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Thig 6.1

Thig 6.1

검토 전검토 전 17

테리가타 빠알리Therīgāthāpāḷi

6. Chakkanipāto

6. 여섯의 모음

PN:thig6.1/0.2 · 검토 전

1. Pañcasatamattātherīgāthā

1. 오백 명쯤 되는 장로니의 게송

PN:thig6.1/0.3 · 검토 전

127

가고 오는 그의 길을 / 너는 알지 못하면서

‘‘Yassa maggaṃ na jānāsi, āgatassa gatassa vā;

“그대는 그의 길을 알지 못한다, 온 자의 길이든 간 자의 길이든.

PN:thig6.1/127.1 · 검토 전

어디서 온 존재를 두고 / '내 아들' 하며 우는가.

Taṃ kuto cāgataṃ sattaṃ, ‘mama putto’ti rodasi.

그런데 어디에선가 온 그 중생을 두고 ‘내 아들’이라며 그대는 우는가.

PN:thig6.1/127.2 · 검토 전

128

가고 오는 그의 길을 / 네가 안다면

‘‘Maggañca khossa jānāsi, āgatassa gatassa vā;

“그러나 그대가 그의 길을 안다면, 온 자의 길이든 간 자의 길이든,

PN:thig6.1/128.1 · 검토 전

그를 두고 슬퍼하지 않으리 / 살아 있는 것들은 본래 이러하니.

Na naṃ samanusocesi, evaṃdhammā hi pāṇino.

그를 두고 슬퍼하지 않으리라. 목숨 있는 것들은 참으로 이런 법이기 때문이다.

PN:thig6.1/128.2 · 검토 전

129

청하지 않았는데 저곳에서 왔고 / 허락도 없이 이곳에서 떠났구나.

‘‘Ayācito tatāgacchi, nānuññāto ito gato;

“청하지도 않았는데 그는 거기서 왔고, 허락받지도 않고 여기서 갔다.

PN:thig6.1/129.1 · 검토 전

어딘가에서 와서 / 며칠을 머물다가

Kutoci nūna āgantvā, vasitvā katipāhakaṃ;

참으로 어딘가에서 와서, 며칠을 머물고서,

PN:thig6.1/129.2 · 검토 전

여기서 또 다른 곳으로 가고 / 거기서 또 다른 곳으로 가리라.

Itopi aññena gato, tatopaññena gacchati.

여기서도 다른 길로 갔고, 거기서도 또 다른 길로 간다.

PN:thig6.1/129.3 · 검토 전

130

사람 모습으로 왔다 간 이는 / 윤회하며 또 떠나가리니

‘‘Peto manussarūpena, saṃsaranto gamissati;

“죽은 자는 사람의 모습으로, 윤회하며 가리라.

PN:thig6.1/130.1 · 검토 전

온 대로 간 것을 두고 / 무슨 탄식이 있으랴.

Yathāgato tathā gato, kā tattha paridevanā’’.

온 그대로 그렇게 갔으니, 거기에 무슨 비탄이 있겠는가.”

PN:thig6.1/130.2 · 검토 전

131

참으로 뽑아 주셨네 / 마음에 박힌, 보기 어려운 화살을

‘‘Abbahī vata me sallaṃ, duddasaṃ hadayassitaṃ;

“참으로 제 화살을 뽑아 주셨습니다, 보기 어렵고 심장에 박힌 것을.

PN:thig6.1/131.1 · 검토 전

슬픔에 짓눌린 나에게서 / 아들 잃은 슬픔을 덜어 주셨네.

Yā me sokaparetāya, puttasokaṃ byapānudi.

슬픔에 짓눌린 저에게서 아들에 대한 슬픔을 몰아내 주신 그분이.

PN:thig6.1/131.2 · 검토 전

132

오늘 나는 화살을 뽑았고 / 갈애 없이 온전히 식었네.

‘‘Sājja abbūḷhasallāhaṃ, nicchātā parinibbutā;

“그런 저는 오늘 화살이 뽑힌 자로, 굶주림 없고 완전히 꺼졌습니다.

PN:thig6.1/132.1 · 검토 전

부처님과 법과 승가를 / 성자께 귀의하네.

Buddhaṃ dhammañca saṅghañca, upemi saraṇaṃ muniṃ’’.

부처님과 법과 승가께, 성자께 귀의처로 나아갑니다.”

PN:thig6.1/132.2 · 검토 전

이렇게 오백 명가량의 장로 비구니들이 읊었다. 이하는 생략한다.

Itthaṃ sudaṃ pañcasatamattā therī bhikkhuniyo…pe….

이와 같이 참으로 오백 명쯤 되는 장로 비구니들이 빠따짜라 곁에서 궁극의 앎을 선언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THIG 5.11:121.4에서 되살렸습니다.

PN:thig6.1/132.3 · 검토 전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