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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Ā 378

EĀ 378

교차 검사교차 검사 16현대역 준비 중

(九)

(아홉)

주 제목 좌표에는 번호 「九」만 있고 경 이름이 없다(한역은 경명을 쓰지 않음). 교감주(편자: ~A. VIII. 37. Sappurisa)가 팔리 앙굿따라 여덟 모음 37경을 가리키며, 증언 파일도 같은 경 an8.37을 후보로 준다(합의 multi_source). 팔리의 제목 Sappurisadānasuttaṃ(선인의 보시 경)에 맞는 한문 제목은 없으므로 absent. 팔리 번호 37과 한역 번호 九는 서로 다른 번호 체계라 같은 자리의 비교로 삼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37:0.3

AG:ea378/0.1 · 교차 검사

聞如是:

이와 같이 들었다:

주 聞如是는 개경 정형구(이 아함 전권 453회, 이 경 1회). 한문에 我가 없으므로 「나는」을 넣지 않았다. 如是의 如는 비유·가정이 아니라 「이와 같이」(사전 如是 ① 발화 첫머리 216/1578). 팔리 an8.37에는 도입 정형구가 없고 곧 37.1의 호격으로 시작하므로, 놓일 자리(37.1 앞)에 absent.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37:37.1

AG:ea378/0.2 · 교차 검사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은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주 一時=한때. 佛은 확정 술어 [구속] 「부처님」. 舍衛(國)는 §⑤ 3분할표 정착어(사위)이므로 정착형 「사위국」. 이름 뜻: 음의에 따르면 舍衛는 사람 이름에서 온 나라 이름이라는 설(善見律)과 「聞者城·聞物國」으로 뜻옮김한 설이 함께 전한다(음의 舍衛國 慧琳 0367c24, 판정하지 않음). 전거: 舍衛 ← Sāvatthī(팔리 후보) / śravasthi(범어 당대 후보)로 갈리는 확인된 두 계통이다(전거 舍衛, ⚠다른 부(DA)의 대역) — 불확실이 아니라 음역계통으로 신고, 판정하지 않음.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표가 「보류(5자 이상)」로 둔 것이라 판별했다: 祇樹=기타(祇陀) 태자의 나무(음의 祇樹 慧琳 0368a03: 祇陀·誓多, 태자가 자기 나무를 승가에 올려 「祇樹」라 함), 給孤獨=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뜻옮김. 음의 給孤獨 慧琳 0368a05: 梵 阿那陀=無親屬을 구제, 古經 阿那邠邸와 같음), 園=동산. 곧 음역+의역이 섞인 합성 장소명이지만 §⑤ 표가 「기수급고독원」을 정착어의 예로 들었으므로 정착형 그대로 쓰고 뜻은 여기에 적었다. 정착어와 의역 처리 사이에서 확정되지 않아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전거는 祇樹給孤獨園 ← Jetavana, Anāthapiṇḍika(팔리 후보, ⚠다른 부(DA)). 팔리 an8.37에는 장소 문장이 없어 absent. 한자 흔들림: 같은 인물을 여기선 佛, 다음 좌표에선 世尊이라 부른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37:37.1

AG:ea378/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若善男子、善女人,以財物惠施,獲八功德。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선한 남자나 선한 여인이 재물로 베풀어 주면 여덟 공덕을 얻는다.

주 世尊=세존 [구속]. 告諸比丘의 諸는 복수 청중이라 「비구들에게」로 살렸다. 若…이면 가정은 연결어미 「-면」에 흡수, 以財物의 以는 조사 「로」에 흡수. 善男子·善女人은 3분할표 유형이 의역이므로 선남자·선여인(음독)으로 쓰지 않고 뜻으로 「선한 남자·선한 여인」(사전 善男子 ① 65회, 사전 善女人 ① 58회). 惠施=베풀어 주다(음의 惠施 慧琳 0431c19 「惠=分人以財」, 사전 惠施 ① 106회; 施 홀로는 「베풀다」로 구별). 功德=공덕(정착), 전거 功德 ← guṇa(당대). 팔리 37.1은 「이것들이 선인(sappurisa)의 보시 여덟이다」인데 한역은 「선한 남녀가 재물로 베풀어 주면 여덟 공덕을 얻는다」 — 여덟이라는 수는 같으나 한역은 보시 자체가 아니라 얻는 공덕을 센다. sappurisa와 善男子·善女人의 대응은 단정하지 않는다(전거의 善男子 ← Sappurisasaṃseva는 다른 부(SA)의 대역이라 뜻일치미확인). 八功德의 여덟은 다음 좌표 0755b20.2의 조목과 이어 읽히는데, 그 조목은 공덕이 아니라 보시 방식이라 범주가 어긋난다 — 한문 그대로 두고 여기 적는다. 한자 흔들림: 앞 좌표의 佛과 여기 世尊이 같은 인물.

니까야 대응 일부 AN 8.37:37.1

AG:ea378/0755b19.1 · 교차 검사

云何為八?

무엇이 여덟인가?

주 云何는 의문사구라 의문형 어미로 흡수했고 為八의 為는 계사(…이다). 팔리 37.2 「여덟은 무엇인가」와 같은 자리.

니까야 대응 같음 AN 8.37:37.2

AG:ea378/0755b20.1 · 교차 검사

一者隨時惠施,非為非時;二者鮮潔惠施,非為穢濁;三者手自斟酌,不使他人;四者誓願惠施,無憍恣心;五者解脫惠施,不望其報;六者惠施求滅,不求生天;七者施求良田,不施荒地;八者然持此功德,惠施眾生,不自為己。

첫째는 때를 따라 베풀어 주고 때 아님이 되지 않으며; 둘째는 곱고 깨끗하게 베풀어 주고 더럽고 흐림이 되지 않으며; 셋째는 손수 따라 올리고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않으며; 넷째는 서원하여 베풀어 주고 교만하고 방자한 마음이 없으며; 다섯째는 해탈하여 베풀어 주고 그 보답을 바라지 않으며; 여섯째는 베풀어 주어 멸을 구하고 하늘에 태어남을 구하지 않으며; 일곱째는 베풀 때 좋은 밭을 구하고 거친 땅에는 베풀지 않으며; 여덟째는 그리하여 이 공덕을 가지고 중생에게 베풀어 주고 자기를 위하지 않는다.

주 팔리 37.3의 여덟(깨끗함·뛰어남·때에 맞음·허용됨·가려 줌·자주 줌·주며 마음이 맑아짐·주고 나서 기뻐함)과 한역의 여덟(때에 맞음·깨끗함·손수 올림·서원·해탈·멸을 구함·좋은 밭·중생을 위함)은 같은 자리의 다른 목록이다(divergent). 겹칠 수 있는 후보만 적는다(단정하지 않음): 隨時↔kālena(37.3), 鮮潔↔suciṃ(37.3), 良田↔sukhettesu(37.6), 解脫↔muttena cetasā(37.9); 手自斟酌·誓願·求滅·為眾生·無憍恣心은 팔리 목록에서 짚이지 않는다. 者×8은 명사화가 아니라 서수 표지(一者=첫째는)로 읽었다. 非為X의 為는 계사로 읽어 「X이 되지 않는다」로 옮겼고 為…所 피동이 아니다. 鮮潔=곱고 깨끗함, 穢濁=더럽고 흐림(음의 鮮潔·穢濁 慧琳 0499c19·0742c11). 手自斟酌↔不使他人은 自↔他 대조가 실재하므로 自의 뜻을 「손수」에 살렸고 他人은 「다른 사람」, 使는 사역 「시키지 않는다」. 斟酌은 음의 斟酌(慧琳 0390c15 「斟取也 酌行也」)와 사전 斟酌 ① 「手自 12/16, 뒤 行種」 용례에 따라 음식 따라 올림으로 읽었으나 한 낱말로 못 박기 어려워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憍恣心=교만하고 방자한 마음(음의 恣心 慧琳 0607b01 「恣=縱心」). 解脫은 확정술어 없음, 惠施 앞의 부사어로 보아 「해탈하여」로 옮겼으나 풀려남 자체인지 집착에서의 놓임인지 한문만으로 가르기 어렵다 — 팔리 37.9 muttena cetasā는 후보일 뿐 증언을 본문에 들이지 않음 [불확실:다의어_판별]. 求滅의 滅은 멸(소멸)·열반 둘 다 가능해 「멸」로 두고 [불확실:다의어_판별]. 生은 확정술어 [정형구 행]이라 문맥으로 「태어남」(求生天=하늘에 태어남을 구함). 八者의 然은 접속 「그리하여」로 옮겼으나 역접(그러나)일 수도 있어 신고. 不自為己의 自는 대조가 없어 흡수(「자기를 위하지 않는다」). 저본 이문: 宋은 一者·二者 등 서수 표지가 없고 聖은 六者~八者 표지가 없으며 宋·元·明은 惠施를 施惠로 쓴다 — 본문은 大正 저본대로.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AN 8.37:37.3

AG:ea378/0755b20.2 · 교차 검사

如是,比丘!善男子、善女人,以財物惠施,獲八功德。」

이와 같다, 비구여! 선한 남자와 선한 여인이 재물로 베풀어 주면 여덟 공덕을 얻는다.」

주 如是=「이와 같다」(총괄 환언), 比丘는 확정 술어 [구속] 「비구」. 호격 比丘가 단수형(諸 없음)이라 「비구여」로 옮겼다 — 앞 좌표(諸比丘)와 달리 팔리 bhikkhave(복수 호격)에 한역이 단수로 대응한 것은 번역기법으로 보며 저본 차이의 증거가 아니다. 팔리 37.4 「이것들이 선인의 보시 여덟이다」와 같은 마무리 자리이나 한역은 공덕 문장으로 되풀이한다(partial).

니까야 대응 일부 AN 8.37:37.4

AG:ea378/0755b26.1 · 교차 검사

爾時,世尊便說斯偈:

그때 세존께서 곧 이 게송을 말씀하셨다:

주 便=곧, 偈=게송. 팔리 an8.37은 37.4와 37.5 사이에 게송 도입 문장이 없다(37.5가 곧 게송). 놓일 자리(37.5 앞)에 absent. 世尊은 [구속] 「세존」.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37:37.5

AG:ea378/0755b27.1 · 교차 검사

「智者隨時施,無有慳貪心,

지혜로운 이는 때를 따라 베풀고, 인색하고 탐내는 마음이 없고,

주 智者=지혜로운 이(者 명사화), 無有慳貪心의 無有는 존재 부정이므로 「~이 없다」(있어 투를 쓰지 않음). 慳貪=인색함과 탐냄(사전 慳貪 ① 23회). 隨時施↔kālena…dadāti dānaṃ(37.5·37.6)이 겹치는 후보이나, 팔리 37.5는 깨끗함·뛰어남·허용됨 등 음식 수식어와 좋은 밭의 청정 수행자를 말하고 한역 앞 반절의 「인색·탐냄 없음」은 팔리 어느 반절과도 짝지어지지 않는다(팔리 37.7 neva vippaṭisārissa는 후회 없음으로 뜻이 다르다). 게송 구조: 팔리 6행(37.5~37.10)·한역 4행.

니까야 대응 일부 AN 8.37:37.5

AG:ea378/0755b29.1 · 교차 검사

所作功德已,盡用惠施人。

지은 공덕을 마치고, 다 써서 사람들에게 베풀어 준다.

주 所作功德已의 所作은 「지은」 관형절로 풀었다(바 투 회피). 已를 「마치고」로 읽었는데 사전 所作 ① 「앞 已立 47, 뒤 已辦 51」처럼 所作已辦류 정형구 구문과 겹쳐 「공덕 지을 일을 마치고」로도 읽힐 수 있다 [불확실:격·태·구문]. 盡用惠施人=다 써서 사람들에게 베풀어 줌. 팔리 37.7 cajitvā āmisaṃ bahuṃ(많은 물질을 버리고)와 후보로 겹치나 한역은 공덕을 짓고 쓴다는 구문이라 partial로만 둔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8.37:37.7

AG:ea378/0755c01.1 · 교차 검사

此施為最勝,諸佛所加歎,

이 베풂은 가장 뛰어나며, 모든 부처님이 더하여 찬탄하는 것이다,

주 為最勝의 為는 계사(…이다)로 흡수, 最勝=가장 뛰어남(음의 最勝 慧琳 0499b17). 諸佛의 諸는 복수 부처님이 실재하므로 「모든」. 諸佛所加歎의 所는 「~하는 바」가 아니라 관형절 「~하는 것」으로 풀었다. 팔리 37.8 vaṇṇayanti vipassino(분별하는 이들이 칭송한다)와 같은 자리이나 주어가 한역은 諸佛, 팔리는 vipassino(꿰뚫어 보는 이들)로 다르다 — 한역이 옳은지 단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8.37:37.8

AG:ea378/0755c02.1 · 교차 검사

現身受其果,逝則受天福。

이 몸으로 그 결과를 받고, 떠나가면 하늘의 복을 받는다.

주 現身=이 몸(현재의 몸), 逝=떠나감(죽음의 완곡어), 則는 「-면」에 흡수. 受는 확정술어 [정형구 행](vedanā 느낌)이라 여기서는 문맥으로 동사 「받다」로 옮겼으나 두 번 나오며 어느 쪽이든 느낌이 아님을 저본에서 확인했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果는 「결과」(사전 果 ① 100회). 팔리 37.10 abyābajjhaṃ sukhaṃ lokaṃ paṇḍito upapajjati(현자는 해 없는 즐거운 세계에 태어난다)와 하늘 복이 겹치는 후보이고 「이 몸으로 결과를 받는다」에 해당하는 팔리 구절은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AN 8.37:37.10

AG:ea378/0755c03.1 · 교차 검사

「是故,比丘!欲求其果報者,當行此八事。

「그러므로 비구여! 그 과보를 구하고자 하는 이는, 이 여덟 가지 일을 행하라.

주 是故=그러므로, 欲求其果報者의 者는 명사화 「~하는 이」, 當行의 當은 당위라 어미 「-라」에 흡수(마땅히 쓰지 않음). 八事=여덟 가지 일(앞 좌표의 여덟 조목). 果報는 정착어 「과보」. 팔리 an8.37은 37.10 게송으로 끝나고 이 권고문이 없다. 놓일 자리(37.10 뒤)에 absent.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37:37.10

AG:ea378/0755c04.1 · 교차 검사

其報無量,不可勝計,獲甘露之寶,漸至滅度。

그 과보는 한량없고,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으며, 감로의 보배를 얻고, 점차 멸도에 이른다.

주 無量=한량없음, 不可勝計=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음. 勝은 宋·元·明·聖에서 稱(「일컬어 헤아릴 수 없다」)이라 읽으며 뜻이 거의 같다 — 본문은 大正 저본의 勝. 其報는 宋에서 諸이다. 甘露=감로(정착), 獲甘露之寶=감로의 보배를 얻음. 滅度=멸도(정착, 사전 滅度 ① 108회). 팔리 an8.37에는 이 결어가 없고 놓일 자리(37.10 뒤)에 absent.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37:37.10

AG:ea378/0755c04.2 · 교차 검사

如是,諸比丘!當作是學。」

이와 같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배우라.」

주 當作是學의 當은 어미 「-라」에 흡수(전권 정형구, 사전 學 ① 作是 351). 如是=「이와 같다」. 諸比丘의 諸는 복수 호격이라 「비구들이여」(앞의 단수 比丘와 구별). 팔리에 대응 문장이 없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37:37.10

AG:ea378/0755c06.1 · 교차 검사

爾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聞佛所說의 所說은 관형절 「말씀하신 것」, 歡喜奉行은 경 맺음 정형구(사전 歡喜 ① 「所說 450 · 뒤 奉行 450」). 佛은 [구속] 「부처님」. 한자 흔들림: 직전까지 화자를 世尊이라 하다가 여기서 佛이라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팔리 37.11은 sattamaṃ(일곱째)이라는 맺음말이어서 경 끝 정형구가 없고 놓일 자리에 absent.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8.37:37.11

AG:ea378/0755c06.2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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