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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Ā 35

EĀ 35

교차 검사교차 검사 16현대역 준비 중

(五)

(다섯)

주 제목 자리에는 번호 五만 있다. 경 번호 표지로 보이나 한문은 숫자뿐이므로 그대로 옮겼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이번 투입물에 없다. 팔리 증언 문제는 0.2에 적는다.

AG:ea35/0.1 · 교차 검사

「我聲聞中第一比丘尼,心懷忍辱,如地容受,所謂曇摩提比丘尼是。

「나의 성문 가운데 제일가는 비구니는, 마음에 인욕을 품어 땅처럼 받아들이니, 이른바 담마제 비구니가 그이다.

주 증언 이의: 투입된 팔리 원문 `_팔리원문_an1.14.txt`(PN:an1.14/14.0~14.3)는 마음의 가라앉지 않음(uddhacca-kukkucca)을 말하는 한 짧은 경이며, 이 경의 내용(비구니 제일 목록)과 겹치는 데가 없다. 대정 교감주가 清信士品에 단 비정은 `A. 1. 14. 6`(0559c08.1)으로, 투입 파일의 14는 경 번호로 보이고 비정의 14는 품 번호로 보여 번호 체계가 어긋난 듯하다. 이는 추정이다. 이 경의 어느 좌표도 이 팔리 원문에 걸지 않았고 대응 꼴을 `unaligned`로 두었다. 올바른 팔리 증언이 오면 다시 대조해야 한다. 머리말 「我聲聞中第一比丘尼」는 뒤 항목 전체의 머리말로 보이나 한문은 첫 항에만 쓴다. 뒤 항목에 옮겨 넣지 않았다. 心懷忍辱의 忍辱은 정착어 「인욕」. 如地容受의 如는 「~처럼」(앵커). 容受=받아들이다. 曇摩提는 소리를 옮긴 이름으로 보아 한자 독음 「담마제」. 저본 이문: 宋·元·明은 曇摩를 曇摩摩로 적는다(교감주: 曇摩+(摩)提). 대정 본문을 따랐다. 所謂는 「이른바」로 옮겼고 「~하는 바」로 풀지 않았다(앵커 所×1).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1.14:14.1

AG:ea35/0.2 · 교차 검사

能教化人,使立檀會,所謂須夜摩比丘尼是。

사람을 가르쳐 이끌 수 있어 단 모임을 세우게 하니, 이른바 수야마 비구니가 그이다.

주 能은 어미 「-ㄹ 수 있다」로 흡수했다(앵커 能×1). 教化는 「가르쳐 이끌다」(앵커 教 사역·가르침 가운데 가르침으로 판정). 使立은 사역 「세우게 하다」(앵커 使×1). 檀會의 檀은 사전 檀 ⑤가 「檀那 云布施」로 풀고(음의 慧琳 0491b10), 같은 글자가 전단(栴檀)의 檀으로도 쓰인다(사전 檀 ③ ea199). 한역자가 소리로 옮긴 글자라면 소리로 옮기는 원칙에 따라 「단」으로 두고 會만 「모임」으로 옮겼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須夜摩는 소리를 옮긴 이름으로 보아 한자 독음 「수야마」. 전거: 범어 후보 근대 Suyāma(근대 비정, 팔리형 없음). 음의 慧琳 0435b07 〔新譯大方廣佛花嚴經音義〕 「須善也 夜摩時也」는 천(天)의 이름 풀이라 이 이름과 같은지 알 수 없어 인용만 한다.

AG:ea35/0559b23.1 · 교차 검사

辦具床座,亦是須夜摩比丘尼是。

침상과 자리를 갖추어 마련하는 이 또한 수야마 비구니가 그이다.

주 이 좌표에는 所謂가 없다. 한문은 「辦具床座」 뒤에 「亦是 … 是」로 계사를 겹쳐 쓴다. 앞 是를 「또한 ~가」로, 뒤 是를 「그이다」로 읽었다. 辦具床座는 술어만 있고 주어가 없어 「~하는 이」로 명사화했다 [불확실:격·태·구문]. 亦는 앞 좌표(0559b23.1)의 같은 수야마를 다시 가리키므로 뜻이 실린 「또한」이다. 辦具=갖추어 마련하다. 이문: 宋·元·明은 끝의 是가 없다. 대정 본문을 따랐다.

AG:ea35/0559b24.1 · 교차 검사

心已永息,不興亂想,所謂因陀闍比丘尼是。

마음이 이미 길이 그쳐 어지러운 생각을 일으키지 않으니, 이른바 인타사 비구니가 그이다.

주 已는 완료 「이미」. 永息=길이 그치다. 興은 「일으키다」. 亂想=어지러운 생각(사전 亂想 98회). 因陀闍는 소리를 옮긴 이름으로 보아 한자 독음 「인타사」. 闍의 독음은 도·사로 갈리나 한국 불교 독음 관행(阿闍梨 아사리)을 따라 사로 적었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저본 이문: 聖本은 已를 以로, 陀를 地(因地闍)로 적는다. 대정 본문을 따랐다. 게송 줄의 因提(0559c05.1)와 글자가 다르다. 같은 이름의 약칭인지 확정하지 않는다.

AG:ea35/0559b25.1 · 교차 검사

觀了諸法,而無厭足,所謂龍比丘尼是。

여러 법을 관하여 분명히 알고 물리도록 만족함이 없으니, 이른바 용 비구니가 그이다.

주 觀了는 「관하여 분명히 알다」. 而는 흡수했다(앵커 而×1). 諸法=여러 법(諸는 앵커 복수). 無厭足의 厭足은 음의 慧琳 0436a09 「厭 飽也」에 따라 「물리도록 만족함」으로 읽었다. 「싫증도 만족도 없다」로 읽는 길도 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사전 無厭足은 40회 쓰인다. 龍은 이름이며 한자 자체가 뜻을 가진 낱말이라 한역자가 뜻으로 옮긴 이름(의역)으로 보아 「용」으로 옮겼다(독음과 뜻이 같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AG:ea35/0559b26.1 · 교차 검사

意強勇猛,無所染著,所謂拘那羅比丘尼是。

마음이 굳세고 용맹하여 물들고 집착하는 것이 없으니, 이른바 구나라 비구니가 그이다.

주 意는 「마음」. 強=굳세다. 勇猛=용맹(정착어. 음의 慧琳 0570b16은 勇을 「雄敢果決」로 푼다. 인용). 無所染著의 所는 「~하는 것」으로 명사화했다(앵커 所×2 가운데 앞 所謂의 所는 이른바에 든다). 染著=물들고 집착함. 拘那羅는 소리를 옮긴 이름으로 보아 한자 독음 「구나라」. 전거 那羅: 팔리 후보 Nārada·범어 후보 근대 Nara이나 ⚠다른 부(SA)의 대역이라 이 이름과 같은지 확인되지 않는다. 쓰지 않았다. 이문: 聖本은 強을 彊으로 적는다. 대정 본문을 따랐다.

AG:ea35/0559b27.1 · 교차 검사

入水三昧,普潤一切,所謂婆須比丘尼是。

물 삼매에 들어 모든 것을 널리 적시니, 이른바 바수 비구니가 그이다.

주 三昧는 소리를 옮긴 정착어 「삼매」. 3분할 표는 혼합으로 분류하나 이 글자들은 모두 음역으로 읽혀 독음을 썼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入水三昧는 「물 삼매」로 읽었다. 이문 入水光三昧(宋·元·明)는 다음 좌표의 入焰光三昧와 짝을 이룬다. 저본이 이긴다. 水를 「물에 들어」로 끊는 읽기도 가능하다 [불확실:구두·분절]. 普潤一切=널리 모든 것을 적시다. 一切는 「모든 것」(음의 慧琳 0434b15 「普也」). 婆須는 소리를 옮긴 이름으로 보아 한자 독음 「바수」.

AG:ea35/0559b28.1 · 교차 검사

入焰光三昧,悉照萠類,所謂降提比丘尼是。

불꽃빛 삼매에 들어 싹트는 무리를 모두 비추니, 이른바 강제 비구니가 그이다.

주 焰光은 「불꽃빛」. 悉은 「모두」. 萠類의 萠은 萌의 이체로 「싹트다」. 「싹트는 무리」는 생명 일반을 가리키는 말로 보이나 한문이 풀어 주지 않아 글자대로 옮겼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降提는 소리를 옮긴 이름으로 보아 한자 독음 「강제」. 降은 강·항 두 독음이 있어 소리 옮김으로 보고 강을 택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AG:ea35/0559b29.1 · 교차 검사

觀惡露不淨,分別緣起,所謂遮波羅比丘尼是。

더럽게 드러나 깨끗하지 않음을 관하고 연기를 분별하니, 이른바 차파라 비구니가 그이다.

주 惡露不淨은 사전 惡露 ①에서 不淨과 거의 짝으로 나온다(앞뒤 九/十). 惡露의 낱말 확정역이 없어 글자대로 「더럽게 드러나」로 풀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사전 惡露 ⑥(후대)은 몸 안의 진액으로 풀지만 쓰지 않았다. 緣起는 3분할 표가 의역(뜻으로 옮김)으로 분류하나 한국 불교계 정착어 「연기」(인연으로 일어남)를 썼다. 표와 어긋남을 신고한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分別=분별하다. 遮波羅는 소리를 옮긴 이름으로 보아 한자 독음 「차파라」. 3분할 표와 전거표의 波羅(팔리 후보 Sāla)는 이 이름의 일부로 걸렸으나 같은 이름인지 확인되지 않아 쓰지 않았다. 팔리형은 비고에만 둔다. 저본 이문: 宋·元·明은 遮波羅를 遮娑羅로 적는다. 대정 본문을 따랐다.

AG:ea35/0559c01.1 · 교차 검사

育養眾人,施與所乏,守迦比丘尼是。

여러 사람을 길러 키우고 모자라는 것을 베풀어 주니, 수가 비구니가 그이다.

주 이 좌표에는 所謂가 없다. 이문: 宋·元·明은 「所謂守迦」로 적는다. 대정 본문을 따라 이른바를 넣지 않았다. 育養=길러 키우다. 眾人=여러 사람. 施與=베풀어 주다. 所乏의 所는 관형절로 풀어 「모자라는 것」(앵커 所×1). 守迦는 소리를 옮긴 이름으로 보아 한자 독음 「수가」.

AG:ea35/0559c02.1 · 교차 검사

我聲聞中最後第一比丘尼,拔陀軍陀羅拘夷國比丘尼是。」

나의 성문 가운데 맨 나중의 제일가는 비구니는, 발타군타라구이국 비구니가 그이다.」

주 最後第一은 「맨 나중의 제일」로 옮겼다. 最後가 무엇의 마지막인지(출가·깨달음 순서 따위) 한문이 말하지 않는다 [불확실:뜻_판별불가]. 이름 拔陀軍陀羅拘夷國은 한자가 소리를 옮긴 것으로 보아 한자 독음으로 적었다. 끝의 國은 나라를 뜻하는 글자이나 대정 편자의 대역주(cb:tt)가 拔…國 전체에 걸려 이름의 일부로 보았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대역주와 전거표의 팔리형: Bhaddā Kuṇḍalakesā(비고에만). 이 경의 팔리 증언에는 걸리지 않았다(0.2 서술 참조). 사전 陀羅 ① 이 경 0559c03.1·0559c06.1.

AG:ea35/0559c03.1 · 교차 검사

曇摩、須夜摩因提、龍、拘那

담마, 수야마인제, 용, 구나

주 앞 열 이름을 줄여 늘어놓은 요약 줄로 보이나 글자가 본문 이름과 일치하지 않는다. 한문대로 쉼표 단위로 옮겼다. 須夜摩因提는 須夜摩와 因提가 이어 붙어 선 모습이라 끊음을 정하지 않고 한 항으로 옮겼다 [불확실:구두·분절]. 因提는 본문의 因陀闍(0559b25.1)의 약칭으로 보이나 글자가 달라 확정하지 않는다. 사전 因提 ① 이 경 0559c05.1. 曇摩·拘那는 한자 독음.

AG:ea35/0559c05.1 · 교차 검사

婆須、降、遮波守迦、拔陀羅

바수, 강, 차파수가, 발타라

주 앞 요약 줄의 이어짐이다. 遮波守迦는 遮波(羅)와 守迦가 이어 붙은 모습이라 끊음을 정하지 않고 한 항으로 옮겼다 [불확실:구두·분절]. 降은 본문의 降提의 약칭으로 보이나 한 글자라 「강」으로 소리만 옮겼다. 拔陀羅는 본문의 拔陀軍陀羅拘夷國의 약칭으로 보인다. 약칭 추정은 판단이다.

AG:ea35/0559c06.1 · 교차 검사

此五十比丘尼,當廣說如上。

이 쉰 비구니는 위와 같이 널리 설명해야 한다.

주 當은 당위 어미 「-해야 한다」로 흡수했다(앵커 當×1). 廣說과 如上은 생략 표지표에서 이 경에 각 1회로 센 바로 이 자리다. 如는 「~와 같이」(앵커 如×1). 如上이 가리키는 곳(위 열 항목인지 앞 경 전체인지)을 한문이 말하지 않는다 [불확실:저본_근거부족]. 五十은 「쉰」으로 옮겼다. 이 경까지 이름이 나온 비구니의 수와 맞는지는 이 투입물로 가릴 수 없다 [불확실:저본_근거부족]. 전거 五十: 당대 paṃcāśa / pandhaśa(음절 수 따위 관찰만).

AG:ea35/0559c07.1 · 교차 검사

增壹阿含經清信士品第六

증일아함경 청신사품 제육

주 增壹阿含經은 경 이름이다. 정착형 「증일아함경」을 썼다. 阿含은 소리를 옮긴 정착어(음의 慧琳 0473c17 「此云教也」, 인용만 한다). 清信士는 사전에 표제어로 있고 한국 불교계 정착어 「청신사」를 썼다. 3분할 표는 清信을 의역으로 분류하나(처리: 뜻으로 옮김) 정착어 처리를 택했다. 표와 어긋남을 신고한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品=품. 第六=제육. 대정 교감주가 청신사품에 단 비정은 `A. 1. 14. 6`이다(편자 비정, 0.2 서술 참조). 이문: 聖本은 阿含을 阿鋡으로 적고, 明本은 경 이름 줄이 없다. 대정 본문을 따랐다.

AG:ea35/0559c08.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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