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EĀ 39

EĀ 39

교차 검사교차 검사 15현대역 준비 중

(四)

(넷)

주 경 번호 표지다(제목 좌표). 제공된 팔리 원문(an1.14/14.0-14.3)은 들뜸·후회를 다루는 다른 경이어서 이 경의 증언이 아니다. 이 경에 맞는 팔리 대응은 투입물에 없으므로 `absent`(없음 확인)가 아니라 `unaligned`(미결)로 둔다.

AG:ea39/0.1 · 교차 검사

「我弟子中第一優婆塞,恒行慈心,所謂不尼長者是。

「내 제자 가운데 첫째가는 우바새로서 늘 자애로운 마음을 행하는 이는 이른바 불니 장자이다.

주 ①長者=장자는 [구속](팔리 gahapati, 정본 251행 No 264). 사전·전거에 이 이름 항목 없음. ②不尼는 한자가 뜻으로 읽히지 않고 표(3분할)·전거에 없어 음역으로 판별, 한자 독음 「불니」로 적고 불확실로 신고한다(근거: 이 이름의 팔리형을 보여 주는 자료가 투입물에 없다). ③優婆塞=우바새: 3분할 음역·한국 정착형이 일치하나 `[정형구 행]` 표에 낱말 확정역 없음으로 실려 있어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단다(음의: 慧琳 0464a06 「近事男受持三歸五戒者」, 전거 팔리형 Upāsaka, ⚠다른 부(SA) 대역). ④所謂…是는 관용 「이른바 …이다」로 옮겼고 「~하는 바」는 쓰지 않았다. 慈心=사전 ① 65회, 「자애로운 마음」. 이 좌표에서 열리는 「恒行慈心」「…中第一優婆塞」 구조는 이하 좌표가 되풀이하는 틀이다(주어 부분을 이어받아 읽는다). 제공된 팔리(an1.14)는 이 경과 무관하여 대응을 세우지 못했다.

AG:ea39/0.2 · 교차 검사

心恒悲念一切之類,所謂摩訶納釋種是。

마음으로 늘 모든 부류를 가엾이 여겨 생각하는 이는 이른바 마하납 석종이다.

주 摩訶納釋種은 3분할이 「보류(5자)」로 둔 것이다. 판별: 摩訶納(인명, 음역)+釋種(종족명, 釋은 음역·種은 뜻). 저본 주석(cb:tt 0560006)이 `MahānāmaSakka`로 이름임을 보이고, 전거에도 `Mahānāma Sakka`가 오른다. 한자 독음 「마하납 석종」, 팔리형은 비고에만 둔다. 釋種은 사전 ① 77회·25경에서 석가 종족 쪽으로 쓰인다(예 ea120/0578a20.1 孫陀利釋種女). 悲念=「가엾이 여겨 생각하다」, 一切之類=「모든 부류」(音義 一切 慧琳 0434b15 「普, 두루 갖춤」을 확정역으로 쓰지 않았다). 所謂는 「이른바」로 흡수.

AG:ea39/0560a17.1 · 교차 검사

常行喜心,所謂拔陀釋種是。

늘 기쁜 마음을 행하는 이는 이른바 발타 석종이다.

주 拔陀는 표·전거에 없는 이름이다. 한자가 뜻으로 읽히지 않아 음역으로 판별하고 한자 독음 「발타」, 釋種은 앞 좌표와 같이 「석종」(석가 종족)으로 통일한다. 앞 좌표의 恒과 이 좌표의 常은 한자가 다르나 둘 다 「늘」로 옮겼다(이 경 안에서 각각 恒×3·常×1, 개념 차이를 읽을 근거가 없다). 喜心=기쁜 마음(앞뒤 慈·悲·喜·護의 셋째 자리).

AG:ea39/0560a18.1 · 교차 검사

恒行護心,不失善行,所謂毘闍先優婆塞是。

늘 보호하는 마음을 행하고 선한 행을 잃지 않는 이는 이른바 비사선 우바새이다.

주 ①護心: 護는 慈(0.2)·悲(0560a17.1)·喜(0560a18.1)에 이어지는 넷째 자리이고 사전 護 ③ 용례 ea10/0553c15.1 「慈、悲、喜、護」도 같은 짝이다. 저본 낱말 뜻(지키다·보호하다)대로 「보호하는 마음」으로 옮기고, 넷째 자리라는 점만 비고에 둔다. 護의 ②팔리 칸은 비어 있어 다른 뜻은 이 자료에서 끌어오지 않았다. ②毘闍先은 이름(음역으로 판별)이며 한자 독음 「비사선」. 0560a25.1 게송에서 宋·元·明본이 優多羅 자리에 毘闍先을 쓴다(아래 해당 좌표). ③善行=선한 행. 優婆塞은 0.2에서 신고한 대로.

AG:ea39/0560a18.2 · 교차 검사

堪任行忍,所謂師子大將是。

참음을 행하는 일을 감당하는 이는 이른바 사자 대장이다.

주 堪任은 「감당하다」, 行忍은 「참음을 행하다」(忍 사전 ① 21회·18경, ⑥은 후대 눈이라 쓰지 않음). 3분할은 師子大將을 `음역`으로 분류하나 師子는 한국 불교계 정착어 「사자」이고 大將은 뜻으로 읽히는 낱말(장군)이다. 저본이 이기므로 정착어+뜻으로 처리했다: 師子=사자(짐승의 왕, 이름이 뜻하는 바), 大將=대장(군을 거느리는 이). 전거 `Sīha senāpati`에 맞는 구성이다. 팔리형은 비고에만. 앞 좌표의 표(음역) 분류와 달라 불확실로 신고한다. (이 좌표 앞머리 글자가 배선앵커에서 깨져 보였으나 저본은 온전하다.)

AG:ea39/0560a20.1 · 교차 검사

能雜種論,所謂毘舍御優婆塞是。

갖가지 논의를 할 수 있는 이는 이른바 비사어 우바새이다.

주 能은 어미 「-ㄹ 수 있다」로 흡수. 雜種論은 「갖가지 논의」(雜種=여러 종류, 論=논의). 이문 ①聖본은 論 뒤에 「智慧深廣」을 더한다. 이문 ②毘舍御를 宋·元·明·聖본은 毘舍佉로 쓴다. 대정본대로 「비사어」, 이름으로 읽는다. 毘舍는 사전 ① 8회·4경, 音義(慧琳 0466a07)는 「賣買求利販易之人」으로 풀어 상인 계급 쪽이나 여기서는 인명 앞부분이므로 그 뜻으로 옮기지 않았다. 구문 불확실: 能雜種論의 論이 「논하다」(동사)인지 「논(論)이라는 갈래」(명사)인지 저본만으로 둘 다 설 수 있다.

AG:ea39/0560a20.2 · 교차 검사

賢聖默然,難提婆羅優婆塞是。

현성으로서 말없는 이는 난제바라 우바새이다.

주 대정본에는 所謂가 없고 宋·元·明본은 「所謂難提波」로 읽는다(이문 0560009). 대정본대로 옮기고 이른바는 넣지 않았다. 賢聖默然: 賢聖이 주어(현성이 잠잠하다)인지 속성(현성답게 말없다)인지 저본이 가르지 않아 어느 쪽에도 가깝게 「현성으로서 말없는」으로 두었다. 賢聖은 사전 ① 175회, 默然은 사전 ① 129회·55경. 難提婆羅: 3분할이 婆羅를 의역으로 분류했으나(오적중으로 보인다: 팔리 후보 Bārāṇasī 등은 이 이름과 무관) 여기서는 인명 難提婆羅의 일부이므로 음역으로 보아 「난제바라」, 難提의 전거는 `Nandiya`(⚠다른 부 MA 대역)다. 이문은 難提婆/難提波로도 갈린다.

AG:ea39/0560a21.1 · 교차 검사

懃修善行,無有休息,所謂優多羅優婆塞是。

부지런히 선한 행을 닦아 쉼이 없는 이는 이른바 우다라 우바새이다.

주 懃은 勤의 이체(이문: 宋·元·明본 勤). 無有休息의 有는 존재 서술이 아니라 無의 짝으로 쓰인 낱말이라 「~이 있어」를 세우지 않고 「쉼이 없는」으로 흡수했다. 優多羅는 3분할 음역이며 한자 독음 「우다라」(팔리형 Uttara, 전거 ⚠다른 부 MA). 優多羅는 이 경 2회(여기와 0560a25.1 게송)이며 게송에서 이문이 갈린다.

AG:ea39/0560a22.1 · 교차 검사

諸根寂靜,所謂天摩優婆塞是。

여러 감관이 고요한 이는 이른바 천마 우바새이다.

주 諸根=여러 감관(사전 ① 68회, 寂靜 22회 앞짝). 諸는 복수로만 읽어 「여러」. 寂靜=고요함. 天摩는 한자가 뜻(하늘·갈다)으로도 읽히나 인명 자리이고 게송에서 天 한 자로 줄어 쓰이므로 음역 이름으로 보아 「천마」라 적는다(마귀를 뜻하는 낱말 天魔와 다르다). 판별 근거는 이 경 안의 위치뿐이며 표·전거에 없다.

AG:ea39/0560a23.1 · 교차 검사

我弟子中最後受證,所謂拘夷那摩羅是。」

내 제자 가운데 맨 나중에 증득을 받은 이는 이른바 구이나 마라이다.」

주 最後受證: 受는 [정형구 행]에 느낌(受)으로도 실려 있으나 여기서는 동사 「받다」, 證은 「증득」(사전 證 ① 95회, 같은 짝 用例 ea101/0576a24.1 「得泥洹證」). 拘夷那摩羅는 拘夷那(지명 음역)+摩羅(종족명 음역)으로 읽고 「구이나 마라」라 적는다. 摩羅는 3분할 음역(팔리형 Malla)이며 전거·사전은 다른 부 대역(⚠)이거나 Māra(鱷魚)·Mālā 비정을 싣는데 이 자리 뜻과 맞지 않아 쓰지 않았다. 聖본은 摩羅 자리에 「竭羅竭摩羅」로 쓴다(이문 0560010). 따옴표 닫힘은 0.2의 열림에 호응.

AG:ea39/0560a24.1 · 교차 검사

不尼、摩訶納拔陀、優多羅

불니, 마하납발타, 우다라

주 앞 산문의 이름을 줄여 늘어놓은 요약 게송 첫 행이다. 摩訶納拔陀는 사이에 구분 부호가 없어 한 덩어리로 적었으나 산문상 摩訶納(0560a17.1)과 拔陀(0560a18.1) 두 이름의 연결로 읽힌다. 優多羅를 宋·元·明본은 毘闍先으로 쓴다(이문 0560011). 산문 순서(불니·마하납·발타·비사선·사자…)에 비추면 毘闍先이 넷째 자리에 맞고 優多羅는 여덟째 자리 이름이다. 이문 판정은 하지 않고 대정본대로 옮긴다.

AG:ea39/0560a25.1 · 교차 검사

師子、毘舍、離優多、天、摩羅

사자, 비사, 이우다, 천, 마라

주 게송 둘째 행. 대정본의 끊음은 「毘舍、離優多」이나 宋·元·明본은 「昆含難」(이문 0560012)으로 읽는다. 산문 순서(師子・毘舍御・難提婆羅・優多羅・天摩・拘夷那摩羅)에 비추면 대정본의 離는 難의 오사(誤寫)일 수 있으나 판정하지 않고 대정본 글자대로 「이우다」로 적었다(離가 낱말 첫머리에 서는 읽기). 天=「천」(天摩의 줄임), 摩羅=「마라」(拘夷那摩羅의 줄임) 로 읽는다. 사전 離 ①은 일반 용례 309회로 이 자리 뜻을 정해 주지 않는다.

AG:ea39/0560a26.1 · 교차 검사

四十優婆塞盡,當廣說如上。

사십 우바새가 다하니 널리 설함은 위와 같이 해야 한다.

주 廣說・如上이 접는 표지이다(`廣說` 이 경 1, `如上` 이 경 1; 전권 廣說 18・如上 4). 접힌 대로 두고 펴지 않았다. 앞 산문에는 열 이름만 나오므로 「四十」에 닿는 나머지 이름은 이 경 안에 없고, 가리키는 곳(앞 경의 열거인지 같은 품의 다른 경인지)을 텍스트가 말해 주지 않는다. 當은 어미 「-해야 한다」로 흡수해 「마땅히」를 쓰지 않았다. 四十은 전거 `catvariśa / cātvāriṃśa`(범어_후보_당대)가 있다. 이문: 元본은 「此四十」. 팔리 쪽으로 접힌 안쪽은 읽을 근거가 없어 `unaligned`.

AG:ea39/0560a27.1 · 교차 검사

增壹阿含經清信女品第七

증일아함경 맑게 믿는 여인 품 제칠

주 信은 [정형구 행]에 믿음(saddhā 자리)으로 실려 있으나 이 줄에서는 清信女 복합어 속이라 그 문자열을 쓰지 않고 「맑게 믿는」으로 풀었다. 이 경 내용이 아니라 품 제목으로 읽힌다(이 경은 우바새를 다루고, 이 줄은 다음 품 「清信女品」의 표제다). 저본 교감주가 `清信女品~A. 1. 14. 7.`로 팔리 품 번호를 가리키나 팔리 원문이 투입물에 없어 대응은 `unaligned`. 유형: 增壹阿含經=정착형 「증일아함경」(阿含은 음역, 音義 慧琳 0473c17 「教/法藏」), 清信女는 한역자가 優婆夷를 뜻으로 옮긴 것이라 3분할 의역에 따라 「맑게 믿는 여인」(3분할 표의 팔리 후보 Pubbaârāma는 신뢰도 0.0의 오적중). 같은 경에서 優婆塞은 음역(우바새)으로 남고 이 줄만 뜻으로 옮긴 한역자의 선택을 그대로 따랐다. 품=「품」, 第七=「제칠」. 이문: 聖본은 增壹阿含의 含을 「鋡」로 쓴다.

AG:ea39/0560a28.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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