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EĀ 394

EĀ 394

교차 검사교차 검사 11현대역 준비 중

(五)

(5)

주 한문은 「(五)」, 곧 권 안의 경 번호뿐이다. 팔리 제목 줄(7. Paṭhamabandhanasuttaṃ)은 번호(7)와 제목을 함께 단다. 번호가 다른 것은 판본 번호 체계 차이이지 본문 갈림으로 보지 않는다. 교감주(orig/equivalent)는 ~A. VIII. 17. Bandha.를 대응 경으로 가리킨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8.17:0.3

AG:ea394/0.1 · 교차 검사

聞如是:

이와 같이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聞如是」. 팔리 an8.17 원문은 17.1 앞에 서두 정형구가 없고 바로 설법으로 들어간다(없음 확인 — 이 경 안에 …pe… 접힘 표지도 없다). `如是`의 `如`는 비유·가정이 아니라 지시 「이와 같이」이므로 부사로 세웠다. 주어(我)는 한문에 없어 적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17:17.0

AG:ea394/0.2 · 교차 검사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주 팔리 an8.17에는 장소 서두가 없다(없음 확인). 舍衛(→사위)는 한자대역 3분할상 정착어로, 팔리 Sāvatthī에 해당하는 코살라의 도시 이름이다(음의: 慧琳 0367c24는 「聞者城」「聞物國」 등 뜻풀이와 室羅伐悉底 음역을 든다 — 인용만).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표가 「보류(5자 이상 — 정형구 조각일 수 있음)」로 둔 것인데, 祇樹(祇=음·樹=뜻의 음의합벽)+給孤獨(의역)+園(뜻)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이름이고 정착형이 「기수급고독원」이므로 정착형을 따랐다. 이름의 뜻: 祇樹는 기타 태자가 남긴 숲(慧琳 0368a03: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 給孤獨은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라는 뜻으로 옮긴 장자의 별칭(慧琳 0368a05: 義譯, 阿那陀·阿那邠邸), 園은 동산. 전거표: 祇樹給孤獨園 ↔ 팔리 후보 Jetavana, Anāthapiṇḍika(⚠다른 부 DA의 대역). 한역이 같은 부처를 이 좌표에서는 佛로, 다음 좌표에서는 世尊으로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대로 佛=부처님, 世尊=세존을 고정했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17:17.0

AG:ea394/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女人成就九法繫縛男子。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은 아홉 법을 성취하여 남자를 얽어맨다.

주 팔리 17.1은 aṭṭhahi ākārehi(여덟 가지 모습·방식)이고 한문은 九法(아홉 법)이어서 수(여덟/아홉)와 낱말(ākāra/法)이 다르다. 또 한문은 「爾時,世尊告諸比丘」의 서술 틀을 앞세우고 팔리는 bhikkhave 호격만 둔다. 한역이 같은 부처를 佛(0.3)과 世尊(여기)으로 달리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成就는 「성취하여」로 옮기고 여기서 따로 풀지 않았다(사전 成就 ① 증일아함 338회). 繫縛은 「얽어맨다」로 옮겼다(음의: 慧琳 0323b19 連綴·拘束). 九法의 法은 팔리 ākāra와 겹치는 자리이지만 한문 그대로 「법」으로 두었다. 諸比丘의 諸는 복수라 「비구들」로 흡수했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8.17:17.1

AG:ea394/0765c25.1 · 교차 검사

云何為九?

무엇이 아홉인가?

주 팔리 Katamehi aṭṭhahi(어느 여덟인가)와 문형은 같고 수가 다르다(九/aṭṭha). 云何는 의문사구로 어미 의문형이 지므로 「무엇이」 하나로 옮겼다. 為는 계사로 「~인가」에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8.17:17.2

AG:ea394/0765c26.1 · 교차 검사

所謂歌、舞、伎、樂、笑、啼、常求方宜、自以幻術、顏色形體。

이른바 노래, 춤, 기예, 음악, 웃음, 울음, 늘 알맞은 방도를 구함, 환술을 씀, 얼굴빛과 몸의 모양이다.

주 한문은 아홉 항(歌·舞·伎·樂·笑·啼·常求方宜·自以幻術·顏色形體)을 한 문장에 나열하고, 팔리는 여덟 항을 한 항씩 한 좌표에 세워 각각 「~로써 여인이 남자를 묶는다」를 되풀이한다 — 한역은 이 반복 틀을 접어 나열로 옮겼다(구조·배열 갈림, 번역기법 성격은 판정하지 않음). 啼·笑는 팔리 ruṇṇa(울음)·hasita(웃음)와 겹치는 낱말로 보여 17.3·17.4를 일부(partial)로 달았다. 팔리의 bhaṇita·ākappa·vanabhaṅga와 한문 항들의 짝은 이 자리에서 단정하지 않아 미대응(unaligned)이다 — 특히 顏色形體가 ākappa와 걸리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팔리의 gandha(향)·rasa(맛)는 한문 나열에 해당 낱말이 없음을 확인했다(absent). phassa는 다음 좌표(27.1)의 更樂으로 한문에서 별도 문장에 선다. 한문 歌·舞·伎·樂은 팔리 여덟 항에 짝이 없다. 樂은 歌舞伎樂 병렬로 읽어 「음악」으로 옮겼으나 「즐거움」으로 읽을 수도 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伎는 「기예」로 옮겼다. 方宜는 「알맞은 방도」로 풀었다(宜가 당위 어미를 지는 자리가 아니라 명사 복합 안의 「알맞음」이다. 사전 求 뒤 方便 131의 쓰임과 맞닿을 수 있으나 方宜 자체의 용례는 사전에 없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常求方宜의 求는 사전 求 ① 421회. 自以幻術의 自는 他와 대조되지 않는 단순 재귀라 흡수했고, 以는 수단 조사로 「을 씀」에 흡수했다. 幻術은 「환술」(속임으로 눈을 어지럽히는 법; 음의 慧琳 0610a01 幻相詐惑·術法). 所謂는 「이른바」로 옮겼고 所는 이 낱말 안에 굳은 것이라 따로 「하는 바」로 세우지 않았다. 항목 끝맺음은 한문에 서술어가 없어 「이다」로만 닫았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8.17:17.3

니까야 대응 일부 AN 8.17:17.4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8.17:17.5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8.17:17.6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8.17:17.7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17:17.8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17:17.9

AG:ea394/0765c26.2 · 교차 검사

計爾許事中,唯有更樂,縛人最急,百倍、千倍,終不相比。

헤아려 보면 이만한 일들 가운데 오직 갱락만이 사람을 묶음이 가장 단단히 조이니, 백 배 천 배로도 끝내 서로 견줄 수 없다.

주 더 긴 팔리 나열(17.3~17.10)에서 phassa는 여덟 번째 항일 뿐이나, 한문은 九法 가운데서 更樂만 따로 빼내 「가장 강하다」고 비교한다(구조·배열). 팔리에서 phassa를 강조하는 문장은 17.12이며 한문의 28.1과 맞춘다. 更樂은 전거표상 팔리 후보 Phassa(⚠다른 부 MA의 대역)이고 확정술어표의 정형구 행도 phassa 정형구로 안내하나 낱말 확정역은 없다. 更+樂의 합벽이어서 한 이름 안에서 어느 쪽이 음이고 뜻인지가 서지 않고, 사전상 증일아함에서는 12경 46회뿐이라 쓰임이 좁다. 이 경 안에서 「갱락」으로 음독해 고정했다 — 뜻으로 풀자면 「겪는 즐거움」이 되나 확정하지 못해 음독을 택했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計는 「헤아려 보면」(사전 計 ⑥ 常曰計度), 爾許는 「이만한」(저본 이문: 許가 宋본에서는 諸 — 諸事면 「여러 일」이 되어 뜻이 거의 같다. 교감주: 許【大】,諸【宋】). 唯는 한정이 실린 자리라 「오직 ~만」으로 세웠고, 有는 존재 서술이 아니라 주어 앞 자리라 「~이」(만)로 흡수했다. 縛人最急의 急은 「조이는 강도」로 읽었다(「급하다」의 다급함으로 읽을 수도 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終不相比의 相은 「서로」.

니까야 대응 일부 AN 8.17:17.10

AG:ea394/0765c27.1 · 교차 검사

如我今日觀察諸義,更樂縛人最急,無出是者,隨彼男子繫之牢固也。

내가 오늘 여러 뜻을 살핀 것과 같이 갱락이 사람을 묶음이 가장 단단히 조이니, 이보다 나은 것이 없고, 저 남자를 따라 그를 묶음이 견고하다.

주 팔리 17.12 「Te sattā subaddhā, ye phassena baddhā」(접촉에 묶인 중생들은 잘 묶인 것이다)와 같은 결론 자리다. 한문은 비교의 최상(無出是者)과 묶임의 견고함을 말하고 팔리는 phassena baddhā를 subaddhā라고 한다. 如我今日觀察諸義: 如는 「~과 같이」, 觀察은 3분할표가 의역으로 보아 「살피다」로 옮겼다(팔리 대응 후보 Ādesana-vidhā는 ⚠다른 부 DA의 대역이라 이 자리의 근거로 쓰지 않는다. 사전 觀察 ① 증일아함 80회). 諸義의 諸는 「여러」, 義는 「뜻」. 無出是者는 「이보다 나은 것이 없다」(出 = 넘어섬). 隨彼男子繫之牢固也의 구문이 갈린다 — 隨를 「따라」로 읽고 彼男子를 대상으로 繫之를 묶는 행위로 읽었으나, 「저 남자가 어떠하든」의 뜻일 수도 있다 [불확실:격·태·구문]. 牢固는 「견고」(음의 慧琳 0382a01 牢=堅). 也는 판단 종결로 평서 어미에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8.17:17.12

AG:ea394/0765c28.1 · 교차 검사

是故,諸比丘!當念捨此九法。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 아홉 법을 버릴 것을 생각하라.

주 팔리 an8.17에는 17.12 뒤에 권면 문장이 없고 곧바로 결어(Sattamaṃ.)로 끝난다(없음 확인). 是故는 접속 「그러므로」, 當은 당위로 「-라」 어미가 졌다. 念捨는 「버릴 것을 생각하라」(念 = 마음에 둠, 사전 念 ① 1023회; 捨 = 버림). 九法의 법은 25.1과 같이 「법」으로 통일.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17:17.12

AG:ea394/0766a01.1 · 교차 검사

如是,比丘!當作是學。」

이와 같이 비구여, 이렇게 배우라.」

주 팔리에 대응 문장이 없다(없음 확인). 如是는 「이와 같이」, 當作是學은 정형구(사전 學 ① 664회 가운데 作是 351)로 當의 당위는 「-라」에 흡수했다. 비구는 이 문장에서 諸 없이 단수 호격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17:17.12

AG:ea394/0766a02.1 · 교차 검사

爾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주 팔리 17.13은 Sattamaṃ.(일곱째)이라는 결어뿐이고 한문의 「聞佛所說,歡喜奉行」 정형구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다(없음 확인). 이 좌표에서 한역은 佛(25.1에서는 世尊)을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所說은 「말씀하신 것」으로 관형절로 풀었다. 歡喜奉行은 정형구(사전 奉行 ① 450경).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17:17.13

AG:ea394/0766a02.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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