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SĀ 1043

SĀ 1043

교차 검사교차 검사 7현대역 준비 중

(一〇五〇)

(1050)

주 한문 제목 자리는 경 번호 「(一〇五〇)」뿐이고 경 이름이 없다. 증언(팔리)의 제목 자리에는 경 이름(Parikkamanasuttaṃ)이 서 있다 — 이름 유무가 갈리므로 없음확인(absent)으로 단다. 편자(다카쿠스) 교감주 「A. X. 175. Parikamma.」는 이 경을 증일부(AN) X.175에 견준 편자의 대조이지 한문 본문이 아니며, 팔리 원문 제목 Parikkamana-와 철자가 다르다(교감주 Parikamma).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아 미결(unaligned).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65:0.3

AG:sa1043/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開經 정형구 「如是我聞」(이 아함 전권 1332경 중 하나). 투입된 팔리 원문 안에는 이 자리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다(원문은 175.0 번호 줄 다음 곧바로 175.1 법문으로 시작) — 팔리 경 앞머리가 놓일 자리는 175.1 앞이므로 그 좌표를 짚어 없음확인으로 단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아 미결.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65:175.1

AG:sa1043/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셨다.

주 (1) 문장 유무 — 투입된 팔리 원문에는 이 자리의 장소 서술이 없다(175.1 앞에 놓일 자리).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아 미결. (2) 사위국=舍衛國 — [정착어] 「사위」는 정착형이며 國은 「나라」다. 이름의 뜻: 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은 「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聞物國」「無物不有國」으로 의역이 갈림을 적고, 善見律을 끌어 「舍衛者人名也」(사람 이름에서 나온 나라 이름)라 한다. 전거 대장: 팔리 Sāvatthī · 당대 범어 śravasthi (⚠다른 부(DA)의 대역) — 두 계통이 둘 다 서며 판정하지 않는다. (3) 祇樹給孤獨園 —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쓴다(§⑤ 정착어 예시). 3분할 표는 이 다섯 자를 보류로 두었으므로 판별을 적는다: 祇樹=祇陀(Jeta)의 숲, 祇는 소리 · 樹는 뜻으로 옮긴 말(慧琳 0368a03: 「正梵音云誓多 此譯為勝…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 故略云祇樹也」); 給孤獨=장자 이름을 뜻으로 옮긴 말(慧琳 0368a05: 「亦義譯也 梵云阿那陀 此云無親屬 巨富多財 誓救孤獨」), 園=동산. 곧 「(제타 태자의) 숲,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 전거: 祇樹給孤獨園 ↔ Jetavana, Anāthapiṇḍika (⚠다른 부(DA)의 대역). 정착형을 택하고 의역 풀이는 비고로만 밀었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4) 한자 흔들림 — 한역이 같은 개념(붓다)에 이 경 안에서 佛(0.3·0274c04.1)과 世尊(0274c02.1)을 달리 쓴다. 확정역이 각각 서 있어(佛=부처님 · 世尊=세존) 확정 문자열대로 옮겼다. 住=머무셨다(내레이션 평서). 一時=한때(사전 一時 ① 뒤: 佛住 1265/1345).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65:175.1

AG:sa1043/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所謂有出法,出不出法。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이른바 벗어나는 법이 있고, 벗어나지 못하는 법에서 벗어난다.

주 (1) 문장 유무 — 爾時世尊告諸比丘(서술 틀)는 한역에만 있고, 팔리에는 호격 bhikkhave만 법문 안에 선다. (2) 구조·배열 — 팔리 175.1은 「이 법은 벗어남(parikkamana)을 지녔고, 이 법은 벗어남 없는 것이 아니다」의 이중 서술이고, 한문은 「出法이 있다 / 不出法을 出한다」로 짜여 겹침 부정이 아니다. 본문은 한문대로 두었다. 한문 出과 팔리 parikkamana의 대응어 판정은 하지 않는다. (3) 구두·분절 — 「出不出法」을 出(동사)+不出法(목적어)로 끊어 「벗어나지 못하는 법에서 벗어난다」로 옮겼다. 다른 읽기: 「出·不出」 쌍을 法에 거는 「벗어남과 벗어나지 못함의 법」. 앞의 읽기를 택한 근거는 0274c03.2의 답이 「出於(…에서 벗어난다)」 꼴이라는 것뿐이어서 약하다. [불확실:구두·분절] (4) 所謂=이른바(관용어, 「~하는 바」로 풀지 않음). 諸比丘의 諸는 복수 「들」에 흡수했다. 有는 존재 서술이라 「있고」로 옮겼다. (5) 한자 흔들림 — 한역이 같은 개념(붓다)에 世尊(여기)과 佛(0.3·0274c04.1)을 달리 쓴다. 世尊=세존 · 比丘=비구는 확정역 구속.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65:175.1

AG:sa1043/0274c02.1 · 교차 검사

何等為出法,出不出法?

무엇이 벗어나는 법이고, 벗어나지 못하는 법에서 벗어나는 것인가?

주 팔리 175.2는 호격 bhikkhave를 안고 「그러면 어떻게(kathañca)…」로 묻고, 한문은 호격 없이 「何等為(무엇이 …인가)」로 묻는다 — 호격 탈락은 번역기법으로 저본 차이의 증거가 아니다. 한문은 0274c02.1의 두 구를 그대로 되풀이해 물으며(구두·분절 문제도 그대로 이어진다), 팔리는 의문사가 양태(「어떻게」)이고 한문은 「무엇」이다. 等은 何等의 구성소로 「무엇」에 흡수했다(音義 等為: 慧琳 0313c22는 글자 풀이일 뿐 뜻을 정하지 않는다; 사전 等為 ① 앞: 何 532/581). 為는 판단사(~이다)이며 피동(為…所)이 아니다. [불확실:구두·분절] — 0274c02.1과 같은 사안.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65:175.2

AG:sa1043/0274c03.1 · 교차 검사

謂不殺生出於殺生,乃至正見出於邪見。」

이르자면 살생하지 않음이 살생에서 벗어나고, 내지 바른 견해가 삿된 견해에서 벗어난다.」

주 (1) [생략표지] 乃至 —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다. 앞 항(不殺生↔殺生)과 끝 항(正見↔邪見)만 서고 사이는 열거하지 않았으며 펴지 않았다(사전 乃至 ①: 이 아함 933회, 앞: 廣說·正見 등). 접힌 안쪽이 몇 항인지는 한문 저본이 말하지 않는다. 팔리는 175.3~175.12에서 열 항을 모두 적고 있어 한쪽이 덜 말하는 자리이므로 partial로 단다. 한문의 첫 항과 끝 항은 팔리의 첫 항(175.3 살생)과 끝 항(175.12 사견)의 자리와 겹친다. (2) 구조·배열 — 팔리는 「살생하는 이에게 살생을 삼가는 것이 벗어남(parikkamana)이다」 꼴이고, 한문은 「A가 B에서 벗어난다」 꼴이다. (3) 邪見=삿된 견해(의역 — 3분할 표: 邪見 ↔ Micchādiṭṭhi, 전거 대장도 같은 후보를 든다)이며 正見은 짝을 맞춰 「바른 견해」로 옮겼다. 殺生은 한국어 정착 낱말 「살생」으로 두었다. 두 낱말 모두 확정역이 없다. [불확실:확정역_부재] (4) 팔리 175.13(Evaṃ kho… 맺음 문장)에 대응하는 한문 문장은 이 경의 한문 좌표 안에 없다. 於=처격·출발의 「에서」(조사가 진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65:175.3~175.12

AG:sa1043/0274c03.2 · 교차 검사

佛說是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기를 마치시자,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한역자의 맺음 정형구(歡喜奉行 — 사전 奉行 ① 앞: 歡喜 829/863, 이 아함 전권에서 거의 늘 쌍으로 쓰임). 팔리 쪽에는 이 정형구가 없다 — 175.14 「Navamaṃ(아홉째)」는 경 번호 표지일 뿐 서술 문장이 아니므로 놓일 자리로만 짚었고 없음확인으로 단다. 已=마침의 보조(「설하시기를 마치시자」), 所說은 「~하는 바」로 풀지 않고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옮겼다. 諸比丘의 諸는 「들」에 흡수했다. 歡喜의 音義(慧琳 0753a01)는 자형 풀이(「悅也」)다. 한자 흔들림 — 이 경에서 붓다가 世尊(0274c02.1)과 佛(여기·0.3)으로 달리 불린다. 佛=부처님 · 比丘=비구는 확정역 구속.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65:175.14

AG:sa1043/0274c04.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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