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
(5)
주 한역 이 좌표는 경명이 아니라 순번 「(5)」뿐이다. 팔리 쪽은 「7. 유위의 특징 경(경명)」과 번호 47을 단다 — 순번 체계가 서로 다른 별개의 표지라 내용 대응으로 잡지 않고 없음확인으로 적는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이 경에 제공되지 않아 모든 좌표의 SF 항은 미대응(아직 안 잡음)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47:0.3
聞如是:
이와 같이 들었다:
주 한역 개경 정형구 「聞如是」(주어 我 없이 쓰는 이 역장의 꼴)이다. 제공된 팔리 원문 an3.47에는 이 틀이 없어 47.1 앞 자리에 놓이는 대응이 없음이 확인된다. 如是의 如는 「~같이」 부사 기능이 한 구로 굳은 것이라 「이와 같이」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47:47.1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주 팔리 원문 an3.47에는 장소·때를 말하는 틀이 없다(없음확인). 舍衛(정착어 「사위」)는 도시 이름이다 — 음의 慧琳 0367c24 〔金剛般若波羅蜜經〕은 이를 「聞者城·聞物國」으로 뜻풀이하고, 선견률을 인용해 舍衛가 사람 이름에서 나온 국호라는 설도 싣는다. 전거 표는 팔리형 Sāvatthī / 범어 당대형 śravasthi로 둘이 갈리는 것으로 적는다(⚠다른 부 DA의 대역) — 확인된 두 계통이며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 표가 보류(5자 이상)로 올린 것이라 직접 판별했다: 祇樹 = 祇陀(태자)의 숲(慧琳 0368a03: 祇陀·祇洹·祇園은 한 이름, 誓多를 뜻으로 勝이라 함), 給孤獨 = 阿那邠邸의 뜻옮김(慧琳 0368a05: 「義譯也… 무친속(無親屬)… 고독을 구제하기를 서원」), 園 = 동산. 즉 음역 겸 의역의 복합 고유명이다.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쓰되 이름의 뜻을 여기 적는다(대안은 의역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기수 동산」). 정착어 목록 확정은 정도평 몫이라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한자 흔들림: 이 경에서 붓다를 가리키는 말이 佛(0.3 · 0607c23.1)과 世尊(0607c14.1)으로 갈린다 — 확정역은 각각 부처님 · 세존이라 그대로 따랐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47:47.1
爾時,世尊告諸比丘:「此三有為有為相。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 가지는 유위의 유위상이다.
주 팔리 47.1은 호격 하나(bhikkhave)로 부르는 것을 한역은 「爾時世尊告諸比丘」로 서술문화했다 — 인도어 호격이 한문에 없어 생긴 자리로, 저본 차이의 증거가 아니다(번역기법). 팔리의 속격 구문(유위의 · 유위의 특징들)은 한역에서 「三有為有為相」로 눌러 담겼다. 구두: 三有為 / 有為相으로 끊어 「세 가지 유위의 유위상」으로 옮겼으나 三이 有為相의 수를 세는지 有為 쪽에 걸리는지 한문만으로 완전히 못 정해 [불확실:구두·분절]을 남긴다. 3분할 표의 `三有`(음역 · 三界 쪽 삼유)는 이 자리에서 三有為의 앞 두 글자에 걸린 오적중이다 — 저본이 이겨 「삼유」로 옮기지 않았다. 사전 三有 ①도 이 경의 용례를 三有為 / 三有為之相으로 보여 준다. 為는 有為의 글자이지 為…所 피동이 아니다. 世尊 · 比丘는 구속 등급의 확정역 「세존」 「비구」, 諸는 「~들」로 흡수. 有為相은 사전 三有為相(⑥ 생·주이·멸 설)처럼 후대 풀이가 있으나 그것을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有為·有為相은 정본에 낱말 확정역이 없어 정착 술어 「유위」를 쓰고 「상」을 뜻하는 相은 유위상으로 합친 채 둔다(정도평 판단 대기).
니까야 대응 일부 AN 3.47:47.1
知所從起,知當遷變,知當滅盡。
비롯하여 일어나는 것을 알고, 옮겨 바뀌게 됨을 알고, 사라져 다하게 됨을 안다.
주 한역은 셋을 「일어남 · 遷變 · 滅盡」 순으로 세우고, 팔리 47.3은 「일어남 · 사라짐(vaya) · 머무는 것의 달라짐」 순이다 — 2·3항 자리바뀜이다. 풀이부(0607c16~19)는 起 · 滅盡 · 變易 순이라 팔리 순서와 맞는다: 한역 안에서 개요와 풀이의 순서가 어긋난다. 또 팔리 paññāyati(드러난다/알려진다)가 한역에서 능동 知로 옮겨졌다. 한자 흔들림: 개요의 遷變이 풀이에서 變易으로 나타난다(같은 항으로 보이나 한역이 다른 한자를 쓴다 — 단정하지 않는다). 所從起: 「~로부터 일어나는 바」로, 「~하는 바」를 관형절로 풀어 「비롯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옮겼다. 當은 어미로 흡수(「~게 됨」).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AN 3.47:47.3
彼云何知所從起?
그 비롯하여 일어나는 것을 안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주 한역에만 있는 풀이부의 질문이다. 제공된 팔리 원문에는 47.3 뒤에 풀이가 없다(없음확인). 彼는 앞 문장의 항목을 가리키는 지시어로 「그」로 옮겼다. 云何는 의문 어미로 진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47:47.3
所謂生,長大成五陰形,得諸持、入,是謂所從起。
이른바 태어남이란, 자라 커서 오음의 형체를 이루고, 여러 지와 입을 얻으니, 이를 일러 비롯하여 일어나는 것이라 한다.
주 한역에만 있는 풀이다. 生은 정형구 행(`jāti`)에 걸리나 낱말 확정역이 아니므로 문맥으로 「태어남」으로 옮기고 [불확실:확정역_부재]를 남긴다. 五陰 = 오음(사전 五陰 ⑥은 舊譯曰陰 · 新譯曰蘊이라 적는다 — 후대 풀이). 持·入은 사전에 持 표제가 없고 入 표제도 이 자리의 쓰임을 보여 주지 못한다 — 뜻을 정하지 못해 한자 독음 「지」·「입」만 적고 뜻은 정하지 않는다(본문에 한자를 병기하지 않는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다만 사전 陰 ① 뒤 항목에 持入이 3회 이어 나오므로 陰·持·入이 한 묶음으로 쓰이는 용례가 있음을 참고로 적어 둔다(뜻 판정은 아님). 得은 획득의 뜻. 諸는 「여러」로 살렸다(持·入이 복수의 항목이므로). 大正 교감: 五 ↔ 宋元明 此五, 所(謂) ↔ 宋元明 知所(謂) — 본문은 大正대로이며 뜻은 바뀌지 않는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47:47.3
所謂死,命過不住、無常,諸陰散壞,宗族別離,命根斷絕,是謂為滅盡。
이른바 죽음이란, 목숨이 지나가 머무르지 않고 무상하며, 여러 음이 흩어져 무너지고, 종족이 갈라져 떠나며, 명근이 끊어지니, 이를 일러 사라져 다함이라 한다.
주 한역에만 있는 풀이다. 命過는 「목숨이 지나가다」로 옮겼다. 命根은 사전 命根 ①(20경 28회)·⑥(후대 설)이 있으나 확정역이 아니라 정착 술어 「명근」을 썼다. 宗族은 慧琳 0612b12(음의): 宗은 本 · 族은 類, 周禮에 百家를 族이라 함 — 친족의 무리로 보고 「종족」을 그대로 두었다. 諸陰의 諸는 「여러」로 살렸다. 無常은 「무상하며」로 정착 술어 그대로 썼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47:47.3
彼云何變易?
그 바뀌어 달라짐이란 어떤 것인가?
주 한역에만 있는 풀이부의 질문이다. 變易은 慧琳 0325c11(음의): 變은 更, 易은 改易·異 — 「바뀌어 달라짐」으로 옮겼다. 개요(0607c15.1)의 遷變과 같은 항으로 보이나 한자가 다르다(한자 흔들림 신고).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47:47.3
齒落、髮白、氣力竭盡,年遂衰微,身體解散,是謂為變易法。
이가 빠지고, 머리털이 희어지고, 기력이 다 떨어지며, 나이가 마침내 쇠하여 약해지고, 몸이 풀려 흩어지니, 이를 일러 바뀌어 달라지는 법이라 한다.
주 한역에만 있는 풀이다. 사전의 표제 「體解」(이 경에만 1회)는 微身|體解|散에서 기계가 끊은 것으로, 이 자리는 身體 / 解散으로 끊는다(구두 문제 아님 — 판별 완료). 年遂衰微의 遂는 「마침내」로 뜻이 실려 살렸다. 變易法의 法은 「변역하는 성질의 것」의 뜻이라 「법」으로 두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47:47.3
是為,比丘!三有為有為相,當知此三有為相,善分別之。
이것이, 비구여! 세 가지 유위의 유위상이다. 이 세 가지 유위상을 알아야 하니, 잘 분별하라.
주 팔리 47.4(「이것이 세 가지 유위의 특징이다」)에 해당하는 앞부분 「是為…三有為有為相」은 맞고, 뒤의 「當知此三有為相,善分別之」(알아야 하니 잘 분별하라)는 한역에만 있다. 三有為有為相의 구두는 0607c14.1과 같은 사안이다. 3분할 표 `三有` 오적중도 0607c14.1과 같다 — 여기서도 三有為의 일부이므로 삼유로 옮기지 않았다. 比丘는 단수 호격(비구여). 붓다의 발화이므로 문말은 평서·하라체로 통일했다. 當知의 當은 어미 「-야 한다」로 흡수.
니까야 대응 일부 AN 3.47:47.4
如是,諸比丘!當作是學。」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이렇게 배워야 한다.」
주 한역에만 있는 권면의 정형 문장이다. 팔리 원문에는 47.4 인용 종결(ti) 뒤에 대응이 없다(없음확인). 當은 어미로 흡수. 作是學의 作은 동사 「짓다」의 뜻이 실리지 않은 보조 쓰임으로 「이렇게 배우다」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47:47.4
爾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한역 폐경 정형구로, 팔리 원문에는 대응이 없다(47.5는 경 순번을 알리는 맺음말로 이 구절과 다르다 — 없음확인). 한자 흔들림: 여기서는 佛이고 0607c14.1에서는 世尊이다. 所說은 「설하신 것」으로 관형절로 풀었다. 歡喜奉行 =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다(음의 慧琳 0753a01: 歡喜는 悅).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3.47: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