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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g 5.7

Thig 5.7

검토 전검토 전 12

7. Sakulātherīgāthā

7. 사꿀라 장로니의 게송

PN:thig5.7/0.3 · 검토 전

97

집에 살던 나는 한 비구에게서 법을 듣고

‘‘Agārasmiṃ vasantīhaṃ, dhammaṃ sutvāna bhikkhuno;

“집에 머물던 나는, 비구에게서 법을 듣고서;

PN:thig5.7/97.1 · 검토 전

티끌 없는 법을 보았네, 죽음 없는 자리 열반을.

Addasaṃ virajaṃ dhammaṃ, nibbānaṃ padamaccutaṃ.

티끌 없는 법을, 열반을, 무너지지 않는 자리를 보았다.

PN:thig5.7/97.2 · 검토 전

98

그리하여 아들과 딸, 재산과 곡식을 버리고

‘‘Sāhaṃ puttaṃ dhītarañca, dhanadhaññañca chaḍḍiya;

“그런 나는 아들과 딸을, 재물과 곡식을 버리고;

PN:thig5.7/98.1 · 검토 전

머리를 깎고 집 없는 출가를 했네.

Kese chedāpayitvāna, pabbajiṃ anagāriyaṃ.

머리카락을 자르게 하고서, 집 없는 삶으로 출가했다.

PN:thig5.7/98.2 · 검토 전

99

배우는 이로서 곧은 길을 닦으며

‘‘Sikkhamānā ahaṃ santī, bhāventī maggamañjasaṃ;

“배우는 이로 있으면서 나는, 곧은 길인 도를 닦으며;

PN:thig5.7/99.1 · 검토 전

탐욕과 성냄을 버렸네, 그와 함께 묶인 번뇌도.

Pahāsiṃ rāgadosañca, tadekaṭṭhe ca āsave.

탐욕과 성냄을, 그리고 그것과 한자리에 선 번뇌들을 버렸다.

PN:thig5.7/99.2 · 검토 전

100

비구니가 되어 지난 생을 떠올렸고

‘‘Bhikkhunī upasampajja, pubbajātimanussariṃ;

“비구니로 구족계를 받고서, 나는 전생을 기억해 냈다;

PN:thig5.7/100.1 · 검토 전

하늘눈이 맑아졌네, 티 없이 잘 닦인 눈이.

Dibbacakkhu visodhitaṃ, vimalaṃ sādhubhāvitaṃ.

천안은 깨끗해졌고, 흠 없이 잘 닦였다.

PN:thig5.7/100.2 · 검토 전

101

형성된 것들을 나 아닌 것으로 보고, 원인으로 생겨 무너지는 것으로 보아

‘‘Saṅkhāre parato disvā, hetujāte palokite;

“형성작용들을 남으로 보고, 원인에서 생겨난 것으로, 부서지는 것으로 보고서;

PN:thig5.7/101.1 · 검토 전

모든 번뇌를 버리고 나는 식어서 고요히 꺼졌네.

Pahāsiṃ āsave sabbe, sītibhūtāmhi nibbutā’’ti.

나는 모든 번뇌를 버렸으니, 서늘해졌고 꺼졌다.”

PN:thig5.7/101.2 · 검토 전

…장로니 사꿀라….

… Sakulā therī….

… 사꿀라 장로니 ….

PN:thig5.7/101.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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