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EĀ 150

EĀ 150

교차 검사교차 검사 12현대역 준비 중

(一〇)

(열)

주 「(一〇)」는 증일아함 안의 경 번호 표지다. 저본 이문: 교감주(add) `〇【CB】,【大】`로 〇은 CBETA가 보충한 글자이고 大正 본문에는 없다. 주어진 저본대로 열(10)로 옮겼다. 팔리 135는 앙굿따라 「둘의 모음」 쪽의 경 번호 표지라 두 번호 체계의 값이 같지 않다. 내용을 가진 좌표가 아니라 경 단위 표지이므로 좌표 대응 판정은 보류하여 미대응으로 둔다.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2.135:135.0

AG:ea150/0.1 · 교차 검사

聞如是:

이와 같이 들었다:

주 `聞如是`에는 `我`가 없다(사전 如是 ① `聞` 앞 451/1578, 정형구표 `聞如是` 이 아함 453). 주어를 보태지 않았다. 팔리 135는 전문이 주어져 있고 개경 정형구 없이 곧바로 법문(135.1)으로 들어간다(없음확인). 자리는 번호(135.0) 다음, 135.1 앞이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2.135:135.1

AG:ea150/0.2 · 교차 검사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주 (1) 문장 유무: 팔리 135에는 장소 서술이 없다(없음확인). (2) 舍衛→사위: 3분할표의 정착어. 음역으로 도성(국)의 이름이다. 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金剛般若波羅蜜經〕은 바른 범음을 「室羅伐悉底」라 하고 뜻으로는 「聞者(城)」라 하며, 善見律을 끌어 舍衛는 본래 사람 이름이 국호가 되었다고 적는다. 팔리형 Sāvatthī / 범어형 śravasthi(당대 義淨류 실담)로 갈리는 확인된 두 계통이며(전거표) 판정하지 않는다. 전거표는 이 대조가 다른 부(DA)의 대역이라는 주의를 단다. (3) 祇樹給孤獨園→기수급고독원: 3분할표는 5자 이상이라 보류했다. 정착어 목록의 정착형으로 썼다. 구성은 祇(제타 태자 이름의 음역)+樹(나무·숲, 뜻)+給孤獨(의역,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園(동산)이다. 慧琳 0368a03은 「太子自留其樹供養佛僧故略云祇樹」, 0368a05는 給孤獨을 「義譯」「無親屬…誓救孤獨」이라 한다. 팔리형은 Jetavana, Anāthapiṇḍika(전거표). 이름 판별이 기계 분류에 기댄 것이라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을 남긴다. 佛→부처님(확정 술어 구속).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2.135:135.1

AG:ea150/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此二人獲福無量。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두 사람은 복을 얻음이 한량없다.

주 (1) 구조·배열(자리바뀜): 한역은 복을 얻는 쪽(이 좌표~0593a11.2)을 먼저 세우고 죄를 받는 쪽(0593a13.1~13.3)을 뒤에 둔다. 팔리는 어리석은 이의 몫(135.1~4)을 먼저, 지혜로운 이의 몫(135.5~8)을 뒤에 둔다. 이 좌표는 팔리 135.5에 걸리며, 내용도 팔리가 더 말한다(지혜롭고 능란한 참사람, 다치지 않은 자신을 지키고, 지혜로운 이들의 비난이 없음 등). (2) 개별 어휘: 한역은 「두 사람」(二人)을 세우고 팔리는 「두 가지 법을 갖춘 한 사람」(dvīhi dhammehi samannāgato paṇḍito)을 세운다. 복의 양도 한역 `無量`(헤아림 없음)과 팔리 `bahuñca`(많음)로 다르다. 한역의 일탈로 단정하지 않는다. (3) 世尊(이 좌표)/佛(0.3, 0593a15.1):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확정역대로 세존·부처님으로 고정하고 한자 흔들림으로 신고한다. (4) 有此二人: 존재문이나 「~이 있어」를 피해 주어화했다(앵커 有). 獲福無量은 「복을 얻음이 한량없다」로 어순대로 옮겼다(사전 無量 앞 `獲福` 17/126). 諸는 「비구들」의 복수로 흡수했다. (5) 比丘: 팔리형 bhikkhu / 근대 비정 Bhikṣu로 갈리는 확인된 두 계통(전거표). 판정하지 않는다. 比丘는 확정 술어(구속).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AN 2.135:135.5

AG:ea150/0593a10.1 · 교차 검사

云何為二?

무엇이 둘인가?

주 팔리 135.6 `Katamehi dvīhi?`에 해당한다. 한역에서 이 질문은 복을 얻는 쪽에 속하므로 팔리에서는 지혜로운 이 쪽의 질문(135.6)에 걸린다. 팔리가 어리석은 이 쪽 질문(135.2)을 먼저 두는 것과 자리가 거꾸로다. 云何…為는 의문형 어미가 지므로 「무엇이」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AN 2.135:135.6

AG:ea150/0593a11.1 · 교차 검사

所謂應稱譽者便歎譽之,不應稱者亦不稱歎之,是謂二人獲福無量。

이른바 칭송해야 할 이는 그를 찬탄하고, 칭송해서는 안 될 이는 그를 칭찬하지도 않으니, 이를 두 사람이라 하며 복을 얻음이 한량없다.

주 (1) 구조·배열: 팔리 135.7은 「비난받을 만한 이를 비난하고, 칭찬받을 만한 이를 칭찬한다」의 순서이고 한역은 칭송을 먼저, 칭송 아님을 뒤에 둔다(자리바뀜). (2) 개별 어휘: 한역의 「그를 칭찬하지 않는다」(不稱歎之)는 팔리의 「비난을 말한다」(avaṇṇaṃ bhāsati)와 같은 말이 아니다. 한역 쪽에는 비난을 뜻하는 낱말이 없다. 본문은 한문대로 두었다(증보 금지). (3) 문장 유무: 팔리의 `anuvicca pariyogāhetvā`(살피고 깊이 들어가서)에 해당하는 말이 한문에 없다. 135.8의 닫는 반복구는 한역 `是謂二人獲福無量`에 일부 걸린다(한역은 인물 묘사 없이 결과만 말한다). (4) 저본 이문: 便을 聖본은 使로 읽는다(교감주 便=使【聖】). 使면 사역(남으로 하여금 찬탄하게 함)의 읽기가 열려 뜻이 갈릴 수 있다. 大正 본문 便을 따랐고 便은 「곧」의 접속이라 따로 옮기지 않았다. (5) 應 …者는 「~해야 할 이」(관형 어미가 當爲를 진다), 之는 앞에 둔 말을 받는 「그를」, 亦는 대칭을 세우는 말이라 조사 「-도」로 흡수했다. 所謂는 굳은 연어로 「이른바」다. (6) 稱譽→칭송 · 歎譽→찬탄 · 稱歎→칭찬으로 구별하여 한 경 안에서 통일했다(확정역 없음). 是謂二人은 「이를 두 사람이라 하니」.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AN 2.135:135.7

니까야 대응 일부 AN 2.135:135.8

AG:ea150/0593a11.2 · 교차 검사

復有二人受罪無量。

또 두 사람은 죄를 받음이 한량없다.

주 (1) 구조·배열: 팔리는 이 쪽(어리석은 이)을 먼저 둔다(135.1). 한역은 뒤로 돌렸다. 팔리에는 어리석고 서툴며 참사람이 아니라는 규정, 자신을 다치게 하여 지킨다는 말, 지혜로운 이들의 비난을 받는다는 말이 더 있다(팔리가 더 말한다). (2) 개별 어휘: 한역 `受罪`(죄를 받다)와 팔리 `bahuñca apuññaṃ pasavati`(공덕 아닌 것을 많이 낳는다)는 말이 다르다. 無量/bahu도 앞 좌표와 같은 갈림이다. (3) `受`는 확정 술어표의 [정형구 행](vedanā, 느낌)에 걸리나 이 자리는 「받다」의 동사 쓰임이고 느낌이 아니다. 저본대로 「받음」으로 옮기고 [불확실:다의어_판별]을 남긴다. (4) 復有: 「또 …은」으로 풀어 有의 「~이 있어」를 피했다. 復는 앞 쌍에 더해지는 두 번째 쌍을 세우는 말이라 「또」로 옮겼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AN 2.135:135.1

AG:ea150/0593a13.1 · 교차 검사

何等為二?

어떤 것이 둘인가?

주 팔리 135.2 `Katamehi dvīhi?`에 걸리나 자리가 거꾸로다(한역은 이 질문이 뒤에 온다). 같은 경 안에서 앞 질문은 云何(0593a11.1), 이 질문은 何等이다. 두 의문 낱말이 병용되는 것만 사실로 적고, 직역에서는 「무엇이」/「어떤 것이」로 구별하여 옮겼다(사전 等為 이 아함 14경 · 音義 慧琳 0313c22는 字形을 풀 뿐 뜻을 정하지 않는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AN 2.135:135.2

AG:ea150/0593a13.2 · 교차 검사

所謂可稱歎反更誹謗,不應稱嘆者而更稱嘆。

이른바 칭찬할 만한 이를 도리어 다시 비방하고, 칭찬해서는 안 될 이를 다시 칭찬한다.

주 (1) 구조·배열: 팔리 135.3은 「비난받을 만한 이를 칭찬하고, 칭찬받을 만한 이를 비난한다」의 순서이고 한역은 「칭찬할 만한 이를 비방하고, 칭찬해서는 안 될 이를 칭찬한다」로 두 항의 순서가 거꾸로다. (2) 문장 유무: 팔리의 `ananuvicca apariyogāhetvā`(살피지 않고 깊이 들어가지 않고)에 해당하는 말이 한문에 없다. 팔리 135.4의 닫는 반복구에 해당하는 문장도 한역에는 없다(없음확인). (3) 첫 절 `可稱歎反更誹謗`에는 `者`가 없고 둘째 절에는 있다. 이 병행으로 앞 절도 「이」(사람)로 보충해 읽었으나 한문이 주어·목적어를 정하지 않으므로 [불확실:격·태·구문]. (4) 反更: 反은 「도리어」, 更은 뜻이 실린 「다시」로 옮겼다. 而更의 而는 접속이라 흡수했다. (5) 저본 이문: 嘆(大正) 대신 宋·元·明은 譽로 읽는다(교감주 歎=譽【三】). 譽는 앞의 稱譽와 맞아 稱譽 쪽 읽기가 선다. 大正 본문을 따랐으므로 [불확실:저본_이문·자형]. 稱歎과 稱嘆은 같은 글자 변이로 보아 「칭찬」으로 통일했다.

니까야 대응 순서 다름 AN 2.135:135.3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2.135:135.4

AG:ea150/0593a13.3 · 교차 검사

諸比丘!莫作是學。」

비구들이여, 이렇게 배우지 말라.”

주 금지 권면(莫作是學)은 한역에만 있다. 팔리 135는 전문이 주어져 있고 이런 권면이 없다(없음확인). 자리는 팔리의 맺음(135.8) 다음이다. 莫은 「-지 말라」, 是는 「이렇게」. 莫作是學의 是가 가리키는 범위(앞 쌍만인지)는 한문이 정하지 않아 본문에서 정하지 않았다. 諸는 「비구들」의 복수로 흡수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2.135:135.8

AG:ea150/0593a14.1 · 교차 검사

爾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주 (1) 유통분 정형구(歡喜奉行, 사전 奉行 ① `歡喜` 앞 450/505)는 한역에만 있다(없음확인). 팔리는 135.8의 맺음 `…pasavatī’’ti`로 끝난다. (2) 이 경에서 世尊(0593a10.1)과 佛(0.3, 이 좌표)이 같은 개념에 쓰인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쓰며 확정역에 따라 고정하였다. (3) 所說은 「말씀하신 것」으로 풀어 「바」를 피했다.

니까야 대응 대응 없음 AN 2.135:135.8

AG:ea150/0593a15.1 · 교차 검사

勸請品第十九

권하여 청하는 품, 열아홉째

주 품 제목이다. 팔리 135는 한 경만 주어졌고 품 제목이 없어 대응을 잡지 못했으므로 미대응으로 둔다. 勸請은 확정역이 없어 뜻으로 풀었다(사전 勸請 ① 이 아함 4회·3경, 용례 `諸天、世人勸請轉法輪`: 청하도록 권함의 뜻). 品은 정착어 「품」으로 두었다. 十九는 숫자의 뜻옮김이며 음역이 아니다(전거표 행에 범어 당대형 ekoṇaviśa가 있으나 팔리형은 없어 대조하지 않았다). 이 제목이 앞 경 (一〇)을 닫는 제목인지 다음 품을 여는 제목인지는 이 파일만으로 가릴 수 없다. [불확실:술어·낱말_선택] · [불확실:저본_근거부족]

니까야 대응 미정렬 AN 2.135:135.0

AG:ea150/0593a23.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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