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EĀ 156

EĀ 156

교차 검사교차 검사 13현대역 준비 중

(六)

(육)

주 경 번호 표지(제목). 증언(팔리·산스크리트)이 투입되지 않아 대응은 미대응(unaligned)이다.

AG:ea156/0.1 · 교차 검사

聞如是:

이와 같이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聞如是`(이 아함 전권 453회). 주어 `我`가 한문에 없어 「나는」을 세우지 않았다. 앵커 如×1은 정형구 `如是`의 일부로 「이와 같이」. 증언 미투입.

AG:ea156/0.2 · 교차 검사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주 `佛`은 [구속] 확정역 「부처님」. 이 경 다음 좌표(0595a01.1)에서는 `世尊`(「세존」)이 쓰여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舍衛(정착어 사위): 코살라의 도성. 음의(慧琳 0367c24)는 「室羅伐悉底國 此譯云聞者城」, 법경경은 「聞物國」, 십이유경은 「無物不有國」으로 옮긴다고 전한다. 전거 대장은 팔리형 Sāvatthī와 당대 범어형 śravasthi를 함께 싣는다(⚠다른 부 DA의 대역). 두 계통이 함께 서므로 판정하지 않는다. 祇樹給孤獨園: 대역표가 「보류」로 올린 6자 덩어리라 이름인지 먼저 가렸다. 慧琳 0368a03은 祇樹를 「祇陀 태자가 자기 나무를 불·승에 공양해 줄여 부른 이름」, 0368a05는 給孤獨을 「阿那陀의 의역, 친속 없는 이를 구제하기를 맹세한 큰 부호의 호칭」으로 풀이한다. 곧 「기타 태자의 숲 +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의 동산」이다.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으로 옮겼으나 의역으로 풀 수도 있는 자리라 유형 판정을 남긴다. 팔리 후보(Jetavana, Anāthapiṇḍika)는 전거 대장 기준이다.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AG:ea156/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此二法,令人貧賤,無有財貨。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두 법이 사람을 가난하고 천하게 하여 재화가 없게 한다.

주 `世尊`은 [구속] 「세존」, `比丘`는 「비구」. 앞(0.3)·뒤(0595a08.1)에서는 `佛`이 쓰인다. 붓다의 발화이므로 평서. `有此二法`의 `有`는 뒤 구절의 주어를 세우는 자리로 보아 「이 두 법이」로 주어화했다. `令`은 사역 「-게 한다」(令人貧賤 → 사람을 가난하고 천하게 하여). `無有財貨`의 `無有`는 존재 부정이라 「없게 한다」에 살렸다. `財貨`는 「재화」(음의 慧琳 0622a08: 사람이 보배로 여기는 것이 財, 金이 貨). 이 경 0595a03.1에서는 `財寶`로 한자가 달라진다(한자 흔들림, 아래 참조). `諸`는 「비구들」에서 한 번만 반영.

AG:ea156/0595a01.1 · 교차 검사

云何為二法?

무엇이 두 법인가?

주 `云何`는 의문사구라 어미 의문형이 지므로 「무엇이」 하나로 옮기고 `為`는 별도로 세우지 않았다.

AG:ea156/0595a02.1 · 교차 검사

若見他施時便禁制之,又自不肯布施。

남이 베푸는 것을 보면 곧바로 그것을 금하여 막고, 또 스스로는 보시하려 하지 않는다.

주 저본 이문 둘: ① `他`가 【宋】【元】【明】에는 「人與他」, ② `施`가 【宋】【元】【明】에는 「物」(교감주 〔他〕=(人與)+他【三】, 施=物【三】). 곧 宋元明본은 「若見人與他物時」로 다음 좌표 0595a05.2의 문형과 같다. 대정본을 따라 「남이 베푸는 것을」로 옮겼다. 뜻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若…時`는 가정 어미 「-면」이 져서 「거든」을 쓰지 않았다. `自`는 `他`와 대조가 실재(남이 베푸는 것 ↔ 자신이 베풀지 않음)하여 「스스로는」을 세웠다. `便`은 「곧바로」, `禁制之`의 `之`는 베푸는 일을 가리킨다. `不肯`은 「하려 하지 않는다」. 사전 布施 ①: 증일아함 82회, `不肯 布施` 3회. 앵커 `見`은 [정형구 행](dassana)에 걸리나 여기서는 동사 「보다」라 그 문자열을 쓰지 않았다. [불확실:확정역_부재]

AG:ea156/0595a02.2 · 교차 검사

是謂,比丘!有此二法,令人貧賤,無有財寶。

이를 일러 말한다, 비구여! 이 두 법이 사람을 가난하고 천하게 하여 재보가 없게 한다.

주 0595a01.1이 `無有財貨`인데 여기서는 `無有財寶`다.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한 경 안의 이 흔들림을 통일하지 않고 「재화」/「재보」로 한자를 따라 옮겼다. (음의 목록에는 財貨만 실려 있고 財寶는 없다.) `是謂`는 결론 표지 「이를 일러 말한다」, `比丘`는 단수 호격 「비구여」.

AG:ea156/0595a03.1 · 교차 검사

比丘!復有二法,令人富貴。

비구여! 다시 두 법이 사람을 부유하고 귀하게 한다.

주 저본 이문: `復` 앞에 【宋】【元】【明】은 「當知」를 더한다(교감주 (當知)+復【三】). 대정본을 따랐다. `復`은 앞 단락(가난하고 천하게 하는 두 법)과의 대비를 가진 「다시」로 세웠다. `貧賤`↔`富貴`가 짝이므로 「가난하고 천하게」↔「부유하고 귀하게」로 대를 맞췄다. `有二法`의 `有`는 주어화.

AG:ea156/0595a04.1 · 교차 검사

云何為二法?

무엇이 두 법인가?

주 0595a02.1과 한문이 같다. `云何`·`為`는 위와 같이 처리.

AG:ea156/0595a05.1 · 교차 검사

若見人與他物時助其歡喜,己好布施。

사람이 남에게 물건을 주는 것을 보면 그 기쁨을 돕고, 자기는 보시하기를 좋아한다.

주 `若見人與他物時`를 「-면」으로 이었다. `他物`의 `他`는 `自`와 짝이 아니라 「남에게」로만 풀었다(`己`와의 대비는 약해 「스스로」는 세우지 않았다). `助其歡喜`는 「그 기쁨을 돕고」로 옮겼고, `其`가 주는 사람이므로 주는 사람의 기쁨에 함께 기뻐하는 일로 읽힌다. 다만 한문만으로는 「기쁨을 북돋운다」/「함께 기뻐한다」가 갈릴 수 있다. [불확실:뜻_판별불가] `己`는 앞 절과 달리 주어가 바뀌어 「자기는」. `好布施`의 `布施`는 앞 좌표(0595a02.2)와 같이 「보시」로 통일했다. 앵커 `見`은 [정형구 행](dassana, 「아라한을 뵙는 것…」)에 걸리나 여기서는 동사 「보다」라서 그 정형구 문자열을 쓰지 않았다. [불확실:확정역_부재]

AG:ea156/0595a05.2 · 교차 검사

是謂,比丘!有此二法,令人富貴。

이를 일러 말한다, 비구여! 이 두 법이 사람을 부유하고 귀하게 한다.

주 0595a03.1과 같은 꼴. `令人富貴`는 앞 좌표(0595a04.1)와 한문이 같다.

AG:ea156/0595a06.1 · 교차 검사

如是,諸比丘!當學惠施,勿有貪心。」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베풂을 배우고, 탐하는 마음을 두지 말라.」

주 `當學`의 `當`은 어미 「-라」로 흡수. `惠施`는 「베풂」으로 옮겨 앞 좌표의 `布施`(보시)와 한자를 달리 적었다. 음의(慧琳 0431c19): 惠는 「分人以財」(맹자), 0440b11 광아: 惠는 賜. 사전 惠施 ①: 증일아함 106회. `勿有貪心`의 `勿`은 금지 「-지 말라」, `有貪心`은 「탐하는 마음을 두다」. 사전 有貪心은 증일아함에서 이 경에만 나온다.

AG:ea156/0595a07.1 · 교차 검사

爾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했다.

주 여기서는 `佛`(확정역 「부처님」), 0595a01.1에서는 `世尊`(「세존」).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所說`의 `所`는 「~하는 바」가 아니라 관형절 「설하신 것」. `歡喜奉行`은 정형 종결구(사전 歡喜 ①: 450/451경).

AG:ea156/0595a08.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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