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EĀ 40

EĀ 40

교차 검사교차 검사 14현대역 준비 중

(一)

(하나)

주 경 번호 표지다(제목 좌표). 본 후보 팔리 원문 an1.14(들뜸·후회를 다루는 다른 경, 14.0-14.3)는 이 경의 증언으로 읽히지 않는다. 보조 증언 an1.258-267(재가 여신자 으뜸 열 명)은 이 경과 짜임이 같으나 후보 계열이 갈려(`conflict`) 경 번호끼리의 대응은 세우지 않고 `unaligned`로 둔다.

AG:ea40/0.1 · 교차 검사

「我弟子中第一優婆斯,初受道證,所謂難陀難陀婆羅優婆斯是。

「내 제자 가운데 첫째가는 우바사로서 처음으로 도의 증득을 받은 이는 이른바 난타난타바라 우바사이다.

주 ①優婆斯: 사전 ① 42회·10경, 같은 아함의 ea195/0611b15.1 「優婆塞、優婆斯」 짝 용례에 비추어 재가 여신자를 가리키는 음역어로 읽고 한자 독음 「우바사」로 적는다(사전 ⑥은 후대 눈이라 「優婆夷 항 참조」로만 있어 인용하지 않는다). 3분할·확정술어에 항목이 없다. ②難陀難陀婆羅: 難陀는 3분할 음역이고 音義(慧琳 0450c08·0466a20·0482b21)가 「기쁨」으로 풀며 전거도 「翻為 喜」로 적는다. 소리로 옮긴 이름이므로 독음 「난타」로 적고 뜻은 비고에만 둔다. 婆羅는 3분할이 의역으로 분류했으나(팔리 후보 Bārāṇasī·Badālatā는 이 이름과 무관한 오적중으로 보인다) 인명 속이므로 음역 「바라」로 적는다. 전체를 「난타+난타바라」로 끊을지 「난타난타바라」로 이을지 저본이 가르지 않아 붙여 적었다. 이문: 元·明본은 첫 難을 뺀다(0560015). ③受는 [정형구 행]에 느낌(受)으로도 실려 있으나 여기서는 동사 「받다」다. ④初受道證의 道證(도의 증득)은 사전 證 ① 95회의 쓰임을 따랐다. ⑤증언: 보조 팔리 258.1은 「처음 귀의한 이」(Sujātā Seniyadhītā)다. 「처음」이라는 수식과 으뜸 목록의 첫 자리가 닿으나 이름이 투입물만으로는 이어지지 않아 `unaligned`로 둔다. 259-267은 문형 앞부분이 「…」로 접혀 있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1.258:258.1

AG:ea40/0.2 · 교차 검사

智慧第一,久壽多羅優婆斯是。

지혜가 첫째인 이는 구수다라 우바사이다.

주 久壽多羅는 저본 주석(cb:tt 0560016)이 `Khujjuttarā`로 이름을 보인다(사람 근거). 한자 독음 「구수다라」, 팔리형은 비고에만. 3분할의 多羅(Tāla)는 이 이름 안에서는 -ttarā에 해당하므로 따로 옮기지 않았다. 智慧第一은 사전 ① 5회·4경. 대정본에는 所謂가 없고 宋·元·明본은 「所謂久壽多羅」다(이문 0560016). 증언: 보조 팔리 260.1은 같은 이름에 으뜸 수식이 「많이 들은 이」(다문)다. 한역은 「지혜 제일」이다. 같은 자리에서 수식이 갈리므로 꼴은 `divergent`이고 갈림은 개별 어휘다. 한역이 옳다/그르다고 판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1.260:260.1

AG:ea40/0560b01.1 · 교차 검사

恒喜坐禪,須毘耶女優婆斯是。

늘 좌선을 즐기는 이는 수비야 여인 우바사이다.

주 須毘耶는 저본 주석(cb:tt 0560017)이 `Suppiyā`를 보이는 이름이고 3분할은 음역이다. 한자 독음 「수비야」. 배선앵커가 耶를 의문 종결사로 표시했으나 여기서는 이름 속 음절이다(의문 어미를 세우지 않았다). 女는 「여인」(優婆斯가 이미 여신자를 가리키므로 겹친 표시다). 坐禪은 정착 술어 「좌선」(사전 ① 24회·19경). 증언: 보조 팔리 264.1은 같은 이름에 으뜸 수식이 「병자를 돌보는 이」다. 한역은 「늘 좌선을 즐김」이다. 같은 자리에서 수식이 갈려 `divergent`·개별 어휘. 참고로 보조 팔리 262.1의 으뜸 수식은 「선정을 닦는 이」(다른 이름)여서 한역의 수식이 이 이름과 어긋난 자리가 따로 있다. 이 사실만 적고 판정은 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1.264:264.1

AG:ea40/0560b02.1 · 교차 검사

慧根了了,毘浮優婆斯是。

지혜의 능력이 또렷또렷한 이는 비부 우바사이다.

주 慧根은 3분할 의역이므로 뜻으로 옮겼다(「지혜의 능력」; 사전 慧根 ①은 定根·念根 짝으로 오근 가운데 하나로 쓰는 7회·5경). 了了는 겹쳐 쓴 「또렷또렷」. 毘浮는 표·전거에 없고 한자가 뜻으로 읽히지 않아 음역으로 판별, 한자 독음 「비부」. 판별 근거는 이 경 안의 위치뿐이다. 보조 팔리 258-267 안에서 이 이름·수식에 닿는 항을 투입물만으로는 짚지 못해 `unaligned`.

AG:ea40/0560b03.1 · 교차 검사

堪能說法,鴦竭闍優婆斯是。

법을 설하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이는 앙갈사 우바사이다.

주 堪能은 「감당할 수 있다」(能은 어미 「-ㄹ 수 있다」로 흡수; 사전 堪能 ① 2회·2경). 說法=법을 설하다. 鴦竭闍는 표·전거에 없고 음역으로 판별, 한자 독음 「앙갈사」(闍는 耆闍崛의 「기사굴」과 같이 「사」). 이문: 元본 鴦竭闇(0560018). 보조 팔리에서 이 이름·수식에 닿는 항을 짚지 못해 `unaligned`.

AG:ea40/0560b03.2 · 교차 검사

善演經義,跋陀娑羅須焰摩優婆斯是。

경의 뜻을 잘 펴는 이는 발타사라수염마 우바사이다.

주 善演經義: 演은 「펴다」, 經義는 「경의 뜻」(사전 義 ① 496회). 이름 跋陀娑羅須焰摩는 구분 부호가 없어 붙여 적었고 跋陀(音義 慧琳 0601a20 「梵語」)·娑羅(3분할 음역)·須焰摩의 세 덩어리로 읽힌다. 3분할은 焰摩를 혼합(音義合璧, 신뢰 0.5)으로 분류하나 이 이름 안에서 焰(불꽃)의 뜻을 따로 세울 근거가 저본에 없고 사전·음의도 이 낱말을 풀어 주지 않아 전부 한자 독음(발타·사라·수염마)으로 옮겼다(전거 팔리 후보 Yāma, ⚠다른 부 DA 대역). 처리를 밝히고 불확실로 신고한다. 이문: 宋·元·明본은 娑羅를 婆羅로 쓰고 須焰摩 석 자를 뺀다(0560019·0560020). 대정본대로 옮겼다.

AG:ea40/0560b04.1 · 교차 검사

降伏外道,婆修陀優婆斯是。

외도를 항복시키는 이는 바수타 우바사이다.

주 降伏=항복시키다(사전 ① 57회·39경, 外道 용례 ea139/0586b22.1 「降伏諸外道」). 外道=외도(정착 술어). 婆修陀는 한자 독음 「바수타」. 전거가 修陀에 `Śveta`를 대응시키는데 근대 비정이고 한자가 이긴다는 원칙에 따라 쓰지 않았다(인용만).

AG:ea40/0560b05.1 · 교차 검사

音響清徹,無優優婆斯是。

소리의 울림이 맑고 사무치는 이는 무우 우바사이다.

주 音響=소리의 울림, 清徹=맑고 사무침(徹은 「꿰뚫다·통하다」). 無優: 대정본의 優는 뜻이 서지 않아 소리로 읽고 한자 독음 「무우」. 宋·元·明본은 無憂(0560021)로 써서 이 이름이 뜻으로 옮긴 「근심 없음」일 가능성이 있으나 대정본이 이기므로 본문은 독음으로 두고 이문만 신고한다. 독음이 같아 본문은 달라지지 않는다. 響은 聖본에서 嚮.

AG:ea40/0560b06.1 · 교차 검사

能種種論,婆羅陀優婆斯是。

갖가지 논의를 할 수 있는 이는 바라타 우바사이다.

주 能은 어미로 흡수. 種種論은 「갖가지 논의」(사전 ① 이 경에만 1회). 論이 「논하다」인지 「논(論)이라는 갈래」인지 저본만으로 가르지 못한다. 婆羅陀는 3분할이 羅陀(Rādha)를 음역으로 두고 婆羅를 의역으로 분류했으나 이 이름은 세 자가 한 인명이므로 독음 「바라타」로 적는다.

AG:ea40/0560b06.2 · 교차 검사

勇猛精進。

용맹하게 정진한다.

주 저본이 마침표로 끊은 자리다. 이름이 없는 수식구로서 바로 다음 좌표(0560b07.2)의 須頭에 걸리는 것으로 읽힌다(사전 勇猛精進 ① 증일아함 7회·7경; 같은 표제 ③ 용례 ea22/0557b07.1 「勇猛精進,堪任苦行,所謂」이 같은 틀). 주어를 지어 넣지 않고 서술형으로 두었다. 精進=정진(전거 당대 범어 후보 vīrya), 이문: 宋·元·明본은 精勤(0560022).

AG:ea40/0560b07.1 · 교차 검사

所謂須頭優婆斯是。」

이른바 수두 우바사이다.」

주 須頭는 표·전거에 없는 이름으로 음역으로 판별, 한자 독음 「수두」. 聖본은 頭를 賴로 쓴다(0560023, 교감주에는 優婆가 優娑로도 적힌다). 따옴표 닫힘은 0.2의 열림에 호응한다. 所謂는 관용 「이른바」로 옮겼다.

AG:ea40/0560b07.2 · 교차 검사

難陀陀、久壽須、毘、鴦竭闍

난타타, 구수수, 비, 앙갈사

주 앞 산문의 이름을 줄여 늘어놓은 요약 게송 첫 행이다. 難陀陀는 난타난타바라(0.2)의 약칭으로, 久壽須는 久壽多羅(0560b01.1)+須(毘耶)의 약칭으로, 毘는 毘浮(0560b03.1)로, 鴦竭闍는 그대로 읽힌다. 약칭이 어디까지인지 저본이 가르지 않아 한 덩어리로 옮기고 해석은 비고에만 둔다. 이문: 聖본은 毘를 比로 쓴다(0560024). 보조 팔리(267.1~267.5)에는 이름 요약 게송이 없으나 후보가 합의되지 않아(`conflict`) `absent`로 못 박지 않았다.

AG:ea40/0560b09.1 · 교차 검사

須焰及無優婆羅陀、須頭

수염 및 무우바라타, 수두

주 요약 게송 둘째 행. 須焰은 須焰摩(0560b04.1)의 약칭으로, 無優婆羅陀는 無優(0560b06.1)+婆羅陀(0560b06.2)의 붙임으로, 須頭는 0560b07.2로 읽힌다. 及은 「및」. 이 게송에는 婆修陀(0560b05.1)에 해당하는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이문: 無優는 宋·元·明본 無憂, 頭는 聖본 賴(0560025).

AG:ea40/0560b10.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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