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8.11 – 8.20

큰 품

Mahāvaggo

AN 8.11

웨란자 경

Verañjasuttaṃ

교차 검사

여덟의 모음Aṭṭhakanipātapāḷi

2. Mahāvaggo

2. 큰 품

PN:an8.11/0.2 · 교차 검사

1. Verañjasuttaṃ

1. 웨란자 경

PN:an8.11/0.3 · 교차 검사

1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베란자에 머무셨다. 날레루 님바나무 아래였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an8.11/11.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bhagavā verañjāyaṃ viharati naḷerupucimandamūle.

한때 세존께서 웨란자의 날레루 님바 나무 아래 머무셨다.

PN:an8.11/11.2 · 교차 검사

그때 베란자 바라문이 세존을 찾아왔다. 그는 세존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정겨워 마음에 남을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verañjo brāhmaṇ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웨란자 바라문이 세존께 나아갔다;

PN:an8.11/11.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ṃ sammodi.

나아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PN:an8.11/11.4 · 교차 검사

Sammodanīyaṃ kathaṃ sāraṇīyaṃ vītisāretvā ekamantaṃ nisīdi.

정다운 인사말을 서로 나눈 뒤 한쪽에 앉았다.

PN:an8.11/11.5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verañjo brāhmaṇo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웨란자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말했다 —

PN:an8.11/11.6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 저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사문 고따마는 늙은 바라문에게 인사하지 않는다더군요.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하지도, 자리를 권하지도 않는다고요. 살 만큼 살아 노년에 이른 어른에게 말입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정말 그러합니다. 존자님께서는 그런 바라문에게 인사하지 않으십니다. 일어나 맞이하지도 않으시고 자리도 권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온당한 일이 아닙니다.

‘‘Sutaṃ metaṃ, bho gotama –

“고따마 존자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PN:an8.11/11.7 · 교차 검사

‘na samaṇo gotamo brāhmaṇe jiṇṇe vuḍḍhe mahallake addhagate vayoanuppatte abhivādeti vā paccuṭṭheti vā āsanena vā nimantetī’ti.

‘사문 고따마는 늙고 나이 들고 연로하고 세월이 흘러 만년에 이른 바라문들에게 절하지도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자리를 권하지도 않는다’고.

PN:an8.11/11.8 · 교차 검사

Tayidaṃ, bho gotama, tatheva.

고따마 존자시여, 그것은 정말 그렇습니다.

PN:an8.11/11.9 · 교차 검사

Na hi bhavaṃ gotamo brāhmaṇe jiṇṇe vuḍḍhe mahallake addhagate vayoanuppatte abhivādeti vā paccuṭṭheti vā āsanena vā nimanteti.

참으로 고따마 존자께서는 늙고 나이 들고 연로하고 세월이 흘러 만년에 이른 바라문들에게 절하지도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자리를 권하지도 않습니다.

PN:an8.11/11.10 · 교차 검사

Tayidaṃ, bho gotama, na sampannamevā’’ti.

고따마 존자시여, 그것은 온당하지 않습니다.”

PN:an8.11/11.11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이 세상에는 신도 있고 마라도 있고 범천도 있다. 사문과 바라문, 신과 사람의 무리도 있다. 그 가운데 내가 인사할 만한 이를 나는 보지 못한다. 일어나 맞이하거나 자리를 권할 만한 이도 보지 못한다. 여래가 그렇게 한다면 그 사람의 머리는 그 자리에서 쪼개지고 만다.

‘‘Nāhaṃ taṃ, brāhmaṇa, passāmi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yamahaṃ abhivādeyyaṃ vā paccuṭṭheyyaṃ vā āsanena vā nimanteyyaṃ.

“바라문이여, 나는 신과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이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 신과 인간을 포함한 이 무리 가운데, 내가 절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자리를 권할 만한 이를 보지 못한다.

PN:an8.11/11.12 · 교차 검사

Yañhi, brāhmaṇa, tathāgato abhivādeyya vā paccuṭṭheyya vā āsanena vā nimanteyya, muddhāpi tassa vipateyyā’’ti.

바라문이여, 여래가 누군가에게 절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자리를 권한다면, 그의 머리가 부서질 것이다.”

PN:an8.11/11.13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은 맛이라곤 모르는 분이시군요!

‘‘Arasarūpo bhavaṃ gotamo’’ti!

“고따마 존자는 맛이 없는 분이십니다!”

PN:an8.11/11.14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그렇게 말할 만한 근거가 하나 있기는 하다. 사문 고따마는 맛을 모른다는 말이다. 형색의 맛, 소리의 맛, 냄새의 맛이 여래에게서는 끊어졌다. 혀에 닿는 맛도 감촉의 맛도 마찬가지다. 뿌리째 뽑히고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한다면 그 근거란 바로 이것이다. 그대가 뜻한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다.[불확실]

‘‘Atthi khvesa,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런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15 · 교차 검사

‘arasarūpo samaṇo gotamo’ti.

‘사문 고따마는 맛이 없는 자다’라고.

PN:an8.11/11.16 · 교차 검사

Ye te, brāhmaṇa, rūparasā saddarasā gandharasā rasarasā phoṭṭhabbarasā, te tathāgatassa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바라문이여, 형색의 맛, 소리의 맛, 냄새의 맛, 맛의 맛, 감촉의 맛 — 이것들은 여래에게서 버려지고 뿌리째 뽑히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고 없어져 앞으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 법이 되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11/11.17 · 교차 검사

Ayaṃ kho,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18 · 교차 검사

‘arasarūpo samaṇo gotamo’ti, no ca kho yaṃ tvaṃ sandhāya vadesī’’ti.

‘사문 고따마는 맛이 없는 자다’라고. 그러나 그것은 그대가 뜻하고서 말한 바가 아니다.”

PN:an8.11/11.19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은 누릴 줄 모르는 분이시군요!

‘‘Nibbhogo bhavaṃ gotamo’’ti!

“고따마 존자는 누리는 것이 없는 분이십니다!”

PN:an8.11/11.20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그렇게 말할 만한 근거가 하나 있기는 하다. 사문 고따마는 누릴 줄 모른다는 말이다. 형색을 누리는 일, 소리를 누리는 일, 냄새를 누리는 일이 여래에게서는 끊어졌다. 맛을 누리는 일도 감촉을 누리는 일도 마찬가지다. 뿌리째 뽑히고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었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한다면 그 근거란 바로 이것이다. 그대가 뜻한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다.[불확실]

‘‘Atthi khvesa,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런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21 · 교차 검사

‘nibbhogo samaṇo gotamo’ti.

‘사문 고따마는 누리는 것이 없는 자다’라고.

PN:an8.11/11.22 · 교차 검사

Ye te, brāhmaṇa, rūpabhogā saddabhogā gandhabhogā rasabhogā phoṭṭhabbabhogā, te tathāgatassa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바라문이여, 형색을 누림, 소리를 누림, 냄새를 누림, 맛을 누림, 감촉을 누림 — 이것들은 여래에게서 버려지고 뿌리째 뽑히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고 없어져 앞으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 법이 되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11/11.23 · 교차 검사

Ayaṃ kho,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24 · 교차 검사

‘nibbhogo samaṇo gotamo’ti, no ca kho yaṃ tvaṃ sandhāya vadesī’’ti.

‘사문 고따마는 누리는 것이 없는 자다’라고. 그러나 그것은 그대가 뜻하고서 말한 바가 아니다.”

PN:an8.11/11.25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은 하지 말라고만 하는 분이시군요!

‘‘Akiriyavādo bhavaṃ gotamo’’ti!

“고따마 존자는 행함 없음을 말하는 분이십니다!”

PN:an8.11/11.26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그렇게 말할 만한 근거가 하나 있기는 하다. 사문 고따마는 하지 말라고만 한다는 말이다. 나는 몸으로 짓는 나쁜 짓을 하지 말라고 한다. 말로 짓고 마음으로 짓는 나쁜 짓도 하지 말라고 한다. 여러 가지 악하고 좋지 않은 것들을 하지 말라고 한다.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한다면 그 근거란 바로 이것이다. 그대가 뜻한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다.

‘‘Atthi khvesa,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런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27 · 교차 검사

‘akiriyavādo samaṇo gotamo’ti.

‘사문 고따마는 행함 없음을 말하는 자다’라고.

PN:an8.11/11.28 · 교차 검사

Ahañhi, brāhmaṇa, akiriyaṃ vadāmi kāyaduccaritassa vacīduccaritassa manoduccaritassa;

바라문이여, 나는 몸의 나쁜 행위, 말의 나쁜 행위, 마음의 나쁜 행위에 대해 행하지 않음을 말한다;

PN:an8.11/11.29 · 교차 검사

anekavihit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akiriyaṃ vadāmi.

여러 가지 해로운 법들에 대해 행하지 않음을 말한다.

PN:an8.11/11.30 · 교차 검사

Ayaṃ kho,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31 · 교차 검사

‘akiriyavādo samaṇo gotamo’ti, no ca kho yaṃ tvaṃ sandhāya vadesī’’ti.

‘사문 고따마는 행함 없음을 말하는 자다’라고. 그러나 그것은 그대가 뜻하고서 말한 바가 아니다.”

PN:an8.11/11.32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은 끊어 없앤다고 말하는 분이시군요!

‘‘Ucchedavādo bhavaṃ gotamo’’ti!

“고따마 존자는 끊어 없앰을 말하는 분이십니다!”

PN:an8.11/11.33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그렇게 말할 만한 근거가 하나 있기는 하다. 사문 고따마는 끊어 없앤다고 말한다는 말이다. 나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끊어 없앤다고 말한다. 여러 가지 악하고 좋지 않은 것들도 끊어 없앤다고 말한다.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한다면 그 근거란 바로 이것이다. 그대가 뜻한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다.

‘‘Atthi khvesa,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런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34 · 교차 검사

‘ucchedavādo samaṇo gotamo’ti.

‘사문 고따마는 끊어 없앰을 말하는 자다’라고.

PN:an8.11/11.35 · 교차 검사

Ahañhi, brāhmaṇa, ucchedaṃ vadāmi rāgassa dosassa mohassa;

바라문이여, 나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끊어 없앰을 말한다;

PN:an8.11/11.36 · 교차 검사

anekavihit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ucchedaṃ vadāmi.

여러 가지 해로운 법들의 끊어 없앰을 말한다.

PN:an8.11/11.37 · 교차 검사

Ayaṃ kho,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38 · 교차 검사

‘ucchedavādo samaṇo gotamo’ti, no ca kho yaṃ tvaṃ sandhāya vadesī’’ti.

‘사문 고따마는 끊어 없앰을 말하는 자다’라고. 그러나 그것은 그대가 뜻하고서 말한 바가 아니다.”

PN:an8.11/11.39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은 역겨워하는 분이시군요!

‘‘Jegucchī bhavaṃ gotamo’’ti!

“고따마 존자는 역겨워하는 분이십니다!”

PN:an8.11/11.40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그렇게 말할 만한 근거가 하나 있기는 하다. 사문 고따마는 역겨워한다는 말이다. 나는 몸과 말과 마음으로 짓는 나쁜 짓을 역겨워한다. 여러 가지 악하고 좋지 않은 것들을 몸에 들이는 일도 역겨워한다.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한다면 그 근거란 바로 이것이다. 그대가 뜻한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다.

‘‘Atthi khvesa,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런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41 · 교차 검사

‘jegucchī samaṇo gotamo’ti.

‘사문 고따마는 역겨워하는 자다’라고.

PN:an8.11/11.42 · 교차 검사

Ahañhi, brāhmaṇa, jigucchāmi kāyaduccaritena vacīduccaritena manoduccaritena;

바라문이여, 나는 몸의 나쁜 행위, 말의 나쁜 행위, 마음의 나쁜 행위를 역겨워한다;

PN:an8.11/11.43 · 교차 검사

jigucchāmi anekavihit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samāpattiyā.

여러 가지 해로운 법들을 갖추는 것을 역겨워한다.

PN:an8.11/11.44 · 교차 검사

Ayaṃ kho,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45 · 교차 검사

‘jegucchī samaṇo gotamo’ti, no ca kho yaṃ tvaṃ sandhāya vadesī’’ti.

‘사문 고따마는 역겨워하는 자다’라고. 그러나 그것은 그대가 뜻하고서 말한 바가 아니다.”

PN:an8.11/11.46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은 뿌리 뽑자고만 하는 분이시군요!

‘‘Venayiko bhavaṃ gotamo’’ti!

“고따마 존자는 없애 버리는 분이십니다!”

PN:an8.11/11.47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그렇게 말할 만한 근거가 하나 있기는 하다. 사문 고따마는 뿌리 뽑자고만 한다는 말이다. 나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뿌리 뽑으려고 법을 가르친다. 여러 가지 악하고 좋지 않은 것들을 뿌리 뽑으려고 법을 가르친다.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한다면 그 근거란 바로 이것이다. 그대가 뜻한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다.

‘‘Atthi khvesa,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런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48 · 교차 검사

‘venayiko samaṇo gotamo’ti.

‘사문 고따마는 없애 버리는 자다’라고.

PN:an8.11/11.49 · 교차 검사

Ahañhi, brāhmaṇa, vinayāya dhammaṃ desemi rāgassa dosassa mohassa;

바라문이여, 나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없애기 위해 법을 설한다;

PN:an8.11/11.50 · 교차 검사

anekavihit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vinayāya dhammaṃ desemi.

여러 가지 해로운 법들을 없애기 위해 법을 설한다.

PN:an8.11/11.51 · 교차 검사

Ayaṃ kho,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52 · 교차 검사

‘venayiko samaṇo gotamo’ti, no ca kho yaṃ tvaṃ sandhāya vadesī’’ti.

‘사문 고따마는 없애 버리는 자다’라고. 그러나 그것은 그대가 뜻하고서 말한 바가 아니다.”

PN:an8.11/11.53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은 스스로를 태우는 분이시군요!

‘‘Tapassī bhavaṃ gotamo’’ti!

“고따마 존자는 고행하는 분이십니다!”

PN:an8.11/11.54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그렇게 말할 만한 근거가 하나 있기는 하다. 사문 고따마는 스스로를 태우는 자라는 말이다. 나는 몸과 말과 마음으로 짓는 나쁜 짓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 그것이야말로 태워 없애야 할 악하고 좋지 않은 것이라고. 그런 것들이 끊어진 사람을 나는 스스로를 태우는 자라 부른다. 뿌리째 뽑혀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어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 사람 말이다. 여래에게서는 그런 것들이 이미 끊어졌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한다면 그 근거란 바로 이것이다. 그대가 뜻한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다.

‘‘Atthi khvesa,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런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55 · 교차 검사

‘tapassī samaṇo gotamo’ti.

‘사문 고따마는 고행하는 자다’라고.

PN:an8.11/11.56 · 교차 검사

Tapanīyāhaṃ, brāhmaṇa, pāpake akusale dhamme vadāmi kāyaduccaritaṃ vacīduccaritaṃ manoduccaritaṃ.

바라문이여, 나는 몸의 나쁜 행위, 말의 나쁜 행위, 마음의 나쁜 행위를 태워야 할 해로운 법이라고 말한다.

PN:an8.11/11.57 · 교차 검사

Yassa kho, brāhmaṇa, tapanīyā pāpakā akusalā dhammā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tamahaṃ ‘tapassī’ti vadāmi.

바라문이여, 누구든 태워야 할 해로운 법이 버려지고 뿌리째 뽑히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고 없어져 앞으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 법이 되었다면, 나는 그를 ‘고행하는 자’라고 말한다.

PN:an8.11/11.58 · 교차 검사

Tathāgatassa kho, brāhmaṇa, tapanīyā pāpakā akusalā dhammā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바라문이여, 여래에게는 태워야 할 해로운 법이 버려지고 뿌리째 뽑히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고 없어져 앞으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 법이 되었다.

PN:an8.11/11.59 · 교차 검사

Ayaṃ kho,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60 · 교차 검사

‘tapassī samaṇo gotamo’ti, no ca kho yaṃ tvaṃ sandhāya vadesī’’ti.

‘사문 고따마는 고행하는 자다’라고. 그러나 그것은 그대가 뜻하고서 말한 바가 아니다.”

PN:an8.11/11.61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은 태에 들 일이 없는 분이시군요!

‘‘Apagabbho bhavaṃ gotamo’’ti!

“고따마 존자는 태에 들지 않는 분이십니다!”

PN:an8.11/11.62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그렇게 말할 만한 근거가 하나 있기는 하다. 사문 고따마는 태에 들지 않는 자라는 말이다. 앞으로 태에 들어 다시 태어나는 일이 끊어진 사람이 있다. 뿌리째 뽑혀 밑동만 남은 야자나무처럼 되어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을 나는 태에 들지 않는 자라 부른다. 여래에게서는 그 일이 이미 끊어졌다. 앞으로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한다면 그 근거란 바로 이것이다. 그대가 뜻한 그런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다.

‘‘Atthi khvesa,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런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63 · 교차 검사

‘apagabbho samaṇo gotamo’ti.

‘사문 고따마는 태에 들지 않는 자다’라고.

PN:an8.11/11.64 · 교차 검사

Yassa kho, brāhmaṇa, āyatiṃ gabbhaseyyā punabbhavābhinibbatti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tamahaṃ ‘apagabbho’ti vadāmi.

바라문이여, 누구든 앞으로 모태에 눕는 일과 다시 태어나 생겨나는 일이 버려지고 뿌리째 뽑히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고 없어져 앞으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 법이 되었다면, 나는 그를 ‘태에 들지 않는 자’라고 말한다.

PN:an8.11/11.65 · 교차 검사

Tathāgatassa kho, brāhmaṇa, āyatiṃ gabbhaseyyā punabbhavābhinibbatti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바라문이여, 여래에게는 앞으로 모태에 눕는 일과 다시 태어나 생겨나는 일이 버려지고 뿌리째 뽑히고 밑동 잘린 야자수처럼 되고 없어져 앞으로 다시 생겨나지 않는 법이 되었다.

PN:an8.11/11.66 · 교차 검사

Ayaṃ kho, brāhmaṇ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바라문이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1/11.67 · 교차 검사

‘apagabbho samaṇo gotamo’ti, no ca kho yaṃ tvaṃ sandhāya vadesi.

‘사문 고따마는 태에 들지 않는 자다’라고. 그러나 그것은 그대가 뜻하고서 말한 바가 아니다.

PN:an8.11/11.68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암탉이 알을 낳았다고 하자. 여덟 개일 수도 있고 열 개나 열두 개일 수도 있다. 암탉은 그 알들을 제대로 품고 데우고 길렀다. 그 병아리들 가운데 한 마리가 맨 먼저 껍데기를 깬다. 발톱 끝이나 부리로 깨고 무사히 밖으로 나온다. 그 병아리를 뭐라고 불러야 하겠는가. 맏이라 하겠는가, 막내라 하겠는가?

‘‘Seyyathāpi, brāhmaṇa, kukkuṭiyā aṇḍāni aṭṭha vā dasa vā dvādasa vā.

“바라문이여, 예를 들면 암탉에게 알이 여덟 개나 열 개나 열두 개 있다고 하자.

PN:an8.11/11.69 · 교차 검사

Tānāssu kukkuṭiyā sammā adhisayitāni sammā pariseditāni sammā paribhāvitāni.

그 알들을 암탉이 제대로 품고, 제대로 덥히고, 제대로 감쌌다고 하자.

PN:an8.11/11.70 · 교차 검사

Yo nu kho tesaṃ kukkuṭacchāpakānaṃ paṭhamataraṃ pādanakhasikhāya vā mukhatuṇḍakena vā aṇḍakosaṃ padāletvā sotthinā abhinibbhijjeyya, kinti svāssa vacanīyo –

그 병아리들 가운데 어느 놈이 가장 먼저 발톱 끝이나 부리로 알껍질을 깨뜨리고 무사히 나왔다면, 그 놈을 무엇이라 불러야 하겠는가 —

PN:an8.11/11.71 · 교차 검사

‘jeṭṭho vā kaniṭṭho vā’’’ti?

‘맏이인가, 막내인가?’”

PN:an8.11/11.72 · 교차 검사

고따마 존자님, 맏이라 해야겠지요. 그 병아리가 그들 가운데 맏이니까요.

‘‘Jeṭṭho tissa, bho gotama, vacanīyo.

“고따마 존자시여, 맏이라고 해야 합니다.

PN:an8.11/11.73 · 교차 검사

So hi nesaṃ, bho gotama, jeṭṭho hotī’’ti.

고따마 존자시여, 그가 그들 가운데 맏이이기 때문입니다.”

PN:an8.11/11.74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꼭 그와 같다. 이 사람들은 무명에 빠져 알 속에 갇힌 듯 둘러싸여 있다. 그 가운데서 나 홀로 무명의 껍데기를 깨고 나왔다. 그리고 세상에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었다. 그러니 나야말로 이 세상의 맏이요 으뜸이다.

‘‘Evamevaṃ kho ahaṃ, brāhmaṇa, avijjāgatāya pajāya aṇḍabhūtāya pariyonaddhāya avijjaṇḍakosaṃ padāletvā ekova loke anuttaraṃ sammāsambodhiṃ abhisambuddho.

“바로 그와 같이, 바라문이여, 나는 무명에 빠져 알처럼 되어 껍질에 싸인 무리 가운데서 무명의 알껍질을 깨뜨리고 홀로 세상에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온전히 깨달았다.

PN:an8.11/11.75 · 교차 검사

Ahañhi, brāhmaṇa, jeṭṭho seṭṭho lokassa.

바라문이여, 나야말로 세상의 맏이이고 으뜸이다.

PN:an8.11/11.76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그때 내 정진은 물러섬 없이 타올랐다. 마음챙김은 흐트러짐 없이 또렷했다. 몸은 들뜸 없이 편안했고, 마음은 하나로 모여 흔들리지 않았다.

Āraddhaṃ kho pana me, brāhmaṇa, vīriyaṃ ahosi asallīnaṃ, upaṭṭhitā sati asammuṭṭhā, passaddho kāyo asāraddho, samāhitaṃ cittaṃ ekaggaṃ.

바라문이여, 그리고 나의 정진은 부지런히 일으켜져 물러섬이 없었고, 마음챙김이 확립되어 잊음이 없었으며, 몸은 편안하여 들뜸이 없었고, 마음은 삼매에 들어 한곳에 모였다.

PN:an8.11/11.77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나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좋지 않은 것들을 떠났다. 그리하여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물렀다. 거기에는 생각과 살핌이 있고, 떠남에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이어 생각과 살핌이 가라앉아 안으로 맑아졌다. 마음이 한곳으로 모여 두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물렀다. 거기에는 생각과 살핌이 없고, 삼매에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So kho ahaṃ, brāhmaṇa,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

“바라문이여, 그런 나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PN:an8.11/11.78 · 교차 검사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는,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PN:an8.11/11.79 · 교차 검사

기쁨마저 걷히자 나는 평온에 머물렀다.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즐거움을 느꼈다. 성자들은 이 자리를 두고 평온하게 마음챙기며 즐겁게 머문다고 말한다. 그 세 번째 선정에 들어 나는 머물렀다. 다시 즐거움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렸다. 기쁨과 근심은 그전에 이미 사라진 뒤였다. 그리하여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맑아진 네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물렀다.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āmi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ṃvedemi yaṃ taṃ ariyā ācikkhanti –

희열이 사라졌기에 평온에 머물며,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니, 성자들이 이렇게 말하는 바 —

PN:an8.11/11.80 · 교차 검사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PN:an8.11/11.81 · 교차 검사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āmi.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

PN:an8.11/11.82 · 교차 검사

이렇게 내 마음은 고요히 모이고 깨끗하고 맑아졌다. 티가 없고 더러움이 걷혔으며 부드럽고 다루기 좋았다. 굳건하여 흔들리지도 않았다. 나는 지난 삶을 기억하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였다. 그러자 지난 삶이 여러 가지로 떠올랐다. 이를테면 이런 것들이다.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pubbenivāsānussati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siṃ.

“그런 나는 마음이 이렇게 삼매에 들어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어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전생을 기억하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였다.

PN:an8.11/11.83 · 교차 검사

So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āmi, seyyathidaṃ –

그런 나는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한다, 곧 —

PN:an8.11/11.84 · 교차 검사

한 생, 두 생, 세 생, 네 생, 다섯 생을 기억해 냈다. 열 생과 스무 생, 서른 생과 마흔 생과 쉰 생도 기억해 냈다. 백 생과 천 생과 십만 생도 마찬가지였다. 세계가 줄어들던 여러 겁도 떠올랐고 불어나던 여러 겁도 떠올랐다. 줄어들고 다시 불어나던 여러 겁도 떠올랐다.

ekampi jātiṃ dvepi jātiyo tissopi jātiyo catassopi jātiyo pañcapi jātiyo dasapi jātiyo vīsampi jātiyo tiṃsampi jātiyo cattālīsampi jātiyo paññāsampi jātiyo jātisatampi jātisahassampi jātisatasahassampi anekepi saṃvaṭṭakappe anekepi vivaṭṭakappe anekepi saṃvaṭṭavivaṭṭakappe –

한 생도, 두 생도, 세 생도, 네 생도, 다섯 생도, 열 생도, 스무 생도, 서른 생도, 마흔 생도, 쉰 생도, 백 생도, 천 생도, 십만 생도, 여러 수축겁도, 여러 팽창겁도, 여러 수축·팽창겁도 —

PN:an8.11/11.85 · 교차 검사

그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가문이었다.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것을 먹었다.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다가 이렇게 목숨을 마쳤다. 그리고 그곳에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저곳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이었고 이런 가문이었다.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것을 먹었다.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다가 이렇게 목숨을 마쳤다. 그리고 그곳에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 이처럼 나는 지난 삶을 그 모습과 내력까지 여러 가지로 기억해 냈다.

‘amutr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그곳에서 나는 이런 이름, 이런 가문, 이런 용모였고,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PN:an8.11/11.86 · 교차 검사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ṃ;

그런 나는 거기서 죽어 저곳에 태어났다;

PN:an8.11/11.87 · 교차 검사

tatrāpāsiṃ evaṃnāmo evaṃgotto evaṃvaṇṇo evamāhāro evaṃsukhadukkhappaṭisaṃvedī evamāyupariyanto.

그곳에서도 나는 이런 이름, 이런 가문, 이런 용모였고, 이런 것을 먹었고, 이런 즐거움과 괴로움을 겪었고, 이런 수명의 끝을 맞았다.

PN:an8.11/11.88 · 교차 검사

So tato cuto idhūpapanno’ti.

그런 나는 거기서 죽어 여기에 태어났다’고.

PN:an8.11/11.89 · 교차 검사

Iti sākāraṃ sauddesaṃ anekavihitaṃ pubbenivāsaṃ anussarāmi.

이와 같이 모습을 갖추고 자취를 갖추어 여러 가지 전생을 기억한다.

PN:an8.11/11.90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이것이 그날 밤 초저녁에 내가 얻은 첫 번째 앎이다. 무명이 깨지고 밝음이 생겨났다. 어둠이 걷히고 빛이 생겨났다. 게으르지 않고 애써 힘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이에게 그러하듯이. 바라문이여, 이것이 나의 첫 번째 껍질 깨기였다. 병아리가 알껍데기를 깨고 나오듯이.

‘‘Ayaṃ kho me, brāhmaṇa, rattiyā paṭhame yāme paṭhamā vijjā adhigatā;

“바라문이여, 이것이 내가 밤의 초경에 얻은 첫 번째 명지이다;

PN:an8.11/11.91 · 교차 검사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무명이 부수어지고 명지가 일어났으며;

PN:an8.11/11.92 · 교차 검사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어둠이 부수어지고 빛이 일어났으니, 방일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 채찍질하여 머무는 이에게 그러하듯 하였다.

PN:an8.11/11.93 · 교차 검사

Ayaṃ kho me, brāhmaṇa, paṭhamā abhinibbhidā ahosi kukkuṭacchāpakasseva aṇḍakosamhā.

바라문이여, 이것이 나의 첫 번째 깨고 나옴이었으니, 병아리가 알껍질에서 나오는 것과 같았다.

PN:an8.11/11.94 · 교차 검사

이렇게 내 마음은 고요히 모이고 깨끗하고 맑아졌다. 티가 없고 더러움이 걷혔으며 부드럽고 다루기 좋았다. 굳건하여 흔들리지도 않았다. 나는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아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였다. 그리하여 사람의 눈을 넘어선 맑은 하늘눈으로 그 일을 보았다. 못난 이와 잘난 이, 잘생긴 이와 못생긴 이가 보였다. 좋은 곳으로 가는 이와 나쁜 곳으로 가는 이도 보였다.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간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sattānaṃ cutūpapāta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siṃ.

“그런 나는 마음이 이렇게 삼매에 들어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어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아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였다.

PN:an8.11/11.95 · 교차 검사

So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ām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mi –

나는 청정하고 인간을 뛰어넘는 하늘눈으로, 저열하고 뛰어나며 잘생기고 못생기며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고, 중생들이 업에 따라 가는 것을 안다 —

PN:an8.11/11.96 · 교차 검사

이 중생들은 몸으로 나쁜 짓을 하고 말로도 나쁜 짓을 했다. 마음으로도 나쁜 짓을 했다. 성자들을 헐뜯었고 그릇된 견해를 지녔다. 그릇된 견해대로 업을 지었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에 태어났다. 나쁜 곳이자 떨어지는 곳인 지옥이었다.

‘ime vata bhonto sattā kāyaduccaritena samannāgatā, vacīduccaritena samannāgatā, manoduc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upavādakā, micchādiṭṭhikā, micchādiṭṭhikammasamādānā.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의 나쁜 행위를 갖추고, 말의 나쁜 행위를 갖추고, 마음의 나쁜 행위를 갖추었으며, 성자들을 비방하고, 삿된 견해를 지니고, 삿된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PN:an8.11/11.97 · 교차 검사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apāyaṃ duggatiṃ vinipātaṃ nirayaṃ upapannāti.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파멸처, 지옥에 태어났다’고.

PN:an8.11/11.98 · 교차 검사

그러나 저 중생들은 몸으로 좋은 일을 하고 말로도 좋은 일을 했다. 마음으로도 좋은 일을 했다. 성자들을 헐뜯지 않았고 바른 견해를 지녔다. 바른 견해대로 업을 지었다. 그래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인 하늘 세상에 태어났다. 이처럼 나는 맑은 하늘눈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 눈은 사람의 눈을 넘어선 것이었다. 못난 이와 잘난 이, 잘생긴 이와 못생긴 이를 보았다. 좋은 곳으로 가는 이와 나쁜 곳으로 가는 이도 보았다. 중생들이 저마다 지은 업을 따라간다는 것을 알았다.

Ime vā pana bhonto sattā kāyasucaritena samannāgatā, vacīsucaritena samannāgatā, manosucaritena samannāgatā, ariyānaṃ anupavādakā, sammādiṭṭhikā, sammādiṭṭhikammasamādānā.

‘또 이보시오, 이 중생들은 몸의 좋은 행위를 갖추고, 말의 좋은 행위를 갖추고, 마음의 좋은 행위를 갖추었으며, 성자들을 비방하지 않고, 바른 견해를 지니고, 바른 견해에 따라 업을 지었다.

PN:an8.11/11.99 · 교차 검사

Te kāyassa bhedā paraṃ maraṇā sugatiṃ saggaṃ lokaṃ upapannā’ti.

그들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 세상에 태어났다’고.

PN:an8.11/11.100 · 교차 검사

Iti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ām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mi.

이와 같이 나는 청정하고 인간을 뛰어넘는 하늘눈으로, 저열하고 뛰어나며 잘생기고 못생기며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는 것을 보고, 중생들이 업에 따라 가는 것을 안다.

PN:an8.11/11.101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이것이 그날 밤 한밤중에 내가 얻은 두 번째 앎이다. 무명이 깨지고 밝음이 생겨났다. 어둠이 걷히고 빛이 생겨났다. 게으르지 않고 애써 힘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이에게 그러하듯이. 바라문이여, 이것이 나의 두 번째 껍질 깨기였다. 병아리가 알껍데기를 깨고 나오듯이.

‘‘Ayaṃ kho me, brāhmaṇa, rattiyā majjhime yāme dutiyā vijjā adhigatā;

“바라문이여, 이것이 내가 밤의 중경에 얻은 두 번째 명지이다;

PN:an8.11/11.102 · 교차 검사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무명이 부수어지고 명지가 일어났으며;

PN:an8.11/11.103 · 교차 검사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어둠이 부수어지고 빛이 일어났으니, 방일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 채찍질하여 머무는 이에게 그러하듯 하였다.

PN:an8.11/11.104 · 교차 검사

Ayaṃ kho me, brāhmaṇa, dutiyā abhinibbhidā ahosi kukkuṭacchāpakasseva aṇḍakosamhā.

바라문이여, 이것이 나의 두 번째 깨고 나옴이었으니, 병아리가 알껍질에서 나오는 것과 같았다.

PN:an8.11/11.105 · 교차 검사

이렇게 내 마음은 고요히 모이고 깨끗하고 맑아졌다. 티가 없고 더러움이 걷혔으며 부드럽고 다루기 좋았다. 굳건하여 흔들리지도 않았다. 나는 번뇌가 다한 것을 아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였다.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āsavānaṃ khayañāṇāya cittaṃ abhininnāmesiṃ.

“그런 나는 마음이 이렇게 삼매에 들어 청정하고 밝고, 흠 없고 오염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다루기 좋고, 안정되어 흔들림 없음에 이르렀을 때, 번뇌를 다하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였다.

PN:an8.11/11.106 · 교차 검사

나는 이것이 괴로움이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라고 알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사라짐이라고 알았다. 괴로움의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도 있는 그대로 알았다. 번뇌를 두고도 그러했다. 이것이 번뇌라고,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다. 이것이 번뇌의 사라짐이라고 알았고, 그 사라짐으로 이끄는 길도 알았다.

So ‘idaṃ dukkha’n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yaṃ dukkhasamudayo’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yaṃ dukkhanirodho’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yaṃ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그런 나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다;

PN:an8.11/11.107 · 교차 검사

‘ime āsavā’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yaṃ āsavasamudayo’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yaṃ āsavanirodho’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ayaṃ āsav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ṃ abbhaññāsiṃ.

‘이것이 번뇌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고,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고, ‘이것이 번뇌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고, ‘이것이 번뇌의 소멸로 이끄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다.

PN:an8.11/11.108 · 교차 검사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는 내 마음은 감각적 욕망의 번뇌에서 풀려났다. 존재의 번뇌에서도 무명의 번뇌에서도 풀려났다. 풀려나자 풀려났다는 앎이 생겼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한 삶은 다 살았고 할 일은 다 마쳤다. 이제 이렇게 다시 올 일은 없다. 나는 그렇게 알았다.

Tassa me evaṃ jānato evaṃ passato kāmāsavāpi cittaṃ vimuccittha, bhavāsavāpi cittaṃ vimuccittha, avijjāsavāpi cittaṃ vimuccittha.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는 나의 마음은 감각적 욕망의 번뇌에서도 해탈했고, 존재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했고, 무명의 번뇌에서도 마음이 해탈했다.

PN:an8.11/11.109 · 교차 검사

Vimuttasmiṃ vimuttamiti ñāṇaṃ ahosi.

해탈했을 때 ‘해탈했다’는 앎이 일어났다.

PN:an8.11/11.110 · 교차 검사

‘Khīṇā jāti, vusitaṃ brahmacariyaṃ,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abbhaññāsiṃ.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을 살았으며, 할 일을 마쳤고, 이제 다시 이런 상태로 오지 않는다’고 알았다.

PN:an8.11/11.111 · 교차 검사

바라문이여, 이것이 그날 밤 새벽녘에 내가 얻은 세 번째 앎이다. 무명이 깨지고 밝음이 생겨났다. 어둠이 걷히고 빛이 생겨났다. 게으르지 않고 애써 힘쓰며 스스로를 다잡고 머무는 이에게 그러하듯이. 바라문이여, 이것이 나의 세 번째 껍질 깨기였다. 병아리가 알껍데기를 깨고 나오듯이.

‘‘Ayaṃ kho me, brāhmaṇa, rattiyā pacchime yāme tatiyā vijjā adhigatā;

“바라문이여, 이것이 내가 밤의 후경에 얻은 세 번째 명지이다;

PN:an8.11/11.112 · 교차 검사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무명이 부수어지고 명지가 일어났으며;

PN:an8.11/11.113 · 교차 검사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ṃ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어둠이 부수어지고 빛이 일어났으니, 방일하지 않고 애써 노력하며 스스로 채찍질하여 머무는 이에게 그러하듯 하였다.

PN:an8.11/11.114 · 교차 검사

Ayaṃ kho me, brāhmaṇa, tatiyā abhinibbhidā ahosi kukkuṭacchāpakasseva aṇḍakosamhā’’ti.

바라문이여, 이것이 나의 세 번째 깨고 나옴이었으니, 병아리가 알껍질에서 나오는 것과 같았다.”

PN:an8.11/11.115 · 교차 검사

이렇게 말씀하시자 베란자 바라문이 세존께 말씀드렸다. 고따마 존자님이야말로 맏이십니다. 고따마 존자님이야말로 으뜸이십니다.

Evaṃ vutte verañjo brāhmaṇo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웨란자 바라문이 세존께 이렇게 말했다 —

PN:an8.11/11.116 · 교차 검사

‘‘jeṭṭho bhavaṃ gotamo, seṭṭho bhavaṃ gotamo.

“고따마 존자는 맏이이시고, 고따마 존자는 으뜸이십니다.

PN:an8.11/11.117 · 교차 검사

훌륭합니다, 고따마 존자님. 참으로 훌륭합니다. 넘어진 것을 일으켜 세우듯 하셨습니다. 덮인 것을 열어 보이고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알려 주듯 하셨습니다.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눈 있는 이들에게 형색을 보라 하시듯 하셨습니다. 꼭 그와 같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불확실]

Abhikkantaṃ, bho gotama, abhikkantaṃ, bho gotama!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훌륭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PN:an8.11/11.118 · 교차 검사

Seyyathāpi, bho gotama, nikkujjitaṃ vā ukkujjeyya, paṭicchannaṃ vā vivareyya, mūḷhassa vā maggaṃ ācikkheyya, andhakāre vā telapajjotaṃ dhāreyya –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엎어진 것을 바로 세우듯, 덮인 것을 열어 보이듯, 길 잃은 이에게길을 일러 주듯, 어둠 속에 등불을 들어 주듯—

PN:an8.11/11.119 · 교차 검사

cakkhumanto rūpāni dakkhantīti;

‘눈 있는 이들은 형색을 보리라’ 하듯;[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11/11.120 · 교차 검사

evamevaṃ bhotā gotamena anekapariyāyena dhammo pakāsito.

그와 같이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밝혀 주셨습니다.

PN:an8.11/11.121 · 교차 검사

저는 고따마 존자님께 귀의합니다. 가르침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저를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십시오.

Esāhaṃ bhavantaṃ gotamaṃ saraṇaṃ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저는 고따마 존자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PN:an8.11/11.122 · 교차 검사

Upāsakaṃ maṃ bhavaṃ gotamo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고따마 존자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PN:an8.11/11.123 · 교차 검사

Paṭhamaṃ.

첫 번째이다.

PN:an8.11/11.124 · 교차 검사

AN 8.12

시하 경

Sīhasuttaṃ

교차 검사

2. Sīhasuttaṃ

2. 시하 경

PN:an8.12/0.3 · 교차 검사

12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에 있는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그 무렵 이름난 릿차위 사람들이 공회당에 여럿 모여 앉아 있었다. 그들은 붓다를 여러 가지로 칭송했다. 가르침도 승가도 칭송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vesāliyaṃ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ṃ.

한때 세존께서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PN:an8.12/12.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ā abhiññātā abhiññātā licchavī santhāgāre sannisinnā sannipatitā anekapariyāyena buddhassa vaṇṇaṃ bhāsanti, dhammassa vaṇṇaṃ bhāsanti, saṅghassa vaṇṇaṃ bhāsanti.

그때 여러 이름난 릿차위들이 집회소에 함께 앉아 모여서, 여러 가지로 붓다를 칭송하는 말을 하고, 법을 칭송하는 말을 하고, 승가를 칭송하는 말을 했다.

PN:an8.12/12.2 · 교차 검사

그 자리에는 니간타의 제자인 시하 장군도 앉아 있었다. 시하 장군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그분 세존께서는 틀림없이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일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름난 릿차위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앉아 붓다와 가르침과 승가를 두루 칭송하겠는가. 그분을 한번 뵈러 가 보면 어떨까.'

Tena kho pana samayena sīho senāpati nigaṇṭhasāvako tassaṃ parisāyaṃ nisinno hoti.

그때 니간타의 제자인 시하 장군이 그 모임에 앉아 있었다.

PN:an8.12/12.3 · 교차 검사

Atha kho sīhassa senāpatissa etadahosi –

그때 시하 장군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8.12/12.4 · 교차 검사

‘‘nissaṃsayaṃ kho so bhagavā arahaṃ sammāsambuddho bhavissati, tathā hime sambahulā abhiññātā abhiññātā licchavī santhāgāre sannisinnā sannipatitā anekapariyāyena buddhassa vaṇṇaṃ bhāsanti, dhammassa vaṇṇaṃ bhāsanti, saṅghassa vaṇṇaṃ bhāsanti.

‘의심할 것 없이 그분 세존께서는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리라. 그러기에 이 여러 이름난 릿차위들이 집회소에 함께 앉아 모여서, 여러 가지로 붓다를 칭송하는 말을 하고, 법을 칭송하는 말을 하고, 승가를 칭송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PN:an8.12/12.5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taṃ bhagavantaṃ dassanāya upasaṅkameyyaṃ arahantaṃ sammāsambuddha’’nti.

나는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 세존을 뵈러 가면 어떨까.’

PN:an8.12/12.6 · 교차 검사

그래서 시하 장군은 니간타 나따뿟따를 찾아갔다. 가서 이렇게 말했다. "존자시여, 저는 사문 고따마를 뵈러 가고 싶습니다."

Atha kho sīho senāpati yena nigaṇṭho nāṭaputto tenupasaṅkami;

그때 시하 장군이 니간타 나타뿟따에게 다가갔다.

PN:an8.12/12.7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nigaṇṭhaṃ nāṭaputtaṃ etadavoca –

다가가서는 니간타 나타뿟따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8.12/12.8 · 교차 검사

‘‘icchāmahaṃ, bhante, samaṇaṃ gotamaṃ dassanāya upasaṅkamitu’’nti.

“존자시여, 저는 사문 고따마를 뵈러 가고 싶습니다.”

PN:an8.12/12.9 · 교차 검사

"시하여, 그대는 행함을 말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어찌 행하지 않음을 말하는 사문 고따마를 보러 가려는가? 사문 고따마는 행하지 않음을 말하는 자다. 행하지 않음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그 말에 시하 장군은 세존을 뵈러 갈 마음을 접었다.

‘‘Kiṃ pana tvaṃ, sīha, kiriyavādo samāno akiriyavādaṃ samaṇaṃ gotamaṃ dassanāya upasaṅkamissasi?

“시하여, 그대는 함을 말하는 이이면서 어찌 하지 않음을 말하는 사문 고따마를 뵈러 가려 하는가?

PN:an8.12/12.10 · 교차 검사

Samaṇo hi, sīha, gotamo akiriyavādo, akiri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시하여, 사문 고따마는 하지 않음을 말하는 이다. 하지 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

PN:an8.12/12.11 · 교차 검사

Atha kho sīhassa senāpatissa yo ahosi gamiyābhisaṅkhāro bhagavantaṃ dassanāya, so paṭippassambhi.

그러자 세존을 뵈러 가려고 시하 장군에게 일어났던 그 갈 마음, 그것이 가라앉았다.

PN:an8.12/12.12 · 교차 검사

두 번째로도 이름난 릿차위 사람들이 공회당에 모여 앉았다. 그들은 붓다와 가르침과 승가를 여러 가지로 칭송했다. 두 번째로도 시하 장군에게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분 세존께서는 틀림없이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일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름난 사람들이 저렇게 한자리에서 칭송하겠는가. 그분을 한번 뵈러 가 보면 어떨까.'

Dutiyampi kho sambahulā abhiññātā abhiññātā licchavī santhāgāre sannisinnā sannipatitā anekapariyāyena buddhassa…pe… dhammassa…pe… saṅghassa vaṇṇaṃ bhāsanti.

두 번째로도 여러 이름난 릿차위들이 집회소에 함께 앉아 모여서, 여러 가지로 붓다를 칭송하는 말을 하고, 법을 칭송하는 말을 하고, 승가를 칭송하는 말을 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12:1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12/12.13 · 교차 검사

Dutiyampi kho sīhassa senāpatissa etadahosi –

두 번째로도 시하 장군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8.12/12.14 · 교차 검사

‘‘nissaṃsayaṃ kho so bhagavā arahaṃ sammāsambuddho bhavissati, tathā hime sambahulā abhiññātā abhiññātā licchavī santhāgāre sannisinnā sannipatitā anekapariyāyena buddhassa vaṇṇaṃ bhāsanti, dhammassa…pe… saṅghassa vaṇṇaṃ bhāsanti.

‘의심할 것 없이 그분 세존께서는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리라. 그러기에 이 여러 이름난 릿차위들이 집회소에 함께 앉아 모여서, 여러 가지로 붓다를 칭송하는 말을 하고, 법을 칭송하는 말을 하고, 승가를 칭송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12:12.5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12/12.15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taṃ bhagavantaṃ dassanāya upasaṅkameyyaṃ arahantaṃ sammāsambuddha’’nti.

나는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 세존을 뵈러 가면 어떨까.’

PN:an8.12/12.16 · 교차 검사

시하 장군은 다시 니간타 나따뿟따를 찾아갔다. 가서 이렇게 말했다. "존자시여, 저는 사문 고따마를 뵈러 가고 싶습니다."

Atha kho sīho senāpati yena nigaṇṭho nāṭaputto tenupasaṅkami;

그때 시하 장군이 니간타 나타뿟따에게 다가갔다.

PN:an8.12/12.17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nigaṇṭhaṃ nāṭaputtaṃ etadavoca –

다가가서는 니간타 나타뿟따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8.12/12.18 · 교차 검사

‘‘icchāmahaṃ, bhante, samaṇaṃ gotamaṃ dassanāya upasaṅkamitu’’nti.

“존자시여, 저는 사문 고따마를 뵈러 가고 싶습니다.”

PN:an8.12/12.19 · 교차 검사

"시하여, 그대는 행함을 말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어찌 행하지 않음을 말하는 사문 고따마를 보러 가려는가? 사문 고따마는 행하지 않음을 말하는 자다. 행하지 않음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두 번째로도 시하 장군은 세존을 뵈러 갈 마음을 접었다.

‘‘Kiṃ pana tvaṃ, sīha, kiriyavādo samāno akiriyavādaṃ samaṇaṃ gotamaṃ dassanāya upasaṅkamissasi?

“시하여, 그대는 함을 말하는 이이면서 어찌 하지 않음을 말하는 사문 고따마를 뵈러 가려 하는가?

PN:an8.12/12.20 · 교차 검사

Samaṇo hi, sīha, gotamo akiriyavādo akiri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시하여, 사문 고따마는 하지 않음을 말하는 이다. 하지 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

PN:an8.12/12.21 · 교차 검사

Dutiyampi kho sīhassa senāpatissa yo ahosi gamiyābhisaṅkhāro bhagavantaṃ dassanāya, so paṭippassambhi.

두 번째로도, 세존을 뵈러 가려고 시하 장군에게 일어났던 그 갈 마음, 그것이 가라앉았다.

PN:an8.12/12.22 · 교차 검사

세 번째로도 이름난 릿차위 사람들이 공회당에 모여 앉았다. 그들은 붓다와 가르침과 승가를 여러 가지로 칭송했다. 세 번째로도 시하 장군에게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분 세존께서는 틀림없이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일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름난 릿차위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앉아 붓다와 가르침과 승가를 칭송하겠는가. 니간타들에게 알리든 말든 그들이 나를 어쩌겠는가. 이번에는 알리지 않고 그냥 가야겠다.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 세존을 뵈러 가야겠다.'

Tatiyampi kho sambahulā abhiññātā abhiññātā licchavī santhāgāre sannisinnā sannipatitā anekapariyāyena buddhassa…pe… dhammassa…pe… saṅghassa vaṇṇaṃ bhāsanti.

세 번째로도 여러 이름난 릿차위들이 집회소에 함께 앉아 모여서, 여러 가지로 붓다를 칭송하는 말을 하고, 법을 칭송하는 말을 하고, 승가를 칭송하는 말을 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12:12.2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12/12.23 · 교차 검사

Tatiyampi kho sīhassa senāpatissa etadahosi –

세 번째로도 시하 장군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8.12/12.24 · 교차 검사

‘‘nissaṃsayaṃ kho so bhagavā arahaṃ sammāsambuddho bhavissati, tathā hime sambahulā abhiññātā abhiññātā licchavī santhāgāre sannisinnā sannipatitā anekapariyāyena buddhassa vaṇṇaṃ bhāsanti, dhammassa vaṇṇaṃ bhāsanti, saṅghassa vaṇṇaṃ bhāsanti.

‘의심할 것 없이 그분 세존께서는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리라. 그러기에 이 여러 이름난 릿차위들이 집회소에 함께 앉아 모여서, 여러 가지로 붓다를 칭송하는 말을 하고, 법을 칭송하는 말을 하고, 승가를 칭송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PN:an8.12/12.25 · 교차 검사

Kiṃ hime karissanti nigaṇṭhā apalokitā vā anapalokitā vā?

이 니간타들이 허락을 받든 받지 않든 나에게 무엇을 하겠는가?

PN:an8.12/12.26 · 교차 검사

Yaṃnūnāhaṃ anapaloketvāva nigaṇṭhe taṃ bhagavantaṃ dassanāya upasaṅkameyyaṃ arahantaṃ sammāsambuddha’’nti.

나는 니간타들에게 허락을 구하지 않고, 아라한이시며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 세존을 뵈러 가면 어떨까.’

PN:an8.12/12.27 · 교차 검사

그리하여 시하 장군은 오백 대쯤 되는 수레를 거느리고 웨살리를 나섰다. 한낮에 세존을 뵈러 떠난 길이었다. 수레가 갈 수 있는 데까지는 수레로 갔다. 거기서 내려 걸어서 나아갔다. 시하 장군은 세존께 다가가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러고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Atha kho sīho senāpati pañcamattehi rathasatehi divādivassa vesāliyā niyyāsi bhagavantaṃ dassanāya.

그때 시하 장군은 오백 대쯤 되는 수레로 한낮에 세존을 뵈러 웨살리를 나섰다.

PN:an8.12/12.28 · 교차 검사

Yāvatikā yānassa bhūmi, yānena gantvā yānā paccorohitvā pattikova agamāsi.

수레가 갈 수 있는 데까지는 수레로 가고, 수레에서 내려서는 걸어서 갔다.

PN:an8.12/12.29 · 교차 검사

Atha kho sīho senāpat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시하 장군이 세존께 다가갔다.

PN:an8.12/12.30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an8.12/12.31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sīho senāpati bhagavant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시하 장군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an8.12/12.3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사문 고따마는 행하지 않음을 말하는 자다. 행하지 않음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세존이시여,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세존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말하는 것입니까? 있지도 않은 일로 세존을 헐뜯는 것은 아닙니까? 가르침에 맞게 설명하는 것입니까? 이치를 따라 함께 말하는 누구라도 그 말을 두고 나무랄 자리에 이르지는 않겠습니까? 저희는 세존을 헐뜯고 싶지 않습니다."

‘‘Sutaṃ metaṃ, bhante –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PN:an8.12/12.33 · 교차 검사

‘akiriyavādo samaṇo gotamo, akiri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하지 않음을 말하는 이다. 하지 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34 · 교차 검사

Ye te, bhante, evamāhaṃsu –

세존이시여, 이렇게 말한 이들이 있습니다 —

PN:an8.12/12.35 · 교차 검사

‘akiriyavādo samaṇo gotamo, akiri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kacci te, bhante, bhagavato vuttavādino na ca bhagavantaṃ abhūtena abbhācikkhanti dhammassa cānudhammaṃ byākaronti na ca koci sahadhammiko vādānuvādo gārayhaṃ ṭhānaṃ āgacchati?

‘사문 고따마는 하지 않음을 말하는 이다. 하지 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세존이시여, 그들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는 것입니까? 세존을 사실 아닌 것으로 헐뜯는 것은 아닙니까? 법에 맞게 법을 설명하는 것입니까? 법다운 이의 어떤 논박도 비난받을 자리에 이르지 않겠습니까?

PN:an8.12/12.36 · 교차 검사

Anabbhakkhātukāmā hi mayaṃ, bhante, bhagavanta’’nti.

세존이시여, 저희는 세존을 헐뜯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PN:an8.12/12.37 · 교차 검사

"시하여, 나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면 바른 말이 되는 뜻이 있다. '사문 고따마는 행하지 않음을 말하는 자다. 행하지 않음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Atthi,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러한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38 · 교차 검사

‘akiriyavādo samaṇo gotamo, akiri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하지 않음을 말하는 이다. 하지 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39 · 교차 검사

시하여, 나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면 바른 말이 되는 뜻이 있다. '사문 고따마는 행함을 말하는 자다. 행함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Atthi,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러한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40 · 교차 검사

‘kiriyavādo samaṇo gotamo, kiri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함을 말하는 이다. 함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41 · 교차 검사

시하여, 나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면 바른 말이 되는 뜻이 있다. '사문 고따마는 끊어 없앰을 말하는 자다. 끊어 없앰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Atthi,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러한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42 · 교차 검사

‘ucchedavādo samaṇo gotamo, ucched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끊음을 말하는 이다. 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43 · 교차 검사

시하여, 나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면 바른 말이 되는 뜻이 있다. '사문 고따마는 역겨워하는 자다. 역겨워함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Atthi,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러한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44 · 교차 검사

‘jegucchī samaṇo gotamo, jegucchit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역겨워하는 이다. 역겨워함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45 · 교차 검사

시하여, 나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면 바른 말이 되는 뜻이 있다. '사문 고따마는 없애 버리는 자다. 없애기 위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Atthi,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러한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46 · 교차 검사

‘venayiko samaṇo gotamo, vina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없애는 이다. 없앰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47 · 교차 검사

시하여, 나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면 바른 말이 되는 뜻이 있다. '사문 고따마는 고행하는 자다. 고행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Atthi,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러한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48 · 교차 검사

‘tapassī samaṇo gotamo, tapassit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고행하는 이다. 고행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49 · 교차 검사

시하여, 나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면 바른 말이 되는 뜻이 있다. '사문 고따마는 다시 태에 들지 않는 자다. 태에 들지 않음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Atthi,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러한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50 · 교차 검사

‘apagabbho samaṇo gotamo, apagabbhat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태에 들지 않는 이다. 태에 들지 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51 · 교차 검사

시하여, 나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면 바른 말이 되는 뜻이 있다. '사문 고따마는 편안하게 해 주는 자다. 편안함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Atthi,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러한 방식이 있으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52 · 교차 검사

‘assāsako samaṇo gotamo, assās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편안하게 하는 이다. 편안함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53 · 교차 검사

시하여, 그러면 어떤 뜻에서 이 말이 바른 말이 되는가? '사문 고따마는 행하지 않음을 말하는 자다. 행하지 않음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나는 몸으로 하는 나쁜 짓을 하지 말라고 말한다. 말로 하는 나쁜 짓과 마음으로 하는 나쁜 짓도 하지 말라고 말한다. 갖가지 악하고 해로운 것들을 행하지 말라고 말한다. 시하여, 바로 이런 뜻에서 그 말은 바른 말이 된다. '사문 고따마는 행하지 않음을 말하는 자다. 행하지 않음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Katamo ca,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그러면 시하여,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가 이렇게 말할, 그 방식이란 어떤 것인가 —

PN:an8.12/12.54 · 교차 검사

‘akiriyavādo samaṇo gotamo, akiri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하지 않음을 말하는 이다. 하지 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55 · 교차 검사

Ahañhi, sīha, akiriyaṃ vadāmi kāyaduccaritassa vacīduccaritassa manoduccaritassa;

시하여, 나는 몸의 나쁜 행위와 말의 나쁜 행위와 마음의 나쁜 행위를 하지 않음을 말한다.

PN:an8.12/12.56 · 교차 검사

anekavihit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akiriyaṃ vadāmi.

여러 가지 해로운 법을 하지 않음을 말한다.

PN:an8.12/12.57 · 교차 검사

Ayaṃ kho,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58 · 교차 검사

‘akiriyavādo samaṇo gotamo, akiri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하지 않음을 말하는 이다. 하지 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59 · 교차 검사

시하여, 그러면 어떤 뜻에서 이 말이 바른 말이 되는가? '사문 고따마는 행함을 말하는 자다. 행함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나는 몸으로 하는 좋은 일을 하라고 말한다. 말로 하는 좋은 일과 마음으로 하는 좋은 일도 하라고 말한다. 갖가지 이롭고 좋은 것들을 행하라고 말한다. 시하여, 바로 이런 뜻에서 그 말은 바른 말이 된다. '사문 고따마는 행함을 말하는 자다. 행함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Katamo ca,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그러면 시하여,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가 이렇게 말할, 그 방식이란 어떤 것인가 —

PN:an8.12/12.60 · 교차 검사

‘kiriyavādo samaṇo gotamo, kiri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함을 말하는 이다. 함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61 · 교차 검사

Ahañhi, sīha, kiriyaṃ vadāmi kāyasucaritassa vacīsucaritassa manosucaritassa;

시하여, 나는 몸의 좋은 행위와 말의 좋은 행위와 마음의 좋은 행위를 함을 말한다.

PN:an8.12/12.62 · 교차 검사

anekavihitānaṃ kusalānaṃ dhammānaṃ kiriyaṃ vadāmi.

여러 가지 유익한 법을 함을 말한다.

PN:an8.12/12.63 · 교차 검사

Ayaṃ kho,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64 · 교차 검사

‘kiriyavādo samaṇo gotamo, kiri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함을 말하는 이다. 함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65 · 교차 검사

시하여, 그러면 어떤 뜻에서 이 말이 바른 말이 되는가? '사문 고따마는 끊어 없앰을 말하는 자다. 끊어 없앰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나는 탐냄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끊어 없애라고 말한다. 갖가지 악하고 해로운 것들도 끊어 없애라고 말한다. 시하여, 바로 이런 뜻에서 그 말은 바른 말이 된다. '사문 고따마는 끊어 없앰을 말하는 자다. 끊어 없앰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Katamo ca,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그러면 시하여,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가 이렇게 말할, 그 방식이란 어떤 것인가 —

PN:an8.12/12.66 · 교차 검사

‘ucchedavādo samaṇo gotamo, ucched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끊음을 말하는 이다. 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67 · 교차 검사

Ahañhi, sīha, ucchedaṃ vadāmi rāgassa dosassa mohassa;

시하여, 나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끊음을 말한다.

PN:an8.12/12.68 · 교차 검사

anekavihit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ucchedaṃ vadāmi.

여러 가지 해로운 법을 끊음을 말한다.

PN:an8.12/12.69 · 교차 검사

Ayaṃ kho,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70 · 교차 검사

‘ucchedavādo samaṇo gotamo, ucched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끊음을 말하는 이다. 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71 · 교차 검사

시하여, 그러면 어떤 뜻에서 이 말이 바른 말이 되는가? '사문 고따마는 역겨워하는 자다. 역겨워함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나는 몸과 말과 마음으로 하는 나쁜 짓을 역겨워한다. 갖가지 악하고 해로운 것들에 빠져드는 일도 역겨워한다. 시하여, 바로 이런 뜻에서 그 말은 바른 말이 된다. '사문 고따마는 역겨워하는 자다. 역겨워함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Katamo ca,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그러면 시하여,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가 이렇게 말할, 그 방식이란 어떤 것인가 —

PN:an8.12/12.72 · 교차 검사

‘jegucchī samaṇo gotamo, jegucchit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역겨워하는 이다. 역겨워함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73 · 교차 검사

Ahañhi, sīha, jigucchāmi kāyaduccaritena vacīduccaritena manoduccaritena;

시하여, 나는 몸의 나쁜 행위와 말의 나쁜 행위와 마음의 나쁜 행위를 역겨워한다.

PN:an8.12/12.74 · 교차 검사

jigucchāmi anekavihit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samāpattiyā.

여러 가지 해로운 법에 들어감을 역겨워한다.

PN:an8.12/12.75 · 교차 검사

Ayaṃ kho,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76 · 교차 검사

‘jegucchī samaṇo gotamo, jegucchit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역겨워하는 이다. 역겨워함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77 · 교차 검사

시하여, 그러면 어떤 뜻에서 이 말이 바른 말이 되는가? '사문 고따마는 없애 버리는 자다. 없애기 위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나는 탐냄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없애기 위해 가르침을 설한다. 갖가지 악하고 해로운 것들을 없애기 위해 설한다. 시하여, 바로 이런 뜻에서 그 말은 바른 말이 된다. '사문 고따마는 없애 버리는 자다. 없애기 위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Katamo ca,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그러면 시하여,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가 이렇게 말할, 그 방식이란 어떤 것인가 —

PN:an8.12/12.78 · 교차 검사

‘venayiko samaṇo gotamo, vina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없애는 이다. 없앰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79 · 교차 검사

Ahañhi, sīha, vinayāya dhammaṃ desemi rāgassa dosassa mohassa;

시하여, 나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없애기 위해 법을 설한다.

PN:an8.12/12.80 · 교차 검사

anekavihit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vinayāya dhammaṃ desemi.

여러 가지 해로운 법을 없애기 위해 법을 설한다.

PN:an8.12/12.81 · 교차 검사

Ayaṃ kho,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82 · 교차 검사

‘venayiko samaṇo gotamo, vinay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없애는 이다. 없앰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83 · 교차 검사

시하여, 그러면 어떤 뜻에서 이 말이 바른 말이 되는가? '사문 고따마는 고행하는 자다. 고행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나는 몸과 말과 마음으로 하는 나쁜 짓을 태워 없애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곧 악하고 해로운 것들이다. 태워 없애야 할 그것들을 남김없이 버린 사람이 있다. 뿌리째 뽑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만들어, 앞으로 다시 자라날 일이 없게 한 사람이다. 나는 그런 사람을 고행하는 자라고 부른다. 여래가 바로 그렇게 했다. 시하여, 바로 이런 뜻에서 그 말은 바른 말이 된다. '사문 고따마는 고행하는 자다. 고행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Katamo ca,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그러면 시하여,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가 이렇게 말할, 그 방식이란 어떤 것인가 —

PN:an8.12/12.84 · 교차 검사

‘tapassī samaṇo gotamo, tapassit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고행하는 이다. 고행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85 · 교차 검사

Tapanīyāhaṃ, sīha, pāpake akusale dhamme vadāmi kāyaduccaritaṃ vacīduccaritaṃ manoduccaritaṃ.

시하여, 나는 몸의 나쁜 행위와 말의 나쁜 행위와 마음의 나쁜 행위를 태워야 할 해로운 법이라고 말한다.

PN:an8.12/12.86 · 교차 검사

Yassa kho, sīha, tapanīyā pāpakā akusalā dhammā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tamahaṃ ‘tapassī’ti vadāmi.

시하여, 태워야 할 해로운 법이 버려지고, 뿌리가 끊기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다시 있지 않게 되고, 앞으로 생겨나지 않는 법이 된 이, 그를 나는 ‘고행하는 이’라고 말한다.

PN:an8.12/12.87 · 교차 검사

Tathāgatassa kho, sīha, tapanīyā pāpakā akusalā dhammā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시하여, 여래에게는 태워야 할 해로운 법이 버려졌고, 뿌리가 끊겼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다시 있지 않게 되었고, 앞으로 생겨나지 않는 법이 되었다.

PN:an8.12/12.88 · 교차 검사

Ayaṃ kho,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89 · 교차 검사

‘tapassī samaṇo gotamo, tapassit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고행하는 이다. 고행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90 · 교차 검사

시하여, 그러면 어떤 뜻에서 이 말이 바른 말이 되는가? '사문 고따마는 다시 태에 들지 않는 자다. 태에 들지 않음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앞으로 태에 들어 다시 태어나는 일을 남김없이 버린 사람이 있다. 뿌리째 뽑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만들어, 앞으로 다시 자라날 일이 없게 한 사람이다. 나는 그런 사람을 다시 태에 들지 않는 자라고 부른다. 여래가 바로 그렇게 했다. 시하여, 바로 이런 뜻에서 그 말은 바른 말이 된다. '사문 고따마는 다시 태에 들지 않는 자다. 태에 들지 않음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Katamo ca,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그러면 시하여,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가 이렇게 말할, 그 방식이란 어떤 것인가 —

PN:an8.12/12.91 · 교차 검사

‘apagabbho samaṇo gotamo, apagabbhat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태에 들지 않는 이다. 태에 들지 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92 · 교차 검사

Yassa kho, sīha, āyatiṃ gabbhaseyyā punabbhavābhinibbatti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tamahaṃ ‘apagabbho’ti vadāmi.

시하여, 앞으로 태에 드는 일, 곧 다시 있음으로 태어나는 일이 버려지고, 뿌리가 끊기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고, 다시 있지 않게 되고, 앞으로 생겨나지 않는 법이 된 이, 그를 나는 ‘태에 들지 않는 이’라고 말한다.

PN:an8.12/12.93 · 교차 검사

Tathāgatassa kho, sīha, āyatiṃ gabbhaseyyā punabbhavābhinibbatti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ṃkatā āyatiṃ anuppādadhammā.

시하여, 여래에게는 앞으로 태에 드는 일, 곧 다시 있음으로 태어나는 일이 버려졌고, 뿌리가 끊겼고, 밑동 잘린 야자나무처럼 되었고, 다시 있지 않게 되었고, 앞으로 생겨나지 않는 법이 되었다.

PN:an8.12/12.94 · 교차 검사

Ayaṃ kho,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95 · 교차 검사

‘apagabbho samaṇo gotamo, apagabbhat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태에 들지 않는 이다. 태에 들지 않음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96 · 교차 검사

시하여, 그러면 어떤 뜻에서 이 말이 바른 말이 되는가? '사문 고따마는 편안하게 해 주는 자다. 편안함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나는 더없는 편안함으로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준다. 편안함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시하여, 바로 이런 뜻에서 그 말은 바른 말이 된다. '사문 고따마는 편안하게 해 주는 자다. 편안함을 향해 가르침을 설하고 제자들을 그리로 이끈다.'"

‘‘Katamo ca,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그러면 시하여,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가 이렇게 말할, 그 방식이란 어떤 것인가 —

PN:an8.12/12.97 · 교차 검사

‘assāsako samaṇo gotamo, assās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편안하게 하는 이다. 편안함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98 · 교차 검사

Ahañhi, sīha, assāsako paramena assāsena, assāsāya dhammaṃ desemi, tena ca sāvake vinemi.

시하여, 나는 더없는 편안함으로 편안하게 하는 이이며, 편안함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

PN:an8.12/12.99 · 교차 검사

Ayaṃ kho, sīha, pariyāyo, yena maṃ pariyāyena sammā vadamāno vadeyya –

시하여, 이것이 그 방식이니, 그 방식으로 나를 두고 바르게 말하는 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PN:an8.12/12.100 · 교차 검사

‘assāsako samaṇo gotamo, assāsāya dhammaṃ deseti, tena ca sāvake vinetī’’’ti.

‘사문 고따마는 편안하게 하는 이다. 편안함을 위해 법을 설하고, 그것으로 제자들을 이끈다’고.”

PN:an8.12/12.101 · 교차 검사

이렇게 말씀하시자 시하 장군이 세존께 여쭈었다.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훌륭합니다. 세존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도록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십시오."[불확실]

Evaṃ vutte sīho senāpati bhagavantaṃ etadavoca –

이렇게 말씀하시자 시하 장군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an8.12/12.102 · 교차 검사

‘‘abhikkantaṃ, bhante, abhikkantaṃ, bhante…pe… upāsakaṃ maṃ, bhante, bhagavā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12:12.1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12/12.103 · 교차 검사

"시하여, 잘 살펴보고 하여라. 그대처럼 이름이 알려진 사람은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Anuviccakāraṃ kho, sīha, karohi.

“시하여, 잘 살펴보고 하여라.

PN:an8.12/12.104 · 교차 검사

Anuviccakāro tumhādisānaṃ ñātamanussānaṃ sādhu hotī’’ti.

그대 같은 이름난 사람들에게는 잘 살펴보고 하는 것이 좋다.”

PN:an8.12/12.10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는 더욱 기쁘고 흡족합니다. '시하여, 잘 살펴보고 하여라. 그대처럼 이름이 알려진 사람은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Imināpāhaṃ, bhante, bhagavato bhiyyosomattāya attamano abhiraddho, yaṃ maṃ bhagavā evamāha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이것으로 저는 세존께 더욱더 기쁘고 흡족합니다 —

PN:an8.12/12.106 · 교차 검사

‘anuviccakāraṃ kho, sīha, karohi.

‘시하여, 잘 살펴보고 하여라.

PN:an8.12/12.107 · 교차 검사

Anuviccakāro tumhādisānaṃ ñātamanussānaṃ sādhu hotī’ti.

그대 같은 이름난 사람들에게는 잘 살펴보고 하는 것이 좋다’고.

PN:an8.12/12.10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유행자들이라면 달랐을 것입니다. 저 같은 제자를 얻으면 웨살리 온 거리에 깃발을 들고 다녔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외쳤겠지요. '시하 장군이 우리 제자가 되었다.' 그런데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하여, 잘 살펴보고 하여라. 그대처럼 이름이 알려진 사람은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Mañhi, bhante, aññatitthiyā sāvakaṃ labhitvā kevalakappaṃ vesāliṃ paṭākaṃ parihareyyuṃ –

세존이시여, 다른 교단의 사람들은 저를 제자로 얻었다면 웨살리 온 곳에 깃발을 들고 다니며 이렇게 했을 것입니다 —

PN:an8.12/12.109 · 교차 검사

‘sīho amhākaṃ senāpati sāvakattaṃ upagato’ti.

‘시하 장군이 우리의 제자가 되었다’고.

PN:an8.12/12.110 · 교차 검사

Atha ca pana bhagavā evamāha –

그런데도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PN:an8.12/12.111 · 교차 검사

‘anuviccakāraṃ, sīha, karohi.

‘시하여, 잘 살펴보고 하여라.

PN:an8.12/12.112 · 교차 검사

Anuviccakāro tumhādisānaṃ ñātamanussānaṃ sādhu hotī’ti.

그대 같은 이름난 사람들에게는 잘 살펴보고 하는 것이 좋다’고.

PN:an8.12/12.11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두 번째로 세존께 귀의합니다. 가르침에 귀의하고 비구 승가에 귀의합니다. 세존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도록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십시오."

Esāhaṃ, bhante, dutiyampi bhagavantaṃ saraṇaṃ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세존이시여, 저는 두 번째로도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PN:an8.12/12.114 · 교차 검사

Upāsakaṃ maṃ bhagavā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세존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PN:an8.12/12.115 · 교차 검사

"시하여, 그대의 집안은 오랫동안 니간타들에게 우물과 같았다. 그러니 찾아오는 그들에게도 음식을 베풀어야 한다고 여겨라."

‘‘Dīgharattaṃ kho te, sīha, nigaṇṭhānaṃ opānabhūtaṃ kulaṃ, yena nesaṃ upagatānaṃ piṇḍakaṃ dātabbaṃ maññeyyāsī’’ti.

“시하여, 그대의 집안은 오랫동안 니간타들에게 우물과 같았다. 그러니 그들이 찾아오면 음식을 주어야 한다고 여겨라.”

PN:an8.12/12.11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는 더욱 기쁘고 흡족합니다. '시하여, 그대의 집안은 오랫동안 니간타들에게 우물과 같았다. 그러니 찾아오는 그들에게도 음식을 베풀어야 한다고 여겨라.'

‘‘Imināpāhaṃ, bhante, bhagavato bhiyyosomattāya attamano abhiraddho, yaṃ maṃ bhagavā evamāha –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이것으로 저는 세존께 더욱더 기쁘고 흡족합니다 —

PN:an8.12/12.117 · 교차 검사

‘dīgharattaṃ kho te, sīha, nigaṇṭhānaṃ opānabhūtaṃ kulaṃ, yena nesaṃ upagatānaṃ piṇḍakaṃ dātabbaṃ maññeyyāsī’ti.

‘시하여, 그대의 집안은 오랫동안 니간타들에게 우물과 같았다. 그러니 그들이 찾아오면 음식을 주어야 한다고 여겨라’고.

PN:an8.12/12.118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저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사문 고따마는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만 보시해야 하고 내 제자들에게만 보시해야 한다. 나에게 준 것만 큰 열매를 맺고 다른 이에게 준 것은 그렇지 않다. 내 제자들에게 준 것만 큰 열매를 맺고 다른 이의 제자들에게 준 것은 그렇지 않다.' 그런데 세존께서는 니간타들에게도 베풀라고 저를 이끄십니다.

Sutaṃ metaṃ, bhante –

세존이시여, 저는 이렇게 들었습니다 —

PN:an8.12/12.119 · 교차 검사

‘samaṇo gotamo evamāha –

‘사문 고따마는 이렇게 말한다 —

PN:an8.12/12.120 · 교차 검사

mayhameva dānaṃ dātabbaṃ, mayhameva sāvakānaṃ dātabbaṃ;

나에게만 보시해야 하고, 나의 제자들에게만 보시해야 한다.

PN:an8.12/12.121 · 교차 검사

mayhameva dinnaṃ mahapphalaṃ, na aññesaṃ dinnaṃ mahapphalaṃ;

나에게 보시한 것만 큰 결실이 있고, 다른 이들에게 보시한 것은 큰 결실이 없다.

PN:an8.12/12.122 · 교차 검사

mayhameva sāvakānaṃ dinnaṃ mahapphalaṃ, na aññesaṃ sāvakānaṃ dinnaṃ mahapphala’nti, atha ca pana maṃ bhagavā nigaṇṭhesupi dāne samādapeti.

나의 제자들에게 보시한 것만 큰 결실이 있고, 다른 이들의 제자들에게 보시한 것은 큰 결실이 없다’고. 그런데도 세존께서는 니간타들에게도 보시하도록 저를 이끄십니다.

PN:an8.12/12.123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 일은 제가 때를 보아 알아서 하겠습니다. 저는 세 번째로 세존께 귀의합니다. 가르침에 귀의하고 비구 승가에 귀의합니다. 세존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이 다하도록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십시오."

Api ca, bhante, mayamettha kālaṃ jānissāma.

그렇지만 세존이시여, 저희는 여기에서 때를 알겠습니다.

PN:an8.12/12.124 · 교차 검사

Esāhaṃ, bhante, tatiyampi bhagavantaṃ saraṇaṃ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세존이시여, 저는 세 번째로도 세존께 귀의합니다. 법과 비구 승가에도 귀의합니다.

PN:an8.12/12.125 · 교차 검사

Upāsakaṃ maṃ, bhante, bhagavā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ṃ saraṇaṃ gata’’n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저를 오늘부터 목숨 다하는 날까지 귀의한 재가신자로 받아 주소서.”

PN:an8.12/12.126 · 교차 검사

그러자 세존께서는 시하 장군에게 차례대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베풂에 대한 이야기, 계에 대한 이야기, 하늘에 태어남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어서 감각적 욕망의 위험과 헛됨과 더러움을 밝히셨다. 그것을 벗어남의 이로움도 일러 주셨다. 세존께서는 시하 장군의 마음이 준비되고 부드러워진 것을 아셨다. 가림이 걷히고 들뜨듯 기뻐지고 맑아진 것도 아셨다. 그제야 붓다들이 몸소 드러내는 가르침을 밝혀 주셨다. 괴로움과 그 일어남과 그 사라짐, 그리로 가는 길이었다.

Atha kho bhagavā sīhassa senāpatissa anupubbiṃ kathaṃ kathesi, seyyathidaṃ –

그때 세존께서 시하 장군에게 차례를 따르는 이야기를 하셨다. 곧 —

PN:an8.12/12.127 · 교차 검사

dānakathaṃ sīlakathaṃ saggakathaṃ, kāmānaṃ ādīnavaṃ okāraṃ saṃkilesaṃ nekkhamme ānisaṃsaṃ pakāsesi.

보시 이야기, 계 이야기, 하늘 이야기를 하시고, 감각적 욕망의 위험과 저열함과 더러움을, 출리의 이로움을 밝히셨다.

PN:an8.12/12.128 · 교차 검사

Yadā bhagavā aññāsi sīhaṃ senāpatiṃ kallacittaṃ muducittaṃ vinīvaraṇacittaṃ udaggacittaṃ pasannacittaṃ, atha yā buddhānaṃ sāmukkaṃsikā dhammadesanā taṃ pakāsesi –

세존께서 시하 장군의 마음이 준비되고, 부드럽고, 덮개가 걷히고, 북돋워지고, 맑아진 것을 아셨을 때, 그때 붓다들께서 스스로 드러내신 법 설함, 그것을 밝히셨다 —

PN:an8.12/12.129 · 교차 검사

dukkhaṃ samudayaṃ nirodhaṃ maggaṃ.

괴로움과 일어남과 소멸과 길이다.

PN:an8.12/12.130 · 교차 검사

얼룩 하나 없는 깨끗한 천은 물감을 곱게 받아들인다. 그처럼 바로 그 자리에서 시하 장군에게 진리의 눈이 열렸다. 티 없고 흠 없는 눈이었다. "일어나는 성질을 가진 것은 무엇이든 사라지는 성질을 가진 것이다."

Seyyathāpi nāma suddhaṃ vatthaṃ apagatakāḷakaṃ sammadeva rajanaṃ paṭiggaṇheyya;

마치 얼룩이 지워진 깨끗한 천이 물감을 제대로 받아들이듯이,

PN:an8.12/12.131 · 교차 검사

evamevaṃ sīhassa senāpatissa tasmiṃyeva āsane virajaṃ vītamalaṃ dhammacakkhuṃ udapādi –

바로 그와 같이 시하 장군에게 바로 그 자리에서 티끌 없고 때 없는 법의 눈이 생겼다 —

PN:an8.12/12.132 · 교차 검사

‘‘yaṃ kiñci samudayadhammaṃ, sabbaṃ taṃ nirodhadhamma’’nti.

‘무엇이든 일어나는 성질을 지닌 것은 다 사라지는 성질을 지닌 것이다.’

PN:an8.12/12.133 · 교차 검사

시하 장군은 진리를 보고 진리에 이르고, 진리를 알고 진리에 깊이 들어갔다. 의심을 건너고 망설임이 사라져 두려움이 없어졌다. 스승의 가르침 앞에서 남에게 기댈 일도 없어졌다. 그가 세존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내일 비구 승가와 함께 저의 공양을 받아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잠자코 받아들이셨다.

Atha kho sīho senāpati diṭṭhadhammo pattadhammo viditadhammo pariyogāḷhadhammo tiṇṇavicikiccho vigatakathaṃkatho vesārajjappatto aparappaccayo satthusāsane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때 시하 장군은 법을 보았고, 법을 얻었고, 법을 알았고, 법에 깊이 들어갔고, 의심을 건넜고, 망설임이 사라졌고, 두려움 없음을 얻었고, 스승의 가르침에서 남을 의지하지 않게 되어,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PN:an8.12/12.134 · 교차 검사

‘‘adhivāsetu me, bhante, bhagavā svātanāya bhattaṃ saddhiṃ bhikkhusaṅghenā’’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비구 승가와 함께 내일 저의 공양을 받아 주소서.”

PN:an8.12/12.135 · 교차 검사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세존께서 침묵으로 받아들이셨다.

PN:an8.12/12.136 · 교차 검사

시하 장군은 세존께서 받아들이신 것을 알았다. 자리에서 일어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갔다. 그러고는 사람을 하나 불러 일렀다. "여보게, 가서 이미 잡아 놓은 고기가 있는지 알아보게."

Atha kho sīho senāpati bhagavato adhivāsanaṃ vi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padakkhiṇaṃ katvā pakkāmi.

그때 시하 장군은 세존께서 받아들이신 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인사드리고 오른쪽으로 돌아 물러갔다.

PN:an8.12/12.137 · 교차 검사

Atha kho sīho senāpati aññataraṃ purisaṃ āmantesi –

그때 시하 장군이 어떤 사람을 불렀다 —

PN:an8.12/12.138 · 교차 검사

‘‘gaccha tvaṃ, ambho purisa, pavattamaṃsaṃ jānāhī’’ti.

“여보게, 그대는 가서 이미 있는 고기를 알아보아라.”

PN:an8.12/12.139 · 교차 검사

시하 장군은 밤이 지나자 집에 맛있는 먹을거리와 마실거리를 마련하게 했다. 그리고 세존께 때를 알리게 했다. "세존이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공양이 준비되었습니다."

Atha kho sīho senāpati tassā rattiyā accayena sake nivesane paṇītaṃ khādanīyaṃ bhojanīyaṃ paṭiyādāpetvā bhagavato kālaṃ ārocāpesi –

그때 시하 장군은 그 밤이 지나자 자기 집에서 훌륭한 씹을 것과 먹을 것을 마련하게 하고, 세존께 때를 알리게 했다 —

PN:an8.12/12.140 · 교차 검사

‘‘kālo, bhante!

“세존이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PN:an8.12/12.141 · 교차 검사

Niṭṭhitaṃ bhatta’’nti.

공양이 준비되었습니다.”

PN:an8.12/12.142 · 교차 검사

세존께서는 아침에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옷을 챙기셨다. 그리고 시하 장군의 집으로 가셨다. 가셔서 비구 승가와 함께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ṃ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yena sīhassa senāpatissa nivesanaṃ tenupasaṅkami;

그때 세존께서 아침에 옷을 입으시고 발우와 가사를 드시고 시하 장군의 집으로 다가가셨다.

PN:an8.12/12.143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saddhiṃ bhikkhusaṅghena.

다가가서는 비구 승가와 함께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PN:an8.12/12.144 · 교차 검사

그때 니간타들이 여럿 웨살리 거리로 몰려 나왔다. 거리에서 거리로, 네거리에서 네거리로 다니며 팔을 치켜들고 외쳤다. "오늘 시하 장군이 살진 짐승을 잡아 사문 고따마에게 공양을 차렸다. 사문 고따마는 자기를 위해 잡은 고기인 줄 알면서도 그것을 먹는다. 그 업이 그에게 돌아간다."[불확실]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ā nigaṇṭhā vesāliyaṃ rathikāya rathikaṃ siṅghāṭakena siṅghāṭakaṃ bāhā paggayha kandanti –

그때 여러 니간타가 웨살리의 거리에서 거리로, 네거리에서 네거리로 팔을 치켜들고 울부짖었다 —

PN:an8.12/12.145 · 교차 검사

‘‘ajja sīhena senāpatinā thūlaṃ pasuṃ vadhitvā samaṇassa gotamassa bhattaṃ kataṃ.

“오늘 시하 장군이 살진 짐승을 죽여 사문 고따마의 공양을 마련했다.

PN:an8.12/12.146 · 교차 검사

Taṃ samaṇo gotamo jānaṃ uddissakataṃ maṃsaṃ paribhuñjati paṭiccakamma’’nti.

사문 고따마는 자기를 위해 지어진 고기임을 알면서 그것을 먹으니, 자기를 연유로 지어진 업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12/12.147 · 교차 검사

그때 어떤 사람이 시하 장군에게 갔다. 가서 시하 장군의 귀에 대고 알렸다. "장군님, 아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니간타들이 여럿 웨살리 거리로 몰려 나왔습니다. 거리에서 거리로, 네거리에서 네거리로 다니며 팔을 치켜들고 외칩니다. '오늘 시하 장군이 살진 짐승을 잡아 사문 고따마에게 공양을 차렸다. 사문 고따마는 자기를 위해 잡은 고기인 줄 알면서도 그것을 먹으니, 그 업이 그에게 돌아간다.'"

Atha kho aññataro puriso yena sīho senāpati tenupasaṅkami;

그때 어떤 사람이 시하 장군에게 다가갔다.

PN:an8.12/12.148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sīhassa senāpatissa upakaṇṇake ārocesi –

다가가서는 시하 장군의 귀에 대고 알렸다 —

PN:an8.12/12.149 · 교차 검사

‘‘yagghe, bhante, jāneyyāsi!

“어르신이시여, 아셔야 합니다!

PN:an8.12/12.150 · 교차 검사

Ete sambahulā nigaṇṭhā vesāliyaṃ rathikāya rathikaṃ siṅghāṭakena siṅghāṭakaṃ bāhā paggayha kandanti –

저 여러 니간타가 웨살리의 거리에서 거리로, 네거리에서 네거리로 팔을 치켜들고 울부짖고 있습니다 —

PN:an8.12/12.151 · 교차 검사

‘ajja sīhena senāpatinā thūlaṃ pasuṃ vadhitvā samaṇassa gotamassa bhattaṃ kataṃ.

‘오늘 시하 장군이 살진 짐승을 죽여 사문 고따마의 공양을 마련했다.

PN:an8.12/12.152 · 교차 검사

Taṃ samaṇo gotamo jānaṃ uddissakataṃ maṃsaṃ paribhuñjati paṭiccakamma’nti.

사문 고따마는 자기를 위해 지어진 고기임을 알면서 그것을 먹으니, 자기를 연유로 지어진 업이다’고.

PN:an8.12/12.153 · 교차 검사

"됐네. 그 어른들은 오래전부터 붓다를 헐뜯고 싶어 했네. 가르침과 승가도 헐뜯고 싶어 해 왔네. 있지도 않은 일과 헛되고 거짓된 말로 세존을 헐뜯으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들이네. 그리고 우리는 목숨이 걸린 일이라 해도 일부러 산 것의 목숨을 빼앗지 않네."[불확실]

Alaṃ ayyo dīgharattañhi te āyasmanto avaṇṇakāmā buddhassa avaṇṇakāmā dhammassa avaṇṇakāmā saṅghassa.

됐습니다, 나리. 그 존자들은 오랫동안 붓다를 헐뜯고자 했고, 법을 헐뜯고자 했고, 승가를 헐뜯고자 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12/12.154 · 교차 검사

Na ca panete āyasmanto jiridanti taṃ bhagavantaṃ asatā tucchā musā abhūtena abbhācikkhituṃ;

그리고 그 존자들은 그분 세존을 없는 일로, 헛된 것으로, 거짓으로, 사실 아닌 것으로 헐뜯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PN:an8.12/12.155 · 교차 검사

na ca mayaṃ jīvitahetupi sañcicca pāṇaṃ jīvitā voropeyyāmā’’ti.

그리고 저희는 목숨 때문이라도 일부러 산 것의 목숨을 빼앗지 않습니다.”

PN:an8.12/12.156 · 교차 검사

시하 장군은 붓다를 앞세운 비구 승가를 손수 대접했다. 맛있는 먹을거리와 마실거리를 넉넉히 올리고 실컷 들게 했다. 세존께서 공양을 마치고 발우에서 손을 거두셨다. 시하 장군은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는 그에게 가르침을 들려주셨다. 그를 일깨우고 북돋우고 기쁘게 하신 뒤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셨다.

Atha kho sīho senāpati buddhappamukhaṃ bhikkhusaṅghaṃ paṇītena khādanīyena bhojanīyena sahatthā santappesi sampavāresi.

그때 시하 장군은 붓다를 앞세운 비구 승가를 훌륭한 씹을 것과 먹을 것으로 손수 흡족하게 대접하고 마음껏 들게 했다.

PN:an8.12/12.157 · 교차 검사

Atha kho sīho senāpati bhagavantaṃ bhuttāviṃ onītapattapāṇiṃ ekamantaṃ nisīdi.

그때 시하 장군은 세존께서 공양을 마치시고 발우에서 손을 거두시자 한쪽에 앉았다.

PN:an8.12/12.158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aṃ kho sīhaṃ senāpatiṃ bhagavā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ṃse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īti.

세존께서는 한쪽에 앉은 시하 장군을 법다운 이야기로 가르치시고 북돋우시고 격려하시고 기쁘게 하신 뒤,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셨다.

PN:an8.12/12.159 · 교차 검사

Dutiyaṃ.

두 번째.

PN:an8.12/12.160 · 교차 검사

AN 8.13

준마 경

Assājānīyasuttaṃ

교차 검사

3. Assājānīyasuttaṃ

3. 준마 경

PN:an8.13/0.3 · 교차 검사

13

"비구들이여, 왕의 좋은 준마가 여덟 가지를 갖추면 왕에게 어울린다. 왕이 부릴 만하고, 왕의 위세를 이루는 하나로 꼽힌다. 그 여덟 가지란 무엇인가?

‘‘Aṭṭhahi, bhikkhave, aṅgehi samannāgato rañño bhaddo assājānīyo rājāraho hoti rājabhoggo, rañño aṅganteva saṅkhaṃ gacchati.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요소를 갖춘 왕의 좋은 준마는 왕에게 어울리고 왕이 쓸 만하며, 왕의 한 요소로 헤아려진다.

PN:an8.13/13.1 · 교차 검사

Katamehi aṭṭhahi?

어떤 여덟인가?

PN:an8.13/13.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왕의 좋은 준마는 혈통이 양쪽으로 다 좋다. 어미 쪽으로도 아비 쪽으로도 그렇다.

Idha, bhikkhave, rañño bhaddo assājānīyo ubhato sujāto hoti –

비구들이여, 여기 왕의 좋은 준마는 양쪽으로 잘 태어났다 —

PN:an8.13/13.3 · 교차 검사

mātito ca pitito ca.

어미 쪽으로도 아비 쪽으로도.

PN:an8.13/13.4 · 교차 검사

다른 좋은 준마들이 나는 고장, 바로 그 고장에서 태어난다.

Yassaṃ disāyaṃ aññepi bhaddā assājānīyā jāyanti, tassaṃ disāyaṃ jāto hoti.

다른 좋은 준마들도 태어나는 그 지방, 그 지방에서 태어났다.

PN:an8.13/13.5 · 교차 검사

사람이 주는 먹이는 젖은 것이든 마른 것이든 가리지 않는다. 흘리는 법 없이 정성껏 먹는다.

Yaṃ kho panassa bhojanaṃ denti –

그리고 그에게 주는 먹이는 —

PN:an8.13/13.6 · 교차 검사

allaṃ vā sukkhaṃ vā –

날것이든 마른 것이든 —

PN:an8.13/13.7 · 교차 검사

taṃ sakkaccaṃyeva paribhuñjati avikiranto.

그것을 흩뜨리지 않고 정성껏 먹는다.

PN:an8.13/13.8 · 교차 검사

똥이나 오줌 위에 앉는 것도 눕는 것도 꺼린다.

Jegucchī hoti uccāraṃ vā passāvaṃ vā abhinisīdituṃ vā abhinipajjituṃ vā.

똥이나 오줌 위에 앉거나 눕는 것을 역겨워한다.

PN:an8.13/13.9 · 교차 검사

순해서 함께 지내기 편하고, 다른 말들을 놀라게 하지 않는다.

Sorato hoti sukhasaṃvāso, na ca aññe asse ubbejetā.

온순하여 함께 지내기 편하고, 다른 말들을 놀라게 하지 않는다.

PN:an8.13/13.10 · 교차 검사

속임수나 술책이 있으면 그것을 마부에게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비뚤어진 짓이나 굽은 짓도 감추지 않는다. 그러면 마부가 그것을 가라앉히려고 애쓴다.

Yāni kho panassa honti sāṭheyyāni kūṭeyyāni jimheyyāni vaṅkeyyāni, tāni yathābhūtaṃ sārathissa āvikattā hoti.

그리고 그에게 있는 속임수와 거짓과 비뚤어짐과 굽음, 그것들을 있는 그대로 마부에게 드러낸다.

PN:an8.13/13.11 · 교차 검사

Tesamassa sārathi abhinimmadanāya vāyamati.

그의 마부는 그것들을 짓뭉개려고 애쓴다.

PN:an8.13/13.12 · 교차 검사

그리고 잘 끈다. '다른 말들이야 끌든 말든 나는 여기서 끌겠다.' 이런 마음을 낸다.

Vāhī kho pana hoti.

그리고 짐을 진다.

PN:an8.13/13.13 · 교차 검사

‘Kāmaññe assā vahantu vā mā vā, ahamettha vahissāmī’ti cittaṃ uppādeti.

‘다른 말들이야 끌든 말든, 나는 여기서 끌겠다’는 마음을 낸다.

PN:an8.13/13.14 · 교차 검사

갈 때는 곧은 길로만 간다. 힘이 있어서,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그 힘을 다해 보인다.

Gacchanto kho pana ujumaggeneva gacchati.

그리고 갈 때는 곧은 길로만 간다.

PN:an8.13/13.15 · 교차 검사

Thāmavā hoti yāva jīvitamaraṇapariyādānā thāmaṃ upadaṃsetā.

기력이 있어, 목숨이 다해 죽음에 이를 때까지 기력을 보인다.

PN:an8.13/13.1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를 갖춘 왕의 좋은 준마는 왕에게 어울린다. 왕이 부릴 만하고, 왕의 위세를 이루는 하나로 꼽힌다.

Imehi kho, bhikkhave, aṭṭhahi aṅgehi samannāgato rañño bhaddo assājānīyo rājāraho hoti rājabhoggo, rañño aṅganteva saṅkhaṃ gacchati.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요소를 갖춘 왕의 좋은 준마는 왕에게 어울리고 왕이 쓸 만하며, 왕의 한 요소로 헤아려진다.

PN:an8.13/13.1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도 꼭 그와 같다.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을 만하고, 세상에 둘도 없는 복밭이다. 그 여덟 가지란 무엇인가?[불확실]

‘‘Evamevaṃ kho, bhikkhave, aṭṭh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비구들이여, 그와 꼭 같이,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손님으로 맞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13/13.18 · 교차 검사

Katamehi aṭṭhahi?

어떤 여덟인가?

PN:an8.13/13.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키며,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자신을 지키며 산다. 몸가짐도 다니는 곳도 반듯하고, 아주 작은 허물에서도 두려움을 본다. 배울 조목들을 받아 지녀 익힌다.

Idha, bhikkhave, bhikkhu sīlavā hoti, pātimokkhasaṃvarasaṃvuto viharati ācāragocarasampanno aṇumattesu vajjesu bhayadassāvī, samādāya sikkhati sikkhāpadesu.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계를 지키고, 빠띠목카의 단속으로 단속하며 머물며, 행동과 다니는 곳을 갖추었고, 아주 작은 허물에도 두려움을 보며, 학습계목을 받아 지녀 익힌다.

PN:an8.13/13.20 · 교차 검사

사람이 주는 음식은 거친 것이든 좋은 것이든 가리지 않는다. 언짢은 기색 없이 정성껏 먹는다.

Yaṃ kho panassa bhojanaṃ denti –

그리고 그에게 주는 먹을 것은 —

PN:an8.13/13.21 · 교차 검사

lūkhaṃ vā paṇītaṃ vā –

거친 것이든 좋은 것이든 —

PN:an8.13/13.22 · 교차 검사

taṃ sakkaccaṃyeva paribhuñjati avihaññamāno.

그것을 괴로워하지 않고 정성껏 먹는다.

PN:an8.13/13.23 · 교차 검사

몸으로도 말로도 마음으로도 나쁜 짓 짓기를 꺼린다. 갖가지 나쁘고 해로운 것에 빠져드는 일도 꺼린다.

Jegucchī hoti kāyaduccaritena vacīduccaritena manoduccaritena;

몸의 나쁜 행위와 말의 나쁜 행위와 마음의 나쁜 행위를 역겨워한다;

PN:an8.13/13.24 · 교차 검사

jegucchī hoti anekavihitānaṃ pāpakānaṃ akusalānaṃ dhammānaṃ samāpattiyā.

갖가지 나쁘고 해로운 법들에 빠지는 것을 역겨워한다.

PN:an8.13/13.25 · 교차 검사

순해서 함께 지내기 편하고, 다른 비구들을 불안하게 하지 않는다.

Sorato hoti sukhasaṃvāso, na aññe bhikkhū ubbejetā.

온순하여 함께 지내기 편하고, 다른 비구들을 놀라게 하지 않는다.

PN:an8.13/13.26 · 교차 검사

속임수나 술책이 있으면 스승에게든 지혜로운 도반에게든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비뚤어진 짓이나 굽은 짓도 감추지 않는다. 그러면 스승이나 도반이 그것을 가라앉히려고 애쓴다.

Yāni kho panassa honti sāṭheyyāni kūṭeyyāni jimheyyāni vaṅkeyyāni, tāni yathābhūtaṃ āvikattā hoti satthari vā viññūsu vā sabrahmacārīsu.

그리고 그에게 있는 속임수와 거짓과 비뚤어짐과 굽음, 그것들을 있는 그대로 스승께나 지혜로운 도반들에게 드러낸다.

PN:an8.13/13.27 · 교차 검사

Tesamassa satthā vā viññū vā sabrahmacārī abhinimmadanāya vāyamati.

그의 스승이나 지혜로운 도반은 그것들을 짓뭉개려고 애쓴다.

PN:an8.13/13.28 · 교차 검사

그리고 배울 줄 안다. '다른 비구들이야 배우든 말든 나는 여기서 배우겠다.' 이런 마음을 낸다.

Sikkhitā kho pana hoti.

그리고 배워 익힌다.

PN:an8.13/13.29 · 교차 검사

‘Kāmaññe bhikkhū sikkhantu vā mā vā, ahamettha sikkhissāmī’ti cittaṃ uppādeti.

‘다른 비구들이야 익히든 말든, 나는 여기서 익히겠다’는 마음을 낸다.

PN:an8.13/13.30 · 교차 검사

갈 때는 곧은 길로만 간다. 여기서 곧은 길이란 바른 견해에서 바른 삼매에 이르는 길이다.[불확실]

Gacchanto kho pana ujumaggeneva gacchati;

그리고 갈 때는 곧은 길로만 간다;

PN:an8.13/13.31 · 교차 검사

tatrāyaṃ ujumaggo, seyyathidaṃ –

여기서 곧은 길이란 이런 것이다 —

PN:an8.13/13.32 · 교차 검사

sammādiṭṭhi…pe… sammāsamādhi.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노력, 바른 마음챙김, 바른 삼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13/13.33 · 교차 검사

힘을 다해 정진하며 지낸다. '살가죽과 힘줄과 뼈만 남아도 좋다. 몸에서 살과 피가 말라붙어도 좋다. 사람의 기력과 정진과 분발로 이를 수 있는 곳이 있다. 거기에 이르기 전에는 정진을 멈추지 않으리라.' 이렇게 마음먹는다.

Āraddhavīriyo viharati –

정진을 다하여 머문다 —

PN:an8.13/13.34 · 교차 검사

‘kāmaṃ taco ca nhāru ca aṭṭhi ca avasissatu, sarīre upasussatu maṃsalohitaṃ;

‘살갗과 힘줄과 뼈만 남아도 좋다, 몸에서 살과 피가 말라붙어도 좋다;

PN:an8.13/13.35 · 교차 검사

yaṃ taṃ purisathāmena purisavīriyena purisaparakkamena pattabbaṃ, na taṃ apāpuṇitvā vīriyassa saṇṭhānaṃ bhavissatī’ti.

사람의 기력과 사람의 정진과 사람의 힘씀으로 이를 수 있는 것, 그것에 이르지 못하고서는 정진을 멈추지 않으리라’고.

PN:an8.13/13.3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을 만하고, 세상에 둘도 없는 복밭이다."[불확실]

Imehi kho, bhikkhave, aṭṭh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āhuneyyo hoti…pe…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ā’’ti.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공양받아 마땅하고, 손님으로 맞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13/13.37 · 교차 검사

Tatiyaṃ.

셋째.

PN:an8.13/13.38 · 교차 검사

AN 8.14

길들지 않은 말 경

Assakhaḷuṅkasuttaṃ

교차 검사

4. Assakhaḷuṅkasuttaṃ

4. 길들지 않은 말 경

PN:an8.14/0.3 · 교차 검사

14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못된 말과 여덟 가지 말의 흠을 일러 주겠다. 여덟 가지 못된 사람과 여덟 가지 사람의 흠도 함께 일러 주겠다. 그것을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이제 말하겠다."

‘‘Aṭṭha ca, bhikkhave, assakhaḷuṅke desessāmi aṭṭha ca assadose, aṭṭha ca purisakhaḷuṅke aṭṭha ca purisadose.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길들지 않은 말과 여덟 가지 말의 결함, 그리고 여덟 가지 길들지 않은 사람과 여덟 가지 사람의 결함을 설하겠다.

PN:an8.14/14.1 · 교차 검사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그것을 들어라, 잘 마음에 새겨라;

PN:an8.14/14.2 · 교차 검사

bhāsissāmī’’ti.

이제 말하겠다.”

PN:an8.14/14.3 · 교차 검사

"그러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비구들이 이렇게 대답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들이 세존께 대답했다.

PN:an8.14/14.4 · 교차 검사

Bhagavā etadavoca –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8.14/1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못된 말과 여덟 가지 말의 흠이란 무엇인가?

‘‘Katame ca, bhikkhave, aṭṭha assakhaḷuṅkā aṭṭha ca assadosā?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길들지 않은 말과 여덟 가지 말의 결함이란 무엇인가?

PN:an8.14/1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떤 못된 말은 마부가 '가자' 하고 채찍으로 찌르며 몬다. 그러면 뒤로 물러서면서 수레를 뒤로 밀어붙인다. 여기 이런 못된 말이 있다. 이것이 첫 번째 말의 흠이다.

Idha, bhikkhave, ekacco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pacchato paṭikkamati, piṭṭhito rathaṃ pavatte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길들지 않은 말은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뒤로 물러나 수레를 뒤쪽으로 밀고 간다.

PN:an8.14/14.7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말도 있다.

PN:an8.14/14.8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ṭhamo as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첫째 말의 결함이다.

PN:an8.14/14.9 · 교차 검사

또 어떤 못된 말은 마부가 '가자' 하고 찌르며 몰면 뒷발질로 뛰어오른다. 그러고는 끌채를 걷어차고 버팀대를 부순다. 여기 이런 못된 말이 있다. 이것이 두 번째 말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pacchā laṅghati, kubbaraṃ hanati, tidaṇḍaṃ bhañjati.

“또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길들지 않은 말은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뒤로 뛰어올라 수레채 틀을 치고 삼발이를 부순다.

PN:an8.14/14.10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말도 있다.

PN:an8.14/14.11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dutiyo as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둘째 말의 결함이다.

PN:an8.14/14.12 · 교차 검사

또 어떤 못된 말은 마부가 몰면 끌채에서 넓적다리를 빼낸다. 그러고는 그 끌채를 짓밟아 버린다. 여기 이런 못된 말이 있다. 이것이 세 번째 말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rathīsāya satthiṃ ussajjitvā rathīsaṃyeva ajjhomaddati.

“또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길들지 않은 말은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수레채에 넓적다리를 올려놓고 바로 그 수레채를 짓뭉갠다.

PN:an8.14/14.13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말도 있다.

PN:an8.14/14.14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tatiyo as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셋째 말의 결함이다.

PN:an8.14/14.15 · 교차 검사

또 어떤 못된 말은 마부가 몰면 길을 벗어나 딴 데로 들어선다. 그러다 수레를 뒤엎어 버린다. 여기 이런 못된 말이 있다. 이것이 네 번째 말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ummaggaṃ gaṇhati, ubbaṭumaṃ rathaṃ karoti.

“또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길들지 않은 말은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길 아닌 데로 들어서 수레를 길 밖으로 몰아낸다.

PN:an8.14/14.16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말도 있다.

PN:an8.14/14.17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catuttho as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넷째 말의 결함이다.

PN:an8.14/14.18 · 교차 검사

또 어떤 못된 말은 마부가 '가자' 하고 찌르며 몰면 껑충 뛴다. 앞몸을 치켜들고 앞발을 쳐든다. 여기 이런 못된 말이 있다. 이것이 다섯 번째 말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laṅghati purimakāyaṃ paggaṇhati purime pāde.

“또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길들지 않은 말은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뛰어올라 앞몸을 치켜들고 앞발을 치켜든다.

PN:an8.14/14.19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말도 있다.

PN:an8.14/14.20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ñcamo as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째 말의 결함이다.

PN:an8.14/14.21 · 교차 검사

또 어떤 못된 말은 마부가 몰아도 마부도 채찍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빨로 재갈을 부수고는 제멋대로 달아난다. 여기 이런 못된 말이 있다. 이것이 여섯 번째 말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anādiyitvā sārathiṃ anādiyitvā patodalaṭṭhiṃ dantehi mukhādhānaṃ vidhaṃsitvā yena kāmaṃ pakkamati.

“또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길들지 않은 말은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마부를 아랑곳하지 않고 채찍을 아랑곳하지 않고, 이빨로 재갈을 부수고서 제멋대로 가 버린다.

PN:an8.14/14.22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말도 있다.

PN:an8.14/14.2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chaṭṭho as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섯째 말의 결함이다.

PN:an8.14/14.24 · 교차 검사

또 어떤 못된 말은 마부가 몰아도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않는다. 말뚝처럼 그 자리에 버티고 선다. 여기 이런 못된 말이 있다. 이것이 일곱 번째 말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neva abhikkamati no paṭikkamati tattheva khīlaṭṭhāyī ṭhito hoti.

“또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길들지 않은 말은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앞으로도 나아가지 않고 뒤로도 물러나지 않고 그 자리에 말뚝처럼 선 채로 있는다.

PN:an8.14/14.25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말도 있다.

PN:an8.14/14.26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sattamo as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일곱째 말의 결함이다.

PN:an8.14/14.27 · 교차 검사

또 어떤 못된 말은 마부가 몰면 앞발을 모으고 뒷발을 모은다. 그러고는 그 자리에 네 발로 주저앉아 버린다. 여기 이런 못된 말이 있다. 이것이 여덟 번째 말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purime ca pāde saṃharitvā pacchime ca pāde saṃharitvā tattheva cattāro pāde abhinisīdati.

“또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길들지 않은 말은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앞발을 모으고 뒷발을 모아 그 자리에 네 발을 접고 주저앉는다.

PN:an8.14/14.28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as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말도 있다.

PN:an8.14/14.29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aṭṭhamo as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덟째 말의 결함이다.

PN:an8.14/14.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덟 가지 못된 말이고 여덟 가지 말의 흠이다.

Ime kho, bhikkhave, aṭṭha assakhaḷuṅkā aṭṭha ca assadosā.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덟 가지 길들지 않은 말과 여덟 가지 말의 결함이다.

PN:an8.14/14.3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러면 여덟 가지 못된 사람과 여덟 가지 사람의 흠이란 무엇인가?

‘‘Katame ca, bhikkhave, aṭṭha purisakhaḷuṅkā aṭṭha ca purisadosā?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길들지 않은 사람과 여덟 가지 사람의 결함이란 무엇인가?

PN:an8.14/14.3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어떤 비구에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따진다. 추궁당한 그 비구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기억이 없다는 핑계로 빠져나가는 것이다. 마부가 '가자' 하고 몰면 뒤로 물러서서 수레를 밀어붙이는 저 못된 말과 같다. 나는 이런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못된 사람이 있다. 이것이 첫 번째 사람의 흠이다.

Idha, bhikkhave, bhikkhū bhikkhuṃ āpattiyā codent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들이 어떤 비구를 허물을 두고 추궁한다.

PN:an8.14/14.33 · 교차 검사

So bhikkhu bhikkhūhi āpattiyā codiyamāno ‘na sarāmī’ti asatiyā nibbeṭheti.

그 비구는 비구들에게 허물을 두고 추궁받자 ‘기억나지 않는다’며 기억 못 함을 내세워 빠져나간다.

PN:an8.14/14.34 · 교차 검사

Seyyathāpi so, bhikkhave,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pacchato paṭikkamati, piṭṭhito rathaṃ vatteti;

비구들이여, 마치 그 길들지 않은 말이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뒤로 물러나 수레를 뒤쪽으로 밀고 가듯이;

PN:an8.14/14.35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8.14/14.36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ri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사람도 있다.

PN:an8.14/14.37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ṭhamo puri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첫째 사람의 결함이다.

PN:an8.14/14.38 · 교차 검사

또 비구들이 어떤 비구에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따진다. 추궁당한 그 비구는 도리어 따진 이에게 대든다. '어리석고 못난 네가 무슨 말을 한다는 거냐! 너 따위가 말할 자격이 있다고 여기느냐!' 마부가 몰면 뒷발질로 뛰어올라 끌채를 걷어차고 버팀대를 부수는 저 못된 말과 같다. 나는 이런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못된 사람이 있다. 이것이 두 번째 사람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ū bhikkhuṃ āpattiyā codenti.

“또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어떤 비구를 허물을 두고 추궁한다.

PN:an8.14/14.39 · 교차 검사

So bhikkhu bhikkhūhi āpattiyā codiyamāno codakaṃyeva paṭippharati –

그 비구는 비구들에게 허물을 두고 추궁받자 도리어 추궁하는 이에게 맞선다 —

PN:an8.14/14.40 · 교차 검사

‘kiṃ nu kho tuyhaṃ bālassa abyattassa bhaṇitena!

‘미련하고 못난 그대가 무슨 말을 한다는 것인가!

PN:an8.14/14.41 · 교차 검사

Tvampi nāma bhaṇitabbaṃ maññasī’ti!

그대까지 나서서 말할 것이 있다고 여기는가!’ 하고.

PN:an8.14/14.42 · 교차 검사

Seyyathāpi so, bhikkhave,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pacchā laṅghati, kubbaraṃ hanati, tidaṇḍaṃ bhañjati;

비구들이여, 마치 그 길들지 않은 말이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뒤로 뛰어올라 수레채 틀을 치고 삼발이를 부수듯이;

PN:an8.14/14.43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8.14/14.44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ri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사람도 있다.

PN:an8.14/14.45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dutiyo puri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둘째 사람의 결함이다.

PN:an8.14/14.46 · 교차 검사

또 비구들이 어떤 비구에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따진다. 추궁당한 그 비구는 도리어 따진 이에게 되씌운다. '너야말로 이러이러한 잘못을 저질렀다. 너부터 먼저 그것을 바로잡아라.' 마부가 몰면 끌채에서 넓적다리를 빼내 그 끌채를 짓밟는 저 못된 말과 같다. 나는 이런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못된 사람이 있다. 이것이 세 번째 사람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ū bhikkhuṃ āpattiyā codenti.

“또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어떤 비구를 허물을 두고 추궁한다.

PN:an8.14/14.47 · 교차 검사

So bhikkhu bhikkhūhi āpattiyā codiyamāno codakasseva paccāropeti –

그 비구는 비구들에게 허물을 두고 추궁받자 도리어 추궁하는 이에게 되씌운다 —

PN:an8.14/14.48 · 교차 검사

‘tvaṃ khosi itthannāmaṃ āpattiṃ āpanno, tvaṃ tāva paṭhamaṃ paṭikarohī’ti.

‘그대야말로 아무개라는 허물을 지었다, 그대가 먼저 그것을 바로잡으라’고.

PN:an8.14/14.49 · 교차 검사

Seyyathāpi so, bhikkhave,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rathīsāya satthiṃ ussajjitvā rathīsaṃyeva ajjhomaddati;

비구들이여, 마치 그 길들지 않은 말이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수레채에 넓적다리를 올려놓고 바로 그 수레채를 짓뭉개듯이;

PN:an8.14/14.50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8.14/14.51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ri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사람도 있다.

PN:an8.14/14.52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tatiyo puri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셋째 사람의 결함이다.

PN:an8.14/14.53 · 교차 검사

또 비구들이 어떤 비구에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따진다. 추궁당한 그 비구는 딴소리로 얼버무리며 이야기를 엉뚱한 데로 돌린다. 그러면서 성내고 미워하고 언짢은 기색을 드러낸다. 마부가 몰면 길을 벗어나 딴 데로 들어서서 수레를 뒤엎는 저 못된 말과 같다. 나는 이런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못된 사람이 있다. 이것이 네 번째 사람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ū bhikkhuṃ āpattiyā codenti.

“또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어떤 비구를 허물을 두고 추궁한다.

PN:an8.14/14.54 · 교차 검사

So bhikkhu bhikkhūhi āpattiyā codiyamāno aññenāññaṃ paṭicarati, bahiddhā kathaṃ apanāmeti, kopañca dosañca appaccayañca pātukaroti.

그 비구는 비구들에게 허물을 두고 추궁받자 딴말로 얼버무리고 이야기를 밖으로 돌리며, 성냄과 미움과 언짢음을 드러낸다.

PN:an8.14/14.55 · 교차 검사

Seyyathāpi so, bhikkhave,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ummaggaṃ gaṇhati, ubbaṭumaṃ rathaṃ karoti;

비구들이여, 마치 그 길들지 않은 말이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길 아닌 데로 들어서 수레를 길 밖으로 몰아내듯이;

PN:an8.14/14.56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8.14/14.57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ri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사람도 있다.

PN:an8.14/14.58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catuttho puri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넷째 사람의 결함이다.

PN:an8.14/14.59 · 교차 검사

또 비구들이 어떤 비구에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따진다. 추궁당한 그 비구는 승가 한복판에서 팔을 휘두른다. 마부가 몰면 껑충 뛰어 앞몸을 치켜들고 앞발을 쳐드는 저 못된 말과 같다. 나는 이런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못된 사람이 있다. 이것이 다섯 번째 사람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ū bhikkhuṃ āpattiyā codenti.

“또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어떤 비구를 허물을 두고 추궁한다.

PN:an8.14/14.60 · 교차 검사

So bhikkhu bhikkhūhi āpattiyā codiyamāno saṅghamajjhe bāhuvikkhepaṃ karoti.

그 비구는 비구들에게 허물을 두고 추궁받자 승가 한가운데서 팔을 내젓는다.

PN:an8.14/14.61 · 교차 검사

Seyyathāpi so, bhikkhave,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laṅghati, purimakāyaṃ paggaṇhati purime pāde;

비구들이여, 마치 그 길들지 않은 말이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뛰어올라 앞몸을 치켜들고 앞발을 치켜들듯이;

PN:an8.14/14.62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8.14/14.63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ri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사람도 있다.

PN:an8.14/14.64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ñcamo puri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다섯째 사람의 결함이다.

PN:an8.14/14.65 · 교차 검사

또 비구들이 어떤 비구에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따진다. 추궁당한 그 비구는 승가도 따진 이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잘못을 그대로 지닌 채 제멋대로 떠나 버린다. 마부도 채찍도 아랑곳하지 않고 재갈을 부수고 달아나는 저 못된 말과 같다. 나는 이런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못된 사람이 있다. 이것이 여섯 번째 사람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ū bhikkhuṃ āpattiyā codenti.

“또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어떤 비구를 허물을 두고 추궁한다.

PN:an8.14/14.66 · 교차 검사

So bhikkhu bhikkhūhi āpattiyā codiyamāno anādiyitvā saṅghaṃ anādiyitvā codakaṃ sāpattikova yena kāmaṃ pakkamati.

그 비구는 비구들에게 허물을 두고 추궁받자 승가를 아랑곳하지 않고 추궁하는 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허물을 지닌 채로 제멋대로 가 버린다.

PN:an8.14/14.67 · 교차 검사

Seyyathāpi so, bhikkhave,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anādiyitvā sārathiṃ anādiyitvā patodalaṭṭhiṃ dantehi mukhādhānaṃ vidhaṃsitvā yena kāmaṃ pakkamati;

비구들이여, 마치 그 길들지 않은 말이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마부를 아랑곳하지 않고 채찍을 아랑곳하지 않고 이빨로 재갈을 부수고서 제멋대로 가 버리듯이;

PN:an8.14/14.68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8.14/14.69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ri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사람도 있다.

PN:an8.14/14.70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chaṭṭho puri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섯째 사람의 결함이다.

PN:an8.14/14.71 · 교차 검사

또 비구들이 어떤 비구에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따진다. 추궁당한 그 비구는 저질렀다고도 저지르지 않았다고도 하지 않는다. 잠자코 버티며 승가를 괴롭힌다. 마부가 몰아도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않고 말뚝처럼 버티고 서는 저 못된 말과 같다. 나는 이런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못된 사람이 있다. 이것이 일곱 번째 사람의 흠이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ū bhikkhuṃ āpattiyā codenti.

“또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어떤 비구를 허물을 두고 추궁한다.

PN:an8.14/14.72 · 교차 검사

So bhikkhu bhikkhūhi āpattiyā codiyamāno ‘nevāhaṃ āpannomhi, na panāhaṃ āpannomhī’ti so tuṇhībhāvena saṅghaṃ viheṭheti.

그 비구는 비구들에게 허물을 두고 추궁받자 ‘나는 범하지 않았다, 또 나는 범하지 않았다’ 하며, 잠자코 있음으로 승가를 괴롭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14/14.73 · 교차 검사

Seyyathāpi so, bhikkhave,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neva abhikkamati no paṭikkamati tattheva khīlaṭṭhāyī ṭhito hoti;

비구들이여, 마치 그 길들지 않은 말이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앞으로도 나아가지 않고 뒤로도 물러나지 않고 그 자리에 말뚝처럼 선 채로 있듯이;

PN:an8.14/14.74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8.14/14.75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ri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사람도 있다.

PN:an8.14/14.76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sattamo puri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일곱째 사람의 결함이다.

PN:an8.14/14.77 · 교차 검사

또 비구들이 어떤 비구에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따진다. 추궁당한 그 비구는 이렇게 말한다. '존자들이여, 어찌 그리 심하게 저를 몰아세우십니까? 이렇게 된 바에야 저는 배움을 버리고 속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러고는 배움을 버리고 속인으로 돌아간다. 그런 뒤에 이렇게 말한다. '존자들이여, 이제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마부가 몰면 앞발과 뒷발을 모아 그 자리에 네 발로 주저앉는 저 못된 말과 같다. 나는 이런 사람을 그에 견주어 말한다. 여기 이런 못된 사람이 있다. 이것이 여덟 번째 사람의 흠이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ū bhikkhuṃ āpattiyā codenti.

“또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어떤 비구를 허물을 두고 추궁한다.

PN:an8.14/14.78 · 교차 검사

So bhikkhu bhikkhūhi āpattiyā codiyamāno evamāha –

그 비구는 비구들에게 허물을 두고 추궁받자 이렇게 말한다 —

PN:an8.14/14.79 · 교차 검사

‘kiṃ nu kho tumhe āyasmanto atibāḷhaṃ mayi byāvaṭā yāva idānāhaṃ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issāmī’ti.

‘존자들이시여, 어찌 그리 저를 두고 지나치게 애를 쓰십니까? 이제 저는 학습을 그만두고 낮은 데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PN:an8.14/14.80 · 교차 검사

So sikkhaṃ paccakkhāya hīnāyāvattitvā evamāha –

그는 학습을 그만두고 낮은 데로 돌아가서는 이렇게 말한다 —

PN:an8.14/14.81 · 교차 검사

‘idāni kho tumhe āyasmanto attamanā hothā’ti?

‘존자들이시여, 이제는 마음이 흡족하십니까?’ 하고.

PN:an8.14/14.82 · 교차 검사

Seyyathāpi so, bhikkhave, assakhaḷuṅko ‘pehī’ti vutto, viddho samāno codito sārathinā purime ca pāde saṃharitvā pacchime ca pāde saṃharitvā tattheva cattāro pāde abhinisīdati;

비구들이여, 마치 그 길들지 않은 말이 ‘가자’는 말을 듣고 찔리고 마부에게 몰리면서도 앞발을 모으고 뒷발을 모아 그 자리에 네 발을 접고 주저앉듯이;

PN:an8.14/14.83 · 교차 검사

tathūpamāhaṃ, bhikkhave, imaṃ puggala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 사람을 그와 같다고 말한다.

PN:an8.14/14.84 · 교차 검사

Evarūpopi, bhikkhave, idhekacco purisakhaḷuṅko hoti.

비구들이여, 여기 이런 길들지 않은 사람도 있다.

PN:an8.14/14.85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aṭṭhamo purisadoso.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덟째 사람의 결함이다.

PN:an8.14/14.8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덟 가지 못된 사람이고 여덟 가지 사람의 흠이다."

Ime kho, bhikkhave, aṭṭha purisakhaḷuṅkā aṭṭha ca purisados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덟 가지 길들지 않은 사람과 여덟 가지 사람의 결함이다.”

PN:an8.14/14.87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넷째.

PN:an8.14/14.88 · 교차 검사

AN 8.15

때 경

Malasuttaṃ

교차 검사

5. Malasuttaṃ

5. 때 경

PN:an8.15/0.3 · 교차 검사

15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때가 있다. 그 여덟 가지란 무엇인가?

‘‘Aṭṭhimāni, bhikkhave, malāni.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때가 있다.

PN:an8.15/15.1 · 교차 검사

Katamāni aṭṭha?

어떤 여덟인가?

PN:an8.15/15.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외지 않는 것은 배운 글의 때다. 손보지 않는 것은 집의 때다. 게으름은 고운 모습의 때이고, 방심은 지키는 이의 때다.

Asajjhāyamalā, bhikkhave, mantā;

비구들이여, 외지 않음이 만뜨라의 때이다;

PN:an8.15/15.3 · 교차 검사

anuṭṭhānamalā, bhikkhave, gharā;

비구들이여, 돌보지 않음이 집의 때이다;

PN:an8.15/15.4 · 교차 검사

malaṃ, bhikkhave, vaṇṇassa kosajjaṃ;

비구들이여, 게으름이 아름다움의 때이다;

PN:an8.15/15.5 · 교차 검사

pamādo, bhikkhave, rakkhato malaṃ;

비구들이여, 방일이 지키는 이의 때이다;

PN:an8.15/15.6 · 교차 검사

나쁜 행실은 여자의 때이고, 인색함은 베푸는 이의 때다. 나쁘고 해로운 것들은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때다.

malaṃ, bhikkhave, itthiyā duccaritaṃ;

비구들이여, 나쁜 행실이 여인의 때이다;

PN:an8.15/15.7 · 교차 검사

maccheraṃ, bhikkhave, dadato malaṃ;

비구들이여, 인색이 베푸는 이의 때이다;

PN:an8.15/15.8 · 교차 검사

malā, bhikkhave, pāpakā akusalā dhammā asmiṃ loke paramhi ca;

비구들이여,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이 세상과 저 세상의 때이다;

PN:an8.15/1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모든 때보다 더한 때가 있다. 무명이야말로 가장 큰 때다. 이것이 여덟 가지 때다."

tato, bhikkhave, malā malataraṃ avijjā paramaṃ malaṃ.

비구들이여, 그 때보다 더한 때가 있으니, 무명이 가장 큰 때이다.

PN:an8.15/15.10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aṭṭha mal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여덟 가지 때이다.”

PN:an8.15/15.11 · 교차 검사

안 외움은 경문의 때 / 손 놓음은 집안의 때

‘‘Asajjhāyamalā mantā, anuṭṭhānamalā gharā;

“외지 않음은 만뜨라의 때, 돌보지 않음은 집의 때;

PN:an8.15/15.12 · 교차 검사

게으름은 낯빛의 때 / 방심함은 지킴의 때

Malaṃ vaṇṇassa kosajjaṃ, pamādo rakkhato malaṃ.

게으름은 아름다움의 때, 방일은 지키는 이의 때.

PN:an8.15/15.13 · 교차 검사

못된 짓은 여인의 때 / 인색함은 베풂의 때

‘‘Malitthiyā duccaritaṃ, maccheraṃ dadato malaṃ;

“나쁜 행실은 여인의 때, 인색은 베푸는 이의 때;

PN:an8.15/15.14 · 교차 검사

악한 법은 모두가 때 / 이 세상도 저 세상도

Malā ve pāpakā dhammā, asmiṃ loke paramhi ca;

참으로 나쁜 법들은 때이니,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PN:an8.15/15.15 · 교차 검사

그 때보다 더한 때는 / 무명이라 으뜸의 때

Tato malā malataraṃ, avijjā paramaṃ mala’’nti.

그 때보다 더한 때, 무명이 가장 큰 때이다.”

PN:an8.15/15.16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째.

PN:an8.15/15.17 · 교차 검사

AN 8.16

심부름 경

Dūteyyasuttaṃ

교차 검사

6. Dūteyyasuttaṃ

6. 심부름 경

PN:an8.16/0.3 · 교차 검사

16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심부름꾼으로 보낼 만하다. 그 여덟 가지란 무엇인가?

‘‘Aṭṭh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dūteyyaṃ gantumarahati.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심부름을 갈 만하다.

PN:an8.16/16.1 · 교차 검사

Katamehi aṭṭhahi?

어떤 여덟인가?

PN:an8.16/16.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들을 줄 알고 들려줄 줄 안다. 익히고 지니며, 알아듣고 알아듣게 할 줄 안다. 이치에 닿는 말과 닿지 않는 말을 가릴 줄 알고, 다툼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심부름꾼으로 보낼 만하다.

Idha, bhikkhave, bhikkhu sotā ca hoti, sāvetā ca, uggahetā ca, dhāretā ca, viññātā ca, viññāpetā ca, kusalo ca sahitāsahitassa, no ca kalahakārako –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듣는 이고, 들려주는 이고, 익히는 이고, 지니는 이고, 아는 이고, 알게 하는 이며, 이치에 닿는 말과 닿지 않는 말에 밝고, 다툼을 일으키지 않는다 —

PN:an8.16/16.3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aṭṭhahi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dūteyyaṃ gantumarahati.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심부름을 갈 만하다.

PN:an8.16/16.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이 여덟 가지 법을 갖추었으니 심부름꾼으로 보낼 만하다. 그 여덟 가지란 무엇인가?

Aṭṭh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sāriputto dūteyyaṃ gantumarahati.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법을 갖춘 사리뿟따는 심부름을 갈 만하다.

PN:an8.16/16.5 · 교차 검사

Katamehi aṭṭhahi?

어떤 여덟인가?

PN:an8.16/1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들을 줄 알고 들려줄 줄 안다. 익히고 지니며, 알아듣고 알아듣게 할 줄 안다. 이치에 닿는 말과 닿지 않는 말을 가릴 줄 알고, 다툼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 여덟 가지 법을 갖춘 사리뿟따는 심부름꾼으로 보낼 만하다."

Idha, bhikkhave, sāriputto sotā ca hoti, sāvetā ca, uggahetā ca, dhāretā ca, viññātā ca, viññāpetā ca, kusalo ca sahitāsahitassa, no ca kalahakārako.

비구들이여, 여기 사리뿟따는 듣는 이고, 들려주는 이고, 익히는 이고, 지니는 이고, 아는 이고, 알게 하는 이며, 이치에 닿는 말과 닿지 않는 말에 밝고, 다툼을 일으키지 않는다.

PN:an8.16/16.7 · 교차 검사

Imehi kho, bhikkhave, aṭṭhahi dhammehi samannāgato sāriputto dūteyyaṃ gantumarahatī’’ti.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법을 갖춘 사리뿟따는 심부름을 갈 만하다.”

PN:an8.16/16.8 · 교차 검사

거친 말이 오는 자리 / 들어서도 떨지 않고

‘‘Yo ve na byathati patvā, parisaṃ uggavādiniṃ;

“드센 말이 오가는 모임에 이르러도 떨지 않고;

PN:an8.16/16.9 · 교차 검사

말할 것을 줄임 없이 / 맡은 전갈 감춤 없이

Na ca hāpeti vacanaṃ, na ca chādeti sāsanaṃ.

할 말을 빠뜨리지 않고, 가르침을 감추지 않으며.

PN:an8.16/16.10 · 교차 검사

흐림 없이 말을 하고 / 물어와도 성 안 내고

‘‘Asandiddhañca bhaṇati, pucchito na ca kuppati;

“모호하지 않게 말하고, 물어도 성내지 않으니;

PN:an8.16/16.11 · 교차 검사

이런 비구 그가 바로 / 사신으로 갈 만하다

Sa ve tādisako bhikkhu, dūteyyaṃ gantumarahatī’’ti.

그런 비구야말로 심부름을 갈 만하다.”

PN:an8.16/16.12 · 교차 검사

chaṭṭhaṃ;

여섯째.

PN:an8.16/16.13 · 교차 검사

AN 8.17

첫째 얽매임 경

Paṭhamabandhanasuttaṃ

교차 검사

7. Paṭhamabandhanasuttaṃ

7. 첫째 얽매임 경

PN:an8.17/0.3 · 교차 검사

17

"비구들이여, 여자는 여덟 가지로 남자를 묶는다. 그 여덟 가지란 무엇인가?

‘‘Aṭṭhahi, bhikkhave, ākārehi itthī purisaṃ bandhati.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방식으로 여인은 남자를 묶는다.

PN:an8.17/17.1 · 교차 검사

Katamehi aṭṭhahi?

어떤 여덟인가?

PN:an8.17/17.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자는 울음으로 남자를 묶는다. 웃음으로도 묶고 말로도 묶는다. 차림새로도 남자를 묶는다.

Ruṇṇena, bhikkhave, itthī purisaṃ bandhati;

비구들이여, 울음으로 여인은 남자를 묶는다;

PN:an8.17/17.3 · 교차 검사

hasitena, bhikkhave, itthī purisaṃ bandhati;

비구들이여, 웃음으로 여인은 남자를 묶는다;

PN:an8.17/17.4 · 교차 검사

bhaṇitena, bhikkhave, itthī purisaṃ bandhati;

비구들이여, 말로 여인은 남자를 묶는다;

PN:an8.17/17.5 · 교차 검사

ākappena, bhikkhave, itthī purisaṃ bandhati;

비구들이여, 차림새로 여인은 남자를 묶는다;

PN:an8.17/17.6 · 교차 검사

꺾어 온 꽃으로 묶고, 향기로 묶는다. 맛으로도 묶고, 살갗의 닿음으로도 남자를 묶는다.

vanabhaṅgena, bhikkhave, itthī purisaṃ bandhati;

비구들이여, 숲에서 꺾어 온 선물로 여인은 남자를 묶는다;

PN:an8.17/17.7 · 교차 검사

gandhena, bhikkhave, itthī purisaṃ bandhati;

비구들이여, 향기로 여인은 남자를 묶는다;

PN:an8.17/17.8 · 교차 검사

rasena, bhikkhave, itthī purisaṃ bandhati;

비구들이여, 맛으로 여인은 남자를 묶는다;

PN:an8.17/17.9 · 교차 검사

phassena, bhikkhave, itthī purisaṃ bandhati.

비구들이여, 감촉으로 여인은 남자를 묶는다.

PN:an8.17/17.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자는 이 여덟 가지로 남자를 묶는다. 살갗의 닿음에 묶인 중생들은 단단히 묶인 것이다."

Imehi kho, bhikkhave, aṭṭhahākārehi itthī purisaṃ bandhati.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방식으로 여인은 남자를 묶는다.

PN:an8.17/17.11 · 교차 검사

Te, bhikkhave, sattā subaddhā, ye phassena baddhā’’ti.

비구들이여, 감촉으로 묶인 그 중생들은 단단히 묶인 것이다.”

PN:an8.17/17.12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PN:an8.17/17.13 · 교차 검사

AN 8.18

두 번째 묶음 경

Dutiyabandhanasuttaṃ

교차 검사

8. Dutiyabandhanasuttaṃ

8. 두 번째 묶음 경

PN:an8.18/0.3 · 교차 검사

18

비구들이여, 남자는 여덟 가지로 여자를 묶는다. 그 여덟 가지란 무엇인가?

‘‘Aṭṭhahi, bhikkhave, ākārehi puriso itthiṃ bandhati.

“비구들이여, 여덟 가지 방식으로 남자가 여자를 묶는다.

PN:an8.18/18.1 · 교차 검사

Katamehi aṭṭhahi?

어떤 여덟 가지인가?

PN:an8.18/18.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남자는 울음으로 여자를 묶는다. 웃음으로도 묶고 말로도 묶는다. 몸가짐으로 묶기도 한다. 숲에서 꺾어 온 꽃, 향, 맛으로도 묶는다. 그리고 감촉으로 묶는다.

Ruṇṇena, bhikkhave, puriso itthiṃ bandhati;

비구들이여, 울음으로 남자가 여자를 묶는다;

PN:an8.18/18.3 · 교차 검사

hasitena, bhikkhave, puriso itthiṃ bandhati;

비구들이여, 웃음으로 남자가 여자를 묶는다;

PN:an8.18/18.4 · 교차 검사

bhaṇitena, bhikkhave, puriso itthiṃ bandhati;

비구들이여, 말로 남자가 여자를 묶는다;

PN:an8.18/18.5 · 교차 검사

ākappena, bhikkhave, puriso itthiṃ bandhati;

비구들이여, 몸가짐으로 남자가 여자를 묶는다;

PN:an8.18/18.6 · 교차 검사

vanabhaṅgena, bhikkhave, puriso itthiṃ bandhati;

비구들이여, 숲에서 꺾어 온 선물로 남자가 여자를 묶는다;

PN:an8.18/18.7 · 교차 검사

gandhena, bhikkhave, puriso itthiṃ bandhati;

비구들이여, 향기로 남자가 여자를 묶는다;

PN:an8.18/18.8 · 교차 검사

rasena, bhikkhave, puriso itthiṃ bandhati;

비구들이여, 맛으로 남자가 여자를 묶는다;

PN:an8.18/18.9 · 교차 검사

phassena, bhikkhave, puriso itthiṃ bandhati.

비구들이여, 접촉으로 남자가 여자를 묶는다.

PN:an8.18/18.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남자는 이 여덟 가지로 여자를 묶는다. 그중에서도 감촉으로 묶인 중생이야말로 단단히 묶인 것이다.

Imehi kho, bhikkhave, aṭṭhahākārehi puriso itthiṃ bandhati.

비구들이여, 이 여덟 가지 방식으로 남자가 여자를 묶는다.

PN:an8.18/18.11 · 교차 검사

Te, bhikkhave, sattā subaddhā, ye phassena baddhā’’ti.

비구들이여, 접촉으로 묶인 저 중생들, 그들은 단단히 묶인 것이다.”

PN:an8.18/18.12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an8.18/18.13 · 교차 검사

AN 8.19

빠하라다 경

Pahārādasuttaṃ

교차 검사

9. Pahārādasuttaṃ

9. 빠하라다 경

PN:an8.19/0.3 · 교차 검사

19

한때 세존께서는 웨란자의 날레루 님바 나무 아래에 머무셨다. 그때 아수라의 왕 빠하라다가 세존께 다가왔다. 다가와서는 절을 올리고 한쪽에 섰다. 한쪽에 선 빠하라다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verañjāyaṃ vi harati naḷerupucimandamūle.

한때 세존께서 웨란자의 날레루 님바나무 아래에 머무셨다.

PN:an8.19/19.1 · 교차 검사

Atha kho pahārādo asuri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아수라의 왕 빠하라다가 세존께 다가갔다;

PN:an8.19/19.2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aṭṭhāsi.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섰다.

PN:an8.19/19.3 · 교차 검사

Ekamantaṃ ṭhitaṃ kho pahārādaṃ asurind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선 아수라의 왕 빠하라다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PN:an8.19/19.4 · 교차 검사

빠하라다여, 아수라들은 큰 바다를 좋아하는가? 세존이시여, 아수라들은 큰 바다를 좋아합니다.

‘‘Api pana, pahārāda,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ī’’ti?

“빠하라다여, 아수라들은 큰 바다를 즐거워하는가?”

PN:an8.19/19.5 · 교차 검사

‘‘Abhiramanti, bhante, asurā mahāsamudde’’ti.

“세존이시여, 아수라들은 큰 바다를 즐거워합니다.”

PN:an8.19/19.6 · 교차 검사

빠하라다여,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하게 되는 놀랍고 신기한 점은 몇 가지인가? 세존이시여, 여덟 가지입니다. 그 여덟 가지란 이렇습니다.

‘‘Kati pana, pahārāda, mahāsamudde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ī’’ti?

“그러면 빠하라다여, 큰 바다에는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고서 큰 바다를 즐거워하는,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 몇 가지나 있는가?”

PN:an8.19/19.7 · 교차 검사

‘‘Aṭṭha, bhante, mahāsamudde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세존이시여, 큰 바다에는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고서 큰 바다를 즐거워하는,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 여덟 가지 있습니다.

PN:an8.19/19.8 · 교차 검사

Katame aṭṭha?

어떤 여덟 가지입니까?

PN:an8.19/19.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큰 바다는 차츰 기울고 차츰 낮아지고 차츰 비탈집니다. 갑자기 절벽처럼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하게 되는 첫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입니다.

Mahāsamuddo, bhante, anupubbaninno anupubbapoṇo anupubbapabbhāro, na āyatakeneva papāto.

세존이시여, 큰 바다는 차츰 기울고 차츰 비스듬하고 차츰 경사질 뿐, 갑자기 낭떠러지가 되지 않습니다.

PN:an8.19/19.10 · 교차 검사

Yampi, bhante, mahāsamuddo anupubbaninno anupubbapoṇo anupubbapabbhāro, na āyatakeneva papāto.

세존이시여, 큰 바다가 차츰 기울고 차츰 비스듬하고 차츰 경사질 뿐, 갑자기 낭떠러지가 되지 않는 것 —

PN:an8.19/19.11 · 교차 검사

Ayaṃ, bhante, mahāsamudde paṭh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세존이시여, 이것이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고서 큰 바다를 즐거워하는, 큰 바다의 첫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입니다.

PN:an8.19/19.12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큰 바다는 제자리를 지켜 물가를 넘지 않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mahāsamuddo ṭhitadhammo velaṃ nātivattati.

“또한 세존이시여, 큰 바다는 안정된 성품이라 기슭을 넘지 않습니다.

PN:an8.19/19.13 · 교차 검사

Yampi, bhante, mahāsamuddo ṭhitadhammo velaṃ nātivattati;

세존이시여, 큰 바다가 안정된 성품이라 기슭을 넘지 않는 것;

PN:an8.19/19.14 · 교차 검사

ayaṃ, bhante, mahāsamudde dutiy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세존이시여, 이것이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고서 큰 바다를 즐거워하는, 큰 바다의 두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입니다.

PN:an8.19/19.15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큰 바다는 죽은 주검과 함께 머물지 않습니다. 바다에 주검이 생기면 곧바로 물가로 밀어내어 뭍으로 올려놓습니다. 이것이 세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mahāsamuddo na matena kuṇapena saṃvasati.

“또한 세존이시여, 큰 바다는 죽은 시체와 함께 머물지 않습니다.

PN:an8.19/19.16 · 교차 검사

Yaṃ hoti mahāsamudde mataṃ kuṇapaṃ, taṃ khippameva tīraṃ vāheti, thalaṃ ussāreti.

큰 바다에 죽은 시체가 생기면, 그것을 곧바로 물가로 실어 내고 뭍으로 밀어 올립니다.

PN:an8.19/19.17 · 교차 검사

Yampi, bhante, mahāsamuddo na matena kuṇapena saṃvasati, yaṃ hoti mahāsamudde mataṃ kuṇapaṃ, taṃ khippameva tīraṃ vāheti, thalaṃ ussāreti;

세존이시여, 큰 바다가 죽은 시체와 함께 머물지 않고, 큰 바다에 죽은 시체가 생기면 그것을 곧바로 물가로 실어 내고 뭍으로 밀어 올리는 것;

PN:an8.19/19.18 · 교차 검사

ayaṃ, bhante, mahāsamudde tatiy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세존이시여, 이것이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고서 큰 바다를 즐거워하는, 큰 바다의 세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입니다.

PN:an8.19/19.1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큰 강은 어떤 것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강가, 야무나, 아찌라와띠, 사라부, 마히도 큰 바다에 이르면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립니다. 그저 큰 바다라고만 불립니다. 이것이 네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yā kāci mahānadiyo, seyyathidaṃ –

“또한 세존이시여, 어떤 큰 강들이든, 이를테면 —

PN:an8.19/19.20 · 교차 검사

gaṅgā yamunā aciravatī sarabhū mahī, tā mahāsamuddaṃ patvā jahanti purimāni nāmagottāni, ‘mahāsamuddo’ tveva saṅkhaṃ gacchanti.

강가, 야무나, 아찌라와띠, 사라부, 마히, 이들은 큰 바다에 이르면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리고 오직 ‘큰 바다’라고만 일컬어집니다.

PN:an8.19/19.21 · 교차 검사

Yampi, bhante, yā kāci mahānadiyo, seyyathidaṃ –

세존이시여, 어떤 큰 강들이든, 이를테면 —

PN:an8.19/19.22 · 교차 검사

gaṅgā yamunā aciravatī sarabhū mahī, tā mahāsamuddaṃ patvā jahanti purimāni nāmagottāni, ‘mahāsamuddo’ tveva saṅkhaṃ gacchanti;

강가, 야무나, 아찌라와띠, 사라부, 마히, 이들이 큰 바다에 이르면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리고 오직 ‘큰 바다’라고만 일컬어지는 것;

PN:an8.19/19.23 · 교차 검사

ayaṃ, bhante, mahāsamudde catutth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세존이시여, 이것이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고서 큰 바다를 즐거워하는, 큰 바다의 네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입니다.

PN:an8.19/19.24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세상의 온갖 강물이 큰 바다로 흘러듭니다. 하늘에서는 빗줄기가 쏟아져 내립니다. 그래도 큰 바다가 줄거나 넘치는 일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다섯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yā ca loke savantiyo mahāsamuddaṃ appenti yā ca antalikkhā dhārā papatanti, na tena mahāsamuddassa ūnattaṃ vā pūrattaṃ vā paññāyati.

“또한 세존이시여, 세상의 흐르는 물들이 큰 바다로 흘러들고 하늘에서 빗줄기가 떨어져도, 그것으로 큰 바다가 줄거나 차는 것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PN:an8.19/19.25 · 교차 검사

Yampi, bhante, yā ca loke savantiyo mahāsamuddaṃ appenti yā ca antalikkhā dhārā papatanti, na tena mahāsamuddassa ūnattaṃ vā pūrattaṃ vā paññāyati;

세존이시여, 세상의 흐르는 물들이 큰 바다로 흘러들고 하늘에서 빗줄기가 떨어져도, 그것으로 큰 바다가 줄거나 차는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

PN:an8.19/19.26 · 교차 검사

ayaṃ, bhante, mahāsamudde pañc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세존이시여, 이것이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고서 큰 바다를 즐거워하는, 큰 바다의 다섯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입니다.

PN:an8.19/19.2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큰 바다는 맛이 하나, 곧 짠맛뿐입니다. 이것이 여섯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mahāsamuddo ekaraso loṇaraso.

“또한 세존이시여, 큰 바다는 한 가지 맛, 짠맛입니다.

PN:an8.19/19.28 · 교차 검사

Yampi, bhante, mahāsamuddo ekaraso loṇaraso;

세존이시여, 큰 바다가 한 가지 맛, 짠맛인 것;

PN:an8.19/19.29 · 교차 검사

ayaṃ, bhante, mahāsamudde chaṭṭh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세존이시여, 이것이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고서 큰 바다를 즐거워하는, 큰 바다의 여섯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입니다.

PN:an8.19/19.30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큰 바다에는 보배가 많고 온갖 보배가 다 있습니다. 진주와 마니보석과 녹주석이 있고, 소라와 수정과 산호가 있습니다. 은과 금, 홍옥과 마노도 있습니다. 이것이 일곱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입니다.[불확실]

‘‘Puna caparaṃ, bhante, mahāsamuddo bahuratano anekaratano.

“또한 세존이시여, 큰 바다에는 보배가 많고 보배가 여럿입니다.

PN:an8.19/19.31 · 교차 검사

Tatrimāni ratanāni, seyyathidaṃ –

거기에는 이런 보배들이 있으니, 이를테면 —

PN:an8.19/19.32 · 교차 검사

muttā maṇi veḷuriyo saṅkho silā pavāḷaṃ rajataṃ jātarūpaṃ lohitako masāragallaṃ.

진주, 마니보석, 묘안석, 소라, 수정, 산호, 은, 금, 홍옥, 마사라갈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19/19.33 · 교차 검사

Yampi, bhante, mahāsamuddo bahuratano anekaratano;

세존이시여, 큰 바다에 보배가 많고 보배가 여럿이며;

PN:an8.19/19.34 · 교차 검사

tatrimāni ratanāni, seyyathidaṃ –

거기에는 이런 보배들이 있으니, 이를테면 —

PN:an8.19/19.35 · 교차 검사

muttā maṇi veḷuriyo saṅkho silā pavāḷaṃ rajataṃ jātarūpaṃ lohitako masāragallaṃ.

진주, 마니보석, 묘안석, 소라, 수정, 산호, 은, 금, 홍옥, 마사라갈라가 있는 것.[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19/19.36 · 교차 검사

Ayaṃ, bhante, mahāsamudde satt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세존이시여, 이것이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고서 큰 바다를 즐거워하는, 큰 바다의 일곱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입니다.

PN:an8.19/19.3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큰 바다는 거대한 것들이 사는 집입니다. 거기에는 띠미와 띠밍갈라와 띠미라삥갈라가 살고, 아수라와 용과 간답바도 삽니다. 몸이 백 요자나나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백, 삼백, 사백, 오백 요자나에 이르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이 여덟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입니다.

‘‘Puna caparaṃ, bhante, mahāsamudd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또한 세존이시여, 큰 바다는 큰 존재들의 거처입니다.

PN:an8.19/19.38 · 교차 검사

Tatrime bhūtā –

거기에는 이런 존재들이 있으니 —

PN:an8.19/19.39 · 교차 검사

timi timiṅgalo timirapiṅgalo asurā nāgā gandhabbā.

띠미, 띠밍갈라, 띠미라삥갈라, 아수라들, 용들, 간답바들.

PN:an8.19/19.40 · 교차 검사

Santi mahāsamudde yojanasatikāpi attabhāvā, dviyojanasatikāpi attabhāvā, tiyojanasatikāpi attabhāvā, catuyojanasatikāpi attabhāvā, pañcayojanasatikāpi attabhāvā.

큰 바다에는 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고, 이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고, 삼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고, 사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고, 오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습니다.

PN:an8.19/19.41 · 교차 검사

Yampi, bhante, mahāsamudd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세존이시여, 큰 바다가 큰 존재들의 거처이며;

PN:an8.19/19.42 · 교차 검사

tatrime bhūtā –

거기에는 이런 존재들이 있으니 —

PN:an8.19/19.43 · 교차 검사

timi timiṅgalo timirapiṅgalo asurā nāgā gandhabbā;

띠미, 띠밍갈라, 띠미라삥갈라, 아수라들, 용들, 간답바들;

PN:an8.19/19.44 · 교차 검사

santi mahāsamudde yojanasatikāpi attabhāvā…pe… dviyojana… tiyojana… catuyojana… pañcayojanasatikāpi attabhāvā;

큰 바다에는 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고, 이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고, 삼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고, 사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고, 오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는 것;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8.19:19.4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8.19/19.45 · 교차 검사

ayaṃ, bhante, mahāsamudde aṭṭh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세존이시여, 이것이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고서 큰 바다를 즐거워하는, 큰 바다의 여덟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입니다.

PN:an8.19/19.46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하게 되는 놀랍고 신기한 점은 이 여덟 가지입니다.

Ime kho, bhante, mahāsamudde aṭṭha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īti.

세존이시여, 큰 바다에는 아수라들이 보고 또 보고서 큰 바다를 즐거워하는, 이 여덟 가지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 있습니다.”

PN:an8.19/19.47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런데 비구들도 이 법과 율을 좋아합니까? 빠하라다여, 비구들은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Api pana, bhante,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ī’’ti?

“그런데 세존이시여, 비구들은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합니까?”

PN:an8.19/19.48 · 교차 검사

‘‘Abhiramanti, pahārāda,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ti.

“빠하라다여, 비구들은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한다.”

PN:an8.19/19.49 · 교차 검사

세존이시여, 그러면 비구들이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하게 되는 놀랍고 신기한 점은 몇 가지입니까? 빠하라다여, 여덟 가지다. 그 여덟 가지란 무엇인가?

‘‘Kati pana, bhante, imasmiṃ dhammavinaye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ī’’ti?

“그러면 세존이시여, 이 법과 율에는 비구들이 보고 또 보고서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하는,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 몇 가지나 있습니까?”

PN:an8.19/19.50 · 교차 검사

‘‘Aṭṭha, pah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빠하라다여, 이 법과 율에는 비구들이 보고 또 보고서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하는,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 여덟 가지 있다.

PN:an8.19/19.51 · 교차 검사

Katame aṭṭha?

어떤 여덟 가지인가?

PN:an8.19/19.52 · 교차 검사

빠하라다여, 큰 바다는 차츰 기울고 차츰 낮아지고 차츰 비탈진다. 갑자기 절벽처럼 뚝 떨어지지 않는다. 이 법과 율도 그와 같다. 차례를 밟는 공부와 차례를 밟는 행과 차례를 밟는 길이 있을 뿐이다. 대뜸 궁극의 앎을 꿰뚫는 일은 없다. 이것이 비구들이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하게 되는 첫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이다.

Seyyathāpi, pahārāda, mahāsamuddo anupubbaninno anupubbapoṇo anupubbapabbhāro, na āyatakeneva papāto;

빠하라다여, 마치 큰 바다가 차츰 기울고 차츰 비스듬하고 차츰 경사질 뿐, 갑자기 낭떠러지가 되지 않는 것처럼;

PN:an8.19/19.53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pah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anupubbasikkhā anupubbakiriyā anupubbapaṭipadā, na āyatakeneva aññāpaṭivedho.

빠하라다여, 꼭 그와 같이 이 법과 율에는 차츰 배움, 차츰 실행, 차츰 나아감이 있을 뿐, 갑자기 완전한 앎을 꿰뚫는 일은 없다.

PN:an8.19/19.54 · 교차 검사

Yampi, pah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anupubbasikkhā anupubbakiriyā anupubbapaṭipadā, na āyatakeneva aññāpaṭivedho.

빠하라다여, 이 법과 율에 차츰 배움, 차츰 실행, 차츰 나아감이 있을 뿐, 갑자기 완전한 앎을 꿰뚫는 일이 없는 것.

PN:an8.19/19.55 · 교차 검사

Ayaṃ, pah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paṭh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빠하라다여, 이것이 비구들이 보고 또 보고서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하는, 이 법과 율의 첫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다.

PN:an8.19/19.56 · 교차 검사

빠하라다여, 큰 바다는 제자리를 지켜 물가를 넘지 않는다. 내 제자들도 그와 같다. 내가 정해 준 학습 조항을 목숨을 걸고서라도 넘지 않는다. 이것이 두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이다.

‘‘Seyyathāpi, pahārāda, mahāsamuddo ṭhitadhammo velaṃ nātivattati;

“빠하라다여, 마치 큰 바다가 안정된 성품이라 기슭을 넘지 않는 것처럼;

PN:an8.19/19.5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pahārāda, yaṃ mayā sāvakānaṃ sikkhāpadaṃ paññattaṃ taṃ mama sāvakā jīvitahetupi nātikkamanti.

빠하라다여, 꼭 그와 같이 내가 제자들에게 제정해 준 학습계율을 내 제자들은 목숨을 걸고서도 어기지 않는다.

PN:an8.19/19.58 · 교차 검사

Yampi, pahārāda, mayā sāvakānaṃ sikkhāpadaṃ paññattaṃ taṃ mama sāvakā jīvitahetupi nātikkamanti.

빠하라다여, 내가 제자들에게 제정해 준 학습계율을 내 제자들이 목숨을 걸고서도 어기지 않는 것.

PN:an8.19/19.59 · 교차 검사

Ayaṃ, pah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dutiy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빠하라다여, 이것이 비구들이 보고 또 보고서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하는, 이 법과 율의 두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다.

PN:an8.19/19.60 · 교차 검사

빠하라다여, 큰 바다는 죽은 주검과 함께 머물지 않는다. 주검이 생기면 곧바로 물가로 밀어내어 뭍으로 올려놓는다. 승가도 그와 같다. 계를 지키지 않고 나쁜 성품을 지닌 사람이 있다.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러우며 하는 일을 숨긴다.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하고, 깨끗하게 살지 않으면서 깨끗하게 산다고 한다. 속은 썩고 욕망이 새어 나오고 쓰레기가 되어 버렸다. 승가는 그런 사람과 함께 머물지 않는다. 곧바로 모여서 그를 내친다. 그가 비구 승가 한가운데 앉아 있어도 마찬가지다. 그는 승가에서 멀고 승가도 그에게서 멀다. 이것이 세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이다.

‘‘Seyyathāpi, pahārāda, mahāsamuddo na matena kuṇapena saṃvasati.

“빠하라다여, 마치 큰 바다가 죽은 시체와 함께 머물지 않는 것처럼.

PN:an8.19/19.61 · 교차 검사

Yaṃ hoti mahāsamudde mataṃ kuṇapaṃ, taṃ khippameva tīraṃ vāheti thalaṃ ussāreti;

큰 바다에 죽은 시체가 생기면 그것을 곧바로 물가로 실어 내고 뭍으로 밀어 올리는 것처럼;

PN:an8.19/19.62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pahārāda, yo so puggalo dussīlo pāpadhammo asucisaṅkassarasamācāro paṭicchannakammanto assamaṇo samaṇapaṭiñño abrahmacārī brahmacāripaṭiñño antopūti avassuto kasambujāto, na tena saṅgho saṃvasati;

빠하라다여, 꼭 그와 같이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부정하고 의심스러운 행실에 감춘 짓을 하고,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안이 썩고 새어 나오고 쓰레기처럼 되어 버린 사람 — 승가는 그와 함께 머물지 않는다;

PN:an8.19/19.63 · 교차 검사

khippameva naṃ sannipatitvā ukkhipati.

곧바로 모여서 그를 내쫓는다.

PN:an8.19/19.64 · 교차 검사

‘‘Kiñcāpi so hoti majjhe bhikkhusaṅghassa sannisinno, atha kho so ārakāva saṅghamhā saṅgho ca tena.

“비록 그가 비구 승가 한가운데 앉아 있더라도, 그는 승가에서 멀고 승가도 그에게서 멀다.

PN:an8.19/19.65 · 교차 검사

Yampi, pahārāda, yo so puggalo dussīlo pāpadhammo asucisaṅkassarasamācāro paṭicchannakammanto assamaṇo samaṇapaṭiñño abrahmacārī brahmacāripaṭiñño antopūti avassuto kasambujāto, na tena saṅgho saṃvasati;

빠하라다여, 계를 어기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부정하고 의심스러운 행실에 감춘 짓을 하고,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안이 썩고 새어 나오고 쓰레기처럼 되어 버린 사람 — 승가가 그와 함께 머물지 않고;

PN:an8.19/19.66 · 교차 검사

khippameva naṃ sannipatitvā ukkhipati;

곧바로 모여서 그를 내쫓으며;

PN:an8.19/19.67 · 교차 검사

kiñcāpi so hoti majjhe bhikkhusaṅghassa sannisinno, atha kho so ārakāva saṅghamhā saṅgho ca tena.

비록 그가 비구 승가 한가운데 앉아 있더라도, 그는 승가에서 멀고 승가도 그에게서 먼 것.

PN:an8.19/19.68 · 교차 검사

Ayaṃ, pah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tatiy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빠하라다여, 이것이 비구들이 보고 또 보고서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하는, 이 법과 율의 세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다.

PN:an8.19/19.69 · 교차 검사

빠하라다여, 큰 강은 어떤 것이든 마찬가지다. 강가, 야무나, 아찌라와띠, 사라부, 마히도 큰 바다에 이르면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린다. 그저 큰 바다라고만 불린다. 사람에게는 네 계급이 있다. 왕족, 바라문, 평민, 천민이다. 이들이 여래가 밝혀 놓은 이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간다. 그러면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리고 그저 사꺄의 아들을 따르는 사문들이라고만 불린다. 이것이 네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이다.

‘‘Seyyathāpi, pahārāda, yā kāci mahānadiyo, seyyathidaṃ –

“빠하라다여, 마치 어떤 큰 강들이든, 이를테면 —

PN:an8.19/19.70 · 교차 검사

gaṅgā yamunā aciravatī sarabhū mahī, tā mahāsamuddaṃ patvā jahanti purimāni nāmagottāni, ‘mahāsamuddo’ tveva saṅkhaṃ gacchanti;

강가, 야무나, 아찌라와띠, 사라부, 마히, 이들이 큰 바다에 이르면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리고 오직 ‘큰 바다’라고만 일컬어지는 것처럼;

PN:an8.19/19.71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pahārāda, cattārome vaṇṇā –

빠하라다여, 꼭 그와 같이 이 네 계층 —

PN:an8.19/19.72 · 교차 검사

khattiyā, brāhmaṇā, vessā, suddā, te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vā jahanti purimāni nāmagottāni, ‘samaṇā sakyaputtiyā’ tveva saṅkhaṃ gacchanti.

끄샤뜨리야, 바라문, 와이샤, 수드라, 이들은 여래가 설한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리고 오직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이라고만 일컬어진다.

PN:an8.19/19.73 · 교차 검사

Yampi, pahārāda, cattārome vaṇṇā –

빠하라다여, 이 네 계층 —

PN:an8.19/19.74 · 교차 검사

khattiyā, brāhmaṇā, vessā, suddā, te tathāgatappavedite dhammavinaye agārasmā anagāriyaṃ pabbajitvā jahanti purimāni nāmagottāni, ‘samaṇā sakyaputtiyā’ tveva saṅkhaṃ gacchanti.

끄샤뜨리야, 바라문, 와이샤, 수드라, 이들이 여래가 설한 법과 율에서 집을 떠나 집 없는 삶으로 출가하여 이전의 이름과 성을 버리고 오직 ‘사꺄의 아들인 사문들’이라고만 일컬어지는 것.

PN:an8.19/19.75 · 교차 검사

Ayaṃ, pah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catutth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빠하라다여, 이것이 비구들이 보고 또 보고서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하는, 이 법과 율의 네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다.

PN:an8.19/19.76 · 교차 검사

빠하라다여, 세상의 온갖 강물이 큰 바다로 흘러든다. 하늘에서는 빗줄기가 쏟아져 내린다. 그래도 큰 바다가 줄거나 넘치는 일은 보이지 않는다. 열반의 세계도 그와 같다. 비구들이 아무리 많이 남김 없는 열반의 세계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어도 마찬가지다. 열반의 세계가 줄거나 넘치는 일은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다섯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이다.

‘‘Seyyathāpi, pahārāda, yā ca loke savantiyo mahāsamuddaṃ appenti yā ca antalikkhā dhārā papatanti, na tena mahāsamuddassa ūnattaṃ vā pūrattaṃ vā paññāyati;

“빠하라다여, 마치 세상의 흐르는 물들이 큰 바다로 흘러들고 하늘에서 빗줄기가 떨어져도, 그것으로 큰 바다가 줄거나 차는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처럼;

PN:an8.19/19.7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pahārāda, bahū cepi bhikkhū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parinibbāyanti, na tena nibbānadhātuyā ūnattaṃ vā pūrattaṃ vā paññāyati.

빠하라다여, 꼭 그와 같이 많은 비구가 남김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한 열반에 들더라도, 그것으로 열반의 요소가 줄거나 차는 것이 드러나지 않는다.

PN:an8.19/19.78 · 교차 검사

Yampi, pahārāda, bahū cepi bhikkhū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parinibbāyanti, na tena nibbānadhātuyā ūnattaṃ vā pūrattaṃ vā paññāyati.

빠하라다여, 많은 비구가 남김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한 열반에 들더라도, 그것으로 열반의 요소가 줄거나 차는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

PN:an8.19/19.79 · 교차 검사

Ayaṃ, pah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pañc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빠하라다여, 이것이 비구들이 보고 또 보고서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하는, 이 법과 율의 다섯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다.

PN:an8.19/19.80 · 교차 검사

빠하라다여, 큰 바다는 맛이 하나, 곧 짠맛뿐이다. 이 법과 율도 맛이 하나, 곧 벗어남의 맛뿐이다. 이것이 여섯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이다.

‘‘Seyyathāpi, pahārāda, mahāsamuddo ekaraso loṇaraso;

“빠하라다여, 마치 큰 바다가 한 가지 맛, 짠맛인 것처럼;

PN:an8.19/19.81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pahārāda, ayaṃ dhammavinayo ekaraso, vimuttiraso.

빠하라다여, 꼭 그와 같이 이 법과 율은 한 가지 맛, 해탈의 맛이다.

PN:an8.19/19.82 · 교차 검사

Yampi pahārāda, ayaṃ dhammavinayo ekaraso, vimuttiraso;

빠하라다여, 이 법과 율이 한 가지 맛, 해탈의 맛인 것;

PN:an8.19/19.83 · 교차 검사

ayaṃ, pah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chaṭṭh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빠하라다여, 이것이 비구들이 보고 또 보고서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하는, 이 법과 율의 여섯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다.

PN:an8.19/19.84 · 교차 검사

빠하라다여, 큰 바다에는 보배가 많고 온갖 보배가 다 있다. 진주와 마니보석과 녹주석이 있고, 소라와 수정과 산호가 있다. 은과 금, 홍옥과 마노도 있다. 이 법과 율도 그와 같다. 여기에도 보배가 많고 온갖 보배가 다 있다. 네 가지 마음챙김의 자리, 네 가지 바른 애씀, 네 가지 신통의 발판이 그 보배다. 다섯 가지 기능과 다섯 가지 힘, 일곱 가지 깨달음의 갈래도 그렇다.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 또한 그 보배다. 이것이 일곱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이다.[불확실]

‘‘Seyyathāpi, pahārāda, mahāsamuddo bahuratano anekaratano;

“빠하라다여, 마치 큰 바다에 보배가 많고 보배가 여럿이며;

PN:an8.19/19.85 · 교차 검사

tatrimāni ratanāni, seyyathidaṃ –

거기에는 이런 보배들이 있으니, 이를테면 —

PN:an8.19/19.86 · 교차 검사

muttā maṇi veḷuriyo saṅkho silā pavāḷaṃ rajataṃ jātarūpaṃ lohitako masāragallaṃ;

진주, 마니보석, 묘안석, 소라, 수정, 산호, 은, 금, 홍옥, 마사라갈라가 있는 것처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19/19.8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pahārāda, ayaṃ dhammavinayo bahuratano anekaratano.

빠하라다여, 꼭 그와 같이 이 법과 율에는 보배가 많고 보배가 여럿이다.

PN:an8.19/19.88 · 교차 검사

Tatrimāni ratanāni, seyyathidaṃ –

거기에는 이런 보배들이 있으니, 이를테면 —

PN:an8.19/19.89 · 교차 검사

cattāro satipaṭṭhānā, cattāro sammappadhānā, cattāro iddhipādā, pañcindriyāni, pañca balāni, satta bojjhaṅgā,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 네 가지 바른 노력, 네 가지 성취수단, 다섯 가지 기능, 다섯 가지 힘,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

PN:an8.19/19.90 · 교차 검사

Yampi, pahārāda, ayaṃ dhammavinayo bahuratano anekaratano;

빠하라다여, 이 법과 율에 보배가 많고 보배가 여럿이며;

PN:an8.19/19.91 · 교차 검사

tatrimāni ratanāni, seyyathidaṃ –

거기에는 이런 보배들이 있으니, 이를테면 —

PN:an8.19/19.92 · 교차 검사

cattāro satipaṭṭhānā, cattāro sammappadhānā, cattāro iddhipādā, pañcindriyāni, pañca balāni, satta bojjhaṅgā,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 네 가지 바른 노력, 네 가지 성취수단, 다섯 가지 기능, 다섯 가지 힘,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이 있는 것;

PN:an8.19/19.93 · 교차 검사

ayaṃ, pah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satt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빠하라다여, 이것이 비구들이 보고 또 보고서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하는, 이 법과 율의 일곱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다.

PN:an8.19/19.94 · 교차 검사

빠하라다여, 큰 바다는 거대한 것들이 사는 집이다. 거기에는 띠미와 띠밍갈라와 띠미라삥갈라가 살고, 아수라와 용과 간답바도 산다. 몸이 백 요자나나 되는 것도 있다. 이백, 삼백, 사백, 오백 요자나에 이르는 것도 있다. 이 법과 율도 거대한 이들이 사는 집이다. 흐름에 든 이와 그 결실을 이루려고 나아가는 이가 여기 산다. 한 번 돌아오는 이와 그 결실을 이루려고 나아가는 이도 있다. 돌아오지 않는 이와 그 결실을 이루려고 나아가는 이도 있다. 아라한과 아라한 됨을 향해 나아가는 이가 여기 산다. 이것이 여덟 번째 놀랍고 신기한 점이다.

‘‘Seyyathāpi, pahārāda, mahāsamudd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빠하라다여, 마치 큰 바다가 큰 존재들의 거처이며;

PN:an8.19/19.95 · 교차 검사

tatrime bhūtā –

거기에는 이런 존재들이 있으니 —

PN:an8.19/19.96 · 교차 검사

timi timiṅgalo timirapiṅgalo asurā nāgā gandhabbā;

띠미, 띠밍갈라, 띠미라삥갈라, 아수라들, 용들, 간답바들;

PN:an8.19/19.97 · 교차 검사

santi mahāsamudde yojanasatikāpi attabhāvā, dviyojanasatikāpi attabhāvā, tiyojanasatikāpi attabhāvā, catuyojanasatikāpi attabhāvā, pañcayojanasatikāpi attabhāvā;

큰 바다에는 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고, 이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고, 삼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고, 사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고, 오백 요자나에 이르는 몸을 가진 것들도 있는 것처럼;

PN:an8.19/19.98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pahārāda, ayaṃ dhammavinay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빠하라다여, 꼭 그와 같이 이 법과 율은 큰 존재들의 거처다;

PN:an8.19/19.99 · 교차 검사

tatrime bhūtā –

거기에는 이런 존재들이 있으니 —

PN:an8.19/19.100 · 교차 검사

sotāpanno sotāpatt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sakadāgāmī sakad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anāgāmī an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arahā arahattāya paṭipanno.

흐름에 든 이, 흐름에 든 결실을 실현하기 위해 나아가는 이, 한 번 돌아오는 이, 한 번 돌아오는 결실을 실현하기 위해 나아가는 이, 돌아오지 않는 이, 돌아오지 않는 결실을 실현하기 위해 나아가는 이, 아라한, 아라한 됨을 위해 나아가는 이.

PN:an8.19/19.101 · 교차 검사

Yampi, pahārāda, ayaṃ dhammavinay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빠하라다여, 이 법과 율이 큰 존재들의 거처이며;

PN:an8.19/19.102 · 교차 검사

tatrime bhūtā –

거기에는 이런 존재들이 있으니 —

PN:an8.19/19.103 · 교차 검사

sotāpanno sotāpatt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sakadāgāmī sakad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anāgāmī anāgām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 arahā arahattāya paṭipanno;

흐름에 든 이, 흐름에 든 결실을 실현하기 위해 나아가는 이, 한 번 돌아오는 이, 한 번 돌아오는 결실을 실현하기 위해 나아가는 이, 돌아오지 않는 이, 돌아오지 않는 결실을 실현하기 위해 나아가는 이, 아라한, 아라한 됨을 위해 나아가는 이가 있는 것;

PN:an8.19/19.104 · 교차 검사

ayaṃ, pah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aṭṭh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빠하라다여, 이것이 비구들이 보고 또 보고서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하는, 이 법과 율의 여덟 번째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다.

PN:an8.19/19.105 · 교차 검사

빠하라다여, 비구들이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하게 되는 놀랍고 신기한 점은 이 여덟 가지다.

Ime kho, pah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aṭṭha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ī’’ti.

빠하라다여, 이 법과 율에는 비구들이 보고 또 보고서 이 법과 율을 즐거워하는, 이 여덟 가지 놀랍고 신기한 성질이 있다.”

PN:an8.19/19.106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 번째.

PN:an8.19/19.107 · 교차 검사

AN 8.20

포살 경

Uposathasuttaṃ

교차 검사

10. Uposathasuttaṃ

10. 포살 경

PN:an8.20/0.3 · 교차 검사

20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동쪽 원림에 있는 미가라마따 강당에 머무셨다. 그날은 포살일이었다. 세존께서는 비구 승가에 둘러싸여 앉아 계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pubbārāme migāramātupāsād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동쪽 원림, 미가라어머니의 강당에 머무셨다.

PN:an8.20/20.1 · 교차 검사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tadahuposathe bhikkhusaṅghaparivuto nisinno hoti.

그때 세존께서는 그날의 포살일에 비구 승가에 둘러싸여 앉아 계셨다.

PN:an8.20/20.2 · 교차 검사

밤이 깊어 초저녁이 다 지났다. 그러자 아난다 존자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을 향해 합장하며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밤이 깊었습니다. 초저녁이 다 지났습니다. 비구 승가도 오래도록 앉아 있었습니다. 비구들에게 계목을 읊어 주십시오."

Atha kho āyasmā ānando abhikkantāya rattiyā, nikkhante paṭhame yāme, uṭṭhāyāsanā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 yena bhagavā tenañjaliṃ paṇāme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그때 아난다 존자가, 밤이 깊어 밤의 첫 번째 때가 지나자, 자리에서 일어나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께서 계신 쪽으로 합장을 올린 뒤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20/20.3 · 교차 검사

‘‘abhikkantā, bhante, ratti, nikkhanto paṭhamo yāmo, ciranisinno bhikkhusaṅgho.

“세존이시여, 밤이 깊었고 밤의 첫 번째 때가 지났으며, 비구 승가는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

PN:an8.20/20.4 · 교차 검사

Uddisatu, bhante, bhagavā bhikkhūnaṃ pātimokkha’’n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계목을 읊어 주십시오.”

PN:an8.20/20.5 · 교차 검사

그러나 세존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Evaṃ vutte bhagavā tuṇhī ahosi.

이렇게 말하자 세존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PN:an8.20/20.6 · 교차 검사

밤은 더 깊어 한밤중마저 다 지났다. 아난다 존자가 두 번째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을 향해 합장하며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밤이 깊었습니다. 한밤중이 다 지났습니다. 비구 승가도 오래도록 앉아 있었습니다. 비구들에게 계목을 읊어 주십시오."

Dutiyampi kho āyasmā ānando abhikkantāya rattiyā, nikkhante majjhime yāme, uṭṭhāyāsanā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 yena bhagavā tenañjaliṃ paṇāme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두 번째로도 아난다 존자가, 밤이 깊어 밤의 가운데 때가 지나자, 자리에서 일어나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께서 계신 쪽으로 합장을 올린 뒤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20/20.7 · 교차 검사

‘‘abhikkantā, bhante, ratti, nikkhanto majjhimo yāmo, ciranisinno bhikkhusaṅgho.

“세존이시여, 밤이 깊었고 밤의 가운데 때가 지났으며, 비구 승가는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

PN:an8.20/20.8 · 교차 검사

Uddisatu, bhante, bhagavā bhikkhūnaṃ pātimokkha’’n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계목을 읊어 주십시오.”

PN:an8.20/20.9 · 교차 검사

두 번째에도 세존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Dutiyampi kho bhagavā tuṇhī ahosi.

두 번째로도 세존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PN:an8.20/20.10 · 교차 검사

밤은 더욱 깊어 새벽녘마저 다 지났다. 동이 터서 밤이 환하게 밝아 왔다. 아난다 존자가 세 번째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을 향해 합장하며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밤이 깊었습니다. 새벽녘마저 다 지나고 동이 터서 밤이 환히 밝아 옵니다. 비구 승가도 오래도록 앉아 있었습니다. 비구들에게 계목을 읊어 주십시오."

Tatiyampi kho āyasmā ānando abhikkantāya rattiyā, nikkhante pacchime yāme, uddhaste aruṇe, nandimukhiyā rattiyā uṭṭhāyāsanā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 yena bhagavā tenañjaliṃ paṇāme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세 번째로도 아난다 존자가, 밤이 깊어 밤의 마지막 때가 지나고 동이 트고 밤이 기쁜 낯빛을 띠자, 자리에서 일어나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께서 계신 쪽으로 합장을 올린 뒤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20/20.11 · 교차 검사

‘‘abhikkantā, bhante, ratti, nikkhanto pacchimo yāmo, uddhastaṃ aruṇaṃ, nandimukhī ratti;

“세존이시여, 밤이 깊었고 밤의 마지막 때가 지났으며, 동이 텄고 밤이 기쁜 낯빛을 띱니다;

PN:an8.20/20.12 · 교차 검사

ciranisinno bhikkhusaṅgho.

비구 승가는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

PN:an8.20/20.13 · 교차 검사

Uddisatu, bhante, bhagavā bhikkhūnaṃ pātimokkha’’n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계목을 읊어 주십시오.”

PN:an8.20/20.14 · 교차 검사

"아난다여, 이 모임은 깨끗하지 않다."

‘‘Aparisuddhā, ānanda, parisā’’ti.

“아난다여, 회중이 청정하지 않다.”

PN:an8.20/20.15 · 교차 검사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존께서는 대체 누구를 두고 저렇게 말씀하셨을까. 이 모임이 깨끗하지 않다고 하셨으니.'

Atha kho āyasmato mahāmoggallānassa etadahosi –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PN:an8.20/20.16 · 교차 검사

‘‘kaṃ nu kho bhagavā puggalaṃ sandhāya evamāha –

“세존께서는 어떤 사람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

PN:an8.20/20.17 · 교차 검사

‘aparisuddhā, ānanda, parisā’’’ti?

‘아난다여, 회중이 청정하지 않다’고?”

PN:an8.20/20.18 · 교차 검사

그래서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비구 승가 전체를 마음으로 살폈다. 저마다의 마음을 하나하나 헤아렸다. 그러다 한 사람을 보았다. 그는 계를 어기고 나쁜 짓을 일삼는 자였다. 행실이 더럽고 의심스러웠으며 하는 일을 숨겼다.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인 체했고, 깨끗하게 살지 않으면서 깨끗한 체했다. 속은 썩고 욕망이 새어 나와 쓰레기나 다름없었다. 그런 자가 비구 승가 한가운데 앉아 있었다.

Ath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sabbāvantaṃ bhikkhusaṅghaṃ cetasā ceto paricca manasākāsi.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온 비구 승가를 마음으로 그 마음을 두루 알아 마음에 새겼다.

PN:an8.20/20.19 · 교차 검사

Addasā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taṃ puggalaṃ dussīlaṃ pāpadhammaṃ asuciṃ saṅkassarasamācāraṃ paṭicchannakammantaṃ assamaṇaṃ samaṇapaṭiññaṃ abrahmacāriṃ brahmacāripaṭiññaṃ antopūtiṃ avassutaṃ kasambujātaṃ majjhe bhikkhusaṅghassa nisinnaṃ;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계를 지키지 않고 나쁜 성품이며 깨끗하지 못하고 행실이 의심스럽고 하는 일을 숨기며, 사문이 아니면서 사문이라 자처하고, 청정한 삶을 살지 않으면서 청정한 삶을 산다고 자처하며, 안이 썩고 새어 나오고 쓰레기가 된 그 사람이 비구 승가 한가운데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PN:an8.20/20.20 · 교차 검사

그것을 보고 존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일어나시오, 도반. 세존께서 그대를 보셨소. 그대는 비구들과 함께 지낼 수 없소."

disvāna uṭṭhāyāsanā yena so puggalo tenupasaṅkami;

보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PN:an8.20/20.21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taṃ puggalaṃ etadavoca –

다가가서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8.20/20.22 · 교차 검사

‘‘uṭṭhehāvuso, diṭṭhosi bhagavatā.

“벗이여, 일어나라. 그대는 세존께 보였다.

PN:an8.20/20.23 · 교차 검사

Natthi te bhikkhūhi saddhiṃ saṃvāso’’ti.

그대에게 비구들과 함께 지내는 일은 없다.”

PN:an8.20/20.24 · 교차 검사

그러나 그 사람은 잠자코 있었다.

Evaṃ vutte so puggalo tuṇhī ahosi.

이렇게 말하자 그 사람은 잠자코 있었다.

PN:an8.20/20.25 · 교차 검사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두 번째로 말했다. "일어나시오, 도반. 세존께서 그대를 보셨소. 그대는 비구들과 함께 지낼 수 없소."

Dutiyampi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taṃ puggalaṃ etadavoca –

두 번째로도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8.20/20.26 · 교차 검사

‘‘uṭṭhehāvuso, diṭṭhosi bhagavatā.

“벗이여, 일어나라. 그대는 세존께 보였다.

PN:an8.20/20.27 · 교차 검사

Natthi te bhikkhūhi saddhiṃ saṃvāso’’ti.

그대에게 비구들과 함께 지내는 일은 없다.”

PN:an8.20/20.28 · 교차 검사

두 번째에도 그 사람은 잠자코 있었다.

Dutiyampi kho so puggalo tuṇhī ahosi.

두 번째로도 그 사람은 잠자코 있었다.

PN:an8.20/20.29 · 교차 검사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세 번째로 말했다. "일어나시오, 도반. 세존께서 그대를 보셨소. 그대는 비구들과 함께 지낼 수 없소."

Tatiyampi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taṃ puggalaṃ etadavoca –

세 번째로도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8.20/20.30 · 교차 검사

‘‘uṭṭhehāvuso, diṭṭhosi bhagavatā.

“벗이여, 일어나라. 그대는 세존께 보였다.

PN:an8.20/20.31 · 교차 검사

Natthi te bhikkhūhi saddhiṃ saṃvāso’’ti.

그대에게 비구들과 함께 지내는 일은 없다.”

PN:an8.20/20.32 · 교차 검사

세 번째에도 그 사람은 잠자코 있었다.

Tatiyampi kho so puggalo tuṇhī ahosi.

세 번째로도 그 사람은 잠자코 있었다.

PN:an8.20/20.33 · 교차 검사

그러자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그 사람의 팔을 붙잡았다. 바깥 문간으로 끌어내고 빗장을 질렀다. 그러고는 세존께 다가가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그 사람은 제가 내보냈습니다. 이제 모임이 깨끗해졌습니다. 비구들에게 계목을 읊어 주십시오."

Atha kho āyasmā mahāmoggallāno taṃ puggalaṃ bāhāyaṃ gahetvā bahidvārakoṭṭhakā nikkhāmetvā sūcighaṭikaṃ da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그 사람의 팔을 붙잡아 바깥 문간 밖으로 내보내고 빗장을 지른 뒤 세존께 다가갔다;

PN:an8.20/20.3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etadavoca –

다가가서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PN:an8.20/20.35 · 교차 검사

‘‘nikkhāmito so, bhante, puggalo mayā.

“세존이시여, 그 사람은 제가 내보냈습니다.

PN:an8.20/20.36 · 교차 검사

Parisuddhā parisā.

회중은 청정합니다.

PN:an8.20/20.37 · 교차 검사

Uddisatu, bhante, bhagavā bhikkhūnaṃ pātimokkha’’nti.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계목을 읊어 주십시오.”

PN:an8.20/20.38 · 교차 검사

"목갈라나여, 놀랍구나.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그 어리석은 자가 팔을 붙잡히고서야 나가다니."

‘‘Acchariyaṃ, moggallāna, abbhutaṃ, moggallāna!

“목갈라나여, 놀랍구나. 목갈라나여, 신기하구나!

PN:an8.20/20.39 · 교차 검사

Yāva bāhā gahaṇāpi nāma so moghapuriso āgamissatī’’ti!

그 어리석은 자가 팔을 붙잡히기까지 버티고 있었다니!”

PN:an8.20/20.40 · 교차 검사

그러고 나서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비구들이여, 이제부터는 그대들끼리 포살을 하여라. 계목도 그대들이 읊어라. 나는 오늘부터 포살을 하지 않고 계목도 읊지 않는다. 여래가 깨끗하지 않은 모임에서 계목을 읊는 일은 있을 수 없다."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을 부르셨다.

PN:an8.20/20.41 · 교차 검사

‘‘tumheva dāni, bhikkhave, uposathaṃ kareyyātha, pātimokkhaṃ uddiseyyātha.

“비구들이여, 이제는 그대들끼리 포살을 행하고 계목을 읊어라.

PN:an8.20/20.42 · 교차 검사

Na dānāhaṃ, bhikkhave, ajjatagge uposathaṃ karissāmi, pātimokkhaṃ uddisissāmi.

비구들이여, 나는 이제 오늘부터 포살을 행하지 않고 계목을 읊지 않겠다.

PN:an8.20/20.43 · 교차 검사

Aṭṭhānametaṃ, bhikkhave, anavakāso yaṃ tathāgato aparisuddhāya parisāya pātimokkhaṃ uddiseyya’’.

비구들이여, 여래가 청정하지 않은 회중에서 계목을 읊는다는 것, 그런 경우는 없고 그럴 여지도 없다.”

PN:an8.20/20.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바다에는 놀랍고 신기한 점이 여덟 가지 있다.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그 여덟은 무엇인가.

‘‘Aṭṭhime, bhikkhave, mahāsamudde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큰 바다에는 이런 여덟 가지 놀랍고 신기한 법이 있으니, 아수라들은 그것들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에서 즐거워한다.

PN:an8.20/20.45 · 교차 검사

Katame aṭṭha?

무엇이 여덟인가?

PN:an8.20/20.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바다는 차츰 기울고 차츰 낮아지고 차츰 깊어진다. 갑자기 뚝 떨어지는 벼랑이 없다. 이것이 큰 바다의 첫 번째로 놀랍고 신기한 점이다. 아수라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나머지도 앞서 말한 대로 이어진다.[불확실]

Mahāsamuddo, bhikkhave, anupubbaninno anupubbapoṇo anupubbapabbhāro, na āyatakeneva papāto.

비구들이여, 큰 바다는 차츰 낮아지고 차츰 기울며 차츰 비탈져 갈 뿐, 대뜸 낭떠러지를 이루지 않는다.

PN:an8.20/20.47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mahāsamuddo anupubbaninno anupubbapoṇo anupubbapabbhāro, na āyatakeneva papāto;

비구들이여, 큰 바다가 차츰 낮아지고 차츰 기울며 차츰 비탈져 갈 뿐 대뜸 낭떠러지를 이루지 않는 것,

PN:an8.20/20.48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mahāsamudde paṭh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pe… (yathā purime tathā vitthāretabbo).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첫 번째 놀랍고 신기한 법이니,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에서 즐거워한다. (앞의 것처럼 그대로 상세히 펼쳐야 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20/20.4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큰 바다는 거대한 존재들이 사는 곳이다. 거기 사는 존재들은 이러하다. 띠미와 띠밍갈라와 띠미라삥갈라 같은 큰 물고기가 살고, 아수라와 용과 간답바도 산다. 몸길이가 백 요자나에 이르는 것에서 오백 요자나에 이르는 것까지 큰 바다에 있다.

‘‘Puna caparaṃ, bhikkhave, mahāsamudd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비구들이여, 또한 큰 바다는 큰 존재들의 거처다.

PN:an8.20/20.50 · 교차 검사

Tatrime bhūtā –

거기에는 이런 존재들이 있다 —

PN:an8.20/20.51 · 교차 검사

timi timiṅgalo timirapiṅgalo asurā nāgā gandhabbā.

띠미, 띠밍갈라, 띠미라삥갈라, 아수라, 나가, 간답바이다.

PN:an8.20/20.52 · 교차 검사

Vasanti mahāsamudde yojanasatikāpi attabhāvā…pe… pañcayojanasatikāpi attabhāvā.

그들은 큰 바다에서 사니, 몸이 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고, 이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고, 삼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고, 사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고, 오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다.

PN:an8.20/20.5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바다는 이렇게 거대한 존재들이 사는 곳이다. 띠미와 띠밍갈라와 띠미라삥갈라 같은 큰 물고기가 살고, 아수라와 용과 간답바도 산다. 몸길이가 백 요자나에서 오백 요자나에 이르는 것들까지 거기 있다. 이것이 큰 바다의 여덟 번째로 놀랍고 신기한 점이다. 아수라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비구들이여, 큰 바다에는 이런 여덟 가지 놀랍고 신기한 점이 있다. 아수라들은 그것들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를 좋아한다.

Yampi, bhikkhave, mahāsamudd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비구들이여, 큰 바다가 큰 존재들의 거처인 것;

PN:an8.20/20.54 · 교차 검사

tatrime bhūtā –

거기에는 이런 존재들이 있으니 —

PN:an8.20/20.55 · 교차 검사

timi timiṅgalo timirapiṅgalo asurā nāgā gandhabbā;

띠미, 띠밍갈라, 띠미라삥갈라, 아수라, 나가, 간답바이며;

PN:an8.20/20.56 · 교차 검사

vasanti mahāsamudde yojanasatikāpi attabhāvā…pe… pañcayojanasatikāpi attabhāvā;

그들은 큰 바다에서 사니, 몸이 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고, 이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고, 삼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고, 사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고, 오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다;

PN:an8.20/20.57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mahāsamudde aṭṭh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여덟 번째 놀랍고 신기한 법이니,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에서 즐거워한다.

PN:an8.20/20.58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mahāsamudde aṭṭha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aṃ disvā disvā asurā mahāsamudd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큰 바다의 여덟 가지 놀랍고 신기한 법이니, 아수라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큰 바다에서 즐거워한다.

PN:an8.20/20.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법과 율도 꼭 그와 같다. 놀랍고 신기한 점이 여덟 가지 있다.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그 여덟은 무엇인가.

‘‘Evamevaṃ kho, bhikkhave, aṭṭha imasmiṃ dhammavinaye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꼭 그와 같이 이 법과 율에도 여덟 가지 놀랍고 신기한 법이 있으니, 비구들은 그것들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에서 즐거워한다.

PN:an8.20/20.60 · 교차 검사

Katame aṭṭha?

무엇이 여덟인가?

PN:an8.20/20.6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큰 바다는 차츰 기울고 차츰 낮아지고 차츰 깊어질 뿐이다. 갑자기 뚝 떨어지는 벼랑이 없다. 이 법과 율도 꼭 그와 같다. 차츰 배우고 차츰 행하고 차츰 나아갈 뿐이다. 단번에 궁극의 앎을 꿰뚫는 일은 없다.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첫 번째로 놀랍고 신기한 점이다.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나머지도 앞서 말한 대로 이어진다. 비구들이여, 큰 바다는 거대한 존재들이 사는 곳이다.[불확실]

Seyyathāpi, bhikkhave, mahāsamuddo anupubbaninno anupubbapoṇo anupubbapabbhāro, na āyatakeneva papāto;

비구들이여, 마치 큰 바다가 차츰 낮아지고 차츰 기울며 차츰 비탈져 갈 뿐 대뜸 낭떠러지를 이루지 않듯이;

PN:an8.20/20.62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anupubbasikkhā anupubbakiriyā anupubbapaṭipadā, na āyatakeneva aññāpaṭivedho.

비구들이여, 꼭 그와 같이 이 법과 율에도 차츰 배움이 있고 차츰 행함이 있고 차츰 나아감이 있을 뿐, 대뜸 궁극의 앎을 꿰뚫는 일은 없다.

PN:an8.20/20.63 · 교차 검사

Yampi,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anupubbasikkhā anupubbakiriyā anupubbapaṭipadā, na āyatakeneva aññāpaṭivedho;

비구들이여, 이 법과 율에 차츰 배움이 있고 차츰 행함이 있고 차츰 나아감이 있을 뿐 대뜸 궁극의 앎을 꿰뚫는 일이 없는 것;

PN:an8.20/20.64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paṭh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pe… seyyathāpi, bhikkhave, mahāsamudd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첫 번째 놀랍고 신기한 법이니,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에서 즐거워한다. 비구들이여, 마치 큰 바다가 큰 존재들의 거처이듯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an8.20/20.65 · 교차 검사

거기 사는 존재들은 이러하다. 띠미와 띠밍갈라와 띠미라삥갈라 같은 큰 물고기가 살고, 아수라와 용과 간답바도 산다. 몸길이가 백 요자나에서 오백 요자나에 이르는 것들까지 큰 바다에 있다. 비구들이여, 이 법과 율도 꼭 그와 같이 거대한 존재들이 사는 곳이다. 거기 사는 이들은 이러하다. 흐름에 든 이가 있고, 그 결실을 실현하려고 닦는 이가 있다. 아라한이 있고, 아라한의 자리에 이르려고 닦는 이가 있다.

tatrime bhūtā –

거기에는 이런 존재들이 있으니 —

PN:an8.20/20.66 · 교차 검사

timi timiṅgalo timirapiṅgalo asurā nāgā gandhabbā, vasanti mahāsamudde yojanasatikāpi attabhāvā…pe… pañcayojanasatikāpi attabhāvā;

띠미, 띠밍갈라, 띠미라삥갈라, 아수라, 나가, 간답바이며, 그들은 큰 바다에서 사니 몸이 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고, 이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고, 삼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고, 사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고, 오백 요자나인 것들도 있다;

PN:an8.20/20.67 · 교차 검사

evamevaṃ kho, bhikkhave, ayaṃ dhammavinay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비구들이여, 꼭 그와 같이 이 법과 율도 큰 존재들의 거처다.

PN:an8.20/20.68 · 교차 검사

Tatrime bhūtā –

거기에는 이런 존재들이 있다 —

PN:an8.20/20.69 · 교차 검사

sotāpanno sotāpatt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pe… arahā arahattāya paṭipanno.

흐름에 든 이, 흐름에 듦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한 번 돌아오는 이, 한 번 돌아옴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돌아오지 않는 이, 돌아오지 않음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아라한, 아라한 됨을 향해 나아가는 이다.

PN:an8.20/20.7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법과 율은 이렇게 거대한 존재들이 사는 곳이다. 거기에는 흐름에 든 이와 그 결실을 실현하려고 닦는 이가 있다. 아라한과 아라한의 자리에 이르려고 닦는 이도 있다.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여덟 번째로 놀랍고 신기한 점이다. 비구들은 이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비구들이여, 이 법과 율에는 이런 여덟 가지 놀랍고 신기한 점이 있다. 비구들은 그것들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을 좋아한다."

Yampi, bhikkhave, ayaṃ dhammavinayo mahataṃ bhūtānaṃ āvāso;

비구들이여, 이 법과 율이 큰 존재들의 거처인 것;

PN:an8.20/20.71 · 교차 검사

tatrime bhūtā –

거기에는 이런 존재들이 있으니 —

PN:an8.20/20.72 · 교차 검사

sotāpanno sotāpattiphalasacchikiriyāya paṭipanno…pe… arahā arahattāya paṭipanno;

흐름에 든 이, 흐름에 듦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한 번 돌아오는 이, 한 번 돌아옴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돌아오지 않는 이, 돌아오지 않음의 결실을 실현하려고 나아가는 이, 아라한, 아라한 됨을 향해 나아가는 이다;

PN:an8.20/20.7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aṭṭhamo acchariyo abbhuto dhammo, yaṃ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여덟 번째 놀랍고 신기한 법이니, 비구들은 그것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에서 즐거워한다.

PN:an8.20/20.74 · 교차 검사

Ime kho, bhikkhave, imasmiṃ dhammavinaye aṭṭha acchariyā abbhutā dhammā, ye disvā disvā bhikkhū imasmiṃ dhammavinaye abhiramant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이 법과 율의 여덟 가지 놀랍고 신기한 법이니, 비구들은 그것들을 보고 또 보며 이 법과 율에서 즐거워한다.”

PN:an8.20/20.75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an8.20/20.76 · 교차 검사

Mahāvaggo dutiyo.

큰 품, 둘째.

PN:an8.20/20.77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 게송 —

PN:an8.20/20.78 · 교차 검사

Verañjo sīho ājaññaṃ, khaḷuṅkena malāni ca;

웨란자, 사자, 준마, 둔한 말과 때들;

PN:an8.20/20.79 · 교차 검사

Dūteyyaṃ dve ca bandhanā, pahārādo uposathoti.

심부름, 그리고 두 가지 묶임, 빠하라다, 포살이다.

PN:an8.20/20.80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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