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EĀ 161

EĀ 161

교차 검사교차 검사 56현대역 준비 중

(一一)

(11)

주 한문은 경 번호만 선 제목이다. `一一`은 「하나하나」가 아니라 자리값 숫자 11로 읽었다 — 제목 자리이고(사전 一一 ① 이 경 0.1), 같은 꼴이 다른 경의 제목 자리에도 선다(사전 一一 ③ 용례 첫 항). 大正藏 편자의 대조 각주는 「~D. 16. 2. 12-25」(팔리 장부 16경 제2장 12-25절)이다. 팔리의 해당 자리(암바빨리 장면 어귀 160.16)에는 구분 제목 「Ambapālīgaṇikā」가 서지만 한문 제목에는 내용어가 없다 — 대응 없음으로 확인하여 absent로 달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0.16

AG:ea161/0.1 · 교차 검사

聞如是:

이와 같이 들었다:

주 한문 `聞如是`는 주어(`我`)가 없다. 팔리 `Evaṃ me sutaṃ`은 `me`(나에 의해)가 있다 — 한문에 없는 주어를 본문에 넣지 않았다. 팔리에서 이 장면은 긴 경(디가 16) 안에 박혀 있어 별도의 서두가 없고, 같은 정형구는 경 전체의 첫머리(131.1)에만 선다 — 정형구는 같으나 자리가 달라 reordered로 달았다. 배선 앵커 `如×1`은 「이와 같이」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DN 16:131.1

AG:ea161/0.2 · 교차 검사

一時,佛遊摩竭國界,漸來至毘舍離城。

한때 부처님이 마갈국 경계를 유행하다가, 차츰 와서 비사리성에 이르렀다.

주 (1) `一時`는 팔리 `ekaṃ samayaṃ`(131.2)과 같은 정형구이나 팔리에서는 경 전체의 첫머리(131.2, 라자가하 설정)에만 선다. (2) `摩竭`은 음역(한자대역 3분할 표)이라 한자 독음 「마갈」로 적었고, 팔리형 `Magadha`는 비고에만 둔다(전거 摩竭國 ↔ `Magadha`, 단 ⚠다른 부(MA)의 대역). 慧琳 0577a24 〔大乘理趣六波羅蜜多經〕은 `摩竭`을 「海中大魚」(물고기)로 풀지만 이 자리는 나라 이름이라 그 풀이를 쓰지 않았다(동형이의). `界`는 「경계」로 옮겼다. (3) 팔리 160.1은 직전 장소를 `nātika`로 말하고 그 뒤 비사리로 오는데(160.4), 한문은 마갈국 경계를 유행하다 비사리에 온다 — 장소 서술이 갈린다(개별 어휘). `漸來至`는 `tadavasari`에 걸리는 것으로 보나 본문은 한문대로 두었다. (4) `毘舍離`는 정착어(한자대역 표) → 정착형 「비사리」. 뜻: 팔리형 `Vesālī`, 릿차비(밧지) 사람들의 도시. 한자 풀이로 慧琳은 「廣嚴城」·「廣博」이라 한다(一切經音義 0478a23 〔大般涅槃經音義〕, 0447b17 〔新譯大方廣佛花嚴經音義〕) — 참고만 하며 확정역이 아니다. (5) 한자 흔들림 신고: 이 좌표는 `佛`을, 아래 좌표들은 `世尊`을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 술어대로 `佛`=부처님, `世尊`=세존으로 고정했다. (6) 팔리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ṃ`(160.4)에 걸리는 비구 대중은 이 좌표가 아니라 다음 좌표(0596a09.1)에 선다.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0.4

AG:ea161/0.3 · 교차 검사

爾時,在毘舍離北闇婆婆利園中,與大比丘眾五百人俱。

그때 비사리 북쪽 암바바리 동산 안에서 큰 비구 대중 오백 명과 함께 있었다.

주 주어가 없는 문장이다 — 앞 좌표의 부처님으로 보나 한문에 없는 주어를 넣지 않았다. (1) `闇婆婆利`: 표에 없는 이름이다. 한자 4자가 소리를 나타내는 꼴이고 팔리 `ambapālī`(암바빨리, 비사리의 기녀)·`ambapālivana`(160.5)와 소리와 자리가 맞는다고 판별하여 음역으로 보고 한자 독음 「암바바리」로 옮겼다. 한자대역 표가 `婆婆`를 의역(`Bhāradvāja`)으로 분류한 것은 다른 부(⚠)의 기계 대응으로 보이며 이 자리의 이름과 맞지 않는다고 보았고(표의 유형도 기계 1차 분류), 전거표의 `婆利`↔`Vaḍiśa`(근대) 적중도 이 이름과 무관하다고 보아 쓰지 않았다. 팔리형은 비고에만 둔다. 사전 婆婆 ①은 이 경에서만 나온다(4회). 그러나 이름 판별은 내 몫의 추정이라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이 경 안에서 「암바바리」로 통일한다. 이문: `闇婆婆利`를 【元】【明】은 `菴婆婆利`로 적는다(`北`은 【元】이 `比`). (2) `園`은 「동산」으로 옮겼다(일반 명사로 읽었다). 팔리 `ambapālivane`(암바빨리의 숲)와 한문 `闇婆婆利園`은 같은 곳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3) 한문은 `北`(비사리 북쪽)과 `五百人`을 더하고, 팔리 160.4는 수를 말하지 않는다(`mahatā bhikkhusaṅghena`). (4) `大比丘眾`: 사전 大比丘 ①(이 경 0596a09.1·0596a10.1·0596a20.1)을 보고 「큰 비구 대중」으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0.5

AG:ea161/0596a09.1 · 교차 검사

爾時,闇婆婆利女聞世尊來在園中,與大比丘五百人俱。

그때 암바바리 여인이 세존이 와서 동산 안에 있으며 큰 비구 오백 명과 함께한다는 것을 들었다.

주 `闇婆婆利女`의 `女`는 이 자리에서 「여인」으로 옮겼다(뒤의 `彼女`·`女人`과 같은 인물). 팔리 `ambapālī gaṇikā`의 `gaṇikā`(기녀)는 한문에 없다 — 본문에 넣지 않았다. 팔리 161.2는 직접 인용으로 「세존이 비사리에 이르러 내 망고 숲에 머문다」고 하는데 한문은 간접 인용이며 `五百人`을 더하고 팔리의 `mayhaṃ`(나의)에 걸리는 말은 없다. `來在`는 「와서 있다」로 두었다(팔리 `anuppatto … viharati`). `闇婆婆利`의 표기는 0596a09.1과 통일한다.

니까야 대응 같음 DN 16:161.1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2

AG:ea161/0596a10.1 · 교차 검사

爾時,彼女駕乘羽寶之車,便往出毘舍離城,至俠道口,即到世尊所,自下車往至世尊所。

그때 그 여인은 깃털 보배 수레를 몰아 타고 비사리성을 나가서, 좁은 길 어귀에 이르러, 곧 세존이 있는 곳에 도착하여, 수레에서 내려 세존이 있는 곳에 가 이르렀다.

주 (1) `羽寶之車`: 뜻이 서는 대로 「깃털 보배 수레」로 옮겼다. `羽寶`는 【元】【明】이 `羽葆`로 적고, 慧琳은 「葆」로 읽어 「五色羽를 모은 덮개」라 푼다(一切經音義 0787b07 〔出曜經〕) — 이 풀이를 따르면 「깃털 덮개 수레」다. 사전 羽寶 ①은 `之車` 15/16으로 이 꼴이 정형이다. 후보가 둘이라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2) `俠道口`: `俠`은 「협객」의 글자인데 이 자리에서는 `狹`(좁다)·`夾`(끼다)에 통하는 것으로 읽어 「좁은 길 어귀」로 옮겼다. 【元】이 `挾`으로 적는다. 이 읽음은 내 추정이라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3) `即`: 【宋】【元】【明】에는 `即`이 없고, `自`는 `即自`로 적힌다. 저본(大正)대로 옮겼다. 배선 앵커 `即`→「곧」. (4) `自下車`의 `自`는 `自↔他` 대조가 없는 단순 재귀라 흡수했다. (5) `所`×2는 「세존이 있는 곳」으로 관형절로 풀었다. (6) `便`은 앞뒤 연속을 나타내는 접속 기능이라 어미(「~나가서」)로 흡수했다. (7) 한문은 세존의 처소에 이르는 말을 두 번 한다(`即到世尊所` / `自下車往至世尊所`) — 줄이지 않고 둘 다 옮겼다. 팔리 161.5는 「수레가 갈 수 있는 곳까지 수레로 가고, 수레에서 내려 걸어서」(`pattikāva`)이며 한문에는 `俠道口`가 있고 걷는 말이 없다. 팔리 161.3의 `bhaddāni bhaddāni yānāni`(좋은 수레들)·161.4의 `yena sako ārāmo`(자기 동산으로)에 걸리는 말도 한문에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3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4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5

AG:ea161/0596a11.1 · 교차 검사

爾時,世尊遙見彼女來,便告諸比丘:「皆悉專精,勿起邪想。」

그때 세존이 그 여인이 오는 것을 멀리서 보고 여러 비구에게 말하였다: “모두 다 오롯이 정진하고 삿된 생각을 일으키지 말라.”

주 (1)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하라」)로 일관했다. (2) `專精`: 사전 專精 ①은 `專精一意`(11/30) 꼴이 많고 뒤에 `想`이 오는 용례도 있다(앞 他想 10) — 「오롯이 정진하다」로 옮겼으나 `精`이 「정진」인지 「정밀」인지 갈린다(사전은 뜻을 정해 주지 않는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3) `勿起邪想`: 사전 想 ① 앞 `不起` 17, 「삿된 생각」으로 옮겼다. (4) 팔리 증언에서 같은 성격의 당부는 160.7 `sato … bhikkhu vihareyya sampajāno`(새기고 알아차리며 머물라)이며, 이는 암바빨리가 도착하기 전 앞쪽에 선다. 한문은 그 여인이 오는 것을 보고 말한다 — 자리와 말이 다르다. 한편 `遙見 … 來`는 팔리 161.25 `dūratova āgacchante`(멀리서 오는 것을 보고)와 같은 꼴이나 그쪽의 대상은 릿차비들이고 이어지는 말도 다르다(161.27-30). 한문에 없는 해석(주석 전통 등)은 쓰지 않았다. (5) 배선 앵커 `勿`→「~지 말라」, `諸`→「여러」.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DN 16:160.7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DN 16:161.25

AG:ea161/0596a14.1 · 교차 검사

是時,女人至世尊所,頭面禮足,在一面坐。

이때 여인은 세존이 있는 곳에 이르러, 머리를 발에 대어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주 (1) `頭面禮足`은 지침의 판별대로 「머리를 발에 대어 절하고」. 팔리 161.6은 `bhagavantaṃ abhivādetvā`(세존께 인사하고)이다 — 한역이 발에 대는 절을 말한 쪽이다. (2) `在一面坐`: 사전 一面 ① `坐` 169/251, 「한쪽에 앉았다」. 팔리 `ekamantaṃ nisīdi`와 같은 정형구로 보인다. (3) `是時`는 「이때」, 앞 좌표들의 `爾時`는 「그때」로 구별하여 한문의 두 글자를 통일하지 않았다. 같은 인물을 한문이 `彼女`(0596a11.1·0596a14.1) / `女人`(여기)으로 달리 부르는 것도 통일하지 않았다(각각 「그 여인」/「여인」). (4) `所`는 관형절로 풀었다.

니까야 대응 같음 DN 16:161.6

AG:ea161/0596a15.1 · 교차 검사

爾時,世尊說極妙之法。

그때 세존이 지극히 묘한 법을 설하였다.

주 팔리 161.7은 `dhammiyā kathāya sandassesi samādapesi samuttejesi sampahaṃsesi`(법담으로 보이고, 권하고, 북돋우고, 기쁘게 했다) 네 동사이고 한문은 `說極妙之法` 한 구절이다 — 한 쪽이 접힌 꼴이라 번역기법 신고. 본문은 한문대로 하고 증언의 네 동사를 넣지 않았다. `極妙`: 사전 極妙 ①은 `之法` 7/22. 이문: `之`는 【宋】【元】【明】에 없다(大正대로 옮겼고, `之`는 관형 표지라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7

AG:ea161/0596a16.1 · 교차 검사

說極妙之法已,女白佛言:「唯然世尊!當受我請,及比丘僧。」

지극히 묘한 법을 설하여 마치자, 여인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예, 세존이시여! 저의 청을 받아 주십시오, 비구 승가에게까지.”

주 (1) 여인의 발화는 부처님께 하는 말이라 높임(「~주십시오」)으로 통일했다. (2) `唯然`: 慧琳은 「應辭」(대답하는 말)라 한다(一切經音義 0316a03 〔大般若波羅蜜多經〕, 0320c25). 사전 唯然 ①은 발화 첫머리 49/53, 뒤에 `世尊` 25. 「예」로 옮겼다. 이문: 【宋】【元】【明】은 `唯然`을 `唯願`으로 적는다(`然`→`願`). 저본(大正)대로 옮겼다. 팔리 161.9에는 이에 걸리는 말이 없다(호격 `bhante`만). (3) `當受我請`: 배선 앵커 `當`→어미가 진다 — 「받아 주십시오」. (4) `及比丘僧`: 앞 `我請`에 `及`으로 이어지는 꼴로 읽어 「비구 승가에게까지」로 옮겼으나 무엇에 이어지는지가 한문만으로는 정해지지 않는다(`受我請`에 걸리는지 `及`이 청의 범위를 넓히는지). 팔리 161.9는 `saddhiṃ bhikkhusaṅghena`(비구 승가와 함께)이지만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불확실:격·태·구문]`. `僧`은 「승가」(사전 僧 ①). (5) 팔리 161.9는 `svātanāya bhattaṃ`(내일의 공양)을 말하지만 이 좌표의 한문은 청의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개별 어휘·문장 유무). (6) 한자 흔들림 신고: 한 좌표 안에서 `佛`(白佛)과 `世尊`(唯然世尊)을 함께 쓴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 술어대로 부처님/세존으로 고정했다. (7) `說…已`는 「설하여 마치자」, `唯`은 앞 `唯然` 안에서 처리하였다(앵커 `唯×1` [한정]이지만 이 자리는 응답사 `唯然`의 일부로 읽었다).

니까야 대응 같음 DN 16:161.8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9

AG:ea161/0596a17.1 · 교차 검사

爾時,世尊默然受女請。

그때 세존이 잠자코 여인의 청을 받았다.

주 `默然`은 「잠자코」(慧琳 一切經音義 0428c16 〔寶星陀羅尼經〕 「不言也」; 사전 默然 ① 뒤 `受請` 25). 팔리 `tuṇhībhāvena`와 같은 꼴이다. `受女請`은 팔리 `adhivāsesi`(받아들였다)에 걸린다. 이 좌표 안에서 팔리 161.11(여인이 일어나 오른쪽으로 돌고 떠남)에 걸리는 말은 없다.

니까야 대응 같음 DN 16:161.10

AG:ea161/0596a18.1 · 교차 검사

女見世尊默然受請已,即從坐起,頭面禮足,復道而歸。

그 여인은 세존께서 잠자코 청을 받으셨음을 보고 나서, 곧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발에 대어 절하고 다시 길을 따라 돌아갔다.

주 팔리 161.10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세존께서 잠자코 받아들이셨다)가 `默然受請`과 같은 사건이다. 161.11은 일어나 예를 표하고 오른쪽으로 돌아(`padakkhiṇaṃ katvā`) 떠났다고 하는데, 한역은 `頭面禮足`이고 오른쪽으로 돎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 — 일부 대응이다. 청을 올리는 팔리 161.9의 발화는 이 구간 앞이라 여기서 대조하지 않았다. 사전 默然 ① 뒤 「受請 25/129」, 이 경 0596a18.1·0596a19.1. `復道而歸`의 `復`을 「다시」로 옮겼으나 「되돌아」(귀환)의 뜻일 수도 있어 신고한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女`가 누구인지는 이 구간 저본이 말하지 않는다(앞 구간에서 지시되는 것으로 보이나 이 투입물로는 확인하지 못했다). 이문: `坐`가 宋·元·明본에 `座` — 본문은 大正 저본 `坐`를 따랐고 「자리」로 옮겨 뜻은 같다. 확정 술어 `世尊`→세존 [구속] 적용.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10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11

AG:ea161/0596a19.1 · 교차 검사

爾時,毘舍離城男女大小,聞世尊在闇婆婆利園中,與大比丘眾五百人俱。

그때 비사리성의 남자와 여자, 큰 이와 작은 이가 세존께서 암바바리 동산 가운데에서 큰 비구 대중 오백 사람과 함께 계시다는 것을 들었다.

주 (1) `毘舍離`는 정착어(비사리). 뜻: 慧琳 〔新譯大方廣佛花嚴經音義〕 0447b17 「此翻為廣博…或亦翻為廣嚴」, 〔大般涅槃經音義〕 0478a23 「亦名毘耶離此云廣嚴城也」(음의, 참고·인용). 팔리형은 `Vesālī`(전거 `_전거_ea161`: ⚠다른 부(DA/SA)의 대역). (2) `闇婆婆利園`: 한역자가 소리로 옮긴 이름으로 보아 한자 독음 「암바바리」로 적었다. 팔리형은 `Ambapāli`(`ambapālivana`, 161.5·161.13). 이문 `菴婆婆利`(元·明)도 같은 소리라 독음이 같다. `_한자대역_3분할`은 `婆婆`를 의역(`Bhāradvāja`)으로 분류했으나 이 자리에서는 `闇婆婆利`의 한 부분일 뿐 뜻으로 읽히지 않아 저본에 따라 음역으로 처리했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3) 팔리 161.12-13은 들은 이를 `vesālikā licchavī`(베살리의 릿차비들)로, 한역은 `毘舍離城男女大小`로 적는다 — 개별 어휘. `與大比丘眾五百人俱`(큰 비구 대중 오백 명)에 해당하는 수치는 팔리 161.12-13에 없다(문장 유무; 팔리 160.4에는 `mahatā bhikkhusaṅghena`로 수 없는 큰 승가). (4) `大比丘`는 사전 ① 83회 73경, 대부분 「與大比丘眾…」 꼴 — 「큰 비구 대중」으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12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13

AG:ea161/0596a20.1 · 교차 검사

時,城中有五百億童子,乘種種羽寶之車——其中或乘白車白馬,衣蓋、幢幡、侍從皆白;其中或乘赤車赤馬,衣蓋、幢幡、侍從皆赤;或乘青車青馬,衣蓋、幢幡、侍從皆青;或乘黃車黃馬,衣蓋、幢幡、侍從皆黃——威容嚴飾,如諸王法,出毘舍離城,往至世尊所,未到之頃,道逢彼女,走打車牛,馳向城內。

그때 성안에 오백억 동자가 있었는데, 갖가지 깃털 보배로 꾸민 수레를 탔다——그 가운데 어떤 이는 흰 수레 흰 말을 타고 옷과 덮개, 당번, 시종이 모두 희었으며, 그 가운데 어떤 이는 붉은 수레 붉은 말을 타고 옷과 덮개, 당번, 시종이 모두 붉었으며, 혹은 푸른 수레 푸른 말을 타고 옷과 덮개, 당번, 시종이 모두 푸르렀으며, 혹은 누런 수레 누런 말을 타고 옷과 덮개, 당번, 시종이 모두 누렜다——위엄 있는 모습을 엄숙히 꾸미기를 여러 왕의 법과 같이 하여 비사리성을 나와 세존 계신 곳으로 가는데, 이르기 전 사이에 길에서 저 여인을 만났는데, 수레를 달리고 소를 치며 성안을 향해 내달리고 있었다.

주 (1) 팔리 161.14 `bhaddāni bhaddāni yānāni yojāpetvā … vesāliyā niyyiṃsu`(좋은 수레들을 매어 베살리에서 나갔다)가 `乘…車…出毘舍離城`과 겹친다. (2) 색 배열: 한역은 흰·붉은·푸른·누런(白·赤·青·黃) 차례이고, 팔리 161.15는 푸른·누런·붉은·흰(nīla·pīta·lohita·odāta) 차례다 — 구조·배열. 팔리는 몸빛·옷·장신구를 같은 색으로 적고, 한역은 수레·말·`衣蓋`·`幢幡`·`侍從`을 적는다. `五百億`이라는 수는 팔리에 없다(문장 유무). (3) 161.16에서 팔리는 암바팔리가 젊은 릿차비들의 수레와 축·바퀴·멍에를 맞부딪치는데, 한역은 여인이 수레를 몰고 소를 치며 성안으로 내달린다 — 길에서 만나는 같은 자리에서 다른 내용을 말한다(divergent). (4) `毘舍離城`: 정착어, 뜻은 0596a20.1 비고 참조. (5) 이문(저본은 大正을 따랐다): `時`↔`是時`(宋·元·明), `億` 유무(宋·元·明은 `億` 없음 → 「오백억」이 아니라 「오백」일 수 있다), `羽寶`↔`羽葆`(元·明), `赤車赤馬`↔`赤馬赤車`(宋·元·明), `打車`↔`車打`(宋·元·明). 특히 `億` 유무는 수를 바꾼다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6) `羽寶之車`: 음의 羽寶(一切經音義 慧琳 0787b07 〔出曜經〕)에 「宜作葆又作䎂同補道反謂合聚五色羽名為葆也」(참고·인용)라 하니 `羽葆`(깃털로 엮은 장식)일 수 있으나, 본문은 저본대로 「깃털 보배로 꾸민 수레」로 옮겼다. 쓰임의 수는 사전 羽寶 ① 16회 8경, 뒤 `之車` 15이다. (7) `走打車牛,馳向城內`의 주어가 이 좌표에는 없다. 다음 좌표(0596a28.1) 질문 `何以打牛走車`에 비추어 여인으로 읽었으나 이 좌표 안에서는 단정하지 못한다 [불확실:격·태·구문]. (8) `幢幡`은 정착 불교어 「당번」으로 적었다(사전 幢幡 ① 이 경에만 4회; ⑥ 丁福保은 幢=세운 것·幡=드리운 것으로 가르나 후대 풀이라 본문에 들이지 않았다). `赤馬`는 `_한자대역_3분할`에 의역(`Rohitassa`)으로 올라 있으나 이 자리는 붉은 말(수레의 말)이라 저본에 따라 보통명사로 옮겼다. (9) `有`는 「성안에 오백억 동자가 있었다」는 존재 서술이라 살렸다.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14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15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DN 16:161.16

AG:ea161/0596a22.1 · 교차 검사

是時,諸童子問女曰:「汝是女人,應當羞辱,何以打牛走車,馳向城內?」

이때 여러 동자가 여인에게 물어 말했다. 「너는 여인이니, 부끄러워해야 한다. 어찌하여 소를 치고 수레를 달려 성안을 향해 내달리는가?」

주 팔리 161.17 `atha kho te licchavī ambapāliṃ gaṇikaṃ etadavocuṃ`(릿차비들이 암바팔리에게 말했다)은 `諸童子問女曰`과 같은 자리다. 161.18의 질문은 「어찌하여 젊은 릿차비들의 수레와 축·바퀴·멍에를 맞부딪치느냐」(`kiṃ … paṭivaṭṭesī`)인데 한역은 `何以打牛走車,馳向城內`로 다른 일을 묻는다 — divergent. `汝是女人,應當羞辱`(여인임을 들어 부끄러워하라는 꾸짖음)은 팔리 161.17-18에 없다(문장 유무). 호격 `je ambapāli`는 한역에 없다. 화자 동자·청자 여인이므로 평어(해라체)로 통일했다(⑦). `應當`은 어미 「-해야 한다」가 지므로 부사를 세우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같음 DN 16:161.17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DN 16:161.18

AG:ea161/0596a28.1 · 교차 검사

時女報曰:「諸賢當知,我明日請佛及比丘僧,是故走車耳。」

그때 여인이 답하여 말했다. 「여러 어진 분들이여, 아십시오. 저는 내일 부처님과 비구 승가를 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수레를 달렸을 뿐입니다.」

주 팔리 161.19 `tathā hi pana me, ayyaputtā, bhagavā nimantito svātanāya bhattaṃ saddhiṃ bhikkhusaṅghenā`(참으로 저는, 어르신들이여, 내일을 위해 비구 승가와 함께 세존을 식사에 청했습니다)와 같은 사안이다. 호칭 `ayyaputtā`↔`諸賢`(개별 어휘). 한역에는 `bhattaṃ`(밥)이 없고, 팔리에는 `是故走車耳`(그러므로 수레를 달렸을 뿐)에 해당하는 결과절이 없다. 화자 여인·청자 동자(윗사람 대접)이므로 존댓말로 통일했다(⑦). `當知`는 어미 「-십시오」가 지고, `諸`는 호격의 복수라 「여러」로 살렸다. `佛`→부처님 [구속]. `耳`는 한정(「~뿐」)이라 살렸다.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19

AG:ea161/0596b01.1 · 교차 검사

童子報曰:「我亦欲飯佛及比丘僧,今與汝千兩純金,可限明日,使我等飯。」

동자가 답하여 말했다. 「나도 부처님과 비구 승가께 밥을 올리고자 한다. 지금 너에게 천 냥의 순금을 주겠다. 내일로 한정할 수 있으니, 우리들이 밥을 올리게 하라.」

주 팔리 161.20 `dehi, je ambapāli, etaṃ bhattaṃ satasahassenā`(이 밥을 십만에 내게 주시오)와 같은 자리다. 한역은 값을 `千兩純金`(천 냥의 순금)으로 적고 팔리는 `satasahassa`(십만, 화폐 단위 없음) — 개별 어휘. `我亦欲飯佛及比丘僧`(나도 밥을 올리고자 한다)은 팔리 161.20에 없다(문장 유무). `可限明日,使我等飯`에서 `可`의 구문이 서지 않는다 — 「내일로 한정할 수 있으니」(허용·가능)로 옮겼으나 「내일로 한정함이 좋다」일 수도 있다 [불확실:격·태·구문]. `亦`는 여인에 이어 자기들도라는 뜻이 실려 「도」로 살렸다. `使`는 「-게 하다」. `飯`(밥을 올리다)은 동사로 읽었다. 화자 동자·청자 여인이므로 평어. `佛`→부처님 [구속].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20

AG:ea161/0596b02.1 · 교차 검사

時女報曰:「止!止!族姓子!我不聽許。」

그때 여인이 답하여 말했다. 「그만두십시오! 그만두십시오! 가문의 아들이여! 저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주 팔리 161.21 `sacepi me, ayyaputtā, vesāliṃ sāhāraṃ dassatha, evamahaṃ taṃ bhattaṃ na dassāmi`(베살리를 세입과 함께 주셔도 저는 이 밥을 내주지 않겠습니다)와 거절이라는 점은 같으나, 한역에는 「베살리를 준다 해도」에 해당하는 말이 없고 `止止`(그만)가 있다 — 문장 유무. 호칭 `族姓子`↔`ayyaputtā`(개별 어휘). `族姓子`는 확정 술어에 없어 뜻으로 「가문의 아들」이라 옮겼다 — 사전 族姓子 ① 60회 35경(이 경 0596b04.1), ⑥ 丁福保(후대·참고)는 `kulaputra`로 풀지만 근거로 삼지 않았다 [불확실:확정역_부재]. `聽許`는 「허락」으로 옮겼다(사전 聽許 ① 12회 8경; 慧琳 0316a10은 음만 풀어 뜻의 근거가 되지 않는다). 화자 여인이므로 존댓말.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21

AG:ea161/0596b04.1 · 교차 검사

童子復報:「與汝二千兩、三千、四千、五千,乃至百千兩金,是非聽許,明日使我等飯佛及比丘僧。」

동자가 다시 답하였다. 「너에게 이천 냥, 삼천, 사천, 오천, 내지 백천 냥의 금을 주겠다. 허락함이 옳은가 아닌가? 내일 우리들이 부처님과 비구 승가께 밥을 올리게 하라.」

주 (1) `乃至`로 한문이 스스로 접은 자리(오천 냥과 백천 냥 사이)는 펴지 않고 「내지」로 접은 채 두었다 [생략표지]. (2) 값을 천 냥에서 백천 냥까지 올려 가는 대목은 팔리 161.20에 없다(문장 유무). 관찰만 적는다: 끝값 `百千`(=십만)은 팔리 `satasahassa`(십만)와 수가 같다. 판정하지 않는다. (3) `是非聽許`의 `是非`는 「옳고 그름」(是非)이거나 「허락하느냐 아니냐」(是否)일 수 있어 둘 다 담는 「옳은가 아닌가」로 옮겼다 [불확실:다의어_판별]. (4) 이문: `千`이 宋·元·明에 `千兩` — `二千兩、三千、四千、五千`의 단위 표기 차이일 뿐 뜻은 같고, 본문은 大正 저본을 따랐다. (5) `復`→「다시」, `使`→「-게 하라」. 화자 동자·청자 여인이므로 평어. `佛`→부처님 [구속].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20

AG:ea161/0596b05.1 · 교차 검사

女報言:「我不聽許。

여인이 답하여 말했다. 「저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주 앞 좌표(0596b04.1)에 이어 거절이 한 번 더 선다 — 팔리 161.21은 거절이 한 번뿐이라 한역의 거듭된 거절이 더하다(문장 유무). 이 좌표의 따옴표(「)는 다음 좌표(0596b08.1) 이하로 이어지며 닫는 표지는 이 구간 밖에 있다(저본 그대로 닫지 않았다). 화자 여인이므로 존댓말.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21

AG:ea161/0596b07.1 · 교차 검사

所以然者,世尊恒說:『有二希望,世人不能捨離。

그러한 까닭은, 세존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두 가지 희망이 있으니, 세상 사람은 버려 떠날 수 없다.

주 팔리 dn16 161.19-21 안에는 「두 가지 희망」을 말하는 세존의 말씀이 없다. 이 없음은 투입된 증언 후보 `dn16` 안에서만 확인한 것이며 다른 팔리 경은 투입되지 않았다. 한자 흔들림: 한역이 같은 여인의 발화 안에서 같은 분을 앞 좌표(0596b01.1)에서는 `佛`, 여기서는 `世尊`으로 적는다. 확정 술어가 `佛`→부처님, `世尊`→세존으로 각각 고정되어 그대로 옮겼다. `希望`은 「희망」으로 옮겼다(사전 希望 ① 5회 5경, 이 경 0596b08.1; 慧琳 〔大寶積經〕 0376b23 「意承望也」 참고·인용). `能`은 「-ㄹ 수 있다」, `所以然者`는 「그러한 까닭은」, `恒`은 뜻이 실려 「항상」으로 살렸다. `有二希望`의 `有`는 존재 서술이다. 세존의 말씀이므로 평서. 이 좌표의 『는 다음 좌표로 이어지고 닫는 표지는 이 구간 밖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1.21

AG:ea161/0596b08.1 · 교차 검사

云何為二?

무엇이 둘인가?

주 앞 좌표(0596b08.1)에서 시작된 세존의 말씀 안의 자문(自問)이다. 팔리 dn16 161.19-21 안에 대응 문장이 없음은 앞 좌표와 같다(투입된 dn16 안에서만 확인). 닫는 표지는 이 구간 밖. 세존의 말씀이므로 평서.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1.21

AG:ea161/0596b09.1 · 교차 검사

利望、命望。』

이익을 바람, 목숨을 바람.’

주 이 구간의 첫 좌표라 앞 구간(『로 열린 인용)의 문맥을 읽지 못했다. 利望·命望이 무엇에 대한 말인지(예: 팔리 161.20~21의 값 제안과 닿는지) 이 투입물만으로는 정해지지 않아 `absent`가 아니라 `unaligned`로 둔다. 望은 「바람(기대·희구)」으로 옮겼다. 팔리 증언은 후보가 다카쿠스 각주 하나(single_source, `dn16` — 각주 「D. 16. 2. 12-25」)뿐이며 암바빨리 공양 일화(161)가 이 경 구간과 이야기 구조로 겹친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DN 16:161.20

AG:ea161/0596b09.2 · 교차 검사

誰能保我至明日者,我以先請如來,今當辦具。」

누가 나를 내일에 이르기까지 지켜 줄 수 있는가. 나는 먼저 여래를 청하였으므로 이제 마련해 갖추어야 한다.”

주 「誰能保我至明日」에 해당하는 문장은 dn16 쪽에 없다(문장 유무). 「先請如來」는 팔리 161.19 `bhagavā nimantito svātanāya bhattaṃ`(세존을 이튿날 공양에 청해 두었다)과, 「辦具」는 162.1 `paṭiyādāpetvā`(마련시키고)와 부분 대응한다. 大正 `以`는 宋·元·明 `已`와 갈린다(이문). 본문은 大正대로 `以`를 이유(「~하였으므로」)로 옮겼고, `已`(이미)로 읽어도 뜻 줄기는 같다. `者`는 `誰…者` 의문 끝에서 문법으로 흡수했다. 능(能)·당(當)은 어미로 흡수. `辦具`는 「마련해 갖추다」로 옮겼고 음식으로 한정하지 않았다(저본에 그 글자가 없다).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19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2.1

AG:ea161/0596b09.3 · 교차 검사

時,諸童子各振其手:「我等爾許人不如女人也。」

그때 동자들이 각기 그 손을 흔들며 말하였다: “우리 이만큼 많은 사람이 여인만 못하다.”

주 팔리는 `aṅguliṃ phoṭesuṃ`(손가락을 튕겼다) — 한역은 `振其手`(손을 흔들었다)이고 「손가락」이 없다. 팔리의 `jitamha vata bho ambakāya`(암바까 여인에게 졌다)는 이름 있는 상대인데 한역은 일반 명사 `女人`이다. `爾許人`은 「이만큼 많은 사람」(如許)으로 읽었고 팔리에는 수(數)를 가리키는 말이 없다. 팔리는 같은 손가락 튕김이 161.38~39에 한 번 더 나오지만(붓다의 거절 뒤) 이 구간 한역에는 둘째 장면이 없다. 한역 `童子`는 팔리 `licchavī`(릿차비 사람들)와 같은 인물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나 한역 본문에는 부족명이 없다. 콜론(:) 뒤 발화를 「말하였다」로 읽었다(曰 없음 — 콜론의 기능을 옮긴 것). `諸`는 「동자들」로, `也`는 평서 어미로 흡수.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22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23

AG:ea161/0596b11.1 · 교차 검사

作是語已,各自別去。

이 말을 하고 나서 각기 따로 떠나갔다.

주 팔리 161.24는 릿차비들이 암바빨리 숲(붓다 계신 곳)으로 곧장 나아가는 것이고, 한역은 「각기 따로 떠나갔다」가 먼저 오고 다음 좌표에서 세존께 간다 — 같은 자리에서 다른 것을 말한다. `作是語已`에 해당하는 문장은 팔리에 없다. `自`는 `自↔他` 대조가 없어 흡수했다(각기). `別去`는 「따로 떠나가다」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DN 16:161.24

AG:ea161/0596b12.1 · 교차 검사

時,諸童子往至世尊所,頭面作禮,在一面住。

그때 동자들이 세존께서 계신 곳에 가 이르러, 머리와 얼굴로 절하고 한쪽에 머물렀다.

주 팔리는 릿차비들이 도착하기 전에 붓다가 멀리서 보고 비구들에게 말하는 장면(161.25~30)이 먼저이고, 도착(161.31~32)이 그 뒤다. 한역은 도착(본 좌표)이 먼저이고 붓다가 「오는 것을 본다」(다음 좌표)가 뒤라 자리가 바뀌었다. `頭面作禮`에는 `足`이 없다 — 「발에 대어」를 넣지 않고 저본대로 「머리와 얼굴로 절하고」로 옮겼다(사전 頭面作禮 ① 증일아함 1회·1경, 이 경에만; 팔리 `abhivādetvā`는 일반 인사). `在一面住`의 `住`는 팔리 `nisīdiṃsu`(앉았다)와 갈리고 한역 다른 자리의 `在一面坐`와도 다르다. 「서 있었다」와 「머물렀다」를 가르는 근거가 저본에 없어 중립적으로 「머물렀다」로 옮기고 신고한다. `所`는 관형절(「계신 곳」)로 풀었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DN 16:161.31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32

AG:ea161/0596b12.2 · 교차 검사

爾時,世尊見童子來,告諸比丘:「汝等比丘,觀諸童子威容服飾,如天帝釋出遊觀時,等無差別。」

그때 세존께서 동자들이 오는 것을 보시고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비구들아, 동자들의 위엄 있는 모습과 의복·장신구를 살펴보라. 천제석이 나가 노닐며 구경할 때와 같아, 똑같이 차이가 없다.”

주 팔리는 붓다가 릿차비들이 「멀리서」 오는 것을 보고(`dūratova`) 비구들에게, 「삼십삼천(`devā tāvatiṃsā`)을 본 적 없는 비구들은 릿차비 대중을 살펴보라(`oloketha`)·둘러보라(`apaloketha`)·모아 보라(`upasaṃharatha`) — 삼십삼천 같다」고 한다. 한역은 비교 대상이 `天帝釋`(삼십삼천의 주인; 팔리 `Sakka devānaṃ inda` — 전거 天帝釋, ⚠다른 부(MA/SA)의 대역)이며 그가 「나가 노닐며 구경할 때」라는 장면이 붙고, 동사는 `觀` 하나다(팔리 세 동사 ↔ 한역 하나). `威容服飾`은 팔리 161.15의 색깔·옷·장신구 서술과 닿으나 자리가 다르다(위치 대응은 짚지 않았다). `天帝釋`은 대역 표 유형이 음역이라 한자 독음(천제석)으로 적었다. `等無差別`은 사전 無差別(이 경에만, 중아함 3)을 확인했고 「똑같이 차이가 없다」로 옮겼다. 世尊 확정역 「세존」; 붓다 발화는 평서. `諸`는 복수로 풀어 「들」로 흡수, `如`는 「~같이」(때와 같아).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25

니까야 대응 같음 DN 16:161.26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27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28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29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30

AG:ea161/0596b13.1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童子曰:「世間有二事,最不可得。

그때 세존께서 동자에게 이르셨다: “세간에 두 가지 일이 있다. 가장 얻을 수 없다.

주 dn16 전체에서 「세간에 가장 얻을 수 없는 두 가지」에 해당하는 말을 찾지 못했다(투입된 증언은 dn16 하나이므로 `absent`는 dn16에 한정된 사실이다). 놓일 자리는 붓다가 릿차비에게 법을 설하는 161.33으로 짚었다. `告童子`에는 `諸`가 없어 「동자에게」로 옮겼다(다음 좌표 18.1의 `諸童子`와 달리 복수 표지가 없다). 대정 `世間`은 표(_한자대역_3분할)에서 의역·`Loka`로 분류돼 있으나 그 대역은 SA의 고유명(전거 世間 ⚠다른 부(SA)의 대역)이다. 이 자리는 보통명사 「세상」이므로(`世間有二事`) 저본이 이겨 정착 술어 「세간」으로 적었다. 존재를 서술하는 `有`는 「있다」로 세웠다. `最不可得`은 「가장 얻을 수 없다」 그대로(「얻기 어렵다」로 약화하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1.33

AG:ea161/0596b16.1 · 교차 검사

云何為二?

무엇이 둘인가?

주 dn16에 해당하는 문장이 없다(dn16 한정). `云何為二`는 의문 어미로 흡수하고 「무엇이 둘인가」로 옮겼다. 앞 좌표와 같은 자리(161.33)에 얹는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1.33

AG:ea161/0596b17.1 · 교차 검사

有反復之人,作小恩常不忘,況復大者?

되돌려 갚는 사람이 있다. 작은 은혜를 지어도 늘 잊지 않는데, 하물며 큰 것이랴?

주 dn16에 해당 내용이 없다(dn16 한정). `反復之人`: `反復`은 「되풀이·변덕」으로도 읽히나, 이문에서 宋·元·明이 `返`(되돌리다)으로 적고 이어지는 「작은 은혜를 늘 잊지 않는다」와 이 구간 19.1의 `念有反復`이 보답의 뜻을 받쳐 「되돌려 갚는」으로 옮겼다. 다만 저본 글자가 `反`이므로 다의어 판별로 신고한다(이문 0596015: 反【大】/返【宋】【元】【明】). `作小恩`은 행위자(은혜를 베푸는 쪽/받는 쪽)가 한문에 없어 「지어도」로 두고 정하지 않았다. 둘째 일이 무엇인지는 이 구간 저본이 따로 세우지 않는다(18.1 `此二事`) — 첫째 항으로 읽혔을 뿐 판정하지 않는다. `況復大者`의 `復`는 반복이 아니라 어기라 흡수했고 `者`는 「큰 것」.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1.33

AG:ea161/0596b17.2 · 교차 검사

是謂,諸童子!有此二事,最不可得。

이를 일러, 동자들이여! 이 두 가지 일이 있는데 가장 얻을 수 없다.

주 dn16에 해당 문장이 없다(dn16 한정). 이문 0596016: 宋·元·明에는 `謂`가 없다(大正 `是謂`/他 `是`). 저본(大正)대로 `是謂`를 「이를 일러」로 옮겼다. `諸童子`는 호격 복수. 존재 `有`는 「있는데」로 세웠다(「이 두 가지 일이」를 주어로 풀면 `有`가 사라져 존재 서술이 지워진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1.33

AG:ea161/0596b18.1 · 교차 검사

童子當知,念有反復,亦識使小恩不忘,況復大者。」

동자여, 알라. 되돌려 갚음이 있음을 생각하고 또한 알아서 작은 은혜를 잊지 않게 하는데, 하물며 큰 것이랴.”

주 dn16에 해당 내용이 없다(dn16 한정). 구문이 둘로 읽힌다 — (가) `當知`가 받는 목적절 `念有反復,亦識使小恩不忘`로 보아 「…을 생각하고 또한 …을 알아서 …하게 하는데」, (나) `念`을 명사(「생각에 보답이 있고」)로 보는 읽기. 본문은 (가)대로 `念`을 동사로, `識`을 「알아서」, `使`를 사역(「-게 하다」)으로 옮겼다. 이문 0596017: `識使`【大】/`使識`【宋】【元】【明】 — 후자면 「또한 알게 하여 작은 은혜를 잊지 않는다」로 읽힐 수 있어 뜻이 갈린다. 사전 識使 ①(중아함 2, 이 경 1회)은 용례가 적어 뜻을 정하지 못한다. `反`/`返` 이문은 17.2와 같다. `當知`의 `當`은 명령 어미로 흡수. `亦`은 앞 동사(念)에 더하는 뜻이 실려 「또한」으로 살렸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1.33

AG:ea161/0596b19.1 · 교차 검사

爾時,世尊便說此偈:

그때 세존께서 곧 이 게송을 말씀하셨다:

주 dn16 161에는 게송이 없다(dn16 한정). 이어지는 게송 좌표는 다음 부분 몫이다. `便說`의 `便`은 「곧」으로 두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1.33

AG:ea161/0596b20.1 · 교차 검사

「知恩識反復,恒念教授人;

「은혜를 알고 되풀이함을 알아 늘 가르침을 주는 사람을 생각하니;

주 제공된 dn16 원문의 이 장면(161.25~161.40)과 원문 전체에서 은혜를 아는 이, 곧 은혜를 알고 갚는 이를 가리키는 낱말꼴을 찾았으나 은혜 아는 이를 기리는 게송에 해당하는 구절이 없다. 한문의 이 대목이 놓일 자리는 법을 설해 주는 정형구 161.33 앞이므로 그 좌표를 짚어 없음확인으로 적는다. 다만 이 발화는 앞 구간(부분 3)에서 시작되고 이 좌표는 그 끝이라, 발화 전체의 대응은 앞 구간 판정과 합쳐 보아야 한다. 識反復의 反復은 '되풀이함'으로 옮겼으나 '되돌려 갚음'의 뜻일 가능성이 남는다(사전에 反復 표제 없음 — 뜻을 정할 근거 없음). 이문: 宋·元·明은 反을 返으로 적는다(본문 영향 없음). 教授人의 教는 사역이 아니라 '가르침을 주다'(教授)의 앞 글자로 읽었다(사전 教授 ① 8회·8경, 이 경 0596b21.1). 恒念 '늘 생각하니'. 「는 저본 부호대로 두었다(닫는 」는 0596b23.2에만 있다). 문말 ;는 저본의 ;를 따랐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1.33

AG:ea161/0596b21.1 · 교차 검사

智者所敬侍,名聞天世人。

지혜로운 이에게 공경받고 모셔지며, 이름이 하늘과 세상 사람에게 들린다.

주 앞 좌표와 같은 자리(161.33)에 해당 구절이 없다. 智者所敬侍의 所는 앵커 지시대로 「하는 바」를 쓰지 않고 피동으로 풀었다 — 앞 줄의 '은혜를 알고 스승을 생각하는 이'가 이 줄에서도 주어로 이어진다고 읽은 것이며, '지혜로운 이가 공경하여 모시는 (이)'로 읽는 관형절 독법도 선다(사전 智者 ① 82회·47경, 뒤 「之所」 10). 名聞은 '이름이 들림'으로 옮겼다(사전 名聞 ① 7회·6경 · 전거 名聞 ↔ 당대 후보 yaśa — 참고일 뿐 확정 아님). 天世人은 天 / 世人으로 끊었다(사전 世人 ① 앞 「諸天」 8). 天世 / 人으로 끊는 독법도 문법상 가능하나 사전의 용례가 앞쪽 끊기를 지지한다. 世人은 확정 술어가 아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1.33

AG:ea161/0596b22.1 · 교차 검사

「如是。

「이와 같다.

주 如是는 발화 첫머리의 지시·긍정 쓰임으로 '이와 같다'로 옮겼다(사전 如是 ① 발화 첫머리 216/1578, 이 경 0596b23.1). 앵커의 비유·가정(~같이) 쓰임이 아니다. 팔리에 이 자리에 해당하는 발화가 없어 161.33을 짚어 없음확인으로 적는다. 앞 구간에서 이어지는 발화의 일부인지 새 발화인지는 이 구간만으로 가를 수 없다(「가 0596b21.1에서도 열려 있다 — 저본 부호대로 둠).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1.33

AG:ea161/0596b23.1 · 교차 검사

諸童子!當知作是學。」

동자들이여! 이렇게 배우는 것임을 알라.」

주 이문: 宋·元·明에는 知가 없다(교감주 知【大】, 〔-〕【宋】【元】【明】 — 三本에는 知가 없다고 적힘). 저본은 知가 있으므로 '알라'로 옮겼고, 知가 없는 읽기라면 '이렇게 배우라'가 된다. 當知의 當은 앵커대로 어미 -라에 흡수했고 「마땅히」는 쓰지 않았다. 作是學은 '이렇게 배움을 행함'이라는 정형(사전 學 ① 앞 「作是」 351)으로 보아 '이렇게 배우는 것'으로 옮겼다. 諸는 -들에 흡수. 童子는 확정 술어가 없어 '동자'로 두었다(사전 童子 ① 90회·11경; 이 구간만으로는 팔리의 licchavī와 같은 이들인지 확정 못 함). 팔리 199.11 'Evañhi vo, ānanda, sikkhitabbaṃ'은 같은 꼴의 정형구이나 다른 장면이라 이 자리의 대응으로 잡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1.33

AG:ea161/0596b23.2 · 교차 검사

爾時,世尊具與諸童子說微妙法。

그때 세존께서 동자들에게 미묘한 법을 갖추어 설해 주셨다.

주 팔리 161.33 'dhammiyā kathāya sandassesi samādapesi samuttejesi sampahaṃsesi'(법담으로 보이고·권하고·북돋고·기쁘게 함)의 넷 동사는 한문에 없고, 한문은 微妙法 하나로 옮긴다. 한문에 없는 것을 증언에서 끌어오지 않았다. 具與…說은 '~에게 갖추어 설해 주다'로 읽었다(具=빠짐없이, 與=수혜). 微妙는 사전 微妙 ① 56회·40경, 뒤 「之法」 27. 爾時는 '그때'. 諸는 -들에 흡수.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33

AG:ea161/0596b23.3 · 교차 검사

聞已,各從坐起,頭面禮足,便退而去。

듣고 나서 각자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발에 대어 절하고 곧 물러나 떠났다.

주 팔리 161.40의 abhinanditvā anumoditvā(기뻐하고 따라 기뻐함)와 padakkhiṇaṃ katvā(오른쪽으로 돎)는 한문에 없다. 頭面禮足 ↔ abhivādetvā, 退而去 ↔ pakkamiṃsu로 겹친다. 한문은 주어가 없고 앞의 童子를 이은 것으로 읽었다. 頭面禮足은 ②의 판별대로 '머리를 발에 대어 절하고'. 而는 흡수. 便은 '곧'.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1.40

AG:ea161/0596b24.1 · 교차 검사

是時,女人即其夜,辦種種甘饌飲食,敷諸坐具,清旦便白:「時到,今正是時,唯願世尊臨顧鄙舍。」

이때 여인은 바로 그 밤에 갖가지 맛있는 반찬과 음식을 마련하고 앉을 자리들을 펴고, 맑은 아침에 곧 아뢰었다. 「때가 이르렀습니다. 지금이 바로 때입니다. 바라건대 세존께서 누추한 집에 임하시어 돌아보아 주십시오.」

주 팔리 162.1 'tassā rattiyā accayena'(그 밤이 지난 뒤)에 비해 한문은 即其夜(바로 그 밤에)로 시간 표현이 다르다. 팔리 'sake ārāme'(제 동산에서), 162.2 'niṭṭhitaṃ bhattaṃ'(공양이 다 되었음)은 한문에 없고, 한문의 敷諸坐具(자리를 깖), 今正是時, 唯願…臨顧鄙舍(오시길 청함)는 팔리에 없다. 時到 ↔ kālo 가 겹친다. 甘饌: 사전 甘饌 ① 11회·8경(뒤 「飲食」 9), 음의 慧琳 0633c18 「甘美也 饌具飲食也」·0653b06(增一阿含經) 「具食也 亦飲食也」를 인용 — 맛있게 차린 음식. 坐具: 사전 坐具 ① 32회·20경, 앞 「敷諸」 3; 후대 ⑥의 尼師壇(방석) 뜻은 아함 문맥과 맞지 않아 버리고 '앉을 자리'로 옮겼다. 唯願: 사전 唯 ① 발화 첫머리 91/314, 뒤 「願世」 131 — 唯는 앵커대로 흡수하고 '바라건대'로 옮겼다. 臨顧는 사전·음의에 표제가 없어 臨(임하다)+顧(돌아보다), 鄙舍는 겸양('누추한 집')으로 읽었다. 화자 여인이 청자 세존에게 하므로 존댓말로 통일. 是時=이때, 爾時=그때로 갈라 적었다. 女人은 이 구간에서 園의 주인으로 읽히는 이(0596c02.1)와 같은 사람으로 보이나, 앞 구간을 보지 못해 확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2.1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2.2

AG:ea161/0596b25.1 · 교차 검사

爾時,世尊著衣持鉢,將諸比丘前後圍遶,往至毘舍離城,到女舍。

그때 세존께서 옷을 입고 발우를 들고, 비구들을 거느리고 앞뒤로 에워싸여, 비사리성에 가서 이르러 여인의 집에 이르셨다.

주 毘舍離城은 정착어 '비사리'(한자대역 3분할 · 毘舍離 ↔ Vesālī). 이름의 뜻 — 갠지스 중류 북쪽의 도시 이름으로, 음의 慧琳 0447b17 「毘舍離 … 翻為廣博 … 或亦翻為廣嚴」·0478a23 「毘耶離 此云廣嚴城」에 '넓고 큰/넓고 엄정한 성'으로 풀린다(참고, 확정 아님). 팔리 162.3의 pubbaṇhasamayaṃ(오전)과 cīvara(가사)는 한문에 없고, 한문의 往至毘舍離城, 前後圍遶는 팔리에 없다. 著衣持鉢 ↔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前後圍遶는 사전 圍遶 ① 앞 「前後」 25 정형구이며, 에워싸는 쪽이 비구인지 세존이 에워싸이는 것인지 문법이 표시하지 않는다 — '에워싸여'로 읽었다. 將은 '거느리고'. 이문: 宋·元·明은 女舍를 彼女舍로 적는다(저본은 女舍). 女舍는 '여인의 집'. 諸는 -들에 흡수.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2.3

AG:ea161/0596b27.1 · 교차 검사

是時,女見世尊坐定,手自擎食上佛及比丘僧。

이때 여인은 세존께서 자리를 잡고 앉으신 것을 보고, 손수 음식을 받들어 부처님과 비구 승가에게 올렸다.

주 坐定은 '자리를 잡고 앉음'으로 읽었다 — 定을 선정으로 읽는 독법(사전 定 ① 앞 「三昧」 5)도 문법상 가능하나, 팔리 162.4 'paññatte āsane nisīdi'(마련된 자리에 앉음)와 장면이 맞아 앉음의 완료로 보았다. 이문: 大正 原本은 自를 目으로 적는다(교감주 自【CB】, 目【大】, CBETA가 自로 교감). 手自擎食의 自는 手와 함께 '손수'이며 自↔他 대조가 없어 「스스로」를 세우지 않았다(팔리 sahatthā와 겹침). 擎=받들다, 上=올리다. 팔리 'buddhappamukhaṃ'(부처님을 으뜸으로 한), 'paṇītena khādanīyena bhojanīyena'(수승한 단 음식·밥)의 수식은 한문에 없다. 比丘僧은 '비구 승가'(확정 술어는 比丘만 있음). 佛은 [구속] 부처님.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2.4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2.5

AG:ea161/0596b29.1 · 교차 검사

飯佛及比丘僧已,行清淨水已,更取小金鏤座,在佛前坐。

부처님과 비구 승가에게 밥을 드리고 나서 깨끗한 물을 돌리고 나서, 다시 작은 금으로 아로새긴 자리를 가져다가 부처님 앞에 앉았다.

주 飯佛及比丘僧已는 팔리 162.5의 santappesi sampavāresi(만족시킴·권함)와 겹치고 다음 줄은 162.6과 같은 자리에서 다르다 — 팔리는 '낮은 자리를 가져다 한쪽에 앉음'(aññataraṃ nīcaṃ āsanaṃ … ekamantaṃ), 한문은 '작은 금 아로새긴 자리를 가져다 부처님 앞에 앉음'이라 자리의 종류와 앉은 위치가 모두 갈려 엇갈림으로 적었다. 팔리의 bhuttāviṃ onītapattapāṇiṃ(식사를 마치고 발우에서 손을 뗀)은 한문에 없다. 行清淨水의 淸淨은 교리어가 아니라 '깨끗한'의 뜻으로 읽었다(한자대역·전거의 淸淨 ↔ 다른 부의 도시 이름과 무관). 사전 清淨 ① 211회·65경. 小金鏤座는 小 / 金鏤座(작은 + 금 아로새긴 자리)로 끊었으나 小金 / 鏤座로 끊는 독법도 선다. 更은 '다시', 取는 '가져다'. 飯은 동사('밥을 드리다').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2.5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DN 16:162.6

AG:ea161/0596c01.1 · 교차 검사

爾時,女白世尊曰:「此闇婆婆利園用奉上如來及比丘僧,使當來、過去、現在眾僧,得止住中,願世尊受此園。」

그때 여인이 세존께 아뢰어 말하였다. 「이 암파파리 동산을 가지고 여래와 비구 승가께 받들어 올려, 미래·과거·현재의 승가 대중으로 하여금 안에 머물러 살 수 있게 하오니, 바라건대 세존께서는 이 동산을 받아 주십시오.」[불확실]

불확실 闇婆婆利는 한 덩어리의 음역으로 읽어 한자 독음 '암파파리'로 적었다(팔리 Ambapālī·ambapālivana, 161.13). 한자대역 3분할 표의 婆婆 ↔ Bhāradvāja(의역)와 전거의 婆利 ↔ Vaḍiśa는 이 자리의 이름과 맞지 않아 따르지 않았고, 이 표에 없는 이름이라 위처럼 판별했으므로 을 남긴다. 이문: 元·明은 菴婆婆利. 다른 구간과 표기가 같은지는 범위 밖이라 확인하지 못했다. 팔리 162.8 'imāhaṃ, bhante, ārāmaṃ … dammī'(이 동산을 드립니다)에 비해 한문의 使當來、過去、現在眾僧得止住中(삼세 승가의 거처)과 願世尊受此園(수락을 청함)은 팔리에 없다. 팔리 162.9 'Paṭiggahesi bhagavā ārāmaṃ'(받으심)은 이 좌표에 걸리지 않고 한문의 뒤 좌표(이 구간 밖)에서 찾을 일이다. 用奉上의 用은 '가지고'(以)로 읽었다(사전 用 ① 뒤 「供養」 9). 當來는 앵커의 당위가 아니라 '미래'를 뜻하는 한 낱말이다(사전 當來 ① 50회·29경). 如來는 [구속] 여래이며 앵커의 如는 이것이다. 使=하여금…게 하다, 得=…수 있게. 得止住中의 中은 '(동산) 안'으로 읽었으나 중 / 앞 구절과 붙이는 독법이 있어 [불확실:구두·분절]. 眾僧은 '승가 대중'(사전 眾僧 ① 35회·22경)으로 앞의 比丘僧(비구 승가)과 글자를 달리하여 옮겼다. 화자가 세존에게 하므로 존댓말.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2.8

AG:ea161/0596c02.1 · 교차 검사

爾時,世尊為彼女故,便受此園。

그때 세존께서 그 여인을 위하여 곧 이 동산을 받으셨다.

주 `受此園`은 팔리 162.9 `paṭiggahesi bhagavā ārāmaṃ`(세존께서 동산을 받으셨다)에 겹치고, `為彼女故`(그 여인을 위하여)는 팔리 162.9에 없어 일부(partial)로 달았다. `彼女`가 팔리 162.7~8의 시주(`ambapālī`)와 같은 사람인지는 이 구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대응은 잠정이다. 투입된 대응 후보는 `dn16` 하나뿐이고 다카쿠스 각주는 0596a08 ~ D.16.2.12-25만 짚는다; 이 좌표의 팔리 자리는 내가 팔리 본문을 직접 대조해 짚었다. 산스크리트 증언은 투입되지 않아 SF 항은 미결(unaligned)이다. 앵커 `為`는 「~를 위하여」(`為…所` 피동이 아님). `便`은 선후를 잇는 「곧」. 고유명 없음.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2.9

AG:ea161/0596c05.1 · 교차 검사

世尊便說此呪願:

세존께서 곧 이 축원을 말씀하셨다:

주 `呪願`을 「축원」으로 옮겼다. 후보는 「주문으로 하는 발원」(글자대로)과 「시주를 위한 축복의 말」인데, 뒤에 이어지는 것이 게송이고 시주(동산)를 받은 자리이므로 후자로 읽었다. 팔리에는 같은 자리(162.10)에 법문이 있고 게송은 없다. 반면 같은 형식(식사 시주 후 게송으로 `anumodi`, 153.12~19)이 파탈리 마을 대목에 있어 기능상 유사한 자리로 함께 짚었으나 시주자·상황이 달라 엇갈림(divergent)이다. 사전 願 ① 이 경 0596c05.2는 쓰임만 셀 뿐 뜻을 정해 주지 않아 근거로 쓰지 않았다. 이문: 大는 `便`, 宋·元·明은 `即便`(교감주). 본문은 大를 따랐다.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2.10

니까야 대응 내용 다름 DN 16:153.12

AG:ea161/0596c05.2 · 교차 검사

「園果施清涼,橋樑渡人民;

「동산과 열매는 맑고 시원함을 베풀고, 다리는 사람들을 건너게 하며;

주 `園果施清涼`의 끊음이 둘이다: (가) 園果(동산과 열매)가 주어, 施는 「베풀다」, 清涼이 목적어(채택) / (나) 「동산의 열매를 시주하여 맑고 시원함을(주고)」. `橋樑渡人民`과 짝이 되는 구조라 (가)를 골랐다. `果`는 「열매」(후보: 「과보」). `清涼`은 「맑고 시원함」 — 사전 清涼 ①은 이 경 0596c07.1을 세고 ③ 용례에 같은 게송 ea206/0616b24.1 `園果施清涼,及作水橋樑`을 싣는다; ⑥칸(오대산 이명)은 아함 문맥에 어긋나 버렸다. `人民`은 「사람들」. 팔리 dn16에서 동산·다리 어휘를 훑었으나 이 게송에 겹치는 문장은 없다(`setuṃ katvāna`가 154.13에 있으나 강을 건너는 감흥구로 맥락이 다르다). 「없음확인」의 범위는 투입 증언 dn16이다. 이문: 樑渡는 宋·元·明에서 梁度(교감주) — 같은 뜻의 이체로 본문은 大를 따랐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2.10

AG:ea161/0596c07.1 · 교차 검사

近道作圊廁,人民得休息。

길 가까이에 변소를 지어, 사람들이 쉼을 얻는다.

주 앵커 `得`은 「가능·획득」 문맥 판정인데, 바로 뒤 줄 `晝夜獲安隱`(얻다)과 짝이 되므로 「쉼을 얻는다」(획득)로 읽고 「쉴 수 있다」(가능)로 옮기지 않았다. `道`는 사전 道 ①이 이 좌표(0596c08.1)를 세지만 이 자리는 「길」(`近道`)이다. `圊廁`은 음의에서 慧琳 0395c17〔大寶積經〕 「圊亦廁也」로 廁과 같은 말이다 — 「변소」. 앞 줄과 이어 읽되 조건(「~면」)은 한문에 없어 연결어미로만 이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2.10

AG:ea161/0596c08.1 · 교차 검사

晝夜獲安隱,其福不可計;

낮과 밤으로 편안함을 얻고, 그 복은 헤아릴 수 없다;

주 `安隱`은 사전 安隱 ①(이 경 0596c09.1)·전거(`svastha`, 범어 당대 후보)가 있으나 뜻을 정해 주지 않아 「편안함」으로 옮겼다. `不可計`는 「헤아릴 수 없다」(사전 計 ① 앞 `不可` 26회 쓰임). 팔리 dn16/197.14 `dadato puññaṃ pavaḍḍhati`(주면 복이 늘어난다)는 복이라는 주제만 가깝고 맥락(춘다의 공양)·구절이 달라 대응으로 잡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2.10

AG:ea161/0596c09.1 · 교차 검사

諸法戒成就,死必生天上。」

여러 법과 계를 성취하여, 죽어서 반드시 하늘 위에 난다.」

주 `諸法戒成就`의 끊음이 둘이다: (가) 諸法 | 戒成就(「여러 법에서 계를 성취」) / (나) 諸 | 法戒 | 成就(「여러 법과 계를 성취」, 채택). 사전 諸法 ①은 뜻을 정해 주지 않고 ⑥칸(萬法)은 후대라 쓰지 않았다. `諸`는 앵커대로 「여러」. `必`은 뜻이 실려 「반드시」로 세웠다. `生天上`은 「하늘 위에 태어나다」(사전 生天 ① 이 경 0596c10.1). 팔리 `saggaṃ lokaṃ upapajjati`류(예: 150.12)는 다른 대목의 정형구라 대응으로 잡지 않았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2.10

AG:ea161/0596c10.1 · 교차 검사

爾時,世尊說此記已,即起而去。

그때 세존께서 이 예언을 말씀하시고 나서 곧 일어나 떠나셨다.

주 `記`의 뜻이 셋이다: 예언(수기) · 기록 · (宋·元·明 이문 `語`을 따르면) 말. 저본은 大의 `記`이므로 「예언」으로 옮기고 이문 `語`는 비고로만 둔다(교감주: 記【大】,語【宋】【元】【明】). 사전 記 ③ 용례 ea158/0595a20.2 `世尊記此二人曰`은 동사 「예언하다」 쓰임이다. 팔리 162.10 `…uṭṭhāyāsanā pakkāmi`(일어나 떠났다)는 `即起而去`와 겹치고, 팔리의 네 연속 동사(`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ṃsetvā`)는 한문에 없다. 게송으로 `anumoditvā` 한 뒤 일어나 떠나는 153.19와도 모양이 가깝다. `而`는 앵커대로 흡수, `即`은 「곧」.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62.10

니까야 대응 일부 DN 16:153.19

AG:ea161/0596c11.1 · 교차 검사

爾時,女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여인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확정역으로 `世尊`=세존, `佛`=부처님으로 고정했다(한자 흔들림은 신고). 팔리 162.10~11에 여인의 기뻐함을 말하는 문장은 없다(dn16 안에서의 없음확인). 이문: 宋·元·明은 `彼女`(大는 `女`) — 대명사 유무 차이로 본문은 大를 따랐다. `所說`은 앵커대로 관형절(「말씀하신 것」)로 풀었다. `歡喜奉行`은 사전 歡喜 ①·奉行 ①이 이 경 0596c11.2를 세며 450경에 걸쳐 쓰이는 맺음 정형구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DN 16:162.10

AG:ea161/0596c11.2 · 교차 검사

斷愛及師子無智、少於財

애착을 끊음 및 사자 지혜 없음, 재물이 적음

주 이 두 좌표(13.1·14.1)는 품 끝의 요약 게송(攝頌)이다. 한문 전체가 5자 4행(`斷愛及師子/無智少於財/家貧須深女/迦旃法說女`)꼴인데 저본은 `、`로 달리 끊었다. 저본의 끊음을 따라 옮겼고 5자 4행의 끊음은 여기에 적어 둔다. 낱말은 이 품의 경 제목일 가능성이 높으나 앞뒤 구간 없이는 확인되지 않는다(근거부족). `愛`는 「애착」(후보: 갈애·애정). `及`은 「및」, `於`는 조사로 흡수(「재물이 적음」). `師子`는 3분할표가 음역으로 분류하나 한자는 「사자」이므로 독음·뜻이 같아 옮김에 차이가 없다. 팔리 dn16에 이런 요약 게송은 없다(범위 dn16).

AG:ea161/0596c13.1 · 교차 검사

家貧、須深女迦旃、法說、女

집이 가난함, 수심 여인 가전, 법을 말함, 여인

주 `須深`은 3분할표·전거에 없다. 뜻으로 풀리지 않아 음역으로 보고 한자 독음 「수심」, `須深女`는 「수심 여인」(후보: 「수심의 딸」)이다. `迦旃`은 사전 迦旃 ⑥ 〔人名〕 迦旃延之略이라 한 것을 참고로 음역 「가전」으로 적었다(후대 풀이라 확정은 하지 않는다). `法說`은 「법을 말함」, `女`는 「여인」. 저본의 `、` 끊음을 따랐기에 `須深女迦旃`이 한 덩어리인지 둘인지는 열려 있다(13.1 서술 참조).

AG:ea161/0596c14.1 · 교차 검사

善知識品第二十

좋은 벗 품 제이십

주 `善知識`은 3분할표가 의역으로 분류하되 팔리 `Kallavālamutta-gāma`로 붙인 것은 기계 오정렬로 보인다(뜻이 맞지 않는다). `知識`은 「아는 사람·벗」(사전 善知識 ⑥ 丁福保: 「知人乃朋友之義」, 후대 풀이라 참고만)이라 뜻으로 「좋은 벗」으로 옮겼다. 한국 불교계 정착형 「선지식」으로 적을 수도 있어 불확실로 신고한다. `品`은 「품」, `第二十`은 「제이십」. 이 제목은 위치상 요약 게송(13.1~14.1) 뒤에 서므로 이 품의 끝 표제인지 다음 품의 첫 표제인지 이 구간만으로는 알 수 없다.

AG:ea161/0596c21.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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