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Upacālātherīgāthā
3. 우빠짤라 장로니 게송
189
마음챙김을 갖추고 눈을 갖춘, 기능을 닦은 비구니는
‘‘Satimatī cakkhumatī, bhikkhunī bhāvitindriyā;
“마음챙김을 지니고 눈을 지닌, 기능을 닦은 비구니로서;
고요한 경지를 꿰뚫었네, 못난 사람은 따르지 않는 경지를
Paṭivijjhiṃ padaṃ santaṃ, akāpurisasevitaṃ’’.
나는 고요한 그 자리를, 못난 사람이 가까이하지 않는 그 자리를 꿰뚫었다.”
190
왜 태어남을 좋아하지 않는가, 태어난 이는 욕망을 누리는데
‘‘Kiṃ nu jātiṃ na rocesi, jāto kāmāni bhuñjati;
“그대는 어찌하여 태어남을 좋아하지 않는가? 태어난 자는 감각적 욕망들을 누린다;
욕망의 즐거움을 누리라, 뒤늦게 후회하지 않도록
Bhuñjāhi kāmaratiyo, māhu pacchānutāpinī’’.
감각적 욕망의 즐거움들을 누려라, 뒤에 뉘우치는 자가 되지 마라.”
191
태어난 이에게는 죽음이 있고, 손발이 잘리는 일도 있네
‘‘Jātassa maraṇaṃ hoti, hatthapādāna chedanaṃ;
“태어난 자에게는 죽음이 있고, 손과 발이 잘림이 있다;
맞고 묶이는 시달림 속에서, 태어난 이는 괴로움에 이르네
Vadhabandhapariklesaṃ, jāto dukkhaṃ nigacchati.
죽임과 묶임과 시달림을 — 태어난 자는 괴로움을 겪는다.
192
사꺄 가문에 태어나신 분이 있으니, 바르게 깨달으신 지지 않는 분이시네
‘‘Atthi sakyakule jāto, sambuddho aparājito;
“사꺄 가문에 태어나신, 정복되지 않으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 계신다;
그분이 내게 법을 설하셨으니, 태어남을 넘어서는 법이었네
So me dhammamadesesi, jātiyā samatikkamaṃ.
그분이 내게 법을 설하셨다, 태어남을 완전히 넘어섬을.
193
괴로움과 괴로움이 일어남, 그리고 괴로움을 넘어섬을
‘‘Dukkhaṃ dukkhasamuppādaṃ, dukkhassa ca atikkamaṃ;
“괴로움을, 괴로움의 일어남을, 그리고 괴로움의 넘어섬을;
괴로움이 가라앉음으로 이끄는,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Ariyaṃ caṭṭhaṅgikaṃ maggaṃ, dukkhūpasamagāminaṃ.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괴로움의 가라앉음으로 이끄는 것을.
194
그분의 말씀을 듣고서, 나는 가르침을 기뻐하며 지냈네
‘‘Tassāhaṃ vacanaṃ sutvā, vihariṃ sāsane ratā;
“나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서, 가르침을 기뻐하며 머물렀다;
세 가지 명지를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네
Tisso vijjā anuppattā,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세 가지 명지를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
195
어디에서나 기쁨은 부서졌고, 어둠의 덩어리는 갈라졌네
‘‘Sabbattha vihatā nandī, tamokhandho padālito;
“모든 곳에서 즐김이 부수어졌고, 어둠의 무더기가 쪼개졌다;
이렇게 알라, 악한 자여, 죽음의 신이여, 그대는 패했노라[불확실]
Evaṃ jānāhi pāpima, nihato tvamasi antaka’’.
악한 자여, 이렇게 알라. 끝을 내는 자여, 너는 쓰러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 우빠짤라 장로니의 게송….
… Upacālā therī….
… 우빠짤라 장로니 ….
일곱 모음이 끝났다.[불확실]
Sattakanipāto niṭṭhito.
일곱의 모음이 끝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