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Khemātherīgāthā
3. 케마 장로니의 게송
139
"너는 젊고 아름답고 / 나도 젊은 청년이니
‘‘Daharā tvaṃ rūpavatī, ahampi daharo yuvā;
“그대는 젊고 아름답고, 나 또한 젊은 청년이다;
다섯 가지 악기 소리와 함께 / 케마여, 오라, 즐기자꾸나."
Pañcaṅgikena turiyena, ehi kheme ramāmase’’.
다섯 가지로 이루어진 음악과 함께, 오라 케마여, 우리 함께 즐기자.”
140
이 썩어 가는 몸 / 병들고 부서질 이 몸이
‘‘Iminā pūtikāyena, āturena pabhaṅgunā;
“썩어 가는 이 몸으로, 병들고 부서지기 쉬운 이것으로;
괴롭고 부끄럽네 / 애욕의 갈애는 뽑혔으니.
Aṭṭiyāmi harāyāmi, kāmataṇhā samūhatā.
나는 괴롭고 부끄럽다, 감각적 욕망의 갈애는 뿌리 뽑혔다.
141
욕망은 칼과 창 같고 / 쌓임은 그것을 올려 찍는 도마라
‘‘Sattisūlūpamā kāmā, khandhāsaṃ adhikuṭṭanā;
감각적 욕망들은 창과 꿰는 말뚝 같고, 무더기들은 그것들의 도마다;
네가 '욕망의 즐거움'이라 부르는 것이 / 이제 내게는 즐겁지 않구나.
Yaṃ ‘tvaṃ kāmaratiṃ’ brūsi, ‘aratī’ dāni sā mama.
그대가 ‘감각적 욕망의 즐거움’이라 말하는 그것, 그것은 이제 내게 ‘즐겁지 않음’이다.
142
곳곳에서 기쁨은 부서졌고 / 어둠의 덩어리는 갈라졌네.
‘‘Sabbattha vihatā nandī, tamokhandho padālito;
어디서나 즐김은 부서졌고, 어둠의 무더기는 쪼개졌다;
알아라, 악한 자여 / 너는 끝장났다, 죽음의 신이여.
Evaṃ jānāhi pāpima, nihato tvamasi antaka.
사악한 자여, 이렇게 알라, 끝을 내는 자여, 그대는 쓰러졌다.
143
별들에게 절하고 / 숲에서 불을 섬기면서
‘‘Nakkhattāni namassantā, aggiṃ paricaraṃ vane;
별자리들에 절하며, 숲에서 불을 받들면서;
참된 이치를 알지 못한 / 미련한 자들이 그것을 청정이라 여겼네.
Yathābhuccamajānantā, bālā suddhimamaññatha.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한 채, 미련한 자들이여, 그대들은 청정이라 여겼다.
144
그러나 나는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 바르게 깨달으신 분께 절하고
‘‘Ahañca kho namassantī, sambuddhaṃ purisuttamaṃ;
그러나 나는, 온전히 깨달으신 분,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분께 절하며;
모든 괴로움에서 풀려났네 /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로서.
Pamuttā sabbadukkhehi, satthusāsanakārikā’’ti.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났고, 스승의 가르침을 행하는 자다.”
케마 장로니의 게송이다.
… Khemā therī….
… 케마 장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