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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Ā 1038

SĀ 1038

교차 검사교차 검사 13현대역 준비 중

(一〇四五)

(1045)

주 제목 자리는 대정장 일련번호 (一〇四五)뿐이다. 저본 교감주 「A. X. 199.」(다카쿠스 각주)가 팔리 앙굿따라 열 모음 199를 가리키고, 팔리 증언은 莊春江 an10.199를 우리 PN an10.189로 옮긴 `multi_source` 하나다(문단번호 대조). 번호 체계가 달라 꼴은 일부로 매기고 본문 대응은 아래 좌표마다 쟀다. 산스크리트 투입물이 없어 산스크리트 항은 모든 좌표에서 미대응(아직 안 잡음)이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89:199.0

AG:sa1038/0.1 · 교차 검사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주 如是我聞은 개경 정형구다(정형구_생략표지: 전권 1332경, 이 경 1). 제공된 팔리 an10.189에는 199.1 앞에 이 자리의 개경 문장이 없고 곧바로 본론이다 — 이 증언 안에서 확인한 없음확인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89:199.1

AG:sa1038/0.2 · 교차 검사

一時,佛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머무르셨다.[불확실]

불확실 一時=한때, 佛=부처님([구속]), 住=머무르다. 舍衛는 3분할표의 정착어라 정착형 「사위」를 쓰고 國은 「국」으로 옮겼다. 이름의 뜻: 사위(舍衛)는 경이 설해지는 나라(성)의 이름이며 팔리 Sāvatthī에 해당하는 음역이다. 慧琳 0367c24가 뜻풀이를 갈리게 전한다(「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聞物國」, 또 선견율을 끌어 「舍衛者人名也」 — 옛 거주자의 이름에서 나왔다는 설).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표가 「보류」(5자 이상, 정형구 조각일 수 있음)로 둔 덩어리라 이름인지 먼저 가렸다: 사전 祇樹給孤獨園 ①이 948회·827경, 앞에 衛國 850으로 「住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 틀 안에서 장소 이름 한 덩어리로 쓰이므로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썼다. 이름의 뜻: 祇樹=祇陀(기타) 태자가 자기 나무를 부처님과 승가에 바쳐 붙은 이름(慧琳 0368a03), 給孤獨=阿那陀의 뜻옮김으로 「친속 없이 외로운 이를 구제하기로 서원한 큰 부자」의 호(慧琳 0368a05), 園=동산이다. §⑤에서 給孤獨은 의역(뜻으로 옮김)의 예이고 기수급고독원은 정착어의 예라 두 규칙이 맞부딪히는 자리여서 로 남긴다. 전거 행(祇樹給孤獨園 ← Jetavana, Anāthapiṇḍika)에 ⚠다른 부(DA)의 대역 표지가 있어 참고로만 읽었다. 舍衛는 전거에 팔리형 Sāvatthī와 당대 범어형 śravasthi(역시 ⚠다른 부(DA)의 대역)가 갈려 서 있다 — 두 계통을 인용만 하고 판정하지 않는다. 제공된 팔리 an10.189에는 이 자리 문장이 없다(199.1 앞, 이 증언 안에서 확인한 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89:199.1

AG:sa1038/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相習近法。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서로 익숙하게 가까이하는 법이 있다.

주 爾時=그때. 世尊=세존([구속]). 앞 0.3은 佛(=부처님, [구속])이라 같은 분을 다른 한자로 부른다 — 확정역 두 문자열을 그대로 두고 한자 흔들림으로 신고한다(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告諸比丘의 諸는 복수 표지라 「비구들」, 比丘=비구([구속]). 전거 比丘 ← 팔리 bhikkhu / 범어 근대 Bhikṣu(대정장 편자 비정, 당대형 없음)로 두 계통이 서나 판정하지 않는다(음역계통; 慧琳 0482a20은 苾蒭의 다섯 뜻을 전한다). 有相習近法: 有는 존재 자체를 서술하므로 「있다」를 세웠다. 相習近法은 10.2·17.1에서 한 덩어리로 되풀이되므로 有/相習近法으로 끊었다(사전 有相 5회는 「有相法」 연어로 다른 경에서 쓰인다). 相=서로. 習近은 사전에 표제가 없고(習 ①은 修習 쪽 용례) 習=익숙하다, 近=가까이하다로 옮겼다. 팔리 199.1은 열 가지 법을 갖춘 사람을 섬기지 말아야 한다(sevitabbo)고 규범으로 말하고, 한문은 「서로 가까이하는 법이 있다」는 선언이라 엇갈림이다 — 구조(주제가 사람 ↔ 법)와 어휘(sevitabbo 섬겨야 할 ↔ 習近)가 갈리나 본문은 한문대로이고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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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1038/0273c09.1 · 교차 검사

諦聽,善思,當為汝說。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 너희를 위하여 설하겠다.

주 諦聽=자세히 듣다(希麟 0949c19: 諦는 審, 귀로 살펴 소리를 얻는 것). 善思=잘 생각하다. 當為汝說의 當은 어미 「-겠다」가 지므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汝는 청자인 비구들이라 「너희」. 사전 諦聽 ①: 발화 첫머리 39/122, 뒤에 善思 107로 이어지는 정형구. 제공된 팔리 an10.189에는 이 문장이 없다(199.1과 199.2 사이, 이 증언 안에서 확인한 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89:199.1

AG:sa1038/0273c10.1 · 교차 검사

何等為相習近法?

무엇이 서로 익숙하게 가까이하는 법인가?

주 何等為A=「무엇이 A인가」(사전 等為 ①: 앞 何 532). 팔리 199.2 Katamehi dasahi?(열 가지가 무엇인가)와 물음의 기능은 같고 묻는 대상이 다르다(열 가지 ↔ 相習近法) —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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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a1038/0273c10.2 · 교차 검사

謂殺生者、殺生者習近,盜、婬、妄語、兩舌、惡口、綺語、貪、恚、邪見,各各隨類更相習近。

이른바 살생하는 이와 살생하는 이가 익숙하게 가까이하고, 도둑질·음행·거짓말·이간하는 말·험한 말·꾸민 말·탐욕·성냄·삿된 견해가 각각 부류를 따라 서로 번갈아 익숙하게 가까이한다.

주 謂=이른바. 殺生者의 者는 「~하는 이」. 者는 첫 항에만 붙고 盜…邪見은 者 없이 나열되어 사람인지 행위인지 한문이 정하지 않으므로 행위 이름 그대로 두었다. 열 항은 확정 술어에 걸리지 않아 저본 문맥으로 옮겼다 — 殺生=살생(한국 불교계에서 쓰는 말), 盜=도둑질, 婬=음행, 妄語=거짓말, 兩舌=이간하는 말(문자는 「두 혀」; 사전 兩舌 ③ sa1032/0271c01.1 「兩舌乖離」, 갈라놓음), 惡口=험한 말, 綺語=꾸민 말(慧琳 0406b02 「綺飾文詞贊過其實」), 貪=탐욕, 恚=성냄, 邪見=삿된 견해(3분할표 의역). 各各隨類=각각 부류를 따라. 更相=서로 번갈아 — 更이 「번갈아」인지 「다시」인지 갈려 다의어로 남긴다(이 경은 相/更相/自相이 같은 서술어에 붙는다). 팔리 199.3의 열 항(pāṇātipātī … micchādiṭṭhiko)과 항목·차례가 같다. 다만 婬은 한문에 邪가 없고 팔리는 kāmesumicchācārī라 개별 어휘로 신고하며 본문에 邪를 넣지 않았다. 또 팔리는 이 열 가지를 갖춘 사람을 섬기지 말라는 문장 안에 있고 한문은 같은 부류끼리 가까이한다는 문장 안에 있어 구조가 다르다 — 일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89:199.3

AG:sa1038/0273c10.3 · 교차 검사

譬如不淨物、不淨物自相和合。

비유하면 깨끗하지 않은 물건과 깨끗하지 않은 물건이 서로 어울려 합한다.

주 譬如=비유하면(如는 譬如에 녹아 있다). 不淨物=깨끗하지 않은 물건. 「A、A自相和合」은 같은 것끼리의 어울림을 이미 말하므로 自를 따로 세우지 않고 「서로」로 흡수했다(사전 自相 ① 용례는 自相謂言·自相娛樂으로 「자기들끼리」이고 自↔他 대조는 실재하지 않는다). 和合=어울려 합한다(전거 和合 ← 당대 범어 vyamiśra, 팔리형 없음이라 갈림 아님). 제공된 팔리 an10.189에는 이 비유 문장이 없다(199.3과 199.4 사이, 이 증언 안에서 확인한 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89:199.4

AG:sa1038/0273c12.1 · 교차 검사

如是,殺生、殺生,乃至邪見、邪見自相習近。

이와 같이 살생과 살생, 내지 삿된 견해와 삿된 견해가 서로 익숙하게 가까이한다.

주 如是=이와 같이. 乃至는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라 「내지」로 두고 펴지 않았다 — 접힌 안쪽은 10.3의 열거로 짐작되나 한문이 가리키지 않는다. 自相은 12.1과 같이 「서로」로 흡수했다. 팔리 199.4는 앞 열 가지를 갖춘 사람을 섬기지 말라는 맺음인데, 같은 자리에서 한문은 부류끼리 가까이한다는 맺음을 말한다 — 엇갈림.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10.189:199.4

AG:sa1038/0273c13.1 · 교차 검사

如是,比丘!不殺生、不殺生相習近,乃至正見、正見更相習近。

이와 같이, 비구여! 살생하지 않음과 살생하지 않음이 서로 익숙하게 가까이하고, 내지 바른 견해와 바른 견해가 서로 번갈아 익숙하게 가까이한다.

주 比丘!는 호격이고 諸 없이 단수형이라 「비구여」로 옮겼다(팔리 bhikkhave는 복수 호격이며 청중은 9.1에서 諸比丘로 복수다). 不殺生=살생하지 않음, 正見=바른 견해(邪見=삿된 견해와 짝). 한 문장 안에서 相習近과 更相習近이 갈린다 — 같은 서술어가 相 / 更相 / 自相(13.1)으로 흔들리므로 한자 흔들림으로 신고하며 통일하지 않았다. 乃至는 不殺生과 正見 사이를 접은 것이라 접힌 대로 두었다. 팔리 199.7은 열 항을 전부 적는다(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 sammādiṭṭhiko). 부정 형식도 다르다 — 한문 不殺生(~하지 않음) ↔ 팔리 paṭivirato(~에서 물러남). 일부.

니까야 대응 일부 AN 10.189:199.7

AG:sa1038/0273c14.1 · 교차 검사

譬如淨物、淨物自相和合,乳生酪,酪生酥,酥生醍醐,醍醐自相和合。

비유하면 깨끗한 물건과 깨끗한 물건이 서로 어울려 합하고, 젖은 락을 낳고, 락은 소를 낳고, 소는 제호를 낳고, 제호는 제호끼리 서로 어울려 합한다.

주 淨物=깨끗한 물건. 乳生酪, 酪生酥, 酥生醍醐는 젖에서 락, 소, 제호로 이어지는 젖 가공의 단계다(사전 生酥 「五味之一」, 醍醐 「五味之一」; 慧琳 0374a12 「乳中精者名酥 酥中精者名醍醐」). 酪·酥는 한국어에 알맞은 뜻옮김이 없어(「연유」 등은 오해를 부른다) 불교계에서 쓰는 음독 「락」「소」를 썼고, 醍醐도 정착 음독 「제호」다. 生은 정형구 행(jāti)에 걸리는 한자이나 이 자리는 앞의 것이 다음 것을 만들어 내는 동사라 「낳다」로 옮겼다. 醍醐自相和合은 醍醐가 한 번만 나와 앞 문형(A、A自相)에서 A 하나가 줄었으므로 「제호끼리」로 옮겼다. 譬如·自相은 12.1과 같다. 제공된 팔리 an10.189에는 이 비유가 없다(199.8 뒤, 이 증언 안에서 확인한 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89:199.8

AG:sa1038/0273c15.1 · 교차 검사

如是,不殺、不殺更相習近,乃至正見、正見更相習近,是名比丘相習近法。」

이와 같이, 죽이지 않음과 죽이지 않음이 서로 번갈아 익숙하게 가까이하고, 내지 바른 견해와 바른 견해가 서로 번갈아 익숙하게 가까이하고, 이것을 비구의 서로 익숙하게 가까이하는 법이라 이름한다.”

주 14.1을 되풀이하는 문장인데 不殺生이 不殺로 줄어 있고(한자 흔들림, 통일하지 않고 「죽이지 않음」), 更相이 두 항 모두에 붙는다. 乃至는 14.1과 같이 접힌 대로 두었다. 是名比丘相習近法: 比丘에 !가 없어 호격이 아니라 「비구의 ~ 법」으로 끊었으나 호격으로 끊을 여지가 남는다. 是名=이것을 ~이라 이름한다. 닫는 따옴표는 9.1에서 연 말씀을 닫는다. 팔리 199.8(열 가지를 갖춘 사람은 섬겨야 한다)이 맺는 자리에서 한문은 상습근법의 이름으로 맺는다 — 엇갈림. 14.1을 되풀이하는 문장은 팔리에 없다(문장 유무).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10.189:199.8

AG:sa1038/0273c17.1 · 교차 검사

佛說是經已,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시기를 마치시니,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佛說是經已: 已=완료(마치시니), 經=경. 諸比丘=비구들. 所說은 「~하는 바」 대신 관형절 「설하신 것」으로 풀었다. 歡喜奉行은 맺음 정형구다(사전 奉行 ① 863회·820경, 앞 歡喜 829). 이 경은 9.1에서 世尊을 쓰고 여기서 佛로 돌아와 한자가 흔들린다(각각 확정역 세존·부처님 유지). 제공된 팔리 an10.189에는 이 맺음 문장이 없다(199.8 뒤, 이 증언 안에서 확인한 없음확인).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10.189:199.8

AG:sa1038/0273c19.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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