也…誓救孤獨」), 園=동산. 3분할 표는 이 5자를 '보류(정형구 조각일 수 있음)'로 두었으나, 사전 祇樹給孤獨園 ① 948회·827경의 고정 처소 정형구이고 §⑤ 정착어 예(기수급고독원)와 같아 한 이름으로 판별했다. 그 판별 근거가 위와 같아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음역계통(전거 인용만, 판정 안 함): 舍衛 팔리 Sāvatthī / 당대 범어 śravasthi, 祇樹給孤獨園 팔리 Jetavana·Anāthapiṇḍika(⚠다른 부(DA) 대역).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79:80.1

AG:sa1066/0.3 · 교차 검사

爾時,尊者阿難獨一靜處,作是思惟:「有三種香,順風而熏,不能逆風。

그때 존자 아난은 홀로 고요한 곳에서 이렇게 생각했다. 「세 가지 향이 있다. 바람을 따라 풍기고 바람을 거스를 수 없다.

주 팔리에는 아난이 홀로 생각하는 장면이 없고, 곧바로 부처님께 나아가 말한다(80.1~80.4). 한역은 같은 진술을 생각(c09~c11)과 발화(c12~c16)로 두 번 편다. 팔리는 발화 한 번뿐이라 같은 팔리 좌표에 한역 좌표가 둘 걸린다. 이 좌표는 그중 생각 쪽이라 일부. 阿難=아난(3분할 정착어). 뜻은 慶喜(음의 慧琳 0482c03 「阿難陀此云慶喜」). 음역계통(전거 인용만): 팔리 Ānanda / 근대 범어 Ānaṁda(⚠다른 부(DA) 대역). 能=「-ㄹ 수 있다」, 而=흡수, 者 없음. 有三種香은 존재 자체를 서술하는 자리라 「있다」를 썼다. 熏=풍기다, 順風/逆風=바람을 따라/바람을 거슬러. 생각 장면이라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AN 3.79:80.4

AG:sa1066/0278c09.1 · 교차 검사

何等為三?

무엇이 셋인가?

주 팔리 80.5 'Katamāni tīṇi?'와 같다(역시 생각 쪽 사본이라 같은 팔리 좌표에 c15.1이 또 걸린다). 何等為三의 等為는 정형구(사전 等為 ① 581회)로 「무엇이 셋인가」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같음 AN 3.79:80.5

AG:sa1066/0278c10.1 · 교차 검사

謂根香、莖香、華香。

이른바 뿌리 향, 줄기 향, 꽃 향이다.

주 팔리 mūlagandho·sāragandho·pupphagandho에 대응하나, 莖(줄기)은 sāra(심재·알맹이)와 같은 낱말이 아니다. 한역자가 뜻으로 옮긴 莖을 그대로 줄기로 옮기고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팔리 80.7의 되풀이 문장(imāni kho…)은 한역에 대응이 없다. 華香은 사전 ① 7회·5경.

니까야 대응 일부 AN 3.79:80.6

AG:sa1066/0278c11.1 · 교차 검사

或復有香,順風熏,亦逆風熏,亦順風逆風熏耶?」

혹시 바람을 따라 풍기고, 바람을 거슬러서도 풍기고, 바람을 따라서도 거슬러서도 풍기는 향이 있는가?」

주 팔리 80.8의 세 항(anuvātampi·paṭivātampi·anuvātapaṭivātampi)과 같은 짜임이다. 亦×2는 뜻이 실린 대조가 아니라 열거 표지라 조사 「-도」로 흡수했다. 或復=혹시(復는 或復 한 덩어리로 흡수), 耶=의문 어미 「-는가」. 有香은 존재를 묻는 자리라 「있는가」. 같은 경 c16.1은 亦이 한 번뿐이다(아래 참조).

니까야 대응 같음 AN 3.79:80.8

AG:sa1066/0278c11.2 · 교차 검사

作是念已,晡時從禪覺,往詣佛所,稽首佛足,退住一面,白佛言:「世尊!我獨一靜處,作是思惟:『有三種香,順風而熏,不能逆風。

이런 생각을 하고 나서, 늦은 오후에 선정에서 깨어나 부처님 계신 곳에 나아가 부처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한쪽에 물러나 머물러 부처님께 아뢰어 말했다. 「세존이시여! 저는 홀로 고요한 곳에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세 가지 향이 있습니다. 바람을 따라 풍기고 바람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주 팔리 80.1~80.4(upasaṅkami·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etadavoca)에 대응하나, 한역에는 팔리에 없는 「늦은 오후에 선정에서 깨어남」이 있다(문장 유무). 팔리 abhivādetvā ↔ 稽首佛足, 팔리 nisīdi(앉았다) ↔ 退住一面(住=머묾; 사전 一面 ①은 退坐 359 / 退住 67로 한역 정형구는 대개 坐) — 개별 어휘. 晡時=늦은 오후(申時; 음의 慧琳 0534b09 「日行至申為晡時」, 0387b15 「補謀反申時也」). 從禪覺: 覺은 확정 술어 [정형구 행](느낌/깨달음)에 걸리지만 이 자리는 선정에서 「깨어나다」로 보았다. 근거: 사전 禪 ① 앞 時從 41; 사전 禪 ③ 용례 sa1016/0266c15.1 從禪覺 [불확실:다의어_판별]. 禪=선정(음의 慧琳 0491b14 「禪那云靜慮」). 佛=부처님[구속]·世尊=세존[구속]: 한 좌표 안에서 같은 대상을 서술에는 佛, 호칭에는 世尊으로 달리 쓴다 — 한자 흔들림(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이 각각 달라 각각 고정했다. 아난의 이 말은 부처님께 하는 말이라 합쇼체로 통일하고(§⑦) 안의 『…』 인용도 같은 발화로 보아 같은 높임으로 맞췄다. 所·而·能은 흡수, 稽首=머리를 조아리고(음의 慧琳 0600c02 「首至地也」).

니까야 대응 일부 AN 3.79:80.1~80.4

AG:sa1066/0278c12.1 · 교차 검사

何等為三?

무엇이 셋입니까?

주 팔리 80.5와 같다. 아난의 발화 안이라 합쇼체.

니까야 대응 같음 AN 3.79:80.5

AG:sa1066/0278c15.1 · 교차 검사

謂根香、莖香、華香。

이른바 뿌리 향, 줄기 향, 꽃 향입니다.

주 c11.1과 같다(莖과 sāra는 같은 낱말이 아니다). 팔리 80.7의 되풀이 문장은 한역에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3.79:80.6

AG:sa1066/0278c15.2 · 교차 검사

或復有香,順風熏、逆風熏,亦順風逆風熏耶?』」

혹시 바람을 따라 풍기고 바람을 거슬러 풍기고, 바람을 따라서도 거슬러서도 풍기는 향이 있습니까?』」

주 팔리 80.8과 같은 세 항. 이 좌표는 順風熏、逆風熏를 쉼 없이 이어 두고 亦은 셋째 항 앞에만 있어(c11.2는 亦이 둘째·셋째 앞) 같은 경 안에서 같은 진술의 표기가 다르다. 亦은 열거 표지라 조사 「-도」로 흡수했다. 耶=「-ㅂ니까」.

니까야 대응 같음 AN 3.79:80.8

AG:sa1066/0278c16.1 · 교차 검사

佛告阿難:「如是!如是!有三種香,順風熏,不能逆風,謂根香、莖香、華香。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그렇다! 세 가지 향이 있다. 바람을 따라 풍기고 바람을 거스를 수 없는 것은 이른바 뿌리 향, 줄기 향, 꽃 향이다.

주 팔리의 부처님은 아난의 첫 진술을 되받지 않고 80.9에서 둘째 물음에 곧바로 'Atthānanda'(있다)로 답한다. 한역의 如是如是와 세 향의 재진술은 팔리에 대응이 없고, 긍정 응답이라는 기능만 겹치므로 일부. 如是如是=그렇다(응답 어구라 如를 비유·가정으로 풀지 않았다). 佛告阿難의 佛=부처님[구속]. 앞 좌표의 호칭 世尊과 같은 대상을 달리 부른다 — 한자 흔들림. 부처님 발화는 평서(§⑦). 阿難=아난(정착어; 뜻 慶喜, 慧琳 0482c03).

니까야 대응 일부 AN 3.79:80.9

AG:sa1066/0278c17.1 · 교차 검사

阿難!亦有香,順風熏、逆風熏、順風逆風熏。

아난아! 또한 바람을 따라 풍기고, 바람을 거슬러 풍기고, 바람을 따라서도 거슬러서도 풍기는 향이 있다.

주 팔리 80.9 'Atthānanda, kiñci gandhajātaṃ…'와 같은 세 항. 이 자리의 亦은 직전에 거스를 수 없는 세 향을 확인한 뒤 「그 밖에 또한 있다」는 뜻이 실려 「또한」을 세웠다. 有=존재 서술이라 「있다」. 阿難=아난(정착어).

니까야 대응 같음 AN 3.79:80.9

AG:sa1066/0278c19.1 · 교차 검사

阿難!順風熏、逆風熏、順風逆風熏者。

아난아! 바람을 따라 풍기고, 바람을 거슬러 풍기고, 바람을 따라서도 거슬러서도 풍기는 것은,

주 팔리 80.10은 아난의 물음 'Katamañca pana, bhante…?'(어떤 것입니까)인데, 한역은 물음 없이 부처님이 주제어(…者)를 다시 세워 곧바로 설명으로 간다. 질문의 화자와 문형이 갈려 일부. 者=「것은」(주제 명사화; 풀이는 다음 좌표 c20.2로 이어진다). 阿難=아난(정착어).

니까야 대응 일부 AN 3.79:80.10

AG:sa1066/0278c20.1 · 교차 검사

阿難!有善男子、善女人,在所城邑、聚落,成就真實法,盡形壽不殺生、不偷盜、不邪婬、不妄語、不飲酒。

아난아! 선남자, 선여인이 머무는 곳의 성읍과 마을에서 진실한 법을 성취하고, 목숨이 다하도록 살생하지 않고, 도둑질하지 않고, 삿된 음행을 하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는다.

주 팔리 80.11은 「마을이나 읍에서 여자나 남자가」 삼보에 귀의하고, 오계(같은 차례)를 지키며, 계를 갖추고 베풂을 즐긴다고 길게 말한다. 한역에는 삼귀의와 'sīlavā…dānasaṃvibhāgarato' 이하가 없고, 대신 「진실한 법을 성취하고 목숨이 다하도록」이 있다(문장 유무). 선남자·선여인의 순서가 팔리 itthī vā puriso vā(여자·남자)와 거꾸로다(구조·배열). 善이 한역에만 있다(개별 어휘). 城邑·聚落↔gāme vā nigame vā. 3분할 표의 善男子 팔리 후보(Sappurisasaṃseva)는 이 자리와 맞지 않아 인용하지 않는다. 有는 선남자·선여인을 처음 세우는 자리라 「있어」를 쓰지 않고 주어로 흡수했다. 在所=머무는 곳(所는 관형절로 풀었다). 成就=성취(정착어). 盡形壽=목숨이 다하도록. 殺生·偷盜·邪婬·妄語·飲酒=살생·도둑질·삿된 음행·거짓말·술 마심.

니까야 대응 일부 AN 3.79:80.11

AG:sa1066/0278c20.2 · 교차 검사

如是善男子、善女人,八方上下,崇善士夫,無不稱歎言:『某方某聚落善男子、善女人,持戒清淨,成真實法,盡形壽不殺,乃至不飲酒。』

이와 같은 선남자, 선여인을 여덟 방향과 위아래의 선을 높이는 사내들이 칭찬하며 말하지 않는 이가 없다. 『어느 방향의 어느 마을의 선남자, 선여인은 계를 지님이 청정하고 진실한 법을 이루었으며, 목숨이 다하도록 죽이지 않고, 내지 술을 마시지 않는다.』

주 乃至는 다섯 계의 가운데 셋(不偷盜·不邪婬·不妄語)을 한문이 스스로 접은 표지라 접은 대로 두었다. 팔리 80.13은 같은 칭찬을 접지 않고 삼귀의까지 되풀이한다. 팔리 80.12 samaṇabrāhmaṇā(사문·바라문) ↔ 한역 崇善士夫: 낱말이 다르다(개별 어휘). 팔리 80.14~80.15(하늘신들의 찬탄, …pe…로 접힘)에 대응하는 한역 문장은 없다(문장 유무). 이문: 大正 본문 「盡形壽」의 形이 【宋】【元】【明】【聖】에는 없다(교감주). 저본(大正)대로 옮겼고 뜻은 같다. 八方上下=여덟 방향과 위아래(사전 八方上下 ① 이 경에만; ⑥ 丁福保 十方은 후대라 쓰지 않음). 持戒清淨=계를 지님이 청정하고(3분할 戒清淨 의역). 成=이루다(c20.2의 成就와 같은 말을 줄여 쓴 것). 無不=「…하지 않는 이가 없다」(이중 부정). 某方某聚落=어느 방향의 어느 마을.

니까야 대응 일부 AN 3.79:80.12~80.13

AG:sa1066/0278c23.1 · 교차 검사

阿難!是名有香順風熏、逆風熏、順風逆風熏。」

아난아! 이것을 바람을 따라 풍기고, 바람을 거슬러 풍기고, 바람을 따라서도 거슬러서도 풍기는 향이 있다고 이름한다.」

주 팔리 80.16 'Idaṃ kho taṃ, ānanda, gandhajātaṃ yassa anuvātampi…'와 같다. 是名=「이것을 …라고 이름한다」(名=이름하다). 有=존재 서술이라 「있다」. 阿難=아난(정착어).

니까야 대응 같음 AN 3.79:80.16

AG:sa1066/0278c26.1 · 교차 검사

爾時,世尊即說偈言:

그때 세존께서 곧 게송을 설하여 말씀하셨다.

주 팔리는 게송을 도입 문장 없이 80.17에서 곧바로 연다(없음확인; 놓일 자리는 80.17 앞). 世尊=세존[구속]. 같은 경 c17.1에서는 같은 대상을 佛로 쓴다 — 한자 흔들림(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即說偈는 정형구(사전 即 ① 뒤 說偈 206; 사전 偈 ① 앞 即說 206)이나 즉시의 뜻이 약하지 않아 「곧」을 두었다. 偈=게송.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79:80.17

AG:sa1066/0278c27.1 · 교차 검사

「非根莖華香,能逆風而熏,

「뿌리, 줄기, 꽃의 향이 바람을 거슬러 풍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주 팔리 80.17 'Na pupphagandho paṭivātameti'(꽃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않는다)에 대응하나 한역은 뿌리·줄기·꽃 셋을 든다(앞 산문의 세 향과 맞춤; 개별 어휘). 팔리 게송은 네 구(80.17~80.20)뿐인데 한역 게송은 열여섯 행이어서 뒤쪽 일곱 좌표(0279a03.1~0279a09.1)는 투입된 팔리에 대응이 없다. 非…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能=「-ㄹ 수 있다」, 而=흡수. 莖華는 사전에 이 경에만 나오는 합성어이고 음의 慧琳 0497c13은 莖을 枝로 푼다(인용만). 게송이라 붓다 발화는 평서.

니까야 대응 일부 AN 3.79:80.17

AG:sa1066/0278c28.1 · 교차 검사

唯有善士女,持戒清淨香。

오직 선한 남녀의 계를 지님이 청정한 향만이

주 팔리 80.19 'Satañca gandho paṭivātameti'(좋은 이들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간다)에 대응하나, 거스른다는 서술은 다음 행에서 이어진다. 善士女는 사전 ① 이 경에만 1회. 士女(남녀)로 읽어 「선한 남녀」로 옮겼다. 사전 ⑥ 丁福保는 善士女를 優婆夷(재가 여신도)로 풀지만 후대의 눈이라 가볍게 보았고, 위 산문의 善男子·善女人과 짝이며 팔리는 sappuriso(좋은 사람)라 善士+女 / 善+士女 사이의 끊기가 갈려 [불확실:구두·분절]. 唯有=「오직 …만이」(有는 주어로 흡수), 持戒清淨香=「계를 지님이 청정한 향」.

니까야 대응 일부 AN 3.79:80.19

AG:sa1066/0278c29.1 · 교차 검사

逆順滿諸方,無不普聞知,

거슬러서도 따라서도 모든 방향에 가득하여, 두루 듣고 알지 못함이 없다

주 팔리 80.20 'Sabbā disā sappuriso pavāyati'(좋은 이는 모든 방향에 퍼진다)와 「모든 방향」이 겹친다. 「無不普聞知」(두루 듣고 알지 못함이 없다)는 팔리에 대응이 없어 일부. 逆順=거슬러서도 따라서도(사전 逆順 ① 3회; ⑥ 丁福保의 違順 풀이는 후대라 쓰지 않음). 諸方=모든 방향(총괄의 뜻이 실렸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3.79:80.20

AG:sa1066/0279a01.1 · 교차 검사

多迦羅栴檀,優鉢羅末利。

다가라, 전단, 우발라, 말리,

주 팔리 80.18 'Na candanaṃ tagaramallikā vā'(전단도, 타가라·말리카도 아니다)의 낱말들에 대응하지만 한역에서는 80.19·80.20 뒤로 자리가 옮겨 있다(자리바뀜이 주된 꼴). 한역에는 팔리 80.18에 없는 優鉢羅가 더 있다. 多迦羅=다가라(음역; 교감주 tt 0279001 'Taggara'), 優鉢羅=우발라(음역; 팔리 Uppala·Uppalaka), 末利=말리(두 자가 모두 소리라 음역으로 판별. 3분할은 '혼합'으로 분류했으나 의역 글자가 없다; 팔리 Mallikā), 栴檀=전단(음역형 독음. 한국 불교계에서 정착된 소리로 보았다; 음의 慧琳 0434c15는 「此云與樂」으로 뜻옮김을, 0499c05는 「梵語香木名也唐無正譯即白檀香」을 달아 3분할이 '갈림(의역/혼합)'으로 둔 자리다). 栴檀·末利는 유형 판별이 서지 않는 면이 남아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음역계통(전거 인용만, 판정 안 함): 優鉢羅 팔리 Uppala·Uppalaka ↔ 근대 범어 Utpala, 末利 팔리 Mallikā ↔ 근대 Vali(⚠다른 부(MA) 대역이라 가리키는 것이 같은지 확인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AN 3.79:80.18

AG:sa1066/0279a02.1 · 교차 검사

如是比諸香,戒香最為上,

이와 같이 여러 향에 견주면, 계의 향이 가장 으뜸이 된다.

주 0279a03.1~0279a09.1의 일곱 좌표는 투입된 팔리 an3.79(게송 네 구, 80.17~80.20) 안에는 대응이 없다(그 안에서는 확인). 다른 팔리 경전의 게송에 대응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나 그 원문은 투입물 밖이라 판정하지 못해 없음확인이 아니라 미대응으로 둔다. 如是=이와 같이, 比=견주다. 為上의 為는 「위하여·피동」이 아니라 계사 「~이 되다」. 戒香은 사전 ① 이 경에만 1회.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3.79:80.20

AG:sa1066/0279a03.1 · 교차 검사

栴檀等諸香,所熏少分限。

전단 등 여러 향은, 풍기는 것이 작은 부분에 한정된다.

주 대응 사정은 a03.1과 같다. 所熏=풍기는 것(所는 관형절로 풀었다). 少分限=작은 부분에 한정된다(分限을 한 낱말로 보면 「한계가 작다」로도 읽히나 뜻은 같다). 栴檀=전단(a02.1과 같은 판별). 等諸香=「등 여러 향」.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3.79:80.20

AG:sa1066/0279a04.1 · 교차 검사

唯有戒德香,流熏上昇天,

오직 계의 덕의 향만이 흘러 풍기며 위로 하늘에 오른다,

주 대응 사정은 a03.1과 같다. 戒德香=계의 덕의 향(사전 戒德 ① 7회; ⑥ 丁福保 「戒律之功德」). 唯有=「오직 …만이」(有는 주어로 흡수). 流熏上昇天=흘러 풍기며 위로 하늘에 오른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3.79:80.20

AG:sa1066/0279a05.1 · 교차 검사

斯等淨戒香,不放逸正受。

이 같은 청정한 계의 향은 불방일이며 정수이고,

주 대응 사정은 a03.1과 같다. 斯等淨戒香=이 같은 청정한 계의 향(사전 淨戒 ① 31회). 不放逸=불방일([참고] 확정 appamāda; 앞뒤가 「방일하지 않음」으로 서서 뜻이 선다고 보아 썼다). 正受=정수: 확정 술어가 없고(정형구 행에도 없다) 사전 正受 ① 249회, 앞 入晝 33; 사전 正受 ③ 용례 sa101/0.3 入晝正受; 사전 正受 ⑥ 丁福保는 三昧의 다른 이름으로 푼다. 「바르게 받아들임」으로 풀 수도 있으나 한국 불교계 정착어 「정수」를 썼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斯等淨戒香 / 不放逸正受 / 正智等解脫이 한 주어의 서술인지 병렬 명사인지 끊기가 갈려 [불확실:구두·분절]; 직역은 병렬로 두고 이어 읽도록 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3.79:80.20

AG:sa1066/0279a06.1 · 교차 검사

正智等解脫,魔道莫能入,

바른 지혜 등과 해탈에 마의 길은 들어올 수 없다,

주 대응 사정은 a03.1과 같다. 正智=바른 지혜(사전 正智 ① 159회; 확정 술어 없음), 等=등, 解脫=해탈(정착어). 莫能入의 莫은 금지가 아니라 「아무도 …할 수 없다」의 부정이라 「들어올 수 없다」로 옮겼다. 魔道=마의 길(⑥ 丁福保는 마의 세계로 풀지만 후대의 눈이라 道는 길로 두었다). 正智等解脫이 「바른 지혜 등으로 이루어진 해탈」인지 「바른 지혜 등과 해탈」인지 갈려 [불확실:구두·분절]; 앞 행(a06.1)과 이어 읽는 분절도 함께 남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3.79:80.20

AG:sa1066/0279a07.1 · 교차 검사

是名安隱道,是道則清淨。

이것을 편안한 길이라 이름하니, 이 길은 청정하다.

주 대응 사정은 a03.1과 같다. 是名=이것을 …라 이름한다. 安隱=편안한(사전 安隱 ① 133회; ⑥ 丁福保는 安穩과 같다고 한다). 음독 「안은」으로 두지 않고 뜻으로 옮겼다. 則=귀결의 조사가 문장 주제 표지를 겸해 「이 길은」의 주제 조사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3.79: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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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向妙禪定,斷諸魔結縛。」

바르게 묘한 선정으로 향하여, 마의 모든 결박을 끊는다.」

주 대응 사정은 a03.1과 같다. 正向=바르게 향하다(3분할 의역; 전거 팔리 후보 Suppaṭipannā는 인용만). 妙=묘한(사전 ① 193회), 禪定=선정(정착어), 結縛=결박(사전 ① 25회; ⑥ 丁福保 「煩惱之異名」). 諸魔結縛의 諸=모든(총괄)으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3.79: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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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說此經已,尊者阿難聞佛所說,歡喜隨喜,作禮而去。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고 나서, 존자 아난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 예를 올리고 떠났다.

주 팔리는 끝 표지 'navamaṃ'(아홉째)뿐이고 종결 정형구가 없다(없음확인; 놓일 자리는 80.21). 佛說此經已~作禮而去는 잡아함 종결 정형구(사전 佛說 ① 903회, 歡喜 ① 1340회). 佛=부처님[구속]. 歡喜·隨喜는 두 낱말로 보아 「기뻐하고 따라 기뻐하며」로 옮겼다. 所=관형절 「말씀하신 것」, 而=흡수. 阿難=아난(정착어; 뜻 慶喜).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79: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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