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EĀ 450

EĀ 450

교차 검사교차 검사 19현대역 준비 중

(七)

(7)

주 한역 제목 자리에는 경명이 없고 품 안의 번호 「七」만 있다. 팔리 제목 자리는 경명(Mahāsālaputtasutta)과 번호 10이다.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하므로 엇갈림으로 매긴다. 숫자는 한자 七을 아라비아 숫자로 옮겼을 뿐 뜻을 더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5.40:0.3

AG:ea450/0.1 · 교차 검사

聞如是:

이렇게 들었다.

주 제공된 팔리 원문(an5.40)은 「40」 다음에 곧 본문(40.1)이 시작하고 「이렇게 들었다」 같은 서두가 없다. 팔리 쪽에 이 문장이 놓일 자리가 없음을 확인했으므로 없음확인으로 적는다. 如是의 如는 비유·가정이 아니라 「이와 같이」의 지시 쓰임이며 어미·부사로 따로 세우지 않았다. 사전 如是 ① 「발화 첫머리 216/1578」.

AG:ea450/0.2 · 교차 검사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이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주 팔리 원문(an5.40)에 장소 서두가 없다(없음확인). 舍衛國: 정착어 「사위」, 이름의 뜻은 한역 음의에 따르면 사람 이름 舍衛에서 나온 나라 이름이라 하고 「聞者城」·「聞物國」 등으로도 풀린다(음의 舍衛國 慧琳 0367c24 인용, 판정하지 않음). 전거 舍衛: 팔리형 Sāvatthī / 범어 당대형 śravasthi로 갈린다 — 확인된 두 계통이며 판정하지 않는다(전거 적중, ⚠다른 부(DA)의 대역). 祇樹給孤獨園: 5자 이상이라 정형구 조각일 수 있어 이름인지 먼저 판별했다. 祇樹(祇陀 Jeta의 숲, 음역+뜻)·給孤獨(의역,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園(동산)이 한 이름으로 붙은 것이며(음의 祇樹 慧琳 0368a03, 給孤獨 0368a05), 한국 불교계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썼다. 정착형 안에 의역 給孤獨의 음독이 들어 있어 §⑤ 의역 처리와 정착어 처리가 맞서므로 유형을 신고한다(전거: 팔리 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 ⚠다른 부). 佛=부처님 [구속]. 이 경은 佛(0.3, 29.2)과 世尊(15.1, 23.1)을 섞어 같은 분을 가리킨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으로 한국어는 고정했다.

AG:ea450/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依雪山上有大高廣之樹,五事長大。

그때 세존이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눈 덮인 산 위에 의지하여 크고 높고 넓은 나무가 있는데, 다섯 가지 일로 자라 커진다.

주 팔리 40.1은 「산의 왕 히말라야에 의지하여 큰 살라나무들이 다섯 가지 성장으로 자란다」이다. 한역은 山王에 해당하는 말이 없고(부분), 나무를 大高廣之樹(크고 높고 넓은 나무)로 옮겨 큰 살라나무라는 수종 표시가 없다. 팔리는 호격 bhikkhave로 시작하는데 한역은 爾時世尊告諸比丘라는 서술 틀을 먼저 세운다. 雪山은 3분할표가 의역으로 분류한 이름이라 「눈 덮인 산」으로 뜻을 옮겼다(팔리 Himavant, 전거 ⚠다른 부(SA)의 대역). 「설산」은 한국 불교계의 정착 독음형이나 3분할표의 처리를 따랐다. 依의 걸림이 둘로 읽힌다: 「依雪山上, 有…樹」(산 위에 의지하여 나무가 있다)로 읽었고, 「依[雪山上有…樹]」로 끊는 읽기도 가능하다. 有는 나무의 존재를 서술하는 자리라 「있는데」로 세웠다. 比丘 [구속] 비구, 世尊 [구속] 세존. 比丘: 전거 팔리 bhikkhu / 근대 비정 Bhikṣu로 갈린다 — 판정하지 않는다. 世尊 15.1·23.1과 佛 0.3·29.2가 같은 분을 가리킨다(한자 흔들림, 한국어는 확정역으로 고정).

니까야 대응 일부 AN 5.40:40.1

AG:ea450/0812b15.1 · 교차 검사

云何為五?

무엇이 다섯인가?

주 云何為五의 云何는 의문사구이고 어미 의문형이 진다. 為는 「~이 되다」의 계사 쓰임이다.

니까야 대응 같음 AN 5.40:40.2

AG:ea450/0812b16.1 · 교차 검사

根不移動,皮極厚大,枝節遠蔭,靡所不覆,葉極茂盛。

뿌리는 옮겨 움직이지 않고, 껍질은 매우 두껍고 크며, 가지와 마디는 멀리까지 그늘을 드리우고, 덮지 않는 곳이 없으며, 잎은 매우 무성하다.

주 한역은 다섯 항을 根(뿌리)·皮(껍질)·枝節(가지와 마디)의 그늘 드리움과 덮음·葉(잎)으로 세운다. 팔리 40.3–40.7의 다섯 항은 가지·잎·무성함(sākhāpattapalāsena), 껍질(tacena), 겉껍질(papaṭikāya), 변재(pheggunā), 심재(sārena)이다. 枝節·葉이 sākhāpattapalāsena에, 皮가 tacena에 부분적으로 걸리고, 팔리 pheggunā·sārena 자리에 한역은 뿌리와 그늘을 세운다(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 겉껍질 papaṭikāya는 한역 皮가 겉껍질까지 포함하는지 한문만으로 정할 수 없어 미대응으로 둔다. 靡所不覆의 所는 「~하는 바」로 옮기지 않고 「덮지 않는 곳이 없다」로 풀었다. 極은 정도가 실려 「매우」로 세웠다. 茂盛은 풀이 우거짐이다(음의 茂盛 慧琳 0328c13 인용). 이문: 遠을 宋·元·明은 廣遠으로, 所를 宋·元·明은 없는 것으로 읽는다 — 大正本대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5.40:40.3

니까야 대응 일부 AN 5.40:40.4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5.40:40.5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5.40:40.6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5.40:40.7

AG:ea450/0812b16.2 · 교차 검사

是謂,比丘!依雪山上有此大樹極為俊好。

이를 일컫는다, 비구여. 눈 덮인 산 위에 의지하여 이 큰 나무가 있는데 매우 빼어나고 좋다.

주 팔리 40.8은 「히말라야에 의지하여 큰 살라나무들이 이 다섯 가지 성장으로 자란다」라는 맺음이다. 한역은 다섯이라는 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極為俊好(매우 빼어나고 좋다)」라는 평가를 얹는다. 是謂는 「이를 일컫는다」로 옮겼다. 極為의 為는 계사이고 피동이 아니다. 比丘는 단수 호격이라 「비구여」로 옮겼다(팔리 bhikkhave는 복수).

니까야 대응 일부 AN 5.40:40.8

AG:ea450/0812b18.1 · 교차 검사

今善男子、善女人亦復如是,依豪族之處,五事長益。

지금 선한 남자와 선한 여인도 이와 같아서, 호족의 곳에 의지하여 다섯 가지 일로 자라 늘어난다.

주 팔리 40.9는 「믿음 있는 선남자(kulaputta)에게 의지하여 안의 사람들(antojano)이 다섯 가지 성장으로 자란다」이다. 의지하는 쪽과 자라는 쪽이 뒤집혀 있다 — 팔리는 가솔이 믿음 있는 집주인에게 의지하고, 한역은 선한 남자·여인이 豪族의 곳에 의지하여 자란다.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하므로 엇갈림으로 매겼다. 善男子·善女人은 3분할표의 의역이라 「선한 남자」·「선한 여인」으로 옮겼다(善男子 전거의 팔리 후보 Sappurisasaṃseva는 ⚠다른 부(SA)의 대역이라 이 자리에 쓰지 않는다). 豪族之處: 宋·元·明은 處를 家로 읽는다(21.1의 豪族家와 같은 꼴). 大正本의 處대로 옮겼으나 이문이 있다. 亦復如是는 「도 이와 같아서」로 흡수했고 부사 「또한」·「다시」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今은 「지금」.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5.40:40.9

AG:ea450/0812b19.1 · 교차 검사

云何為五?

무엇이 다섯인가?

주 16.1과 같은 꼴이다. 앞 좌표의 선택을 가져오지 않고 새로 읽었으며 결과가 같다.

니까야 대응 같음 AN 5.40:40.10

AG:ea450/0812b20.1 · 교차 검사

所謂信長益、戒長益、聞長益、施長益、慧長益。

이른바 믿음이 자라 늘어나고, 계가 자라 늘어나고, 들음이 자라 늘어나고, 베풂이 자라 늘어나고, 슬기가 자라 늘어난다.

주 다섯 항이 팔리 saddhāya·sīlena·sutena·cāgena·paññāya와 차례대로 맞는다. 信은 `_확정술어_아함판`의 [정형구 행]에만 있고 낱말 확정역이 없어 「믿음」으로 문맥 옮겼다. 聞은 들음(배운 것), 施는 베풂, 慧는 「슬기」로 옮겼다. 慧는 22.1·28.1에서 智慧로 나온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고 보고 통일하지 않았다(慧 슬기 / 智慧 지혜). 施는 28.1에서 惠施로 나온다. 所謂의 所는 명사화 허사이나 「이른바」라는 굳은 말로 옮겨 「~하는 바」를 쓰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같음 AN 5.40:40.11

니까야 대응 같음 AN 5.40:40.12

니까야 대응 같음 AN 5.40:40.13

니까야 대응 같음 AN 5.40:40.14

니까야 대응 같음 AN 5.40:40.15

AG:ea450/0812b20.2 · 교차 검사

是謂,比丘!信善男子、善女人依豪族家,成就此五事。

이를 일컫는다, 비구여. 믿는 선한 남자와 선한 여인이 호족의 집안에 의지하여 이 다섯 가지 일을 성취한다.

주 팔리 40.16은 「믿음 있는 선남자에게 의지하여 안의 사람들이 이 다섯 가지 성장으로 자란다」이다. 19.1과 같은 자리바꿈의 엇갈림이다. 信善男子, 善女人의 信은 두 명사를 한꺼번에 꾸미는 것으로 읽어 「믿는」으로 옮겼다. 成就는 정착어 「성취」로 옮겼다. 豪族家는 19.1의 豪族之處와 다르게 家를 쓴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5.40:40.16

AG:ea450/0812b21.1 · 교차 검사

是故,比丘!當求方便,成就信、戒、聞、施、智慧。」

그러므로 비구여, 방편을 구하여 믿음·계·들음·베풂·지혜를 성취하라.」

주 팔리 40.16 뒤에 이 권고문이 없다(없음확인, 팔리 원문은 40.16에서 곧 게송으로 넘어간다). 當求方便: 當은 어미 「-라」가 지고 「마땅히」를 따로 세우지 않았다. 方便은 「노력을 쏟을 방도」로도, 교리어 upāya(수단)로도 읽혀 다의어로 신고한다(사전 方便 ① 「當求 94/262」 — 이 역자의 굳은 쓰임, 전거 방편 근대 Upāya). 한국 불교계 정착 독음 「방편」으로 옮겼다. 智慧는 20.2의 慧와 한자가 다르다(한자 흔들림, 慧 슬기 / 智慧 지혜로 가름).

AG:ea450/0812b22.1 · 교차 검사

爾時,世尊便說斯偈:

그때 세존이 곧 이 게송을 말씀하셨다.

주 팔리 40.16과 40.17 사이에 이 서술 문장이 없다(없음확인). 便은 앞뒤 순서를 잇는 「곧」으로 세웠다. 이문: 斯를 宋·元·明은 此로 읽는다 — 大正本대로 옮겼다. 世尊 [구속] 세존. 앞의 佛(0.3)과 이 世尊이 같은 분을 가리킨다(한자 흔들림, 한국어는 확정역으로 고정).

AG:ea450/0812b23.1 · 교차 검사

「猶如雪山樹,五事功德成,

「마치 눈 덮인 산의 나무가 다섯 가지 일의 공덕을 이루듯이,

주 팔리 40.17은 「숲 속의 바위산이 있듯이」로 산 자체를 비유의 중심에 세운다. 한역은 눈 덮인 산의 나무를 중심에 세워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猶如는 「마치 ~듯이」로 비유 허사를 어미에 얹었다. 成의 주어가 나무인지(이룬다) 공덕인지(이루어진다) 한문만으로 완전히 정해지지 않아 능동으로 옮기고 신고한다. 功德은 정착어 「공덕」(사전 功德 ① 「諸善 16」 등, 전거 당대 범어 후보 guṇa).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5.40:40.17

AG:ea450/0812b25.1 · 교차 검사

根皮枝節廣,陰葉極茂盛。

뿌리와 껍질과 가지와 마디가 넓고, 그늘과 잎이 매우 무성하다.

주 팔리 40.18은 「그것에 의지하여 숲의 나무들이 자란다」이다. 한역은 나무의 부위(根皮枝節·陰葉)를 나열하며 팔리에 없는 내용이다(같은 「자람·무성」 주제만 부분 대응). 陰葉을 「그늘과 잎」으로 병렬했으나 「그늘진 잎」으로 수식하는 읽기도 가능해 신고한다. 이문: 陰을 元·明은 蔭으로 읽는다 — 大正本대로 옮겼다. 茂盛 음의 慧琳 0328c13. 사전 茂盛 ① 「이 경 16.2, 26.1」.

니까야 대응 일부 AN 5.40:40.18

AG:ea450/0812b26.1 · 교차 검사

有信善男子,五事功德成,

믿음이 있는 선한 남자가 다섯 가지 일의 공덕을 이룬다,

주 팔리 40.19는 「계를 갖춘 믿음 있는 이 선남자」이다. 한역의 有信善男子가 saddhaṃ kulaputtaṃ에 걸리고, 팔리의 sīlasampanna(계를 갖춘)는 한역에 없다. 有信의 有는 존재 서술이 아니라 소유·속성이라 「믿음이 있는」으로 관형화했다. 이문: 子를 宋·元·明은 女로 읽는다 — 大正本대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5.40:40.19

AG:ea450/0812b27.1 · 교차 검사

信、戒、聞、惠施、智慧遂增益。

믿음·계·들음·은혜로 베풂·지혜가 마침내 늘어나 더해진다.」

주 팔리 40.20–21은 자녀·아내·친족·신하·친척 무리·딸린 이들이 그에게 의지하여 자란다는 말이다. 한역은 다섯 덕목 자체가 늘어난다고 하여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팔리 40.22–25(그의 계와 베풂과 선행을 지혜로운 이들이 따라 행한다, 이 법을 행하여 천상에서 기뻐한다)는 한역 게송에 대응이 없다. 40.26–30은 경 끝 표지·목록이다. 遂는 「마침내」로 세웠다. 增益은 「늘어나 더해진다」로 옮겼다. 惠施는 20.2·22.1의 施와 한자가 다르다(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施 베풂 / 惠施 은혜로 베풂, 음의 惠施 慧琳 0431c19 「分人以財謂之惠」 인용). 智慧는 20.2의 慧와 다르다. 이문: 增益을 宋·元·明은 益增으로 읽는다 — 大正本대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5.40:40.20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5.40:40.21

AG:ea450/0812b28.1 · 교차 검사

「如是,比丘!當作是學。」

「이와 같이, 비구여, 이렇게 배우라.」

주 팔리 게송 끝(40.25)에 이 권고문이 없다(없음확인). 如是는 지시 쓰임이고 비유 접속이 아니다. 當作是學은 當이 어미 「-라」를 지고, 作是學을 「이렇게 배우라」로 옮겼다. 사전 學 ① 「作是 351」 — 이 역자의 굳은 권고 정형.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AG:ea450/0812b29.1 · 교차 검사

爾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주 팔리 원문에 맺음 문장이 없다(없음확인). 佛=부처님 [구속], 諸比丘=비구들. 所說의 所는 「말씀하신 것」으로 관형절로 풀었다. 歡喜奉行은 이 아함의 굳은 맺음 정형구다(사전 歡喜 ① 「所說 450/672」, 奉行 ① 「歡喜 450/505」). 이 경은 앞에서 世尊(15.1, 23.1)을 쓰다 여기서 佛을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AG:ea450/0812b29.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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