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ālātherīgāthā
2. 짤라 장로니의 게송
182
마음챙김을 세우고, 기능을 닦은 비구니는
‘‘Satiṃ upaṭṭhapetvāna, bhikkhunī bhāvitindriyā;
“마음챙김을 확립하고서, 기능을 닦은 비구니는
고요한 경지를 꿰뚫었네, 형성된 것들이 가라앉은 즐거움을
Paṭivijjhi padaṃ santaṃ, saṅkhārūpasamaṃ sukhaṃ’’.
고요한 그 경지를, 지어감이 가라앉은 즐거움을 꿰뚫었다.”
183
누구를 위해 머리를 깎았는가, 사문처럼 보이는구나
‘‘Kaṃ nu uddissa muṇḍāsi, samaṇī viya dissasi;
“누구를 지목하여 그대는 머리를 깎았는가, 사문니처럼 보이는구나.
다른 종파도 좋아하지 않으니, 어리석게 이게 무슨 짓인가
Na ca rocesi pāsaṇḍe, kimidaṃ carasi momuhā’’.
그러면서 교설들을 좋아하지도 않으니, 몹시 어리석은 그대는 이 무엇을 하며 다니는가.”
184
이 밖의 종파들은, 견해에 기대어 있다네
‘‘Ito bahiddhā pāsaṇḍā, diṭṭhiyo upanissitā;
“이로부터 바깥의 교설들은 견해들에 기대어 있다.
그들은 법을 알지 못하고, 법에 밝지도 못하네
Na te dhammaṃ vijānanti, na te dhammassa kovidā.
그들은 법을 알지 못하고, 그들은 법에 능숙하지 않다.
185
사꺄 가문에 태어나신 분이 있으니, 견줄 이 없는 부처님이시네
‘‘Atthi sakyakule jāto, buddho appaṭipuggalo;
사꺄족 가문에 태어나신 분, 견줄 이 없는 부처님이 계신다.
그분이 내게 법을 설하셨으니, 온갖 견해를 넘어서는 법이었네
So me dhammamadesesi, diṭṭhīnaṃ samatikkamaṃ.
그분께서 내게 법을 설하셨으니, 견해들을 뛰어넘음이다.
186
괴로움과 괴로움이 일어남, 그리고 괴로움을 넘어섬을
‘‘Dukkhaṃ dukkhasamuppādaṃ, dukkhassa ca atikkamaṃ;
괴로움과 괴로움의 일어남, 그리고 괴로움의 뛰어넘음을,
괴로움이 가라앉음으로 이끄는,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Ariyaṃ caṭṭhaṅgikaṃ maggaṃ, dukkhūpasamagāminaṃ.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 괴로움의 가라앉음으로 이끄는 그것을.
187
그분의 말씀을 듣고서, 나는 가르침을 기뻐하며 지냈네
‘‘Tassāhaṃ vacanaṃ sutvā, vihariṃ sāsane ratā;
나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가르침을 기뻐하며 머물렀다.
세 가지 명지를 얻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네
Tisso vijjā anuppattā,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세 가지 명지가 얻어졌고, 부처님의 가르침이 행해졌다.
188
어디에서나 기쁨은 부서졌고, 어둠의 덩어리는 갈라졌네
‘‘Sabbattha vihatā nandī, tamokhandho padālito;
어디서나 즐김이 부수어졌고, 어둠의 무더기가 쪼개졌다.
이렇게 알라, 악한 자여, 죽음의 신이여, 그대는 패했노라[불확실]
Evaṃ jānāhi pāpima, nihato tvamasi antaka’’.
악한 자여, 이렇게 알라. 죽음의 신이여, 그대는 쓰러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 짤라 장로니의 게송….
… Cālā therī….
… 짤라 장로니 ….