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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Ā 45

EĀ 45

교차 검사교차 검사 9현대역 준비 중

(三)

(삼)

주 이 경에는 팔리·산스크리트 증언이 투입되지 않았다(이하 모든 좌표 같다). 그래서 대응 항은 없음확인이 아니라 미대응이다. 저본이 「제목」으로 표시한 좌표이고 한문은 `(三)`, 숫자 한 글자뿐이다. 경 번호인지 품 안의 순번인지 저본만으로 정해지지 않아 숫자 그대로 「삼」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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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a45/0.1 · 교차 검사

聞如是:

이와 같이 들었다:

주 앵커 `如` [비유·가정]은 여기서 가정 어미가 아니라 `如是`(이와 같이)의 지시 부사다. 개경 정형구 `聞如是` (정형구 표: 이 아함 전권 453, 이 경 1; 사전 如是 ① 이 경 0.2, 발화 첫머리 216/1578). `我`가 한문에 없으므로 주어를 세우지 않고 「들었다」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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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a45/0.2 · 교차 검사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주 이 좌표에는 배선 앵커 항목이 없다. (1) 舍衛 — 3분할 유형은 정착어, 「사위」로 적는다. 사위는 팔리 Sāvatthī / 범어 śravasthi(전거표의 당대 후보)를 소리로 옮긴 한역 음역이 한국 불교계에서 굳은 형이다. 음의(慧琳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는 같은 도시의 범음 室羅伐悉底를 「聞者城」·「聞物國」으로 풀고, 善見律을 끌어 舍衛가 사람 이름이라고도 전한다(인용일 뿐 확정역 아님). 전거표: 팔리 후보 `Sāvatthī`, 당대 범어 후보 `śravasthi` — 두 계통이 서고 갈리므로 `갈림: 개별 어휘`·`음역계통`으로 신고하며 판정하지 않는다(⚠다른 부(DA)의 대역). (2) 祇樹給孤獨園 — 3분할 표는 5자 이상이라 「보류」로 두었다. 판별: 한 이름 안에 소리(祇)와 뜻(樹·給孤獨)이 섞인 복합이다. 慧琳 0368a03은 祇를 祇陀(太子의 이름)로, 樹는 태자가 자기 나무를 부처와 승가에 공양해 「略云祇樹」라 한다고 풀고, 0368a05는 給孤獨을 義譯이라 하며 「阿那陀 此云無親屬, 巨富多財 誓救孤獨」, 옛 경은 阿那邠邸라 한다고 전한다. 곧 「기타 태자의 숲」과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급고독 장자)의 동산」이 합쳐진 한 이름이다(전거: `Jetavana, Anāthapiṇḍika`, ⚠다른 부(DA)의 대역). §⑤의 정착어 예(기수급고독원)에 따라 정착형으로 적고 위 뜻을 여기 달았다. 유형이 하나로 서지 않으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3) 佛 — [구속] 「부처님」. 같은 경 0561a18.1은 `世尊`(세존)을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이 둘(부처님/세존)로 갈려 있어 각각 따랐다. (4) 一時 → 「한때」, 在 → 「계셨다」(내레이션 평서, 부처님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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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a45/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若有一人出現於世,便有一人入道在於世間,亦有二諦、三解脫門、四諦真法、五根、六邪見滅、七覺意、賢聖八道品、九眾生居、如來十力、十一慈心解脫,便出現於世。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한 사람이 세상에 출현하면, 한 사람이 도에 들어 세상 속에 있고, 또한 두 진리, 세 해탈의 문, 네 진리의 참된 법, 다섯 뿌리, 여섯 삿된 견해의 소멸, 일곱 깨달음의 뜻, 현성의 여덟 도의 품, 아홉 중생의 거처, 여래의 열 힘, 열한 자애로운 마음의 해탈이 세상에 출현한다.

주 앵커 확인 — `若` [가정] → 「-면」(거든 아님). `有`×3 [존재] → 「한 사람이」「한 사람이 … 있고」로 주어화·서술로 흡수하고 「있어」를 쓰지 않았다(「世間에 있다」는 `在於世間`의 `在`가 진다). `於`×3 → 조사. `諸` → 「들」. `亦` → 「또한」: 앞의 「한 사람」 계열에 목록 계열을 더하는 뜻이 실려 세웠다. `如`×1 [비유·가정]은 `如來`의 글자라 비유·가정이 아니다. `便` — 若절 안에서 「-면」과 어미 이음이 그 기능을 지므로 따로 옮기지 않았다(회피어 없음). 확정 술어 [구속]: 世尊→세존, 如來→여래. 世尊 대 佛(0.3·0561a28.1) 및 如來 대 多薩阿竭(0561a22.2)는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 — `한자 흔들림`. 구두·분절: 열 항목(二諦 … 十一慈心解脫)은 「숫자+명사」 병렬로 읽었고, `四諦真法`은 「四諦의 真法」 한 항, `六邪見滅`은 「六 + 邪見滅」 한 항으로 읽었다. 마지막 `便出現於世`는 `亦有` 이하 목록의 술어로 읽었으나 앞의 「한 사람」 계열 전체에 걸릴 수도 있다. 술어·낱말: 五根(3분할 의역 → 「뿌리」; 전거 `Pañcindriyānī` ⚠다른 부(SA)의 대역), 覺意(의역 → 「깨달음의 뜻」; `意`가 「마음」인지 「뜻」인지 못 정함, 사전 意 ① 701회·228경; 전거 `Sambojjhañga` ⚠DA), 邪見(의역 → 「삿된 견해」; 전거 `Micchādiṭṭhi` ⚠SA), 世間(의역 → 「세상 속」으로 옮겨 `世`의 「세상」과 가름; 전거 `Loka` ⚠SA), 八道品(「여덟 도의 품」, 사전 八道 ① 5회·4경, 品은 갈래·묶음의 뜻), 慈心解脫(`心解脫`이 3분할 의역 → 「마음의 해탈」, 전거 `Cettovimuttiṃ / Cetovimutti` ⚠SA), 二諦·四諦의 `諦` → 「진리」. 入道 → 「도에 들어」: 사전 入道 ① 12회·4경(이 경 0561a18.1, 0561a23.1)은 용례만 있고 ⑥ 丁福保(후대)는 「出家」라 풀지만 후대의 눈이라 취하지 않고 축자로 옮겼다. 저본 이문: `八道品`(大正) / `八品道`(宋·元·明) — 본문은 大正 저본대로, 차이는 「도의 품」 대 「품의 도」의 배열뿐. 인용: 一切經音義(慧琳)에 如來十力의 십력 열거(0479c22 〔大般涅槃經音義〕: 處非處智力 … 漏盡智力) — 참고, 본문에 들이지 않음. 다의어: `見`·`生`·`覺`은 `[정형구 행]`(각각 dassana·jāti·vedanā/sambodhi 정형구에서 쓰이나 한자 자체의 낱말 확정역은 없다)에 올랐으나 여기서는 `邪見`(삿된 견해)·`眾生`(중생)·`覺意`(깨달음의 뜻)의 구성 글자로만 쓰였고 낱말 확정역을 적용하지 않았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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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a45/0561a18.1 · 교차 검사

云何為一人?

무엇이 한 사람인가?

주 앵커 `云何` [의문사구] → 「무엇이」+ 의문형 어미. `為` [위하여·피동]는 `為…所` 피동이 아니라 「A為B」의 지칭·판단이므로 「~인가」로 흡수했다. 앞 좌표의 「一人出現於世」의 그 한 사람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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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a45/0561a22.1 · 교차 검사

所謂多薩阿竭、阿羅呵、三耶三佛。

이른바 다살아갈, 아라가, 삼야삼불이다.

주 앵커 `所` [피동·명사화]는 여기서 `所謂`(「이른바」, 굳은 말)이며 「~하는 바」 구문이 아니다. `耶` [의문종결]은 `三耶三佛`의 음역 글자라 의문 어미가 아니다. 3분할: 多薩阿竭·三耶三佛 — 음역, 한자 독음(다살아갈·삼야삼불). 전거표: `多薩阿竭、阿羅呵、三耶三佛` 한 덩이가 팔리 후보 `Tathāgata arahaṃ sammā-sambuddha`로 적중하나 범어 후보는 없어 `음역계통`은 달지 않는다(판정하지 않음). 阿羅呵는 3분할 표에 없는 이름이다. 판별: 나란히 선 세 이름 열거의 한가운데이고, 음의 慧琳 0479c14 〔大般涅槃經音義〕가 「此云應供, 與阿羅漢義亦相似」로 풀어 소리로 본다 → 음역, 한자 독음 「아라가」(呵의 독음 가). 규정대로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한자 흔들림: 이 경은 같은 개념(팔리 후보 tathāgata)에 소리 옮김 `多薩阿竭`과 뜻 옮김 `如來`(0561a18.1·0561a23.1·0561a27.1)를 함께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사전 阿羅呵·三耶三佛은 다른 경 용례만 있고 이 경 해석을 정해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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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a45/0561a22.2 · 교차 검사

是謂一人出現於世,便有一人入道在於世間,亦有二諦、三解脫門、四諦真法、五根、六邪見滅、七覺意、賢聖八道品、九眾生居、如來十力、十一慈心解脫,便出現於世。

이를 일러 한 사람이 세상에 출현함이라 하고, 곧 한 사람이 도에 들어 세상 속에 있으며, 또한 두 진리, 세 해탈의 문, 네 진리의 참된 법, 다섯 뿌리, 여섯 삿된 견해의 소멸, 일곱 깨달음의 뜻, 현성의 여덟 도의 품, 아홉 중생의 거처, 여래의 열 힘, 열한 자애로운 마음의 해탈이 곧 세상에 출현한다.

주 0561a18.1과 같은 한문 목록이며 용어 선택의 근거(3분할·전거·사전)도 같다(근거 세부는 그 좌표 비고 참조). 앵커 확인 — `如`×1은 `如來`의 글자, `亦` → 「또한」(뜻이 실림), `於`×3 → 조사, `有`×2 → 주어화·서술 흡수. 이 좌표에는 `若`가 없어 「-면」 어미가 `便`의 기능을 지지 못한다 → `便`을 「곧」으로 세웠다(뜻이 실린 자리). 구두·분절: `是謂`가 걸리는 범위를 「한 사람이 세상에 출현함」까지로 읽었으나 뒤 절 전체에 걸려 「…이라 한다」로 닫힐 수도 있다. 목록 항목 구분과 마지막 `便出現於世`의 주어 범위는 0561a18.1과 같은 불확실이다. 한자 흔들림: `如來`(뜻)와 `多薩阿竭`(소리, 0561a22.2). 저본 이문: `八道品`(大正) / `八品道`(宋·元·明), app_id 없음; 본문은 大正 저본대로. 다의어: `見`·`生`·`覺`은 `[정형구 행]`(각각 dassana·jāti·vedanā/sambodhi 정형구에서 쓰이나 한자 자체의 낱말 확정역은 없다)에 올랐으나 여기서는 `邪見`(삿된 견해)·`眾生`(중생)·`覺意`(깨달음의 뜻)의 구성 글자로만 쓰였고 낱말 확정역을 적용하지 않았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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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a45/0561a23.1 · 교차 검사

是故,諸比丘!常興恭敬於如來所,亦當作是學。」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늘 여래의 처소에 공경을 일으키고, 또한 이렇게 배우라.”

주 앵커 확인 — `是故` → 「그러므로」. `當` → 「-라」 어미가 지므로 「마땅히」를 쓰지 않았다(붓다의 발화라 평서의 명령형 「-라」). `諸` → 「들」(호격 「비구들이여」). `亦` → 「또한」: 공경에 이어 배움을 더하는 뜻이 실렸다. `於` → 조사. `如` [비유·가정]은 `如來`의 글자다. `所` [피동·명사화]는 여기서 `於如來所`, 곧 「여래의 처소」의 처소 표현이지 「~하는 바」가 아니다(앵커의 분류와 다르게 읽음). 확정 술어 [구속]: 比丘→비구, 如來→여래. `常` → 「늘」. 恭敬 → 「공경」: 사전 恭敬 ① 이 경 0561a27.1, 54회·32경(뒤: 之心·禮拜·承事); 음의 慧琳 0575a14는 글자 풀이라 뜻에 보태지 않았다. `作是學` → 「이렇게 배우라」: 사전 學 ① 앞 `作是` 351회로 정형이다. 한자 흔들림: `如來`(뜻) / `多薩阿竭`(소리, 0561a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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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a45/0561a27.1 · 교차 검사

爾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주 앵커 확인 — `所` [피동·명사화] → 관형절 「설하신 것」(「~하는 바」 아님). `諸` → 「들」. 확정 술어 [구속]: 佛→부처님, 比丘→비구. `爾時` → 「그때」. 폐막 정형구: 사전 歡喜 ① 앞 `所說` 450·뒤 `奉行` 450, 奉行 ① 앞 `歡喜` 450(이 경 0561a28.1) —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한자 흔들림: 이 좌표는 `佛`(부처님), 0561a18.1은 `世尊`(세존)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이 갈려 각각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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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a45/0561a28.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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